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05:08:49

최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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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천식(崔千植)
생년월일 1965년 7월 29일
출신지 인천광역시
출신학교 인하사대부중 - 인하사대부고 - 인하대
포지션 센터, 라이트
신체 197cm, 94kg
소속팀 대한항공 배구단 (1987~2000)
지도자 대한항공 배구단 감독대행 (2001~2002)
인하대학교 감독 (2005~ )
해설위원 KBS N 스포츠 (2005~2012)
SBS Sports (2013~ )
1. 소개2. 선수 시절3. 은퇴 이후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이자 現 인하대학교 배구부 감독.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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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중 1학년 때 배구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인하사대부고인하대를 졸업하고 1987년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그는 1980∼90년대대학배구 실업배구 무대에서 인하대학교의 에이스 공격수로 경기대학교 에이스 이상열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고 이후 대한항공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최천식은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며 ‘코트의 귀공자’로 불렸는데 여성팬은 물론이고 일본팬들까지 상당수 보유하여 잘 생긴 외모 덕에 역대 슈퍼리그에서 3차례나 인기상을 차지하는 등 여성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해 왔다.

최천식은 인하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당시 고려증권현대자동차, 럭키금성의 스카우트 대상 1호였다. 하지만 그는 돈 많은 구단 보다 초라한 대한항공에 입단, 서로 협력관계였던 인하대와 대한항공 간의 의리를 지켜내며 팬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그는 점프력과 블로킹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인하대 재학 시절부터 국가대표에도 꾸준히 선발되어 특히 일본 킬러라 불렸을 정도로 한일전에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에서는 기수를 하기도 했었다.

3. 은퇴 이후

2000년 은퇴 후, 2001년 코치 겸 감독 대행으로 대한항공을 이끌었으나 구단과의 불화로 결국 이듬해에 팀을 떠났다. 2003년 말에 모교인 인하사대부중의 체육 교사로 잠시 부임하다가 2005년 인하대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며, 불과 1년 만에 인하대를 정상에 올리는 등 감독으로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당시 인하대는 봄철대회, 가을철대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선수권 등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대학 최강자로 우뚝 섰다. 당시 세터로 있던 유광우는 가을철대회에 이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여기에 김요한, 최귀엽, 임시형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인하대를 정상에 올리는 등 절차탁마 리더십으로 인하대의 황금기를 연 감독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인하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한배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데, 최근 홍콩 유학생인 알렉스의 귀화문제로 상당히 내외로 비판을 듣고 있다. 현재 경희대에 재학 중인 알렉스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서를 받지 못하면서 2018~2019 신인드래프트(이하 드래프트) 참가가 힘들어졌다. 한국배구연맹이 드래프트 참가 자격으로 ‘한국 국적’을 명시했기 때문이다.

알렉스는 이미 대한배구협회, 홍콩배구협회, 한국대학배구연맹, 김호철 감독 등의 특별귀화 추천서를 받아 법무부에 제출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특별귀화 심사가 진행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11월로 예정되어 있어 그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 한들 이미 신인 드래프트가 끝나므로 이 때문에 심사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제는 최 위원장이 "외국에서 온 대학 선수가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특별귀화를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추천해줄 수는 없다”라며 “지금 알렉스의 특별귀화를 추천해준다면 앞으로 다른 대학 선수들이 무분별하게 특별귀화를 신청했을 때 막을 근거가 없다. 선례를 남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란 이유로 반대한 것.

대다수의 팬들은 이런 식으로 최 위원장이 행동하는 이유가 알렉스가 지금 드래프트에 참가하면 인하대 선수 1명이 덜 뽑힐 것으로 예상되어 그런 것이 아니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인하대에도 몽골 유학생 바야르사이한이 있는 관계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의견이 최 위원장 개인의 의견과 일치한다고 보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