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56:56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이 틀의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1. 개요2. 사건 전개
2.1. 2018년 12월: 사건 발생2.2. 2019년 1월 8일~9일 아침: 폭로2.3. 2019년 1월 10일: 야마구치의 사과와 운영의 대응2.4. 2019년 1월 12일: 주간문춘의 보도2.5. 2019년 1월 14일: NGT48 스태프 교체 및 사과 기자회견2.6. 2019년 1월 15일 이후: 묵묵부답2.7. 2019년 3월 21일: 조사 보고서 발표2.8. 2019년 3월 22일: 기자회견 및 마호의 폭로2.9. 2019년 4월 11일: 팀 NⅢ·팀 G 해산 발표2.10. 2019년 4월 21일: 설마했던 최악의 결말2.11. 5월 이후
3. 일부 NGT48 멤버의 사건 교사 의혹4. 수면 위로 드러난 팀 내 불화5. 반응
5.1. 48그룹 전 · 현직 멤버들의 반응
5.1.1. 1월 10일, 야마구치의 사과 및 허술한 대응 후5.1.2. 4월 21일, 3명이 졸업 발표한 뒤
5.2. 대중들의 반응5.3. 니가타 현지 스폰서의 반응5.4. 해외 반응
6. 사건 이후
6.1. 야마구치 마호 측6.2. 48그룹
7.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아이돌 그룹 NGT48의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자택에서 남성 2명에게 습격을 당한 사건. 단순한 극성 팬들의 아이돌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같은 그룹 멤버의 개인정보 유출 및 범행 교사가 이루어졌고 운영측의 사건 무마 의혹이 겹친 복잡한 사건이다. 정리 1, 정리 2, 정리 3.

2. 사건 전개

2.1. 2018년 12월: 사건 발생

  • 2018년 12월 8일, 남성 2명이 니가타시에 있는 야마구치의 자택[1] 현관에서 야마구치의 안면부를 붙잡으며 방으로 들이미는 사건이 있었다. # 야마구치가 악수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습격을 당했다고 한다. 해당 남성들은 각각 20대의 무직과 대학생인 친구 사이로서, 폭행 등의 혐의로 조사받았으나 '야마구치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진술하였으며, 현재 불기소 처분을 받고 석방된 상태.
  • 야마구치는 사건 이후 악수회와 공연 등에 연달아 불참했으며, 스트레스 때문에 2주만에 4kg나 빠졌다고 할 정도이니 정신적인 피해가 엄청난 것으로 보인다.

2.2. 2019년 1월 8일~9일 아침: 폭로

  • 2019년 1월 8일 밤과 9일 아침, 야마구치는 본인의 쇼룸과 트위터에서 해당 사건이 있었음을 밝힌다. 사실 극성 팬들의 해프닝이었다면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처럼 피의자가 처벌받고 멤버들의 안전이 강화되는 결말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야마구치가 운영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밝힌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일부 트윗은 올리기 전에 기존 팔로워들에게만 보이도록 프라이빗을 건 다음 작성했다. 이후 프라이빗이 풀리면서 트윗 상당수가 삭제된 채 계정이 공개되었고, 일부 팬들은 미리 해당 트윗들을 캡쳐해놓았다. 아래의 설명문은 삭제된 트윗의 캡쳐본을 번역한 것이다.
    저는 평소부터 경계심이 강해서, 집이나 방에 들어갈 때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행동합니다. 그 날도 복도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려고 했는데 손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문이 억지로 열렸습니다. 이후 얼굴이 붙잡히며 밀려넘어질뻔 했습니다. 필사적으로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절대로 지지 않으려고 조금이라도 그 남자를 떼어놓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다른 방에서 나왔습니다. 그 방은 다른 멤버가 사는 방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아까 남자와 교대해 제 얼굴을 잡고, 같은 식으로 밀려넘어트리려고 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소리를 지르려고 한 지 1분만에 겨우 소리쳤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남자는 제 입을 막았습니다. 그대로 집에 갇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중 엘리베이터 소리가 나고 상대 남성이 한눈을 파는 사이, 이대로 집에 들어간다면 갇혀서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복도로 나왔습니다. 경찰에게 신고하려고 했지만 휴대폰을 빼앗겼습니다.

    사건 과정에 대한 본인의 설명은 이것으로 끝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 올라오고, 복도로 도망쳐 나온 덕분에 사건은 더 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들은 사건 발생 1시간 정도 뒤 경찰에게 연행되었다고 한다. 8일 쇼룸에서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들이 상당수 유출되었음을 알렸으나, 방송 도중 운영에 의해 강제로 중단되기도 했다.
  • 아이돌의 자택 위치가 발각된 점, 복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는데도 당한 점, 때마침 귀가 시간에 맞춰서 습격당한 점, 분명히 피의자들의 거주지 무단 침입, 폭행 미수 혐의가 있었음에도 불기소 처분이 난 것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다른 멤버교사한 사건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본인 트위터에서 "연애하지 않고 진지하게 아이돌을 하는 것이 나쁜 거야? 왜 룰을 지키면 그룹에서 위험한 일을 당해야 해? 왜 이걸 용인하는지 모르겠어."라고 쓴 것과 2번째 남성이 다른 멤버의 방에서 나왔다는 야마구치 마호의 주장에 따르면, 오타들과 엮인 것이 운영에게 발각된 멤버(들)가 교사범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마무라 지배인은 "경찰로부터 이 사건을 교사한 멤버가 누구인지 들었다."라고 이야기한다.
  • 늘 그래왔듯 소극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운영과 지배인의 대응도 당연히 욕을 먹고 있다. 공식 트위터의 극장 오픈 3주년 기념 트윗[2]에는 넌씨눈 리플이 한가득이다. 일반적인 공식 트윗의 리플은 많아야 100개가 넘지 않지만, 해당 트윗은 하루만에 1000개가 넘는 수많은 리플이 달렸다. 특히, 사건 발표 만 1일이 지나도록 공식 측에서 입장이 발표되지 않아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이다. 야마구치 본인도 지배인과 상담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유야무야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번 사건은 48그룹에서 늘 무대응으로 덮고 지나가거나 졸업시키면서 끝내버린 연애 스캔들 사건이 아니라 멤버의 신상에 위해가 가해진 강력범죄 사건이다. 심지어 피해 멤버 증언에 따르면 동 그룹 멤버의 교사 의혹이 있는 사건인데도 말이다.
  • 심지어 야마구치 본인이 폭로하기 전까지 이 일은 언론에서 단 한 자도 보도되지 않았다. 폭로 당일에서야 NHK부터 시작해서 기사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멤버의 교사 의혹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다가 후발 기사에서 조금씩 언급되는 편이다. 일단 현재 경찰의 발표로는 피의자 2명의 통화 기록이나 SNS에서 다른 NGT48 멤버들과의 교류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야마구치 마호는 이번 일로 그룹과 팀G의 이미지가 깎이는 것을 염려하는 등, 피해자가 되레 사과하는 일본 특유의 풍조의 악영향이 잘 나타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 여가 지나서야 밝히는 것도 NGT를 생각해서였는데,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결국 본인이 스스로 폭로하면서 밝히는 것이라고 한다. 야마구치의 삭제된 트윗에 따르면, 이마무라 지배인은 경찰로부터 교사 의혹이 있는 멤버가 누군지도 들었고, 해당 멤버를 처분하겠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야마구치 마호를 피해망상으로 취급하면서 덮으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정리글.

2.3. 2019년 1월 10일: 야마구치의 사과와 운영의 대응

  • 2019년 1월 10일 NGT48 극장 개장 3주년 기념 공연에서 피해 당사자인 야마구치 마호가 사과를 했다. 이 같은 상황에 AKB48 그룹 팬덤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돌 팬들 전체가 "왜 피해자가 사과하냐. 미쳤다. 무섭다"며 난리가 났다.
    이번에 소동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저번에 전했던대로 저도 생각한 것이 있어서 그런 형태로 전하게 되었는데요. 신세를 지고 있던 많은 분들에게도 폐를 끼치게 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AKS의 분과도 얘기를 해서, 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NGT의 팀G의 부캡틴으로써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후 11일의 연구생 공연[3]과 14일 팀G 공연은 중지되었다. 13일의 로비 일반 개방과 굿즈 판매도 중지되어 11~14일 극장은 휴관한다.
  • 공연이 끝난 후 AKS측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야마구치 마호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보고


    NGT48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야마구치 마호와 관련되는 일련의 소동에 대해서, 여러분께 걱정과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우선, 야마구치 마호가 피해를 당한 폭행 사건에 대해 보고하겠습니다.


    작년 12월, 팬이라고 하는 남자 2명이 야마구치 마호의 자택 현관에 몰려, 얼굴을 누르는 등의 폭행 용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니이가타 경찰서가 사건을 수사해, 약 1개월간 NGT48 극장 이마무라 지배인도 니가타 경찰서에 가능한 한 협력을 했습니다.

    그 외에, 실행범은 아니지만, 이 사건에 관여하고 있던 팬의 남자 1명도 운영측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또, 멤버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멤버의 1명이, 남자로부터 길에서 말을 걸어 야마구치 마호의 자택은 모르지만, 추측할 수 있는 귀가 시간을 전해 버린 것을 확인했습니다.

    운영으로서는 계속해서 본 건에 대한 확인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또, 3명의 남자들에 대해서는 그룹내에서의 공연, 악수회, 이벤트등에는 일절 참가할 수 없는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 사건을 받아 야마구치 마호 본인은 정신적인 쇼크를 받고 있습니다.이번과 같이 야마구치 마호 본인에게 공표하는 형태가 되어 버린 것은 본인이나 팬 여러분에 대한 설명이나 대응이 불충분했기 때문이며, 향후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전 그룹 멤버에의 방범벨의 지급, 각 자택에의 순회등의 대책을 철저히 하는 등 지금까지 이상으로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는 것과 동시에, 멤버와의 신뢰 관계를 쌓아 올려, 야마구치 마호를 시작으로 전멤버의 정신적 케어를, 스태프 일동 전력으로 실시해 갈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는, 막대한 걱정과 폐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사죄 말씀드립니다.


    주식회사 AKS

    발표 직후 방범벨이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당연히 피해자인 야마구치의 사과와 운영의 늦고 무성의한 대응은 팬들의 반발을 불렀으며, 이마무라 지배인 본인의 사퇴를 바라는 모바일 서명 운동은 54,997명으로 마감되었다.
  • 이 발표에서는 2명의 실행범 외에도 범행에 관여한 남성 1명이 더 있음이 확인되었는데, "길에서 어떤 남자가 멤버에게 말을 걸어, 야마구치의 자택은 모르지만 추측 가능한 귀가 시간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모두 유출되었다는 야마구치의 원래 주장과는 맞지 않을 뿐더러, 이 남자가 해당 멤버와 어떻게 아는 사이였는지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다. 이 남성이 실행범 2명과 범행 교사 멤버를 잇는 중간책이었다면 경찰이 발표한 대로 실행범 2명이 다른 NGT 멤버들과 교류 기록이 없다는 것이 설명이 된다. 해당 멤버가 누군지,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으며 계속 확인해가겠다고만 밝혔다.
  • 이 사건도 일본의 전통적 문화인 메이와쿠의 단점과 허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임이 이 사과로 인해 정설이 되었다.

2.4. 2019년 1월 12일: 주간문춘의 보도

  • 1월 12일, 주간문춘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사건을 보도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황색언론답게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없었고,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통신을 취합한 내용에 불과했다.
  • 이날 문춘은 가해자들과 용의선상에 오른 멤버들은 관련이 없고 오히려 나카이 리카가 가해자 집단의 리더와 교제중인 사이라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해 나카이 리카는 트윗으로 명예훼손을 언급하고 주간문춘을 고소하겠다면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 과정에서 사건을 저지른 범인들이 소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에 대해서 통칭 Z회[4]라고 부르고 있다는 기술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통신교육기관인 Z회측은 2019년 1월 14일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서 해당 보도에 등장하는 Z회와 본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공식 성명을 낸 바 있다. #

2.5. 2019년 1월 14일: NGT48 스태프 교체 및 사과 기자회견

  • 1월 14일 새벽 2시, 인사이동을 통해 NGT48 극장 지배인이 이마무라 에츠로에서 하야카와 마이코로, 부지배인은 오카다 츠요시로 변경되었다. #
    • 하야카와 마이코는 SKE48과 AKB48을 거쳐 STU48에서 치프 매니저를 담당하다 2018년 12월 SKE48 운영으로 복귀했으나, 이 사건으로 한 달여만에 NGT48을 맡게 되었다.
    • 오카다 츠요시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AKS에서 머천다이징 매니저 등의 직책을 맡았고, 할로윈 나이트 스태프 선발에서 부르마로 여장하고 나온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 해당 기자회견에서는 바뀐 운영진과 AKS 측 인사들이 사죄하였으며, 아키모토 야스시의 입장도 간접적으로 전했다. # 영상. 여전히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뒷수습하러 온 사람이 사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는 노코멘트로 넘겼다.
  • AKS 측은 지배인 교체가 경질이나 문책성 인사이동이 아닌 일반적인 인사이동이라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경질이라며 비꼬고 있다. 관계자가 밝힌 이마무라의 이동지는 도쿄이며 계속 NGT와 48 그룹을 서포트한다고 언급했으나 이동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 1월 18일, 이동처가 이사실로 결정되어 사실상 좌천당하게 되었다.

2.6. 2019년 1월 15일 이후: 묵묵부답

  • 1월 15일에 NGT48 극장 스케줄 변경 공지가 올라왔다. NGT48 극장은 24일까지 휴관하며 22일과 23일에 예정되어 있던 팀N3 공연도 중지되고 1월 31일까지 전부 연구생 공연으로 대체되었다.
  • 1월 16일에 니가타현 외 출신인 멤버들이 숙소로서 사용한 맨션을 이사하는 것이 알려졌다. NGT48의 운영회사는 현외 출신 멤버들을 위하여 숙소로서 맨션을 빌렸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현관 앞까지 팬이 들어왔고 일부에서는 팬 집단이 거점으로서 같은 맨션 내에 방을 빌렸다고도 보도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태를 무겁게 본 운영측은 근처 숙소를 철거하고 다른 맨션으로 바꾼다고 한다. #
  • 1월 18일, 이마무라 에츠로 전 지배인의 인사이동처가 결정되었는데 다름아닌 이사실(取締役室)이다. 언뜻 보면 도쿄로 올라갔으니 영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이사실은 아이돌 관리에 직접 관여하는 부서가 아니므로 총지배인에서 고객센터 담당으로 추락한 토가사키 토모노부의 전례를 생각하면 좌천 쪽에 무게가 실린다. 사실상 대기업에서 의원 면직을 유도하기 위해 일 없는 부서로 발령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
  • 1월 18일, 리퀘스트 아워 1일차에서는 야마구치를 비롯해 피의자로 지목되었던 타노 아야카, 니시가타 마리나가 불참했다. NGT 멤버는 MC에도 등장하지 않았고[5], 77위에 선발된 '세계는 어디까지 푸른 하늘인가?'[6]에서 센터 오기노 유카가 손을 흔든 것 이외에 관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없었다. 운영의 방침에 반발하던 멤버들도 리퀘스트 아워 동안에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침묵을 고수했다.
  • 1월 20일, 언론에 보도를 자제해 달라는 공지가 떴다.
    일부 보도 된 원래 여성 직원에 대한 성희롱 건에 대해

    항상 NGT48를 응원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일부 보도에 있었습니다, NGT48의 전 여자 직원에게 성희롱에 관한 기사에 대해 본인에게 사실 관계의 확인을 실시했습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이 아닌 기사를 게재 한 신문사에 강력히 항의 했으므로 보고 드립니다.



    언론의 여러분에게

    일부 언론들에 의해 NGT48 회원의 가족에게 갑자기 방문, 심야의 취재 이웃에 대한 탐문 등 지나친 취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족은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 생활의 평온과 개인 정보가 침해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나친 취재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고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 1월 22일, 극장에서 공연이 끝나고 퇴장하는 팬들에게 배웅하는 것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22~23일 팀 N3 공연 '긍지의 언덕'도 중지.
  • 1월 23일, 니가타일보에서 "2월에는 정상화하고 싶다."고 언급한 걸 보면 역시나 그냥 덮고 지나가려는 모양이다. #
  • 1월 25일, 15일만에 극장 공연이 재개되었다. 하야카와 신 지배인은 공연 전 무대에 올라 아직은 연구생 공연으로만 스케줄이 채워져있지만, 2월 중으로 정규 멤버들의 공연을 재개할 의사를 밝혔다.
  • 2월 1일, 사건의 진상 조사를 위한 제3자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발표까지 대략 1개월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하였다.
  • 2월 3일, 야마구치의 트위터 계정의 소개문에서 NGT48이라는 단어가 삭제되었다.
  • 3월 6일, 전 48그룹 총지배인 토가사키 토모노부와 전 NGT 극장 지배인 이마무라 에츠로, 현 AKB 극장 지배인 호소이 타카히로가 만나서 술을 마셨다. 그냥 조용히 술만 마시고 끝났다면 좋았겠지만 토가사키는 이 술자리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모두들 허무맹랑한 보도에 현혹되지 말도록.", "괜찮아. 이마무라씨가 근시일 내에 제대로 보고할거야. 반드시."라는 글을 남겼다.

    당연히 주위 반응은 어이없음을 넘어선 대폭발. 아직까지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끼리 술이나 마시는 것은 물론, 책임자이자 관련자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던 이마무라 전 지배인이 동료인 토가사키에게 자기 입장을 피력한 것이다. 토가사키는 이를 제지하거나 묻어두기는 커녕 언론들의 보도가 엉터리라는 식으로 이마무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았다.

    사건 이후 대외 접촉이 전혀 없던 야마구치 본인도 이 때만큼은 "눈물이 납니다. 왜 느긋하게 술이나 마실 수 있는거죠? 그리고 그걸 SNS에 올리는 거죠? 마호는 지금도 혼자서 울고 그때 일을 떠올리며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아이돌조차 지키지 못한 인간들이, 술 마시면서 즐겁다고 하는 건가요? 그 술은 맛있나요?"라는 강경한 어조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SNS 프로필에서 NGT48을 삭제한 이후 첫 SNS 반응이다.

    다음 날인 7일, AKS는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마무라 에츠로 전 지배인을 계약 해지했으며, 호소이 타카히로 지배인은 퇴임했다. # 토가사키는 애초에 현재 48 그룹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운영측에서 처벌할 방법은 없다. AKS는 사건 당사자들의 처분 발표와 동시에 "전 관계자의 트위터를 통해 NGT48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 제3자 위원회가 조사중임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사람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상당히 직접적인 처분 사유를 밝혔다.
  • 3월 16일과 17일 악수회에서 니가타 레인에 방범카메라를 설치한다고 공지했다. 아마도 정황상 분노하는 팬들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한 조치인 듯하다. 그리고 과거에 벌어졌던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의 사례를 봐도 반드시 재발 방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7. 2019년 3월 21일: 조사 보고서 발표

  • 3월 21일 외부 조사위원으로 구성된 제3자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이 조사 보고서에서는 결론적으로 멤버의 관여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 제 3자 조사위원회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던 상황에서 최종 조사 결과마저 멤버들이 관여되었을 가능성이 없다고 나왔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여서 나온 조사 결과라는 게 결국 흐지부지 덮고 넘어가겠다는 결론이냐"며 싸늘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마호홍 피습 순간의 자세한 내용, 보고서 한글 번역. 정확히는 멤버가 사주했다는 물증이 없어서 입증이 불가능하다는 골자.
  • 사건이 일어난 지 3개월째가 됨에도, 이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야후 뉴스 톱을 찍고 무려 5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물론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이다.
  • 그렇다고 해서 제3자위원회의 조사가 딱히 운영이나 NGT 측에 유리한 것은 또 아니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팬과 접촉하면 악수회 매상, 총선거 투표수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도 있었다'고 하며 실제로 '팬과 사적 교류한 멤버가 12명[7]이나 있고, 전 지배인과 매니저도 이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방관했다'고 어느 정도 인정했다. 이 사적 교류 건에 대해서는 불문에 부친다고. 이러한 사적 교류가 습격 사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는 못했으나, 아이돌 팬덤의 성향을 고려할 때, 팬과 아이돌이 사적으로 교류하고 운영이 이를 방관했다는 정황이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룹에 타격은 불가피하다. 위의 내용을 고려할 때, 당장 NGT48의 이례적인 총선거 성적에 대해서도 사적 교류에 상응하는 대가(소위 '스폰')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 결론적으로 제3자위원회의 조사가 이번 사건에 대한 의문점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였으나, 그동안 NGT의 운영 전반(멤버 관리, 멤버 숙소의 관리, 사적 교류에 대한 통제 등), 그리고 NGT 운영과 AKS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은 드러내었다. 또한 악수회에서의 소위 '마토메다시'가 사적 교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을 지적하는 등 아이돌 문화에 대해서도 상세히 파악하였다. 또한 전반적으로 AKS가 불비한 대응으로 신뢰를 잃었음을 지적하였다. 남은 것은 AKS와 NGT 운영이 이러한 결과를 어떻게 수용하는지 여부이나, 운영 측은 다음 날의 기자회견을 통해 개선의 의지가 없음을 드러내었다.
  • 극장공연은 1월에 이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휴관한다.
  • 보고서가 뉴스에 보도되었다. 영상.

2.8. 2019년 3월 22일: 기자회견 및 마호의 폭로

3월 22일, 해당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이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약 2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어 무언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별 내용 없이 "야마구치와의 대화가 부족했다. 이후로도 대화로 풀어 나가겠다" 같은 원론적인 말만 반복하는 수준이어서, 질의를 하던 니가타 지역 기자가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질문공세를 펼칠 정도로 무성의한 내용 일색이었다. 운영 측은 지속적으로 NGT48을 정상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밝혔지만,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과 개선책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커뮤니케이션' 이외에는 아무런 답도 내놓지 못하며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결정타는 기자회견 와중에 야마구치 마호가 트위터로 폭로를 한 내용인데 다음과 같다.
[只今、記者会見を行っている松村匠取締役は第三者委員会が行われる前に「繋がっているメンバーを全員解雇する」と私に約束しました。
その為の第三者委員会だと、
私も今までずっと耐えてきま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何も、このことに関して聞くと連絡が返ってきません。
지금, 기자 회견을 실시하고 있는 마츠무라 이사는 제삼자 위원회가 만들어지기 전에 "연결된 멤버를 전원 해고한다"라고 나에게 약속했습니다.
그것을 위한 제삼자 위원회라고 해서,
저도 지금까지 계속 버텨왔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무엇도, 이와 관련해서 물어봐도 답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私は松村匠取締役に1月10日の謝罪を要求されました。
私が謝罪を拒んだら、
「山口が謝らないのであれば、同じチームのメンバーに生誕祭の手紙のように代読という形で山口の謝罪のコメントを読ませて謝らせる」と言われました。
他のメンバーにそんなことさせられないから、私は謝りました。
나는 마츠무라 타쿠미 이사에게 1월 10일 사과를 요구받았습니다
내가 사과를 거절했더니,
"야마구치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같은 팀의 멤버가 생일편지처럼 대독이라는 형태로 야마구치의 사죄의 말을 읽게 해 사과하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멤버에게 그런 일을 시킬 수 없어 제가 사과했습니다.
記者会見に出席している3人は、
事件が起きてから、保護者説明会、スポンサー、メディア、県と市に、
私や警察に事実関係を確認もせずに、
私の思い込みのように虚偽の説明をしていました。
なんで事件が起きてからも会社の方に傷つけられないといけないんでしょうか。
기자 회견에 참석 중인 3명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보호자 설명회, 스폰서, 미디어, 현, 시에
저나 경찰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저 혼자만의 상상인 것처럼 거짓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왜 사건이 일어나고도 회사로부터 상처받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報告書に記載もないのに繋がりには挨拶も含まれるというのは勝手な解釈です。
他のファンには公表できないような、特定のファンとの私的交流を繋がりと言うのはメンバーのみならずファンの皆さんも認識していると思います。
証拠がないと仰っていますが、犯人グループとの交際を認めたメンバーもいます
보고서에 기재되지도 않았는데 "'사적 연결(츠나가리)'에는 인사도 포함된다"고 말하는 건 제멋대로 해석한 겁니다.
다른 팬에게는 공표할 수 없는, 특정 팬과의 사적인 교류를 '사적 연결(츠나가리)'라고 부른다는 것은 멤버뿐만이 아니라 팬분들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범인 그룹과 교류를 인정한 멤버도 있습니다.
なんで嘘ばかりつくんでしょうか。
本当に悲しい。
松村匠取締役が当初言うように考えた文章です。
他のメンバーに謝らせ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謝るしかなかったけど、 スッキリも誤解もしていないし、どうしてもこの言葉は使いたくないと違う文章を考えて何度も交渉しました。
어째서 거짓말만 하는 겁니까?
정말 슬픕니다.
마츠무라 타쿠미 이사가 당초 말하려고 생각했던 문장입니다.
다른 멤버에게 사과를 시키는 것은 안되니까 사과할 수밖에 없었지만, 깔끔하지도 오해도 하지 않았고 어떻게 해도 이 말은 쓰고 싶지 않아서 다른 문장을 생각해서 몇 번이나 교섭했습니다.
(밑에 문장을 캡처한 사진이 함께 있다.)

트윗 내용을 감안하면, 야마구치 마호는 거의 연예계 퇴출을 각오하고 극딜을 넣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 기자회견 요약 및 3월 22일까지의 흐름 요약 - TeNY(니혼TV 계열 니가타 방송) 저녁 뉴스
파일:트위터 확인.jpg 파일:정적ngt.jpg
해당 트윗을 기자가 직접 운영에 보여주며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운영측에선 얼버무리려 했지만 "내용 자체는 사실이다"라고 인정을 하면서 운영이 마호에게 사과를 시킨 것은 사실이 되었다. 그럼에도 운영측은 "오해에 의한 것일 뿐, 앞으로도 대화로 풀어나가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운영 측은 멤버와 일부 팬의 사적 교류 의혹에 대해 사적 교류(쓰나가리)란 단순히 길에서 멤버를 만나 인사하는 정도도 포함된다며 물타기를 하려 시도했지만, 이런 내용은 3자위원회의 보고서 어디에도 없었고 아이돌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쓰나가리'와의 의미와도 전혀 다르다. 야마구치가 이 점을 트위터로 지적하고 기자들이 이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자, 운영 측은 즉석에서 말을 바꾸는 등 한 편의 코미디 쇼를 선보였다.

야마구치 마호가 모바메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의 중간에 '2년 전에 사적교류를 제안받았을 때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일본 엔터테이너 라이츠 협회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성명서를 냈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에도 기고문을 낸 곳이다.

결국 이 기자회견은 운영 측의 사건에 대한 인식과 개선 의지가 0에 수렴한다는 것만 드러내었다. 다음 날인 3월 23일 각 스포츠신문은 1면 톱 기사로 본 건을 다루었는데, 야마구치의 반론 내용을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구성하는 등 운영 측에 신랄한 태도를 나타내었다. 기자회견이 '불에 기름을 끼얹었다'[8]라고까지 평하는 신문도 있다.

2.9. 2019년 4월 11일: 팀 NⅢ·팀 G 해산 발표

4월 11일, 운영 측은 NGT4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NⅢ와 팀 G로 구성된 팀 제도를 없애고 그룹을 NGT48 1기생과 연구생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얼핏 보면 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처럼 보이지만, 핵심 가해 멤버에 대한 처벌은 전혀 없이 단지 그룹 내 파벌과 불화를 수습하기 위한 미봉책이나 다름없다. 핵심 멤버들의 퇴출이 없다면 그냥 눈 가리고 아웅인 것이 어차피 NGT는 1기생과 연구생밖에 없기 때문에 '해체가 아니라 헤쳐모여다'라는 반응.

일부 한국 언론에서는 'NGT48이 해체되었다'고 보도했으나, 정확히 말하면 그룹 자체가 해체된 것이 아니라 NGT48 산하의 팀 N III와 팀 G를 해체하고 다시 하나로 통합한 조직 개편이며, 48그룹에서 늘 행해져온 팀 개편 행사인 '대조각'과 다르지 않다.

21일에 마지막 팀별 공연을 가지고 해체하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처음 발표했을 당시에는 출연 멤버에 마호가 없었지만 후에 팀 G의 공연에 출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팬들은 마호에게 또 무슨 짓을 시키려고 급하게 추가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반응이다.

4월 16일 일본 국회에서도 이 일이 언급되었다. #

2.10. 2019년 4월 21일: 설마했던 최악의 결말

많은 팬들이 기자회견과 이후 행동들을 보며 피해자는 억압하고 가해자들을 지키려 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고, '최악의 경우 가해자는 내둔 채 야마구치 마호만 졸업시키는 것으로 무마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내놨고, 아무리 그래도 운영이 그렇게까지 바보짓을 하겠냐며 거기까진 가지 않으리라는 작은 기대가 있었으나...[9]

4월 21일 저녁 공연[10]야마구치 마호, 하세가와 레나, 그리고 스가하라 리코가 졸업을 발표했다. 하세가와 레나와 스가하라 리코는 야마구치의 편에 선 멤버들이며 야마구치가 모바메나 편지를 통해 하세가와와 스가하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무라쿠모 후우카도 야마구치를 도운 멤버로 보이나 졸업 발표는 하지 않았다.[11] 쉽게 말해 가해자는 보호한 채 피해자와 그 그룹을 정리해 버린 것. 발표 자체야 "이제 NGT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졸업밖에 안 남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길 했지만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가 될까가 문제.[12]

다음은 졸업 발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야마구치가 운영에게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졸업 발표문 전문은 여기로.
事件のことを発信した際、社長には「不起訴になったことで事件じゃないということだ」と言われ、そして今は会社を攻撃する加害者だとまで言われていますが、ただメンバーを守りたい、真面目に活動したい、健全なアイドル活動ができる場所であってほしかっただけで、何をしても不問なこのグループに、もうここには私がアイドルをできる居場所は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目をそらしてはいけない問題に対して、「そらさないなら辞めろ。新生NGT48を始められない」というのが、このグループの答えでした。
だけど、この環境を変えなければまた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ると思い、今日までずっと耐えて最善を尽くしましたが、私にできたことはほんのわずかなことでした。
私には人の命より大切なものがなにか分かりません。 大切な仲間たちが安全にアイドルをできる毎日になってほしいと、心から願っています。
사건을 처음 이야기했을 때, 사장(AKS 요시나리 나츠코 사장)은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으니까 사건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심지어 저에게 "지금 너는 회사를 공격하는 가해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직 멤버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이곳이) 건전한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엇을 하든 아무런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그룹에서 제가 더 이상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코 눈을 돌려서는 안 되는 문제를 앞에 두고 "눈을 돌릴 수 없다면 그만둬. 새로운 NGT48을 시작할 수 없게 되잖아"라고 대답하는 것이 이 그룹이 처한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계속 버티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소중한 동료들이 안전하게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졸업 발표와 동시에 야후 재팬 메인에 기사가 뜨고, 1시간 만에 기사 하나는 5천 개, 다른 기사 하나는 2천 개의 댓글이 달렸다. 트위터 등에서도 설마했던 일이 벌어졌다며 난리가 난 상황이다. 그리고, 야후 재팬 기사에서는 현직 변호사가 등장해 AKS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니가타현 지역 한정 로컬 NHK도 자막 속보 형식[13]으로 이 사실을 보도했고, 일본 3대 신문인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인터넷판에서도 대부분 1면에 해당 기사를 바로 걸어둘 정도였다. 또한 후지테레비에도 속보로 떴었다고 한다. 사건이 일어난 지 4개월째인 데다 같은 날 연예계에 또 다른 대형 추문[14]이 있었음에도 전혀 묻히지 않은 점에서, 운영의 의도와는 달리 최소한 언론 쪽에서는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5]

48그룹 팬덤 내에서도 이 사건의 여파가 다른 분점이나 본점까지 미치는 것이 아닐지 걱정하는 상황인데, 현재 각 언론들의 반응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게 될 상황이고, 미확인 루머지만 실제로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한다.[16]

극장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이 "웃기지 마!"라고 소리치면서 반발했다고 알려졌다. #

야마다 노에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앞으로 NGT로서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트위터를 올려서 넌씨눈이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이다.

카시와기 유키도 해체 공연이 끝난 뒤 눈치 없이 니시가타 마리나, 오기노 유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항상 기특했던 것이 한 명이 기쁜 일이 있으면 모두 함께 기뻐하고, 한 명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는 모두가 다가가주는 게, 정말로 좋은 그룹이구나라고 생각했고, 그걸로 NGT가 이렇게 커다란 그룹이 되었다."며 팀워크를 칭찬해 논란이 일어났다. # 이후 피드백했으나 여전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4월 22일 아침 뉴스들과 신문 보도 모음. 슷키리, 미스터 선데이.

4월 22일에 AKB48 팀A 극장 공연에서 캡틴 오카베 린이 이번 일에 대해 본인 개인 의견 피력[17]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영상. 개인 스케줄로 인해 당일 공연에 불참한 2대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와 3대 총감독 무카이치 미온 대신 대표로 사과시킨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오카베 린 오시 뿐만 아니라 48사단의 다른 팬들도 격하게 분노하면서 "왜 운영은 항상 뒤로 빠져있고 오카베 린이 대신 사과를 하는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18]

5월 2일 야마구치가 모바일 유료 회원 전용 메일에서 아키모토 야스시를 언급하면서 "내가 상처 입을 일은 일절 하지 않고, 유일하게 걱정해 주고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며 감사해했다. #

5월 18일 3명만이 출연한 졸업 공연에서는 케야키자카46의 '검은 양'을 선곡하며 NGT48로서의 대미를 장식했다. NGT48의 곡이 아닐 뿐더러, 해당 곡의 가사가 다수인 타인들과 대립하는 왕따나 소수 집단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노래라 선곡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아키모토 야스시가 졸업하는 3명을 위해 작사한 '태양은 몇번이고'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AKB48의 졸업곡인 '벚꽃들'을 부르며 공연을 마쳤다.

2.11. 5월 이후

5월 20일 카토 미나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야마구치 마호의 졸업공연에 관한 뉴스 보도에 대해서 '모처럼 네일하고 있는데, 채널 바꿔줬으면' 이라는 글과 함께 네일샵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 한 그룹의 캡틴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논란에 불을 더 지폈다. #

결국,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5월 21일 NGT48 공식 홈페이지상에서 연구생으로 강등됨을 발표하였다. 또한 당분간 NGT48 전 멤버들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사항도 추가하였다. 공지 번역.

같은 날엔 이 사태에 앙심을 품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멤버인 오기노 유카를 살해하겠다는 팩스를 언론과 니가타 관공서에 뿌린 혐의로 도모토 카즈테루(24세, 무직)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오기노를 동정하는 반응보다는 오기노의 자업자득이라는 반응이 더 많았다.

3. 일부 NGT48 멤버의 사건 교사 의혹

  • 아직까지 범인이 누군지, 공범이 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2명의 실행범, 멤버와 접촉한 남성 1명, 야마구치의 귀가 시간을 유출한 멤버 1명 뿐이고 해당 멤버가 누구인지는 특정되지 않았다. 아래의 내용들은 모두 네티즌들이 자체적으로 수집한 정보들로 유추된 것들이라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 이 사건을 다루는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야마구치 마호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직접 언팔한 멤버들을 정황증거로 범인을 추정하고 있는데, 야마구치 마호가 1월 8일 쇼룸에서 이야기를 털어놓은 후 같은 그룹 타 팀(N III)이자 동기생인 타노 아야카, 니시가타 마리나, 카토 미나미[19]의 인스타그램을 직접 언팔로우했다.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정황상 5ch 등지에서 교사 멤버로 추측하고 있다. 그 중에서 타노 아야카는 야마구치 마호의 SNS 폭로 전후로 NGT 포토 로그에 "아이돌 따윈 환상이다!!", "성실한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에요.", "성실한 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성실=성공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이겼다고 한 마디도 안하지 않았어?(웃음)"라는 글을 올렸고, 작년 12월 29일에 그룹 계정으로 올린 트윗에는 "괜찮았다 웃음 정말 초조했다 웃음" 같은 글을 남겨서 네티즌 수사대들이 정황증거로 찾아내면서 사실상 범인으로 지목된 분위기다. 이쯤 되면, 아예 가해자로 확정되면서 자폭했을 정도다. #
  • 야마구치 마호가 이번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2주 만에 4kg이 빠졌다고 한다[20]. 1월 8일, 공교롭게도 타노 아야카는 SHOWROOM을 통해 자긴 1주일에 4kg가 빠졌다고 언급했다.
    <대화 내용>



    야마다 노에 : 카니, 몇키로 뺐어? 피크였을 때부터.

    타노 아야카 : 4키로.

    야마다 노에 : 4키로밖에 안 변했어?

    타노 아야카 : 1주일에 4키로 빠졌어.

    야마다 노에 : 1주일에?

    타노 아야카 : 1주일에!

    야마다 노에 : 아~!

    타노 아야카 : 그 때[21]야 그 때 1주일에 4키로.

    야마다 노에 : 그 뒤로 노에도 엄청 힘냈어. 그래서 살 많이 뺐었지. 정말로 빼빼 말랐었어. 그러고 나서 살쪘어. 엄청나네 1주일간. 힘들었겠네.
  • 그리고, 1월 12일 극장 공연에서 야마구치 마호(피해자)와 타노 아야카(가해 용의자) 둘만 휴연이 결정되는 바람에 사실상 범행 지시자로 거의 확실시됐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48사단 팬덤 내에서도 "나머지 둘보다 비교적 비인기 멤버인 타노 아야카만 꼬리를 자르면서 끝내려고 하는 거 같다."라고 걱정하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판단은 삼가야 한다. 타노 아야카 뿐만 아니라 가해자로 의심되는 멤버가 한 명 이상일 수도 있으며, 추가로 밝혀지는 범인이 더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1월 12일 야마구치 마호가 오기노 유카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졌다. 야마구치 본인의 행적 하나하나가 본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데 유력한 증거로 사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오기노 유카를 언팔로우한 것으로 보아, 오기노 유카가 본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22] 또한 니시가타 마리나와 함께 믿어줘(신지테)라고 세로드립을 했다.
  • 기자회견 다음 날인 3월 23일, 스포츠호치 신문은 타노와 니시가타 2명의 실명이 거론된 기사를 게재하였다. 언론에서 이 2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건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기사를 내보낸 것은 처음이다.

4. 수면 위로 드러난 팀 내 불화

이 사건의 진위 여부를 떠나 그룹 내 불화로 인한 파벌이 어느 정도 사실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기한 멤버들 중 가해 의혹을 받는 멤버와 그에 동조했던 멤버 또는 야마구치의 언팔로 전적이 있는 멤버는 죄다 팀 N III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인지 과거 1기생들을 조각했던 기준은 멤버 내 파벌대로 이루어졌던 게 아니었냐는 의혹도 부차적으로 나오고 있다.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게, 불화의 규모가 두세 명이면 모르겠으나 네티즌 수사대의 과거 SNS의 나노 분석이 시작되면서 불화가 팀 단위로 형성되고 있었다는 게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야마구치가 계속 팀 G를 강조하고 팀 G에 의존하는 의사를 계속 표현해왔다.

또한 과거 NGT 1기생 팀 조각 역시 급하게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보통 2~3기생이 들어오면 이들과 혼합해 조각하는 48 그룹 관습과 달리, NGT는 기존 N III와 미승격 1기생만으로 11명씩 찢어놓는 괴이한 구성을 선보였다. 이는 AKB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23] 당시 이지메 의혹까지 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그룹 내 극에 달한 파벌을 하루 빨리 잠재우기 위한 급속 조치라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파벌이 나뉘자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갔고, 종합적으로 그룹의 존속이 비정상적으로 흘러왔음이 이번 사건으로 제대로 터진 격이 되었다.

5. 반응

5.1. 48그룹 전 · 현직 멤버들의 반응

5.1.1. 1월 10일, 야마구치의 사과 및 허술한 대응 후

NGT48의 창립 멤버이자 48 그룹을 초기부터 이끌어왔던 카시와기 유키와 키타하라 리에를 비롯한 전·현직 멤버들도 이 사건을 언급했다. 전직 멤버들은 운영의 무성의한 대응을 비판했으며, 운영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현직 멤버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외적으로 48그룹 내에서 높은 발언권을 가진 사시하라 리노는 직설적으로 운영의 대응에 격하게 반발했다.
공연에서 설명한다고 해서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확인한다고 지금에서야 말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같은 그룹 멤버로서, 선배로서, 이른 단계에서 아무 것도 못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멤버들에게도 팬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카시와기 유키 (팀 B, 前 NGT48 팀 N III)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사과하지 마요. 나쁜 짓 안했어요. 정말로! 머리를 숙이는 건 잘못됐습니다! 내가 분하네요. 범인 남성에게 사과받고 싶은 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이상하잖아요? 정말 잘못됐어요. 정말 슬프네요.
키타하라 리에 (前 NGT48 캡틴)
방범 벨, 나는 무섭고 떨려서 꺼내지도 못할 거라고 생각해..이렇게까지 큰 사건을 본인에게 사과하도록 하는 운영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녀 본인의 발언이라고 해도 이렇게 되어버린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해!라고 스스로 책망하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거기서 사과하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스태프가 없었던 것도 어떤가 하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녀 마음의 회복이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오기를.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멤버 본인은 앞으로도 응원해달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이고, 마음 속으로도 그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운영측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 상태 그대로 응원받을 수 없을 뿐더러, 그런 걸 바라는 스태프들은 없다고 믿고 싶지만, 이대로 '응원해달라고 하자!'는 건 이상하다. 분명히 강한 발언을 하고 싶은 멤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므로, 발언권이 큰 제가 말해보았습니다.
사시하라 리노 (팀 H, 前 HKT48, STU48 극장 지배인)
저에게는 발언하고 무언가 움직이는 힘은 없습니다. 하지만 멤버로써,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것은 이대로 흐지부지 끝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범 벨을 나눠주는 것이 해결책이 된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 그리고 응원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시노자키 아야나 (팀 A)
이런 때야말로 모두가 대신 목소리를 내어서 지켜야만 할 것을 지켜내지 않으면. 정말정말 좋지 않네. 믿을 수 없는 일, 있을 수 없는 일 잔뜩인데. 팬은 이런 때야말로, 뭘 위한 팬인 거야.
이토 라이라 (前 HKT48)
한 명의 멤버로서, 한 명의 팬으로서, 이 그룹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모두의 슬픈 얼굴을 보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동료들과 다시 안심하며 활동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의 불안이 없어지도록, 무력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습니다.
무카이치 미온 (팀 A, 3대 AKB48 그룹 총감독)
왜 그렇게 되는 걸까? 납득이 가지 않는 게 잔뜩인 세상이네.라고 대사 같은 걸 말해본다
오오타 아이카 (前 AKB48, HKT48 팀 KⅣ 캡틴)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는 것도 둘 다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난 말할 수 없었었네. 자신은 강하다고 스스로 타이를 수밖에 없었어. 나한테도 지키고 싶은 게 있었으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나를 정말로 강하게 만들어줬어. 어떤 길을 고르고, 어떤 결과가 되더라도 지는 게 아니야. 세상의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모든 분들께
이리야마 안나 (팀 A)
사건이 있었을 때 지켜주고 싶었어. 이 사건이 뉴스에 나오기 전에 연락이 와선 「도와줘」라고 했었어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정말로 미안해. 나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를 전력으로 지켜줄게.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건 너가 아니야.
오오타키 유리아 (前 NGT48)
멤버가 웃는 얼굴로 모두 사이 좋게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으니 운영진 여러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팬분들의 사랑이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요코야마 유이 (팀 A, 2대 AKB48 그룹 총감독)
방범벨... 벨이 아니야... 분명 이번 일은 벨이 아니야... 위대한 선배들이 쌓아온 이 그룹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야마시타 모에 (前 SKE48)
제가 한 대책은 • 극장에서 먼 곳으로 이사한다. • 간단한 호신술을 배운다. • 돌아가는 길에 말을 걸어도 흰자위가 보일 정도로 눈을 뜬다.였습니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힘내.
타나베 미쿠 (前 AKB48)
방범의 범주에 없을 때(=방범 레벨을 뛰어넘은 실제 피해가 터진 순간에)는 방범벨 꺼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습격 당하고 난 뒤에는 이미 늦은 것. (방범벨이라니) 언제적 소릴 하고 있는 거야.
마스다 유카 (前 AKB48)
뭔가 말하면 어폐, 오해 생겨버릴 것 같아서 싫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고 싶은 성격이니까 말하게 해줘. 나는 마호를, NGT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말 좋아해. 모두 소중한 동료들이야. 그러니까 누가 나쁘다던가 하지 말고 이상한 억측을 부탁이니까 퍼뜨리지 말아줘. 멋진 모습이 많이 있는 그룹이니까 부족한 점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솔선수범하게 보이지 않는 내가 말하니까 신뢰성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믿어줘. 부탁이에요. 모두 레슨도 공연도 일도 많이많이 힘내고 있고,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 도우는 그룹이에요. 믿어줘. 울면서 이런 글을 쓰게 될 날이 올 줄은 생각 못 했지만, 소중한 것을, 모두를, 추억을, 지키고 싶어서 적어봤어요. 이런 내가 이런 걸 적더라도 아무도 진심이라고 생각해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정신차려보니 정말 좋아하고 있었어. 지켜줘.[24]
나카이 리카 (팀 G)
제가 말을 꺼낼 만한 입장은 아니란 것은 자각하고 있습니다만 그저 무대 위에서 반짝이고 싶은 아이돌과 그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계에, 어떤 의심도, 그늘도 없는 AKB48로서 존재하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미네기시 미나미 (팀 K)
저는 운영만 나쁘다고는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운영에게 나쁜 점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일부 팬들도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귀가 시간을 가르쳐준 멤버가 있다던가, 멤버가 아이돌로서의 품격을 제대로 유지만 한다면, 팬 분들과의 거리감으로 귀가 시간을 가르쳐주는 일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된 멤버는 자신의 마음으로 아이돌을 계속할 것인지, 어쩌면 졸업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그것은 자신의 마음일까...
스다 아카리 (팀 E 리더), 2019년 1월 13일 TBS 테레비와의 인터뷰인데, 가해 멤버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다.
아이돌로서의 품격을 지키면서 팬을 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해자측에 관련된 멤버라고 해도 공개적인 사죄나 해고는 피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잘못이라고 해도 일생 공개적인 비난을 받는 건 10·20대의 소녀에게는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자측의 멤버는 한평생분의 공포를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기에 대해서 본인 이외의 사람이 아무리 가까이서 도와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건 또 분하고 죄송합니다.
어떤 멤버도 처음에는 같은 꿈을 가지고 목표했던 아이돌이라는 장소가 일생의 상처를 안고 떠나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아이돌은 팬과 꿈을 바라보는 훌륭한 직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에 그렇게 계속 되길 바랍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도, 이 건에 대해서는 누군가를 부정한다던지 하는 판단을 하는 게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죄송해요. 사건 이전의 문제에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라도 애매한 운영측의 설명이 많은 사람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 그래도 누군가가 그만두는 걸로 해피 엔딩이라는 얘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다 아카리, 2019년 1월 13일 트위터 #, #

5.1.2. 4월 21일, 3명이 졸업 발표한 뒤

믿을 수 있는 다른 곳에서 빛나기를.
정말이라면 미성년자를 맡은 회사로서 이상해. 많은수의 인원를 맡아놓고 그 감각의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도 현 사장과는 한 번밖에 만난 적 없는데 커뮤니케이션 부족도 있는지, 지금 맡겨진 사람(멤버)의 불안감과 불신감을 모르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무섭고 이상하다.
이번 트윗에 관해서는 트윗의 일부를 표제로 삼거나 일부 인용은 없이 부탁합니다.(짜깁기해서 기사 쓰지 말라는 뜻)
사시하라 리노 (팀 H, 前 HKT48, STU48 극장 지배인)
3명의 졸업이라는 형태로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소중한 팬 여러분들께도 많이 불안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서, 저는 이제부터 멤버나 그룹을 지켜나가야 할 입장인데 무엇 하나 바꿀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뭐가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똑바로 노력하고 있는 멤버가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로서 한 여자로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단지 그것뿐입니다.
무카이치 미온 (팀 A, 3대 AKB48 그룹 총감독)
너무 큰 충격이에요.[25] 그녀(하세가와 레나)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니시카와 레이 (팀 A)
약 2년 전 출장 공연에서 (하세가와 레나와) 이야기했을 때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승격되었을 때도 연락주시고 상냥하게 대해 주었기 때문에 너무 외로워요. 지금은 그냥 만나고 싶어요...
나가토모 아야미 (팀 K)
레나퐁... 외로워... 프듀 때 가까워져서 악수회 등에서 만나거나 하면 곧잘 이야기하고 그랬으니까. 만나고 싶어.
쿠리하라 사에 (팀 T II)
싫어. (레나 마지막 악수회일정 인용 알티) 레나퐁. 레나퐁 졸업 외로울 거야. 어떻게 하지. 오늘 슬퍼. #
무라카와 비비안 (팀 T II), 이후 쇼룸에서 "왜 레나퐁이 졸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냐"며 눈물을 흘렸다.[26]
열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타나베 미쿠 (前 AKB48)
나도 현역 시절에 죽고 싶다고 매일 생각한 시기가 있어서, 당시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던 멤버와 집에 잘 도착하면 연락을 하자고 약속하고 돌아간 적도 있어요. 아이돌의 웃는 얼굴 뒤에는 많은 노력과 고생과 사회가 있습니다. 어리숙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해 주위에 있는 어른이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정도의 트윗을 올리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한데, 야마구치씨가 SNS로 맞선 용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보답받는 세상에 있기를.
우메다 하루카 (前 SDN48)
마호씨.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서 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 나는 앞으로 한층 더 활약하는 마호씨를 기대하겠습니다.
아나이 치히로 (前 HKT48)
내 이해력이 부족해서, 지금까지 이 건에 관해서 인터넷에 조사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어제 겨우 무슨 상황인 건지 파악했어. 최저다 너무나도 최저다. 한 명의 여자아이가 습격당했다고 평생 마음에 상처로 남을 사건이라고 인생을 좌우할 일이라고 그걸 왜 어른들은... 나는 부끄러워 내가 현역이었을 때, 집을 특정하거나 잠복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니저나 스태프분들이 발견했을 때, 바로 쫓아가서 잡고 제대로 된 대응을 해주었어.
그런데 이건 뭐야? 23살의 여자아이를 대하는 어른이 이래서 마음 아프지 않아? 이게 어른이야? 화가 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한 명의 아이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게 있는 거야? 그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했다면 당신은 괴물이야.
그렇네... 뭐 그렇잖아... 너는 마지막 끝까지 싸운 거지? 어떤 결과건, 결코 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에게 용기도 준 것 같아. 이제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는 길이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야가미 쿠미 (前 SKE48)
많은 여자아이들이 있다보면 자신을 빛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성실함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면 걸을 수 없는 길이라거나 만남, 또는 신뢰도 있기에 그런 것들은 그 사람만의 보물이라고 믿어요.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 맞서 싸우는 것, 끊어 버리는 것, 좋던 나쁘던 이런 것들에 진다라는 건 없습니다.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게 속상하지만.
스다 아카리 (팀 E 리더), 이번에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가장 괴로운 생각을 했던 것은 마호쨩인데도 이렇게 만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걱정해준다든지, 같이 즐겼던 게임의 이야기를 저처럼 해준다든지, 마호쨩은 언제나 변함없이 상냥하게 대해주는 언니로 있어주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돌 활동할 때에도 쉽사리 지지 않으려 기를 쓰는 경향이 있는 저를 구해준 것은 언제나 마호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저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분함, 슬픔도 착란해버려 어떠한 힘도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한심합니다.
하세가와 레나쨩이나 스가하라 리코쨩, 무라쿠모 후우카쨩의 인성을 보고 배운 것이 많습니다. 저에게는 NGT48로서의 꿈이 있고, 개인의 꿈도 있습니다. 취미나 조금씩 쌓아온 일로 아직 커다랗게 해나가고 싶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활동을 해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 스스로 쌓아온 것이 무너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보다 마호쨩처럼 그룹을 1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룹 안에서 저는 뭘 해야 하고 어떻게 움직여야만 하는가. 저는 올곧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활동해나가는 것으로,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서, 올곧게 살아와서 좋았다고, 정답이였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니시무라 나나코 (팀 N III)
저는 그 날들(NGT48로 활동했던 시절)까지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히 생각하는 것은 슬프다는 것입니다. 정말 슬픕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기분을 발신하는 것은, 쓸데없이 팬분들이나 저에게 연락해서 사과하는 멤버가 슬퍼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하지 말아요 정말로) 그래서 발신할까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의 저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거듭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기분입니다. 졸업이란 길을 선택하게 해 버린 것, 정말로 슬픕니다. 더 이상 슬픈 선택을 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키타하라 리에 (前 NGT48 캡틴)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에 나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직한 사람, 성실하고 성실한 사람, 잘하고 있는 사람, 구원받길 바라. 숨기거나 교활하거나 적당한 사람은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스테이지로 그렇게 다들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걸. 주변에서는 그걸 보고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팬들도 많이 안 좋아해. 사람이에요. 대인인이니까. 이러면 팬들도 따라오지 마... 라고 생각할까? 달지 않네, 그렇게. 팬 여러분, 자기 자신의 지킴이를 지켜줘요.이럴 때는 정말 팬 모두의 힘이 목소리가 가장 용기가 나온다구.
저는 어떤 아이돌짱이 나오더라도 자신이 소속하게 해준 그룹이 가장 좋아합니다. 응원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빛나는 곳에서 있으면 좋겠다. 그것 뿐입니다.
우메다 아야카 (前 AKB48 팀 B 캡틴, NMB48 팀 B II 부캡틴)
자신을 포함해 AKS라는 회사에 청춘을,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가. 모두 여러 가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아이돌로 활동하고 싶을 뿐인데 단지 그뿐인데... 왜 이렇게 되버린 걸까... 우리 멤버는, 사장과 만난 것도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도, 어떤 분인지도 모릅니다. 3명이 졸업하고 이 문제를 끝내서는 안 된다. 뭣하면 가장 안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 멤버로서 솔직히, 불안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일을 언급할지 말지 계속 고민했지만, 참을 수 없게 되어 해버렸어요! 여러분도 즐겁게 지면을 추켜서 활용하고 싶을 뿐인데, 불안이나 분노의 기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게 정말 슬퍼...
난 모두가 재미있게 보길 바라. 웃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좋아하는 팬들을 슬프게 하고 있는 상황이 슬퍼서, 싱숭생숭한 기분이 멈추지 않습니다.
해결하는 날이 모두가 납득할 날이 48그룹에 관련된 모두가 즐겁게 보내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시노자키 아야나 (팀 A)
이 입장에 있으면서도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마호홍 릿땅 레나퐁 그리고 멤버, 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기분을 여러 번 느끼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데는 제 힘이 부족한 탓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의견을 전하거나 이야기를 하고, 들어도 바로 회사나 조직을 진정한 의미에서 변화시키는 데까지는 이어지지 않는구나"하고 통감했습니다.
멤버로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멤버들, 앞으로 활동해 나갈 환경에 가능한 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을 슬프게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는 그룹을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카시와기 유키 (팀 B, 前 NGT48 팀 N III), 논란이 일자 올린 피드백.[27]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서 성실하게 사는 건 소중해♥ 떳떳하지 못한 일 없이 사는 게 가능해서 다행이다^_^
자기중심적인 기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히고 욕심이 채워져봐야 어차피 죽는다구~👼 게다가 지옥에 떨어질 거야^_^
따라와주는 모두들! 같이 행복해지자♥ #혼잣말 #더러운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앞으로는 진심의 의미로 동료나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기분 좋은 시대로~♡ 블랙인간이나 블랙기업의 있을 곳은 없어져가는 거야~👼♡ 그리고 늦기 전에 방향개선할 수 없는 자들은 일생 헤이세이를 살아가게 되겠죠(*´꒳`*) 레이와 기대된다~♡
그래그래! 오히려 쇼와에 멈춰 쇼와를 계속 살아가는 걸까낫 (*´꒳`*)♡ 어쨌든 좋은 시대가 되어가는 것이 좋구나아♡
와타나베 미유키 (前 NMB48)
졸업발표에 대한 제 기분입니다. 어휘력이 없어, 문장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면 기뻐요. 코멘트를 내는 것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이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솔직히 분합니다.
그룹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워주었던 마호쨩. 마호쨩을 (~~~?????) 했던 퐁쨩, 리코. 저는 그저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괴로운 상황이었던 건 마호쨩이었을 텐데 괜찮아?라고 라인을 보내주거나, 언제나 주위를 걱정해 주어서, 저는 그 상냥함에 응석을 부릴 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못 해 주어서 미안해. 지금도 이렇게 사과할 수밖에 없고, 무엇도 행동할 수밖에 없는 내가 싫습니다.
그리고, 그룹을 위해서도 마호쨩의 기분을 배신해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마호쨩이 발표할 때 "멤버나 팬 여러분은 지금부터의 인생을 올바로 살고, 웃는 얼굴로 웃어줬으면 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르고 올바른 그룹이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내고 싶습니다.
3명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어버렸지만 3명은 행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리코의 꿈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길. 정말 좋아해.
카도 유리아 (팀 G)
어제의 센슈락에서는 마호, 리코, 레나 3인의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매우 슬프고 쓸쓸합니다. 그렇지만 3명은 더욱 슬프고 괴로운 마음으로 결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제가 너무 속상해요.
지금의 NGT48를 응원해 달라고는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여러분과 제대로 마주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해야만 하는 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겠습니다.
타카쿠라 모에카 (팀 NⅢ)
퐁짱, 릿탄, 마호짱의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충격이 커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이런 형태로 되어버린 것이 정말 슬프고 속상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를 위해 그룹을 위해 힘써주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자신이 정말로 한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금은 아직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마호짱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어 모두를 위해 그룹을 위해 해준 일들을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룹을 생각할 수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성장하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마호짱은 항상 자신보다 모두를 먼저 생각해주고 지켜봐주고 그리고 즐거울 때는 항상 장난치고 아이돌로서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도 매우 존경할 부분이 있어서, 처음부터 함께 활동하고 이런저런 추억이 있어서 3명에게 배운 것들이 엄청 많아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오구마 츠구미 (팀 G)
팀G 공연 센슈락이 끝났습니다. 자기소개 엠씨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작년 7월부터 이 공연이 시작해 아직 1년도 지나지 않고 센슈락을 맞이 해버렸습니다만 '1년이 지났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진한 시간을 11명이서 보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생으로서 활동해오다 처음으로 정규멤버가 된 팀이 G로 선배도 없고 동기만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팀이라 처음은 불안도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그 불안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한 명 한 명의 팀G에의 사랑이 강했던 것 그리고 캡틴이 히나타, 부캡틴이 마호였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팀에 대한 것을 많이 생각해 항상 행동에 옮겨주어서 모두를 끌어당겨주었기 때문에 팀G는 단결력이 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이 11명이서 팀G로서 활동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팀G는 없어져버렸지만 모두의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기를 팀G를 잊지말기를 원합니다. 응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호, 레나, 리코 3명이 졸업발표를 했습니다. 다음 포토로그부터 1명씩 추억을 적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쿠사카베 아이나 (팀 G)

5.2. 대중들의 반응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멤버 1명이 야마구치의 개인 정보(귀택 시간)를 외부인에게 흘렸고 이 정보를 토대로 복수의 남성이 야마구치를 습격했다는 것인데, 이미 이 자체만으로도 일본 연예계사에 남을 만큼 중대한 사건이다. 그런데 사무소에서 피해자를 지원하기는 커녕, 1개월 동안 사실을 은폐하다가 결국 피해자에게 사과를 시켰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비판을 절대로 피할 수가 없다.

실제로 48 팬층을 넘어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비판 여론을 폭발시킨 것이 3주년 극장 공연에서 야마구치가 사과를 한 이후부터다. 게다가 같은 그룹 멤버가 이 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까지 있고, 관련자들의 언동을 통해 이 의혹에 심증까지 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KS(운영) 측에서는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고 제대로 된 사후 대처도 안 했을 뿐만 아니라 명백한 피해자였던 야마구치 마호를 내팽겨둔 채 사건의 책임자들을 감싸기에만 급급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서, AKS와 NGT48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실추될 대로 실추되었다. AKS가 입장 표명을 하고 기자회견을 할 때마다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NGT의 이름이 오르고 야후 뉴스에서 주요 기사까지 올라가는 등, 의혹과 불신이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48 그룹 내에서도 이에 비견될 사건은 AKB48 악수회 피습사건밖에 없지만, AKS의 대응만 보면 이번 사건이 더 큰 파문을 낳았다.

이런 대중들의 비판 여론을 반영하여 NGT48의 광고주들과 스폰서들은 NGT를 모델로 내건 자사 광고들을 급하게 중단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NGT48은 본점을 비롯한 자매그룹들보다 입지가 약해서 최대한 지역 밀착 전략을 세우고 공들이면서 니가타 현지 기업/단체들의 광고 계약과 스폰서십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했었는데, 결국 이 사건이 터지고 난 뒤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역 이름을 내걸고 지자체와 많은 협업을 해왔던 아이돌 그룹에서 이런 추문이 발생했으니 당연히 지역 여론도 좋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다 아카리는 이 사건이 일어난 후 트위터에다 용의선상에 있는 가해자 멤버들을 사실상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는데, "분위기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운영한테 잘 보이려고 정치질이나 하고 있냐?"라면서 범죄를 방관하는 2차 가해를 저질렀다고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 48사단 전·현직 멤버들의 발언 목록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스다 아카리를 제외하면 가해자를 두둔하면서 사죄와 해고를 피해야 한다거나 용서해주자고 말한 경우가 하나도 없다.

오와라이계를 비롯한 연예계에서도 운영의 대응이 잘못되었다면서 성토하는 중이다. 일본의 유명 게닌 츠치다 테루유키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운영 측을 향해서 크게 질타를 날렸다. 한글 자막 보러가기.[28]

며칠 후에 츠치다 테루유키는 같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서 NGT 48 제 3자 위원회 발표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이때 다시 한 번 무책임한 운영진들에 대해서 쓴 소리를 날리기도 했다. 한글 자막 보러가기.

일본에서도 3월 22일 날 발표한 기자회견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수준이자, 다음 날 23일 주요 스포츠신문들이 대대적으로 해당 사건과 관련한 운영진의 회견 내용과 그에 관한 야마구치 마호의 반박 트윗을 보도하며 운영진의 대응을 비판하는 사설을 보도하고, 24일에는 각 지상파 아침방송에서 해당 사건을 비중 있게 다루며 일제히 AKB 그룹의 운영진의 행태를 비판하는 등 여파가 커지고 있다.

기자회견 당일 실시간으로 반박 트윗을 한 야마구치 마호의 트위터는 매우 빠른 속도로 팔로워 수가 늘고 있으며, AKB그룹 운영사무소인 AKS는 물론, 총괄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책임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의 대처 여하에 따라 AKB그룹의 존망을 넘어서 불똥이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하고 있는 사카미치(노기자카46, 케야키자카46, 히나타자카46) 그룹 등 그와 AKS가 관련된 모든 그룹에게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여론 악화로 인해 사실상 모든 외부 스케줄이 캔슬되어 4월 스케줄표가 텅 비어버렸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라디오 방송인 'Port de NGT'도 3월 30일에 종영되었다.

4월 23일 아침 기준으로 니가타 현에 2900건 이상의 항의가 접수되었다. 22일 아침까지만 해도 약 2600건이였던 항의가 22일 하루동안 300건 정도의 항의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

이로써 다시 대조각 후 재결합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로, 사실상 이들의 연예계 생활은 끝났다고 보는 것으로 봐야 할 정도.

더 나아가 이 사태를 계기로 일본 사회의 병폐를 모두 보여주고 있다는 시각도 일부 존재하며,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점들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29]

5.3. 니가타 현지 스폰서의 반응

  • 니가타 지역 수산물 가공 업체인 이치마사가 NGT48을 기용한 CM을 중지하였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중지하였다는 입장. 기사.[30]
  • 니가타상공회의소가 올린, NGT가 출연하는 니가타 개항 150주년 기념 스페셜 무비 동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산케이스포츠.
  • 니가타 로손은 NGT가 출연한 자사 콜라보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하였다. 로손.
  • JA전농[31] 니가타는 NGT가 출연한 CM을 삭제하였다. #
  • 니가타 일보에 실린 니가타 개항 150주년 광고에 NGT는 아예 기재되지도 않았다. # 같은 48그룹이라는 이유로 AKB48 팀 8사토 시오리도 언급이 없다. 그리고 4월 20일에 졸업을 발표했다.
  • 여성용 패션 브랜드 Heather는 4월 24일 NGT48 오기노 유카를 모델로 기용한 프로모션을 취소했다. #

지역 언론 니가타일보는 "또 다시 설명 없음. 운영 측을 향한 비판 증가"라는 강한 어조의 기사를 통해 AKS를 간접적으로 비판하였다. 지역 언론으로서 웹사이트에 NGT48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정도로 NGT에 협력해온 니가타일보에까지 AKS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며 무성의한 대응을 했으니 니가타일보가 비판적인 어조로 돌아서는 것도 당연하다.[32]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도 1월 16일 브리핑에서 "빨리 사실관계가 드러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NGT48에 대해 "중요한 니가타 관광의 매력 중 하나. 빨리 나쁜 이미지를 불식하고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내부에서 제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해 조사한다면 지켜보고 싶다. 니가타현의 이미지에 주는 영향은 모르지만, 없기를 기원하고 싶다. 다만, NGT48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3월 23일 기자회견 이후로는 여론이 더욱 더 악화되어 결국 NGT48의 모든 광고가 끊겼다. 계약기간을 짧게 잡는 대신 큰 사유가 없으면 계약 갱신을 통해 광고 모델을 유지하는 일본 업계 특성상 '재계약 없음'이라는 형태지만 사실상 광고계 퇴출이나 다름없어졌다.

특히, NGT48의 가장 큰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니가타 현 관련 분야에서는 작은 일거리까지 모조리 자취를 감췄다. 스케줄표에 광고를 포함한 극장 공연도 이벤트도 아무것도 없다. 마지막으로 남은 FM PORT『PORT DE NGT』 라디오 방송도 역시 스폰서가 모두 떠나면서 2019년 3월 30일부로 종료를 알렸고, 결과적으로 NGT48 그룹으로써의 스케줄은 모두 사라진 상태다.

니가타 외에 후쿠오카나고야도 야마구치 마호의 졸업 발표로 AKB48 그룹의 스폰서를 내릴 검토를 하고 있는 기업이나 자치 단체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6월 5일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가 9월 개막예정인 국민 문화제와 전국 장애인 예술 문화제에 NGT48과 계약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 현지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피해자를 옹호하다 강제 방출당한 하세가와와 스가하라가 니가타 토박이인 반면 가해자인 오기노, 니시가타 등은 타 지역 출신이기 때문. 지역 밀착형 그룹인데 외지 출신 멤버가 니가타 출신들을 내쫓은 꼴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한다.

6월 15일 니가타 현민일보에 NGT48 사건 때문에 니가타 현민성까지 의심받는다는 현지 고교생의 투고글이 게시되었다. 니가타 현을 홍보하자고 만든 그룹이 되려 안 좋은 의미로 현에 먹칠을 했으니 현지 여론은 매우 흉흉한 상황.

6월 24일, 니가타 현 6월 정례회에 본 사건에 대해 지방자치법 100조에 의거한 특조위를 설치하고 사건 당시 NGT48의 지배인이던 이마무라 에츠로 등을 소환조사하라는 진정서가 올라왔다. 지자체에서 NGT48에 니가타 현 홍보를 위해 예산을 투입했는데 되려 현 이미지에 먹칠만 했으니 당연한 수순. 거기다 진정서에 '운영진이 멤버들을 이용해 관리매춘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들어가있다. 현민들의 운영진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드러나는 부분.

5.4. 해외 반응

일본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이 사건을 연일 보도하였다. 그야말로 세계의 사람들에게 그 이름을 (부정적인 의미로) 드높인 것이다.
  • 1월 11일, 타임지에서 이 사건을 보도했다. 역시 사건의 주된 내용보다는 피해자가 사과했다는 사실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5월 21일 방영된 프리한 19에서 간략하게 이 사건이 소개되었는데, 사건의 중간 과정을 전부 생략해버리고 '극성 팬의 습격 때문에 야마구치 마호가 졸업을 했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멤버의 개입은 경찰 조사와 조사위 공식 발표에서 인정하지 않아 다루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댓글)[33]

6. 사건 이후

6.1. 야마구치 마호 측

피해자야마구치 마호가 2019년 5월 25일 부로 일본 3대 기획사 중 한곳인 켄온 소속이 되었음이 발표되었다. 당연히 팬들은 환호하는 중.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기노가 소속된 호리프로와는 달리[34] 소속 연예인 숫자는 적지만 푸시는 제대로 해주는 회사다. 사실상 48계열 졸업자들 중 가장 좋은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이후 야마구치 마호의 편에 섰던 사람 중 한 명인 하세가와 레나성우 전향을 선언하고 성우 기획사 크로커다일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레나의 팬들은 성우 관련 커리어가 전혀 없는데도 성우 전문 기획사에 소속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는 중이다.

스가하라 리코에이벡스 매니지먼트 소속이 되었다. 드디어 팀에서 강제로 쫓겨난 셋이 모두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했다.

이후 야마구치를 도왔지만 그룹에 남아있던 무라쿠모 후우카가 7월 18일에 끝내 졸업을 발표하였다. 졸업 후에는 일반인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6.2. 48그룹

사실상 가해자임이 밝혀진 이후 SNS로 자폭한 오기노 유카카토 미나미를 비롯, 운영진의 부적절한 태도로 인해 NGT48의 생명은 사실상 끝났다. 상당수의 멤버/연구생들이 개인 SNS 프로필에서 소속 그룹을 지우거나 졸업을 발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언론이 NGT48의 스캔들로 48그룹의 홍백가합전 출연도 불투명하다는 보도를 내고 있다.[35][36]

현재까지도 싱글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별다른 활동, 심지어는 극장 공연조차도 없이 가끔 극장을 열어서 굿즈만 팔고 있는 실정이다. 그룹 외로 일을 하던 멤버가 아니면 활동이 거의 전무한 상황. NGT 뿐 아니라 본점인 AKB48의 여름 싱글도 나올 시기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으며, 다른 지점들도 사건 이후 지역 내의 일거리를 얻는데 어려움이 생겼다. 게다가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던 AKB48 총선거도 취소가 되는 등 48그룹 내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

7. 관련 문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야마구치 마호 문서의 r241 판, 5.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본가가 아니라 다른 멤버들과 함께 사는, 운영측에서 구입/임대하여 멤버들에게 지급한 공동 주택인 것으로 보인다.[2] 야마구치의 사건 고백 트윗 하루 전에 작성되었다.[3] 연구생 모로하시 히나타 생탄제.[4] 보도에 의하면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유력시되는 집단은 NGT 멤버들과의 사적 접촉 등을 노리고 사건 발생 1년 전부터 사건이 발생한 맨션에 방을 구했는데, 그 집단을 두고 주변에서는 Z회라고 부른다는 것이었다. 원래는 '죠-회(ジョー会)'라고 불리는데, 문춘 보도에서는 가명인 Z회로 표기했다.[5] 팀B 겸임인 카시와기 유키는 제외.[6] 2018년 리퀘아워에서는 1위였다. 다만 투표 기간이 12월 11일까지였으므로 이 사건이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는 없다.[7] 조사에 응답한 멤버 36명이 공통적으로 진술했다.[8] 일본인들 중 일부는 자조 섞인 반 농담으로, "일본에선 큰 잘못을 했어도 기자회견 열고 도게자하며 사과하면 대충 용서를 해 준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는 실제로 그렇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측에서 성의를 보이면 일본 정서상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것을 돌려 말하는 것인데, 이번 기자회견은 엄연히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는데도 2시간 내내 "우린 잘못 없어요. 그냥 대화가 부족했던 것 뿐이지"라며 어떻게든 덮으려고만 하는 무성의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즉 일본의 국민정서를 감안해도 안하느니만 못한 기자회견이었다는 것.[9] 사건을 조용하게 덮으려면, 차라리 야마구치 마호를 HKT나 본점인 AKB로 이적시켜서 가해자 그룹과 분리를 시키거나, 최소한 야마구치 마호가 졸업을 발표해도 야마구치에 옹호적이었던 하세가와 레나 정도를 역시 다른 그룹으로 이적시켜서 "그래도 어찌어찌 잘 해결을 봤습니다"라는 식의 제스쳐를 취할 것으로 생각한 팬들이 많았다.[10] 팀G <거꾸로 오르기> 센슈라쿠(최종일) 공연.[11] 이쪽은 야마구치 마호를 돕기도 했겠지만, 교사범으로 유력시 되는 타노 아야카와 절친이기도 하다. 어느 쪽도 쉽사리 선택하기 쉽지 않은 처지이니 일단은 남은 것으로 보인다.[12] 실제로 야마구치 마호 습격시의 실행범 중 한 명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꼴 보기 싫은 야마구치 마호 졸업한다."라며 좋아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이게 졸업 발표 전인 오후 6시 23분에 올라온 내용이었다. 즉, 졸업 자체야 의견조율 등의 문제로 운영 측은 당연히 미리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이게 발표 전에 외부로 새어나갈(그것도 관계자도 아닌 일반인에게) 정도로 운영 측이 별 문제를 삼지 않았고, 오히려 졸업을 강요하고 받아들여지자 주변에 자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실제 1부 공연에서 가해자가 포함된 N3팀은 밝고 활기차게 공연을 마쳤고, 해당 트윗을 올린 사람은 실행범 중 한 명으로 추측되는 즉 사적 교류가 있다고 보이는 사람인지라...)이 대세다. 게다가 이 사람은 멤버 숙소의 CCTV도 볼 수 있다는 듯하다.[13] 다른 곳도 아닌 공영방송 NHK가 타 방송 중(NHK의 간판 중 하나인 대하드라마 시간대였다)에 자막 뉴스 속보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적 관심이 있거나 충격적인 소식이라는 뜻이다. NHK는 이미 방송을 통해 AKS의 조직 구조와 아키모토 야스시의 책임 회피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이런 NHK의 태도를 볼 때, 연말 홍백가합전 출전도 사실상 불투명해졌다.[14] AAA 우라타 나오야의 여성 폭행 사건.[15] 실제로 야후 뉴스에선 '졸업공연에 졸업한 3인만 출연하는 것 아니냐?'라는 추측 기사를 써 낼 정도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실제로 시행된다면 진짜로 난리가 살 상황이지만, 이미 운영측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저지른 상황이니 안심할 수가 없다는 게 슬픈 현실이다. 덤으로, 억지 추측기사이긴 하나 졸업공연 날짜만 정해진 상황에서 이런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어느 정도 언론 쪽에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미리 선수를 친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런 기사까지 나간 상황에서 진짜로 졸업공연 규모를 대폭으로 줄여(NGT는 몰라도, 자매그룹의 다른 친한 멤버들의 참여까지 막는 상황)버릴 수는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16] 나고야의 경우 괜찮은 로컬 아이돌이 꽤 있는 편이고, 48그룹 중 SKE48이 매각되며 운영주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본점과는 손절해도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현재 상황에선 SKE48 역시 본점과는 거리를 두는 게 유리할 상황이다(...) 후쿠오카의 경우 HKT48 발족 이전부터 로컬 아이돌이 활성화 되어 있던 곳이다. 지금은 HKT48에 밀려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실적이 있는 만큼 로컬 아이돌들을 부활시키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보는 듯 하다.[17] 사견으로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운영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들이 있어 '마호의 사과와 마찬가지로 운영의 지시에 의한 억지 사과가 아닌가?'라는 의견들이 제기됐다.[18] 물론 아무리 총감독이라고 한들 이런 일에 운영 대신 불려나와 사과를 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 멤버 중 누가 사과했어도 여론은 비슷했을 것이다.[19] 1월 12일 현재 카토 미나미의 계정만을 다시 팔로우한 상태. 나머지 두 사람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건 변함 없다.[20] 1월 7일 오후 7:30 트윗. #[21] 맥락상 상호 공감하는 다이어트 시작 시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22] 야마구치 마호의 절친으로 유명한 스가하라 리코 역시 오기노 유카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의혹은 더 증폭되고 있다.[23] 10명 근방으로 팀을 구성한 사례는 구 오오바 팀4와 초대 야마시타 T II가 있긴 했으나, 사실 이 경우는 기존 팀을 찢은 게 아니라 새 멤버들로 새로 팀을 생성한 거라 경우가 다르다.[24] 쇼룸 이후 사건 진상 공개 전에 쓰여진 트윗 내용이며 현재는 지워진 상태다. 당시 여기저기서 나카이 리카를 지목하면서 범인으로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너무 많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야마구치 마호가 직접 나서서 범인이 아니라고 인정할 수 있도록 잠재워버리는 여러 가지 정황증거들이 나오게 되면서 사실상 범인으로 의심하는 시각도 사라지게 되었다.[25] 현재 이 부분은 레이 본인이 다른 SNS인 755에서 "자기 트윗이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서 다들 운영 측에서 계정에 직접 접속해 지운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26] 그 뒤, 무라카와 비비안은 "하세가와 레나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라고 모바메에다 글을 올렸다고 한다.[27] 팀 NIII 공연 마지막날 경찰조사를 받은 가해자 두명과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28] 특히나 츠치다는 사카미치 그룹인 케야키자카46의 방송의 mc라서 더욱 격하게 반응 했다.[29] 슷키리에서 이 사건을 다뤘을 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잘못된 것은 즉시 말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라는 코멘트를 MC와 패널들이 말함으로써 이러한 일본 사회의 병폐를 개선해야 한다는 논조를 보이기도 했다.[30] NGT48을 기용한 CM을 중지 후 주가가 상승하였다.[31] 일본의 농업협동조합.[32] 실제로 3월 23일 기자회견장에서 가장 격하게 운영측에 질의를 한 기자(야마구치 마호의 트윗을 직접 보여주기까지 했다.)도 니가타 일보의 기자였다.[33] 아무래도 나중에 AKS의 협조를 필요로 할 일이 있을 것 같아 굳이 자극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현실은 현실이니까.[34] 사실 호리프로는 엄청난 숫자의 연예인이 소속된 만큼 스케줄도 없이 방치되어가는 뒷방 신세 연예인도 매우 많다고 한다. 그리고 오기노 역시 사건 이후 방치되고 있다.[35] 지점의 홍백 출전은 2015년 NMB48이 마지막이었다. 그것도 야마모토 사야카가 센터였던 365日の紙飛行機의 빅히트에 힘입은 것이었지 개별 곡으론 이미 어려웠던 상황이었다.[36] 다음해부턴 케야키자카46의 데뷔로 사카미치의 파이가 커진 반면 48그룹은 사실상 AKB48이라는 이름으로 단일화되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여파로 본점과 지점을 막론한 그룹 전체가 한번 더 크나큰 타격을 맞아버렸다. 최악의 경우엔 프로듀서가 같은 IZ*ONE에게 밀릴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