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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자회사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설립일 | 2000년 5월 | |||
소재지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퀘벡주 퀘벡시 |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퀘벡주 몬트리올 | ||||
기업 규모 | 직원 수: 350명 | |||
모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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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 로고 | 2023년까지 사용된 로고[2] |
2. 개발 및 이식 실력
개발 실력은 그럭저럭한 정도의 평가를 받는다. 당장 메타크리틱의 비녹스 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몇몇 게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평가가 노란불이다. 예를 들어 2020년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는 일부 사운드와 모션, 그리고 모델링에서 원작보다 퇴보한 점과 그래픽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는 점 때문에 비판받고 있다. 그러나 그래픽 관련 지적은 반론도 있는 게, 객관적으로 보면 원작보다 그래픽적으로 발전한 게 맞다. 그러나 하필이면 리마스터가 나오기 직전에 발매된 타이틀이 새로운 그래픽 엔진으로 시리즈 최고 그래픽을 갱신한 모던 워페어 리부트다 보니 더욱 비교되어 보이는 것이다. 모던 워페어 2 리마스터는 구형 IW 엔진인 어드밴스드 워페어 엔진이지만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엔진은 그와 약 5년 정도 차이가 나고, 아예 새로 갈아엎은 IW 8.0이기 때문. 이 외에 대부분은 스파이더맨, 007, 꿀벌 대소동 등의 영화 원작 게임이나, 기타 히어로 등 액티비전의 기존 프랜차이즈 게임을 제작하는데, 대부분 그럭저럭 평범하고 무난하다는 평가이다.예외적으로 크래쉬 팀 레이싱을 리메이크하여 2019년에 나온 카트 레이싱 게임인 크래쉬 팀 레이싱: 니트로-퓨얼드는 원작 초월 리메이크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고, 엄청난 팬 서비스는 물론 다른 크래쉬 밴디쿳 레이싱 게임의 컨텐츠까지 리메이크하여 넣으면서 팬들을 감격하게 했다. 비록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의 보조 개발 참여 때문에 출시한 지 약 1년만에 업데이트가 끊겨버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선 아직까지도 역대급 리메이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식 실력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처음 맡은 이래 한동안 매우 끔찍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에서 구세대 기기 이식을 담당했는데 캠페인 미지원은 물론[3] 모바일 게임에서 본 듯한 총기 모션들[4], 덜떨어지는 프레임과 함께 끔찍한 찰흙 텍스처 등 아주 대단한 그래픽을 보여주었다.현세대와 구세대 그래픽 비교 영상 똑같은 차세대용 게임 타이탄폴이 Xbox 360으로 얼마나 완벽하게 뽑혔는지와, 같은 프랜차이즈 안에서도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구세대 이식판이 그래픽은 뒤떨어져도 캠페인 지원은 물론이고 그런대로 양호하게 뽑아낸 걸 생각해보면 엄청난 충격과 공포. 개판인 퀄리티와 딱히 상관있는 건 아니지만, 원래 개발사인 트레이아크의 흔적이 지워져서 게임 인트로에서 트레이아크의 로고를 짤라먹고 액티비전 로고만 나오며, 로딩 중 표시되는 트레이아크 로고는 평범한 원 모양으로 대체되었고, 봇들의 클랜 태그는 3arc 대신 ATVI로 표기된다.
2018년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PC판이 배틀넷으로 발매되면서 비녹스가 PC판 이식 전담이 되었는데, 그 첫 이식작이자 최악이었던 블랙 옵스 3의 후속작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의 PC판에서 이식 실력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우선 클라이언트가 발적화로 악명 높으며, 툭하면 튕기고, 사용자의 PC 환경에 따라 실행이 안 되거나 실행되자마자 튕기는 막장을 자랑한다. GoodbyeDPI나 각종 은행권 보안 프로그램, MacType 등 게임에 건들 여지가 있는 소프트웨어는 탐지해서 튕기지만, 그렇다고 블랙 옵스 4에 핵이 없는 것도 아니냐면 그것도 아니다. 오히려 창궐한다. 그리고 게임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블랙 옵스 4에 최적화된 최신 버전으로 받아야지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무리 최신 하이엔드 GPU를 쓴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게임플레이를 보장할 수가 없다. 인게임 프레임 리미터는 자유자재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반드시 입력한 값으로 프레임 제한이 되지 않는다. 프레임 제한 55를 걸어도 인게임 FPS 카운터를 보면 55가 아닌 56이 되어있으나, 55가 보이는 건 가뭄에 콩떡. 57로 제한하면 아예 60으로 값이 고정된다! VRR을 쓰는 유저는 속이 환장할 노릇. 이러려면 차라리 FPS제한을 특정 프레임만 걸리게 하든가, 아예 FPS 리미터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물론 블랙옵스4의 순탄치 않은 개발 때문에 트레이아크의 손에서 제작된 게임 자체가 워낙 개판이었던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개판을 그대로 PC에다 이식한 비녹스가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도 이식을 맡았는데, 최적화 면에서는 나아진 건 같지만 다른 문제는 여전하다. 최신 드라이버를 깔아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PC 환경에 따라 실행이 안 되거나 실행되자마자 튕기는 것도, 갑자기 튕기는 것도, FPS리미터가 있으나 마나한 개판인 것도 블랙 옵스 4에서의 비녹스의 종특을 그대로 이어왔다. 이번 작에서 엔비디아 비인증 모니터에 지싱크 호환을 키고 자체 FPS 리미터를 켜면, 모니터에 플리커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콘솔에서는 멀쩡한 스토리 컷신이 PC에서는 틈만 나면 끊겨서 스토리에 대한 몰입이 완전히 방해된다. 그래픽 옵션에서 캐시 관련 옵션을 꺼버리면 나아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컷신 끊김이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다.[5] 그 외에도 PC 버전만의 버그도 다수 존재한다. 이쯤 되면 나아진 최적화는 그냥 개선된 게임 엔진의 수혜를 본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의 PC 이식도 담당했으며, 역시 위에 써둔 오류들이 그대로 재현되는 현상을 똑같이 겪고 있다. 특히 게임 도중 원인불명의 뜬금없는 데브 에러가 떠서 게임이 꺼지는 현상이 너무 자주 나타나기에 데브 에러 때문에 게임하기가 두렵다는 PC 유저들의 원성은 덤. 유저들에게 블루포인트 게임즈까지는 아니더라도[6] 최소한 패닉 버튼에게 이식 권한을 위임해달라고 할 정도로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이 회사가 2003년부터 여러 게임들의 구세대 플랫폼 및 PC 이식들을 담당했고, BO3를 시작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담당하기 이전까지의 포팅들은 전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퀀텀 오브 솔러스(게임)의 Wii판과 Wii판 기반의 PC판도 원작과 대등한 퀄리티로 나왔다. 어쩌다가 포팅 실력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는 불명.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PC판 또한 담당하고 있는데, 슬슬 포팅 담당 3년이 넘어가면서 짬이 생겼는지 전작들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이룬 포팅을 보여주었다. 위의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되었고, 그나마 데브 오류들은 여전히 나타나긴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으며, 최적화 또한 훨씬 좋아졌다. 특히 용량이 획기적으로 아주 많이 줄어들었는데, 전작이 캠페인을 제외하고 멀티플레이나 스펙 옵스, 좀비 등등만 깔아도 120GB를 훌쩍 넘기는 것에 비해 뱅가드는 캠페인까지 전부 깔아도 그 절반 수준인 60GB 정도밖에 되지 않는 엄청난 용량 다이어트를 보여주었다. DSOGaming에서 2021년에 출시된 PC 게임 중에서 가장 최적화가 우수한 게임 10선으로 뽑히기까지 했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콜옵 시리즈의 PC판 포팅을 전문으로 다루는 비녹스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졌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의 PC판 이식 또한 담당했는데 베타가 출시된 이후로는 PC 게이머들의 기대대로 뱅가드만한 준수한 최적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많다. 용량압축 또한 잘 되어 캠페인, 멀티플레이, 협동전 모두 깔아도 69GB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뱅가드에서조차도 완전히 고쳐지지 못했던 클라이언트 튕김 문제는 여전히 잔류하고 있으며 베타 기간 동안 튕김 때문에 못해먹겠다는 게이머들이 속출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베타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난 10월 21일에 시작된 캠페인 얼리엑세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자주 나타났으며, 지속적인 튕김은 물론 무응답 때문에 뚜껑이 열려 환불하거나 정식출시까지는 손도 안대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정식 출시가 된 후 모던워페어 시리즈 역사상 극악의 안정성을 자랑해서 또 다시 PC 게이머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
또한 모던 워페어 II부터 향후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게임들은 전부 '콜 오브 듀티 본부'라는 하나의 클라이언트 안에 묶이고, 해당 본부 클라이언트 안에서 게임들이 따로 나뉘는 식으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당장 바로 다음 게임인 모던 워페어 III부터 본부 클라이언트 실행 → 모던 워페어 III 클릭 → 약간의 시간 뒤 본부 클라이언트가 종료되고 모던 워페어 III 클라이언트 실행이라는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절차 때문에 불편해하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게임/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했거나 처음 설치하는 유저들은 이 사이사이에 업데이트 후 게임 재시작, 셰이더 컴파일 등등의 절차까지 있는데, 심지어 셰이더는 본부 클라이언트와 모던 워페어 III 클라이언트 따로따로 컴파일되기 때문에 기존보다 시간을 거의 두 배나 잡아먹는다. 이전 게임들은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 없이 그냥 게임을 실행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끝이었기에 괜한 수고로움만 들이는 셈이 되었다. 이는 본부 자체가 모던 워페어 III로 바뀌어서 워존은 클라이언트 재실행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하게 되어 일부분은 해결되었지만 모던 워페어 II와 캠페인들은 여전히 따로 셰이더 컴파일을 해야된다. 그리고 모던 워페어 III 역시 안정성이 형편이 없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3. 작품 일람
향후 출시 예정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Gaming/게임 출시 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발매년도 | 게임명 |
2001 | Pillars of Garendall |
2007 | 꿀벌 대소동 (게임) |
2009 | 몬스터 vs 에일리언 (게임) |
기타 히어로 스매시 히트 | |
2010 |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 |
2011 |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 |
2012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게임) |
2014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게임) |
2015 | 스카이랜더스: SuperChargers[7] |
2019 | 크래쉬 팀 레이싱: 니트로 퓨얼드 |
2020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 |
2024 |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8] |
3.1. 보조
발매년도 | 게임명 |
2014 | 스카이랜더스: Trap Team |
2016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
2020 |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1+2 |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 | |
2021 | 콜 오브 듀티: 워존[9] |
2023 | 콜 오브 듀티: 워존 2.0[10] |
3.2. 이식작
발매년도 | 게임명 | 이식 플랫폼 |
2003 |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4 | |
Kelly Slater's Pro Surfer | ||
Wakeboarding Unleashed Featuring Shaun Murray | ||
2004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게임) | macOS |
토니 호크의 언더그라운드 2 | Windows | |
피트폴: The Lost Expedition | ||
슈렉 2 (게임) | ||
2005 | 마다가스카 (게임) | |
판타스틱 포 (게임) | ||
토니 호크의 언더그라운드 | ||
얼티밋 스파이더맨 | ||
엑스맨 레전드 II: Rise of Apocalypse | ||
Gun (게임) | ||
2006 | 헷지 (게임) | |
카 (게임) | ||
엑스맨: 공식 게임 | ||
2007 | 스파이더맨 3 (게임) | |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 | ||
2008 | 쿵푸팬더 (게임) | Windows macOS |
퀀텀 오브 솔러스(게임) | Windows Wii | |
2009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게임) | Windows |
2013 | 스카이랜더스: Swap Force | Wii |
2015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Xbox 360 PS3 |
2018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 Windows |
2019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
2020 | 콜 오브 듀티: 워존 |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
2021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
202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 |
콜 오브 듀티: 워존 2.0 | ||
2023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
[1] 콜 오브 듀티 PC판 개발 트위터[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의 출시를 약 3주 정도 앞두고, 몬트리올에 새 스튜디오를 오픈함과 동시에 문서 상단의 로고로 바뀌었다.[3] 당시 액티비전의 해명에 따르면 코옵을 상정하고 만들어놓은 캠페인 모드 특성 상 구세대 콘솔의 하드웨어적 한계 때문에 구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세대판을 또다시 낸 이유는 당연히 액티비전의 돈 욕심 때문. 그대로 내놓긴 좀 그랬는지 블랙옵스3 구세대판 구입시 블랙옵스 1 구세대판까지 같이 증정하는 나름의 혜택을 주었으나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대처라는 게 눈에 빤히 보여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4] 심지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진짜 모바일판 콜옵인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 중복되는 무기들의 모션들과 비교해봐도 훨씬 뒤떨어진다. 모바일 버전은 이후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 옵스 4 등 블옵 3 이후 작품들의 무기들뿐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장전모션으로 호평을 받은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무기 모션들까지 거의 그대로 재현한 걸 생각하면 비녹스의 이식실력이 형편없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5년이라는 세월과 기기 성능의 한계, 사용 엔진의 차이를 생각하더라도 정말 심각한 수준.[5] 끊김 현상은 사양 불문하고 일어난다.[6] 가뜩이나 블루포인트는 SIE에게 인수된 상태라..[7] Vicarious Visions와 공동 제작.[8] 기존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는 별개의 게임이다.[9] PC판 포팅 외에도 리버스 아일랜드 개발, 뱅가드 최초 공개 이벤트인 베르단스크의 전투 등등을 개발했다. #[10] PC판 포팅 외에도 본델 맵과 리버스 아일랜드 맵 등등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