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3 00:58:45

원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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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트 대륙
Continent of Teyvat
파일:티바트 3.4.png
<colbgcolor=#004e6a,#010101><colcolor=#ffffff,#dddddd> 면적 불명
국가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나타, 스네즈나야
민족 다수
언어 티바트어[1]
인구 다수
최대 도시 [[리월|
파일:원신_리월_아이콘.png
]] 리월항
최대 국가 [[수메르(원신)|
파일:원신_수메르_아이콘.png
]] 수메르(3.X 기준)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Continent of Teyvat
파일:중국 국기.svg [ruby(提瓦特大陆, ruby=Tíwǎtè Dàlù)]
파일:일본 국기.svg テイワット[ruby(大陸, ruby=たいりく)]
1. 개요2. 특징3. 일곱 도시 국가
3.1. 몬드3.2. 리월3.3. 이나즈마3.4. 수메르3.5. 폰타인
3.5.1. 페트리코 마을
3.6. 나타3.7. 스네즈나야
4. 기타 지역
4.1. 켄리아4.2. 어둠의 외해4.3. 셀레스티아4.4. 잿더미 바다4.5. 금사과 제도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원신에 등장하는 티바트 대륙의 세부 지역 정보를 정리한 문서. 티바트 외의 다른 대륙이 존재하는지는 불명이나, 하우징 가구 중 '남쪽 대륙'이 언급되기에 티바트 외의 다른 대륙이 존재하는 것은 맞는 듯. 단 이것이 단지 설정에 그칠 지 인게임에 반영이 될 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

티바트 대륙의 어원은 방주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인 תיבת(Tevat).

2. 특징

2023년 1월 3.4 버전 기준으로 현재 몬드[2], 리월[3] 그리고 수메르 대부분의 지역[4], 이나즈마의 모든 지역이 개방 되어있다.

아직 개방되지 않은 지역으로 출입할 시 페이몬이 "앞쪽은 다음에 다시 탐색하러 오자"라며 캐릭터가 강제로 되돌아간다.[5] 일부 땅이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 곳으로 대쉬해서 가거나 바람의 날개의 오묘한 판정, 사유E스킬 등을 사용해 이동 불가 지역을 강제로 뚫는다면 그 즉시 몬드의 지역 중 하나인 샘물 마을 인근으로 순간이동된다.[6]

인게임에서 하루의 주기가 짧지는 않지만 길지도 않아서 필드에 조금만 머무르고 있으면 낮밤이 꽤 빠르게 바뀌는 편이다. 그런데 이게 게임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낮과 밤이 짧다는 설정인지, 여행자의 자료 음성에서 직접 언급된다.

해가 뜨고 지는 궤도가 북쪽에 치우쳐 있다. 다만 티바트 대륙이 남반구에 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가 내리고 뇌우가 발생하는 등 날씨는 다양한 편. 그러나 인게임상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일곱 국가들 중 수도에 해당하는 마을이나 도시[7]에선 비가 내리지 않는다. 신의 가호라는 속설이 돌기도 했지만 감우의 전설임무 및 OST EP 영상에서 리월항에 비가 내리는 모습이 묘사되어 실제로는 정상적으로 비가 내림을 알 수 있다.

시간은 현실과 같은 24시간제를 사용한다.

2020년 글로벌 게임 출시일에 공개된 PV 영상을 통해 앞으로 등장할 내용을 살짝 접해볼 수 있다.

실제 인게임에서 지역은 속세의 주전자, 연하궁 등의 맵 페이지로 분류되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3단계의 구조로 구분되어 있다.
  • 대분류(Region)는 몬드, 리월 등의 국가에 따라 구분되는 지역이다. 이는 도시 평판 적용 범위, 일일 의뢰 임무 등의 구분 기준이 된다.
  • 중분류(Area)는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운래해와 같은 지도 축소시 나타나는 지역명이다. 이는 신상이 밝히는 지역 범위와 일치하며, 탐사도 산정의 기준이 된다. 맵상의 일곱신상과 워프포인트의 위치는 대분류-중분류로 표기된다.[8]
  • 소분류(Subarea)는 몬드성, 속삭임의 숲 등 지도를 확대시 나타나는 지역명으로, 해당 지역 진입 시에 지역명이 뜨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9] 맵상의 토벌 보스, 임무, 각종 맵핀의 위치는 대분류-소분류로 표기된다.[10] 다만, 소분류는 대분류 및 중분류와 달리 모든 지역을 포괄하지는 않는다. 특정 소분류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에 위치한 토벌 보스 등의 위치는 대분류-중분류로 표기된다.[11]

전체 월드맵

미호요 공식 지도

3. 일곱 도시 국가

티바트 대륙에 존재하는 7개의 국가.[12] 각 도시마다 일곱 가지 원소 속성에 대응하는 일곱 신이 관여한다. 각 나라마다 모시는 신과 덕목도 다르다.

3.1. 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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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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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나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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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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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폰타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원신/설정/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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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Ⅳ 죄인의 원무곡
「정의」의 신은 법정 다툼을 사랑하고 신들까지 심판하고 싶어 해. 그러나 그녀는 「천리」와는 절대 싸우지 않지.
원신 PV 발자취 中
Fontaine

상징 원소는 물. 물과 정의의 신[13] 포칼로스가 통치한다.

밤의 신월헌에서 만날 수 있는 프랑시스의 대사에 따르면 화려함과 우아함을 중시하는 나라이며 사람들이 모두 실속 없이 화려한 옷을 입고다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중세 독일어권 지역을 모티브로 한 몬드와 달리 빅토리아 시대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 대륙 전반을 모티브로 했을 것으로 보인다.[14]
프랑스어 fontaine(퐁텐)은 샘, 샘물을 뜻한다. 중국어 명칭이 枫丹(펑단, fēngdān), 일본어 명칭이 フォンテーヌ(폰테-누)인 것에 비추어 보면 한국어 명칭으로도 '폰타인'보다 '퐁텐'이 적절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아무래도 프랑스어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영어식으로 독음한 듯하다. 물론 영어에도 이 프랑스 단어에서 유래된 fountain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하고, 프랑스와 영국 양국에서 모티브를 따온 국가로 추정되니 폰타인이라 번역해도 틀리진 않았다고 볼 수 있겠다.

신염의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티바트 록 음악의 발상지가 폰타인이라고 한다.[15] 모나의 점성술 칼럼을 실어주고 신염의 록 공연 평론을 한 <스팀버드> 신문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고, 사진기 또한 폰타인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영국을 주축으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리월의 경책에서 은거하고 있는 로데이아와 이나즈마의 미카게 용광로의 기술자 자비에의 고향[16][17]이기도 하다.

로데이아와의 전투 시 고향에서 온 자객이냐고 묻는 대사와, 로데이아 이벤트에서 그녀가 과거 폰타인의 수석 스파이라고 명시되었는데, 과거의 물의 신은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티바트 대륙의 수로를 전부 연결하고자 하여 물의 요정들을 각지의 수로에 파견했으나, 물의 신이 바뀌고 나서 현 물의 신이 각지에 퍼진 물의 요정들을 스파이로 삼으려 했다. 이에 대다수의 물의 요정들이 지난 물의 신을 그리워하면서 도망쳤다고 한다. 다만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가 반어법이거나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닐 거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리월의 법조인 캐릭터 연비의 대사에 따르면 리월의 법률 조항들조차 폰타인의 법률에는 한 수 접어줘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고 한다. 정의(justice)[18]의 신이 다스리는 지역이니 만큼 법원 등이 존재하며 사법제도가 발달한 곳일 가능성이 있다. 폰타인의 학자 패트리스의 언급에 의하면 연구에 국가 예산을 썼음에도 그것에 대한 성과가 없으면 '공동 재산 낭비', '학술 자원 점용' 등 수십 가지의 죄명이 기다리고 있으며 재산 압류, 처벌은 물론 심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한다.[19]

2.6 버전 후반 희귀품 백화점에 등장한 본이의 언급에 따르면 리월의 북서쪽 교영마을(미구현 지역)과 폰타인이 맞닿아있다고 한다.

2.7 버전에 나온 '노심 제조기' 이벤트에서 보여준 모습에 의하면, 폰타인은 작은 로봇도 만들 수 있는 기술력[20]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 버전에 나온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에 등장한 펠릭스·요그와 자비에한테서 폰타인의 지역 중 하나인 페트리코 마을과 그 곳에서 열리는 공상 클럽이 언급되었다.

폰타인에서 온 장난감 상인인 베르트랑의 언급에 의하면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심과 실의를 안겨주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특별한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작중 언급과 사진기 등의 문물로 보아 기술력이 아주 상당한 나라이다. 이나즈마의 아이 미도리의 언급에 의하면 비행기와 잠수함도 있다고 한다.[21] 확실한 것은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를 폰타인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보면 폰타인은 기술이 발달한 나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폰타인이 물의 도시인 만큼 나라 전체가 수상 도시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만약 수상 도시 나라라면 금사과 제도처럼 배를 타고 이동하는 나라가 될 수도 있고, 바다나 호수 위에 도시가 세워져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이나즈마 이후 파도 배 워프 포인트가 다수 추가된 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여러모로 디젤펑크-스팀펑크 장르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가 엿보인다. 폰타인이라는 이름은 프랭크 폰테인을 염두에 두었을 수 있고 '스팀버드'라는 신문의 이름도 송버드와 유사하다. 폰타인은 티바트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카메라 등 기술이 발달해 있는데,[22] 랩처1960년대의 과학을 훨씬 앞선 기술력을 가진 것과 비슷하다.

3.2 버전에서 3장 5막 마지막 후일담에서 나히다에게 '폰타인에 대한' 질문 선택지가 존재함에 따라 기존에도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었지만 다음 4 버전 지역은 폰타인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그리고 같은 버전에 나온 본이의 언급에 의하면 사람들이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쇄국령이 폐지되어서인지 히나 굿즈를 포함한 이나즈마 상품이 인기있다고 한다. 다만 억눌리고 위험한 분위기에 현지인들이 곧 심판이 온다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등 폭풍전야의 상황이라고 한다.

3.3 버전에서 공개된 마신 임무 중간장 제3막에서 도토레의 언급으로는 이나즈마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한다.

수메르 마신 임무에서 지혜의 나라 답게 추리 게임 비스무리한 선택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폰타인에서는 법의 나라 답게 여행자가 역전재판을 찍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사실 이나즈마에서 어전시합을 이용한 전례를 보았을 때 충분히 재판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영국이 배경으로 추정되다 보니 폰타인이 스네즈나야와 위대한 게임을 할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3.5.1. 페트리코 마을

폰타인의 마을 중 하나로, 현재까지는 2.8 버전에 나온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에 등장한 펠릭스·요그와 자비에[23]의 언급으로 나온다.

3.6. 나타

ACT.Ⅴ 뜨거운 환혼시
전쟁의 규칙은 모든 생명체에 각인돼 있어.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하지.
「전쟁」의 신은 이 비밀을 여행자에게 알려줬어. 그럴 이유가 있었거든.
원신 PV 발자취 中
Natlan

상징 원소는 불. 불과 전쟁의 신 무라타가 다스린다. 모티브는 미국서부개척시대나 스페인의 식민 문화와 결합한 고대 남아메리카가 유력하다. 발자취 스토리 PV에서 각 나라 테마 음악의 일부가 나왔는데 나타의 음악은 전형적인 아르헨티나 풍의 탱고였기 때문. 정확하게는 중앙아메리카를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 등으로 보인다. 또한 나타의 영문명은 'Natlan(나틀란)'으로 멕시코 지역에 있던 아즈텍 제국의 언어인 나와틀어로 읽을 수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 지역은 서부개척시대 때의 미국이나 스페인 진입 전 아즈텍 제국 혹은 그 주변 나와틀 계열 국가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나즈마에 있는 '아이사 대중탕' 사장 아이카와 스스무의 말에 따르면 화산지대라고 한다.[24][25] 환영의 심류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권투의 발상지라고 한다. 또한 무라타족이 서쪽 화산 지대에 거주한다는 것으로 보아 나타는 최소 수메르의 사막 지대 너머의 땅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프롤로그 코믹스인 '바람의 노래'에서는 나타 출신 인물인 바네사가 나오는데, 붉은 머리에 어두운 갈색 피부를 보고서 벤티가 곧장 무라타족임을 알아봤다.

켄리아를 포함한 여덟 지역 중에서 떡밥이 가장 적게 뿌려진 국가라 그 중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국가 중 하나다.[26] 무엇보다도 수메르까지 공개된 3.0 시점에서도 나타 출신 NPC만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고, 게임 내에서 언급된 사례는 3.0 패치로 추가된 수메르의 마신 임무에서는 화신 탄신일 당일 신에게 바치는 7가지 음식이 과일과 채소밖에 없다며 실망한 페이몬이 나타에 가면 고기를 잔뜩 먹을 수 있지 않을까[27] 기대하는 걸로 언급이 된 것이 전부다. 만화까지 합쳐도 등장한 나타 출신 인물은 바네사가 유일하다. 이 때문에 시빌 워 이전 시점의 와칸다처럼 닫힌 사회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여담으로 PV에서 나온 전쟁의 규칙은 마치 라크쉬르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다.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한다는 점에서 죽음을 전제로 한 결투인 라크쉬르와 양상이 비슷하기 때문. 더군다나 전쟁은 두 명이서 일기토를 벌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인단 집행관 중에서 지휘관을 의미하는 대장 카피타노가 나타로 향하는 중이라고 한다. 발자취 PV의 언급과 바르카 대단장이 몬드와 아래의 스네즈나야가 같은 배를 탔다는 언급을 본다면 얼음여왕의 목적은 완전한 악역은 아니고 모든 신의 심장을 회수하는 스토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나타 스토리에서 카피타노와 불의 신의 대결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28]

3.7. 스네즈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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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Ⅵ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
그녀는 더이상 인간과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는 신이야. 사람들은 언젠가 그녀가 「천리」에 맞설 거라 믿었기에 그녀를 따랐어.
원신 PV 발자취 中
파일:스네즈나야 건물-1.png
Снежная / Snezhnaya

얼음의 신인 얼음 여왕을 섬기는 왕정 국가. 모티브는 러시아 제국 시절로 추측되며, 상징원소는 얼음이다.

본작의 양대 악의 조직 중 하나인 우인단의 본거지가 존재한다. 또한 설정상 모험가 길드의 본부도 스네즈나야에 있다. 특히 타르탈리아 전설임무의 등장인물인 테우세르를 통해 묘사되는 달고 느끼한 음식[29]이라는 부분은 추운 혹한의 날씨에서 견디기 위해 변화된 고당도, 고지방의 러시아 음식과 유사하고, 결정적으로 특산품인 '불의 물'이란 술은 아무리봐도 보드카다. 스네즈나야(Снежная)라는 이름은 러시아어로 '눈 덮인' 혹은 '눈이 쌓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의 여성형태이다. '눈 덮인 나라'라는 의미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춥다는 언급은 타르탈리아 대기 대사[30]에서 언급되며, '바닷가 마을'이란 곳이[31] 언급된다.

500년을 넘게 살며 현역으로 통치하는 얼음 여왕을 섬겨서인지, 우인단들의 여왕 신봉은 이나즈마 이상의 광신도 수준이다. 북국 은행에서 일하는 예카테레나의 말로는 빙하의 가장 밑에 있는 물이 언제나 날카로울 수는 없다고 한다. 고국은 언제나 차갑고 무감각하기 때문에 스네즈나야로 다시 돌아가기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 뿐만 아니라 계약의 나라 리월 못지 않게 약속을 중시하는 문화인 듯하다.[32]

여러가지 언급으로 봤을때 원신 스토리 시점에서의 국력은 티바트에서 가장 강대국인 듯 하다. 우인단이라는 사실상의 깡패 집단이 모든 국가들을 헤집고 있음에도, 국가 전복죄를 저지르지 않은 시점에서는 손을 놓고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본국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자동 공장들이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스포일러] 게다가 타르탈리아가 고국의 경제력은 리월에 뒤지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리월에 버금가는 경제대국인 듯하다. 리월 스토리 초중반까지 북국은행을 통해 내비친 타르탈리아의 자금력으로도 엿볼 수 있는 부분.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모험가 길드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네즈나야에서 생활 중인 타르탈리야의 동생 테우세르가 리월에 잠시동안 밀입국해서 보여주는 입맛과 언급으로 봤을때 추운 나라 답게 매운 요리보다는 달고 기름진 요리 위주[34]로 발달해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35] 또한 리월만큼 북적거리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는데도 손에 꼽히는 강대국인 것을 보면 인력보다는 자동 기계 같은 공학력이 발달한 국가인 듯 하다.[36]

주황색 내지 황토색에 가까운 머리칼과 벽안이 많다.[37] 그 외에는 옅은 금발도 있는 편.

스토리 중 테우세르가 배를 타고 리월로 밀입항한 것으로 볼때, 이나즈마처럼 바다 건너로 왕래하거나 리월과 매우 멀리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수메르 스토리 중에도 도토레가 오르모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돌아가는 장면이 있다.[38] 구체적인 위치는 바르카의 편지에 따르면 대륙의 가장 북쪽에 있는데, 사실상 초창기의 묘사부터 본다면 몬드에서 인접한 국가라는 것은 확정사항인 듯 하다. 모티브가 되는 국가가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인 러시아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개방될 지역이기에 게임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국가일 가능성이 높다.

우인단의 존재 때문에 악의 세력같은 이미지를 다분히 풍겼으나, 얼음 여왕의 목적은 일곱 신 중의 패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태를 대비, 혹은 천리와의 싸움을 실행하기 위해서 힘을 모으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방법이 꽤나 강경해서 '자유'에 의거하여 딱히 협력할 생각이 없는 바르바토스에게는 강압적으로 신의 심장을 적출했고[39] '계약'에 의거하여 순순히 심장을 대여해준 모락스도 여왕이 내건 거래가 타당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계약을 성립한 것이다. 이나즈마에선 내전을 선동했지만 신의 심장을 얻은 이후에는 더 뜯어낼 것이 없는지 관심을 잃었다.

즉 악역이라고 치더라도 위악자 정도의 위치로 여겨져 왔는데, 심연교단과 어느 쪽이 좀더 악역에 가까울지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스토리가 진척되면서 켄리아 지도부와의 연결고리가 밝혀진데다가, 설정상 인간이 살 수 없는 심연의 환경을 퍼트리는 심연교단 쪽이 좀더 무게가 실린다. 얼음 여왕은 기존의 집정관들이 존재하는 일곱 국가 체제를 유지하는 한도에서 활동하기에 심연 교단만큼의 악의 소굴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그 예시로는, 그 막강한 우인단의 규모와 힘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직접적으로 국가들을 침략하여 정복을 하는 방향성에는 관심이 없다.[40] 물론 유저들의 이런 평가는 타르탈리아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전설 임무에서의 가벼운 묘사와, 타르탈리아 개인의 인간적인 면모들이 우인단의 평가를 나아지게 만든다. 하물며 우인단도 아닌 스네즈나야 그 자체는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최근에 나온 우인단 막간의 내용에서 신들의 권능을 차지한다던가 현 티바트를 구세계로 칭하는 내용이 나와 최소 일곱 신의 체제와 정면충돌하는 건 확실하게 되었다.

플레이어들의 입장에서는 눈에 체감되는 국력은 없었기에 얼마나 강력한 국가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수메르 시점에서는 티바트 최대의 강대국이라는 묘사에 걸맞는 설정들이 조금씩 묘사되고 있다. 타르탈리야 전설 임무에서 보이는 도토레의 공장은 켄리아의 자동 기계들을 대규모 양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국가의 입장에선 상당한 가치가 있는 시설인데도 그냥 버렸다고 한다. 심지어 마신임무 3장 5막의 스카라무슈를 신으로 만드는 공방의 일부는 우인단의 협조로 건설했다고 한다. 이런 공장 양식을 본다면 켄리아의 기술을 역설계해서 스네즈나야의 국력을 강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켄리아 출신인 피에로와 유적 거상에 침입한 적이 있는 도토레가 존재하고, 기술적으로는 훨씬 엄청난 인공 신의 제작에도 성공한 만큼 켄리아의 기술을 응용하는 것은 쉬워보인다. 위처럼, 리월과 수메르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스네즈나야 양식의 공장 시설을 지어놓고는, 거의 1회용으로 아주 잠깐 동안 쓰고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네즈나야 본국에는 그런 작은 '공방'보다 엄청난 규모의 자동 공장들이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41]

게다가, 스네즈나야는 작중에서도 꽤나 이질적인 기술력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인단의 존재 때문에 신의 힘, 대형 기계의 힘, 심연의 힘을 모두 사용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스네즈나야와 우인단에서 신의 힘을 다루는 능력은 아예 기존의 신을 대체하는 인공 신을 제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이는 지식의 국가 수메르의 '허공'이라는 컴퓨팅 시스템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스네즈나야와 수메르는 이미 고대 문명들의 기술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것은 고작 신의 심장 1개로 만든 업적인데, 스네즈나야는 이미 4개를 모은 상태이다.

리월 시점에서도 이미 켄리아의 기계 장치 중에서 일부를 재조립 및 양산을 할 수 있었고, 이나즈마에서는 본국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임에도 심연의 힘으로 신의 힘을 흉내내는 사안을 양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는, 모험가 길드 같은 조직이 인간하고 거의 똑같은 생체인형 캐서린[42]을 양산해서 티바트 전국에서 단순히 길드 접수원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나마, 심연을 다루는 능력 쪽은 심연교단에 비해선 그리 분명한 요소가 적은데, 타르탈리야의 마왕 무장을 비롯하여 우인단은 심연을 연구하고 있다. 몬드의 바르카 같은 인물은 스네즈나야와 몬드는 같은 배를 탔다 라는 언급을 남겼기 때문에 심연과 켄리아 관련 스토리에서는 협력자가 되어주거나 이런 다양한 기술들을 연구하는 목적이 밝혀질 수 있다.

4. 기타 지역

4.1. 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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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어둠의 외해

일곱 신의 가호를 벗어난 지역. 무기 돌파재료 흑운철 설명에서는 어둠의 외해에 마신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일곱신에게 패배하고 육지 밖으로 쫓겨난 마신들이 자신들과 싸우기 위해 암왕제군이 만들었다는 흑운철을 오히려 그들의 피와 힘으로 물들여 버렸다고 언급된다.[43] 두린도 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이나즈마 와타츠미섬의 마신 오로바스는 어둠의 외해에 갔다가 무언가를 보고 연하궁 사람들을 육지로 데려온 후 산호궁을 만들었다고 한다.

4.3. 셀레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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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잿더미 바다

바람 한 점 없이 잿더미로 만들어진 끝없는 벌판.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의 꿈이 깨지고 쉬지 않고 걸어온 여행자의 발걸음도 멈추게 합니다.
잿더미 바다 로딩 화면 메시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티바트 내에서 심연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은 곳으로 예상된다. 이곳에서 겨우 살아 돌아온 스탠리가 모험가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고,[44] 심지어 항마대성 조차도 종려와 여행자 일행의 도움이 없었으면 죽을뻔한 그 층암거연 조차도 잿더미 바다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고 언급한다. 한 모험가가 아기였던 베넷을 발견한 장소가 이곳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나히다가 아무것도 없는데다 닿을수도 없는곳이라고 언급한걸로 보아 평범한 방법으론 갈수는없고 심연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된 지역인걸로 보인다. 나히다의 캐릭터 PV에서 현자들이 나히다를 발견한 곳 역시 잿더미 바다라는 추측이 있다. 또한 노엘 초대 이벤트의 내용에서도 언급되는데 일종의 비경과 같은 지역이라고 한다.

정확한 위치가 특정되지는 않았는데, 최근 나온 유출 찌라시에 의하면 수메르 사막지역 서부에 위치한다고 한다. 나타와 수메르의 국경지대일 가능성이 높다.

4.5. 금사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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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1] 자세한 건 원신/설정 문서 참조.[2] 시드르 호수 북안 및 크라운 마운틴 북쪽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민들레밭 지역과, 등장인물들의 대사에서 언급되는 형부항이라는 항구가 아직 개방되지 않은 몬드에 속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3] 교영마을이 아직 개방되지 않았다. 현재 시기 불명.[4] 수메르 최북부 사막 지역은 열리지 않았다.[5] 이 상태에선 몇초동안 어떠한 동작도 할 수 없다. 걸어가는 앞이 절벽이라면 그대로 허무하게 떨어져 낙사하고 만다. 앞쪽은 다음 생에 다시 탐색하러 오자 그런데 이 현상을 페이몬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김가령 성우가 당하고 말았다(...). 정적이 흐르고 허무함이 느껴지는 어투로 "너 정말 나쁜 아이구나.."라고 탄식한다. 페이몬 목소리로 셀프 디스하는 것은 덤[6] 일종의 즉사 판정이나 체력이 깎이지는 않는다. 설령 버그를 써서 어찌저찌 경계 밖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강제로 허용범위 안으로 이동된다.[7] 몬드성, 리월항, 이나즈마성, 수메르성.[8] 예: 몬드 성 워프 포인트(몬드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9] 다만, 수메르에는 귀금속 거리, 데바 동굴 등 진입 시 명칭이 나오지만 지도에는 표기되지 않는 지역이 일부 존재한다[10] 예: 몬드 모험가 길드 맵핀(몬드 몬드 성)[11] 예: 로데이아(리월 벽수원)[12] 이 중 몬드만 사실상 도시국가이다.[13] PV 영상에서 데인슬레이프가 '그녀'라고 부르며, 나히다도 역시 그녀라고 칭해 라이덴 쇼군, 쿠사나리 화신처럼 여신으로 확정.[14] PV에 폰타인 음악으로 사용된 음악은 프랑스 작곡가인 카미유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을 모티브로 했다.[15] 이로 미루어보아, 신염은 폰타인에 가본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항구도시인 리월의 특성상 리월을 방문한 폰타인 출신의 음악가나 여행자 등을 통해 록 음악을 알았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리월의 모티브에 청나라도 일부 반영된데다 청나라 말기에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열강과 이래저래 얽혀있던 역사가 있다. 정작 록 음악, 그리고 그 전신격인 로큰롤은 유럽이 아닌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미국에서 시작했다. 원신에서 미국, 북아메리카를 모티브로 한 지역이 아직 존재하지 않아 폰타인이 발상지라고 설정했을 것으로 보인다.[16] <페트리코>라는 지역을 언급하는데, 이 <페트리코>는 자비에의 고향이자 폰타인의 지역이라고 한다. 또한 무상의 물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배척의 이슬에서도 <페트리코>가 언급되는데 물의 신이 다스리는 나라답게 수질이 한없이 맑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폰타인 해금 시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17] 정작 산업 혁명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환경오염은 막장의 절정이라서 수질 역시 최악이었다. 이런 수질 오염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템스강으로 20세기 중반에서야 겨우 수질 회복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18] justice에는 '사법'이라는 뜻도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법무부를 영어로는 'Ministry of Justice' 등으로 부른다.[19] 참고로 연구개발은 성과가 안 나올 수 있는데 무작정 횡령으로 처벌하면 성과주의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어, 향후 추가될 폰타인의 문제점으로 예상되고 있다.[20] 이미 타르탈리아의 전설 임무에서 원신 세계관 내에도 장난감이란 물건이 존재함은 암시된 적이 있다. 그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21] 다만 램지의 발언이 일부 과장되었다는걸 감안하면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 특히 고정익 비행기는 켄리아에서도 없는 만큼 신빙성이 낮다.[22] 바이오쇼크 1, 2에서 적이나 감시 카메라, 보안 로봇, 포탑 등을 얼마나 제대로 촬영했느냐에 따라 랭크 점수가 나오며, 특정 점수를 채울 때마다 능력치 보너스나 새로운 플라스미드를 익힐 수 있다.[23] 타타라스나 퀘스트에 의하면 스스로 고향이라고 밝힌다.[24] 여기에 더해 상인 NPC중 나타에서 온 상인만 없다. 무언가 의도한건 지는 불명.[25] 사실 이나즈마가 나오기 이전에 이미 종려의 전설 임무에서 화산과 관련된 나라가 존재함이 암시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나타와 관련한 떡밥으로 밝혀진 셈.[26] 켄리아는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원신 최대 떡밥 중 하나이며, 스네즈나야는 일곱 나라 중 가장 마지막에 가게 될 나라이지만 우인단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꾸준히 떡밥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지역이고 미출시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어블을 배출했으며, 폰타인 역시 1.0 버전부터 간간히 떡밥이 뿌려졌고, 수메르는 학자들의 나라라는 특성상 각국에 파견된 수메르 출신 인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하다못해 마신 임무 및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2장 전까지 아예 쇄국령이 내려졌던 이나즈마도 타국에 나가있는 이나즈마 NPC가 일부 있었는데, 나타 만은 출신 캐릭터가 없다.[27] 실제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남미 지역은 넓은 목축지 덕분에 육식 문화가 발달되어있어 저렴한 가격에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기로 유명하다.[28] 물론 우인단 스토리는 신의 심장이 주요목표라서 실제로는 대결이 아닌 다른 스토리가 더 중시될 가능성도 있다.[29] 스네즈나야의 가정식에 가까운 요리를 맛본 페이몬의 언급에 따르면 보통 니글거리는게 아니라고. 현지인인 테우세르가 맛이 똑같다는 것으로 보아 그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타르탈리아의 하우징 대사에 의하면 보르시가 있다.[30] "하하, 내 고향에서 이렇게 오래 서있었다간 분명 얼어죽었을거야."[31] 타르탈리아의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타르탈리아의 고향이라고 한다.[32] 풍조 자체가 살벌한 편이다. 타르탈리아의 전설 퀘스트에서 나오는 내용으로는 어린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의 가사 내용이 "약속의 증표로 혀를 걸어라. 약속을 어기면 혀가 썩어버린다"라는 살벌하기 짝이 없는 내용을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정도의 느낌으로 표현한다.[스포일러] 스네즈나야의 공장에서 생필품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당히 고급 기술력을 보유하고 공장에서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켄리아의 기계들을 생산 중이며 심지어는 세계수에도 없는 독자적인 데이터 베이스까지 갖고 있다.[34] 사실 러시아 요리에서 주로 연상되는 것은 야채나 곡물을 주 재료로 사용한 국물요리나 수프이며, 리월의 모티브인 중국 요리가 식물성 기름이나 설탕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 추운 지방이라 다른 문화권에 비해 지방을 더 섭취하는 편인건 틀린 것은 아니나 이는 육류의 비계나 자체 동물성 기름을 살리는 방식이며, 제과류 역시 대체적으로 서유럽에 비교하면 결코 달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제작사 측의 편견에 기반한 시각이라고 볼 수도 있다.[35] 종려 PV에 나온 타르탈리아가 난감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어설프게 다루자 종려가 리월 음식은 젓가락으로 즐겨야 참맛을 느낀다며 어서 젓가락질을 배워야겠다고 권한다.[36] 리월은 각종 술법사들이 공간과 차원 봉인을 쓸 수 있는등 오더 오브 헤르메스 같은 기술 능력이 발달한 성향을 보이지만, 그 대신에 리월은 대체로 기계보다는 인력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만큼 인구수도 많다. 반면에 스네즈나야는 첩보 조직이긴 하지만 우인단부터 숫자가 적고 특수한 슈트와 장치 같은걸 착용하는편.[37] 타르탈리아와 테우세르, 그리고 일부 우인단들도 가면으로 눈색은 보이지 않지만 같은 머리색을 갖고있다. 아니면 모 캐릭터처럼 모델링을 돌려썼거나[38] 다만 내륙이동보다 해상이동이 더 편하기에 해로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육로가 그나마 있는 건 리월-몬드 뿐으로, 리월-수메르는 층암거연에서 터널을 통해 이어질 뿐 일반인이 타고 올라가기엔 무리가 많은 산맥이 가르고 있어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을만한 도로가 이어지진 않았다. 또한 몬드, 리월, 수메르에서 접근불가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없다.[39]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떡밥이 있는데, 모나가 벤티의 운명을 점치려고 하자 바로 눈치채고 막았다고 한다. 즉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 볼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신의 심장을 빼앗긴 것은 벤티가 알면서 당해준 것 아니냐는 추측, 나아가 신의 심장의 힘을 다른 곳(가령 자신이 들고 다니는 하프)에 빼돌리고 시뇨라한테 빼앗긴 것은 빈껍데기만 남은 신의 심장이라는 추측도 있다. 다만 후자는 같은 일곱 신인 라이덴 쇼군도 신의 심장을 개조할 수 없다는 언급이 있어 가능성이 다소 낮다. 벤티가 정말로 가짜를 넘겨줬다면, 일단, 시뇨라는 모를 수 있어도 여왕이 모를 리가 없다. 또한 500년 전 켄리아 사태때나, 셀레스티아의 회상을 보면 벤티가 셀레스티아와의 탐탁지 않은 관계로 인해 은연 중에 여왕의 뜻에 동참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40] 몬드의 경우,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뇌부와 대규모 병력이 원정을 나간 현시점에선 전쟁을 걸기 가장 적합한 때임에도 직접 침략하는게 아니라 풍마룡 사태를 해결해주겠다며 내정 간섭을 시도하거나, 기습적으로 바르바토스에게서 신의 심장을 탈취했고, 로렌스 가문의 괴뢰화를 시도했다. 리월에서도 외교전, 경제전, 특수전으로 활동했으며 큰 얼개로 봐선 애초에 정복 같은건 관심이 없다. 이나즈마에선 안수령 발안과 함께 내전 조장을 하면서 한 쪽에만 일방적인 지원을 하지 않고 내전이 지속되는 상태를 유도했다.[41] 하지만 잠깐 쓰고 버린 작중의 스네즈나야 양식의 시설들조차도 규모가 크다. 경작기 제작 공장에는 수많은 경작기들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수납 중에 버려져 있고, 각종 파이프와 스팀펑크 장치들이 까마득히 뻗어있다.[42] 캐서린은 생체인형임에도 나히다의 정신 침입이 통한다. 즉, 캐서린이라는 존재가 사람을 개조해서 만든 인형, 혹은 티바트의 생물들이 전부 로봇이라는 설정이 아니라면, 현재의 스네즈나야는 영혼 혹은 정신이 들어갈 수 있는 그릇이 탑재된 인형을 만들고 있는 셈.[43] 비경에서 얻을 수 있는 강화재료로써의 흑운철 중 1~2성 흑운철의 설명을 살펴보면 오염되어 예전같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44] 살아 돌아온 인물은 사실 스탠리의 동행자였던 한스 아치볼트였고, 진짜 스탠리는 한스 아치볼트를 지키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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