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8-14 18:06:21

BEMANI 시리즈

BEMANI 시리즈(BEMANI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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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형태의 로고
파일:attachment/bemanilogo.png
팝픈뮤직, 미라이다갓키 등에서 쓰이는 로고

1. 개요2. 개발 부서3. 홈페이지4. 게임 시리즈
4.1. 가정용 시리즈4.2. 기타 작품
5. 대한민국에서의 BEMANI 시리즈6. 관련 항목
6.1. 리듬 게임 관련 용어
7. 기종별 가동 점포 수 (일본)8. 각 게임별 사용 기판9. 각 게임별 마스코트10. 관련 위키(일본)

1. 개요

코나미에서 개발한 리듬 게임 시리즈들을 총칭하는 브랜드명. 2017년부로 20주년을 맞은 컨텐츠.

코나미 최초의 리듬 게임인 비트매니아 시리즈를 줄여서 붙인 이름이며, 'BEMANI'라는 이름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8년 발매된 <beatmania 3rdMIX>이다. 전용 로고는 상단 왼쪽 그림과 같이 검은 바탕에 BEMANI라고 써있는 형태. 팝픈뮤직 등에서는 <팝픈뮤직 12 이로하> 이후부터 상단 오른쪽 그림과 같은 로고를 사용한다. 1997년 12월 beatmania로 시리즈를 시작하여, 2017년 현재까지도 기종을 확장해 가며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메인은 아케이드이며, 한떄는 콘솔용 시리즈들도 발매되었으나 2011년을 끝으로 명맥이 끊겼고, 현재는 아케이드 이외에는 모바일이나 PC 온라인 시장 위주의 시리즈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비트매니아 시리즈의 성공과 함께 현재의 리듬게임이라는 장르를 구축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beatmania 이후 커다란 발전을 이루지 못한 한계, 그리고 EZ2DJ, 스테핑 스테이지와 같은 아류작의 범람으로 인해 리듬게임 장르가 축소되면서 BEMANI 역시 매니아들만의 전유물로 전락하고 만다.

2000년대 후반에는 DJMAX 시리즈, 기타히어로, 락밴드 등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리듬 게임 시리즈들이 등장하면서 리듬 게임 대표 브랜드로서의 BEMANI의 위상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유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 등 새로운 게임 방식을 고안하여 신규 유저를 유치하는 노력을 한 끝에 리듬 게임 선구자로서의 위상을 지킬 수 있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비트매니아, 팝픈뮤직, DDR, 기타드럼 4기종만 개발되던 것이[1] 2008년 유비트의 성공 이후 기종 수가 늘어나서 2017년 현재는 9기종을 개발하고 있다. 예산과 인력은 모자라는데 기종은 많다보니 곡의 질이 떨어지고 있으며, 그나마도 연동 이벤트, 이식, 동시수록 등으로 때우는 빈도가 잦아졌다. 특히 DDR은 자체 신곡이 거의 없고 이식곡도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e-AMUSEMENT Participation 도입 이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저들의 코인 투입을 강요하는 해금 이벤트, 연동 해금을 1년 내내 열고 있으나 유저들이 체감하는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는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로 전파송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보컬로이드곡이나 동방 어레인지, 전파송 등을 넣어서 기존 비마니 시리즈와 다른 방향성을 보여준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가 여러 오타쿠층을 끌어들이면서 성공하게 된 이후로 타 비마니 시리즈까지 이런 곡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면서 게임이 급격하게 오덕화 되어버리고 말았다.[2] 물론 이 정책이 전 비마니 시리즈로 오타쿠층을 끌어들이면서 수익을 늘리는데 일조했지만, 오덕화를 싫어하는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많은 탓에 구곡, 혹은 오덕곡과 전혀 관련이 없는 곡만을 플레이 한다거나, 아니면 게임을 아예 접어버린 사람들도 많아졌다.

2012년 이후 신기종이 거의 1년에 하나 이상씩 나오는 것도 논란이 있는 상황. 신기종들이 잘나간다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상술한 문제점들이 겹치면서 이러한 기종들이 별 호응을 얻지 못한 채 버려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017년 3월 기준 아직 가동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노스탤지어를 제외하면 2012년 이후 발매된 신기종 중 게임의 평가를 떠나 확실하게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종은 사운드 볼텍스가 유일하다. 2012~2014년에 가동을 시작한 다른 기종들(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미라이다갓키, BeatStream)은 모두 2017년 기준 컨텐츠 업데이트를 종료하거나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작인 MÚSECA도 평가와 인기 양면에서 미묘한 상황. 게다가 신기종을 계속해서 제작하다 보니 기존의 기종들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데이트가 적어지고 있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점 있는 시스템이나 기획을 계속해서 추가하다가 인기가 대폭 하락하여 결국 리부트를 감행하고야 만 리플렉 비트, 상당히 개념있는 업데이트를 보여주다가 어느 시점에서 업데이트가 뚝 끊겨버리고 원래 추가해야할 컨텐츠를 차기작으로 이월시켜버린 팝픈뮤직, 비록 시리즈의 상징적 존재의 퇴사가 있다 하더라도 타 기종에 비해 지나치게 컨텐츠 업데이트가 부족한 댄스 댄스 레볼루션 등...

2. 개발 부서

2017년 현재, BEMANI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는 부서는 두 군데로,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 위치한 코나미 본사의 개발팀, 그리고 고베시에 위치한 코나미 고베 사업소의 개발팀이 그것이다. 현재는 고베 사업소 개발팀은 GITADORA 시리즈유비트 시리즈를 개발하며,[3] 나머지 게임은 본사 개발팀이 개발하고 있다.

원래 BEMANI 시리즈의 개발 부서는 GM기구사업본부(GMD, 카나가와 현 자마 시 소재)와 AM기구사업본부(AMD, 효고고베 시 소재)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비트매니아를 기획한 것은 GMD였다.[4] GMD는 원래 메달 게임이나 카지노 기구를 제작하던 곳이었지만,[5] 비트매니아의 성공 이후 음악게임 관련 업무가 늘어나게 된다. 비트매니아 시리즈, 팝픈뮤직, 키보드매니아, 파라파라 파라다이스는 GMD에서 개발한 것이다. 한편 댄스 댄스 레볼루션,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댄스 매니악스, 맘보 아 고고는 AMD에서 개발하였다.[6]

2000년 3월 GMD의 음악게임 개발 부분이 AMD로 이관되었다. 하지만 GMD가 담당하던 beatmania, 팝픈뮤직 등은 도쿄 신주쿠 구에 있는 AM사업본부에서 담당하였고,[7] 원래 AMD가 담당하던 댄스 댄스 레볼루션,[8] 기타프릭스, 드럼매니아 등은 고베에서 담당하는 등 담당 부서는 여전히 분리되어 있었다.

한편 가정용 작품 역시 개발 부서가 나뉘어 있었다. beatmania, beatmania IIDX,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키보드매니아, 파라파라 파라다이스의 가정용은 KCEJ[9]에서,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가정용은 KCET[10]에서, 팝픈뮤직은 KCES[11]에서 담당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개발팀이 이원화됨에 따라, BEMANI 시리즈의 작곡가들도 특정 개발팀의 개발작에만 곡을 주는 성향이 있다는 점이다. 좋은 예시가 이즈미 무츠히코dj TAKA인데, 이즈미의 경우 기타도라 시리즈와 유비트 시리즈에는 개국공신이라 할 정도로 초창기부터 정말 많은 곡을 냈지만 도쿄쪽 개발작에 낸 곡은 10곡이 체 되지 않는다. dj TAKA의 경우 딱 정반대. 또한 기타도라 시리즈와 도쿄 개발작 간의 수록곡 등 여러 부분에서 이러한 증거가 나온다.[12]

물론 NAOKI처럼 양 개발팀 모두에서 활발히 활동[13] 아티스트도 있고, Qrispy Joybox, TOMOSUKE후지모리 소타의 경우는 고베 개발작에서 데뷔하여 도쿄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례이며,[14] TAG 등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아티스트나 외주 아티스트의 경우는 이런 분위기에 구애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 딱 이렇다고 잘라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란 의미지만, 같은 프로덕션 소속이라도 지리적 거리가 BEMANI 시리즈 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도쿄 개발작과 고베 개발작의 특이한 차별점이라면, 고베 개발작은 OST에 작품 내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 BGM을 충실하게 넣어 주는 데 비해, 도쿄 개발작은 오프닝곡만 넣거나 아예 넣지 않는다(...).[15] 다만 2015년 현재는 이러한 차이점이 좀 줄어드는 상황.

2005년 4월, 코나미의 게임 산업 강화 방침에 따라 KCEJ, KCET, KCES 등이 코나미 주식회사에 합병되었다. 이와 함께 'BEMANI 프로덕션'이 발족하여 아케이드용, 가정용 BEMANI 시리즈를 아우르는 개발 팀이 탄생하였다. BEMANI 프로덕션 발족 후에도 모든 개발팀이 한 곳에 모여있는 것은 아니고, 여전히 도쿄의 구 GMD와 고베의 구 AMD로 나뉘어 있다. BEMANI 프로덕션 발족 후에 고베의 개발팀은 유비트 시리즈를, 도쿄 개발팀은 리플렉 비트 시리즈를 개발했다. 공식적으로 BEMANI 프로덕션을 전면에 비춘 첫 게임은 리플렉 비트 초대작.

BEMANI 프로덕션 발족 이후 연동 이벤트를 통해 같은 곡이 대여섯 개의 기종, 또는 모든 기종에 동시 수록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각 기종간의 곡 이식도 더욱 활발해졌다. 기종별로 공통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로 하여금 다양한 게임에 입문하는 토대를 마련해준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한편, 각 시리즈의 특색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좋지 않게 보는 시각도 있다.[16]

2015년 코나미의 사내 프로덕션이 전부 해체됨에 따라[17] BEMANI 프로덕션도 해체되었다. 다만 사내 프로덕션만 해체되어있을 뿐 개발팀은 여전히 본사팀과 고베 개발소팀 2팀 체제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2016년 11월 1일에 원래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던 아케이드 게임 사업부가 코나미 그룹 내 파칭코/파치슬로 사업 부분인 코나미 어뮤즈먼트[18]로 이관되어, 현재 BEMANI 시리즈는 코나미 어뮤즈먼트 명의로 서비스되고 있다. 6thKAC 우승자 홈점포 인정패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나왔지만 한국 한정. 일본이나 미국으로 보내진 인정패는 코나미 어뮤즈먼트라고 명의로 나왔다.

3. 홈페이지

BEMANI 시리즈의 통합 홈페이지는 BEMANI 팬 사이트이다. 공식 홈페이지인데 이름이 '팬 사이트'인 것은 이상하지만 넘어가자. 원래는 코나미 아케이드 게임 페이지 아래에 각 시리즈별 홈페이지가 따로 소속되어 있었지만, BEMANI 프로덕션 발족 후 코나미의 포털 사이트인 i-revo와 연동한 BEMANI 포털이 만들어졌다. 이후 BEMANI 포털은 없어지고, 포털의 서브 사이트로 존재하던 BEMANI 팬 사이트가 BEMANI 시리즈의 메인 사이트로 격상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루는 것은 beatmania IIDX, 유비트 등 2016년 현재까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는 게임들이다. 원래는 댄스매니악스, 키보드매니아, 맘보 아 고고와 같은 시리즈가 끊긴 게임들의 공식 사이트도 존재했지만 2013년 2월경 코나미 측에서 시리즈가 아예 끊긴 기종의 페이지를 삭제하는 바람에 웹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다만 5키 beatmania의 공식 사이트만은 BEMANI시리즈의 시초인지라 삭제할 수 없었는지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장수 시리즈들은 역대 시리즈의 홈페이지로 갈 수 있는 게이트웨이를 갖추고 있는데(IIDX 게이트웨이, DDR 게이트웨이, 팝픈뮤직 월드)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는 XG3로 말아먹고 GITADORA로 리부트하는 과정에서 게이트웨이를 날려버렸다(게이트웨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GITADORA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 다만 메인 페이지만 날려버렸을 뿐 다른 페이지들은 여전히 살아있긴 하다.GFDM 아케이드 작품 목록(XG3 이전)

4. 게임 시리즈

BEMANI 시리즈
현역 아케이드 기종
(★: 대한민국 미 출시작, ※: 이전 버전만 정식 출시)
beatmania IIDX
24 SINOBUZ
pop'n music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
DanceDanceRevolution
A
GITADORA
Matixx
jubeat
clan
REFLEC BEAT
유구의 리플레시아
SOUND VOLTEX
IV HEAVENLY HAVEN
MÚSECA
1+1/2
노스텔지어
FORTE
지원중인 가정판 및 모바일판
(☆: 국제판이 별도로 출시)
beatmania IIDX
INFINITAS
jubeat
plus
REFLEC BEAT
plus
SOUND VOLTEX
III GW CLOUD
단종·개발 중단 기종
beatmania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 팝픈스테이지 · DanceDanceRevolution Solo · 키보드매니아 · beatmania III · 댄스 매니악스 · 파라파라 파라다이스 · 맘보 아 고고 · 토이즈 마치 · 댄스 86.4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 미라이다갓키 ·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 BeatStream
랩 프릭스 · 오토이로하
개발 중단된 게임은 취소선으로 표시.
지원 종료된 가정판 및 모바일판
팝픈 리즈민 · DanceDanceRevolution S / S+ · GITADORA for iOS & Android
발매 예정 기종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
같이 보기
대한민국 상황 · 아티스트 · 수록곡 · 음반 · 그랜드슬램 · 좋아요 랭킹 · 생방송(가)(BMBS) · 이벤트(종료) · KAC · e-AMUSEMENT · 버전



2017년 현재 현역인 기종은 굵은 글씨 표기.
979899000102030405060708091011121314151617
bm   
pm   
DDR   [19]  
GD [20][21][22]
ps   
IIDX   
Solo    
KM  [23] 
bmIII   
DMX   
PPP   
MAG   
979899000102030405060708091011121314151617
Toy   
86.4   
jb   
RB   
Evo [24]   
SDVX   
    
BS   
MSC   
Nos   
979899000102030405060708091011121314151617

4.1. 가정용 시리즈

  • 이 항목의 판매량 관련 자료는 이 사이트를 참고하였음을 밝힌다.

가정용 BEMANI 시리즈의 시초는 1998년 10월 1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beatmania이다. 아케이드용 2ndMIX을 기반으로 한 이 작품은 100만장 내외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25] 크게 히트,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중심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가정용 시리즈가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DanceDanceRevolution 1stMIX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식판은 DDR의 당시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듯 출하량 127만장, 패미통 기준 판매량 102만장으로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BEMANI 시리즈가 급격히 매니악화되면서 판매량 역시 급격하게 떨어졌다. 밀리언셀러는 커녕, 10만장이라도 넘는 타이틀이 2000년을 끝으로 명맥이 끊어졌을 정도[26]. 특히 매니악화로 인해 유저층을 가장 많이 잃어버린 DDR의 경우 2ndMIX 86만장→rdMIX 32만장→4thMIX 6만장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또한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같이 아예 가정용 시리즈의 개발이 장기간 중단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2001년부터는 대체적으로 5만장 이하의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다.

그래도 매니악한 유저층이 구매해줘서 가정용 시리즈 자체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중단된 기타도라 시리즈의 가정용 개발도 부활했었다), PS2의 시대가 끝나가는 2000년대 중반부터는 가정용 시리즈의 발매가 하나둘씩 중단되기 시작하였다. PS1-PS2까지는 컨트롤러가 호환되었지만, PS3부터는 PS2까지의 컨트롤러가 더이상 호환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신규 컨트롤러 생산 등의 문제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게 된 듯 하다. 결국 '아케이드용 BEMANI 시리즈의 이식작'은 2009년 PS2용 beatmania IIDX 16 EMPRESS + PREMIUM BEST를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어지게 된다.

아케이드판의 이식작 이외에도 베스트 히트 계통의 작품이나, 아예 가정용만의 인터페이스나 시스템, 수록곡을 수록한 작품, 기존 아케이드용 시리즈를 기반으로 게임 방식을 새롭게 한 작품들도 발매되었으며, 해외 시장용 게임 시리즈(주로 DDR)들도 발매되었다. 하지만 이쪽 시리즈들도 가정용의 명맥이 끊어지기 시작하면서 같이 비중이 감소해 갔으며, Wii팝픈뮤직같이 괴랄한 조작, 심각하게 적은 곡수와 오리지널곡 전무를 갖춘 쓰레기 게임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이쪽 역시 2011년 발매된 PSP용 팝픈뮤직 포터블 2[27][28](일본), Wii용 DanceDanceRevolution II(HOTTEST PARTY 5) (북미, 유럽)를 끝으로 명맥이 끊어져 버렸다. 코지마 히데오코지마 프로덕션을 내치고 위닝일레븐을 제외한 AAA급 게임을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2015년부터 사실상 콘솔게임을 접다시피 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코나미인지라 앞으로도 콘솔용 BEMANI 시리즈를 볼 수 있을 확률은 극히 낮다.

가정용 BEMANI 시리즈들은 패드 플레이도 가능하나,[29] 기본적으로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해 플레이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단가를 위해 아케이드와 플레이 감각 자체가 심각하게 달라져버리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가정용 컨트롤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트콘, 장판 항목을 참조.

PS1과 드림캐스트로 발매된 BEMANI 시리즈는 어펜드 디스크라는 요소를 채용하고 있었다. 신작을 즐기기 위해서 '키 디스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구작을 넣어 실행하고 '디스크 체인지' 메뉴를 선택하여 신작 디스크를 넣는 방식으로, 악평이 자자해서인지 PS2용 BEMANI 시리즈부터는 관련 요소를 없애고 시리즈 한작품마다 독립된 작품으로 발매하였다.

한창 가정용의 개발이 활발할 때는 아케이드 개발 부서와 가정용 개발 부서가 나뉘어졌고, 작곡가진들도 부서별로 소속되었기 때문에 코나미 소속이면서 가정용에서만 곡을 투고하는 가정용 전문 작곡가들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가정용 시리즈의 개발이 축소되면서 가정용 전문 아티스트들의 비중도 좁아지게 되었다. 당시 활동하던 가정용 전문 아티스트들은 현재 대부분 코나미를 퇴사하거나, 다른 부서에 소속되면서 아주 간간히 아케이드용 BEMANI 시리즈에 곡을 투고하는 정도이지만, 소수의 몇몇만은 아케이드 BEMANI 부서로 옮겨 2016년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다. L.E.D., U1-ASAMi, 猫叉Master, 후지모리 소타 등이 이런 케이스.

콘솔을 중심으로 한 가정용 시리즈의 명맥은 끊어졌지만, 가정용 BEMANI 시리즈 자체는 모바일 플랫폼이나 e-AMUSEMENT CLOUD를 통해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주로 F2P[30]나 월정액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 하지만 이쪽도 컨텐츠 업데이트를 아예 접었다가 서비스를 종료해버리는 케이스가 많아 원성을 사고 있다. 이전에 DDR S/S+도 컨텐츠 업데이트가 끊어진 채 서비스를 종료했고, 팝픈 리즈민도 약 1년 반동안 컨텐츠 업데이트가 끊겼다가 종료했고, GITADORA 모바일 앱도 업데이트가 끊어진 채 유지하다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그래도 유비트 플러스리플렉 비트 플러스는 수익이 되는지 2017년 현재도 곡이 꾸준이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그 이외의 부분에선 좀 말이 많은 편.

4.2. 기타 작품

  • 우탓치: 닌텐도 DS용으로 나온 리듬 게임으로 팝픈뮤직의 번외편이다. 터치 패드를 사용하여 조작한다. 공식 사이트
  • Beat'n Groovy: 북미판 XBOX360 다운로드 게임으로 나온 리듬게임. 팝픈뮤직의 번외편이다.
  • 랩 프릭스: 2000년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이 중단된 작품.
  • 마림바 천국: 2005년에 발매된 작품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게임기 브랜드인 PLAY-POEMS 시리즈 중 하나. 원래 이 항목에서 일본 위키에서는 BEMANI 시리즈라고 명시되었으나 그렇다는 증거가 없다고 했었는데 게임 영상을 보면 이 작품도 BEMANI 시리즈에 포함됨을 알 수 있다. 팝픈뮤직 제작진의 작품일 듯.
  • 비마니 포켓 시리즈(LCD 휴대용게임기): 1~2세대 시대의 게임인 5건반 비트매니아 초기작과 팝픈뮤직, 댄스 댄스 레볼루션 초기작을 기반으로 LCD 휴대용게임기화한 작품들이다. 처음에는 원작 게임에 나오는 곡들이 수록된 기계들이 나왔지만 나중에는 게임성만 빌린 스핀오프화해서 J-POP, 애니송 위주로 실린 기계들도 나오는가 하면 도키메키 메모리얼, 그라디우스 시리즈 같은 자사 게임의 VGM 리소스를 활용한 배리에이션도 있었다. GB 비트매니아 생각난다. 음원의 질은 보통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게임과 비슷한 수준으로 8비트 수준에 디지타이즈된 효과음이 좀더 많이 나오는걸로 생각하면 된다. 이어폰 단자가 달려있다. 특이한점이 몇가지 있는데 LCD 게임으로 만들면서 흑백이지만 BGA난에는 작은 도트 매트릭스 액정 화면을 할당해서 그걸로 BGA를 표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 비마니포켓 시리즈중에는 헬로 키티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도 있는데 부록으로 뜬금없이 헬로키티 인형이 들어가 있다(...). 헬로키티 인형을 움직여서 인형으로 발판버튼을 밟으라는건가? [31]지금은 당연히 단종되고 중고아니면 구하기도 힘든 초레어품이 되었다. 서울 굴지의 모 게임장에서 팝픈뮤직 비마니포켓을 체험할수가 있었다.

비트게더, 마샬 비트, 가라오케 레볼루션, Walk it Out!,[32] 오토카돌[33] 등도 코나미에서 개발한 리듬게임이지만 BEMANI 시리즈에 속하지는 않는다.

5. 대한민국에서의 BEMANI 시리즈

BEMANI 시리즈/대한민국 항목 참고.

6. 관련 항목

6.1. 리듬 게임 관련 용어

7. 기종별 가동 점포 수 (일본)

EOF 행각관이라는 웹사이트에서 e-AMUSEMENT, NESiCA, All.NET 등의 가동 점포 수를 확인할 수 있다.

8. 각 게임별 사용 기판

  • 시스템 573 (1997~2004)
    1997년에 투입된 플레이스테이션 호환 기판. 원래 하드에 비해 크게 변경점은 없다. 아날로그 시스템과 디지털 시스템이 있는데, 아날로그 시스템은 CD-DA, 디지털 시스템은 MP3를 음원으로 사용한다. 퇴보된 음질 근데 오락실은 시끄러워서 괜찮아 처음 사용된 게임 BEMANI 시리즈가 아닌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EX부터였고 1년 넘게 지나서야 BEMANI 시리즈인 댄스 댄스 레볼루션부터 사용되었다. 그리고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한 게임(정확하게는 DDR 3rd와 기타프릭스 3rd 제외)은 모드 선택이나 곡 선택 등의 화면에서는 640x480 해상도를,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때는 320x240 해상도를 사용하는 방식의 가변 해상도를 채용하였다. Credits, 혹은 Free Play, Event Mode에 해당하는 부분의 폰트가 바뀌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기타프릭스 1st Mix~11th Mix, 드럼매니아 1st Mix~10th Mix, 댄스 댄스 레볼루션 1st Mix~EXTREME에서 사용되었다.
  • TWINKLE (1999~2002)
    1999년 초부터 투입된 플레이스테이션 호환 기판. 하지만 크게 변경점이 없는 시스템 573과는 달리 과감한 커스터마이징이 이루어졌다. beatmania IIDX 1st~8th Style에서 사용되었다.

9. 각 게임별 마스코트

10. 관련 위키(일본)



[1] 그나마도 DDR은 2006년 SuperNOVA로 부활하기 전까지는 이시기에 가정용으로만 나왔다.[2] 그나마 기존 비마니 시리즈 중에서도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했던 GITADORA 시리즈는 정도가 덜한 편이다.[3] MÚSECA도 고베 개발팀의 작품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불명.[4] beatmania IIDX 1st에 g.m.d.라는 힙합곡이 있다. 확실히 공표된 것은 아니지만 개발부서명인 GMD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5] 확인되지 않은 트리비아에 따르면, beatmania의 초기 기획안중 하나는 일정한 성과 이상을 내면 경품을 배출하는 경품 게임기와 지금의 beatmania 중간의 형태로 기획된 모양이었다는데 GMD가 그런 게임을 개발하던 곳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소문이 도는 게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었다.[6] AMD는 원래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을 제작했던 곳이다. 그래서 초기 AMD 개발작에 참가했던 아티스트들은 거의 대부분 코나미 아케이드 게임에 꾸준히 참여했던 사람들이 많다.[7] 이후 롯폰기에 있었던 코나미 본사로 옮겨졌다. 2000년대 중반 자회사 정리 때 옮겨진 것으로 추정. 그리고 2007년 코나미 본사가 롯폰기에서 아카사카로 이전하여 또 위치가 변경되었다. 다만 롯폰기와 아카사카는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2017년 현재도 여전히 일본에서는 본사 개발팀을 '롯폰기組'라고 많이 부르는 편.[8] 다만 DDR의 경우, 어느 시점에서 도쿄로 개발팀이 넘어갔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EXTREME까지는 고베에서 개발하고, SuperNOVA로 부활한 뒤부터는 도쿄에서 개발한 것으로 추정. 원래 도쿄에 위치했던 가정용 개발팀의 U1-ASAMi후지모리 소타가 SuperNOVA부터 아케이드 DDR에 곡을 내기 시작한 것도 이 추정에 힘이 실린다.[9] 코지마 프로덕션의 전신.[10] 위닝일레븐도 WE-PES 프로덕션이 생기기 전엔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11] 도쿄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코나미의 개발팀이 소속되었던 회사. 대표작은 오사카 지부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팝픈의 경우는 요코하마 지부에서 제작하였다. beatmania IIDX는 원래 상술하였듯 KCEJ에서 개발하였으나, 암흑기 이후 발매된 7th style부터는 KCES로 옮겨져서 제작되었다.[12] 하지만 beatmania/beatmania IIDX댄스 댄스 레볼루션은 AMD/GMD로 나뉘어 있던 시절부터 서로 수록곡을 활발히 주고 받았었다. 기타드럼은 밴드계 음악이 아니면 수록이 안 되는 특수성 때문에 도쿄작은 물론, 다른 작품 음악 이식이 힘들었다. DDR과 팝픈뮤직간의 경우는 팝픈 스테이지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는지 몰라도 이식을 오랜 기간동안 안 했다.[13] 퇴사 후 이직하여 2015년 현재는 캡콤 소속이다.[14] Qrispy Joybox와 TOMOSUKE는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후지모리 소타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으로 데뷔. 다만 Qrispy Joybox는 원래 메달게임 전문 아티스트였고, 기타도라 시리즈에 냈던 곡들도 대부분 메달게임의 곡들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후지모리 소타는 초기에는 도쿄에 위치한 KCET에서 개발했던 가정용 DDR에서만 참여했고, 아케이드 참여는 IIDX가 처음이다. 아케이드 DDR에 참여한 것은 도쿄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SuperNOVA부터.[15] DDR의 경우, EXTREME까지는 잘 넣어줬지만 SuperNOVA부터는 안넣어준다(...).[16] 한때 BEMANI의 중심적인 인물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BEMANI를 떠난 아티스트인 NAOKI도 이러한 연동 이벤트 남발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판한 적이 있다.[17] 당시 상당한 이슈거리였던 코지마 프로덕션만 해체된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코지마 프로덕션이 대표적일 뿐 코나미의 기타 사내 프로덕션도 전부 해체되었다.[18] 2011년 코나미가 인수한 파칭코/파치슬로 메이커였던 타카사고전기산업이 2016년 8월부로 변경된 사명이다. 원래 코나미 소속이었던 파치슬로 메이커 KPE는 여전히 그대로 독립된 코나미 그룹 계열사로 존재하고 있다.[19] 시리즈 명맥 자체는 가정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었지만, 아케이드 버전으로는 이 기간동안 단 한 시리즈도 발매되지 않았다.[20] 클래식·V 시리즈[21] XG 시리즈 (2010~2011년은 V 시리즈와 동시 발매)[22] GITADORA 시리즈[23] 아케이드 신작은 없었지만, 플레이스테이션 2용 이식작이 이 해에 발매되었다.[24] XBOX360용 댄스 에볼루션은 2010년에 나왔지만, 이 시기에는 BEMANI 시리즈가 아니었다. BEMANI 시리즈에 편입된 건 2012년에 발매된 아케이드 버전부터이다.[25] 공식 발표된 출하량은 107만장이지만 패미통 집계 판매량 기준으로는 92만장 정도가 판매되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밀리언셀러라고 인정받고 있는 듯.[26] DDR 3rdMIX(32만장), beatmania 5thMIX(15만장), 드럼매니아 1stMIX(13만장)으로 총 3개. 좀 더쳐줘서 9만 8천장이 판매된 기타프릭스 2ndMIX까지 포함해서 4개.[27] 다만 팝픈 포터블 시리즈는 가정용 이식작의 명맥을 이어 아케이드용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여기 들어가기 조금 애매한 편도 있다.[28] 사실 팝픈 포터블은 염가판 포함 10만장 가량이 판매되어, 리듬게임 붐이 끝난 이후의 BEMANI 판매량 중에서도 손꼽히는 판매량이다. 하지만 팝픈 포터블 2는 3만장으로 반 이하로 감소해 버렸다...[29] 딱 하나 예외가 있다. 키보드매니아는 전용 컨트롤러나 호환 USB MIDI 키보드를 연결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30] 플레이 자체는 무료, 곡 추가는 유료[31] 해당 제품의 경우 콘솔판 DDR 5th MIX의 갤러리 모드의 각종 DDR 관련 상품 소개에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32] 북미판 Wii로 출시된 걷기 운동 소프트웨어. 노래 가사가 화면에 나오고, 매 걸음마다 판정이 나오는 등 의식한 것이 많다. 의외로 오리지널곡 라인업이 충실하며 그중 상당수의 곡은 DDR Classroom Edition이라는 북미전용 스핀오프에 이식되기도 함.[33] 여아용 아케이드 카드게임에 리듬게임 요소를 섞은 것으로, 무라이 세이야가 사운드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NU-KO가 모든 곡을 부르는 등 BEMANI와의 연관이 깊다. 2017년 현재는 BEMANI 시리즈와의 곡 교환도 이루어지고 있다.[34] 2nd는 Viper라는 기판으로 마찬가지로 PowerPC 기반. BEMANI 시리즈중 사용된 건 이 파라파라 2nd밖에 없지만 사일런트 스코프마작격투구락부 1~5, 퀴즈 매직 아카데미 1~3 등 많은 게임에서 사용한 기판이다.[35] 키넥트를 연동하기 위함이다.[36] 시리즈 처음부터 존재했던건 아니고, 2000년 ClubMIX 버전부터 뒤늦게 등장했다.[37] 트란은 마스코트, 쿠프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ROOTS26는 각 작품의 이미지 캐릭터로 나눠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38] BEMANI 최초의 마스코트다[39] 해당 이벤트에 댄스 댄스 레볼루션 캐릭터만 없다. 안습[40] beatmania 5건반의 PARANOiA에서 아프로 머리가 튀어나온다거나, 팝픈뮤직에서 댄서 캐릭터로서는 아프로가 먼저 출전하는등, 암묵적으로는 마스코트 취급하는듯[41] Triple Journey, BEMANI SUMMER DIARY 2015에서 DDR 대표로 나옴.[42] DDR A의 신규 해금 시스템인 'EXTRA SAVIOR'의 주역으로 낙점되어 있다.[43] 기타 6th & 드럼 5th부터 XG3까지 비본과 티본을 썼으나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신 기타도라부터는 출현하지 않는다. 아예 안 나오는 건 아니다만...그러다가 Tri-Boost에서 부활한다.[44] 리오, 켄, 쿄우카는 OverDrive부터 등장.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오토베어 쪽이 가깝다 일단은.[45] 여자아이 얼굴 모양의 마커 이름. 이후 각종 이벤트 등에서 캐릭터로 나오기도 했다.[46] Concierge, コンシェルジュ. 유비트 니트, 프롭 게임 내에서의 마스코트 캐릭터[47] 유비트 소서 이후로 등장하는 마스코트 캐릭터. 전기종 연동이벤트에서도 유비트 마스코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게임 외에서의 마스코트 캐릭터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