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2 14:15:31

최설화

1. 개요2. 경력3. 여담

파일:seolhwa2.jpg
이름 최설화 / 崔雪花
생년월일 1993년 10월 14일
출신지 대전광역시[1]
국적 한국
학력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발레전공 졸업[2]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1. 개요

한국인. 발레강사. 폴댄스 트레이너.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이다.[3]

2. 경력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어린 시절에 따르면, 처음에는 피아노 학원과 미술 학원을 먼저 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최설화는 피아노와 미술 둘 다 싫어했고,[4] 초등학교 4학년 때 발레를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어머니의 권유로 8개월 정도 다니면서 재미를 붙였지만 개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가, 중학교 2학년 때 특별활동으로 댄스스포츠를 배웠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넌 발레가 어울린다면서 다시 발레를 시작하게 되었고, 노력 끝에 경희대학교까지 입학했지만 슬럼프가 찾아와 여러 아르바이트[5]를 하며 살던 중 유아 발레 교습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람을 가르쳐야겠다는 꿈이 생겼고, 이후 폴댄스,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을 배우며 운동에 다시 흥미를 느끼면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까지 올랐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피트니스&뷰티 모델과 1:1 웨이트 수업, 그리고 대회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워킹과 포징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원문
  • 2016년에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켄드 미즈 비키니 1위, 아시아모델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 2016년 9월 13일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하였다. 레깅스 의상 덕분에 몸매가 부각되었다. 참고로 이 아래의 영상이 BearSpotv 시구 비하인드 영상 조회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아폴로킥보드와 코니코나의 메인 모델이다.
  • 스카이드라마 채널의 'The 건강한 show in&out' 에서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이 프로에는 양정원과 심으뜸도 등장한다.
  • 2016년 로드 FC 옥타곤 걸로 활동해 함께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던 권아솔의 경기를 관람했다. 수익은 전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했다.
  • 2017년 9월 23일 2017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부문에 출전, 다시 한 번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는 부분. 대회답게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드러나는 선수복을 과감히 선택, 지난 1년간의 운동 성과 및 아름다움을 제대로 어필했다. 덕분에 최고의 매력포인트인 '애플힙' 및 뒤태가 확실히 강조되었다. # # # # # # 애플힙 비결 공개
  • 2018년 8월, 청담동에 본인의 이름을 딴 '雪花(설화)'라는 개인 PT샵을 시작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운동 영상들 또한 이 PT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3. 여담

  • 이름 최설화는 한자 그대로[6] 눈꽃을 의미한다.
  • 로드 FC 소속 박대성 선수와 소동에 휘말렸던 적이 있었다. 박대성이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며 최설화와 함께 사진을 찍을 때 너무 기쁨에 겨웠는지 자세를 취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최설화의 허리를 휘어잡았고, 이후 최설화가 SNS로 여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몇몇 네티즌들이 이를 오해하여 박대성을 성추행 혐의로 신고한 것. 그러나 네티즌들의 설레발과 달리 최설화 측에서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경찰에서도 박대성의 행동을 불건전한 행동이 아닌 단순한 기쁨의 발로로 인정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더 큰 충돌 없이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7] 다만 이 사건의 여파인지 박대성은 자신한테 먼저 다가오는 로드걸들도 피하는 등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사건 이후로 성격이 너무 위축된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 그리고 최설화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는데, 외국의 라운드걸들의 프로의식과 비교되면서 자기 홍보를 위해 로드 FC에 출연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박대성에게 불순한 의도가 없었음이 증명되었고, 최설화도 해당 사건 이후로는 라운드걸을 그만두고 운동에만 전념하면서 더 이상의 논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치한이 집적거렸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 그러나 정류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그냥 구경만 하던 중, 다행히 지나가던 다른 여자가 일행인 척 그녀와 팔짱을 끼고 재빨리 걸어가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그리고 이때 본인이 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신용품인 키 링[8]을 만들었다고 한다. #
  • 연기 경험은 카메오 출연이 대부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 제대로 활동해볼 생각도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도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고. #
  • 보통 피트니스 대회를 연예계 진출의 등용문으로 여기고 한 번 출전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최설화의 경우는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며 2년 연속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다만 2017년 이후에는 직접 대회에 출전하는 대신 트레이너로서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있다.[9]
  • 보디빌더처럼 아주 크고 우람한 근육을 가지진 않았다. 대신 피트니스 모델답게 균형미와 매끈함이 느껴지는 적당한 양의 예쁜 근육, 여성미가 느껴지는 굴곡지면서도 탄탄한 몸매, 무대에서의 포즈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과한 근육보다는 적절한 지방이 있는 몸매를 더 선호한다. # 덧붙어 본인은 비욘세같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추구하지만, 그런 몸매를 만들려고 하니 옷 핏이 안 예뻐져서 적당한 부드러운 볼륨만 유지하고 있다. #
  • 가장 찬사를 받는 매력포인트는 허리-엉덩이-허벅지로 내려오는 뒤태다. 본인 스스로도 여성스러운 하체 라인이 가장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힙라인을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백포즈를 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 그 영향인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운동 영상 중에도 힙 운동이 많다.
  • 엉덩이가 아주 예뻐서 '엉짱녀'로 종종 소개된다. 덕분에 2017년 MAXIM K-MODEL AWARDS에서 올해의 대둔근 상을 수상했다. 위에 언급된 시구 장면이 화제가 된 것도 레깅스 의상 덕분에 예쁜 엉덩이 라인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의상보다도 피트니스 대회에서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보이는 선수복을 입을때 가장 아름답고 자신감과 육체미가 느껴진다는 찬사를 받는다.[10]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설화의운동이라는 해시태그로 운동 강의 영상을 올린다. 보고 배울 위키러들이 있다면 참조하자. 이후 월요일이나 화요일 밤 10시에 운동 라이브 영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방식을 바꾸겠다는 글을 올렸다. #


[1] 인스타그램에서 본가가 대전에 있다고 언급했다.[2] 경희대의 무용학부는 단과대학이 아닌 학부가 따로 독립된 형태이다.[3] 단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동명이인 배우가 먼저 뜨기 때문에 배우로서의 존재감은 크지 않은 편이다. 출연작들도 카메오가 대부분이고.[4] 피아노 학원 회비 내라고 주신 돈으로 간식을 사먹었던 적도 있었다고.[5] 편의점 아르바이트, 술집 아르바이트, 예식장 아르바이트 등 여러 가지를 해봤다고 한다.[6] 눈 설(雪), 꽃 화(花).[7] 대신 로드 FC 측에서 자체적으로 박대성에게 사회봉사 징계를 내렸다. 비록 결백함이 밝혀졌다지만 로드 FC가 성추문에 워낙 엄격한 곳이다보니 약소하게나마 징계를 내린 듯.[8] 안에 쇠구슬이 들어있으며, 호두를 박살내고 수박을 뚫어버릴 정도로 강도가 상당하다![9] 물론 대회 출전 이전부터 트레이너 활동은 꾸준히 했다.[10] 피트니스 선수복의 상의는 비키니와 유사하나 하의는 차이가 난다. 심사위원들이 전체적인 근육의 발달과 움직임 및 라인을 체점하는데, 이때 가리는 면적이 적어야 근육 및 라인이 더 도드라져 보이고, 뒤태가 허리 밑에서 끊기지 않고 맨살 그대로 쭉 보여저서 훨씬 더 건강미가 느껴진다. 그래서 최설화처럼 뒤태가 매력적인 선수들은 여성미의 핵심인 엉덩이를 거의 다 노출한 Pro Cut 선수복을 입는다. 엉덩이가 다 보이니 선정적일 수 있지만, 그만큼 운동의 성과 및 여성미를 심사위원과 팬들 앞에서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평가받겠다는 당당함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