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스이신시 마사히데 (水心子正秀) | ||||||||
<colbgcolor=#35343c> 번호 | 174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1 (46) | 타격 | 37 (51) | <colbgcolor=#35343c> 생존 | 46 (51) | <colbgcolor=#35343c> 타격 | 42 (56) | |
통솔 | 36 (44) | 기동 | 34 (43) | 통솔 | 41 (49) | 기동 | 39 (48) | |
충력 | 29 (49) | 범위 | 협 | 충력 | 34 (54) | 범위 | 협 | |
필살 | 36 | 정찰 | 35 (39) | 필살 | 36 | 정찰 | 40 (44) | |
은폐 | 35 | 슬롯 | 2 | 은폐 | 4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나는 스이신시 마사히데. 태평한 세상에 길들여진 도검을,
본래에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태어난 칼. 신신도의 시조가, 바로 나를 뜻하는 말이다.
본래에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태어난 칼. 신신도의 시조가, 바로 나를 뜻하는 말이다.
성우 | 아베 아츠시 |
일러스트 | 쿠로사와 테츠(クロサワテツ) |
배우 | 코니시 세이야(뮤지컬)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에도를 거점으로 삼았던 명 도공 '에도삼작' 중 한명인, 스이신시 마사히데 작품의 타도.
신신도의 시조에 걸맞기 위해 이상을 내걸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빈틈을 찔리면 본래 성격이 드러나고 만다.
에도를 거점으로 삼았던 명 도공 '에도삼작' 중 한명인, 스이신시 마사히데 작품의 타도.
신신도의 시조에 걸맞기 위해 이상을 내걸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빈틈을 찔리면 본래 성격이 드러나고 만다.
신장 | 166cm |
2. 성능
3. 입수 방법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する | 도검난무, 개시한다. | |
게임시작 | 刀剣男士の誇りにかけて | 도검남사의 긍지를 걸고. | |
입수 | 私は水心子正秀。太平の世の刀だからと侮ってもらっては困る | 나는 스이신시 마사히데. 태평한 세상에 태어난 칼이라고 얕보면 곤란하다. | |
본성 | 통상 | 刀剣男士の誇りはここに | 도검남사의 긍지는 여기에. |
我が主よ。私は刀、あなたは人。違う存在なのだ | 나의 주인이여. 나는 칼, 당신은 사람. 다른 존재인 것이다. | ||
銃ではなく、我らは刀剣である事に意味があるのだ | 우리들은 총이 아니라, 도검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 ||
방치 | 我が主、居ないのか?……はー、それなら一息つこーっと | 나의 주인이여, 자리에 없나? ……하- 그럼 잠깐 쉬어야지- | |
부상 | ぐっ……、駄目だ駄目だ! | 큭……안돼 안돼! | |
부대 | 대장 | 隊長!?あっ、い、いや…(咳払い)やってみせよう | 대장!? 앗, 아 아니…(헛기침) 해 보이겠다. |
대원 | 私の出番が来るというのか | 내 차례가 온 것인가. | |
장비 | 装備したぞ | 장비했다. | |
これを使うのか | 이것을 쓰는 것인가. | ||
こうなるのか | 이렇게 되나. | ||
출진 | 実戦かあ……よ、よしっ!出陣! | 실전인가……조, 좋아! 출진!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ま、待て! 怪我人がいるんだぞ! | 기, 기다려! 부상자가 있다고! | |
자원발견 | な!?……なにか落ちてる | 뭣!? ……뭔가 떨어져있다. | |
보스발견 | はぁー……よし!決戦の時だ! | 하아-……좋아! 결전의 시간이다! | |
탐색 | ああ。偵察結果を伝えよ | 아아. 정찰 결과를 전해줘라. | |
개전 | 출진 | 確実に仕留める。刀剣男士であるがゆえに! | 확실히 끝낸다. 도검남사로서! |
훈련 | 他の本丸に負けるわけには行かぬ! | 다른 혼마루에게 질 수는 없다! | |
공격 | これでどうだ! | 이걸로 어떠냐! | |
食らうがいい! | 먹어라! | ||
회심의 일격 | 見えたぞ……そこ! | 보였다……거기! | |
경상 | かすり傷だ | 스친 상처다. | |
効くものか | 들을 것 같으냐. | ||
중상 | ぐっ……まさか…… | 큭……설마…… | |
진검필살 | 私は……まだやれるんだ! | 나는……아직 할 수 있다! | |
일기토 | 終わってはいない…私がここにいるからな! | 끝나지 않았다…내가 여기에 있으니까! | |
이도개안 | もらった! | 받았다! | |
MVP | 当然の結果だとも | 당연한 결과다. | |
랭크업 | 新々刀の真価は、まだまだこんなものではないぞ | 신신도의 진가는, 아직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 |
임무완료 | 任務完了だ | 임무 완료다. | |
당번 | 말 | 我が主は、刀をなんだと思っているのだ | 나의 주인은 칼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
말 완료 | ま、まったく…… | 하, 하여튼…… | |
밭 | 刀は農具ではないのだぞ | 칼은 농기구가 아니다. | |
밭 완료 | お、終わった…… | 끄, 끝났다…… | |
대련 | 刀剣男士として、より強くならねば | 도검남사로서, 보다 강해져야겠지. | |
대련 완료 | 感謝する。これで私はより強くなった | 감사한다. 이걸로 나는 보다 강해졌다. | |
원정 | 시작 | 私はやれるぞ | 나는 할 수 있다. |
귀환(대장) | 戻った。結果報告をするとしよう | 돌아왔다. 결과 보고를 하겠다. | |
귀환(근시) | 遠征が終わったようだな | 원정이 끝난 모양이군. | |
도검제작 | 新顔?それは古刀なのか?それとも | 신입? 그건 고도인가? 아니면… | |
장비제작 | こんなものか? | 이정도인가? | |
수리 | 경상이하 | かすり傷だ。すぐに戻る | 스친 상처다. 금방 돌아오겠다. |
중상이상 | 少し、長めに休むよ……っじゃない、休むぞ… | 조금, 오래 쉴게……가 아니지, 쉬겠다…… | |
합성 | これが私の力…… | 이것이 나의 힘…… | |
전적 | ふむ……これが我が主の戦歴というわけだな | 흠……이것이 나의 주인의 전적인 거군. | |
상점 | 私を連れて行く必要が? | 나를 데리고 갈 필요가 있나? | |
아이템 | 도시락 | 不要だ。……食べないともたない?そ、そうか | 필요없다. ……안 먹으면 못 버틴다고? 그, 그런가. |
한입당고 | ふん……菓子などっ……あっ待て!……下げようとするんじゃない | 흥……과자 같은건……앗 잠깐!……물릴 필요는 없다. | |
축하 도시락 | こんなに必要なのかな?うーん…… | 이만큼이나 필요한건가? 으-음……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ふぅ……最近はどうにも……わっ!我が主!?顔を出すなら連絡くらい! | 후……요즘은 아무래도……왓! 나의 주인!? 얼굴을 보인다면 연락 정도는 해야!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なんだか気恥ずかしいな | 왠지 좀 부끄럽군. | |
꽃구경 | 我を忘れて、騒ぐ気はない…… | 정신을 놓고 떠들 생각은 없다…… | |
수행 | 개시 | ||
배웅 | 修行?なるほど より強くなるためか! | 수행? 과연. 보다 강해지기 위한 건가! | |
파괴 | だめだよ、僕がこんなことでは……新々刀の真価を……っ | 안돼, 내가 이러면……신신도의 진가를……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刀にはそう気安くさわるものではない | 칼은 그렇게 가볍게 만질 게 아니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ぬっ……えーい僕に近づくな! | 윽……에-잇, 나한테 다가오지마!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完了だ | 단도 완료다. |
수리 완료 | 手入れ完了だ | 수리 완료다.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だ。私の出番はあるか? | 행사다. 내 차례는 있는 건가? | |
보물 완성 | 当然だ | 당연하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するぞ | 감사한다.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 | 알겠다. | |
레벨5 | 배경설정 | 内装か。私は興味がないな | 내장인가. 나는 관심없다. |
장비제작 실패 | むっ | 윽. | |
ふむ | 흠. | ||
あ、焦るな。これは練習だ | 허, 허둥대지 마라. 이건 연습이다. | ||
も、もう一度だ! | 다, 다시 한번! | ||
말 장비 | 馬に乗って戦うとは、武者の時代のようだな | 말을 타고 싸우다니, 무사의 시대같군. | |
부적 장비 | 私が未熟だと言いたいのか? | 내가 미숙하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 |
레벨6 | 출진 결정 | 問題ない。鍛錬通りにできれば | 문제없다. 단련한대로 할 수 있다면.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謹賀新年。……なんだ、それ以外になにか? | 근하신년. ……뭐지, 그밖에 할말이라도? | |
오 미 쿠 지 | 시작 | 運試しなどと、軟弱な考え | 운수 보기라니, 연약한 생각이군. |
소길 | 小吉。あくまでも運試しだからな | 소길. 어디까지나 운수 보기니까. | |
중길 | 中吉。可もなく不可もなく、だな | 중길.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로군. | |
대길 | 大吉。……まあ良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 | 대길. ……뭐 좋은 결과가 나쁜 건 아니지. | |
연대전 부대교체 | 後は私が引き継ぐ! | 이 다음은 내가 이어간다! | |
절 분 | 출진 | 問題ない。鬼を退治する | 문제없다. 오니를 퇴치한다. |
보스발견 | はぁ……よし。鬼の本拠地だ! | 하아……좋아. 오니의 본거지다! | |
대침구 연격 | 一振りでは勝てずとも……! | 한자루로는 이길 수 없더라도……! | |
도검난무 5주년 | ……なんとか節目の年には間に合ったか。これからも我らを記憶に焼き付けるがいい | ……어떻게든 단락의 해에 맞출 수 있었나. 앞으로도 우리들을 기억에 확실히 새겨두는 게 좋다. | |
도검난무 6주년 | ……節目の年でなかろうと、関係はない。むしろこれから我らの時代が始まるんだ | ……단락의 해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앞으로 우리들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 |
도검난무 7주년 | ……戦いは七年目に入った。悪いことではない。我らの活躍の場が増えたのだからな | ……전투는 7년째로 접어들었다. 나쁜건 아니다. 우리들이 활약할 곳이 늘어났으니까.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だからと言って浮かれるつもりは私にはない。今は戦時中なのだから | ……8주년인가. 그렇다고 해서 들떠있을 생각은 없다. 지금은 전시중이니까.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だ。戦いはまだ、終わらない | ……9주년이다.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 |
도검난무 10주년 | ……十周年。戦いは大きな節目を迎えた。新々刀の祖として、これからも私は最前線で戦い続けよう | ……10주년. 전투는 큰 단락을 맞이했다. 신신도의 시조로서, 앞으로도 나는 최전선에서 계속 싸우겠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か。己の未熟を自覚したか? | 취임 1주년인가. 자신의 미숙함을 자각했는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誤った采配は減ったか? | 취임 2주년인가. 잘못된 지휘는 줄어들었는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か。三年続けば大したものではあるな | 취임 3주년, 인가. 3년간 계속했으면 대단한 거긴 하군.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その……いや、なんでも、ない | 취임 4주년. 저기……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とは。……ああ、私も貴方を認めざるを得ない | 취임 5주년이라니. ……아아, 나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むう。貴方はどこまで…… | 취임 6주년……으음. 당신은 어디까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か……。あまりにも、遠い…… | 취임 7주년인가……. 너무나도, 멀어……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だと……?私は、追いつけるのだろうか…… | 취임 8주년이라고……? 나는, 따라잡을 수 있을까……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もう、言葉も、出ない…… | 취임 9주년……, 이제, 할말도, 생각이 안나……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就任十周年とは……。そこまでされてしまっては、私だって…… | 취임 10주년이라니……. 거기까지 가버린다면, 나 또한…… |
5. 미디어 믹스
6. 2차 창작
7. 기타
녹안, 복장, 머리스타일등 외형이 외형이다보니까 이 캐릭터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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