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2:59:17

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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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び, Super Deformed

1. 개요2. 상세3. SD와의 차이점4. SD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작품5. SD를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6. 관련문서/제품군

1. 개요

파일:2등신 이미지로 사례들기.jpg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인 SD 건담넨도로이드. 기동전사 Z건담제타 건담, 귀멸의 칼날카마도 네즈코이다.

한국에서 흔히 'SD'라고 불리는 그림체인데, 원래는 일본어 ちび(꼬마를 일컫는 속어)라고 불린다. 캐릭터를 만들 때 머리를 키우고 몸통을 줄여 그리는 기법을 말한다. 보통 머리가 몸통+다리 크기와 비슷한 2등신이나, 몸통, 상반신, 하반신의 비율이 비슷해지는 3등신 캐릭터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1]

2. 상세

한국에서는 흔히 \'SD', 또는 \'대두'로 많이 부른다.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인데, 'SD'는 반다이의 SD건담 판매용으로 상표가 등록되어 있는 엄연한 브랜드명인데 그게 유명해지면서 보통명사로 굳어진 것.[2] 그래서 'SD'라는 말이 엄청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에 비해서 의외로 'SD'를 상표로 쓰는 회사는 없는데, 반다이의 상표이니 당연한 것.

만화는 캐리커처의 성격을 가진 그 특성상, 표현을 위해 실제 비율보다 머리와 얼굴을 키워 강조하고 인체를 짧고 통통하게 그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가를 막론하고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특히 일본 만화에서 귀여움을 위해 이런 형식의 캐릭터들을 많이 만들면서 그 특유의 스타일이 '치비'라는 단어로 정착되게 됐다. 가령 일본만화 특유의 크고 반짝이고 복잡한 눈 구조, 눈 밑에 보조개를 표현하는 등의 요소가 차이점이다.

위쪽이 더 크기 때문에 일명 '가분수'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SD' 밖에도 'チビキャラ(꼬마 캐릭터)'라기도 하며[3], 서양에서는 'chibi'라고 하며, '슈퍼 데포르메'나 'SD'라면 잘 못 알아 듣는다. 중화권에서는 'Q版造型画', 보통은 이를 축약한 'Q版'이라는 표현이 쓰인다. 예컨대 '스트리트 파이터 2 Q판'이라는 중화권의 스트2 코미컬라이즈가 있었는데, 이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캐릭터들을 SD 캐릭터로 그려서 희화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캐릭터 신체비율이 아동에 가깝기 때문에 아동 연령층 대상인 애니메이션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으나, 만화, 봉제인형 상품화, 일부 SD 등 신대 피규어 제품군(넨도로이드, 큐포쉬, 미딧츄, 페탄코 등) 상품화에서도 많이 보인다. 특히 각종 캐릭터 디자인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이다. 이건 디자인적 측면보다는 기술적 문제인데, 고전게임의 경우는 해상도가 낮아서 캐릭터를 8등신으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제대로 신체 비율을 맞춰 묘사해주려면 얼굴이 몇 픽셀 정도 크기가 되든지, 아니면 캐릭터의 크기가 커져야 하고 그럼 낮은 해상도에서 화면을 너무 많이 잡아먹게 된다. 악마성도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지만 8등신 도트 캐릭터를 이용하는데, 캐릭터를 크게 만들 수 없다 보니 스탠딩 스프라이트로는 얼굴이 너무 작아 알아볼 수 없게 됐다.

이것은 대전격투게임이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등 캐릭터를 화면 가득 크게 묘사해줄 수 있는 장르에서는 문제가 아니어서 그 시절에도 보통 8등신 캐릭터가 등장했지만,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해야 하는 슈팅 게임이나 RPG 등의 장르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고, 따라서 SD 스타일을 채택하는 경우가 보통이었다. 물론 이런 게임도 이벤트 장면이나 박스아트 등 제대로 묘사 가능한 일러스트에서는 실사 비율로 나온다. 대표적으로 고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등.

주로 MS-DOS 시절 240p 정도 해상도의 고전 게임들에 많지만, 480p 해상도 정도의 윈도우로 넘어온 시대 게임들에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 파랜드 택틱스.

물론 이건 일본 게임만 그런 것은 아니다. 가령 미국 게임들도 일본 만화풍이 아닌 미국 만화풍으로 SD에 가까운 비례의 캐릭터를 나오는 게임들이 다수 있었다. 고인돌이나 레이맨 시리즈 같은 고전 서양 게임들도 만화풍 그래픽이고 게임상 캐릭터들의 비례는 SD에 가깝다. 다만 스타일에서는 일본 SD들과는 워낙 이질적이라 같이 취급하지 않는다.

이 영향을 받아서 과거 3D 게임 초창기 시절, 즉 1990년대 32비트 게임기 시절의 초창기 3D 그래픽 게임은 사람 머리 크기를 크게 만드는 SD 모드 치트키를 넣기도 하였다. 모델링에서 머리 부분만 키우면 되니까... 모드를 넣었을 때 프로그래밍도 간단했을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철권 2, FIFA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나 일본산 축구게임들도 이러한 대두모드는 반드시 시리즈에 하나씩 들어가 있다. FPS 장르의 경우는 머리가 커져서 헤드샷이 매우 쉬워지는 게임적 특징이 있어서 나름의 맛도 있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 같은 요즘 게임에도 간간이 쓰이나 유독 90년대 3D 게임들에서 비교적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HD 고해상도 그래픽이 등장하고 대형 모니터나 TV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되면서는 이런 기술적 문제는 사라진 듯했지만, 의외로 스마트폰 게임에서 다시 많이 보이는데,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에서는 기술적으로 고해상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캐릭터를 8등신으로 묘사하기엔 화면이 너무 작다. 곧 인간의 눈이 못 따라간다.
  • 들어가는 제작비나 노력이 높은 등신 캐릭터보다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제작 과정 단축의 측면에서 처음부터 SD 캐릭터가 많이 쓰인다.
  • 늘씬한 미소녀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코레류 게임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풍 미소녀 게임에서도 전투 중에는 각종 이펙트와 캐릭터의 움직임이 많을 수밖에 없어서 기기에도 부담이 되고 제작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분적으로 SD 캐릭터를 쓰기도 한다. 라스트 오리진, 소녀전선, 블루 아카이브의 전투가 그 예.
  • 또한 로비나 이벤트 CG 등에서 보이는 늘씬한 미소녀 캐릭터와는 다른 귀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반전 매력갭 모에를 어필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이면 일말의 진지함조차 증발하기 때문에 개그 이벤트나 개그씬을 연출할 때도 쓰인다. 만화에서 선남선녀 캐릭터들이 SD 캐릭터가 되는 개그 연출의 영향. 앞서 소개한 게임들과 붕괴3rd숙소 콘텐츠.

물론 같은 이유로 일본 애니메이션 풍 게임이 아니더라도 전투씬 등 캐릭터들이 작게 다수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SD 비율의 그래픽을 쓰는 모바일 게임은 매우 많다. 클래시 오브 클랜이나 킹덤 러쉬 같은 같은 대흥행작부터 시작해서.

상업 플래시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그려지는 화풍이다. 아무래도 LD 그림체는 정말로 잘 만들지 않으면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아서인 듯하다. 실제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인 뱀파이어소녀 달자에서 LD 그림체는 이벤트성에 가까우며, 씽씽씽! 동요나라는 원작 캐릭터가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아예 치비 기반이다.

화풍의 일종이다 보니 당연히 관련 페티시도 존재하며, 이는 나중에 미드나로 전파된 숏스택 취향과 어느 정도 맥락이 통한다. 멀쩡한 그림체로 잘 그릴 줄 아는 사람이 뜬금없이 SD 사이즈의 에로 동인지를 그려서 내는 식의 활동이 극단화되면 로봇 퐁코츠(ロボットポンコッツ)의 캐릭터 리파인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가 타모리하타루(タモリはタル) 같은 경우가 된다.

3. SD와의 차이점

한국 웹상에서는 일본어인 치비보다는 SD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는 Super Deformed의 약어이다. Super Deformed라는 표현은 미술 표현방식 중 하나인 데포르메(déformation[4])에 일본식 영어조어인 super를 붙인 것이다.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 데포르메 스타일의 그림체나 완구가 유행할 때, 반다이에서 좀 더 귀여운 포름으로 디자인해 재플리시로 앞에 슈퍼(Super)를 붙인 슈퍼 데포르메, 즉 SD 라인업을 제시하면서 이를 상표권 등록한 것이 시작으로,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마크로스, 건담 등의 파생상품들이 대표적이다.

엄밀히 따지면 SD는 반다이가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상표명이지, 그림 기법이나 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한국에는 이러한 형태가 건담 등을 통해 SD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이러한 것들은 미술 기법적으로 데포르메라고 불러야 맞다.[5] 포크레인 등과 같은 용례라고 볼 수 있다. 반다이의 등록상표로 타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이미 용어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으므로 단순 사용으로는 문제가 없는 모양.[6]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SD풍 그림체이거나 데포르메 그림체라고 해야 한다.

한국에선 SD와 실사 비율의 약자로 SD, LD라는 말이 거의 정착되다시피 했는데, 이 약자는 원래 SD의 약자와는 다르게 Short, Long에서 따왔기 때문에[7] 사실상 잘못된 말이며 해외에선 SD의 반댓말을 LD이라 부르지 않는다[8]. 이후에는 LD라는 약자가 잘못된 말이란 것이 조금 알려졌긴 한데, SD LD라는 말이 한국에서 너무 널리 퍼진 관계로 약자는 그대로 쓰되, 처음 유래와는 다르게, Super Deformed(많이 변형)//Light Deformed(약간 변형) 등으로 억지로라도 끼워맞춰서 쓰이고 있다.
만화가 김수용의 대표작인 힙합의 단행본 마지막 부분에서 개그풍토막만화를 전개하기도 했다. 이 때 김수용이 사용한 SD의 의미는 슈퍼 대가리(Super Daegari)(...).[9]

MD이라는 용어도 또 생겨났는데, 3~4등신 정도의 캐릭터를 말한다. 이 경우, small(2등신), medium(3~4등신), Large(그 이상)로 구분.

이렇게 SD 자체가 등록상표기에, 고토부키야 등에서 나오는 SD풍 상품군의 명칭은 SD-style 대신 D-style이 되었다.

4. SD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작품

5. SD를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6. 관련문서/제품군

  • 넨도로이드 - 굿스마일 컴퍼니의 장수 피규어 라인업.
    • 넨드로이드 푸치 - 현재 라인업이 나오지 않고 있어 단종된 라인업.
  • HELLO! GOOD SMILE - 맹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한 자세로 서 있는 피규어. 모든 캐릭터가 같은 표정 같은 자세이다.
  • SD 건담 BB전사 - 건프라의 대표 라인업 중 하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체적인 비례가 크게 바뀌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극초기의 SD인 건다맨 시리즈에선 팔다리가 그래도 좀 길었지만 SD건담이란 명칭이 붙으면서 다리는 짧아지고 머리는 커지면서 나중에는 아예 다리는 발만 남고 머리반 몸반의 비례가 돼버렸다. 하지만 침체기 이후 SD 건담 삼국전과 신금형의 SD건담이 나오면서 다시 팔다리가 적당히 길어져서 현재는 허벅지가 생겨 무릎 가동이 생길 정도로 그럭저럭 밸런스가 맞는 형태로 변했다. 체형이 다양하게 나와서 유저들의 취향도 다양하다. 현재 피규어나 식완 쪽으로도 다양한 제품균이 나오고 있다.
    • MGSD
    • FW 컨버지 시리즈
    • FW SD 건담 NEO
    • NXEDGE STYLE
    • 건담 가샤폰 시리즈
      • 건담 앙상블
      • 가샤폰 전사 F(포르테)
    • 기동전사 건담 마이크로 워즈
    • 건담 모빌리티 조인트
  • D스타일 - 코토부키야사에서 발매했던 프라모델 시리즈. 반다이의 SD건담과 유사한 프로포션이지만, 색분할과 디테일이 훨씬 좋으며 가격차이도 많이 난다. 현재는 라인업이 나오지 않는다.
  • 볼트 보이
  • 8th
  • 월드 콜렉터블 시리즈 - 반프레스토의 피규어 라인업.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위주로 전개 중이며, 엑스트라부터 소품 아이템까지 나온다.
  • Figuarts mini - 반다이의 피규어 라인업. 세일러문, 에반게리온, FATE GO, 귀멸의 칼날 등의 상품 라인업이 전개 되는 중.
  • 큐포스켓 - 반프레스토의 피규어 라인업. 유명 캐릭터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 큐포쉬
  • 코스베이비 - 핫토이의 피규어 라인업. 고가 제품이 많이 나오는 핫토이지만, 코스베이비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 주로 히어로나 디즈니 캐릭터 위주로 발매하고 있다.
  • POP!
  • 미니 피규어 - 제조사를 불문하고 '미니 피규어'라는 이름이 붙으면 대부분 머리 큰 체형의 귀여운 피규어 라인업이 많다.
  • 하세가와 - 계란 비행기[13]
  • 후지미 모형 -치비마루[14]
  • 후모후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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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말은 실사 비율. 일본에선 리얼 비율이라고 부른다.[2] 일반인들이 가져간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파생 용어 가운데 하나이다. 그 밖에 '흑역사', '싱크로율', '원기옥', '완전체' 등이 있다[3] 그 밖에도 'ミニキャラ(미니캐릭)', 'ぷちキャラ(쁘띠캐릭)' 등등.[4] 프랑스어로 변형, 기형이라는 뜻으로 그대로 검색하면 혐짤이 나오니 주의할 것. 영어로는 caricaturization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5] RPG, 변신도 반다이가 상표등록한 단어. SD는 주로 건프라의 등급을 나눌때 쓰이며, SD-HG-RG-MG-PG로 되어있다.[6] 물론 상품명으로 쓰면 얄짤없이 걸린다.[7] D도 데포르메가 아닌 디자인, 등신(...) 등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8] 반다이는 SD의 반댓말을 '리얼 타입'이라고 표기한다.[9] 힙합 작품 내에서 김수용은 이외에도 일반적인 만화가가 쓰지 않을 법한 작법을 토막만화에서 많이 써먹었다. "만화배우"라는 기믹을 넣어서 실제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하듯이 만화 캐릭터들이 만화 촬영을 한다는 토막만화 에피소드를 넣기도 하는 등 약 빤 연출이 상당히 많다. 본편과의 갭을 보면 엄청나다.[10] 셀 수 없이 많다.[11]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유녀전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오버로드, 방패용사 성공담 등 모든 캐릭터가 SD이다.[12] 원래 주소는 Yahoo! 지오시티 서비스 종료로 접속 불가[13] 항공기 치비 라인업[14] 함선모형 치비 라인업. 간혹 고질라를 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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