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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m leichtes Infanteriegeschütz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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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한 7.5cm 경보병포.
1927년에 라인메탈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사수를 보호하기 위한 포방패가 있었다. 약 12000문이 생산되었다.
5인으로 운용되었으며 곡사포격시 3.5km 까지 포격이 가능했다. 기본적으로는 보병포라 최전선에서 직사공격 용도로 사용되었다. 전투중량은 400kg였으며 분당 8~12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2. 파생형
- 7.5 cm le.GebIG 18 - 산악부대용 경산악보병포 모델. 6~10개의 부품으로 분해 운반 가능했으며 포방패는 없었다. 산악대대마다 2문씩 배치되었다.
- 7.5 cm le.IG 18F - 공수부대용 모델. 4개의 부품으로 분해 가능했으며 포방패가 없었다.
3. 미디어
- Gates of hell - 독일군 경보병포로 등장한다. 직사공격만 가능하며 보병들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지만 경전차까지만 상대할 수 있다. 산악부대용 모델도 등장한다.
- 스틸 디비전 시리즈 - 독일군 경보병포로 등장한다. 2편 기준 1.5km까지 포격 가능하며 보병과 중화기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HEAT 관통력이 75mm라 중형전차는 상대하기 어렵다. 산악부대용 모델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