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 |
| | |
| 공항 코드 | |
| IATA | EWR |
| ICAO | KEWR |
| FAA LID | EWR |
| 위치 | |
| 미국 뉴저지 뉴어크 07114[영문][좌표][UTC-5] | |
| 운영 기관 | |
| 뉴욕 뉴저지 항만청 터미널원유한책임회사[A터미널][5] 유나이티드 항공[C터미널] | |
| 활주로 | |
| 4L/22R | 3,353 x 61m [11,000ft] |
| 4R/22L | 3,048 x 61m [10,000ft] |
| 11/29 | 2,050 x 61m [6,726ft] |
| 개항 | |
| 1928년 10월 2일 ([age(1928-10-02)]주년) | |
| 관련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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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뉴욕 인근의 뉴저지 뉴어크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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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은 미국 뉴저지에서 가장 큰 공항이자, 뉴욕 대도시권에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제공항이다. 원래 이 공항의 이름은 단순히 뉴어크 국제공항이었지만, 2001년의 9.11 테러 이후 이 공항에서 출발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납치 및 추락 사건에서 끝까지 테러범에 저항한 승객들을 추모하며 정식 명칭에 리버티(Liberty)라는 단어를 덧붙였다.
미국의 3대 항공사[10]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대표적인 허브 공항이다. 1981년 이 공항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성장하던 저비용 항공사 피플 익스프레스 항공을 컨티넨탈 항공이 인수하여 자사의 뉴욕&대서양 횡단노선 허브로 삼았었는데, 2011년 컨티넨탈 항공이 유나이티드 항공에 인수되며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고전하던[11] 유나이티드가 뉴욕 허브를 뉴어크로 옮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2018년에 델타항공의 이 공항 슬롯과 자사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슬롯을 교환하면서 여기를 본격적으로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은 여기서 뉴욕 착발의 대부분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12] 유나이티드 항공의 서비스 수준이 정말 형편없어서 사람들이 장거리 항공편 탑승은 꺼리는 편이지만, 미국 국내선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이 뉴욕과 미국 남부 지역 간의 노선 연결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13] 라틴아메리카 노선도 컨티넨탈 항공의 노선을 이어받아 풍부하기 때문에, 남부 지역이나 동북부 지역 타지, 라틴아메리카로 갈 땐 여기서 유나이티드 항공의 탑승편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3. 도심 접근성
3.1. 철도
크게 뉴어크 국제공항역과 뉴어크 펜역을 경유해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첫 번째는 에어트레인으로 뉴어크 국제공항역을 경유해 이동하는 방법이다. 에어트레인은 터미널 내 이동은 무료지만, 뉴어크 국제공항역-에어트레인 사이에 개찰구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 하는데 에어트레인 운임 $8.5 + 뉴어크 국제공항역-뉴욕 펜역 간의 운임 $8.5 = 총 $17을 지불해야한다. 에어트레인 소요시간 7~10분과 환승시간, 뉴어크 국제공항역-뉴욕 펜역의 소요시간 25분을 고려하면 대략 40분 안쪽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공항 터미널에서 뉴어크 펜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해, 뉴어크 펜역에서 암트랙/NJ Transit/PATH로 뉴욕 펜역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뉴어크 국제공항역에 비해 이 방법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 인근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위의 방법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공항 터미널 - 뉴어크 펜역까지의 버스 요금은 $1.9이며, 뉴어크 펜역에서 - 뉴욕 펜역/월드 트레이드 센터역까지 $2.9로 공항 교통비가 창렬하기 그지없는 그 뉴욕에서 $5도 안되는 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공항-뉴어크 펜역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8분 남짓의 짧은 시간이긴 하나 워낙 위험한 동네를 지나가는 건 감안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비해 도심인 맨해튼과 가깝고 연계 교통편도 조금 더 편리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반론도 있는 편이다. 대신 에어트레인을 통해 롱아일랜드 철도(LIRR)를 잇는 자메이카역과 뉴욕 지하철 E선과 J·Z선을 잇는 섯핀 블러바드-아처가-JFK 공항역, 뉴욕 지하철 A선을 잇는 하워드 비치-JFK 공항역이 있는 JFK 공항과는 달리, 뉴어크 공항역에서는 암트랙과 NJ Transit으로 연계가 된다. 물론 여기로 내려와도 모노레일인 에어트레인을 타는 건 똑같다. 하지만 JFK/LGA와는 달리 그 뉴욕 지하철의 악명 높은 민도(...)를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는건 유의미한 장점일 수 있다.
펜역에서 탈 암트랙의 경우, 공기수송 시간대를 일찍 예약하면 맨해튼 34가의 뉴욕 펜역까지 최소 $5대로 가능하여 JFK 공항 방향 항공료와 합해도 의미 있게 저렴하다. 맨해튼 한복판에 도착하기에 직행하기에도 편리하다. 출퇴근 시간대의 당일표는 $50 이상이므로 출발 5시간 전까지 도착할 수 있는 표를 미리 예약하거나 PATH를 타는 것도 좋다. 맨해튼까지는 20분, 월드 트레이드 센터까지는 25분 정도 소요된다.
뉴욕권 공항 중 유일하게 Northeast Corridor 경로에 위치한 공항이라는 이점 때문에 중거리 철도-장거리 항공편 간 연결에 유리한 공항이다. 물론 동북부의 도시 상당수는 대도시라 자체적 공항을 갖추고 있지만, 아무래도 뉴욕권 공항인 뉴어크보단 편수나 노선망에서 모자란 경우도 있어서 비행기는 딱 한번만 타고 싶다고 생각하며 짐도 크게 많지는 않은 승객들에게는 뉴어크 공항으로 와서 미리 예약해둔 암트랙으로 갈아타고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목적지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2. 버스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 버스를 타더라도 허드슨강 하저터널이 막히지 않는다면 30분 내외로 맨해튼에서 이 공항에 올 수 있어, 미국인들도 도심과 가깝고 미국 국내선 이용이 가능한 공항으로 이곳을 꼽는다. 문제는 최근 노답수준이 된 버스 운임. 25년 11월 기준으로 편도 $26, 왕복 $43이라는 애미리스한 가격을 받고 있다(...).[14] 하지만 무환승으로 공항과 타임스퀘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을 찔러주는데다 하필 타임 스퀘어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간 42번가의 도로 교통은 맨해튼 횡축 교통에서 최고 수준의 노답으로 손꼽히는 구간이라 대체재도 없다는게 치명적이다.3.3. 단점
이렇게 보면 뉴어크 국제공항이 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에 편의성이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JFK 역시 롱아일랜드 철도를 타면 뉴욕 펜역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 건 똑같다. 결론은 맨해튼이 목적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거라면 둘 다 소요 시간이나 교통비가 비슷하니 그냥 탈 비행편대로 골라 가면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맨해튼이 아닌 브루클린, 퀸스, 롱아일랜드가 목적지라면 JFK 공항이나 라과디아 공항을 두고 여기로 오는 것은 시간 낭비로 볼 수 있다.24/7 공항이라 홍보하나, 심야시간대에는 탑승/하기 외 기능은 극히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특히나, 터미널 B의 경우 동일 터미널 안에서 게이트 번호로 갈라져 보안수속을 끝낸 이후에는 더 이상 다른 게이트 번호로 이동할 수 없으며, 방사형으로 브릿지가 연결된 대기구역에는 그 흔한 음료 자판기 마저 없고, 500ml 페트병에 든 탄산음료 하나를 2026년 기준 4$이 넘는 가격으로 팔아 제끼는 상술을 보여준다.
에어사이드 대기는 길고 워낙 딜레이된 편수도 많아, 좁은 공간에 복작복작 거리는 승객들을 볼수 있으며 그나마 설치된 110V AC 콘센트는 죄다 헐거워져 있다.
에어트레인은 공사중이며 낮 시간대는 P4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밤 시간에는 뉴어크 에어포트 스테이션에서 P4 까지 이동하 내려서 환승하여 다시 P4 C/B 간 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며 B터미널에서 에어트레인이 멈춰 A터미널로 이동시에는 또다시 환승해야 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환승시에는 대기하고 있던 옆 트랙 트레인으로 환승하는것이 아니라 내린 해당 트랙 트레인이 나가고 난 그 자리에 새로 들어오는 트레인을 타야 하는식이다.
전반적인 TSA직원들의 친절도도 형편없으며 매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면 ORD, JFK, LAX 등에 한참 미치지도 못하는 막장 공항을 NYC 덕에 모여드는 승객으로 겨우 먹고 살고 있는 느낌이다.
4.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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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터미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운항노선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답게,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들이 주로 뉴어크 공항에 취항한다. 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일지라도 아시아나항공과 에바항공처럼, 뉴어크 공항이 아닌,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만 취항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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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운항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대한민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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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천-뉴어크 항공노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인천-뉴어크 항공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기타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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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싱가포르-뉴욕 항공노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싱가포르-뉴욕 항공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사건 사고
7. 여담
- 도시와 공항의 명칭이 둘 다 'N'으로 시작하지만 이 공항의 IATA 코드가 'EWR'인 이유는 'N'으로 시작하는 모든 코드는 미 해군 전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머지 문자들을 따서 EWR이 되었다.
- 이 공항 터미널의 2/3은 뉴어크에 있지만, 터미널의 1/3과 활주로의 56%는 뉴어크 바로 남쪽에 있는 엘리자베스[15]에 있다. 엘리자베스와 뉴어크의 경계선이 공항 안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공항의 남측은 엘리자베스, 북측은 뉴어크이다.
- UPS 계열의 항공 운송업체인 'i-parcel'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배송되는 화물들이 주로 이곳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온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의 CX899편을 타고[16] 홍콩으로 간 뒤 서울행인 CX416편 혹은 CX438편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 포터 항공을 굳이 이용할 만한 사람은 미국 유학생이나 주재원, 교민들 혹은 한국계 미국인들 정도뿐이긴 하지만, 초행이라면 행선지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발권 시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이 자꾸 빌리 비숍으로 갈 건지 피어슨으로 갈 건지 묻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이 출발했던 옛 A17번 탑승구의 탑승교 위에 성조기가 있었다.[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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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Newark, NJ 07114, USA[좌표] 40°41′33″N 074°10′07″W[UTC-5] 뉴욕을 포함한 미국 북동부 지역은 협정세계시(UTC)보다 다섯 시간 느리며, UTC +9인 대한민국 표준시(KST)보다 14시간 느리다. 3월 두 번째 일요일부터 11월 첫번째 일요일까지는 일광절약시간제로 인하여 뉴욕과 그 인근 지역은 UTC -4 시간대에 해당된다.[A터미널] A 터미널 운영[5] 뮌헨공항유한회사의 자회사[C터미널] C 터미널 운영[11,000ft] [10,000ft] [6,726ft] [10] 일반적으로 유나이티드 항공과 델타항공, 아메리칸 항공을 미국의 3대 항공사로 취급한다.[11] 유나이티드의 JFK 착발 노선들은 팬 아메리칸 항공에게서 인계받은 노선들이었는데, 국내선 노선망이 부실했던 팬암의 특성상 장거리 노선망만 잘 갖춰져있고 단거리 국내선이 부실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12] 유나이티드 항공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는 완전히 철수했고, 라과디아 공항에서 운영하는 노선은 적다.[13]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인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이 미국 남부 지역의 주요 공항이다.[14] 순수 운임 자체는 편도 $23.5, 왕복 $39.5지만, 세금도 모자라 버스 주제에 유류 할증료를 받기 때문(...).[15] 포켓몬스터 하나지방에 등장하는 시작의 도시, 부채시티의 모티브로 알려져 있다.[16] 아시아로 가는 항공편이라, 면세점 영업도 끝나는 새벽 시간에 출발한다. 시차가 거의 하루 정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17]
[18] 해당 탑승구는 현재 조지아주의 FLETC라는 연방 교육 시설로 이전되었다.[19] 옛날에 뉴저지는 섬유공업과 기계공업 등으로 유명할 때 공장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타지에서 모여들었으나, 값싼 중국산 제품들 때문에 산업이 쇠락하여 현재 빈민화되었다.[20] 뉴저지에서는 라이벌 갱단들이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고, 불법 총기가 많이 풀려 있어서 심지어 퇴근 후 공영주차장 자리를 가지려 다투다 총격사망사건이 발생했던 적도 있다. 간밤에 권총 및 자동화기 총성이 울리고 사상자가 발생했어도 다음날 뉴스에도 잘 나오지도 않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