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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伝説Ⅳ「朱紅い雫」
The Legend of Heroes Ⅳ : AKAISHIZUKU[1]
|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英雄伝説Ⅳ 「朱紅い雫」 The Legend of Heroes Ⅳ : AKAISHIZUK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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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니혼 팔콤 |
| 유통 | |
| 플랫폼 | |
| 출시일 | |
| 장르 | RPG |
| 등급 | 전체 이용가 |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
| 링크 | 홈페이지 아카이브[2] |
1. 개요
1996년 5월 24일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니혼 팔콤에서 PC-9801 기종으로 발매한 턴제 RPG.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영웅전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주홍물방울[3]이다. 이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인 가가브 트릴로지의 2번째 작품이기도 하다.부제인 주홍 물방울은 인간만이 가진 열정으로, 상당히 추상적으로 묘사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홍물방울 문서를 참고할 것.
최초로 발매된 일본의 PC-9801 판은 플로피디스크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리즈 최초로 MIDI 음원을 지원하였으나, 한국어판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후 Windows 용으로 리메이크된 신영웅전설4가 발매되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발전하고 전투 방식도 신영웅전설3, 영웅전설5와 비슷한 반자동 전투로 바뀌었으며 설정 및 스토리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이 문서는 구작을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다. 신영웅전설4 및 이식작과는 내용이 다르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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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등장인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주인공 어빈과 부주인공 마일의 여행에 다양한 동료 모험가들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3.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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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엘 필딘#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엘 필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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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은 엘 필딘이라고 하는 가상세계의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에 등장하는 3개의 지역 중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통합 왕가의 통치와 왕성한 종교 활동, 발달된 마법체계를 특징으로 하고있다. 크게 노토스, 보레아스, 듀시스의 세 지역으로 나뉘며, 각 지방에는 수많은 마을과 도시들이 있고 다양한 특색을 지니고 있다.
4. 줄거리
4.1. 특징
영웅전설 시리즈 중 4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가가브로 나뉜 세 대륙 중 하나인 엘 필딘에서 일어난 일로, 세 작품 중 시간적으로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에서 영웅전설4의 테마는 '신화 세계로부터의 자립'이다. 주홍 물방울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안티테제임과 동시에, 그 앞에있는 자신의 책임있는 새로운 세계에 "자립"을 그려내고 있다. 신이라 불리는 존재를 섬기는 두 집단은 완전히 다른 지침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지만, 실은 그 충돌이 바로 인간 스스로의 "자립"을 맞이하기 위한 시나리오이며, 그 원동력은 사람의 열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4]
4편은 역대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장 분위기가 무겁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시작부터 고아인 주인공 어빈이 단 하나뿐인 혈육 아이멜과 생이별하는 장면에서 시작하며, 아이멜을 찾기 위해 친구 마일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중요인물들이 픽픽 죽어나가는 비극적인 전개가 계속 이어진다. 이러한 배경 특성상 어빈의 캐릭터성도 타 시리즈의 주인공과는 상당히 다른데, 소년/소녀가 주인공이었던 타 시리즈와는 달리 어빈은 청년에 가까운 분위기를 띄며 밝고 명랑한 무드메이커 계열의 타 주인공들과는 달리 어빈은 쿨하고 온갖 비극을 겪으면서 세상사에 초탈한 듯한 태도까지 보여준다.
한편, 당시 일본 RPG 대부분이 일자식 구성이었던 것과는 달리 파격적인 오픈 시나리오 시스템을 채택했다. 메인 시나리오 외에 온갖 서브 시나리오가 존재하며 알선소(길드)에서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하는 형식인데, 단순한 노가다 퀘스트류가 아니라 퀘스트 하나하나에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클리어에 따라 추가 퀘스트가 연계로 발생하여 스토리가 이어져나가는 식으로 제법 중요도가 높은 이야기도 존재한다. 또한 중심인물 외의 모험가 동료나 마을의 여러 인물들의 배경 및 스토리 역시 이 오픈 시나리오를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알선소의 일거리를 해결하면서 여비를 벌고 동시에 동네 주민과 교류하면서 게임 세계 내에서 모험가로 살아가는 분위기를 잘 살려내었다.
어빈과 마일 외의 파티원 구성을 2명을 자유 편성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각광받는 요소 중 하나이며, 메인 시나리오 진행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지나온 길로도 앞으로 나갈 길로도 진행할 수 있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트릴로지가 완결되고 신영웅전설4까지 나온 지금에 와서보면 트릴로지 내에서 무척 이질적인 게임성을 가진 작품이다.
그런만큼 호불호도 심하게 갈려, 싫어하는 측에서는 메인 시나리오가 너무 부실한 점을 심각한 약점으로 본다. 또 이후 문단에서 설명할듯 가가브 트릴로지의 다른 작품들과의 접점을 모두 엔딩에 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시간상 첫 번째 이야기라곤 하나 5편-3편이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과 달리 일부 공통된 등장인물 외에는 가가브 트릴로지로서의 스토리 상의 접점이 거의 없어서 연계성이 떨어지고,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스토리가 완전히 바뀐 신영웅전설 4의 출시 이후 이 문제는 팬덤의 분화로 이어지게 된다. 자세한 내역은 신영웅전설 4 문서의 팬덤의 분화 문단 참고.
4.2. 상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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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줄거리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 게임의 중심 이야기이자,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필수 에피소드인 메인 시나리오
- 전장-중장-종장에 걸쳐 연계되는 알선소 의뢰를 해결해나가며 엿볼 수 있는 선택 에피소드인 오픈 시나리오
===# 3편과의 연계 요소 #===
3편과 마찬가지로 하야카와 타다시가 엔딩 크레딧 맨 위에 단독으로 있어 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여겨지나, 스토리와 전투, 게임 시스템, 주인공의 성격 등이 모두 3편의 반대에 가까우며, 스토리에서 서로 연계되는 부분도 아래와 같이 매우 적은 편이다.
이에 대해서는 의도된 부분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영웅전설 3 작중 라프 할아버지는 라프로 불리지 않을 때는 올테가라 불리는데다 본명은 모리슨의 입을 통해 딱 한 번 나오기에 기억하기 쉽지 않았다. 그런데다 4편에서도 가웨인이 미첼을 담담하게 외국출신이라고 소개한만큼 4편을 하면서 이 미첼이 3편의 라프임을 눈치 못 챈 사람도 많았다.
그런만큼 에류시온이 에스페란서가 되는 장면, 지금까지 유저들은 꿈만 큰 선원 NPC 2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선원 토마스"가 배를 받고 대사창에서 이름이 "캡틴 토마스"로 바뀌고, 미첼이 토마스에게 자신을 라프라고 부르라고 한 부분이 모두 엔딩에 몰려있는만큼 사실은 지구였다 클리셰 비슷하게 엔딩에서 "아, 미첼이 그 라프 할아버지의 전성기고, 토마스는 루레의 전성기구나"하며 충격을 주는 구조로 느꼈던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작중 알선소의 도리아 교수 퀘스트나, 게임을 시작하기 전 일본판에선 플레잉 매뉴얼, 한국판에선 가이드북을 통해 볼 수 있는 루키어스가 사피의 모델이라는 부분이 좀 쌩뚱맞게 느껴지는데 구영웅전설 4 게임 시나리오 초고를 보면, 이 루키어스의 사피 설정은 제작진이 메인 퀘스트 라인을 완성한 후, 막판에 도리아 교수 퀘스트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맨 마지막에야 들어간 요소였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연계 요소가 너무 적은 게 의도적이라는 분석이나, 아니면 전작과의 연계 요소가 너무 적다면서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한 부분이다.[5]
그런데 한국에선 일본에서 원작을 플레이한 사람을 대상으로 배포했던 팬북인 펀북을 정발판에 가이드북으로 넣어버리는 바람에 이걸 펼치면 바로 미첼==라프임을 알게 되어서 김이 센 감이 있다. 그렇기에 해당 가이드북이 없던 게임피아를 통해 플레이한 유저의 경우는 이런 스포일러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편.
===# 줄거리 상의 논란요소들 #===
- 어빈과 아이멜의 이별
스토리의 시작점인 카테드랄 함락시에 어빈과 아이멜에게 신보를 각각 맡겨서 헤어지게 만들고 사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서로의 존재조차 비밀리 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어빈과 아이멜에게 신보와 특수한 연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교도 몰래 저 둘만을 간신히 탈출시키거나 했다는 사정도 없이 에스페리우스의 알 수 없는 결정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 또 많은 부분들이 NPC 대사나 설정집 등에서만 확인돼서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것이 악평에 한 몫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멜 문서를 참고할 것.
- 루티스가 동료가 되기까지의 행동
발크드로 가는 어빈 일행을 쫓을 때 바스터가 마차에 수작을 부려뒀다는 걸 알고 비열한 짓이라며 바스터를 비난한다. 그런데 막상 루티스가 전에 한 행동은 디너켄의 조수인 척 하며 어빈을 속이고 디너켄의 목숨을 담보로 신보를 요구하거나, 민간인인 섀넌을 인질로 잡거나, 어빈에게 마차를 제공해서 볼게이드가 오기 전에 먼저 선수칠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등 대놓고 비열한 짓들이었다(...)
어빈이 아이멜의 유언에 따라 루티스를 챙겨주고, 저주를 푸는 묘사를 통해 루티스의 심경 변화를 표현했지만 그 강도가 약했기에 루티스 문서에서도 볼 수 있는 히로인 논란으로 이어지며 몇몇 플레이어측에서는 납득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 매드람
매드람이 볼게이드를 따른 이유가 잘 설명되지 않는다는 부분이나, 배신했으면 즉각즉각 10명 빨리 죽이고 끝내야지 뭘 뜸들이냐며 말이 되지 않는다는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매드람 문서 참고.
- 모험가 동료들
종장 때는 모두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 모이는 것이 표현되지만, 중장까지는 푼돈 계약금만 받고 어빈을 따라서 끝까지 개고생하는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 왕녀나 라엘은 모험을 원해서 집과 학교를 뛰쳐나온 캐릭터니 그러려니 싶지만, 돈도 필요없고 전투나 모험을 선호하는 것도 아닌 알쳄과 엘레노아는 모험자 네트워크에 등록되어 있는 이유 자체가 불명이다. 그런 알쳄도 CD 드라마에서는 돈을 얻기 위해 동료가 되길 원하는 것으로 나오며, 엘레노아의 경우에는 해당 문서에서 볼 수 있듯 설정이 통째로 날아간 경우니 사실상 모두 돈에 관계 되는데 그에 대해 세밀한 설정이 없던 것.
그런만큼 대항해시대 3처럼 주기적인 재계약을 하는 것 같은 설정, 알마타이트(피스카)의 분배 같은 설정이 없다는 것에서 불호를 표현하는 플레이어도 존재하였다. 굳이 끼워맞추자면 알선소 계약은 현실 인건비 산정처럼 참여하는 인원에 따라 지급금액이 늘어나는 시스템이고, 이 늘어나는 금액은 동료가 가져간다. 같은 시스템이 되어야 하지만 이런 구조에 대해 초기 게임 시나리오 포함, 설명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D 드라마에서는 현상금 포함 모두 N빵 하는 것으로 나온다.
- 발크드의 결계
3편의 올도스 비슷하게 발크드에는 결계가 쳐져 있다는 설정이다. 볼게이드가 발크드의 신보 회수식에 침입해서 참극을 벌이는데, 결계가 쳐져 있어서 본체는 침입할 수 없는 대신 그림자를 보냈다고 나온다. 그런데 막상 결계 내의 루티스에게 원거리마법으로 저주를 건다. 실체를 막아도 마법적 영향을 차단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오히려 더 위험한 거 아닌가(...). 또한 그 능력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발두스교나 어빈 일행을 괴롭힐 수 있을 텐데 이후로는 왜인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추측하자면 같은 방법으로 정령들을 오염시켰고, 이에 전념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다.
- 필딘 왕가의 대응
발두스교와 오크툼교의 종교 대립에 대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게임상에서는 중립을 유지하는 것처럼 표현하지만, 일단 발두스교는 공식으로 인정된 정교에 오크툼교는 사교다. 게다가 오크툼교는 기아에서 대놓고 파괴행위를 저지른 테러 집단이다. 카테드랄 점령, 중반의 볼게이드의 신전 침입과 살인 등 누가 봐도 확연한 문제행위를 저지르지만, 이에 대해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는다. 스토리 초고에서의 묘사까지 조합하면 엘 필딘 정부는 밀리건 16세, 크로월 문서에서 보이듯 오히려 확실한 정교분리를 위해 오크툼과 발두스 간의 분쟁을 기회로 삼아 종교 세력의 약화와 왕권 강화만을 꾀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 성속갈등은 게임상에서 거의 표현되지 않는다.
- 섀넌과 마일
어빈일행이 봉인의 땅에 돌입하자 베리어스가 섀넌과 좀비가 된 마일을 인질로 세워 행동을 가로막는다. 베리어스의 말에 따르면 어빈 일행이 기절해 있을 때 섀넌에게 마일을 부활시켜주겠다고 계약을 제시했고, 섀넌은 그에 따랐다고 하는데, 작중 어빈 일행은 가웨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굉장히 짧은 기간 동안만 기절해 있었다. 그렇다면 베리어스가 마차 가까이 왔다가, 가웨인이나 미첼 보고 도망치는 와중, 섀넌과 마일을 데려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볼모로 써먹었긴 하지만 당시에 어빈을 상대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 베리어스가 새디스트 악당이라 섀넌을 괴롭히려고 마일을 좀비로 만들었다가 되는 것. 어처구니 없긴 매한가지라 베리어스 대사와 구작에서는 봉인의 땅이 섬이라는 점을 무시하고 그냥 섀넌이 에류시온으로만 풀 수 있는 결계도 뚫고 봉인의 땅으로 왔다는 세계관 최강자란 개그가 유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저러면 일행을 깨우거나 구조를 요청하지도 않고 마일의 시체를 들고 혼자 떠난 섀넌의 행동이 황당하게 될 뿐이다.
게다가 이 때문에 최종던전에서 미첼이 하는 역할이 매우 한정되어 버렸다는 점도 문제. 바다를 잠재우고 볼게이드조차 가볍게 제압하는 먼치킨스러운 능력으로 한껏 캐릭터를 띄워놓더니 마지막에 하는 게 겨우애보기마일과 섀넌 보호가 되었다.
- 패륜아 논란
마지막에 정령들에 이어 둘가의 인정까지 받아, 명계로 진입하고 죽은 마일과 아이멜을 부활시킨다. 그런데 이 때 어중간하게 두 명을 부활시키는 바람에 은근한 논란을 낳았다. 왜 마일과 아이멜 외의 다른 사람들은 부활시키지 않느냐는 것. 수명이 다 해 자연사한 사람은 그렇다 치고, 어빈과 아이멜을 지키고 희생했으며 십수 년을 혼으로 카테드랄에서 기다리기까지 한 에스페리우스 도사 등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사교도에게 살해당했던 부모까지 내버려두는 바람에 어빈이 패륜아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여기에 더해 매드람 항목에서 보듯 연쇄 살인마 매드람을 살려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 중복되는 주제 논란
신에서의 자립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 출시 후 한참 뒤 플레이하거나, 당시 한 개의 게임을 길면 몇 년 동안 붙들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말이지만 당시에는 또 인간과 신의 결별이냐며 말이 나왔던 부분. 당장 같은 시리즈의 전전작인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Ⅱ(1992;한국은 1996)의 엔딩, 마이너하지만 바람의 전설 제나두 2(1995), 거기다 이스 Ⅱ: 사라진 고대 왕국 이스 - 최종장 (1988)까지 해서 30년 뒤 팔콤 게임은 다 하얀마녀 엔딩 복붙이다란 말을 하듯 팔콤 게임은 모두 이스 2 복붙이다란 말도 나왔었다.
5. 시스템
5.1. 조작법
- 이동:
- 위로: { ↑ }, { Num8 }
- 아래로: { ↓ }, { Num2 }
- 왼쪽으로: { ← }, { Num4 }
- 오른쪽으로: { → }, {Num6 }
- 선택: { Space }, { Enter }
- 취소: { Shift }, { Num0 }
- 메뉴: { Esc }, { Shift }, { Num0 }
- 되돌리기: { F10 }
맵 단위로 지정되는 이전 시점으로 진행 상황을 되돌릴 수 있다.
예를 들어, 필딘을 나와 치브리로 향하던 도중 알선소 의뢰를 먼저하는 게 낫겠다 싶어 "이렇게 와버리는 게 아니었는데..."하고 후회가 들 때, { F10 }를 누르고 [예]를 선택하면 필딘에서 치브리 방향으로 나오기 직전의 시점으로 되돌아간다. 맵 단위로 지정되는 시점의 구분은 검은색 전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게임을 종료하는 경우 휘발된다.
5.2. 전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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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전투 시스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전투 시스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전투 시스템은 맵 스크롤시 적과 인카운터되면 SRPG 스타일의 헥스 전투로 바뀌는 형식. 그러면서 동시에 전작과 같은 자동전투 기능도 지원한다.
전작에서는 필드 위에서 모든 전투 연출이 나오기에 연출 자체가 상당히 소박했는데, 본작에서는 하단의 커맨드 공간에 전투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화되었다. 상당히 역동적이고 화려한 연출이라 보는 재미도 뛰어나다. 전투의 연출은 이후에 나온 5보다도 더 평가가 좋다. 단점으로는, 전투 한 번에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는 점이 있다. 낮은 이동력 때문에 적과 접근하는 것 자체가 고생이며, 길 폭이 상당히 좁고 온갖 장애물까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길막 현상도 심해서 답답을 유발한다. 인카운터율을 줄이는 아이템이 없어서 전투를 무조건 해야 하는 것도 지겹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레벨이 여타 게임과는 다르게 무술레벨과 마법레벨로 분화되어 있다. 무술 관련 능력치(HP, 공격력, 방어력, 기능력)는 무술레벨로만, 마법 관련 능력치(MP, 마력, 마방력, 정신력)는 마법레벨로만 올라간다. 다만 행동력은 무술, 마법레벨 중 높은 쪽이 오를 때 올라간다.
5.3. 일반
- 자유도
주인공 어빈이 사용할 마법, 어빈의 능력치 성장방향, 파티원 편성, 추가 능력치 분배, 오픈 시나리오. 이 같은 요소들을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편이다.
플레이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점은 호평받은 부분이며, 이러한 점이 낳은 차별성 덕에 국내[6]에서는 영웅전설 시리즈 중 코어 팬이 가장 많은 편이다.
전작이 스토리로 엄청난 호평을 받은 데에 반해 본작은 스토리가 허술하고 밸런스도 부족함이 많지만,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키는 것이 바로 이 자유도다.
- 오픈 시나리오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시나리오를 채워가는 시스템이다. 알선소의 의뢰를 해결해 나가면서 그 흐름을 엿볼 수 있으며, 전장 또는 중장의 의뢰에서 개방한 시나리오가 중장 또는 종장의 의뢰에서 이어지는 식이다. 오픈 시나리오의 의도는 좋았으나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소화불량으로 남은 느낌이 강하다. 내용은 다양하지만 분량을 좀 지나치게 할애한 면이 있으며, 그 많은 분량이 메인 시나리오와 전혀 연관성 없이 따로 놀기에, 막상 메인 시나리오의 묘사가 부족하게 된 원인이 되어버렸다. 특히 고정 파티원이 아닌 동료 파티원들은 관련 시나리오가 모조리 오픈 시나리오에만 몰려있다보니, 메인 시나리오에서는 하는 일이 전혀 없는 공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파티원 자유 편성 시스템 상 특별한 활약은 무리라고 해도 중요 이벤트들에서 대사 한 마디도 없고, 아예 없는 캐릭터 취급하는 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다.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에서는 파티원이 메인 스토리에 관여 안 하는 점을 강조하고,[7] 초기 게임 시나리오에 있던 세타에서 발크드로 가기 전에 마일을 제외한 파티원들이 배멀미로 여관에 남는 장면[8] 등이 실제 게임에서는 생략된 것을 보면 의도된 것이 아닐까 싶은 느낌도 든다.
오픈 시나리오에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것도 비판 요소다. 캐릭터마다 배정된 일부 고유 퀘스트도 소수일 뿐더러 그것도 캐릭터간 배분이 엉망이라 특정 캐릭터에 편중되어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알선소 의뢰 수행 시, '동굴 입구의 끊겨진 다리'가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데, 특수마법 텔레포트를 통해서만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인 라엘은 거의 편애 수준의 비중을 차지한다. 더글라스와 루키어스는 배정된 시나리오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나마 제법 공들인 에피소드가 마련되어 있는 반면에, 그 외의 동료들은 스토리 상의 존재 의의 자체가 없는, 그냥 전투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나머지 알쳄, 콘로드, 엘레노아, 마티, 라엘, 뮤즈는 그냥 NPC다. 특히 뮤즈와 엘레노아, 그리고 왕실의 묘사가 매우 부실한데 이 부분의 이유는 엘레노아 문서 참고. 설정 하나가 통째로 날아간 것의 여파로 여겨진다. 이러한 면들 때문에 오픈 시나리오는 부실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저장의 제한
팔콤 게임답지 않게 저장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여관에서 잘 때만 세이브를 할 수 있고, 필드에서 세이브하기 위해서는 소비아이템 텐트를 써야만 가능하다. 텐트의 가격이 초반에는 매우 비싼 편이라 안 그래도 어려운 편인 난이도를 더욱 높였다.
게임 종료시의 자동세이브 기능은 탑재되어 있는걸로 보아, 게임방식과 난이도를 위해 의도하고 조절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다.
- 반복되는 Zone 방식 맵
이동이 불편하기로 유명하다. 이동 맵이 1화면 크기의 소형맵을 여러 개 붙여놓고 맵 끝으로 이동하면 다음 맵으로 스크롤되는 스타일인데, 한 화면마다 잔로딩이 있는 것과 다름없는 데다가 시각적으로도 피로가 심한 편. 게다가 종류 자체가 적어서 똑같은 형태의 맵이 계속 반복해서 때문에 이동 중 내가 어디 있는지 헷갈리기 쉽다. 더군다나 초반 대형 마을인 필딘은 이러한 zone 식 분할뿐만 아니라 복층형태로 되어있는 복잡함 때문에 게임을 처음하는 유저들이 마을에서 해메다 관두는 경우가 많다.
- 괴물의 원패턴 공격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는 회복이나 상태이상을 제외하면 다들 각각 하나의 공격방식만을 사용하게 고정되어 있다. 물리 공격을 한다면 물리공격만, 마법 공격을 한다면 마법 한가지만.
이러한 이유로 마법 공격을 하는 몬스터는 침묵에 맞으면 평범한 근접공격도 하지 못하는 채 샌드백이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게임은 전투끝날때까지 적아군 전체 침묵이라는 강력한 필드스킬이 소모템 하나로 간단히 사용가능하여, 전투시 마법공격을 하는 유닛들만 나오면 전체 침묵을 건 뒤 오토를 돌리면 간단히 이길뿐만 아니라, 평소에 올리기 힘들던 마법형 캐릭터의 무력레벨을 간단히 올릴 수 있다. 게임내 허술한 부분이자 동시에 장시간 노가다를 줄여주는 강력한 편법의 원동력이 된다.
- 미비한 전투 시스템의 밸런스 조정
일단 무술레벨과 마법레벨을 나눠 설정한 것 부터가 미묘. 무술레벨이 아무리 올라봐야 마법능력은 변화가 없고, 마법레벨이 아무리 올라봐야 무술능력에는 변화가 없다. 특히 마법사의 경우 흑마법이나 정령마법이 워낙 강하다 보니 무술레벨을 올릴 기회가 거의 없는데, 그러면 HP, 방어력, 기능력이 바닥을 달리는지라 물몸을 넘어선 두부살 of 두부살이 되어버린다. HP탓에 마법 상대로도 위험. 제작측의 의도대로라면 강한 적은 주특기로 상대하고 대신 약한 적을 상대할 때 다른 레벨을 올려서 커버하려는 거였을 터이고, 발매 당시에 마법레벨이 아예 없는 더글라스나 무술레벨이 바닥을 달리는 엘레노아가 잉여 취급을 받았던 것도 이러한 이유였지만, 당연히 이러한 작업은 효율도 낮고 매우 지루하다. 거기에 경험치를 얻는 방법이 흑마법과 무술레벨은 오로지 적에 입힌 대미지에 비례해서 뿐이다 보니, 약캐나 약한 능력을 키우는 건 더더욱 힘들다. 애초에 중반 이후에 흑마법과 정령마법 이외의 레벨을 키우는 것 자체가 일부러 그것들을 봉인해야 하는, 사실상 작업에 가까운 플레이가 될 수밖에 없다.
물리 및 마법간의 밸런스도 좋지 못하다. 정령마법>흑마법>>(넘사벽)>>전사>>(넘사벽)>>백마법 정도로 차이가 난다. - 백마법
간단히 말해 쓸모가 없다. 일반몹 구간에서도, 보스전에서도 쓸모 없고 레벨노가다도 백마법이 제일 어렵다. 1. 사정거리가 1이라 사용이 불편하고, 여관과 아이템으로 커버가 된다. 2. 최후반부 보스들이 마법 공격을 하는데 마법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키는 안티매직 사용자 루티스가 필수동행 캐릭터에 아이템 매직배리어를 상점에서 싸게 구매가능하다. 맞을 일 자체가 줄었는데 마법 레벨 상승이 어려운 백마법을 선택할 필요성이 크게 적다. 3. 마력 상관없는 완전회복 마법 프레아라의 존재 때문에 마력 올리는게 낭비인데 마법 레벨업은 회복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마력이 높아야 마법레벨이 빨리 오른다는 딜레마가 있다. 원래 마력이 높은 알쳄은 이둔, 스코티아 노가다를 통해 손쉽게 마법 레벨 상승이 가능하나 마력이 낮은 백마법 전사 어빈이나 가웨인은 마법 레벨 올리기가 정말 힘들다. 심지어 HP 회복량이 곧 백마법 경험치인데 후반에 가면 기능력이 높아져서 평타도 잘 허용하지 않게 돼서 HP가 떨어질 일 자체가 줄어든다. 때문에 키우고 싶다면 중독된 캐릭터를 그대로 두고 HP가 떨어질때마다 회복시키는 노가다가 필연적이다. - 전사
물리-마법 공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게임이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전사의 효율이 떨어진다. 레벨1-20정도 까지는 극마력형과 달리 잘 안죽어서 좋게 느껴지겠지만 돈이 쌓이고 파티 레벨이 오른 중반부턴 흑마법 or 정령마법이 압도적으로 좋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 흑마법
압도적 화력+압도적 사정거리+다수 타겟 공격까지 가능하며 영창시간 같은 페널티도 없다. MP를 쓰긴 하지만 텐트라는 완벽한 회복수단이 존재해서 후반에는 남발해도 MP가 부족할 일이 없다. 초반에는 흑마법사의 약한 맷집과 짧은 사정거리가 겹쳐 꽤 많이 죽지만 마법레벨 16까지만 올려서 '에어리얼 라브리스'를 습득하는 순간 탄탄대로. 흑마법사가 혼자 너무 잘 커서 다른 캐릭터들의 육성을 방해해 버릴 정도다. 특히 흑마 어빈은 너무 강해서 한번 써 본 사람이라면 다시는 전사 어빈을 플레이할 수 없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정령마법보다 한단계 아래인 이유는 초반에 상당히 많이 죽어 나자빠지고 육성시 마력과 정신력 두 가지 스탯에 분배해야하기 때문이다. - 정령마법
최강이다. 정령사는 경험치도 그냥 정령소환만하면 되기 때문에 필딘에서 50렙을 달아버릴수 있고, 스탯도 계산할 필요 없이 마력에 몰아주면 된다. 정령술사 어빈을 중심으로 한 3정령 파티는 게임을 최단시간에 적은 수고로 클리어하는 치트키이자 가뜩이나 노가다 심해 지루해지기 쉬운 게임을 완전 노잼으로 만드는 걸로 악명높다.(도스박스로 플레이 한다면 정령소환해두고 alt+f11로 전투를 빠르게 돌려버리는걸로 조금 해결가능하다.) 단, 물리형 정령 한정. 마법형 정령은 적의 마방 상승치에 비해 화력 배율이 낮게 설정된 편이라 마방강한 몹들이 연이어 등장하는 후반에는 큰 도움이 안 된다. 후반에는 상위의 마법형 정령보다 하위의 물리형 정령이 훨씬 쓸만하다. 그래서 땅>바람>물>불 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문제들 탓에 노가다가 지나치게 심하다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현재는 아예 백마법이랑 무술레벨을 버리고, 그냥 흑마법이랑 정령마법을 극대로 키워서 단기전으로 끝내는 형식이 대세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예전의 수십시간에서 백시간을 넘는 플레이타임은 커녕 반나절 만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메인시나리오만 클리어 할 경우) 물론 이러한 플레이 자체가 제작측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무너진 밸런스의 헛점을 이용한 꽁수에 가까운 플레이로, 어쨌건 잘 만들어진 시스템은 아니다. 제작측이 의도한 밸런스였다면 알쳄 라인으로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알쳄 같은 캐릭터를 만들 리도 없었을 것이다.
6. 그래픽
영웅전설 시리즈 중 PC-9801 기종에서 나온 마지막 작품인만큼 완성도는 높다. 물론 기종의 색상 한계로 시대 치고는 화려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2D그래픽은 사양만이 아닌 아트면의 완성도도 중요한데, 그 점에서는 제법 공을 들인 퀄리티다.전반적으로 영웅전설 3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 3가 캐릭터 체형이나 스타일이 명확치 않아 다소 통일성이 떨어진다면 이번 4는 그것을 확실히 정립시켰다.[9] 적은 색이지만 입체감도 잘 살렸고, 가끔 게임 시점과 어긋나는 캐릭터가 있던 3와 달리 그런 점의 통일성도 좋다. 배경에 지형의 높낮이와 그에 따른 그림자가 존재하는 표현도 3를 이어 받았지만, 4에서는 한층 퀄리티를 올려 입체감있고 화면이 꽉차 보이는 그래픽이 되었다.[10] 캐릭터는 단순 맵상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전투 시 UI에서 더 큰 사이즈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애니메이션 전투도 볼만한 수준이다.
다만 게임 내 캐릭터 일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전 1, 2도 사양 안에서 나름 고퀄의 오프닝과 중간 일러스트를 삽입했고, 3역시 오프닝과 엔딩에서 미려한 도트 일러스트를 보여줬는데 이번 4는 패키지나 메뉴얼로만 일러스트를 접할 수 있을 뿐이다. 즉슨, 게임만 플레이한다고 볼 때 플레이어는 끝까지 통통한 SD캐릭터만 접할 수 있을 뿐 정상 등신비의 캐릭터 모습을 볼 일이 없다.
6.1. 오프닝
원래 전작들과 같은 일러스트 오프닝이 계획되었지만 취소되었으며, 이 오프닝은 신영웅전설 4에 동봉된 설정 자료집에서 PPT 보듯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프닝도 단색 컬러 배경에 텍스트 뿐이고, 엔딩 역시 엘 필딘의 경치를 그린 배경 일러스트 한장 뿐이다.중간에 영웅전설 5를 통해 프리뷰 비슷한 오프닝이 공개되었다가, 신영웅전설 4에서 완전히 다른 정식 오프닝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역은 신영웅전설 4의 오프닝 문단 참고
7.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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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OST#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OST#|]]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상세
8.1. 알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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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 여관 간판과 알선소 직원 | |
알선소가 있는 마을은 필딘, 뉴보른, 기아, 바로아, 세타, 발크드 6곳이며, 각 마을의 여관 안에 위치하고 있다. 전장 때는 듀시스 지방[11]에 갈 수 없기 때문에 필딘, 뉴보른, 기아, 바로아 4곳만의 알선소 의뢰를 해결할 수 있다.
의뢰를 쉽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특정 동료 모험가의 도움을 얻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의뢰를 수행하다보면 특정 동료 모험가가 활약하여 더 많은 보수를 얻을 수 있을 때도 있고, 의뢰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거나, 필수로 동반해야만 해결할 수 있을 때도 있다.[12]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의뢰를 해결해보기 위해 여러 모험가들을 한번씩 고용해가며 플레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된다.
또, 어떤 의뢰는 특정 모험가에 대한 시나리오이기도 해서 해당 캐릭터에 관한 설정을 엿볼 수도 있다. 아쉽게도 모든 모험가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지는 않으며, 몇몇 동료들의 경우 도리아 교수 퀘스트를 통해서만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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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선소가 있는 각 마을에는 정보원 NPC가 존재한다 |
한편, 알선소에 수주된 미해결 의뢰들은 메인 시나리오가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 새로운 의뢰들로 대체되니, 궁금한 시나리오가 있다면 반드시 해당 시점의 장일 때 해결해야한다.[13] 이러한 조치는 알선소 시스템이 오픈 시나리오의 기반이기 때문에, 의뢰의 해결유무에 따라 향후 시나리오 전개가 달라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의뢰를 해결하거나, 혹은 해결하지 않음에 따라 특정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될 수도 있고, 특정 인물들의 행적이 달라지기도 한다.
모든 의뢰를 클리어하려면 노가다성이 더 짙어지게 되지만, 알선소 의뢰가 영웅전설4의 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만큼, 단순한 배달 임무 같은 것은 제하더라도 굵직한 시나리오를 담고있는 캠페인들은 해결해 볼 것을 추천한다. (캠페인 정보는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 문서를 참조할 것.)
8.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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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보물상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아이템 | ||||||||||||||||||||||||||||||||||||||||||||||||||||||||||||||||||||||||||||||||||||||||||||||||||
| | | | ||||||||||||||||||||||||||||||||||||||||||||||||||||||||||||||||||||||||||||||||||||||||||||||||
| 도구 | 장비 | 일반 | ||||||||||||||||||||||||||||||||||||||||||||||||||||||||||||||||||||||||||||||||||||||||||||||||
- 도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다. 회복 아이템부터 특수 효과를 지닌 아이템들까지 다양하게 있다. 각 마을의 도구점에서 취급하고 있다.
- 장비: 보다 강한 캐릭터로 거듭나기 위해 착용하는, 말그대로 장비품이다. 무기점에서 취급하고 있다. 무기류 / 아머 / 실드 / 아이템 4종류로 나뉜다.
- 일반: 위 2가지에 포함되지 않는 아이템들이다. 세계지도나 신보, 의뢰용 아이템 등이 이에 속한다.
8.3.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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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마법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더글라스를 제외하고 모든 캐릭터는 1개의 특수마법과 흑마법 / 백마법 / 정령마법 중 한 계열을 사용한다. 주인공인 어빈은 시작 단계에서 흑마법 / 백마법 / 정령마법 중 1가지 마법을 선택해 배울 수 있다. 이때, 어빈의 특수마법은 시작 선택지에 따라 정해진다.
8.4. 칭호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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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칭호와 훈장#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칭호와 훈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소드길드원 | 매직길드원 |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레벨 체계는 무술레벨과 마법레벨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레벨별로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소드 길드와 매직 길드에서 새로운 칭호를 수여한다.
새로운 무술 칭호를 수여받을 때는 훈장도 같이 수여받는데, 이 훈장을 모아서 소드 길드에서 특수장비와 교환할 수 있다.
새로운 마법 칭호를 수여받을 때는 훈장을 받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마법을 수여받는다.
또한, 새로운 칭호를 수여받을 때 원하는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뱀발로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에는 제대로 SWORD로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인게임 간판에서는 위에서 볼 수 있듯 SORD로 나온다(...)
8.5.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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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괴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괴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6. 유저 공략
- NAVER 팔콤 레전드 카페의 스토리 공략
메인 시나리오의 모든 대사를 빠짐없이 볼 수 있다. 비회원 열람 가능.
- NAVER 팔콤 레전드 카페의 알선소 공략
오픈 시나리오의 거의 모든 대사를 볼 수 있다. 비회원 열람 가능.
9. 리메이크 및 이식 작품
9.1. Windows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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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또한 신영웅전설 4를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 및 이식 작도 신영웅전설 4 문서에서 기술하였다.
9.2. PlayStation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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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판의 박스아트 | 타이틀 화면 |
| PlayStation 판의 오프닝 영상 | |
대표적인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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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표지판의 미니맵 | 동료의 고개가 도리도리 |
- UI
- 인터페이스가 게임 패드에 맞게 변경되었다.
- 사방에 있던 UI프레임이 사라지고, 실 게임 화면만 출력되어 캐릭터가 더욱 큼지막하게 보인다. 다만 4:3 해상도에 맞추기위해 좌우 화면이 조금 잘리는 바람에 화면의 시야는 좁아졌다. 대사창 역시 실 게임 화면에 출력된다.
- 그래픽
- 캐릭터가 좀 더 세밀하게 표현되었다.
영웅전설4에 그라데이션이 보이다니 - 마을에서 대기하고있는 동료 모험가가 의자나 난간에 걸터앉은 자세일 경우 좌우로 돌아보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 필드 맵 구조가 일부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섀넌과 처음 만나는 맵의 경우, 원판은 위아래가 바위 벽으로 막혀있지만, PS판에서는 위쪽만 막혀있다.
- 전투 애니메이션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이 고해상도로 다시 그려졌다.
- 시스템
- 필드 맵이 (젤다 시리즈로 대표되는)구간 단위 맵 스크롤 방식이 아닌, 캐릭터 중심의 스크롤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마을 내 표지판을 확인하면 조그만 미니맵이 나와 현재 위치와 도구점 같은 주요 장소를 보여준다.
- 특수마법이 마법 리스트 최상단에서 최하단으로 옮겨졌다.
- 저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여관 이용 및 텐트 사용시 세이브 할지 여부를 묻지 않는다.
- 구작에 있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후술할 숲길 맵 퇴각버그의 경우 해당 조건을 만족해도 퇴각 명령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 이벤트
- 이야기 흐름을 유도하기위해 행동을 제한하는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필딘 도착 후 치브리 방면으로 이동해 현자의 관 메인 시나리오를 확인하기 전까진 보른 방면으로 통하는 서쪽 통로로 나갈 수 없다.
9.3. Project Egg
대만과 한국의 경우는 MS-DOS 이식 판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Windows에서 DOS 게임을 실행할 수 없게 된 후에도 고작(?) 멀티부팅을 통한 Windows 98 설치, 이후에는 DOSBox로 상대적으로 손쉽게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일본의 경우 PC-98을 대상으로 발매된만큼 호환성 난이도에 큰 차이가 있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구영웅전설 4 팬덤들은 PC-98 컴퓨터를 오직 구영전4를 위해 남겨두고 있는 케이스도 보일 정도였으며, 위에서 언급했듯 플레이스테이션 판을 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일본에는 구영웅전설 4 말고도 이런 게임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EGG라는 회원제 에뮬레이트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2007년 5월 11일에는 구영웅전설 4가 추가되었다. 2018년 12월 25일에는 Windows 10 대응판 버전이 나왔다.#
2026년 1월 기준, 회원 가격만 해도 월 550엔이고, 게임 가격 990엔을 추가로 내야하기 때문에 꽤나 가격이 쌘 편이다. 일본인의 경우 신3, 신4, 5를 DLsite를 통해 세일 안 할 때 사면 1,100엔, 50% 할인을 할 때 사면 550엔이라는 가격에 할 수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10. 평가 및 흥행
일본에서도 나름 흥행하여 요미우리 신문과 아스키 미디어 웍스가 주최한 1996년 일본 소프트웨어 대상(日本ソフトウェア大賞)에서 PC-98의 게임 중에는 유일하게 후보로 올랐고[14], 전파신문사(電波新聞社)에서 주최한 일본 게임 뮤직 대상(日本ゲームミュージック大賞)의 96년 상반기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스키 미디어 웍스, 카도카와 쇼텐, 전파신문사의 각 PC게임지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자랑하는 팔콤 공홈[15]전작인 영웅전설Ⅲ 하얀마녀(이하 3편)는 국내에서 이스 시리즈와 함께 팔콤의 쌍두마차나 다름없는 존재였기에, 후속작인 본작의 발매 역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당시 국내의 불법 복제가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은 시기였기에 판매량 역시 상당히 높았던 작품이다. 다만 2025년 시점에서는 판매량이 반영되는 게임잡지의 순위가 높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는 못했다. PC 챔프 기준으로 8월달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1달만에 연간 누적 판매 13위에 올랐으나 97년 연간 판매 TOP10에는 들어가는데 실패했다. #
특히 한국에서는 3편과의 발매 시기가 5개월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기에 각종 잡지에서 두 작품의 순위를 비교해보면 거의 바통터치하듯 자리를 이어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잡지에 따라 두 작품 중 누가 더 고점이 높느냐와 누가 더 롱런했는지가 차이 나는 것도 재미난 부분.
일본에서는 3편에 비해 인기가 저조했으나 한국에서는 3편 이상으로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 본작의 자유도가 가져오는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가 여타 다른 게임이 주는 재미와 특출나게 다른 방향을 제시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장 나무위키의 영웅전설 관련 문서를 살펴봐도, 4편의 등장인물들은 가가브 시리즈에서 개별 문서화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고, 각 캐릭터에 대한 기여 수준도 상당히 높다. 기타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붙어있는 편이다.
이 인터넷에서의 공략 분량은 타국가도 비슷한데 3, 신4, 5에 비하면 일본이나 대만에서 모두 구4의 공략 분량이 긴편이다.일본 예시, 대만 예시 다른 3작품에 비하면 공략의 필요성도 크고, 그 필요한 양도 많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5편의 경우는 알려진 공략이 없어서 영미권 유튜버가 한국 사이트인 아멜라스의 영웅전설을 보고 숨겨진 길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신영웅전설 4를 기점으로 바뀐 스토리와 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팬덤의 분화가 일어나며, 게임 카탈로그 위키에서도 팬덤층의 애착이 묘사되는 등(#) 한국, 대만, 일본에서는 섞이지만 동화되지 않는 팬덤에 대한 말이 종종 보이는 편이다.
다음은 당시 국내 게임잡지 중 확인할 수 있는 점수와 순위들
| 국내 잡지 점수 및 리뷰 | ||||||||||||||||||||||||||||||||||||||||||||||||||||||||||||||||||||||||||||||||||||||||||||||||||
| 잡지 | 점수 | 호수 | 링크/해당 페이지 | |||||||||||||||||||||||||||||||||||||||||||||||||||||||||||||||||||||||||||||||||||||||||||||||
| 게임피아 | 90/100 | 97년 9월호 | # | |||||||||||||||||||||||||||||||||||||||||||||||||||||||||||||||||||||||||||||||||||||||||||||||
| PC 챔프 | 90/100 | 97년 9월호 | # | |||||||||||||||||||||||||||||||||||||||||||||||||||||||||||||||||||||||||||||||||||||||||||||||
| 게임파워 | 점수 없음[16] | 97년 10월호 | # | |||||||||||||||||||||||||||||||||||||||||||||||||||||||||||||||||||||||||||||||||||||||||||||||
| 국내 잡지 랭킹 | ||||||||||||||||||||||||||||||||||||||||||||||||||||||||||||||||||||||||||||||||||||||||||||||||||
| 기간 | 기대 순위 | 인기 순위/판매 순위 | 호수 | 링크/해당 페이지 | ||||||||||||||||||||||||||||||||||||||||||||||||||||||||||||||||||||||||||||||||||||||||||||||
| 게임피아 | ||||||||||||||||||||||||||||||||||||||||||||||||||||||||||||||||||||||||||||||||||||||||||||||||||
| 96년 12월 10일~97년 5월 10일 (상반기 결산) | 3위 | 97년 7월호 | 250p | |||||||||||||||||||||||||||||||||||||||||||||||||||||||||||||||||||||||||||||||||||||||||||||||
| 97년 6월 10일~7월 10일 | 4위 | 97년 8월호 | 252p | |||||||||||||||||||||||||||||||||||||||||||||||||||||||||||||||||||||||||||||||||||||||||||||||
| 97년 7월 10일~8월 10일 | 1위 | 97년 9월호 | # | |||||||||||||||||||||||||||||||||||||||||||||||||||||||||||||||||||||||||||||||||||||||||||||||
| 97년 8월 10일~9월 10일 | 3위 | 97년 10월호 | 296p | |||||||||||||||||||||||||||||||||||||||||||||||||||||||||||||||||||||||||||||||||||||||||||||||
| 97년 9월 10일~10월 10일 | 2위 | 97년 11월호 | # | |||||||||||||||||||||||||||||||||||||||||||||||||||||||||||||||||||||||||||||||||||||||||||||||
| 97년 10월 10일~11월 10일 | 9위 | 97년 12월호 | 320p | |||||||||||||||||||||||||||||||||||||||||||||||||||||||||||||||||||||||||||||||||||||||||||||||
| 97년 11월 10일~12월 10일 | 12위 | 98년 1월호 | 328p | |||||||||||||||||||||||||||||||||||||||||||||||||||||||||||||||||||||||||||||||||||||||||||||||
| PC 챔프 | ||||||||||||||||||||||||||||||||||||||||||||||||||||||||||||||||||||||||||||||||||||||||||||||||||
| 97년 5월 25일~6월10일 | 17위 | 97년 7월호 | # | |||||||||||||||||||||||||||||||||||||||||||||||||||||||||||||||||||||||||||||||||||||||||||||||
| 97년 6월 25일~7월10일 | 16위 | 97년 8월호 | # | |||||||||||||||||||||||||||||||||||||||||||||||||||||||||||||||||||||||||||||||||||||||||||||||
| 97년 7월 25일~8월10일 | 8위 | 97년 9월호 | # | |||||||||||||||||||||||||||||||||||||||||||||||||||||||||||||||||||||||||||||||||||||||||||||||
| 추천 이달의 게임 | 85.6/100 | 97년 9월호 | # | |||||||||||||||||||||||||||||||||||||||||||||||||||||||||||||||||||||||||||||||||||||||||||||||
| 97년 9월10일 | 6위/2위 | 97년 10월호 | # | |||||||||||||||||||||||||||||||||||||||||||||||||||||||||||||||||||||||||||||||||||||||||||||||
| PC 통신 동호회 이달의 게임 | 84/100 | 97년 10월호 | # | |||||||||||||||||||||||||||||||||||||||||||||||||||||||||||||||||||||||||||||||||||||||||||||||
| 97년 9월 25일~10월10일 | 4위/1위 | 97년 11월호 | # | |||||||||||||||||||||||||||||||||||||||||||||||||||||||||||||||||||||||||||||||||||||||||||||||
| 97년 10월 25일~11월10일 | 3위/4위 | 97년 12월호 | # | |||||||||||||||||||||||||||||||||||||||||||||||||||||||||||||||||||||||||||||||||||||||||||||||
| 97년 11월 24일~12월10일 | 3위/- | 98년 1월호 | # | |||||||||||||||||||||||||||||||||||||||||||||||||||||||||||||||||||||||||||||||||||||||||||||||
| 97년 12월 24일~98년 1월10일 | 5위/- | 98년 2월호 | # | |||||||||||||||||||||||||||||||||||||||||||||||||||||||||||||||||||||||||||||||||||||||||||||||
| 98년 1월 24일~2월10일 | 12위/- | 98년 3월호 | # | |||||||||||||||||||||||||||||||||||||||||||||||||||||||||||||||||||||||||||||||||||||||||||||||
| 98년 2월 24일~3월10일 | 13위/- | 98년 4월호 | # | |||||||||||||||||||||||||||||||||||||||||||||||||||||||||||||||||||||||||||||||||||||||||||||||
| 98년 3월 24일~4월10일 | 16위/- | 98년 5월호 | # | |||||||||||||||||||||||||||||||||||||||||||||||||||||||||||||||||||||||||||||||||||||||||||||||
| 게임파워 | ||||||||||||||||||||||||||||||||||||||||||||||||||||||||||||||||||||||||||||||||||||||||||||||||||
| 97년 11월호[17] | 7위/2위 | 97년 11월호 | # | |||||||||||||||||||||||||||||||||||||||||||||||||||||||||||||||||||||||||||||||||||||||||||||||
| 97년 12월호 | 6위/2위 | 97년 12월호 | # | |||||||||||||||||||||||||||||||||||||||||||||||||||||||||||||||||||||||||||||||||||||||||||||||
| 98년 1월호 | 9위/9위[18] | 98년 1월호 | #[19] | |||||||||||||||||||||||||||||||||||||||||||||||||||||||||||||||||||||||||||||||||||||||||||||||
11. 기타
- PC-9801 판으로 플레이할 때, 전작의 경우 일자식 구성에 따른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그냥 플로피디스크를 바꿔서 넣어주면 되었지만, 이번 작은 일자식 구성이 아닌 자유도를 중시한 free-to-go 게임이기 때문에 전투에 돌입하면 디스크를 갈아끼우고 장소에 따라 또 갈아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악명이 높다. 따라서 일본어판으로 플레이하려면 그냥 하드 디스크에다 설치하는 것이 추천된다.
- 이스터 에그
이스터 에그 재현 영상
맨 처음 오두막에 있는 허수아비 앞에 마주보고 서서, 카베사를 사용하면 원래 떠야 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가 뜨지 않는데, 이때 히라가나/가타카나 변환 키를 누르면[20]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 상태로 하다가 일반 속도로 하면 느려서 답답할 지경. 다만 전투시에는 속도가 그대로다.
한국어판의 경우, 일본어 키보드를 연결해 시도하면 '째깍' 하는 소리가 날 뿐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는다.
한국어판에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다른 방법이 있긴한데, Windows 98에서 게임 실행 중에 Internet Explorer를 켜게 되면 어찌된 일인지 게임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이 경우엔 전투속도 또한 빨라지기 때문에 일본어판보다 더 좋긴한데... 요즘 세상에 Windows 98을 사용하는 이는 드물 것이므로[21], 이 혜택을 누리려면 VM Ware로 Windows 98을 별도로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차라리 Dosbox로 구동해서 터보모드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해당 내용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까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소개하고 있던 내용이었다. - 드라마 CD
영웅전설4는 드라마 CD로도 발매되었다. 구영웅전설4 기준이며, 모든 동료들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 숲길 맵 퇴각버그
- 오크툼의 좌측 건너편
좌측 건너편에 오면 맵이 또 있다.
오크툼과 대화하기 전에, 에딧을 이용해 위치 강제이동으로 하자만이 생성되는 오크툼 좌측 지대[23]로 가면, 오크툼이 위치한 맵이 한번 더 반복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정 조건에서는 오크툼이 한 마리 더 대기하고 있다는데 자세한 발동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오크툼에겐 다가가도 대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오크툼전으로 이어지지도 않고 거기서 뭔가 더 진전되지도 않는다. 용도불명인 셈. 추가로, 오크툼의 등 뒤나 하자만이 나오는 문으로 진입하려 해봐야 아무 것도 없이 막혀있다. - 유저 패치의 하드모드
신영전 스킨도 추가 등장하는 모든 적들이 강화되었다. 초반에 등장하는 해변 카케스(=하마 카게스)도 HP가 160이나 된다. 그래서 필딘 알선소 '하마 카케스 퇴치'는 마티와 뮤즈를 모두 데리고 와도 쉽지 않다. 출처는 네이버 카페 주홍물방울[24]. - 일러스트 유저 패치
한 유저가 도스 버전 영웅전설 4에 PSP판의 포트레이트(대화창 일러스트)가 나오게 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영웅전설4 일러스트 패치 - 플로피디스켓과 PC-9801버전과 있던 3편과 달리 CD 버전도 있고, PC-9821에도 대응하나 가격은 똑같이 12,800엔으로 비싼 게임에 속했다.
-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에서도 보듯 일본에서는 4편 출시 전에 3부작이었음이 확정되었으나, 중국에서는 홍보사의 문제 때문인지 가가브의 마지막 장, 영웅전설의 마지막 장으로 광고되어 판매되었다.#
- 패키지 등에 사용된 최종 캐릭터 일러스트는 이와사키 미나코가 그린 것으로 추측되지만, 최초 전격왕에서 공개한 캐릭터는 다른 사람이 그렸으며, 이는 3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세한 내역은 영웅전설 3의 기타에 써진 요시나가 부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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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
숲길 타입의 맵들에는 ①과 같은 형태의 장소가 있다. 이 맵의 오른쪽은 원래 절벽이어서 나아갈 수 없지만, 적과 조우하여 전투할 때는 맵 가장 오른쪽으로 이동해 붙어서 맵 오른편으로 퇴각할 수 있게 되어있다. 퇴각하면 ②와 같이 일부 그래픽이 깨진 맵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일단 이 상태로 넘어가게 되면 아무런 조작도 할 수 없게돼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진다. (다시 되돌아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 F10 } 되돌리기로 빠져나가자.) 에딧을 이용해 위치나 높이를 적절히 옮겨봐도 이동이 불가능한 맵이라, 더 이상 진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단순한 개발상의 실수로 보인다. 이곳에서 중단 데이터를 보존하거나 텐트로 저장한 뒤 게임을 재시작하여 다시 들어오는 경우, 그래픽이 ③과 같이 깨져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숲길 타입의 맵이지만 이런 구조의 장소가 없는 프레아우드를 제외하면, 노토스숲, 산포도숲, 벨우드, 발파의 숲, 라크스숲, 석별의 길 같은 모든 숲길 타입의 맵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후에 나온 PS판에서는 해당 버그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정되었다.[22]
12. 관련 문서
[1] 과거 팔콤 공홈 기준 철자. 하단 아카이브 공홈 우측 하단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며, 몇 안 되는 영문 페이지를 운영하던 게임이기에 더욱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다.[2] 신영웅전설4 발매 이후에 구영웅전설 4를 다룬 해당 페이지는 접근할 수 있는 링크가 서서히 사라지다 이후 완전히 대체되고 폐쇄되어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었다.[3] 다만 일본어 원제는 朱紅い를 단순히 '빨갛다(붉다)'라는 뜻의 あかい로 읽는다.[4] 가가브 초극비 설정집 255p 문명적테마(文明的なテーマ) 부분[5] 117p가 초기, 370p에서 미첼의 꿈과 루티스의 연심이 추가, 385p에서야 루키어스의 얘기가 사피로 교체된다.[6] 일본에서는 영웅전설3의 코어팬이 제일 많다.[7] 13p[8] 212p[9] 여기서 정립된 캐릭터 스타일은 캐릭터가 3D렌더링으로 바뀐 후속작 궤적 시리즈에서도 등신만 약간 올라가고 유지된다. 이후 시리즈가 풀 3D에 정상등신이 되면서 쓰이지 않게된다.[10] 3도 정도차는 있지만 폴티아 초반처럼 밋밋한 바닥만 넓다거나 구성이 심심한 맵도 있었는데, 4는 맵타일의 디테일도 늘었지만 한 배경을 구성하는 타일 종류를 늘리면서 그걸 풍성하고 꽉차보이도록 배치했다.[11] 세타와 발크드 등이 위치한 곳[12] 그 중에서도 라엘은 압도적인 비중을 자랑한다.[13] 단, 필딘 전/중/종장에 걸쳐나오는 <보석 채굴> 시나리오의 채굴 의뢰들과, 기아 중장부터 등장하는 '레어메탈 입수' 의뢰는 예외적으로 장을 넘겨서도 수행할 수 있다.[14] 대상은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기타 수상작은 슈퍼 마리오 64, 바이오하자드, 마리오 카트 64, 남코 뮤지엄, ザ・コンビニ あの町を独占せよ, 워크래프트 2였다.#[15] 니혼 팔콤에서 자주 언급하는 컴프틱의 소프트대상의 경우 96년 소프트대상이 컴프틱 10주년 기념으로 진행 된 10년 누적 순위 발표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16] 별점의 평균을 구하면 68.57/100[17] 기간 미표기. 내용으로 봐서 2개월 전 내용으로 추정된다.[18] 그냥 영웅전설이라 되어 있는데 영웅전설 4를 말하는 것인지, 3과 4를 합친 것인지는 불명이다.[19] 98년 1월호 이후 콘솔을 다루는 게임 챔프가 아닌 PC 게임을 다루는 게임 파워 잡지는 더이상 발간되지 않았으며, 98년 11월호의 게임 파워는 콘솔을 다루는 게임 챔프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20] 에뮬의 경우, 소프트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해당 키를 특정 키로 할당해 주면 된다.[21] Windows 98은 이미 2006년에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 운영 체제로, 보안이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문제로 최신 하드웨어에 생으로 깔아 쓰기엔 심각하게 무리다.[22] 영웅전설4의 맵은 16*16의 작은 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캐릭터의 발은 그중 가로로 두칸을 차지하는데, 캐릭터가 절벽을 한칸만 딛고 한칸은 공중에 떠 있는 걸치기가 가능하다. 저 공간이 절벽을 맵 끝에서 한칸만 띄워놨기에 맵 끝에 붙는게 가능한 것. 필드 이동중에야 맵 끝에 붙어도 절벽 끝이라 더 못 가지만, 전투중에는 화면 끝에 붙는 것만을 퇴각 조건으로 걸어 다음 맵이 없어도 일단 퇴각이 이행되는 방식이었던 듯.[23] 오크툼 기준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시선 기준으로 좌측.[24] http://cafe.naver.com/falcomlegend/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