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15 13:02:17

헌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헌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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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타 팬덤과의 관계

1. 개요

만화 헌터×헌터의 광적인 팬. 원퀴, 달빠, 교토빠, 럽폭도 같은 오타쿠 개념이다.

어원은 헌터×헌터+바퀴벌레.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원퀴에 대응되는 용어로서 쓰이던 게 시작이다.

2. 상세

주로 토가시 요시히로 특유의 엄청난 설정밀도와 미술실력 등을 칭찬하며 현대의 소년만화 중 최고봉이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대중성을 노린 원나블을 유치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블리치페어리테일처럼 설정오류가 많은 소년만화들은 안중에도 없기도 하고 권당 판매량으론 헌헌이 나루토와도 비견되는 만큼 인기쪽으로 부심이 엄청나다. 실제로 헌헌이 작가가 연재를 안 하는 것에 비하면 인기가 계속 많은 특이한 만화기도 하다.

이 점 때문에 이런 비꼼까지 나올 정도. 그와중에 이것도 헌퀴들은 나름의 작품성과 개성으로 보는 듯하다. 개인의 작품관에 따라서 갈리는 부분.

휴재만 안 했으면 블리치보다 인기가 많았을거다는 주장을 하며, 한국에서도 헌헌은 인싸애니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연재를 성실히 이어갔을 경우 어떻게 됐을지는 누구도 모를 일이지만 IP사이즈부터 블리치가 비교가 안되게 크지만[1] 권당판매량 만큼은 헌터X헌터쪽이 높은 만큼 이걸 근거로 자주 내세운다.

유유백서와 팬덤을 공유한다. 다만 크게 겹치지는 않는 편. 그쪽 팬덤과도 대립관계가 있다.

서구권에서는 나루토, 진격의 거인, 드래곤볼에게 밀리고, 연재를 너무 안 하다보니 귀멸의 칼날이나 주술회전같은 최신만화들에게 많이 밀렸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만화기는 하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인기있어서 헌헌이 연재되면 만갤은 헌갤이 된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작품이 진행이 안 되다보니(...) 워낙 고일 만큼 고인 팬덤이라서 근래에는 그다지 힘을 못 쓰고 있다. 힘을 못쓰고있다 보니 역설적으로 다른 팬덤에 비해 안좋은 이미지는 덜 쌓았다. 숫자와 화력이 적다보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가 아니면[2] 난리를 치지 않고 자기들끼리 한탄만 하기 때문에 우스운자 이미지는 조금 박혔을지언정 악성팬덤으로써의 악명은 적은 편이다.

주술회전나 혼자만 레벨업이 헌터X헌터의 짝퉁이라고 주장할 때도 있는데, 문제는 헌터X헌터의 메르엠도 사실 드래곤볼 짝퉁이다라는 내로남불식 반론이 돌아온다.

3. 타 팬덤과의 관계

  • 원퀴
    이 용어가 탄생하게 된 계기. X퀴라는 단어를 소년만화에 붙이게 된 계기가 원피스인 만큼 헌퀴와도 관계가 좋지는 않다. 사실 둘이 소년 점프의 쌍두마차격이던 시절이 있었기에 그 시절을 회고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 주술회전 팬덤
    최악. 위쪽은 비슷한 부류의 만화가 아니고, 단순히 경쟁작이라 갈등이 있는 정도였지만 이쪽은 헌헌에서 여러 요소[3]를 베꼈다며 제일 많이 까인다. 헌헌을 모르거나, 심지어는 주술회전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잼민이나 부녀자 팬덤과 싸우기도 한다. 게게가 자신의 만화는 블리치에서 따온 게 많다고 하자, 쿠보는 주술회전이 베낀 건 자신이 아니라 토가시 선생이 아니냐고 답변한 것 때문에 오히려 블리치 팬덤과 사이가 나아진 적도 있다.
  • 블리치 팬덤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원나블 문서 참고. 헌퀴들은 헌헌이 연재를 정상적으로 했으면 블리치보다 인기가 더 많았을 거라는 IF 놀이를 자주 하며, 원나헌이라는 단어까지 만들며 원나블중 말석인 블리치를 어떻게든 까내리려 한다.[4] 반대로 블리치 팬덤에서는 종합적인 IP의 매출과 대중성으로 블리치가 헌헌을 훨씬 앞서는 만큼, 이 점을 강조하는 편. 최근 블리치천년혈전 애니로 다시 상승세를 타자, 이 두 팬덤의 갈등이 더욱 더 심해졌다.
  • 나혼렙 팬덤
    사이가 안 좋다. 헌퀴들은 제주도 레이드 편이 키메라 앤트 편을 빼다박은 표절이라고 주장하고, 나혼렙 팬덤은 플롯이 크게 다르다, 메르엠 짝퉁인데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다.
  • 금속노조
    사이가 안 좋다.

[1] 일단 블리치는 애니메이션도 황금시간대에 10여년간 방영되었고 해외에도 수출되며 미디어믹스를 늘렸던 IP였다. 단순히 만화의 권당판매량으로 따지면 헌터X헌터가 블리치를 앞설지 몰라도 대중적인 인지도와 일반적인 인기에서는 블리치쪽이 헌터X헌터보다 더 널리 잘 알려진 건 사실이다.[2]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쨩보다 아래로 평가받았던 한 유튜브 영상에 대한 반응이 헌퀴들의 사실상 최대화력이다.[3] 제약과 서약, 여러 장면의 구도, 기술 등[4] 헌퀴들은 나루토와 블리치가 인기를 얻기 전 원피스와 헌터×헌터가 점프 대표 쌍두마차였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헌터×헌터는 인기 절정 시절인 1999년~2000년에도 확고한 2위가 아니라 테니스의 왕자, 유희왕, 출동! 세기말 리더 다케시, 히카루의 바둑 등 다른 경쟁작들과 원피스 아래에서 군웅할거하던 정도였으며 그 전성기조차도 짧아 블리치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에는 이미 내리막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