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17:11:14

차가운 도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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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이 속성의 인물
2.1. 현실2.2. 가상
3.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attachment/c0068266_49afe6fc82016.jpg
난 나를 따끔하게 채찍질 할 수 있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조석
가운 자, 혹은 갑고 도한 자, 차도남으로 줄여 말하기도 한다. 여성 버전은 차도녀.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와 유사어로 볼 수도 있다.

조석마음의 소리 2008년 9월 12일 자 242화 <도시남자> 편에서 인용된 후 인터넷상에서 널리 퍼진 표현. 다른 표현으로 설명하자면 남자 츤데레에 가깝다. 해당 회차[1] 인터뷰에 따르면 어떤 블로그에서 나에게만 따뜻하게 해주는 남자라는 글귀를 보고 역으로 표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원래 '차가운 도시 남자'라는 표현은 조석 이전에도 장근석이 이 말을 싸이 미니홈피에 올려서 다른 글들과 함께 묶여 장근석 허세 모음 같은 것으로 거의 네타화 되어 있었다. 제대로 유명해진 계기는 조석이 맞지만. 어쨌든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까지 합쳐서 쓰이는 말은 조석이 최초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거나 시크한 사람에게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반어법으로 쿨하고 시크한 하는 사람을 까기 위해 쓰기도. 요즘은 후자가 더 널리 쓰인다.

바리에이션으로 뜨시남(뜨뜻한 시골 남자),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 차시남(차가운 시골 남자)이 있다.

2. 이 속성의 인물

2.1. 현실

  • 스티븐 제라드
    폭행 사건으로 인해 차가운 도시 복서(차도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안토니오 발렌시아
    웃는 모습이 있다면 소장용 사진이 될 정도로 카메라가 비출 때 웃지 않는다. 골을 넣어도 잘 웃지 않는다. 오히려 같은 팀원이 넣었을 때 더 좋아한다. 근데 그것도 가끔이고, 좋아하는 것도 초반에 굉장히 흥분하다가 금방 다시 차분해진다.
  • 요제프 2세 - 요제프 2세 문서 참조.
  • 주환
    손권 이외의 사람에게 명령 받는 것을 싫어했으며 다른 사람의 아래에 있는 것을 치욕으로 여길 정도로 자존심이 센 남자였지만 부하에게 너그러웠으며, 상이 부족할 경우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줄 정도로 부하를 생각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또한, 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다. 의를 중시하고 기억력이 뛰어나 소유하고 있던 1만 명의 사병과 그들의 가족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2.2. 가상

3. 관련 문서

  • 귀요미
  • 조석
    이 말을 최초로 사용한 인물.
  • 시티팝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유행한 음악으로, 차도남같은 도시적 이미지를 내는 음악의 장르.

[1] 현재 유료로 전환되었다.[2] 자세히 보면 그냥 냉혈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3] 쿵야 캐치마인드에서 자신을 '까도남'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작중에서의 모습은 오히려 개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