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옥스퍼드대 강당 강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가장 먼저 영주권자들에게 체류 신청을 다시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그것을 기다리지 않겠다"면서 "그의 승리가 발표되는 순간 나는 영주권을 찢어버리고 짐을 싸겠다"고 말했다.[1]# 그 이후 트럼프가 진짜 당선되면서미국 영주권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속대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고국인 나이지리아로 돌아갔다. #
[1] 비슷하게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이민을 선언한 할리우드스타들이 많으나 실제로 간 사람은 없다시피 하지만 소잉카는 진짜로 약속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