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6:40:33

M1 개런드/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M1 개런드
1. 개요2. 설명3. 영화4. 게임
4.1. 패키지 게임4.2. 온라인 게임4.3. 모바일 게임4.4. Roblox4.5. 그 외
5. 기타

1. 개요


대중매체 속 M1 개런드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M1_%285%29.jpg
파일:external/f97fa90edf1c175fc36548ba0905980cfe067a82d6a15bbe756b098701da9f41.jpg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의 영화 퓨리 6.25 전쟁 배경의 영화 서부전선

수없이 많은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관련 매체에서 미군과 한국군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들고 다닌다.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하다. 그리고 북한에서 6.25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선 의외로 조금이나마 보인다.

3. 영화

  • 죠스
    파일:Smile_yasonofaboom.png
    주인공 브로디가 압축 공기통에다 격발해서 상어를 폭사시킨 장면에 쓰인 총이 바로 이 M1 개런드이다.[1]
  • 그랜 토리노
    파일:Gran Torino.jpg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주인공이 M1 개런드를 들고 나온다.

4. 게임

4.1. 패키지 게임

  • 레드 오케스트라/라이징 스톰 시리즈
    • 라이징 스톰
      미군의 기본 소총으로 등장. 다른 국가가 전부 볼트액션을 장비하는 것과 달리 혼자 반자동소총이라 압도적인 소총병 화력을 자랑한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ARVN의 소총수 무기로 등장한다. 장탄수가 클립 당 8발이라 소총수가 쓸 수 있는 다른 무기인 M2 카빈에 비해 장탄수가 적지만 그대신 반동이 적다. 따라서 명중률이 높아 베트콩이나 월맹군을 더 잘 때려잡는다. 특히 다 쏘고 나서 들리는 클립 나가는 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듯하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주인공인 시리즈는 1960~70년대가 배경인만큼 M1 개런드가 시대상 나올 법한 무기인데도 주욱 안나오다 피스워커에 와서야 M1C 버전이 스나이퍼 라이플 카테고리로 처음 등장했다. 메인 옵스 첫 미션을 클리어하자마자 바로 클리어 보수로 주어지므로, 거의 초기장비라고 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맨 처음 주어지는 저격총이니만큼 성능은 SVD 등의 나중에 얻을 수 있는 저격총들에 비해서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스코프의 줌은 2단계(다른 저격총들은 대부분 3단계), 명중 정밀도도 다른 저격총에 비해 떨어지고 랭크 1이다보니 위력도 높지 않아 헤드샷이 아니라면 최소 2~3발은 맞춰야 적병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다른 저격총보다 위력이 약하다는 것이지 그래도 저격총 분류이므로 같은 시점의 소총인 M16A1에 비하면 훨씬 강한 위력이기는 하고[2] 탄창도 8발에 반자동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3], 메인옵스에서 얻을 수 있는 저격총중 M21 SWS은 메인 옵스 막판에야 나오고 나머지 고성능 저격총은 전부 엑스트라 옵스에서나 나오기 때문에 초중반 저격은 거의 이거 아니면 모신나강으로 커버해야 해서 의외로 신세지는 무기. 메인옵스 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성능이다.

    랭크 2로 업그레이드하면 줌이 3단계가 되고 명중 정밀도도 올라가서 써먹을 만해지지만 개발이 여기서 스톱이라 좀 아쉽다. 메인옵스 막판인 '자도르노프 수색 4'에서 랭크 3 설계도를 주울 수 있긴 한데 랭크 3, 4는 코옵용 비살상 무기인 기력회복탄 장착 사양이라 싱글미션에서는 랭크 2짜리 무기라고 보는 게 맞다.
  • 스틸 디비전 시리즈
    미군 보병의 제식 소총이다. 자유 프랑스군도 많이 사용한다. 반자동 소총 너프로 인해 볼트액션보다 연사속도가 살짝 빠른 수준이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특이하게 중동 반군진영의 지정사수용 소총으로 등장한다. 모신나강보다 1포인트 더 비싸고, 관통력과 탄속이 소폭 낮고, 반동이 훨씬 강한 대신에 추가 포인트 지불 없이 8발들이 클립을 빠르게 연사할 수 있는 소총으로 구현되었다. 21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레일 마운트와 광학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M82 조준경과 나팔형 소음기, M7 총류탄 발사기와 총류탄용 M15 조준기도 구현되었다. 이밖에 클립을 다 사용하지 않고 재장전하면 일정 확률로 노리쇠에 엄지가 씹히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미군 소총수, 레인저 등이 들고 나온다. 그 악명 높은 양키라플의 국밥같은 성능을 책임지는 무기로 동일한 조건이라면 같은 티어대의 유닛들을 간단하게 씹어먹는 성능을 발휘한다. 초반부터 안정적인 개런드의 공격력과 정확도를 이용해서 배테런시를 쌓아 올리며 스노볼을 굴리는 것이 미군의 기본적인 전략이다.
  • Nightmare Reaper
    1티어 소총으로 등장. '반자동 소총'이라는 명칭으로 되어있으나 디폴트 잔탄량이 8발에 탄을 전부 비우면 특유의 클립음이 나오는것으로 봐서 개런드가 맞는 모양이다. 우클릭으로는 총검으로 찌른다. 고전 FPS풍의 게임 치고 표현은 꽤 맛깔나게 했으나 별다른 특색은 없어서 기발한 옵션이라도 붙지 않는이상 보통은 잘 안쓰게 되는 무기.
파일:m1_garand.png}}} ||
<colbgcolor=#c7c7c7,#353535> 총기 명 M1 Garand
사용 국가 미국
총기 분류 반자동 소총
최대 공격력 50
최소 공격력 35
연사 속도 240 RPM[7]
최대 사거리[8] 65m
최소 사거리[9] 150m
장탄수 8발
총 탄창 80발 + 추가 파우치 72발
재장전 시간 2.8초
공간 5칸 + 파우치당 1칸[10]
가격 23,300 크레딧 / 280 골드
획득 조건 기본 지급 또는 보병 추가 고용
미군 보병으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미군 보병을 추가 고용했을 때 지급되는 소총. 나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역시 공짜로 지급되는 소총인 만큼 근접 전투에선 자동 화기에게 밀리고 장거리 전투는 사정거리의 제약을 받아 애매한 위력을 보여주기 일쑤이다.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톰슨 기관단총, 스프링필드 M1903, M1919 브라우닝 등으로 대체되어 점점 자취를 감추는 총.

아담스 패치에서 반자동 소총과 볼트액션 소총의 격차를 줄인다며 각 국가의 기본 반자동 소총들의 전용 부품으로 신규 총열인 Scout II-s가 새롭게 나왔으며, 이 부품을 장착하면 공격력이 약 20% 상승한다. 탄약과 함께 사용하면 70 이상의 대미지를 보여주는 괴물 소총이 된다.

전용 조준경은 십자선이 세로선이 가로선에 비해 세 배는 두껍고 툭 튀어나와 있는 주제에 조준은 세로선 위쪽이 아니라 가로선 중간에 맞춰야 하는 물건. 이건 게임 내 모든 T 스코프의 공통점이지만 스코프가 없는 상태로 적을 상대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4.2. 온라인 게임

  • 발로란트
    12발들이 반자동 소총인 가디언의 스킨중 하나인 보병대 가디언이 M1 개런드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클립식 탄창은 구현하지 못했으나 12발 전탄을 소모할 경우 개런드 특유의 클립소리를 들을 수 있다.[11]
  • 컴뱃암즈
    M14 소총의 시간 합성 무기로 얻을 수 있는 무기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합성 무기가 풀리지 않는 오류가 생겨서 이게 끝내 고쳐지지 않은 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데미지는 나름 강력했던 소총. 반자동이였던 실총과는 다르게 연사가 가능하다! 장탄수가 고증에 맞게 8발 이지만, 그 대신 장전속도가 무척 빠르다! 단, 소음기 외 다른 악세사리는 부착할 수 없어서 증가탄창도 조준경도 달 수 있었던 G43에 비해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았다.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희귀, 고급보병소총으로 나온다.
  • Krunker
    헤드샷 처치를 하면 개런드 클립이 튕겨나가는 소리가 난다.
  • Surviv.io
    파일:SV m1 garand.png
    - 50 대 50 군사보급에서 자주 드랍된다. 연사 간격, 장탄수, 장전 속도가 짧으며 발당 대미지와 사거리, 탄속이 높은 최강의 DMR이다. 보이면 꼭 주워야 한다. 외형이 같은 게임에 나오는 저격소총인 모신나강과 꽤나 비슷하다. 그리고 마지막 탄을 쏠 때 클립이 튕겨나가면서 "팅" 하는 소리를 재현했다.
  • 인리스티드
    반자동소총 명중률 억까가 심한 게임이지만 볼트액션 소총보단 근접전에서 훨씬 좋다. 초근접에서 마구 난사해서 킬하기도 쉽지만 인리 특유의 반자동 억까로 이동하다가 멈췄을 때 볼트액션 소총에 비해 한참동안 조준이 부정확하므로 중거리 전투는 미리 대기타는 식으로 정적 플레이를 해야 한다.
미군 제식소총이지만 미군들은 시작하면 1차대전판 스프링필드를 갖고 시작하며 레벨을 올려야만 쓸 수 있다.

4.3. 모바일 게임

  • 도미네이션즈
    글로벌 시대의 중장갑 보병인 강습 보병이 사용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장갑 보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Roblox

  • 아스널(Roblox)
    근거리에서 몸샷 1방이 뜨는 사기적인 성능으로 등장한다.
  • Apocalypse Rising 2
    루팅할 수 있는 총기로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장전 시 클립 튕겨나가는 소리가 구현되어 있지 않다.
  • Energy Assault
    주간 미션 프리미엄 최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정사수소총으로 등장한다. 몸샷 2방컷에 200RPM이란 반자동 치곤 나쁘지 않은 연사력, 적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 스코프를 달면 저격도 가능한 사기총이 된다.
  • Those Who Remain
    22랭크에 해금되는 단발 소총으로 등장. 높은 데미지와 나쁘지 않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탄수가 8발 뿐이라 좀비 무리가 여러명 달려올 경우엔 불리해진다. 신기하게도 장전 시 약실을 비우지 않았을 때도 클립 튕겨나가는 소리가 난다. 부무기로 M1911을 들면 2차 세계대전 시기 미군 무장을 구현할 수 있다.
  • War Simulator
    2차 세계대전 시대의 기본 소총으로 나온다.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 동 시대에 스코프를 단 저격용 모델도 등장한다.
  • Zombie Attack
    5번째로 구매 가능한 총으로, 연사력과 대미지 모두 적당하다.

4.5. 그 외

  • DUST
    무려 돌격소총인 M1 돌격소총으로 개량되어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등장한다!! 제식번호는 같지만 동시기 독일의 StG-47보다 명중률이 좋으며 파괴력이 우월하다. 이는 연합군의 기술이 추축국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합군 기갑사단의 주력이 셔먼 전차의 보행전차 파생형인 M45 미키 보행전차이고 설정상 고장이 잦지만 원본인 M4 셔먼의 장점을 물려받아 세계관 내 독일군이 사용하는 느리고 반응속도가 좋지 않은 루터 같은 보행전차보다 기동성과 정비성이 우월하고, 우리 역사의 셔먼처럼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군수공장에서 양산되니 추축군은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5. 기타

  • 유녀전기의 연합국 측의 마도사들이 개인화기로 들고나온다.
  • 야인시대에서 해방 이후 미군정청이 들어오자 미군 헌병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다수 노출된다.[13]


[1] 자세히 보면 녹슨 흔적이 있다.[2] 랭크1/레벨 1의 M1C가 랭크5/레벨3의 M16A1보다 위력이 약간 높다.[3] 모신나강으로 마취저격 플레이를 해보면 알지만 딜레이 때문에 볼트액션 저격총은 더럽게 불편하다.[4] 콘솔 한정. 콘솔에선 MP40의 대미지 모델이 59-29(PC판은 40-29)로 45-35인 개런드보다 훨씬 높다.[5] 레이드: 월드 워 II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6] 돌격소총, 기관단총, 경기관총의 장탄수가 15발 추가된다.[7] 연사력에 따라 격발간 딜레이에 차이가 난다. 개조시 참조.[8] 이 거리까지 상기한 최대 공격력이 나온다.[9] 이 거리부터 상기한 최소 공격력이 나온다. 최대 공격력과 최소 공격력 사이의 거리는 천천히 데미지가 감소한다.[10]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는 병과마다 사용가능한 여유공간이 다르다. 보병은 10칸이 있으며, 기타 병과들은 모두 6칸이다.[11] 해당 스킨 시리즈에는 루거 P08을 모티브로 한 고스트의 스킨이나 리-엔필드 저격소총을 모티브로한 오퍼레이터 스킨 등 정찰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진 유일한 실총 모티브의 스킨 시리즈였다.[12] No.1부터 No.3까지 있다.[13] 지금은 헌병보다는 군사경찰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지만 해방 이후라 헌병이 익숙하고 자막도 헌병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헌병이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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