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21:07:28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2018-2019 시즌/6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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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8-2019시즌 진행 결과
1라운드 2라운드3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포스트시즌

이 문서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2018-2019시즌 6라운드에 관한 문서이다.

1. 경기 일정2. 6라운드 총평

1. 경기 일정

날짜 홈/어웨이 상대 세트 승패
2월 18일 VS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0-3
2월 23일 VS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3-0
2월 26일 어웨이 VS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3-1
3월 1일 VS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3-0
3월 4일 어웨이 VS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3
3월 10일 어웨이 VS 서울 우리카드 위비 2-3

1.1. 2월 18일 vs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패

2월 18일 19:00 천안 유관순체육관, 관중수 3,183명
1 2 3 4 5 세트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20 19 26 - - 0
파일:ufwrdwa.png 대한항공 25 25 28 - - 3

1세트 2-2에서 곽승석의 시간차, 진성태의 다이렉트 킬, 차영석의 범실, 진성태의 블로킹, 곽승석의 서브 에이스, 이승원의 공격 범실이놈아! 니가 황동일이냐![1]이 차례로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2-8로 끌려갔다. 이후 곽승석의 서브 범실, 전광인의 C퀵으로 4-8로 따라갔으나 5-9에서 이승원의 서브 범실, 정지석의 블로커 아웃으로 5-11이 되어 점수차가 다시 벌어졌다. 6-12에서 파다르의 오픈 공격, 가스파리니의 범실로 8-12까지 점수차가 다시 좁혀졌다.[2]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11-15에서 전광인의 오픈 공격과 블로킹이 이어지며 12-15가 되었고, 정지석에게 C퀵을 내줬지만 파다르의 백어택과 블로킹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4-16까지 따라왔다. 이승원이 서브 범실을 했지만 전광인의 블로커 아웃, 파다르의 블로커 아웃, 박주형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마침내 17-17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19-19에서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3]과 서브 에이스, 파다르의 범실이 이어지며 19-22로 다시 끌려갔다.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로 20-22가 되었지만 정지석의 백어택, 가스파리니의 백어택, 정지석의 블로커 아웃이 잇따라 터지며 대한항공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시작부터 진성태의 블로킹, 가스파리니의 서브 에이스로 현대캐피탈이 0-2로 끌려갔다.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 이후 가스파리니의 백어택, 파다르의 더블 컨택, 한선수의 블로킹, 차영석의 범실이 차례로 이어지며 점수는 1-6이 되었고, 곧바로 이승원이 이원중으로 교체되었다. 3-8에서 파다르의 포히트[4],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이 이어지며 3-10까지 벌어졌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허수봉의 서브 범실로 5-12이 되자 최태웅 감독이 뜬금없이 작전 타임을 불러 후배님들! 여코치 소리 지르는 거 봐. 승부욕 안 보여? 지금? 후배님들! 정신력이 그거밖에 안 돼?라며 일갈한다.오죽 답답하면 저러실까. 선수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언제부터 정줄 놓고 경기했답니까 그 후 다시 점수를 주고 받다가[5] 11-18에서 파다르의 블로킹, 차영석의 블로킹으로 현대캐피탈이 13-18로 따라갔고, 허수봉이 서브 범실을 했지만 차영석의 속공과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15-19로 점수차가 좁혀졌다. 그러나 16-20에서 가스파리니의 백어택, 진성태의 속공, 정지석의 블로킹으로 다시 16-23으로 점수가 벌어졌다. 이후 17-24에서 전광인의 블로커 아웃과 가스파리니의 범실로 19-24까지 좁혀졌지만 정지석의 C퀵이 터지며 대한항공이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시작부터는 문성민이 선발로 들어왔다. 시작과 함께 가스파리니의 연속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2-0으로 앞서갔다. 4-2에서는 차영석의 블로킹으로 5-2가 되었고, 6-3에서는 정지석과 김규민의 범실로 8-3으로 벌어졌다.희망고문의 시작 9-4에서 가스파리니가 문성민의 공격을 가로막고 곽승석의 블로커 아웃이 이어지며 9-6으로 점수차가 좁혀졌고 10-7에서 파다르가 포지션 폴트와 백어택 범실을 범하며 10-9로 점수차가 좁혀지더니 11-10에서 곽승석의 블로킹으로 11-11 동점이 되었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15-15에서 곽승석의 C퀵이 터지면서 15-16으로 승부가 뒤집혔고 다시 점수를 주고 받다가 18-19에서 가스파리니의 범실, 파다르의 오픈 공격[6],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21-19. 그리고 22-20에서 파다르가 백어택과 서브 에이스를 성공하며 24-20으로 현대캐피탈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다다랐다. 그런데 여기서 정지석의 오픈 공격, 한선수의 서브 에이스, 정지석의 오픈 공격, 김규민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듀스가 되었고 그렇게 듀스 랠리가 이어지며 어느새 26-26이 되었다. 이 때 상대는 곽승석 대신 김학민을 투입했는데 이것이 적중하여 김학민이 전광인의 공격을 가로막았고, 곧이어 박주형의 범실이 이어지며 대한항공이 경기를 가져갔다.요기 베라의 명언을 잊었는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한 점을 남기고 왜 정줄을 놓은 거냐, 왜???

상세 결과

1.2. 2월 23일 vs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승

2월 23일 14:00, 천안 유관순체육관, 관중수 3,206명
1 2 3 4 5 세트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28 25 25 - - 3
파일:external/www.kovo.co.kr/emblem_kepco.png 한국전력 26 21 16 - - 0

이 경기를 앞두고 2월 22일 열린 삼성화재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3-1로 이겼다. 따라서 현대캐피탈은 나머지 경기를 전패하더라도 최소 3위를 확보하게 되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1세트 6-6 상황까지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았다. 이 때 공재학의 블로커 아웃, 서재덕의 C퀵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6-8로 끌려갔다. 7-9에서 서재덕의 서브 에이스로 7-10이 되었고, 양팀이 다시 점수를 주고 받았다. 9-12에서 파다르의 백어택, 최석기의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11-12까지 점수차를 좁혔고, 또다시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14-16에서 파다르의 범실, 안우재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14-18이 되었다. 16-20에서 박주형의 파이프 공격, 최홍석의 범실, 파다르와 전광인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20-20 동점이 되었다. 곧이어 이원중의 서브 범실, 최석기의 다이렉트 킬로 20-22로 다시 끌려갔으나 최홍석의 오버넷, 파다르의 C퀵으로 22-22 다시 동점이 되었다. 최석기에게 속공 득점을 내줬지만 파다르가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23-23이 되자 현대캐피탈은 차영석을 빼고 신영석을 투입하였다. 이 순간 유관순체육관은 열광의 도가니. 그리고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으며 어느 새 듀스 랠리까지 왔고, 이후 26-26에서 전광인의 오픈 공격, 신영석의 다이렉트 킬이 터지며 현대캐피탈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1-1에서 공재학의 다이렉트 킬, 이원중의 오버넷, 차영석의 범실로 점수는 1-4가 되었으나 3-6에서 김재휘의 속공, 공재학의 백어택 범실과 파다르의 앵글샷이 이어지며 6-6 동점이 되었다.[7] 곧이어 상대 최석기의 블로킹, 파다르의 범실로 점수는 6-8이 되었으나 7-9에서 허수봉의 시간차, 전광인의 백어택 연타가 이어지며 9-9 동점이 되었다. 이후 11-11에서 신으뜸의 블로커 아웃, 최석기의 블로킹, 이원중의 오버넷이 이어지며 11-14로 다시 끌려갔으나 12-15에서 허수봉의 백어택, 파다르의 C퀵이 이어지며 14-15로 점수차가 좁혀졌고, 15-17에서 신영석의 속공, 공재학의 범실, 신영석과 이승원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9-17로 승부를 뒤집었다. 20-18에서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점수는 21-18, 3점차가 되었고, 23-20에서 최석기에게 속공을 내준 뒤 파다르와 허수봉의 앵글샷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시작부터 양팀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4-4에서 서재덕의 범실, 파다르의 오픈 공격으로 현대캐피탈이 6-4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7-5에서 허수봉의 오픈, 최홍석의 범실로 점수는 9-5가 되었고, 10-6에서 신으뜸의 범실, 허수봉의 블로커 아웃으로 점수는 12-6까지 벌어졌으나[8] 이호건의 2단 패스 페인트[9]와 서브 에이스, 서재덕의 C퀵으로 12-9가 되었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15-11에서 파다르의 백어택으로 16-11, 17-12에서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18-12로 점수차는 조금씩 벌어지더니 19-13에서 파다르의 블로킹,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이게 현대캐피탈의 첫 서브 에이스인 건 안 비밀 21-13까지 벌어졌다. 곧이어 서재덕의 백어택, 허수봉의 범실로 21-15로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상대 이재목의 토스 범실[10], 파다르의 블로킹, 이호건의 더블 컨택으로 현대캐피탈이 매치 포인트에 다다랐다. 서재덕에게 백어택 공격을 내줬지만 허수봉의 블로커 아웃으로 현대캐피탈이 경기를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이 경기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개최 넘버를 제거하여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11]

상세 결과

1.3. 2월 26일 vs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승

2월 26일 19:00, 대전 충무체육관, 관중수 2,954명
1 2 3 4 5 세트
파일:Bluepangs_Logo.png 삼성화재 26 16 19 16 - 1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24 25 25 25 - 3

이 경기를 앞두고 2월 24일에 열린 OK저축은행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3-1로 이겼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이 4경기씩을 남기고 승점이 같아지며 두 팀이 준플레이오프 개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화재와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1세트 시작과 함께 파다르의 오픈, 이강원의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2-0으로 앞서갔다. 3-1에서 송희채의 C퀵으로 3-2가 되었지만 이 때 이강원의 강서브를 박주형이 받아 넘겼는데 이 공을 송희채가 놓쳤다. 이후 차영석의 서브 범실과 박주형의 범실로 동점이 되었고, 양팀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8-8에서 전광인의 헛스윙[12][13]으로 점수가 8-9로 뒤집혔다. 타이스가 서브 범실을 했지만 이강원의 속공, 김형진의 서브 에이스, 이강원의 다이렉트 킬로 점수는 9-12가 되었다. 현대캐피탈은 10-13에서 이강원의 서브 범실, 박철우의 범실로 12-13으로 따라갔지만, 송희채의 시간차 공격, 타이스의 블로킹으로 12-15로 벌어졌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5-18에서 신영석의 속공, 파다르와 신영석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8-18 동점을 만들었다. 곧바로 타이스의 백어택, 신영석의 범실로 18-20으로 벌어졌지만 파다르의 C퀵,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로 20-20 동점이 되었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으며 듀스까지 왔지만 전광인과 파다르가 범실을 저지르는 바람에 삼성화재가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4-4에서 파다르의 백어택이 터진 후 신영석이 송희채의 공격을 막으며 개인 통산 750 블로킹을 달성하였다. 곧이어 허수봉, 파다르, 허수봉 순서로 블로킹[14]이 터졌고, 타이스의 공격이 네트에 걸리며 점수는 순식간에 10-4로 벌어지며 현대캐피탈이 앞서갔다. 곧이어 허수봉의 범실, 타이스의 서브 에이스[15]이 이어지면서 10-6이 되었지만 타이스의 서브 범실, 파다르의 블로킹으로 12-6이 되었고, 14-8에서 김형진의 터치넷,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16-8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8-11에서 타이스의 터치넷으로 19-11까지 벌어졌다. 20-12에서 신영석의 블로킹으로 21-12, 9점차가 되었고 이후 타이스의 연속 득점으로 22-15까지 좁혀졌지만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전광인의 C퀵으로 현대캐피탈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다다랐고, 곧바로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로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시작과 함께 허수봉의 연속 서브 에이스가 터졌다. 곧바로 이강원이 범실로 화답하며 3-0. 이후 전광인의 터치넷과 허수봉의 범실로 3-2가 되었다. 5-4에서 전광인의 오픈, 타이스의 범실로 7-4가 되었고, 이후 9-7에서 파다르의 오픈이 가로막히며 선수들 사이에서 튕긴 공을 파다르가 발로 넘겼는데, 넘어간 공을 타이스가 백어택했으나 김재휘에게 가로막히며 10-7이 되었다. 이 때 최천식 해설위원의 "헝가리도 축구 강국인가요?" 드립은 덤.[16]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3-10에서 전광인의 서브 범실, 타이스의 앵글샷으로 13-12로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파다르의 백어택, 이강원의 범실로 15-12로 벌어졌다. 16-13에서 김형진의 2단 패스 페인트, 타이스의 백어택, 이강원의 블로킹으로 점수는 16-16 동점이 되었지만 김재휘의 속공, 파다르의 블로커 아웃,[17] 전광인의 블로킹, 박철우의 범실[18]이 이어지며 20-16으로 벌어졌다. 곧바로 타이스에게 백어택을 내줬지만 파다르의 공격이 블로킹되며 튕긴 공을 여오현이 넘겼는데 이게 상대 선수들 사이에 뚝 떨어지며 21-17.여러분은 지금 삼성화재의 막장 경기를 보고 계십니다 이후 23-19에서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 송희채의 범실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3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 2-2에서 타이스의 범실이 나왔고 곧이어 파다르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였다.[19] 이후 양팀이 서브 범실을 주고 받은 후 전광인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여 6-3.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20] 10-7에서 타이스의 백어택, 파다르의 범실로 10-9로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전광인의 오픈,또 알까기 하면 어떡해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로 12-9로 다시 벌어졌다. 13-10에서[21] 타이스의 오픈, 손태훈의 다이렉트 킬로 13-12가 되었지만 전광인의 백어택, 파다르의 백어택이 잇따라 터졌고 이에 타이스가 범실로 화답하며 점수는 16-12로 벌어졌다. 그리고 타이스는 신진식 감독이 빡쳐서고준용으로 교체되었다. 다시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18-14에서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19-14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송희채에게 점수를 내줬지만 신영석의 속공, 전광인의 오픈, 파다르의 C퀵으로 22-15. 이후 송희채에게 블로커 아웃을 내줬지만 김재휘의 속공, 파다르의 서브가 송희채를 맞고 저 멀리 날아가며 현대캐피탈이 매치 포인트에 다다랐다. 그리고 전광인이 끝내기 블로킹을 성공하며 개인 통산 첫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였다.[22] 그렇게 현대캐피탈이 경기를 가져갔다.현대는 플레이오프를 확보하고도 온몸을 써가며 죽기살기로 경기하는데 삼성 너희는 아몰랑이냐? 너희가 그러고도 라이벌이냐?

현대캐피탈은 이 날 경기에서 파다르와 전광인이 나란히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하여 승리하였는데 한 경기에서 한 팀에서 두 명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V-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없게 되었다.[23]

상세 결과

1.4. 3월 1일 vs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승

3월 1일 14:00, 천안 유관순체육관, 관중수 4,908명
1 2 3 4 5 세트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25 25 25 - - 3
파일:external/oi64.tinypic.com/4uzx3c.png OK저축은행 19 17 20 - - 0

이 경기를 앞두고 지정석 및 비지정석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었다. 그리고 경기 당일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유관순체육관에서 특별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24]

1세트 2-2에서 조재성의 백어택, 박주형의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2-4로 끌려갔다. 이후 3-5에서 다시 박주형의 범실로 3-6이 되었지만 곧바로 파다르의 퀵오픈과 블로킹으로 5-6이 되었고 조재성에게 백어택을 내줬지만 전광인의 앵글샷, 김재휘의 블로킹, 신영석의 서브 에이스, 파다르의 오픈, 전광인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0-7로 승부를 뒤집었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1-9에서 요스바니가 서브 범실을 한 뒤 갑자기 차지환으로 교체된다.[25] 13-11에서 조재성의 서브 에이스로 점수가 1점차로 좁혀졌지만 곧바로 조재성의 서브 범실, 신영석과 파다르의 블로킹으로 16-12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곧이어 송명근이 퀵오픈과 서브 에이스를 성공하여[26] 16-14가 되었지만 이후 17-15에서 파다르의 2연속 퀵오픈, 김재휘의 블로킹[27]으로 점수는 20-15로 벌어졌다. 이후 차지환에게 앵글샷을 내줬지만 전광인의 밀어넣기와 블로킹으로 22-16으로 벌어졌고 파다르의 서브 범실, 송명근의 밀어넣기로 22-18까지 점수차가 좁혀지기도 했다. 결국 23-19에서 김재휘의 속공, 조재성의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3-3에서 송명근의 서브 범실, 조재성의 범실,[28] 파다르의 블로커 아웃으로 다시 현대캐피탈이 6-3으로 앞서갔다.[29] 조재성의 백어택으로 한 점을 내준 뒤 한상길의 서브 범실, 이승원의 블로킹으로 8-4로 점수차가 벌어졌으나 파다르의 서브 범실, 차지환의 오픈 공격으로 8-6이 되기도 했다. 이후 9-7에서 김재휘의 속공, 허수봉의 오픈 공격, 이승원의 블로킹, 허수봉의 퀵오픈이 차례로 이어지며 13-7로 현대캐피탈이 점수차를 벌려 놓았다. 15-9에서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로 16-9, 7점차로 벌어졌고, 2점씩을 주고 받은 후 허수봉의 백어택, 이승원의 블로킹이 놈 웬일이야? 벌써 블로킹만 3개네으로 20-11로 점수차는 더 벌어졌다. 21-12에서 차지환의 오픈 공격에 이어 박원빈의 다이렉트 킬이 투바운드 되어 떨어지며 21-14가 된 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았고 어느 새 현대캐피탈이 세트 포인트에 먼저 다다랐다. 이 때 파다르가 앵글샷을 성공하며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시작과 함께 신영석의 속공이 나왔지만 차지환의 블로커 아웃, 박원빈의 직접 밀어넣기, 조재성의 앵글샷, 박원빈의 속공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4로 끌려갔다. 이후 2-5에서 박원빈의 서브 범실,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로 4-5가 되었지만 전광인의 서브 범실과 조재성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4-7이 되었다. 이후 박주형이 블로커 아웃시키고 김재휘의 서브를 이시몬알까기하여 점수가 6-7이 되었다. 손주형에게 속공을 내줬지만 신영석의 속공과 조재성의 범실이 이어지며 동점이 되더니 9-9에서 신영석의 블로킹, 박주형의 서브 에이스,[30] 이민규의 더블 컨택으로 현대캐피탈이 12-9로 승부를 뒤집었다. 차지환에게 블로커 아웃을 내줬지만 파다르의 오픈, 차지환의 범실, 신영석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15-10이 되었다. 곧바로 박원빈의 블로킹, 이시몬의 블로커 아웃으로 15-12가 되었지만 차지환의 서브 범실과 파이프 범실,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31]로 18-12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19-13에서 조재성의 서브 에이스가 나오며 19-14가 되었고, 20-15에서 이시몬의 시간차 공격, 허수봉의 범실, 이민규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20-18이 되었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마침내 22-20에서 전광인의 블로커 아웃과 오픈 공격, 파다르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경기를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OK저축은행의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완전히 없앴다. 더불어 우리카드는 나머지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

상세 결과

1.5. 3월 4일 vs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패

3월 4일 19:00, 의정부 실내체육관, 관중수 2,789명
1 2 3 4 5 세트
파일:yMwsjl8.png KB손해보험 27 21 25 34 15 3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29 25 23 32 10 2

1세트 1-1에서 상대 손현종의 서브 범실, 전광인의 백어택으로 3-1로 현대캐피탈이 앞서갔다. 신영석의 서브 범실 이후 박주형의 C퀵,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점수는 5-2까지 벌어졌다. 펠리페에게 백어택을 내줬지만 펠리페의 터치넷, 차영석의 블로킹, 파다르의 백어택이 이어지며 8-3으로 점수가 더 벌어졌다. 그러나 9-4에서 손현종의 오픈, 파다르의 범실로 9-6으로 좁혀졌고, 신영석의 속공 이후 김정호의 파이프 공격, 파다르의 범실로 점수가 10-8로 좁혀졌다. 이후 차영석의 블로커 아웃[32]으로 13-10이 되었고, 이 때 이선규의 속공, 황택의의 서브 에이스, 파다르의 범실, 황택의의 서브 에이스가 차례로 이어지며 13-14로 승부가 뒤집혔다. 이후 15-16에서 이선규의 서브 에이스[33]와 손현종의 앵글샷으로 15-18로 점수가 벌어졌다. 16-19에서 김정호의 백어택으로 16-20까지 점수는 더 벌어졌지만 한 점씩을 주고 받은 후[34] 정동근의 서브 범실, 신영석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현대캐피탈이 20-21까지 따라갔다. 양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어느 새 KB손해보험이 세트 포인트를 먼저 따냈지만 차영석의 블로킹, 이시우의 서브 에이스로 24-24 듀스가 되었다. 양팀이 듀스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어느 새 27-27이 되었고, 이 때 펠리페의 범실과 신영석의 서브 에이스로 현대캐피탈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시작부터 박주형의 서브 에이스,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현대캐피탈이 2-0으로 앞서갔다. 3-1에서 차영석의 서브 범실, 손현종의 오픈으로 동점이 되었지만 신영석과 파다르의 블로킹으로 5-3이 되었고, 다시 양팀이 2점을 주고 받은 후 펠리페의 범실로 8-5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10-7에서 손현종의 오픈, 하현용의 블로킹으로 10-9가 되었지만 파다르의 백어택, 신영석의 2단 공격으로 12-9로 벌어졌다. 곧이어 하현용이 속공과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12-11이 되었지만 신영석의 B퀵, 전광인의 블로커 아웃, 신영석의 블로커 아웃, 한국민의 범실, 전광인의 앵글샷, 펠리페의 어택 라인 오버가 차례로 이어지며 점수는 18-11로 벌어졌다. 하현용에게 속공을 내줬지만 신영석이 맞불을 놓았고,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가 더해져 20-12로 더 벌어졌다. 곧이어 전광인의 서브 범실, 박주형의 중앙선 침범, 펠리페의 백어택, 최익제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20-16으로 점수차가 좁혀졌고, 이후는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았다. 그 후 양팀이 점수차를 주고 받는 가운데[35] 현대캐피탈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하였고 그대로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 그런데...

3세트는 7-7이 될 때까지 양팀이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하였다. 이 때 펠리페의 블로커 아웃, 신영석의 헛스윙[36], 파다르의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7-10으로 끌려갔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3-16에서 신영석의 속공과 서브 에이스로 15-16으로 점수차가 좁혀졌고 다시 점수를 주고 받다가 17-19에서 김재휘의 속공, 펠리페의 연속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20-19로 승부를 뒤집기도 했지만 다시 펠리페의 연속 백어택으로 20-21로 승부가 뒤집혔다. 그리고 22-22에서 김정호의 블로커 아웃과 박주형의 범실로 상대에게 세트 포인트를 내줬고 그대로 KB손해보험이 3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 시작부터 황두연에게 블로커 아웃을 내줬지만 박주형의 앵글샷, 황두연의 범실, 파다르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3-1로 앞서갔다. 곧이어 상대 하현용의 블로킹, 박주형의 범실, 펠리페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3-4로 승부가 뒤집혔다. 이후 양팀은 다시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어느 새 17-17이 되었고, 여기서 파다르의 블로킹, 이원중의 서브 에이스, 신영석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20-17로 현대캐피탈이 점수차를 벌려 놓았다. 21-18에서 전광인의 서브 범실, 황두연의 블로커 아웃으로 점수차가 21-20으로 좁혀졌고, 허수봉의 블로커 아웃 이후 황두연이 맞불을 놓고[37] 파다르가 범실하여 다시 점수는 22-22 동점이 되었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어느 새 듀스가 되었고 이 듀스는 32-32가 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후 펠리페의 블로커 아웃[38]과 이선규의 블로킹으로 승부는 뒤집힌 채 KB손해보험이 4세트를 가져갔다.

5세트도 양팀이 다시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였다. 그런데 7-7에서 파다르의 서브 범실, 이선규의 블로킹, 손현종의 C퀵으로 현대캐피탈이 7-10으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후 9-12에서 펠리페의 서브 에이스로 9-13이 되었고, 곧이어 펠리페가 범실을 하여 10-13이 되었지만 다시 펠리페의 백어택과 황두연의 서브 에이스로 KB손해보험이 경기를 가져갔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하였고, 대한항공-우리카드의 경기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빠져 있기 때문에 경기력이 약한 상태이다. 이런 점으로 볼 때 대한항공이 이 경기를 승리하여 정규리그를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상세 결과

1.6. 3월 10일 vs 서울 우리카드 위비: 패

3월 10일 14:00 서울 장충체육관, 관중수 3,792명
1 2 3 4 5 세트
파일:WooriCard_Wibee_Logo.png 우리카드 25 23 25 20 15 3
파일:skywalkers_negative.png 현대캐피탈 16 25 16 25 6 2

이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우리카드 경기가 3월 7일에 열렸는데,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셧아웃 시키며 남은 OK저축은행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은 2위가 확정되어 이 날 경기에 후보 선수를 위주로 출전시켰다.[39] 더불어 이 날 경기는 최민호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맞이하는 첫 경기이다.

1세트부터 문성민, 전광인, 파다르, 신영석, 이승원, 여오현이 빠진채 경기를 시작하였다.이승원은 빼시죠? 허수봉홍민기백투백 홈런범실이 나오며 현대캐피탈이 0-2로 끌려갔다. 나경복의 서브 범실과 강병모가 서브 에이스[40]를 기록하며 2-2가 되었다. 곧바로 강병모의 세트 범실, 황경민의 블로커 아웃, 홍민기의 안테나 직격으로 2-5로 벌어졌지만 허수봉의 연속 오픈 득점으로 점수차가 4-5로 좁혀졌다. 이후 6-7에서 홍민기의 백어택으로 점수는 다시 동점이 되었다.잠깐 홍민기는 센터 아닌가? 이러면 신영석도 조만간 백어택 각이다 그리고 8-8에서 최민호가 차영석 대신 들어가는데 이 순간 현대캐피탈 응원석에서는 환호가 나왔다. 그러나 허수봉의 범실, 어택 라인 오버가 이어지며 다시 8-10으로 끌려갔다.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2-14에서 황경민의 서브 에이스, 나경복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점수는 12-16으로 벌어졌다. 다시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41] 15-19에서 강병모의 범실과 나경복의 연속 서브 에이스, 홍민기의 범실, 나경복의 서브 에이스가 차례로 이어지며 점수는 15-24로 벌어졌고 그대로 우리카드가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부터는 강병모 대신 이시우가 선발 출전하였다. 윤봉우에게 속공을 내줬지만 김재휘가 맞불을 놓았고 곧바로 허수봉의 블로킹으로 현대캐피탈이 2-1로 앞서갔다. 김재휘가 터치넷을 했지만 허수봉의 블로커 아웃과 C퀵으로 4-2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6-4에서 나경복의 범실, 이시우의 블로킹,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 홍민기의 블로킹, 이시우의 C퀵이 차례로 이어지며 점수차는 11-4로 더 벌어졌지만 곧바로 나경복의 블로커 아웃, 이원중의 오버넷, 유광우의 서브 에이스, 윤봉우의 블로킹, 차영석의 터치넷이 차례로 이어지며 11-10으로 점수차가 순식간에 좁혀졌다. 이후 13-12에서 윤봉우의 서브 에이스, 김정환의 오픈으로 13-14로 승부가 뒤집혔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으며[42] 18-19가 된 후 나경복의 서브 범실과 이원중의 블로킹으로 20-19로 다시 현대캐피탈이 앞서갔다. 다시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23-23이 되었고 이 때 허수봉의 시간차와 차영석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시작부터 차영석의 속공, 윤봉우의 범실로 2-0이 되었지만 3-1에서 한성정의 C퀵, 김정환의 블로킹, 이시우의 범실로 3-4로 승부가 뒤집혔다. 4-5에서 한성정의 블로킹으로 4-6이 되었고, 5-7에서는 유광우의 블로킹과 황경민의 블로커 아웃, 차영석의 범실로 5-10으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이후 7-12에서 유광우의 서브 에이스, 강병모의 범실, 황경민의 C퀵으로 7-15로 점수는 더 벌어졌다. 8-16에서 강병모의 블로커 아웃으로 현대캐피탈이 9-16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이 때 이원중이 나오고 이승원이 들어갔지만 도리어 한성정이 C퀵과 블로킹, 블로커 아웃으로 3연속 득점을 올리며 9-19까지 벌어졌다.[43] 그리고 11-21에서는 나경복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더블 스코어. 그리고 이승원이 도로 나오고 이원중이 들어간다. 이 때 이시우가 오픈 득점과 연속 백어택 득점을 올리며 14-22까지 따라갔다. 양팀은 서브 범실을 주고 받으며 15-23이 되었고 차영석의 속공으로 16-23까지 따라갔지만 한성정의 백어택과 황경민의 블로커 아웃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양민학살을 당했다우리카드가 3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 4-4가 될때까지 양팀이 엎치락뒤치락을 벌였다.[44] 이 때 홍민기의 블로킹과 최민호의 서브 에이스로 6-4로 앞서가나 했지만 김정환의 C퀵, 박진우의 다이렉트 킬, 한성정의 블로커 아웃이 이어지며 6-7로 승부가 뒤집혔다. 이후 양팀이 다시 엎치락뒤치락을 벌이며 점수를 주고 받은 후 13-13에서 홍민기의 블로킹, 김정환의 범실,[45] 최민호의 서브 에이스, 김재휘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17-13으로 다시 앞서갔다. 18-14에서 한성정의 오픈 공격, 홍민기의 범실, 박진우의 블로킹으로 18-17까지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19-18에서 김재휘의 속공, 하승우의 범실[46], 차영석의 다이렉트 밀어넣기가 이어졌다. 나경복의 블로커 아웃 이후 긴 랠리가 벌어지고 이 때 황경민의 범실로 23-19. 한성정에게 백어택 득점을 내줬지만 황경민의 서브 범실과 이시우의 오픈이 이어지며 현대캐피탈이 4세트를 가져갔다.

5세트 시작부터는 허수봉의 홈런, 한성정의 백어택, 황경민의 블로커 아웃으로 0-3으로 끌려갔다. 이후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다가 3-6에서 나경복의 블로킹, 박진우의 다이렉트 킬이 이어지며 점수는 3-8이 되었다. 4-9에서 황경민의 앵글샷, 한성정의 서브 에이스로 4-11까지 점수가 벌어졌고 이후 양팀이 다시 점수를 주고 받았다. 6-12에서 황경민의 C퀵, 연속 블로커 아웃이 이어지며[47] 우리카드가 경기를 가져갔다.

상세 결과

2. 6라운드 총평

첫 경기인 대한항공전에서 일방적으로 관광당하였지만 이후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게 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전력전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최소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다만 엇박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챔피언결정전 직행 여부는 알 수 없다. 현재 대다수의 팬들은 아무래도 이승원-이원중의 세터진이 불안감을 크게 노출하는 현대캐피탈보다는 공격진이 회복세를 보이는 대한항공이 가장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신영석이 복귀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므로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정말 다행인 것은, 드디어 이승원의 토스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다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는 것이 앞으로의 포스트시즌 때 모습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한 가닥 희망을 날려버렸고, 이제 남은 것은 OK저축은행인데 그마저도 셧아웃으로 이기면서 OK저축은행의 준플레이오프 희망을 날려버렸다.
하지만 KB손해보험 전에서 제대로 경기를 터뜨리며 자력 우승이 물건너갔고, 예상대로 대한항공에게 정규리그 우승을 내주었다. 이제 깔끔하게 플레이오프나 준비합시다.
그리고 우리카드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후보 선수들을 내보내며 2-3으로 석패했지만 그래도 알 수 없다. 상대는 세터가 노재욱이다. 이승원, 이원중과는 비교도 안 된다. 자칫하면 플레이오프에서 털릴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1] 사실 그 상황은 여오현의 토스가 이승원쪽으로 날아갔기에 이승원이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게 블로커 아웃이 되거나 코트 안에 떨어졌다면 좋았겠지만.[2] 이 때 박기원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러 가스파리니에게 통역을 쓰지 않고 이탈리아어로 직접 작전 지시를 내린다.오오 이 할아버지 쩐다. 하긴 원래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감독까지 하셨으니 당연하지 실제로 가스파리니는 이탈리아 세리에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어서 이탈리아어가 가능하다. 게다가 그의 모국인 슬로베니아가 이탈리아와 접해 있기도 하고.[3] 이 공격을 전광인이 디그했으나 상대 진영으로 넘어갔고, 박주형이 다시 현대캐피탈 진영으로 넘겼으나 안테나 안으로 들어오면서 아웃 판정을 받았다. 그 전에 전광인이 디그한 공이 현대캐피탈 벤치를 넘어가는데 파다르가 쫓아가서 살려냈는데도...[4] 사실 블로커 아웃을 성공시켰으나 박기원 감독이 파다르의 이전 공격 시도 때 네트 맞고 공이 흘러나온 것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고 판독 결과 포히트로 확인되었다.[5] 7-13에서 파다르의 백어택으로 5점차로 좁혔지만 8-14에서 곽승석에게 서브 에이스를 내줬다.[6] 차영석이 네트에 거의 붙어서 토스한 볼을 때렸다.[7] 3-5에서 서재덕의 백어택을 여오현이 디그했는데 벤치 뒤로 넘어가는 공을 박주형이 발로 살렸으나 실패하였고, 4-6에서 최석기의 속공이 허수봉 손에 맞고 굴절되자 파다르가 발로 디그했다. 그것도 제기차기하듯이 찼는데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전광인이 간신히 살려낸 공을 파다르가 가까스로 넘겼다.그리고 신승준 캐스터의 헝가리가 축구 좀 해요 드립 여기에 푸스카스의 나라에서 온 파다르 드립까지 영상[8] 9-6에서 공재학의 백어택이 처음에 블로커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최태웅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고 확인 결과 홍민기의 오른손 위로 지나간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판정은 번복되며 10-6이 되었다.[9] 싱글 핸드 토스로 살리는 척하면서 상대 코트로 살짝 넘겼다.[10] 서재덕 쪽으로 토스를 했는데 네트에 너무 붙은데다 서재덕이 때리기에는 너무 멀리 날아갔다.[11] 다만 우리카드가 전패하고 OK저축은행이 남은 5경기를, 혹은 삼성화재가 남은 4경기를 3-0, 혹은 3-1로 승리하면 승점 58점이 되어 준플레이오프가 열릴 수 있다. 만일 우리카드가 남은 경기에서 2점 이상의 승점을 얻게 되면 준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게 되어 삼성화재, OK저축은행은 탈락하게 된다. 우리카드와는 상관없이 이 두 팀이 단 한번이라도 지면 진 팀은 무조건 탈락.[12] 하이볼 공격을 시도했는데 천장 조명 때문에 공을 보지 못하고 헤딩으로 공을 넘긴 게 아웃되었다.[13] 이해가 안 간다면 마주 달려오는 차가 상향등을 키고 올 때를 생각하면 된다.[14] 허수봉의 블로킹 두 개 모두 고교 선배의 공을 가로막았다.[15] 이 서브 에이스로 타이스는 개인 통산 100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였다.[16] 사실 헝가리는 페렌츠 푸스카스를 위시한 당대 최고의 선수를 보유했던 축구강국이었다. 이미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9-0으로 대파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주요 선수들이 헝가리 혁명을 계기로 망명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유로 1976 이후 단 한 차례도 월드컵이나 유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17] 곧바로 신진식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불러 김형진에게 내가 금방 이야기했는데 그걸 까먹냐며 질타한다.뭘 금방 이야기했어요?[18] 19-16에서 전광인이 공을 발로 걷어올린 것이 더블 컨택 판정을 받았는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항의하였고 이에 권대진 주심이 선심들을 불러 모은 뒤 리플레이를 선언하였다.영상[19] 서브 5개, 블로킹 3개, 백어택 4개를 기록하였다.[20] 9-6에서 이강원이 파다르의 공격을 블로킹하려고 점프하다가 송희채와 부딪히면서 주저앉았고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리고 지태환이 이강원 대신 들어갔다.[21] 이 때 타이스가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경고를 먹었고 이에 신진식 감독이 최성권 부심에게 항의하여 시간이 지연되기도 했다.[22] 서브 3개, 블로킹 3개, 백어택 4개를 기록하였다.[23] 3경기에서 모두 3-0으로 이겨도 승점이 55점이 되어 3위 우리카드가 전패하여도 승점차가 5점이 되기 때문이다.[24] 응원 클래퍼에 삼일절 100주년 기념 엠블렘을 새겨 관중들에게 나눠주었고, 유관순체육관 입구와 경기장 내에 유관순 열사와 문성민 선수의 블럭 캐릭터를 전시하였다.[25] 요스바니는 어깨 회전근 부상을 입는 바람에 전날에 연습을 하지 못한 상태였다.[26] 이 서브 에이스로 OK저축은행은 팀 통산 서브 에이스 1천개를 달성하였다.[27] 이 때 한상길이 김재휘가 도발 세리머니를 한 것으로 오해하여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김재휘는 사과했지만 몇몇 현대캐피탈 팬들은 저게 무슨 도발이냐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 현대캐피탈 팬들은 잘 알겠지만 사실 한상길이 현대캐피탈 시절에 분위기 올린다고 도발을 일으킨 적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28] 이 때 전광인의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맞고 나갔다. 남영수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고 조재성은 맞고 나갔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김세진 감독은 이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지 않았다.[29] 이 때 김세진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부르고 조재성에게 이렇게 말한다. "재성아. 공을 끝까지 봐야 돼. 지금 요스바니도 없고 공 때릴 사람은 너 밖에 없는데 그냥 머리 처박고 그냥 밀어때리면 맞고 나가면 대수야? 리딩 정확히 해서 니 원하는 코스로 때리고 성공하기를 바래야지"조재성에게 대놓고 몰빵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인가. 송명근이나 차지환은 어디에 두고?[30] 이 때 김세진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불러 이시몬에게 "너 몇 년 해봤냐? 던져놓고 툭 건드렸다가 깎아 쳤다가, 그리 치는 게 뻔히 있는데"라며 질타한다. 그런데 이 때 박주형이 넣은 서브는 거의 무회전으로 빠르게 날아간 공이었기 때문에 받기가 어렵다.[31] 차지환이 코트 밖으로 나가는 볼을 살리려다 손바닥에 찰과상을 입었다. 그리고 작전 타임 이후 송명근으로 교체되었다.[32] 처음에는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이선규의 손 맞고 나간 것으로 판독되었다.[33] 여오현이 나가는 공인줄 알고 그냥 바라봤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볼에 리시브하지 못하고 떨어졌다.[34] 17-20에서 허수봉이 때린 공이 홈런이 되었는데 남영수 주심이 선심을 불러 물어본 후 터치 아웃을 선언하였다. 이에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맞지 않았다고 항의하였고 권순찬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여 판독 결과 아무도 맞지 않고 나간 것으로 판독되었다.[35] 22-19에서 전광인의 파이프 공격이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에 최태웅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확인 결과 엔드라인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판독되었다.영상[36] 이승원의 토스가 빗나갔다. 기록상으로는 이승원의 범실이다.[37] 이 때 펠리페의 서브 차례였는데 최태웅 감독이 뜬금없이 작전타임을 불렀고 펠리페는 표정이 일그러졌다.[38] 이 때 남영수 주심이 선심들을 모아 합의판정하였는데 신영석의 손에 맞고 나간 것으로 판정하였다.[39] 1세트 선발 출전 선수는 김재휘, 차영석, 허수봉, 홍민기, 강병모, 이원중이다. 그리고 리베로는 함형진.[40] 서브 때 토스가 너무 앞으로 쏠려서 연타로 넘길 수밖에 없었는데 우리카드 선수들이 강서브에 대비해 뒤로 빠지는 바람에 코트 텅빈 곳에 떨어졌다.[41] 15-18에서 나경복의 공격을 디그로 살려냈는데 홍민기가 2단 공격을 시도했으나 홈런이 되었다. 최태웅 감독은 강병모의 범실 이후에 작전 타임을 불러 "너무 잘 하려고 하니까 범실이 나온다"고 지적하였다.[42] 18-18에서 유광우가 디그를 성공하며 우리카드의 역대 통산 7,500 디그 기록이 달성되었다.[43] 상대는 윤봉우 대신 최현규를 원포인트 서버로 넣었고 최현규는 강서브로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44] 3-3에서 김정환의 오픈이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신영철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고 판독 결과 최민호의 손 맞고 나간 것으로 판독되었다.[45] 앵글샷을 시도했지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이에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지만 판독 결과 공이 나간 것으로 판독되었다.[46] 불안한 자세에서 가까스로 토스한 볼이 사이드 라인 밖으로 날아갔고 황경민이 간신히 3단으로 넘겼지만 네트를 넘어가지 못했다.[47] 끝내기 블로커 아웃은 처음에는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이원중의 옷소매에 맞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