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네마루(도검난무)

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치가네마루 문서 참고하십시오.

도검난무의 등장 도검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단도	이마노츠루기	히라노 토시로	아츠시 토시로	고토 토시로	시나노 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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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샤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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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코 이치몬지	이치몬지 노리무네	히메츠루 이치몬지	후쿠시마 미츠타다	사사누키
	핫쵸 넨부츠	짓큐 미츠타다
대태도	이시키리마루	호타루마루	타로타치	지로타치	네네키리마루
창	톤보키리	니혼고	오테기네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닌겐무코츠
나기나타	이와토오시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극 진화가 가능한 남사는 흰색 배경으로 표시. 업데이트가 확정된 남사는 회색으로 표시함.
츠루기	하쿠산 요시미츠	시치세이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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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성능3. 입수 방법4. 대사5. 미디어 믹스6. 2차 창작7. 기타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치가네마루 (治金丸)

번호

186번

종류

와키자시

도파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34 (38)

타격

28 (41)

생존

40 (44)

타격

34 (47)

통솔

25 (35)

기동

42 (50)

통솔

31 (41)

기동

48 (56)

충력

40 (49)

범위

협

충력

46 (55)

범위

협

필살

정찰

37 (43)

필살

정찰

43 (49)

은폐

슬롯

은폐

슬롯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궁병, 투석병, 방패병


기본	전투

중상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경장

궤좌	산책

오키나와 보검 중 하나, 라고 하면 너무 폼잡는 거려나.
야마시로국에서 만들어져 류큐로 온 별종이야. 형제와 함께 잘 부탁해.

성우	쿠마가이 켄타로
일러스트	나마니쿠ATK

1. 소개

- 공식 트위터 -
류큐 왕국의 왕가에 전래된 보검 중 하나.
야마시로 출신이며 류큐에서 자랐다.
코시라에는 본토제지만, 츠바와 셋파는 치요가네마루와 동일한 종류로 류큐에서 붙여진걸로 여겨진다.
새처럼 춤추는, 오키나와 무술 「테」의 달인.

치요가네마루, 챠탄나기리의 동생. 이쪽도 류큐왕국의 도검이라 류큐어를 사용한다. 치요가네마루의 컨셉이 '바다', 챠탄나기리가 '꽃'이라면 치가네마루는 '새' 내지는 '바람'의 이미지. 헤어스타일 곳곳이 새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모습이고, 통상 일러스트의 허리띠에도 새 깃털 장식이 달려 있으며[2], 당번복에도 새 무늬가 들어 있다. 또한 도검 문장도 원 소유주였던 류큐 왕가의 문장을 바탕으로 바람과 새의 이미지를 넣은 변형이다.[3] 3형제 중 막내라는 설정은 원본 도검이 가장 늦게 류큐 왕가에 헌상, 소장되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인데, 태도인 치요가네마루는 그렇다 치고 단도인 챠탄나기리가 형이라는 사실 때문에 캐릭터 정보가 공개되었을 당시 사니와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아와타구치 도파나 사몬지 형제들의 전례에서도 보이듯 보통 형제 관계인 도검들의 경우 단도가 (막내)동생 포지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설정.

쿄아하곤 짓키의 일화를 반영한 듯 무도가스러운 면모가 있으며 소개문에도 있듯 실제 설정상으로도 오키나와 전통 무술에 능하다. 그래서인지 무기로 싸우기보다는 맨손 격투에 강한 듯한 언급도 볼 수 있으며, 장비 대사 중에도 너무 과한 장비는 다소 불편해하는 듯한 투의 대사가 있다. 이렇게 무도가 성향이다 보니 류큐 보검 삼형제 중 유일하게 전투를 즐기는 성격이기도 하다[4]. 다만 이게 지나쳐서 세츠분의 콩뿌리기에서도 콩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방법을 궁리한다거나 하는 살짝 엇나간 모습을 보이기도(...). 또한 특이점으로 전투시에는 검을 왼손에 들고 싸우는데, 왼손으로 검을 다루는 남사는 아카시 쿠니유키 이후로 치가네마루가 2번째다. 진검필살 일러스트의 자세로 미루어 보면 검술과 맨손 격투를 병행하는 파이팅 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형제인 치요가네마루, 챠탄나기리와 회상 및 대련 당번 특수대사가 존재하며, 언뜻 연고가 없어 보이는 도검인 사사누키와도 회상 이벤트가 있다. 사사누키와의 회상을 보면 서로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 관계로 묘사되는데, 실제 역사에서 1609년 사쓰마번의 류큐 침공 당시 사쓰마번 측의 지휘관 중 하나가 사사누키의 전 주인[5]이었기 때문. 당연히 류큐 왕실의 검인 치가네마루 입장에서는 감정이 좋을 수가 없는 상대다. 정작 사사누키 쪽은 과거의 불편한 기억 같은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지만...

2. 성능

특 기준으로 와키자시 중에서는 기동과 충력, 타격이 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통솔이 전 도종 최하위권이라는 점이 난점.

기본 성능 외에 연대전 여름의 진 이벤트 한정으로 적용되는 특성으로 치가네마루를 부대에 편성시 아군 수포병(물총병)의 공격 횟수가 2회로 증가한다. 덕분에 육성이 잘 된 3슬롯 도검들에게 수포병을 풀로 채워준 뒤 부대에 치가네마루를 넣어 주면 원거리전까지 가기도 전에 적들이 시원하게 싹 쓸려나가 완전승리까지 볼 수 있는 ~~물청소~~ 훈훈한 광경이 연출된다. 단, 치가네마루가 중상(전선이탈) 상태가 되거나 아군 수포병이 전부 파괴된 경우에는 특성이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6]

3. 입수 방법

기간한정 제작

2022년 7월 19일~8월 16일: ALL 400에서만 출현
2023년 6월 13일~6월 20일: ALL 700에서만 출현

연대전 해변의 진 이벤트 보상

2020년 7월 21일~8월 11일: 야광조개 10만/20만 개
2021년 7월 20일~8월 10일: 야광조개 8만/16만 개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とうらぶ	토우러브.
	로딩완료	刀剣乱舞、始めようか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おぉ、なんくるないさ、ってね	오오, 어떻게든 될거야, 랄까.
입수		はいさーい、オレは治金丸。あのなんくるないさのだい兄とちい兄の弟ってやつさ。よろしく頼むよ	하이사-이[7], 나는 치가네마루. 저 어떻게든 될거야 하는 큰형과 작은형의 동생이야. 잘 부탁해.
본성	통상	剣は身体の一部、そして身体は剣の一部だよ。そうなるまで訓練するのが一番だ	검은 몸의 일부, 그리고 몸은 검의 일부야. 그렇게 될 수 있게 훈련하는 게 제일이지.
		時々、だい兄と自分の境目が、わからなくなる時があるんだ。……いや、どうでもいい話かな	가끔, 큰형과 자신의 경계를 알 수 없게 될때가 있어.[8] ……아니, 아무래도 좋은 얘기인가.
		手（テイ）……つまり空手には自信があってね。そのかいもあって耳も良いのさ。でも、その分集団戦は苦手だなぁ	테……즉 카라테에는 자신있거든. 그 덕분에 귀도 밝아. 하지만, 그만큼 집단전에는 약하단 말야.
	방치	主は不在……うん、手（テイ）の鍛錬でもしようかな	주인은 부재……응, 테의 단련이라도 해볼까.
	부상	……そろそろ……手入れしてほしい……んだけどな	……슬슬……수리해줬으면……하는데.
부대	대장	やれやれ……一人で突っ込めばいいわけじゃないからなぁ	이런이런……혼자서 돌격하면 되는게 아니니까.
부대	대원	のんびりいきますか	느긋하게 가볼까.
장비		どう？	어때?
		ごちゃごちゃすると動きづらくなりそうだなぁ	어수선해지면 움직이기 불편해지니까.
		こんな感じになったよ	이런 느낌이 됐어.
출진		オレだけ突出するわけにもいかないからなぁ	나만 돌출될 수는 없으니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やけはよくないな	자포자기는 안 좋아.
자원발견		ちょっと待って。何かありそうだ	잠깐만. 뭔가 있는것 같네.
보스발견		さて、ここからは殺伐とした空気になるな	그럼, 여기서부터 살벌한 공기가 되는걸.
탐색		これはあれかな……偵察だな	이건 그거려나……정찰이려나.
개전	출진	誰であろうと斬り伏せるまで！	누가 되던 베어 쓰러트릴 뿐!
개전	훈련	生き死にの無い試合だ。楽しくやろう	생사가 없는 시합이다. 즐겁게 하자.
공격		はいさい！	하이사이!
공격		またやーさい！	마타야-사이![9]
회심의 일격		はーいやっ！	하-이얏!
경상		っはは	하핫
경상		……っ	……윽
중상		っははは、傷をつけるか、やるな！	하하하, 상처를 내는건가, 제법인데!
진검필살		こうなっては禁じ手無しだ。覚悟しろ！	이렇게 된거 금지 기술은 없는거다. 각오해!
일기토		残念だったな、オレはこういう状況こそが大の得意だ	유감이네, 난 이런 상황이야말로 특기거든.
이도개안		とうっ！	토우!
MVP		おう、思ってた以上に活躍してしまったね	오우, 생각했던 것보다 활약하고 말았네.
랭크업		……よし、しっくり馴染んだ感じだ	……좋아, 제대로 익숙해진 느낌이야.
임무완료		達成したか……お疲れ様	달성한건가……수고했어.
당번	말	馬、大きいな。こんな大きいのか	말, 커다랗네. 이렇게 큰건가.
	말 완료	……なんだよ。山羊と違って馬は見慣れてなくてさ	……뭐야. 염소과 다르게 말은 익숙하지 않다고.
	밭	ここの土は、不思議だな。何がすき込んであるんだろう	여기 흙은 이상하네. 뭐가 섞여있는걸까.
	밭 완료	これなら何でもよく育ちそうだな	이거라면 뭐든지 잘 자랄 것 같네.
	대련	たまには、武器を持たない組み手でもやってみるかい？	가끔은, 무기를 들지 않고 맨손으로 대련해볼래?
	대련 완료	素手での戦いなら、オレは相当やるほうだと自負してるんだ	맨손 싸움이라면, 난 제법 잘한다고 자부하고 있어.
원정	시작	気楽な旅といこうかな。……あ、仕事はちゃんとするよ	편하게 여행 다녀올까. ……아, 일은 제대로 할거야.
	귀환(대장)	ただいま。色々話すことがあるよ	다녀왔어. 여러가지로 얘기할게 있어.
	귀환(근시)	ん、この物音は……帰ってきたかな	음, 이 소리는……돌아온건가.
도검제작		あぁ、新顔かな	아아, 새로운 얼굴일까나.
장비제작		んー……じゃあやってみようかな	음-……그럼 해볼까나.
수리	경상이하	それじゃ、ひと休み	그럼, 잠깐 쉴게.
수리	중상이상	っはは……休みの間にいなくなったりは……しないからさ	하하……쉬는 동안에 사라지거나 하진……않을거니까.
합성		こうなるわけだ	이렇게 되는거지.
전적		では主、記録を拝見	그럼 주인, 기록을 볼까.
상점		ん？お出かけするのかい？	응? 외출하는거야?
아이템	도시락	身体を動かした後は、オレはもっと食べられるかな	몸을 움직인 후에는, 더 먹을 수 있으려나.
	한입당고	いいねぇ。疲れた体に甘味が効く	좋네. 피곤한 몸에 단 맛이 잘 들어.
	축하 도시락	ありがたいねぇ……これならいくらでも頑張れそうだ	고마운걸……이거라면 얼마든지 힘낼 수 있겠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お。帰ってきたな。気分転換はできたか？……あ、オレがだい兄じゃないってばれた？	오오, 돌아왔구나. 기분전환은 되었어? ……아, 내가 큰형이 아닌거 들켰나?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실행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豆の威力を最大限に引き出すには……え？違う？	콩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면……에? 아냐?
꽃구경		そうかー。花が咲いたってことは、ヤマトもようやく春だね	그런가- 꽃이 피었다는 건, 야마토도 겨우 봄이 된거구나.
수행	개시
수행	배웅	修行か……。手の鍛錬とは、もちろんやり方が違うわけだよね？	수행인가……. 당연히 테의 단련과는 방법이 다르겠지?
파괴		かげが……死ぬだけさ。……なんくる、ない……	그림자가……죽을 뿐이야. ……어떻게든, 될거……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ほほう……主も手に興味が出てきたかな	호오……주인도 테에 관심이 생긴걸까나.
레벨2	계속 건드리기(중상)	……っ……うーん……さすがにね……あんまりおしゃべり気分じゃないなぁ……	……으-음……역시 말야……별로 대화할 기분이 아냐……
레벨3	도검제작 완료	お、そろそろ鍛刀終わるか	오, 슬슬 단도가 끝나나.
	수리 완료	手入がそろそろ終わる頃か	수리가 슬슬 끝날 무렵인가.
	이벤트 알림	へえ、催し物	헤에, 행사?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するのかい？わかった	방 모양을 바꾸려고? 알았어.
	장비제작 실패	参ったね	실패했네.
		上手くいったと思ったら	잘 되어간다고 생각했는데.
		わかんなくなっちゃったな	알 수 없게 되어버렸네.
		どこで間違えたかなぁ	어디서 틀린걸까.
	말 장비	馬に乗るの、まだ慣れないなぁ	말에 타는거, 아직 익숙해지지 않네.
	부적 장비	こういうの、まずはだい兄に頼むよ	이런건, 먼저 큰형에게 부탁할게.
레벨6	출진 결정	音も無く進め	소리없이 나아가자.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ん？……間違いではなかったか。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음? ……틀린게 아니었나. 새해 복 많이 받아.
오 미 쿠 지	시작	あんまり深刻に考えずに引こう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뽑자.
	소길	こういうときもある。そういうものだよ	이럴때도 있어. 그런거야.
	중길	まあだいたいこんなもんだね	뭐 대부분 이런거겠지.
	대길	おっ、こういうときは素直に喜ぼうか	오, 이럴때는 솔직하게 기뻐해볼까.
연대전 부대교체		はいそこまで。ここからはオレの出番	네 거기까지. 여기서부터는 내 차례.
절 분	출진	鬼を見つけ次第斬るぞ	오니를 발견하자마자 베겠어.
절 분	보스발견	さて、ここを崩せば鬼退治も終わりかな	그럼, 여기를 무너뜨리면 오니 퇴치도 끝이려나.
대침구 연격		俺についてこれるか	날 따라올 수 있겠어?
도검난무 6주년		……なるほど、これで六周年というわけだ。まあ歴史にはいろいろあるけど、それを守るのがオレたちの役目だね	……과연, 이걸로 6주년이라는 거네. 뭐 역사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걸 지키는 게 우리들의 역할이겠지.
도검난무 7주년		ああ、七周年の記念日か。まだ慣れないなあ。でも、こういう気合を入れる行事は大切にしないとね	아아, 7주년 기념일인가. 아직 익숙해지지 않네. 그래도 이렇게 기합넣는 행사는 소중히 해야겠지.
도검난무 8주년		おや、八周年の代表をオレがやってしまって良いのかな。だい兄が挨拶するほうが筋じゃないかと思うんだけど	어라, 8주년 대표를 내가 해버려도 되는건가. 큰형이 인사하는 쪽이 도리에 맞을것 같은데.
도검난무 9주년		ははあ、わかったよ。九周年の挨拶をオレがやって、記念すべき来年はだい兄。そういう計画なんだね？	하하, 알았어. 9주년 인사를 내가 하고, 기념할만한 내년은 큰형이. 그런 계획인거지?
사니와 취임 1주년		やあやあ、就任一周年なんだって？ようやく色々慣れてきたところかな？	야아야아, 취임 1주년이라며? 겨우 여러가지로 익숙해졌을 무렵이려나?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もう采配にも安定感が出てきたという感じかな	취임 2주년 축하해. 이제 지휘도 안정감이 보이게 되는 느낌일까.
사니와 취임 3주년		そうかあ。就任三周年ともなれば、もう心配は何も要らないかな？	그런가. 취임 3주년쯤이 되면, 이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으려나?
사니와 취임 4주년		おめでとう、就任四周年だね。なあに、危ないことがあればオレが影でなんとかしておくから	축하해, 취임 4주년이네. 뭘, 위험한 게 있으면 내가 그림자로서 어떻게든 할테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ついに就任五周年になったわけだ。主、これは胸を張っていいことだよ	드디어 취임 5주년이 되었어. 주인, 이건 당당하게 가슴을 펴도 되는거야.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だね、おめでとう。一年一年こうやってお祝いする習慣、大事だよね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1년 1년 이렇게 축하하는 습관, 중요하지.
사니와 취임 7주년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主が願うことを実現する。オレたちにはそういう力があると思いたいね	취임 7주년 축하해. 주인이 바라는 걸 실현한다. 우리들에게 그런 힘이 있을거라고 믿고 싶어.
사니와 취임 8주년		うん、就任八周年。まさに末広がりの年だね。こうやって末永くお祝いできるといいね	응, 취임 8주년. 그야말로 번영의 해네. 이렇게 오래도록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사니와 취임 9주년		おお、就任九周年……。大きな節目がすぐそこか。まあ、こういうときこそ油断はいけないね	오오, 취임 9주년……. 큰 단락이 바로 다음인가. 뭐, 이럴때야말로 방심하면 안되겠지.

5. 미디어 믹스

6. 2차 창작

7. 기타

[1] 레벨 20[2] 미야코지마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왕새매의 깃털로 추정. 참고로 왕새매는 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흔히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며, 여름새로 분류하기도 한다.[3] 3형제 모두 도검 문장의 베이스는 류큐 왕가의 문장이다. 치요가네마루는 여기에 파도 문양, 챠탄나기리는 꽃 문양을 더한 모습.[4] 치요가네마루는 전 주인이 전투에서 패하고 자결한 탓인지 (필요하다면 피하지는 않지만)싸움에 부정적인 편이며, 챠탄나키리는 본인의 흉흉한 일화 때문에 피비린내나는 일은 싫다거나 출진시에는 전투에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냐고 묻는 대사가 있을 정도로 싸움을 싫어한다.[5] 카바야마 가 13대 당주 카바야마 히사타카[6] 특히 초반에 적들의 수포병 또는 원거리 공격으로 치가네마루가 전선이탈이 되면 그 순간부터 특성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치가네마루를 부대장으로 앉혀서 전선이탈을 방지하는 방법이 권장된다.[7] 오키나와어로 "안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뜻.[8] 원본 도검의 코등이와 셋파가 치요가네마루와 거의 비슷한 모양인데다, 치요가네마루의 코등이에 '테카네마루(てかね丸)'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는 점 때문에 치요가네마루와 치가네마루가 어딘가에서 서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9] 오키나와어로 "또 만나자"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