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1 18:44:01

암굴왕

1. 몽테크리스토 백작일본어 번역판의 제목2.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한 곤조의 애니메이션
2.1. 개요2.2. 스태프 및 성우 캐스팅2.3. 주제가
2.3.1. OP
2.3.1.1. 가사
2.3.2. ED
2.3.2.1. 가사
2.4. 에피소드 목록2.5. 원작과의 차이점2.6. 평가2.7. 트리비아
3. 2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巌窟王
がんくつおう

1. 몽테크리스토 백작일본어 번역판의 제목

정확히 말하면 번역이 아니라 번안으로 원작 내용의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배경은 혁명 이후의 프랑스지만 주인공이 모두 일본인이라거나... 한국에서도 과거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암굴왕이란 이름으로 출판되었던 전례가 있으며 덕택에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암굴왕으로 기억하고 있는 이도 어르신들 중에 꽤 있을 것이다.

2.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한 곤조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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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 - TV 부문 수상작
파일:external/i1.wp.com/kobe-2.png
제9회
(2004년)
제10회
(2005년)
제11회
(2006년)
강철의 연금술사 암굴왕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암굴왕
巌窟王

파일:external/www.gonzo.co.jp/0406_img5.jpg
원작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감독 마에다 마히로
시리즈 구성 카미야마 슈이치
캐릭터 디자인 마츠바라 히데노리
음악 장 자크 버넬
카사마츠 코지
키타자토 레이지
애니메이션 제작 GONZO
제작 MEDIA FACTORY, GDH
방영 기간 2004년 10월 ~ 2005년 3월
방송사 TV 아사히
화수 전 24화

2.1. 개요

국내에선 몽테 크리스토[1]란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감독인 마에다 마히로와 캐릭터 디자이너 마츠바라 히데노리 말고도 스즈키 슌지, 혼다 타케시, 오! 나의 여신님의 감독이기도 한 고다 히로아키 등 실력파들이 참여하였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SF시대지만 마차[2]를 몰고 다니기도 하는 중세 + SF같은 느낌의 세계관에, 원작의 스토리를 그럭저럭 따라가지만 주인공이 에드몽 당테스가 아닌 알베르 드 모르세르다.

제작진의 말에 의하면 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등의 베이스가 된 소설은 몽테크리스토 백작를 모티브로 해서 SF풍으로 번안했다고 할 수 있는 SF 소설 타이거! 타이거! 라고 하지만.. 원작자의 반발에 부딪혀, 할 수 없이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중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백작의 얼굴에 나타나는 문신이 타이거! 타이거!의 흔적. 주인공 또한 초안에선 에드몽 당테스로 다 설정이 끝났던 상태였지만 알베르 모르세르로 변경을 거쳤다고 한다.

스토리 라인은 약혼녀였던 여자의 아들인 알베르 드 모르세르를 이용해 에드몽 당테스가 그를 암흑으로 밀어붙였던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며, 알베르에게 자기가 느꼈던 고통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3]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한다. 그러나 알베르의 친구와 약혼녀는 알베르를 배신하지 않고, 그에따라 알베르는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음악은 카사마츠 코지와 전설적인 영국 출신 펑크 록 밴드 스트랭글러스[4]의 멤버 장 자크 버넬이 같이 맡았다.

2011년 8월 24일 BD-BOX가 발매되었다.

2.2. 스태프 및 성우 캐스팅

  • 스태프
    • 기획 원안·캐릭터 원안·감독 : 마에다 마히로
    • 시리즈 구성 : 카미야마 슈이치
    • 캐릭터 디자인 : 마츠바라 히데노리
    • 디지털 디렉터 : 소에지마 야스후미
    • 우정 디자인 : 코바야시 마코토
    • 미술 감독 : 사사키 히로시, 타케다 유스케
    • 색채 설계 : 무라타 에리코
    • 촬영 감독 : 오기하라 타케오
    • 편집 : 시게무라 켄고
    • 음향 감독 : 츠루오카 요우타
    • 음악 : 장 자크 버넬, 카사마츠 코지, 키타자토 레이지
    • 프로듀서 : 안도 세츠, 도이 미나코, 하시모토 타이치, 니시구치 나오미
    • 애니메이션 제작 : GONZO
    • 제작 : MEDIA FACTORY, GDH
    • 방송사 : TV 아사히

2.3. 주제가

2.3.1. OP



Jean Jacques Burnel - We Were Lovers

이 음악은 쇼팽 에튀드 op.10 의 3번 곡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왔다.
흔히 이별의 곡이라고도 불리우는 연습곡으로, 여러 매체에서 자주 쓰이는 곡이다.
2.3.1.1. 가사
풀버전
Harsh words were said
잔혹한 말들이 나오고
and lies were told instead.
대신에 거짓말들이 읊어졌습니다.
I didn't ever mean to make you cry.
난 결코 그대를 울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But love can make us weak and make us strong,
그러나 사랑은 우리를 약하게도 강하게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and before too very long.
그런데 무척이나 금새
I was totally in love with you.
나는 완전히 그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I bathed in you.
나는 당신에게 푹 빠졌습니다.
Lost in you, captivated by you.
당신에게 넋을 잃고, 당신에게 사로잡히고
Amazed by you, dazed by you.
당신에 의해 놀라고, 당신에게 눈이 멀었습니다.
Nothing can go wrong.
무엇도 잘못될 일 없다고.
Nothing can go wrong.
무엇도 잘못될 일 없다고.


[10]
So tonight I'll sing a song to all my friends.
그러니 오늘밤 나는 내 모든 친구들에게 노래 하나 부르렵니다.
Also to those we won't be seeing again.
다시는 보지 않을 이들에게도.
To those I knew and those I still adore,
내가 알던 이들과 내가 여전히 경애하는 이들에게,
And I want to see once more.
다시 한번 보고픈 이들에게.
I just pray that you will love me and trust me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믿어줄 것을 그저 빕니다.
Laugh with me and cry with me,
나와 함께 웃고 울어줄 것을,
Spend those silent times with me.
그 소리없는 시간들을 나와 함께 보내줄 것을.
Love me evermore.
나를 앞으로도 쭉 사랑하길.
Love me evermore...
나를 앞으로도 쭉 사랑하길...


You and I were lovers
그대와 나는 연인이었고
Our dreams were not soured by life
우리의 꿈은 삶에 빛바래지 않을테지만
And then my friends' betrayal
그때 내 친구들의 배신은
Meant you never would be my wife.
그대가 영영 내 아내가 될 수 없음을 의미했습니다.


Harsh words were said
잔혹한 말들이 나오고
and lies were told instead.
대신에 거짓말들이 읊어졌습니다.
I didn't ever mean to make you cry.
난 결코 그대를 울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11]


But love can make us weak and make us strong,
그러나 사랑은 우리를 약하게도 강하게도 만들수 있으니까요.
and before too very long.
그런데 무척이나 금새
I was totally in love with you.
나는 완전히 그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I bathed in you.
나는 당신에게 푹 빠졌습니다.
Lost in you, captivated by you.
당신에게 넋을 잃고, 당신에게 사로잡히고
Amazed by you, dazed by you.
당신에 의해 놀라고, 당신에게 눈이 멀었습니다.
Nothing can go wrong.
무엇도 잘못될 일 없다고.
Nothing can go wrong.
무엇도 잘못될 일 없다고.
Nothing can go wrong...
그 무엇도 잘못되지 않으리라고...

2.3.2. ED

2.3.2.1. 가사
풀버전
I'm not the man I used to be
and what you see, is not what it seems
I traveled through space to be with you here
what you don't know, you shouldn't fear

You won't see me coming...
You won't see me coming...
'Till I strike! (×2)[12]

I loved a woman when I was a man
Now I'm a creature from back in time
Revenge is best as a dish served cold
I'll have my way before I am old

You won't see me coming...
You won't see me coming...
'Till I strike!

You won't see me coming...
You won't see me coming...
'Till I strike!

E.D.M.O.N.D call up my name
E.D.M.O.N.D that's my name
E.D.M.O.N.D that's my name
E.D.M.O.N.D that's my name

2.4. 에피소드 목록

에피소드 목록 일람
(전체 24화)
회차제목각본총 콘티연출작화 감독
원제국내
제1화旅の終わりに僕らは出会う여행의 끝에 우리는 만났다카미야마 슈이치
아리하라 유라
마에다 마히로코우 유우마츠바라 히데노리
제2화月に朝日が昇るまで달에 아침 해가 뜨기까지카미야마 슈이치나카야마 카츠이치스즈키 슌지
제3화5/22、嵐 5/22, 폭풍쿠보오카 토시유키히라이케 요시마사이시모토 에이지
제4화母の秘密어머니의 비밀타카하시 나츠코후쿠다 미치오카라토 미츠히로이종현
권은경
제5화あなたは婚約者を愛していますか당신은 약혼자를 사랑하고 있습니까카토 토시유키야마다 히로카즈김동준
제6화僕の憂鬱、彼女の憂鬱나의 우울, 그녀의 우울야마시타 토모히로후쿠다 미치오와다 타카아키와다 타카아키
제7화秘蜜の花園비밀의 화원카미야마 슈이치우카이 유우키우카이 유우키쿠마젠 타카시
제8화ブローニュの夜 브로뉴의 밤와카바야시 아츠시오카자키 유키오하마카와 슈지로
제9화闇色の夢を見た어둠의 꿈을 꿨다타카하시 나츠코세오 야스히로세오 야스히로
제10화エドモンからの手紙에드몽에게서 온 편지야마시타 토모히로쿠보오카 토시유키카라토 미츠히로이종현
제11화婚約、破談약혼, 파혼후쿠다 미치오야마다 히로카즈김동준
제12화アンコール앙코르타카하시 나츠코
아리하라 유라
마에다 마히로나카야마 카츠이치스즈키 슌지
제13화エデ에데카미야마 슈이치
아리하라 유라
미야오 요시카즈
마에다 마히로
와다 타카아키와다 타카아키
제14화さまよう心방황하는 마음야마시타 토모히로
아리하라 유라
카토 토시유키사토 히데카즈마츠모토 타쿠야
제15화幸せの終わり、真実の始まり행복의 끝, 진실의 시작타카하시 나츠코
아리하라 유라
쿠보오카 토시유키칸베 히로유키하마카와 슈지로
제16화スキャンダル스캔들카미야마 슈이치
아리하라 유라
후쿠다 미치오오카자키 유키오이종현
제17화告白고백아리하라 유라마에다 마히로야마다 히로카즈마츠바라 히데노리
스즈키 슌지
제18화決闘결투카라토 미츠히로온다 나오유키
제19화たとえ、僕が僕でなくなったとしても설령, 내가 나 자신이 아니게 되더라도야마시타 토모히로
아리하라 유라
카토 토시유키카토 토시유키우사미 코우이치
제20화さよなら、ユージェニー안녕, 외제니타카하시 나츠코
아리하라 유라
쿠보오카 토시유키쿠보오카 토시유키쿠마젠 타카시
제21화貴公子の正体귀공자의 정체카미야마 슈이치
아리하라 유라
나카야마 카츠이치나카야마 카츠이치하마카와 슈지로
제22화逆襲역습야마시타 토모히로
아리하라 유라
후쿠다 미치오야마다 히로카즈김동준
제23화エドモン・ダンテス에드몽 당테스아리하라 유라마에다 마히로와다 타카아키와다 타카아키
최종화渚にて물가에서마에다 마히로
이치무라 테츠오
스즈키 슌지

2.5. 원작과의 차이점

알베르도 사실상 주인공으로 원작 이상으로 비중이 커졌지만 그보다 더 한게 프란츠. 원작에선 발랑틴과 누아르티에 노인과 얽히는게 다인 프란츠의 비중이 엄청나게 커졌는데 알베르와의 사이가 굉장히 끈끈했고 종국에는 알베르 대신 백작과 결투를 벌이다 죽는다. 원작에선 언급만 되는 여장남자 베포도 백작네 집에 메이드로 들어와 지내는데 알베르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었다. 알베르가 백작에게 품은 경외심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알베르 중심으로 백작, 프란츠, 베포를 얽어넣은 BL물이라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다.

에드몽 당테스 자신을 몰락시킨 3명 [13]들에 대한 복수도 원작보다 더 강렬하다. 대표적인 게 당글라르인데, 원작에서는 백작에게 당글라르를 용서를 받지만 여기에선 아무도 없는 우주선에서 황금에 허우적대며 죽게 만든다.[14]

빌포르의 경우는 원작과 어느정도 비슷한 편이지만 좀더 냉혹한 인물로 등장. 다만 페르낭의 경우 주인공인 알베르의 아버지이고 또 에드몽에게 있어 마지막 복수의 대상이란 설정 때문인지 오히려 원작보다 더 비장하고 간지나게 나온다.

전체적으로 보면 주인공으로 나오는 알베르의 친우 프란츠와, 복수의 화신이 되어버린 에드몽 당테스가 결국에는 죽는 등 원작보다 더 암울한 면이 많다. 마지막에 백작과 페르낭의 결투를 생각하면 원래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모티브를 제공했던 사건에서 따온듯도 하다. 하지만 알베르 자신에게는 대박 대박 초대박인 건 흠좀무.

2.6. 평가

소설 원작과 암굴왕의 결정적인 차이는, 아예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아니라 알베르를 중심에 놓고 각색했다는 것이다. 즉 원작이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복수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면, 암굴왕은 알베르라는 갓 16세를 맞이하는 소년의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는 것. 원작과 마찬가지로 백작의 복수는 작품 전체의 줄거리를 구성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알베르는 사건의 흐름을 한 편에 물러나 지켜보면서 나름의 고뇌와 갈등을 겪다가 성장을 이루고 최후의 순간에야 복수 스토리에 주체적으로 끼어들어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에서 결국 정의의 실현으로 귀결되었던 백작의 복수극은 도가 지나쳐 폭주하는 비인간적인 파멸의 행보로 뒤바뀐다. 알베르가 성장을 통해 복수의 굴레라는 현실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작에서 호탕하고 대담하며 성격이 불 같으면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사리를 갖췄던 완성형 캐릭터인 알베르는 성장하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올 것 같은 유약하고 유치하고 현실을 견뎌내지 못하는 어린아이1레벨 꼬꼬마로 설정된다. 알베르가 시련을 통해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원작이 보여준 '복수극의 완성판'을 기대한다면 여러모로 실망할 수밖에 없지만, 알베르의 시련과 성장이라는 코드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단 주제를 따지자면 원작만큼의 깔끔한 완성도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 알베르의 성장은 '아픔을 겪다 보니 엉겁결에 성숙해졌다' 정도에 그치고 백작이나 아버지가 보여주는 기존 냉혹한 세계를 완전히 극복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다. 작품의 하일라이트인 알베르와 백작의 포옹(...) 장면도 결국 애매모호한 감상을 던져줄 뿐이지 대체 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작품의 주제가 사랑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장면이라면, 바로 조금 전에 에데가 직설적으로 사랑한다고 직구를 던졌는데도 백작의 심장은 멀쩡히 굳어 있었다. 작품이 BL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라면 앞뒤가 타당하게 들어맞는다

줄거리 외적 요소는 논란의 여지 없이 호평받고 있다. 너무 번쩍거려서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CG를 많이 쓴 독특한 방식의 작화 스타일이 상당히 어필했고 인물의 피부를 제외한 채색을 텍스쳐로 처리해버려서 채색비용을 줄이고 작화품질을 유지했다 마지막 화 여성 캐릭터들의 의상 디자인은 안나 수이가 담당했다. 성우진들도 꽤 화려한 편이고,프란츠 데피네 역을 맡았던 히라카와 다이스케나 알베르 역의 후쿠야마 준 같은 경우 이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인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OST의 아름다움 역시 필청의 가치가 있다.

한국에서는 에드몽 당테스역을 홍시호가 맡아 열연.

2.7. 트리비아

  • 3권 완결로 마에다 마히로가 직접 작화를 맡은 코믹스판이 있다. 이쪽은 빌포르에게만 복수를 하고 끝을 맺었기 때문에 용두사미의 느낌이 강하다. 다만 복수의 잔혹도로만 따지자면 코믹스 쪽이 몇 수 위이다. 덤으로 애니판이 알베르의 시점에서 진행된 것과 달리, 이쪽은 초반에는 알베르의 시점으로 진행되다가 중,후반에는 백작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 그 후 이야기인 외전격 소설 '알베르의 외교관 일기'가 있다.
  • devilbirdsong이라는 한 유튜버가 암굴왕 amv를 만들었는데 the show must go on이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싱크로율이 높아서 애니를 다 보고 나서 보면 절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스포일러 주의

3. 2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정신적인 고문이 영원히 계속되는, 흉악범을 수감하는 우주감옥에 갇힌 에드몽 당테스가 만난 구원자.[15] 성우는 토리이 린타로. 원작에서 에드몽 당테스를 먼치킨으로 만든 파리아 신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에드몽에게 막대한 부와 지식을 준 것도 그이다.

그 정체는 불명이지만 여러가지 원념이 모여 만들어진 일종의 에너지 생명체로 보이며, [16]에드몽의 몸에 깃들어 그에게 복수를 할 힘을 부여해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그 힘이 바깥으로 드러나게 되면 백작의 얼굴에 기묘한 문신이 떠오른다.

특이한 점이라면 모든 캐릭터가 일어로 말하는 가운데 혼자서 프랑스어로 말을 한다는 것. 또한 표기는 '암굴왕'의 일본식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적은 Gankutsuo이다. 한국식으로 하자면 Amgulwang 정도.

애니메이션에서 에드몽에게 힘을 부여한 이유는 그에게 엄청난 부귀와 지식을 주는 대가로 복수를 이룬 순간부터 그의 몸을 아예 자기 몸으로 삼아 다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17] 다만 코믹스에서는 에드몽의 고결한 영혼에 반해서(...) 힘을 제공해주었다고 한다.


[1] 한국어(애니맥스)더빙판은 '몬테크리스토'[2] 그런데 그 마차를 모는 말은 자세히 보면 로봇이다. 흠좀무...[3] 다만 알베르는 원수의 아들일 뿐 진짜 원수가 아니라는 건 스스로도 깨닫고 있었다. 작중 종종 알베르에게 보이는 호의도 여기에서 비롯된 미안함 때문인 듯.[4] 여기 드러머가 제트 블랙의 이름 모티브가 되었다.[5] 일본판과 더빙판에선 유제니 드 당글라르라 불린다.[6] 성우이기 이전에 연극배우 출신인데 발성이 상당히 깬다. 한마디로 발연기라는 얘기.[원래] 원작 에선..남성이었기에 남성판 성우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쿠라이 타카히로 편 애니 캐스팅 참조[8] 본명은 아키야마 미키. 여배우인데 남성 역을 맡았다.[9] 쥘리의 남편이자 막시밀리앙의 매부[10] tv판은 여기서 시작한다.[11] tv판은 여기서 끝.[12] 애니판은 여기서 끝난다.[13] 카드루스를 포함하면 4명이지만 카드루스는 듣보잡이므로 제외[14] 원작에선 현대로 치면 대재벌 수준이었던 당글라르는 돈을 다 잃고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다 백작의 은전으로 죽기 전까지 먹고 살 만한 돈만 받고 푹 삭아서 버려진다. 당글라르에 대한 복수의 강도가 약했던 것은 그 직전에 빌포르를 미치게 만들 정도로 처참한 상황에 몰아넣고 복수에 대한 회의를 느꼈기 때문.[15] 온몸이 십자가에 결박되있고 몸은 이미 죽었는지 그상태로 그냥 움직임을 멈춘 상태였다.[16] 그래서 4000여년을 갇혀있었음에도 죽지 않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7] 암굴왕이 에드몽의 몸을 완전히 뺏아버린건 아니고, 합의하에 둘이 융합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