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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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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사고
1.1. '정상 국가의 복원 #그런데 민주시민은?' 기사1.2. 만평 고인드립1.3. 한국경제신문과의 분쟁1.4. 국가대표 쩔템 저격 사건1.5. 윤석열삼부토건 유착의혹 관련 기사 게재 거부1.6.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의 구심점' 기사 논란1.7. 소속 편집장과 김만배간의 금전 거래
2. 오보 및 허위보도
2.1.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 관련 어용 보도 및 추미애 사단과 검언유착 의혹2.2. 김부겸 의원 부인 의혹 오보2.3. 백악관 특정 정치인이 북한폭격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발언했다고 주장2.4. 2018년 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 오보2.5. 윤석열 접대 별장 접대 허위보도2.6. 윤석열 집무실 국방부 이전 관련 허위보도2.7. 윤석열 '병사 월급 200 공약 삭제' 보도2.8.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에 대한 지속적인 왜곡 보도
3. 잦은 내부 범죄 및 솜방망이 처벌
3.1. 사내 음주 중 폭행 치사 사건 은폐3.2. 한겨레 간부 찜질방 성추행 사건3.3. 허재현 기자 마약 복용 및 블랙리스트 발언3.4. 사내 편집국 성추행 사건3.5. 편집국 간부 김만배로부터 금품수수 의혹
4. 관련 문서

1. 사건 사고

아래의 사건 사고는 거의 2017년 이후 사건 사고이다. 2016년 이전의 사건 사고는 대체로 한겨레/비판에 서술되었다.

2017년 4월 하순, 대선을 목전에 앞두고 지지율이 급변하는 민감한 시기에 폭행치사와 성추행이란 연타석 만루홈런(?!)을 치고야 말았다. 정파를 떠나 여론은 패닉 상태. 그들이 비난하는 적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한겨레 간부들의 정신상태에, 가난하고 능력이 딸리는 조중동이란 치욕스런 별명마저 생겨버렸다(...)

이제는 한겨레 지지층이 많다던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조차 조중동과 완전히 똑같은 적폐세력이라는 글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사실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초창기 주주로 참여했던 게 후회스럽다는 댓글도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뽐뿌, 오늘의유머, 클리앙, 보배드림 등에서도 한겨레는 이미 조중동만큼 외면받는 신문으로 전락해버렸다.[1]

최소한 조중동을 비판하려면 아래와 같은 짓이라도 안 하면 모를까, 저런 기자간 폭행치사, 일반인 대상 성추행, 선을 넘은 고인드립 등이야말로 그들이 비판하는 보수언론에서조차 잘 안 일어나는 해괴망측한 행동이다. 은폐한다고 음모론을 펴는 경우도 있는데, 2010년대에 폭행치사나 성추행 정도 되는 사건을 숨기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조중동급에서 자사 기자간 폭행치사가 났다면, 각종 팟캐스트 등에서 좋다고 난리쳤을 것이니까. 아니, 그런 은폐시도란 짓을 한 곳이 있긴 있다. 한겨레 그 자신. 왜냐면, 그게 한겨레에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자사 기자의 사건을 덮어주면 혹시 타 언론사에서 유사 사건이 터져도 한겨레가 쉿! 할 명분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자를 두고 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베트남전을 참전한 참전 용사를 비난한 기사도 내보냈다.

1.1. '정상 국가의 복원 #그런데 민주시민은?' 기사

2017년 05월 17일 오후 7시 39분, 한겨레에서 발행하는 한겨레21 제1162호에 올라온 기사@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의 모습을 묘사하며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정상 국가로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시민이 권력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를 주장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기사에선 노무현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해버렸다. 노무현이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은 저를 감시하는 사람들을 감시해줘야 합니다'라고 말한 부분만 삭제해서 마치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노무현을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현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러하지 않고 있다.'처럼 표현한 것. 이는 가차 저널리즘에 가까운 행위이다. 게다가 하필이면 이 발언은 친노-친문 세력의 역린에 가까운 부분이다. 지지자들이 노무현-문재인에게 가지고 있는 부채감과 방어의식의 근원이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이다. 비판을 받고 해당 문구를 수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논조 자체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로써 한겨레는 안수찬 페이스북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사과하지 않고, 자기들이 기자 관리를 못해놓고 안수찬 개인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서, 아무 사과도 올리지 않고 국민들을 우롱한 논조 그대로 회사의 논조를 유지하면서 기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다.

그리고 현재 이 기사를 쓴 이재훈 기자는 2012년에 노무현 지지자들을 정황상 노빠라고 비하한 글을 써서#, "노무현 前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한테 화풀이하고 싶을 때 화풀이하고 모독하고 싶을 때 모독하고 자기들 기사 구독수 올리려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거냐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그를 지지하고 투표해준 국민들도 이런 식으로 이용할 거냐"라는 비판[2]을 구수하게 받았으며, 결국 트위터 계정에 들어오는 비판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프로텍트를 걸고 말았다.

1.2. 만평 고인드립

파일:걸레.png
2017년 6월 14일 한겨레 그림판에 올라온 만평. 한 가족의 슬픔을 자신들의 정치풍자 도구로 이용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질렀다.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불과 며칠 전에 일어났던, 국민을 슬픔에 빠뜨린 안타까운 사건을 정치풍자 도구로 이용했기 때문에 크게 욕을 먹었다.

만평 속에서 묘사된 상황은 2017년 6월 8일 경남 양산시에서 밧줄에 매달려 아파트 외벽 도색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를 해당 아파트 주민 서 모가 밧줄을 커터칼로 잘라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사건이다. 관련 기사 그러니까 한겨레는 사건이 발생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족의 심정은 생각도 안 하고 고인드립을 친 것이다.

논란이 일자 한겨레 측에서는 해당 만평을 삭제한 후 그 기사에는 이 만평을 그린 권범철의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엄연히 고인드립을 친 상황에서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 것도 아니고 "지적을 존중해서 삭제한다"고 써놓은 걸 보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는 듯하다.[3]

2021년 9월 13일에도 9.11 테러 20주년을 맞이한답시고 세계무역센터를 촛불로 묘사하고, 이슬람 극단주의와 미국 군수기업이 건배를 하는 군산복합체 음모론을 만평으로 전개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비극에 추모를 해도 모자랄 상황임에도 음모론과 반미 선전을 위해 고인드립을 써먹은 것이다. #

1.3. 한국경제신문과의 분쟁

노벨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의 저서 위대한 탈출을 두고 왜곡 번역 의혹을 제기, 이에 번역 당사자인 한국경제신문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발단은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왜곡 의혹을 주장하면서 시작했다. 이때 당시 한국경제신문 주필 정규재도 분쟁에 참여, 한겨레를 공격했다.

결론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위대한 탈출을 왜곡 번역했다로 내려졌다. 프린스턴대 출판부에서 직접 '원저자나 프린스턴대 출판부의 심사나 승인 없이 원저작물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은 변화를 가한채 '위대한 탈출'이 한국에서 출간됐다'고 논란을 정리하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책의 회수와 새 번역본의 출간 등의 조치를 국내 출간사인 한경BP가 동의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 '원문을 정확하게 살렸는지 독립적으로 검토'된 후 출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증을 하겠다는 것. 이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이 친재벌 반노동자 성향에 심취해 스스로 날조와 선동을 일삼고 있고, 이 원인은 모기업인 전경련이라는 결론을 내리며 한국경제신문을 전방위에서 비난하고 있다. 물론 모기업이 전경련인 것은 아니고 전경련 소속이라는 것을 민언련에서 표현하기 위한 수단인 듯.

1.4. 국가대표 쩔템 저격 사건

2020년 8월 15일, 유튜버 국가대표 쩔템모기 고문 컨텐츠가 동물 학대라면서 저격하는 기사를 올렸다.기사 이에 쩔템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다는 글을 남겼으나 곧 복귀했다. 당연히 시청자들은 한겨레에 대해 분노. 해충에 대해 동물학대와 처벌 운운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인터뷰 당시 쩔템의 답변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날조된 기사를 올린 게 더 큰 문제.이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 나가자 당연히 댓글 반응은 '코로나 바이러스 인권도 챙길 기세다(...)','역시 한걸레다' 등 비난 일색. 네이버뿐 아니라 한겨레 기사 원문에도 500개에 달하는 비판 댓글이 달렸다. 만만한 유튜브를 이용해 조회수를 뽑아먹으려는 기레기의 표본. 정식 기자가 아니라 '교육연구생' 신분이라 해도 엄연히 한겨레 이름으로 등록된 기사였다.

1.5. 윤석열삼부토건 유착의혹 관련 기사 게재 거부

2022년 2월 18일 윤석열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일가의 유착 의혹을 취재한 김완 탐사팀 기자가, 일부 편집위원의 절차상 문제 제기로 인한 편집국의 기사 게재 거부에 항의하여 사표를 제출하였다.

이에 한겨레 본사에 항의가 쏟아지자 한겨레 측은 이례적으로 경위를 설명하였다[4]

1.6.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의 구심점' 기사 논란

2022년 3월 29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도하며 마리우폴 등지에서 끝까지 분투하고 있는 아조프 연대를 예시로 들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은 네오나치 등의 '극우세력' 들이 테러에 나설 것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분명 아조프 연대는 부대마크 등에서 네오나치의 흔적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가장 열심히 싸우는 부대 중 하나이며, 우크라이나가 네오나치라는 것은 러시아의 침략 논리 중 하나인데 이에 동조한 셈이 되어버렸다.

1.7. 소속 편집장과 김만배간의 금전 거래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쟁점 문서의 3.4번 문단을 참조할 것.

2. 오보 및 허위보도

2.1.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 관련 어용 보도 및 추미애 사단과 검언유착 의혹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에 대해 택시가 목적지에 도달 한 후에는 운행 중이 아니므로 특가법 위반이 아닌 단순폭행이어서 검찰에 송치됐어도 피해자의 처벌 불원에 따라 불기소 처분이 될 사안이었던 셈이라는 허위 보도를 하고, 경찰의 수사지침 상으로도 목적지 도달 뒤엔 운행 중이 아니라는 내용을 썼다.해당기사(원본이 아니며 논란이 된 이후 수정된 기사다)

그런데 한겨레가 이용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옹호하고 나섰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는데 한겨레가 근거로 제시한 '수사실무'의 최종 개정시기는 2013년 4월로 특가법 개정시기보다 2년 이상 앞선다. 기사 이후 한겨레신문 취재기자 40여 명이 “한겨레는 문재인 정권 법무부에 유독 관대했다”는 비판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이후 이춘재 한겨레신문 사회부장은 28일 보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사 한겨레도 사실 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고, 사안의 본질과 정확한 진실을 전달하는 데 미흡했다며 사과했다. 기사

그리고 한겨레 기자들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추미애 라인 검사’가 건넨 사실관계가 틀린 자료대로 '이용구 봐주기' 기사를 실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이 논란이 되고있는데 검찰 안팎에서는 해당 자료를 줬다는 ‘추미애 사단’ 검사로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이 지목되고있으며 야권은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고 했다. 기사

2.2. 김부겸 의원 부인 의혹 오보

기사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부겸 의원의 검증 과정에서 부인의 재산신고 누락을 보도했는데, 애초에 신고 대상이 아니었고 현행법에 저촉되지 않는 사안을 기본적인 펙트체크도 안 하고 터뜨렸다. 결국 기사 수정을 거쳐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2.3. 백악관 특정 정치인이 북한폭격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발언했다고 주장

기사
미국의 행동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전쟁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흔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백악관의 정치인을 실명과 직책까지 특정하여 직접 '북한을 공격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한 사람을 정치적으로 끝장낼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백악관 대변인까지 나서서 해명하는 사태로 번졌다. 단순히 한겨레 영문판의 번역문제라고 넘기기에는 외교적 논란까지 일어날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

2.4. 2018년 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 오보

기사
2018년 5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 37분에 2018년 북미정상회담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에 대다수 조간신문은 다음날 1면 머릿기사로 정상회담 장소를 싱가포르라고 실은 반면 한겨레는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했다면서 싱가포르는 확실히 아니고 평양이 회담 장소'라고 1면에 게재해 망신을 샀다. 11일자 한겨레의 인쇄는 전날 오후 11시 20분에 끝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것을 오보에 대한 변명으로 하기에 군색한 것이, 다른 신문사들은 회담 장소를 제대로 명기한 데다가, 더 근본적인 문제점은 한겨레가 인용한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의 신빙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2.5. 윤석열 접대 별장 접대 허위보도

2019년 10월 11일 한겨레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이자 건설업자 윤중천이 윤석열도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했지만 추가 조사 없이 마무리가 됐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

하지만 검찰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 측 해명에 따르면,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임명되었을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윤석열도 "건설업자 별장에 갈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며 반박 의견을 냈다. #

반대되는 증거가 계속 나오자 일부에서는 진술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에서 조사를 안 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접대를 받은 정황이 있어야 추가조사를 하든 말든 하는 것이고 정황이 전혀 없으면 추가조사를 하지 않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조사를 안 한 부분을 비판하겠다면 조사의 필요성을 납득시켜야 하는데 그런 필요성은 전혀 해명하지 않고, 그저 추가조사를 안 했으니 잘못이라고 트집잡은 것이다. 심지어 윤중천 측에서도 윤석열 총장을 모른다고 했다. # 전화번호부, 휴대전화, 명함, 수첩 등 어디를 뒤져봐도 윤중천에게서 윤석열 번호는 커녕 흔적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1차 수사 당시 압수한 윤중천 휴대폰 연락처에 1,000명 가까운 사람의 이름이 있었고, 아는 사람이면 다 적혀있다고 했다. 옛날 검찰청 무슨 계장, 여직원, 경찰관, 파출소 순경까지 적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경찰관, 군인도 많은데 거기에 ‘윤석열’은 없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어도 문제인데, 윤석열을 검증한 사람은 당시 민정수석인 조국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윤 총장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그 당시 검증한 조국 전 민정수석은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

이후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말할 게 없다"고 했다가 #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점검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5]

김어준도 윤중천 성 접대로 당시 시끄러웠을 때, 별도로 취재한 바에 의하면 접대가 없었다고 결론내렸다고 한다. 청와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 근데 무슨 근거인지는 몰라도 "윤중천이 그런 주장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거짓말"이라면서 검찰과 진상조사단, 그리고 윤중천 본인의 해명과 배치되는 주장을 했다.[6]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또한 "제가 가진 (별장 성접대 사건 관련)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란 이름과 음성, 동영상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 김학의 사건 수사를 맡았던 여환섭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또한 국정감사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수사를 하면서 당시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을 본 적은 없다"고 발언했다. # 관련자들이 하나같이 의혹을 부인하면서 오보로 결론나는 분위기.

2019년 10월 11일, 결국 윤석열은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를 검찰에 고소했다.# 자기가 지휘하는 기관에다 고소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는 기사도 나왔지만,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이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19년 10월 11일, 기사를 작성한 하어영 기자는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학의 성접대 재수사와 관련된 매우 깊게 관여되어 있는 분들 3명 이상의 취재원을 확보했고 그분들을 통해서 확인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마 기자 사회나 아마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복수의 관계자라고 표현 안 하고 3명 이상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만큼 저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취재했고 어떤 취재원이 있었다라는 것을 최소한 기자 사회에서는 좀 알기를 원하는 측면도 있었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사

2019년 10월 12일, 당사자인 윤중천 본인도 직접 윤석열을 접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사건을 두고 과거 박근혜 정부채동욱 검찰총장을 혼외자설로 낙마시킨 것의 데자뷔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윤석열 찍어내기 프레임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


2019년 10월 17일, 윤석열은 한겨레에 접대 보도를 한 한겨레에서 1면에 사과 기사를 보도한다면, 고소를 유지할지 재고하겠다(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를 먼저 보도했던 선데이저널은 이번 폭발력있는 사안에 비해 한겨레 보도 내용이 허술했으며 한겨레가 어설픈 시나리오로 조국을 구하려다가 부메랑을 맞았다며 비판했는데 또한 박근혜 정부때 채동욱 건과 흡사하다며 지적했다. 그리고 선데이저널은 이번 보도를 한 하어영 한겨레 21기자가 평소 주진우와 아주 가깝다는것을 근거로 일각에서는 이번 보도가 현 정권에 의한 기획보도일 가능성이 아니냐며 이와 관련의혹도 일고 있다며 보도했다.#

결국 최초 보도로부터 7개월 만인 2020년 5월 22일, 한겨레는 신문 1~2면에 연이어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정정보도를 했다. 참고로 최초 보도 후 약 4개월 지난 후인 2월 10일에는 한겨레 사장 양상우가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며 추가보도를 시사하는 기사까지 냈었는데, 결국 오보로 끝났다.

한겨레의 정정보도 및 사과에 따라 윤 총장은 한겨레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

2021년, 김학의 전 차관 수사 과정의 전반적인 위법 의혹이 드러난 가운데 다시 한번 한겨레의 허위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겨레 오보의 취재원으로 지목됐던 이규원 검사는 5월 19일 페이스북에 "한겨레 하어영 기자님께 묻습니다. 저를 아십니까" 기사라는 글을 올리고 공개 질의했다. 자신이 허위보도의 취재원이 아님을 한겨레가 밝혀달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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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석열 집무실 국방부 이전 관련 허위보도

2022년 3월 20일, 한겨레는 '[단독] 집무실 국방부로 옮기면 대통령 헬기 비행 주한미군이 통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온라인상에 출고했었다. 해당 기사가 출고된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같은날 11시에 집무실 이전 발표를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다. 해당기사 내용은 "만약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옮겨갈 경우, 대통령 헬기가 미군 통제를 받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타는 헬기가 아무리 동맹이라고 해도 외국 군대의 통제를 받는다면 국격과 군의 자존심이 손상된다'라는 지적이 나온다"였는데, 하지만 헬기장 부지는 이미 한국 정부측에 반환된 상태였기에 허위보도로 드러났다.

이후 한겨레 측은 허위보도임을 확인하면서 기사를 삭제하였다. #

2.7. 윤석열 '병사 월급 200 공약 삭제' 보도

파일:한겨레200.png

2022년 5월 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인수위에서 발표하는 국정과제 중 "'병사 월급 200만원'이 빠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단독이라고 내세워 보도했다. 그런데 그 근거라는 게 국정과제 내용에 "200만원 대신 '군복무 자랑스러운 나라'로 표기돼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인수위에서는 "국정과제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실현' 아래 실천과제로 명기돼 있다"고 반박했고(#) 한겨레에서는 정정보도 없이 해당 기사를 조용히 삭제했다.

2.8.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에 대한 지속적인 왜곡 보도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을 다룬 한겨레 기사 대부분이 일방적으로 남성혐오 페미니즘 진영을 옹호하고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문서
2.3.1.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특히, 2023년 게임계 혐오행위 반대 기부 릴레이 관련 보도는 아예 없는 사실을 오로지 남성혐오 페미니즘을 옹호하기 위해 창작해서 보도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더욱 심각하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게임계 혐오행위 반대 기부 릴레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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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작성한 글도 같이 논란이 되고 있다. 명백한 오보임에도 "문제제기는 논파됐다." "남성 이용자들이 말을 바꾸고 있을 뿐이다" 등의 왜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7]

3. 잦은 내부 범죄 및 솜방망이 처벌

3.1. 사내 음주 중 폭행 치사 사건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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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겨레 간부 찜질방 성추행 사건

소속 간부가 찜질방에서 잠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 기사 관련기사 2017년 2월 14일 새벽 4시 53분쯤, 서울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한겨레 제작국 소속 간부 하모(52세)가 잠든 30대 여성에게 다가가 수차례 입을 맞추는 등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4월 28일 불구속 기소되었다. 한겨레 측의 입장에 따르면 당사자인 하씨가 사건에 대해 보고하지 않아서 기소일인 4월 28일에서야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후 하씨는 한겨레신문에서 해고됐고, 2개월 뒤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받았다. 기사
1주일 사이에 두 건이나 자사 고위기자가 이랬다는 것은 근무기강 해이가 아니고선 설명하기 어렵다. 군내 사건 사고, 세월호 사고 등등은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정작 자사 기자의 대민마찰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3.3. 허재현 기자 마약 복용 및 블랙리스트 발언

2018년 5월 10일, 기자 한 명에게 마약 복용 혐의가 생겨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가 내사에 들어갔다. # 한겨레는 명백한 사실 확인 없이 헛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

그러나 2018년 5월 16일 경찰의 공식 발표로 한겨레 기자 마약 복용 혐의가 사실임이 드러났다. 결국 한겨레는 허재현 기자 마약복용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현직 기자의 마약 복용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자 한겨레 내부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8]

허 기자의 마약 복용 사실에 각계 반응은 1년 전 동료 기자 폭행 사망 사건과 부국장이 찜질방에서 저지른 강제 성추행 사건이 연달아 한겨레쪽에서 발생하여 욕먹었는데 이젠 기자가 마약복용까지 하자 강력범죄[9]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며 한겨레를 맹비판 하였다. 참고로 한겨레가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한겨레 창간 30주년 기념에 찬물을 끼얹었다. 진짜로 약빨고 기사썼다 이젠 킬겨레에 이어 약겨레

2018년 6월 1일 한겨레는 마약을 투약한 허 기자를 해고했다.관련기사

한겨레의 해고에 반발하며 마약 복용과 해고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한다며 해고 기자를 옹호하는, 남성 동성애자간의 마약섹스를 보호하는 연구모임POP이라는 단체가 있다. 해고된 기자는 이와 관련하여 그 연구 단체와는 관련이 없다며 반성한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6월 3일에 올렸다. 그러나 반성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의 주요 골자인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핑계로 댄 것 때문에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대한민국에 기자 너만 스트레스 받고 사냐면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일부 진보언론의 행태에 깊은 반감을 가진 커뮤니티[10]에서는 입진보라 그런가 혓바닥도 길다면서 지극히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1년 4월 3일, 허재현 기자는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에서 발언한 20대 청년을 저격하며 "얘네들 얼굴 잘 기억했다가, 취업 면접 보러오면 반드시 떨어뜨리세요"라고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

같은해 12월에는 또 정신 못차리고 이재명 장남 도박 및 성매매 논란에 대한 물타기로 이준석 대표가 불법 안마방을 갔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허위사실임이 확인되자 글을 지워 논란이 되었다.

3.4. 사내 편집국 성추행 사건

한겨레 편집국 내에서 이 모 기자가 다수의 여성 동료들에게 지속적으로 원치 않은 신체접촉을 하는 등의 성추행 사실이 알려졌다.

2019년 5월 13일 한겨레 인사위원회는 회사 내에서 여러 명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이 모 기자에 대해 정직 3개월 및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측 설명에 의하면 정직 3개월이 단체협약상 최고수위의 징계라고 했다. # 그러나 한겨레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이슈가 나왔던 성폭력 사건과 솜방망이 처벌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던 것과 달리 자사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고에 대해선 고작 3개월 정직 처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5. 편집국 간부 김만배로부터 금품수수 의혹

편집국 간부 A가 김만배로부터 2019년도에 6억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한겨레측은 사과문을 통해 해당 간부가 6억원을 빌렸었고 그중 2억원을 변제한 뒤 나머지 4억원도 변제하겠다고 김만배씨 에게 말했었다면서 해당 간부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보도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에서 윤리강령과 취재보도준칙 위반 소지가 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고, 해당 간부를 직무에서 배제시켰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9일, 류이근 편집국장은 조직 관리 차원의 책임을 지고 편집국장 직위에서 사퇴했다.#

4. 관련 문서



[1] 한겨레는 반 보수성향의 언론이지만 민주당보다는 정의당, 진보당 같은 진보정당 쪽에 가깝고 친문 성향이 아닌 기사를 많이 작성하기 때문에 친문 네티즌한테 아군으로 인식되지 않는 것이다.[2] 물론 이는 부적절한 기사의 논조에 동조해 소속된 기자들을 관리하지 못한 한겨레에게도 해당되는 비판이다.[3] 참고로 권범철은 과거에도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전사한 장병들에게 고인드립을 하는 만평을 그린 전적이 있다.[4] 실제로 심석태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교수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녹취의 성격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5] 근데 정작 청와대에서는 검찰의 반박에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내용을 검찰이 대답해서 기분이 상한 듯. #[6] 여담으로 문빠들이 접대 의혹이 터지자 기사를 퍼나르면서 윤석열을 공격했는데, 김어준이 의혹을 부인하니 자중지란에 빠졌다고. #[7] 최하단 댓글의 답글 참조[8] 당시 언론은 한겨레신문 소속 38세의 허모 기자라는 것만 밝혔다.[9] 폭행, 살인, 성범죄, 마약사범 전부 중범죄다.[10] 정치적 스탠스로 인해 진보언론을 혐오하는 커뮤니티도 있지만 정치적 스탠스는 동일하더라도 통칭 '기레기' 로 불리는 언론의 막장 행태에 심각한 혐오감을 가진 커뮤니티들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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