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21033><colcolor=#ffffff> Five Guys 파이브 가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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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Five Guys Enterprises, LLC |
| 국가 | |
| 설립 | 1986년 ([age(1986-01-01)]주년) |
| 창립자 | 제리 머렐, 제이니 머렐 부부 |
| 주소 |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듀크 St.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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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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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제리 머렐, 제이니 머렐 부부가 개업한 미국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공식 명칭은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Five Guys Burgers and Fries)다. 주로 파이브 가이즈로 줄여 부르며 기업 명칭도 동일하다. 첫 번째 음식점은 알링턴 국립묘지로 유명한 버지니아주의 알링턴시에서 열었고 현재 본사는 버지니아 롤톤시에 있다.
음식 조리에 땅콩 기름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창업자인 제리 머렐이 메릴랜드 주 오션 시티에 있을 때 마주친 땅콩 기름에 튀긴 감자튀김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감자튀김에 대한 고집은 브랜드의 핵심이 된다.
2. 명칭
창업 과정이 약간 독특하다. 창업자 제리 머렐은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한 인물로 원래 직업은 재무설계사였다. 머렐은 이혼한 첫 번째 부인과 두 번째 부인 사이에서 채드(Chad), 맷(Matt), 짐(Jim), 벤(Ben)이라는 네 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첫 번째 부인의 아들과 두 번째 부인의 장남이 모두 대학 진학보단 사업을 하길 원하자 제리 머렐은 아들들과 합심하여 햄버거집을 차렸다고 한다.많고 많은 창업 아이템 중에서 햄버거를 고른 이유는 제리 머렐의 어머니가 누누이 이발을 잘 하거나 햄버거나 술을 팔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일러준 것이 계기였다. 이들의 가게 이름은 '아버지와 네 아들', 이 다섯 남자가 함께 일한다는 의미에서 '파이브 가이즈'라 지었다. 현재는 의미가 약간 변형되었는데 매장 창립 직후에 태어난 늦둥이[1]가 자라면서 아버지를 대신하게 되었고 오형제가 일한다는 의미로 바뀌었다. 현재는 차남인 맷(Matt)이 식당 총책임자로 있고 손자들까지 합세한 상황이라고 한다.
3.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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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뉴판 | 한국 메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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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조립 완료한 후 바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 호일을 둘둘 말아 밀봉해 내부 열기로 인해 치즈가 더 진득하게 녹도록 둔다. 이 과정에서 내부에 수분이 갇혀 빵이 눅눅해지며 위의 사진들만 봐도 찌글찌글하게 수분을 머금은 것이 보인다. 이렇게 눅눅해진 빵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긴 하나 역시 파이브 가이즈의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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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 가이즈의 핫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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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 가이즈의 샌드위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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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감자튀김을 종이컵에 담아준다. 허나 종이컵 크기에 딱 맞춰서가 아니라 아예 넘치도록 담아주는지라, 실제 양은 종이컵 크기의 거진 2~3배에 달하고 이 넘친 감자튀김들은 종이봉투 바닥에 수북히 깔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파이브 가이즈는 여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감자튀김 인심이 유달리 후하기로 유명하다.[4] 감자튀김을 매장에서 직접 썰어서 튀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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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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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류 음식을 튀기거나 패티를 구울 때 두르는 기름은 전부 땅콩 기름이다. 이를 자랑하듯이 매장 내에 땅콩을 포대채로 잔뜩 비치해 놓았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매장에서 사용되는 것이며 덤으로 햄버거 나오기 전 기다리면서 에피타이저 겸해서 까먹으라는 의도로 비치해 놓은 것이다. 까놓은 박스의 땅콩은 마음대로 퍼먹어도 된다. 다만, 간이 된 땅콩이라 상당히 짭조름해서 무한정 먹기는 힘들다. 덤으로 파이브 가이즈에서 쓰는 땅콩 기름통을 같이 전시해 두기도 한다. 참고로 매장에 깔린 땅콩자루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오지 않도록 경고하는 역할도 겸한다.
참고로 위 사진은 미국 매장의 예시로 한국의 경우에는 종이접시 대신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작은 종이봉투를 주는데 한 번 퍼담으면 가득 찬다. 종이봉투 여러 개에 담아 가도 상관은 없지만, 상술했듯 상당히 짜서 많이 먹으면 물리거나 음료수를 마구 들이켜 물배가 차기 마련이니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퍼담자. 대개 한두 봉지 정도면 3~4인이 한 테이블에서 먹을 정도다. 물론 여러 번 왔다갔다하며 퍼담아도 딱히 제재는 안 하지만 한국 파이브가이즈 점포 특성상 자리가 항시 만석이므로 여러 대기 고객들의 눈치도 있고 해서 펍마냥 땅콩만 까먹으며 오래 죽치고 앉아 있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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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 땅콩을 아무리 잘 치워도 껍질과 가루가 잔뜩 남기 마련인데, 아예 안 치우고 가는 손님들 탓에 땅콩 껍질이 테이블마다 깔린 경우가 많다. 매장 직원들이 간간이 치우지만 뒤처리를 안 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감당이 안 된다.
땅콩이 무료인지라 미국에서는 가끔 노숙자들이 땅콩만 까먹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 프라이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특징이 있다. 세트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은 대략 최소 6천원 정도 하는 비싼 단품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국내 프랜차이즈 햄버거에서 나오는 째깐한 프라이를 생각하고 주문했다간 어마어마한 양의 감자튀김과 마주하게 된다. 심지어 이게 제일 작은 리틀 기준. 그렇다고 맛이 나쁜 저질 프라이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땅콩기름으로 튀긴 포슬포슬하고 바삭한 잘 만든 감자튀김이다.
또한, 일반적인 햄버거 조리법과 달리 패티에 별도로 소금간을 하지 않는다. 감자튀김과 땅콩은 상당히 짠 반면 햄버거 자체는 그렇게 간이 세지 않은 편. 보통 미국 본토식 햄버거라고 생각하는 매우 기름지고 짠맛에서 느끼함은 그대로고 짠맛이 덜한 형태다. 때문에 오더메이드를 할 때 소스를 아예 빼버리는 것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베이컨 치즈버거를 주문한다면 베이컨은 아주 짜기 때문에 소스는 취향대로 적당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
패티, 감자를 비롯한 재료는 당일 배송 당일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때문에 매장에는 냉동고와 전자레인지가 없다. 버거에 들어가는 15가지 토핑 재료 역시 매일 냉장 배송된다.
밀크쉐이크 조합 중에서는 파이브가이즈 직원이 추천하는 '액체 스니커즈' 조합이 있다. # 초콜릿+솔티드 캐러맬+베이컨+땅콩버터로, 그야말로 건강 버리기 딱 좋은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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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와 높은 가격에 비해서 굉장히 털털한 면이 있다. 매장에서 먹어도 트레이(받침대)를 주지 않고 종이 봉투 채로 그대로 제공한다. 그대로 들고 가도 상관없고, 매장에서 먹으면 봉투를 주욱 찢어서 깔아놓고 먹으면 된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휴지를 구분없이 봉투 안에 같이 넣는다. 햄버거는 포장지 대신 쿠킹호일에 싸서 주고, 감자튀김은 미국 매장의 경우 하얀색 스티로폼 컵에 담아 준다.
종이봉투에는 파이브가이즈 로고가 없으며, 오직 음료컵에만 파이브 가이즈의 로고를 볼 수 있다.미국 내부에서도 천여 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유럽 및 아시아 각지에 매장을 낼 만큼 회사 규모가 커졌으나 여전히 비상장 기업으로 남아 있고 전문 경영인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회사다. 가족 경영의 정체성을 지키고 투자자들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5]
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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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본격 맛집 탐방 |
6. 미국 외
2012년 기준으로 1천여 매장을 돌파했으며 추가적으로 1500여 매장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미국 외에도 캐나다, 영국, 호주, 아일랜드, 이탈리아,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카타르,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홍콩, 스위스,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 지점이 있고 2025년 하반기에 일본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한국에도 2023년 6월 26일에 진출했다.6.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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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첫 매장을 열었을 당시 줄을 서서 먹을 만큼 큰 화제가 되었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온 적이 있다.
6.2. 프랑스
파리를 비롯하여 프랑스 주요 메이저 도시에 매장이 있다.6.3. 호주
2022년 8월에 멜버른의 사우스뱅크에 첫 지점을 열었다. # 이후 시드니에 지점 두 곳을 추가했다. 시티 한복판인 조지 스트릿에 한 곳, 서쪽 외곽 주거지인 펜리스에 한 곳을 열었다.개점 이후 놀라운 가격으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 저렴해서가 아니라 파격적으로 비싸서 화제다. [7] 유명세나 인지도에 비해 지점 수가 적은 건 이런 이유일 수도 있다. 그나마 호주에서 몇 안 되는 음료 무한리필이 가능한 곳이긴 한데, 음료 가격마저 지나치게 비싸서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심지어 본진인 미국에서 제공하는 무료 땅콩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6.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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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대한민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5. 일본
한국에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가 일본 법인을 설립해 진출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까지 도쿄를 포함해 7개의 매장을 출점하고 향후 7년간 20개의 매장을 계획 중이다.[1] 이름은 타일러(Tyler)고 2020년 기준으로 33세다.[2] 할라피뇨, 피망의 경우 구워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다.[3] 단순히 햄버거에서 쇠고기 패티가 빠진 형태다.[4] 가격이 비싸기는 하나 리틀 사이즈마저도 타 프랜차이즈의 라지 사이즈보다 훨씬 많다.[5] 이는 인앤아웃버거도 마찬가지이나 다른 점은 대외 확장에는 소극적이다.[6] 사실 그냥 치즈버거를 주문했지만 직원이 센스있게 베이컨을 추가해 줬다고 영상에서 언급한다.[7] 당시 호주 시세를 기준으로 단품만으로도 대충 40% 가량 비싼 가격이며 버거-칩스-음료 결합 할인도 없고 음식 질에 대해서도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