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7 08:36:14

아시아 아르젠토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배우의 이름을 따온 하이스쿨 D×D의 히로인에 대한 내용은 아시아 아르젠토(하이스쿨 D×D)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역대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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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제38회
(1993년)
제39회
(1994년)
제40회
(1995년)
안토넬라 폰지아니
(Verso Sud)
아시아 아르젠토
(Perdiamoci di vista)
안나 보나이우토
(방문하는 사람)
제41회
(1996년)
제42회
(1997년)
제43회
(1998년)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두번째 시간)
아시아 아르젠토
(Compagna di viaggio)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노트스 오브 러브)
아시아 아르젠토
Asia Argento
파일:Asia-Argento-unknown-promo-shoot.jpg
이름 아시아 아르젠토(Asia Argento)[1]
본명 아리아 아시아 마리아 비토리아 로사 아르젠토(Aria Asia Maria Vittoria Rossa Argento)
출생 1975년 9월 20일, 이탈리아 로마
신체 168cm
데뷔 1985년 드라마 'Sogni e bisogni'
가족 아버지 다리오 아르젠토, 어머니 다리아 니콜로디
링크 홈페이지, 트위터

1. 개요2. 생애3. 스캔들4. 출연
4.1. 영화4.2. 드라마
5. 감독6. 수상7. 여담

1. 개요

파일:attachment/dario_argento.jpg
오른쪽은 아버지 다리오 아르젠토.

이탈리아배우이자 영화 감독. 2000년대 초중반까지 연출작을 두 편 찍고는[2] 몇 년째 장편 연출은 안 하다가[3] 2014년 <미스언더스탠드>로 다시 감독직에 복귀했다.

2. 생애

이탈리아의 호러영화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와 배우 다리아 니콜로디[4] 사이의 딸로, 여러 작품에 발탁되었다.

이탈리아 본토에서는 호러퀸으로 찬양을 받고 있다. 미켈레 소아비 감독의 공포 영화에도 주연을 맡은적 있고, 역시 경력의 백미는 아버지 다리오 아르젠토의 영화들에서 자주 주연을 맡은 것. 다리오 아르젠토가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찍은 영화인 트라우마부터 시작하여, 스탕달 신드롬, 오페라의 유령, 눈물의 마녀, 드라큘라 3D에 이르기까지[5]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 영화에서 죽어라 고생하는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작품들을 몰아서 보면 아빠의 딸 취급이 악랄해보인다(…) 주인공 역이 많아서인가 예상외로 사망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근데 죽을만큼 고생하잖아...

아버지하고는 애증의 사이인듯 하다. 아버지를 사랑하긴 하지만 사람으로서는 좋아할수 없다고. 이를 볼 때 아버지가 어머니인 다리아 니콜로디하고 헤어진 것[6]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감독으로써 만든 영화 역시 붕괴된 가정과 막장부모, 버림받은 아이 같은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걸 보면...

아버지와의 일화를 하나 공개하자면 그녀의 어린시절에 아버지가 베드타임 스토리로 자신의 각본을 읽어주었다고 한다.[7]

호러 장르 밖에서도 출연이 활발한 편인데 클로에 세비니처럼 인디 스타라는 느낌이 강해서 국적 불문하고 거장 감독의 영화나 인디 영화 출연이 많은 편이다. 좀 더 대중적인 영화에서는 트리플 엑스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였고,[8]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도 인상적인 조연으로 등장했다.

흥미로운 배역이라면 역시 랜드 오브 데드의 여주인공 역할을 들 수 있는데, 원래 아시아 아르젠토의 아버지 다리오 아르젠토는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명작 시체들의 새벽좀비라는 제목으로 바꾸고 재편집하여 이탈리아에 수입했었다. 근데 루시오 풀치가 별개의 좀비 영화를 만들고 있었는데 다리오 아르젠토가 수입한 좀비가 너무 유명해진데다 그렇다고 좀비라는 제목을 바꾸기도 뭐해서 좀비 2가 되었다. 물론 마치 남의 작품에 편승하듯한 숫자 붙이기는 잘못된 거지만 루시오 풀치가 시체들의 새벽을 보고 기획에 편승한 것이란 오해도 잘못된 정보이다.

어쨌든 간에 시체들의 새벽 이탈리아판 후속작을 준비중이던 다리오 아르젠토가 루시오 풀치의 좀비 2 개봉에 충격을 먹고 좀비영화 프로젝트를 포기했고, 그 이후로도 좀비영화는 찍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30여년의 세월이 지나, 조지 로메로 감독의 역시 30여년만의 좀비영화인 랜드 오브 데드의 주연으로 딸 아시아 아르젠토가 역할을 맡았으니 다리오 아르젠토의 기분은 참으로 오묘했을 것이다.

2018년 6월 8일, 연인인 안소니 부르댕[9]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고, 프랑스에서 CNN 요리 기행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Parts Unknown)’을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시아 아르젠토는 부르댕의 죽음을 슬퍼하며 SNS에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3. 스캔들

2013년에 당시 17세 소년이던 지미 베넷[10]을 성폭행하고 협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충격을 주었다.기사 그런데, 하필 그녀는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피해자인데 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 요구에 서명한 유명인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에 비판을 받기도 해, 아르젠토는 미투 운동 이후 서명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특이사항은 베넷은 아르젠토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작품 <이유있는 반항>(2004)에서 모자지간으로 출연해서 아들 역을 맡은 배우였다는 점이다. 자신은 범행을 전면 부인했으나 침대에서 성관계 중 찍은 사진들이 드러났다.#

위의 성폭행 관련 내용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단정은 이르다. 그녀가 협박 편지를 받기 전까지 베넷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고, 변호사의 편지가 오기 2주 전까지 베넷이 사랑한다는 말과 누드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보내왔다는 내용의 문자 대화도 공개되었다.기사

결국 아시아 아르젠토가 지미 베넷과의 성관계 사실을 인정했다. 아르젠토에 의하면 지미 베넷은 오래 전부터 아르젠토가 자신의 이상형이고 환상 속 여인이라고 하며 접근해서 결국 성관계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미성년인 것은 이후 알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베넷이 이후 미성년 성관계 사실을 밝힐 거라고 협박해서 결국 자신의 당시 남친이었던 안소니 부르댕이 38만 달러를 지급하게 되었다고 했다.[11] 이 사건은 이제 LA 경찰에서 정식 사건으로 접수해서 곧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시아 아르젠토가 17세 소년과의 성관계 자체가 기소가 될 경우 같은 헐리우드 배우인 코트니 스터든과 결혼한 더그 허치슨 역시 아동 성범죄자로 낙인찍힐 가능성이 있다. 코트니 스터든의 경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 당시 16세였고 더그 허치슨은 당시 52세였다. 성에 대해 개방적인 미국의 특성상 결혼 전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성관계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이미 충분히 있으므로.

다만 이 경우는 여자 쪽 부모에게 흔쾌히 동의를 얻어낸 결혼이라는 점이 다르다. 링크 즉, 애초에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므로, 설령 이혼을 했다 하더라도, 이걸 소위 그루밍이라 해서 성범죄라고 주장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이들 부부는 2018년에 이혼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관계가 성범죄라는 주장이 나오지는 않았다.

링크를 보면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에 대한 지원금을 의미하는 spousal support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원만한 합의이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12]

아시아 아르젠토의 경우가 논란이 되는 것은 애초에 떳떳하게 공개를 하고 교제한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미 배넷은 아역이었을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이니, 미성년자인 줄 모르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그녀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도 어렵고, 지미 배넷의 나라의 법이 어떤지를 알고 있다면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자제를 했어야 함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4. 출연

다리오 아르젠토 작 영화일 경우에는 영화명 뒤에 ★ 표시.

4.1. 영화

  • 데몬스 2(1986) - 잉그리드 헐러
  • 동물원(1988) - 마티나
  • 빨간 비둘기(1988) - 조연
  • 데몬스 3 (1989)★ - 로테
  • Red Lob(1989) - 발렌티나
  • Close Friends(1992) - 시모나
  • 트라우마(헤드 헌터)(1993)★ - 아우라 페트레스쿠
  • 결혼 형을 언도받다(1993) - 올리비아
  • DeGenerazione(1994) - 로나
  • Perdiamoci di vista(1994) - 아리아나
  • 여왕 마고(1994) - 샤를로트 드 소브
  • 스탕달 신드롬(1996)★ - 여형사 안나 만니
  • Traveling Companion(1996) - 코라
  • 비올라 키세스 에브리바디(1998) - 비올라
  • 뉴 로즈 호텔(1998) - 산디
  • B. 몽키(1998) - 베아트리스
  • 오페라의 유령(1998)★ - 크리스틴 다에
  • 스칼렛 디바(2000) - 안나 바티스타[13]
  • Love Bites(2001) - Violaine Charlier
  • The Red Siren(2002) - 아니타
  • 지노스트라(2002) - 조연
  • 트리플 엑스(2002) - 옐레나
  • 이유있는 반항(2004) - 사라[14]
  • The Keeper(2004) - 지나
  • 라스트 데이즈(2005) - 아시아
  • Cindy: The Doll Is Mine(2005) - 신디 셔먼 / 모델
  • 랜드 오브 데드(2005) - 슬랙
  • Live Freaky! Die Freaky!(2006) - Habagail Folger
  • 마리 앙투아네트(2006) - 뒤바리 부인
  • 트란실바니아(2006) - Zingarina
  • Friendly Fire(2006) - 그랑 담
  • 보딩 게이트(2007) - 산드라
  • 고 고 테일스(2007) - 먼로
  • 미스트리스(2007) - 벨리니
  • 눈물의 마녀(2007)★ - 사라 맨디
  • 디스인게이즈먼트(2007) - 조연
  • 전쟁론(2008) - 우마
  • 다이아몬드 13(2009) - 캘훈
  • Horses(2011) - 마드레
  • Islands(2011) - 마티나
  • Baciato dalla fortuna(2011) - 베티
  • 글리 스피오라티(2011) - 비트라이스 플라나
  • 드라큘라 3D(2012)★ - 루시
  • 두 낫 디스터브(2012) - 모니카
  • Firmeza(2012) - 아시아
  • The Voice Thief(2013) - 나야
  • 오브세시브 리듬즈(2013) - 마르고
  • Shongram(2014) - 사라
  • 스티키 핑거스: 더 무비!(2014) - 닉스
  • Coin Locker Babies - 스테이시

4.2. 드라마

  • Sogni e bisogni(1985) - 글로리아
  • 레 미제라블(2000) - 에포닌 테나르디에
  • Milady(2004) - Sally La Chèvre
  • Sangue caldo(2011) - 안나 로지
  • 루돌프 발렌티노 – 전설(2014) - 나타샤 람보바

5. 감독

  • 스칼렛 디바(2000)
  • 이유있는 반항(2004)
  • 아리아(2014)

6. 수상

  • 2003년 멜버른언더그라운드필름페스티벌 최우수여자배우상

7. 여담

  •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상당히 친하며 화보도 같이 찍었다. 검색해보면 이들이 찍은 묘한 분위기의 화보를 만날 수 있다.
  • 목소리가 저음인 편이다. 출연 작품이나 인터뷰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인터뷰 영상

[1] 다른 이름은 아시아 아젠토.[2] 두 번째 영화인 이유있는 반항(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엔 무명 시절 제레미 레너가 출연한다. 근데 하필이면 아동성폭행범 역이라 레너 팬들이 뒤늦게 보고 낚이는 경우가 있는 듯.(…)[3] 단편은 간간히 찍긴 했다.[4] 다리오 아르젠토 작품에서 몇 번이나 주조연을 했던 여배우.[5] 물론 각자의 연출, 출연 필모그라피 숫자와 비교해보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콤비인 박중훈, 안성기도 같이 나온 영화는 4편 뿐이다. 중요한건 작품 수가 아니라 둘이 만나 나오는 시너지 효과에 있다.[6] 아시아가 10살 때 둘이 헤어졌다. 참고로 사실혼 상태였기 때문에 이혼은 아니다.[7] 흔히들 옛날 이야기나 동화를 읽어주는 편일텐데 역시 훌륭한 아버지를 둔 탓이겠지...[8] 왜인지 러시아인 역할.[9] 1956년생 유명 셰프 겸 방송인.[10] 1996년생 배우이자 록 뮤지션. 오펀: 천사의 비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등에 출연했다.[11] 일부에서는 이 사건 때문에 큰 배신감을 느낀 부르댕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확인할 방법은 실질적으로 없으니 섣불리 사실이라고 간주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12] 사실, 요즈음 법을 과거 시대에 무리하게 적용한다면, 미성년자였을 때 결혼한 과거 수많은 부부들이 성폭행으로 맺어진 사이라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저 당시에는 양가의 동의를 얻은 떳떳한 관계여야만 결혼이 가능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13] 연출, 각본도 맡았다.[14] 연출, 각본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