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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7210><colcolor=#fff> 前 국민의당 부산 서·동구 지역위원장 유승우[1] 柳昇佑 | Sung-Woo Ryoo | |||
출생 | 1964년 12월 6일 ([age(1964-12-06)]세) | ||
부산직할시 서구 (現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 |||
본관 | 전주 류씨 | ||
현직 | IRIS 범부처 평가위원 | ||
링크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FF7210> 학력 | 대신국민학교 (졸업) 영남중학교 (졸업) 대동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2] / 박사[3])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
소속 정당 | |||
경력 | 공인통역사(영어) 물류관리사·국제무역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굴착기운전기능사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아대학교 경영문제연구소 특별연구원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Post-Doc. 동아대학교 외래교수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홍익대학교 외래교수 덕성여자대학교 외래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외래교수 부산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경성대학교 글로벌학부 초빙교수 한국무역통상학회 이사 한국무역통상학회 부회장 (주)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국민의당 서구·동구 지역위원장 국민의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민의당 수권비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당 한미 FTA 대책 TF 위원 바른미래당 서구·동구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바른미래당 혁신성장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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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학자이자 기업인.2. 생애
1964년 12월 6일, 부산광역시 서구에서 태어났으며 대신국민학교, 영남중학교,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기업가로 활동했으며,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3. 정치 활동
2013년 안철수 의원 신당 창당의 전초기지이자 지지모임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새정치연합에 합류[4]하여 본격적으로 제3지대 신당창당을 준비했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이 제3정당 창당을 중단하고 민주당과 합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할 것을 선언하자 합류하지 않았다.본래 신당 소속으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창당이 불발되고 새정치민주연합에도 합류하지 않으면서 최종적으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결과는 당시 재선 시의원이자 구청장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새누리당 박극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으나, 정계 입문과 동시에 정당 없이 무소속으로 보수 텃밭[5]인 부산 서구에 출마하여 40%에 가까운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6]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안철수, 김한길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후 부산 서·동구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여담으로, 당초 김현옥 부산시당위원장[7]이 이 지역구를 희망했으나, 조정 끝에 해운대구 갑으로 이동했다. #
이후 당 내에서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로 한미 FTA 대책 TF 위원을 맡았고, 정책위 부의장과 수권비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당직으로 활동하였다.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중앙 정계와 지역을 오가며 활동했기에 총선 출마에도 거론되었으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후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당시 합당 찬성파는 아니었으나 민주평화당 합류나 탈당 없이 당에 남았다. 곽규택, 임정석 등 직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경선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바른정당 소속으로 서·동구에서 활동하긴 했으나, 지역위원장 직을 맡고 있지는 않았기에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에 단독으로 선임되었다.[8] 바른미래당 소속 당시에도 정책위원회 부의장, 혁신성장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꾸준히 지역구에서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책네트워크 내일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기에 초기에는 친안계 인물인듯 보였지만,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시절과 바른미래당 시절까지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며 특정 계파에 치우치지 않은 인물로 평가됐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를 준비했다. 당시 당 내에서는 단수 후보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공천 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9]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결과는 자유한국당 공한수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하였지만, 당시 완강한 양당구도 속에서도 정당 없이 6.35%를 기록하며 정당 지지자가 아닌 순수 후보 지지자로만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10]
선거 이후 눈에 띌만한 정치 활동을 하지 않았다. 간혹 SNS에 정치와 관련된 논평이 올라오긴 했으나 주기적으로 본인의 전공 분야인 국제통상에 대한 논문이 학회지에 게재되기만 하고, 탈당 이후 복당 소식이나 입당을 결정한 적이 없기에 차기 지방선거 예상 출마 후보군을 다루는 언론사 기사에 주요 후보로는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무소속으로서의 경쟁력 입증으로 강한 지역 기반을 형성하였고, 정치인으로서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요인이 크게 없었기에 3번째 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였다.
이후 예상대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다. 지난 지선에서 탈당한 이후 당적이 없었기에 무소속으로 다시 한번 출마하여, 3번의 선거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선 직후에 치러진 허니문 선거였던 탓에, 전국적으로, 특히 부산에서 구청장, 시의원을 모두 석권할 정도로 국민의힘 바람이 거세게 불어 4.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7회 지선에 비해 득표율이 더 떨어졌다. 다만 지난 기간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않았고, 어려운 구도에서 선거를 치렀음에도 고정 표가 있음을 확인했다.
2024년 1월, 문병호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구 국민의당계의 개혁신당 합류 명단에 포함되었다. 다만 지역위원장 시절에도 총선 출마가 없었고, 계속해서 구청장 선거에만 나가는 것을 보아 본인은 원내 입성보다 구청장 당선에 더 관심이 있어 보인다. 때문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4. 논문
- 《부산경남의 외국인직접투자 결정변수에 대한 비모수 검증》. 무역통상학회지. 2013.03 #
- 《외국인투자와 수출이 성장에 미치는 효과분석: 브릭스패널을 중심으로》. 경제연구. 2014.04 #
- 《외국인직접투자의 부산경제파급효과 분석 - 기업재무자료를 활용산 패널분석 - 》. 무역통상학회지. 2015.09 #
- 《현행 경마제도 전환에 따른 유발효과분석 - 개방형마주제와 외부마사제 도입을 중심으로 - 》. 제도와 경제. 2015.11 #
- 《부산지역 재생폐기물을 이용한 전력(發電)과 차량용(車輛用) 바이오(Bio)연료생산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경제성분석》. 경영연구. 2016.05 #
- 《마분(馬糞) 바이오에너지화 설비로 발생되는 경제효과 분석: 발전과 차량용 연료(CNG) 생산을 중심으로》. 경영컨설팅연구. 2017.08 #
- 《중국지역균형발전전략에 미치는글로벌 FDI 특성에 관한 연구: 중국주요도시별 한국FDI 특성을 중심으로》. 무역학회지. 2018.08 #
- 《외국인투자가 탄소배출량에 미치는 영향분석: 패널 VAR 모형을 이용한 분석》. 무역학회지. 2019.02 #
- 《전력부문 외국인 투자(FDI)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에 미치는 장, 단기적 영향분석: 패널백터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한 분석》. 무역연구. 2019.02 #
- 《부산지역 산학협력 지역혁신 센터조성사업(RIC)이 중소기업 경영에 미친 성과분석: 동아대학교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 센터 연구개발성과분석을 중심으로》. 경영컨설팅연구. 2020.02 #
- 《지역별 에너지부문 외국인투자유치가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탄소배출량에 미치는 영향분석: 지역별 국내외국인직접투자(Inward FDI)를 중심으로 》. 무역통상학회지. 2020.10. #
- 《The Impact of Goal Relevance and Symbolic Relevance of a Brand on Islamic Identity and Royalty》. 전문경영인연구. 2020.12 #
- 《Analyzing the Impac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on Renewable Energy Production and Carbon Emissions by Using Panel VECM and VAR Models》. 무역연구. 2020.12 #
-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무역기조와 한국의 대응방안: 한국의 RCEP 가입과 미국의 TPP 복귀 시나리오 중심으로》. 무역통상학회지. 2020.12 #
- 《Impact of IMO Environmental Regulations and Carbon Border Tax on Trade》. 무역상무연구. 2022.12 #
- 《발전소 간접배출량 산정분석으로 살펴본 탄소국경제도(CBAM) 의 통상편익》. 경영컨설팅연구. 2022.12 #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품목 탄소발자국 추적 과정과 산정을 통한 통상 편익 분석 – EU PAS 2050과 제품 범주 규칙(PCR)에 기초한 철강제품의 LCA(ISO 14040) 분석》. 무역학회지. 2022.12 #
- 《부산지역 청년 정책의 현황과 보완을 위한 실증 연구》. 전문경영인연구. 2022.12 #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전략 -간접배출(발전소) 저감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무역통상학회지. 2022.12 #
- 《EU ETS 및 연동시스템 가격이 역내 기업 상품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 탄소국경제도(CBAM)대상품목 내수와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연구. 2023.05 #
5. 방송
일시 | 방송사 | 프로그램 | 회차 |
2019/01/25 | K 토크 | 95회[11] | |
2019/08/16 | 119회[12] |
6.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3 - 2014 | 정계 입문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4 | 창당준비위원회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4 - 2016 | 새정치민주연합 합류 거부 |
[[국민의당(2016년)|]] | 2016 - 2018 | 창당 |
[[바른미래당|]] | 2018 | 합당[13]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8 - 2024 | 탈당[14] |
| 2024 - 현재 | 창당 |
7. 선거 이력
<rowcolor=#fff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부산 서구청장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229 (38.92%) | 낙선 (2위)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3,434 (6.35%) | 낙선 (3위)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1,986 (4.32%)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6회 지선 (부산 서구청장) | 7회 지선 (부산 서구청장) | |
8회 지선 (부산 서구청장) | }}}}}}}}} |
[1] 2014년 부산 서구청장 출마 이전에는 성을 '유'가 아닌 '류'로 사용했다. 개인 페이스북에도 "유승우"가 아닌 "류승우"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의 성씨도 류씨다.[2] 국제통상 전공[3] 박사 학위 논문: 외국인직접투자(FDI)의 파급효과와 결정요인분석 #[4] 안철수 당시 운영위원장의 부산 부전시장 방문 당시 참모로 보좌했다. #[5] 서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3당 합당 이후 부산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6] 본인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오지 않아 무소속임에도 야당 단일 후보 프리미엄을 누린 덕도 컸으나, 다른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를 봐도 40% 이상 득표한 야당 단일 후보들은 모두 현역 또는 전직 구청장이나 시의원 출신이다.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운 신인이 지역 유지를 상대로 매우 선전한 것.[7] 부산 대표 친안계로, 안철수와는 부산고등학교 동문이다. 이 지역구를 희망한 이유도 부산고가 동구 소재에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8] 이중 곽규택 변호사는 바른미래당에 합류하지 않고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9] 당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었고 불과 4년 전 선거에서 40% 가까이 득표한 인물의 공천 여부를 중앙당에서 고민했다는 것 자체가 의문인 지점이다.[10] 당시 다른 지자체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후보들 중 이보다 못한 득표를 받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당시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5%대였는데, 당 지지율을 채 넘기지 못한 후보가 절반이 넘었다.[11] 부산 제조업 부활, 가능한가?[12] 日무역 규제, 부산 경제 영향은?[13]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14] 3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