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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제국에서 기존의 경기관총을 대체할 목적으로 제작한 경기관총 시제품.2. 역사
여러 제작사에서 제작한 탄창식/보탄판 경기관총이며 여러 파생형들을 내놓았으나 전부 채택되지 않고 전쟁이 끝났다. 일부 보탄판을 사용하는 파생형들을 제외하면 탄창식이기에 2~30발을 쓴다는게 공통점이다.3. 파생형
3.1. 1식
3.1.1. 시제 1식 1(A, B)형 경기관총
1식 A형
1식 B형
난부 키지로의 디자인인 1식이며 99식의 개량형이다. 99식보다 분해조립이 용이한게 장점.
3.1.2. 시제 1식 2형(갑, 을) 경기관총
1식 2형 갑
1식 2형 을
도쿄가스전기에서 만든 1식. 92식 중기관총과 같은 급탄 방식이다.
3.1.3. 시제 1식 3형 경기관총
나고야 조병창에서 만든 1식. Vz.26과 같은 탄창을 사용하며 양각대가 2종류 존재하였다. 아래쪽 사진이 나고야 조병창제 양각대다.
3.2. 시제 3식 경기관총
보병분대와 기관총 중대의 탄 호환과 각종 문제[1]를 느낀 군부는 기존의 99식을 대체함과 동시에 다목적 기관총(GPMG)으로 사용하기 위해 99식과 시제 1식의 각 회사의 시제품들의 특징[2]들을 더하여 만들었다. 30발 보탄판[3]을 사용하고 총열 교체를 통해 92식과 99식의 탄을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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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1] 탄약 및 부품 호환성부터 보급 문제 등등[2] 추가로 경량화와 간략화되었다.[3] 왜 다시 보탄판으로 만든건지 의아할수 있는데 99식과 92식은 탄피 형상 때문에 서로 호환이 안되기에 아예 보탄판으로 만들어 총열만 교체하게끔 설계한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