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7:45:48

내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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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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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520><colcolor=#000>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설립일 1888년 ([age(1888-01-01)]주년)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
한국 대표이사 허문호, 정용환
한국 본사 소재지 서울시 종로구 종로 104 (주)와이비엠
(종로2가, YBM빌딩)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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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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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잡지3. TV 채널
3.1. 방영작
4. 자매 채널
4.1. 현존하는 채널
4.1.1.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4.1.1.1. 방영작
4.2. 폐국한 채널
4.2.1. 냇 지오 피플
4.2.1.1. 방영작
5. 라이선싱 사업6. 지리경시대회7. 기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미지리학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 및 그곳에서 발행하는 취재물을 한데 이르는 말. 188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 년 동안 매달 발간되어 온 학술지와 교양지로 시작해 영상 다큐멘터리도 만들더니, 지금은 방송 채널까지 포함하여 매달 세계 탐험, 문화, 주요한 시사 문제, 동물, 역사, 우주, 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에 대한 단행본도 발간한다. 한국어판도 발행하고 있으며, 가끔씩 단편 드라마도 제작한다.

TV 채널의 경우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운영하고, 학회가 대다수 방송 다큐나 다큐 영화를 공급하는 형태이다.[1] TV 채널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영상 매체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국내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경우 YBM과 계약,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한동안 국내 방송법상 이유로 FIC(Fox International Channel)와 CJ E&M의 합작 관계였다가, 한미 FTA가 체결된 이후 2015년엔 FIC로 완전 인수되었다. 2019년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21세기 폭스 인수로 인해 한국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2. 잡지

사진의 품질이 매우 높다. 한국판도 발행하고 있다. 영어판은 사회적 내용이나 학술적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고, 잡지 특유의 문학성이 가미되다 보니 비영어권 사람들 입장에서 읽기에는 까다로운 편이다. 대략 타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수월한 정도.

학회지뿐만 아니라 학회지에 실리는 사진이 매우 뛰어나다 보니, 주로 DSLR을 사용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한 책자를 발간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굉장히 유명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시리즈가 유명하며, 특히 그중 1권인 "뛰어난 사진을 만드는 비결"은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와 함께 사진계의 바이블 취급을 받고 있다. 또한 사진으로 유명하다 보니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의 사진 장비(주로 가방류)를 만들기도 한다.

2023년 6월을 끝으로 직속 기자 전원이 해고되고 이후로는 프리랜서 기자나 편집자가 기사를 쓰게 되었다. #

3. TV 채널

다큐멘터리 전문 위성/케이블 채널이며, 한국에서는 2000년에 프로칩스와 지오썬이 NGC 아시아와 출자 후 'NGC코리아'를 세워서 들여오려 했다가, 프로칩스의 부도로 지오썬이랑 협약을 맺어 2001년부터 아시아판을 케이블에 송출했다. 2004년 NGC 아시아가 CJ미디어와 합작 후 'CJ NGC코리아'를 별도로 세워 송출권을 그쪽으로 넘겨서 국산 프로그램들도 편성했다가, 2015년에 CJ E&M이 지분 및 경영권을 매각하면서 사명에서 'CJ'가 빠졌다.

2019년 12월 31일에 한국어판 채널이 폐국한 직후 다음 날인 2020년 1월 1일부터 아시아판 채널을 국내 유료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그래도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국어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채널명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ational Geographic Channel)"이었으나, 2016년 11월 14일부터 명칭에서 "채널"이라는 단어를 빼고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으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경쟁 채널인 디스커버리 채널을 의식한 건지 이전 슬로건은 "This is who we are"이었다.

밀리터리 관련 정보에 있어서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마찬가지로 오류가 상당히 많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제작이건 제3자 제작이건 마찬가지. 예를 들어 SA80 등이 있다.[2] 특히 순위 매기기 관련에 있어서는 국적 등의 역학관계 때문에 다분히 사적인 견해가 많이 개입되어 있다. '파이트 사이언스' 같은 시리즈에서는 일본도 최강론이라든가, 수십 년간 자기 머릿속으로 창작한 닌자 무술을 들고 나온 어느 양덕후를 모든 맨손 무술 중 최고 순위로 올려놓는 등 자포네스크 아닌가 싶은 수준의 낮은 신뢰성을 보인다. 그 외에도 '퍼펙트 전투병기' 시리즈에서 각종 무기의 역사적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실제로 중요했던 무기나 실제 발명자를 쏙 빼놓고 영, 미 무기를 선정하는 등의 부실하거나 편향적인 내용들도 있다.

2016년에는 인류의 화성 탐사를 다룬 SF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Mars)를 방송하였다.[3]

여담으로 미국에서는 라디오 코리아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코리아라는 채널을 운영하는데, 한국판 채널을 100% 끌어들여와 중계하는 건 아니다. 그냥 자체적으로 NGC 다큐의 한국어 녹음을 틀어주는 거고, 편성표도 한국판 채널과는 다르다. 매 시간 정시쯤에 간추린 뉴스나 날씨를 틀어주고, 가끔 골프 프로도 끼워 넣는다.

2021년 디즈니+ 한국 서비스 개시를 전후하여 관련 콘텐츠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로 넘기고, 기존 NGC코리아 법인을 청산시켰다. 2023년 9월 말 IPTV, 케이블TV 등지에서 송신하던 채널은 모두 없애고 디즈니+로 일원화한다고 한다. #

3.1. 방영작

4. 자매 채널

4.1. 현존하는 채널

4.1.1.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colbgcolor=#FFD520><colcolor=#373a3c> 파일: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로고.svg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아시아판 기준으로 2006년에 "냇 지오 와일드(Nat Geo Wild)"로 개국하여, 2020년 9월 5일부터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National Geographic Wild)"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2021년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채널이 폐국했으며, 이후 2022년 3월 31일라틴아메리카 채널이 폐국했으며, 2023년 10월 1일에 아시아판 채널이 폐국되었다.
4.1.1.1. 방영작

4.2. 폐국한 채널

4.2.1. 냇 지오 피플

<colbgcolor=#FFD520><colcolor=#373a3c> 파일:냇 지오 피플 로고.svg
냇 지오 피플

아시아판 기준으로 1999년에 "어드벤처 원 채널(Adventure One Channel)"로 개국하여, 2003년에 명칭에서 "채널"이라는 단어를 빼고 "어드벤처 원(Adventure One)"으로 채널명을 변경했다가, 2007년에 "냇 지오 어드벤처(Nat Geo Adventure)"로 변경했고, 이후 2014년 3월 1일부터 "냇 지오 피플(Nat Geo People)"로 채널명을 변경했으나, 2021년 10월 1일디즈니채널과 함께 폐국하였다.
4.2.1.1. 방영작
  • American Food Battle
  • A Marriage of Flavours
  • A model adventure
  • Ariana's Persian Kitchen
  • Around the World For Free
  • Baking Good, Baking Bad
  • Banged up Abroad
  • Bankok Airport
  • Bondai Rescue
  • Bruce Lee Live!
  • Brave World
  • By any means
  • Canival Eats
  • Charlie Luxton's Homes By The Sea[22]
  • Cesar to Rescue
  • Cesar to Rescue Asia
  • Cesar Millan: Nightmares
  • Checking in
  • Chefs Goes Wild
  • City Chase
  • Cruise ship Diaries[23]
  • David Rocco's Dolce Vita
  • David Rocco's Amalfi Getaway
  • David Rocco's Dolce India
  • Deadly Arts
  • Deadliest Journeys
  • Dive Ditective
  • Dog Whisperer
  • Don't tell my mother...
  • Dream Crusing
  • East bites West with Chef Wan
  • Eat: The Story of Food
  • Eat Street(올리브의 잇 푸드트럭)
  • Earth Tripping
  • Exploing the vine
  • Food School
  • Food Lovers Guide to Planet
  • George Clarke's Amazing Spaces[24]
  • Get Shuffled
  • Grandma's Boy
  • Great Escapes
  • Home Strange Home
  • Hook it, Cook it
  • Hook, line and Sisters
  • International Open House
  • Into the Drink
  • Lee Chan's World Food Tour
  • Live from Space
  • Longway round
  • Longway down
  • Love for Adventure
  • Madvanture
  • Market values
  • Maverick Chef
  • Meat v Veg
  • Mega Food
  • Miguel's Tropical Kitchen
  • My Sri Lanka with Peter Kuruvita
  • No Ordinary Women
  • On Camino de Santiago
  • On Hannibal's Trail
  • One Man and His Campervan
  • Roadless Travel
  • Roam
  • Rustic Adventure Italy
  • Sara's New Nordic Kitchen
  • Scam City
  • Science of Stupid[25]
  • Street food around the World
  • Surf's up
  • Surf 'n' Turf
  • Survive the Tribe
  • The Best job in the World
  • The Food Detective → The Food File
  • The Frankincense trail
  • The Great Food Revolution
  • The Tales from the Bush Lader
  • The Wine Quest
  • Think Food
  • Top Table, Top Cities
  • Travel Insight
  • Tripping Out with Alie & Georgia
  • Valentaine Warner's Wild Table
  • Wineroads
  • World's Best Chef
  • World's Most Extreme
  • 김치 크로니클

5. 라이선싱 사업

한국에서 판매 중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상표의 의류, 가방, 캠핑용품 등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자체 제작 상품이 아니며 한국 회사가 라이선스를 통해 제작, 판매하고 있다. 2013년 한국 회사인 (주)더네이쳐홀딩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더네이쳐홀딩스의 자회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 제작, 판매 중이다. #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내외에도 현재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등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 및 북미, 유럽 진출까지 디즈니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 베스트 제품으로는 경량패딩인 헤론과 롱패딩인 카이만 제품 등이 있으며, 최근 2024년 3분기 모델은 SM 아이돌 라이즈가 맡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고유의 헤리티지를 살린 탐험, 자연, 친환경의 디자인들이 자주 보이고 있다.
여담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의류를 입고 해외로 나가면 현지 사람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회사 관계자로 착각하는 경우도 다분하다고 한다.

6. 지리경시대회

1989년부터 2021년까지 GeoBee라는 미국 국내 지리경시대회와 국제 지리경시대회를 개최했다.

7. 기타

  • NGC 동남아판을 받아보던 시절,[26] 그쪽에서 우연히 사서 튼 제 3자 제작 다큐[27]에서 어떠한 인물이 적절한 자막과 함께 엄청난 인상과 포스를 발산해 한국 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를 모아야 합니다 문서 참고.
  • 멸종위기에 처한 고양이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인 '빅 캣 위크(Big Cat Week)'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에 홍보 영상이 있는데 일부러 쓸데없이 진지한 분위기가 유머.
  • 흑역사로는 2004년 7월호 잡지에서 바라바이그족 사냥꾼들이 코끼리를 사냥해서 상아를 채취하는 걸 사냥꾼들에게 상아만 쥐어주게 해서 찍고 조작했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상아에 번호가 새겨져 있어서 바로 들통났다. 사진사를 바로 해고하고 다음 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 구글플레이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자잡지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과월호를 감상할 수 있었다. 2014년 3월호부터 올라와 있으며 권당 4,900원. YBM이 제공했다. 그러나 폰으로 보기엔 글자가 지나치게 작아서 눈이 아플 지경이고, 기종에 따라서는 어플이 수시로 먹통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어플 업데이트도 2014년에서 정지. 때문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어플의 평점은 3점대이고, 결국 2018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료. 더 이상 갱신이 이뤄지지 않게 되었다. 과월호 백업에 대한 지원도 불충분해서, 설치된 어플을 삭제한다면 그간 받아온 과월호도 깡그리 사라지게 됐다.
[과월호 백업 안내 및 주의사항]
- 구입한 과월호는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까지 반드시 내려받으시기 바랍니다.
- 구입한 과월호는 2018년 3월 이전에 소유한 기기에 저장해 놓으시면 서비스 종료일 이후에도 계속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 이후에는 앱 마켓에서 검색이 안되니 소유한 기기에서 절대 앱을 삭제하지 마십시오.
-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 이후에는 과월호에 대한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없으니 내려받은 과월호를 절대 삭제하지 마십시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으로 6월 30일 24시 이전까지 과거 구매했던 잡지를 소장 신청하면 받아준다고 한다.
  •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댓글란을 보면 편집자가 가끔 댓글을 달아주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사람이 진지한 분위기로 상당히 골때리는 드립을 날리는 사람인지라 갭 모에가 폭발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폼폼크랩[28]이 말미잘을 잡고 좌우로 흔드는 장면[29]에 위아래로 흔드는 것도 구해줄 수 있느냐는 댓글이 달리자 무리입니다.라고 쿨하게 답변한 것이 유명하다. 그러나 현재는 어째서인지 답변을 달고 있지 않으며, 대신 좋아요를 눌러주는 정도는 해 주고 있다. 답변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상당히 아쉬워하는 반응.
  • 유튜브 영상들 중에서 유저들의 흥미를 돋게 하는 제목이 들어간 영상에는 항상 댓글에 "ㅋㅋ 이건 못참지"가 들어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 채널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년도가 2019년경부터니 이때 인터넷 방송 플랫폼들에서 자주 보이기 시작한 유행어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유저들 덕분인지 현재는 자연스럽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 채널만의 밈이 되어버린 상태다.
  • 외국인들 입장에선 국내에서 파는 냇지오 패딩이 방송사 로고 붙인 느낌이라고 놀림받을 때도 있다. 넷지오 패션제품 중 국내유통물량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제품들로, 국내에서는 ‘뭔가 있어보이고 로고가 예뻐서’ 인기 있지만 외국인 시각에는 이상하게 느낀다는 의견이 한국인들 사이에 있으나[30] 미국에서도 로고가 박힌 상품이 판매 중이다.[31]
  • 2021년 11월 12일에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이제는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상 최악의 참사 등 굵직한 것들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 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는 MBC 다큐멘터리 촬영본을 수입해 방영하면서 일본이라고 소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댓글 주의)[32]
  • 2005년도 WCG를 취재한 적도 있다. 여기서 전년도 스타크래프트 우승자인 서지훈도 초반부터 얼굴을 비춘다.영상

8. 관련 문서



[1] 미국 시간으로 2015년 9월 9일, 잡지 간행이나 TV 채널 등의 영리적 업무는 21세기 폭스와 공동으로 신설한 합작 법인으로 넘기고, 학회는 학술 활동 등의 비영리 업무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 참고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21세기 폭스를 인수했을 때 디즈니가 매입한 자산 중에는 폭스가 소유 중이었던 상기한 영리 합작 법인의 지분(73%)도 포함되어 있다.[2] SA80은 A2를 설명하는 걸 A1으로 착각해서 생긴 오해다. A2는 좀 무겁다는 걸 제외하면 중간은 간다.[3] 한국에서 많이 수정함.[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10]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전속 탐험가이자 촬영 기술자인 알버트 린이 진행하는 다큐멘터리다.[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15] 시즌 1 때는 aida회사의 배(퀸 매리 2)를 찍었고, 시즌 2는 Costa회사의 배(세레나호)를 찍었다.(참고로 세레나호는, 침몰한 콩코르디아의 자매선이다.[16] EBS에서 '사라진 포식자들'이란 이름으로 한국어 편으로 제작하여 방영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디즈니+] [디즈니+] [디즈니+] [20] 시즌 1 때는 Nat Geo Adventure에서 방영을 한 관계로, 한국에서는 안했다.[디즈니+] [22] 이름 그대로 비싼 고급주택을 위주로 소개한다. 주로 영미권, 특히 영국이 많은 편이다. 새로 건축한 주택과 리모델링한 주택 둘 다 많이 다루는 편이며 리모델링의 경우 요새, 창고 등 비거주건물을 리모델링한 주택도 꽤 나오는 편이다.[23] 크루즈선 승무원들과 승객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코스타 크로시에레(Costa Crociere)사 휘하의 '코스타 세레나' 등 대형 크루즈선이 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코스타 세레나 호는 좌초 사고를 당한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의 자매함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시즌 1과 2, 미국과 영국 현지에서는 시즌 4 방영 중.[24] 주로 3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는데 제한된 예산으로 꾸미는 주택, 특이한 건축물, 프로그램 자체의 프로젝트 건물이다. 제한 예산의 경우 지역이 영국인 경우가 많다. 가끔 이동식 주택이나 상점도 다룬다.[25] 메인 MC는 리처드 해먼드.[26] 국내 방송법상 그때나 지금이나 외국에서 송출되는 TV 채널은 한국어 음성 신호를 넣을 수 없고, 한국어 자막만 띄울 수 있다.[27]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운영에 관여하는 이상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다큐가 편성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나, 간혹 제3자의 다큐를 내보낼 때도 있다.[28] 복서크랩이라고도 불리는 소형 게. 말미잘을 권투글러브처럼 잡고 포식자나 사냥감에게 맞서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29] 이 장면도 편집자가 교묘하게 웃기게 편집해놓은 장면이라 진지한 글의 분위기와 반대되는 묘한 시너지가 발생해 사람들을 빵터지게 만들었다.[30] 한국인들 입장으로 대입해보면 외국인들의 패딩에 EBS가 박혀 있는 느낌이다.[31] 미국의 아웃도어전문 협동조합 REI의 온라인 쇼핑몰 해당상품[32]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게시글들의 댓글란은 온갖 분탕들이 모여들어 엉망인 것으로 악명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