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11:26:39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다자관계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유럽 · 아메리카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다자관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이란·아프가니스탄·타지키스탄
}}}}}}}}}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고대2.2. 중세2.3. 근세2.4. 19세기2.5. 20세기2.6. 소련 해체 이후
3. 교통 교류4. 관련 문서

1. 개요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의 관계. 두 나라 모두 독립국가연합, 상하이 협력 기구 소속이며 서로 국경을 접하지 않고 있는 이유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관계가 좋은 편이다.

2. 역사적 관계

2.1. 고대

일리 강 유역의 상당수의 소그드인들이 정착하여 여러 교역 도시들을 세웠다.

2.2. 중세

카자흐스탄 각지에 퍼져있던 오트라르를 비롯한 교역 도시들은 몽골 제국의 중앙아시아 침략을 전후로 대부분 파괴되었다.

2.3. 근세

근세 카자흐스탄 일대에는 오늘날 카자흐스탄의 직계 기원이 되는 카자흐 칸국이 들어섰으며, 타지키스탄 및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해당하는 바다흐샨 일대에는 소규모 여러 지역 세력들이 난립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2.4. 19세기

1860년대 러시아 제국이 보호국이던 카자흐 칸국을 넘어 코칸드 칸국을 정복하면서 코칸드 칸국 남동부 산악지대에 거주하던 타지크인들 역시 카자흐인들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제국의 신민이 되었다.

2.5. 20세기

일단은 두 나라 모두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상황이였다. 그러던 중 러시아 내전을 겪었고 소련 성립 이후 각각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수립 되었다.

2.6. 소련 해체 이후

소련 해체 이후 두 나라는 독립국이 되었다. 서로 접해있진 않아도 거리로는 가깝기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 서로 친하며, 상호 왕래, 교류도 꽤 활발한 편. 특히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잘 발전된 카자흐스탄과 협력을 잘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려고 노력 중이다.[1]

3. 교통 교류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들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



[1] 실제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前 대통령이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의 연임 소식을 축하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