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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와힐리어권은 스와힐리어를 널리 사용하는 지역을 가리킨다. 스와힐리어가 공용어이자 국어인 지역은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다. 스와힐리어권은 아프리카, 특히 동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이 강하며 서아프리카에서는 하우사어의 영향이 강해서 하우사어권을 이루고 있다.[1]2. 특징
스와힐리어권은 스와힐리족이 중심을 이루며 스와힐리어가 널리 쓰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를 받은 곳들이기 때문에 영어가 스와힐리어와 함께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스와힐리어권 일대가 동아프리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스와힐리어권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동아프리카에 속해 있다. 그리고 스와힐리어권 국가는 아프리카 연합,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회원국이기도 하다.스와힐리어를 모어로 쓰는 인구는 20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제2언어로 쓰는 경우에는 5천만 명 이상이다. # 스와힐리어를 국어로 삼은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의 인구만 합쳐도 1억 5천만이 넘기에, 실제 구사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사용 국가 및 지역
3.1. 공용어인 국가
스와힐리어가 공용어인 국가들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어도 같이 사용한다.3.2. 널리 사용하는 국가
스와힐리어를 널리 사용하는 국가는 스와힐리어를 주요 외국어로 지정해서 가르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스와힐리어 화자들이 동부 지역에 주로 거주하고 있다.4. 관련 문서
5. 관련 기사
- 스와힐리어 미래는 하쿠나 마타타 -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