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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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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 동아리 사건사고

1. 소개
1.1. 역사
1.1.1. 2년제 교육대학1.1.2. 4년제 교육대학1.1.3. 4년제 교육대학교1.1.4. 대학원 신설 이후
2. 전공
2.1. 학부2.2. 교육전문대학원

1. 소개

대외적으로 서울교육대학교 학부 과정에 존재하는 전공은 초등교육과 하나뿐이며, 여기에서 어느 분야의 심화 강의[1]를 듣느냐에 따라 복잡한 심화학부로 나뉜다.

심화학부는 A군과 B군으로 구분된다.
A군윤리, 국어, 과학, 수학, 사회과, 체육
B군음악, 미술, 생활과학, 초등, 영어, 컴퓨터, 유아특수

A군과 B군이 무슨 학문 영역별로 구분된 것도 아니고, 이런 심화학부는 사실상 학생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적인 조치에 가까우며 사실 교사가 되어 현장에 나가게 되면 거의 유명무실하다고 봐도 된다. 예를 들어 사회과교육과 졸업 → 영어 담당 교사 같은 테크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특정 심화학부를 전공했다고 그 학부에 해당하는 과목에 크게 유리한 자질이 생기는 것도 절대 아니다. 미술교육과인데 그림을 오질나게 못 그리는 경우도 있는데 뭐 (+ 처음 합격 통보를 받고 오티를 가기 전, 파릇파릇한 새내기들은 13개의 과 중 가장 가고싶은 과부터 그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과, 가장 가기 싫은 과까지 지망 순위를 신청한다. 그런데 만약 국어과 정원이 30명인데 국어과 1지망 신청이 33명이라면, 입학성적에 따라 3명은 다른 과로 밀려가게 된다(...) 그러다가 뺑뺑이 돌면 음치 박치가 음악과를 11지망에 썼는데 음악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하)
그렇다고 해서 심화학부가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서울교대는 11학번까지는 특이하게도 학생부에서 각 과별로 시간표를 짜주었기 때문에 입학할 때 같은 과를 선택한 30명 정도의 학생들과 4년 내내 함께 지내게 된다. 다른 학교처럼 '같은 학번 같은 학부인데 얼굴을 모른다' 같은 사례는 애초에 발생할 수가 없는 시스템. 과에서 사고 치면 아싸가 되거나 동아리에 올인하거나 군대 가는 수밖에 없다. 좁디 좁아 벽에도 귀가 있는 교대 특성상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면 그냥 휴학이나 군대를 추천한다. 하지만 역시 학교 특성상 놀라울 정도로 심성이 착한 친구들이 많아, 전반적인 분위기도 (어느정도는) 고운 편이다. 어지간해선 동기들끼리 두드려주며 같이 졸업하게 된다.

그런데 12학번부터는 학생들이 시간표를 직접 짤 수 있게 되어 '그나마' 과 생활이 주는 무게가 좀 더 가벼워졌다. 그래도 2학년부터 시작하는 수많은 전공수업과 그로 인해 겹칠 수 밖에 없는 교양 수업 때문에 큰 차이가 안 날 뿐더러[2] 교양수업을 들어가니 1명도 빠짐없이 같은 과인 경우도 많다. 3,4학년은 아예 과동기들과 시간표가 같다. 수업과는 별개로 오티, 축제 주점, 어린이 한마당, 임고 스터디 등의 행사를 함께 해야 되기 때문에 여전히 과는 중요하다. 이 중 임고 스터디는 본인이 4년동안 타인들에게 보였던 이미지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된다

전공은 같은 과끼리만 듣지만 교양수업은 같은군 다른과 학생들과 함께 듣는다. 때문에 다른군 학생들은 동아리가 아니면 얼굴조차 모른채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 2학년부터는 같은과 동기들과 거의 대부분의 수업을 듣기 때문에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과거에 정원이 지금보다 더 크던 시절에는 한 과에 두 개 이상의 반이 있기도 했다. 지금은 과거처럼 같은과에서 반이 나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학교를 다니는 재학생들은 이 사실을 듣고 놀라기도 하지만 분명 과는 13개인데 학생번호에서 과를 상징하는 숫자들 중 가장 큰 수가 13보다 큰 숫자라는 것에서 그 흔적이 남아있다.

1.1. 역사

1.1.1. 2년제 교육대학

교대생 모두가 초등교육과이되, 과목에 따른 선택 전공이 있는 교육과정은 사범학교에서 교육대학으로 승격한 첫 해부터 있어왔다.

처음에는 100학점 중 8학점, 전공은 국어, 사회, 산수, 자연, 음악, 미술, 체육, 실과 8개였다.

나중에 교육학, 영어 전공도 생기고 11학점까지 늘어났다가 1970년대에 정부의 간섭을 받아 6학점으로 줄어들고 교육학과 영어 전공도 없어졌다. 이 때 초등학교에 도덕 교과가 신설되어 도덕 전공도 생겼다.

전공에 따라 반을 나눈 적도, 전공에 상관없이 반으로 편성하고 전공은 선택 과목으로 들었던 적도 있다.

4년제로 승격하기 직전에는 각 전공별 6학점에 전공에 따라 반을 나누고 초등학교 교과목 9개로만 전공을 구성했다. 실과교육과만 1개 반 40명, 나머지 전공은 2개반 80명 씩 있었다.[3]

1.1.2. 4년제 교육대학

  • 4년제로 승격하면서 교육학 전공이 다시 생겼다. 4년제 처음인 1981년 입학생은 2년제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실과교육과만 1개 반 40명, 나머지 전공은 2개반 80명 으로 모두 10개 전공에 19개 반, 760명이었다. 전공별 학점은 51학점(!)으로 교대가 4년제가 되면서 90학점에서 140학점으로 늘어난 학점을 거의 다 집어넣었다. 초등교육을 전공으로 하여 초등교사자격증을 주고 부전공으로 중등교사자격증을 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당연히 일반 사범대학이 반발하였고 교대를 4년제로 늘린 정태수 또한 그대로 둘 생각이 없었기에 2년만인 1983년에 새 교육과정으로 바꿔버린다. 이 때 1983년도 입학생과 마찬가지로 전공학점을 21학점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공통과목으로 돌리게 했다.
  • 1983년 입학생부터는 체육, 음악, 미술도 1개 반 40명으로 줄이고 교육학과 1개 반을 유아교육과로 바꿔서 11개 전공에 16개 반, 640명이 되었다. 전공별 학점은 21학점으로 줄이고 이때부터 심화과정이라는 표현이 생겼다. 교양과목 학점을 3학점에서 2학점으로 줄이고 필수과목을 대폭 늘렸다.
  • 1985년 입학생부터는 국어, 사회, 과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을 1개 반으로 줄이고 유아교육과를 없애서 10개 전공에 13개반 520명이 되었다. 이때부터 서울교대의 학점이 대폭 늘어나는데, 심화과정 학점을 26학점으로 늘리는 대신에 전체 학점이 140학점에서 151학점(!)으로 늘어났다.
  • 1986년에 교육과정이 또 바뀌었는데, 1985년에 서울교대 학장으로 부임한 정태수가 벌인 일이었다. 심화과정 학점은 18학점으로 줄였으면서 졸업학점을 153학점으로 늘렸고, 선택과목을 거의 다 폐지했다. 전공별로 반을 편성하던 것을 전공 상관없이 편성하고 심화과정은 선택과목으로 듣게 했다. 남북한비교론, 현대이념비교론, 안보교육 등의 과목을 신설하고 이걸 이전 학번 학생들도 이수하게 했다. 특히 여학생들이 2주 씩 여군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받게 한 안보교육은 기본 점수를 채우지 못 하면 아예 졸업을 못 하게 했다. 여군훈련소에 방문한 정태수 학장에게 기숙사 이름을 서록사에서 사도관으로 바꾼 것에 대해 질문했다는 이유만으로 기본에 미달하는 점수를 줘서 졸업을 못 하게 한 게 이 때 있었던 일.
  • 1988년에 교육과정이 또 바뀌었다. 사실 정태수의 독선과 아집에 따른 서울교대의 사유화는 학생 뿐만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입혔기에, 정태수가 물러나자마자 교수들이 정태수가 만든 교육과정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정태수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은 1985년도 입학생들의 교육과정은 최소한으로 손질[4]하고, 1986년과 1987년 입학생들에게는 1988년에 바뀐 교육과정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1986년 입학생들은 1학년 때에는 없었던 교양선택을 3학년 때 하게 되었고, 3학년 2학기 때에는 23학점을 들어야 했다. 심화과정은 30학점, 졸업학점은 150학점이 되었다.

1.1.3. 4년제 교육대학교

1993년 입학생부터는 영어교육과가 생기면서 11개 전공이 되었고 각 과의 인원이 조정되어 국어, 사회, 과학은 36명 * 2개 반 = 72명, 나머지는 38명이 되었다. 11개 전공에 14개 반, 520명이었다.
이 때에 바뀐 교육과정에는 교육부의 입김이 들어갔는데, 과목 이름과 내용, 학점 수까지 지침을 내렸다. 지금까지 교양 55학점과 전공 95학점으로 합계 150학점이던 것을 교양 46학점과 전공 101학점(!)으로 합계 151학점으로 만들었고, 심화과정은 21학점으로 줄였다. 전공 공통 과목이 65학점에서 80학점으로 늘어난 것.

1.1.4. 대학원 신설 이후

1996년 대학원이 신설되었는데, 학부 정원을 줄이는 조건으로 대학원생 75명이 승인되어 학부생이 11개 전공에 14개 반, 445명으로 줄었다. 국어, 사회, 과학은 63명, 나머지는 32명 씩 배정되었다.

1997년 대학원 정원을 15명 늘리고 학부생 정원을 또 5명 줄였다. 전체적으로는 학부와 대학원을 합쳐 정원이 10명 늘어난 셈. 여기에 컴퓨터교육과가 새로 생기면서 학부는 12개 전공에 15개 반, 440명이 되었다. 각 반에 30명을 기본으로 하고 국어, 사회, 과학은 한 반 인원 수가 줄었다. 교육과정은 이전과 큰 틀은 유지하고 주로 과목 이름을 바꿨다. 물론 교육부의 지침으로 영어가 4학점에서 12학점으로, 컴퓨터가 2학점에서 6학점으로 늘어나기는 했다. 교양 49학점에 전공 101학점으로 전체 150학점이 되었고, 이 중에 심화과정은 20학점이었다. 교양과 전공 전반으로 선택이 줄고 필수가 늘었다. 그 와중에 심화과정에는 선택을 늘려서 20학점 가운데 10학점 정도는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998년부터는 대학원 정원과 학부생 정원을 연동하지 않게 되었고 대학원 정원이 무한정으로 늘어났다.

2000년대 들어 실과교육과는 생활과학교육과로 바뀌고 국어, 사회, 과학도 1개 반으로 줄고 유아.특수교육전공이 생기면서 13개 전공에 13개 반이 되었고 각 반 인원 수도 조정되었다. 바뀐 교육과정에서 전체 학점은 140학점으로 줄고 선택 과목과 심화과정 학점이 줄었다.

2. 전공

2.1. 학부[5]

  • 윤리교육과
  • 국어교육과: 원래는 복수과로 A, B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12학번이 입학할 때부터 단수과로 바뀌었다.
  • 사회과교육과: 원래는 복수과로 A, B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12학번이 입학할 때부터 단수과로 바뀌었다. 참고로 사회교육과가 아니라 사회교육과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회교육과로 알고 있고, 교수님들 중에서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다(...).
  • 수학교육과
  • 과학교육과: 원래는 복수과로, A, B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12학번이 입학할 때부터 단수과로 바뀌었다. 부설기관으로 과학교육연구소가 있던 시절에는 과학교육과 조교가 과학교육연구소 조교를 겸임했다. 지금은 기초과학연구원으로 개편했고 더이상 조교가 업무를 맡지 않는다.
  • 체육교육과
  • 음악교육과
  • 미술교육과
  • 생활과학교육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실과교육과'라고 불렸다.
  • 초등교육과: 보통 '교육학과' 또는 '초교과'라고 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교육학과'라고 불렸다.
  • 영어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1997년에 신설된 학과로, 처음 실과교육과에서 컴퓨터교육과가 분리되었을 때에는 전자계산소 조교가 컴퓨터교육과 조교를 겸임했다. 지금은 직제를 개편해서 더이상 정보전산원(<- 전자계산소) 업무를 조교가 맡지 않는다.
  • 유아특수교육과: 2006년에 신설된, 학과로 처음 신설한다고 할 때 대학 내에서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던 학과이다. 지금은 그런 거 없고 잘 지내는 중.

2.2. 교육전문대학원

1993년특수대학원인 교육대학원(석사-야간)으로 개원했다가 2011년 전문대학원인 교육전문대학원으로 개편하면서 박사과정이 생겼다.(석사-야간, 박사-주간) 2011년부터 한해 모집인원은 522명(석사 486명, 박사 24명)으로 고정된 채로 전공이 늘어날 때마다 전공별 모집인원을 줄이면서 전체 인원을 맞춘다. 2021년 4월에 전공 3개를 신설하고 2개의 명칭을 변경하여 2022학년도에는 석사 28개 전공에서 486명, 박사 12개 전공에서 24명을 모집하게 된다.
학문영역 주무부처 석사 과정 박사 과정
교과교육학 융합교육학 온라인 학위 과정
교과교육학

융합교육학
윤리교육과 초등윤리.인성교육 * 통일.평화.시민교육
* 환경.지속발전가능교육
초등윤리교육
국어교육과 초등국어교육 * 교육연극
* 아동문학.독서논술교육[a]
초등국어교육
사회과교육과 초등사회과교육 * 글로벌교육[7] 초등사회과교육
수학교육과 초등수학교육 * 영재교육 초등수학교육
과학교육과 초등과학교육 * 창의발명.융합과학교육 초등과학교육
체육교육과 초등체육교육 초등체육교육
음악교육과 초등음악교육 초등음악교육[a]
미술교육과 초등미술교육 * 박물관.미술관교육 초등미술교육
생활과학교육과 초등생활과학교육 * 다문화교육 초등생활과학.컴퓨터교육
컴퓨터교육과 초등컴퓨터교육 에듀테크
영어교육과 초등영어교육 * TESOL교육 초등영어교육
교육학 초등교육과 자유교육과 교육과정[9] 교육정책 및 리더쉽
초등교육행정
교육심리 교육심리.상담.특수
상담교육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
초등특수교육
유아특수교육[a]
인공지능융합전공[11] 인공지능융합전공 인공지능교육전공 인공지능미래교육전공
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
인공지능과학융합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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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점 수로 따지면 140학점 가운데 14학점 밖에 되지 않는다.[2] 2019년 2학괃 a군 기준 교양수업은 단 두개 밖에 없다. 나머지는 모두 과동기들과 다같이 듣는 전공수업.[3] 특이하게 전공 선택과 별도로 모든 학생이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하게 해서 선택한 과목은 6학점을 더 이수하게 했다. 국어 전공 선택자가 체육을 선택하면 다른 학생들보다 국어 6학점을 더 듣고, 체육-음악-미술은 각각 18학점-12학점-12학점을 듣게 되는 것. 체육, 음악, 미술 전공 선택자는 당연히 자기 과목을 선택하므로 심화과정 6학점에 예체능 선택 6학점으로 자기 과목에 12학점을 더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4] 이미 4학년이라 별로 고칠 것도 없었다.[5] 윤리교육과에서 생활과학교육과까지는 도덕 과목을 국어보다 우위에 둔 2000년대 초반까지의 교육과정 편제를 따르고 있다. 지금의 교육과정 편제는 국어 - 사회 - 도덕 - 수학 - 과학 - 실과 - 체육 - 음악 - 미술 - 외국어(영어) 순서이다. 나머지는 초등교육학(1981년 부활), 영어(1993년 부활), 컴퓨터(1997년 신설), 유아특수교육학(2006년 신설) 순.[a] 2022학년도 신설[7] 2021학년도까지는 국제사회문화교육[a] 2022학년도 신설[9] 2021학년도까지는 초등교육과정[a] 2022학년도 신설[11] 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전문교원을 양성하고자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계약에 의한 직업교육훈련과정 등의 설치ㆍ운영)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과 협약하여 설치했고 2020학년도 2학기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전공으로, 서울특별시경기도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만 지원할 수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의 정원(522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2020년 8월부터는 서울교대에 인공지능융합교육원이라는 부설기관도 만들었다. 인공지능융합전공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서울대학교가 서울특별시교육감과만 업무협약을 맺어서, 여기에는 서울특별시 교원만 응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