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22:13:10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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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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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보유 스킨
3.1. 달빛 악령 사일러스(Lunar Wraith Sylas)
3.1.1. 크로마
3.2. 프렐요드 사일러스(Freljord Sylas)
3.2.1. 크로마
3.3. 프로젝트: 사일러스(PROJECT: Sylas)
3.3.1. 크로마3.3.2. 프레스티지 프로젝트: 사일러스(Prestige PROJECT: Sylas)
3.4. 전투 늑대 사일러스(Battle Wolf Sylas)
3.4.1. 크로마
3.5. 재의 학살자 사일러스(Ashen Slayer Sylas)
3.5.1. 크로마
3.6. 겨울의 축복 사일러스(Winterblessed Sylas)
3.6.1. 크로마

[clearfix]

1. 개요

팔에 무거운 족쇄를 차고 있어서인지 대부분 소매가 없거나 상의 탈의를 하는 스킨이 많다.

인기가 많은 챔피언이다 보니 스킨 주기는 짧은 편이나, 프렐요드 사일러스를 제외한 스킨들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주로 상의 탈의 디자인을 억지로 구현하려다가 발생한 테마와의 괴리감, 부실한 타격감, 단조로운 이펙트가 원인으로 꼽힌다.

마력 척결관 출시 기념으로 프렐요드 스킨에도 테두리가 생기면서 모든 스킨이 테두리를 가지게 됐다.

2. 기본 스킨

파일:sylas_Classic.jpg
가격 3150BE / 790RP 동영상 #1, #2

일러스트는 지금 막 감옥을 마법의 힘으로 부수고 빛을 본 모습이다. 양손에는 페트리사이트로 이루어진 사슬이 묶여있다.[1] 참고로 해당 일러스트는 설정오류인데, 사일러스의 탈주는 사형 집행 장소에서 일어난 것이라 정식 스토리를 반영하면 저런 상황은 없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네 가지 일러스트 초안 중 괜찮은 걸 뽑은 듯.

이펙트는 노란색인 섞인 보라색을 띄고 있으며 귀환할 시 어디선가 장치들이 나타나 사슬을 옥좨지만 사일러스가 힘겹게 장치들을 끊어버린다.

담당 성우옆 동네캐릭터를 맡은 걸로 유명한지라, 농담으로 서로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 게다가 일러스트 얼굴을 조금만 다듬으면 한조하고 거의 비슷하다. 게다가 한조뿐만 아니라 케인하고도 닮았다.

실제 헤어스타일은 올빽이지만, 목에 찬 족쇄 뒤에 튀어나온 부분이 멀리서 보면 마치 상투처럼 묶은 머리카락으로 보여서 이를 착각하고 뒤에다 꽁지를 달아놓은 팬아트가 매우 많다. 당연히 잘못된 묘사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라서 수요층이 꽤 있는 편. 럭스 코믹스에서는 이 점을 의식했는지, 진짜로 뒤통수에 꽁지머리를 추가하였다.

여담으로 신발을 신고 있지 않으며 발에 붕대를 감고 있다[2]. 기본 스킨답게 외형이나 모션이 화려하진 않지만 사일러스의 다른 스킨들이 프렐요드를 제외하면 모두 평가가 개차반이다 보니(...) 스킨을 사지 않고 기본 스킨으로만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다.

케인에 이어서 로그인 화면과 기본 일러스트가 다른 챔피언이다. 이는 2019 시즌 로그인 화면으로 재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독 로그인 화면이 제작된 마지막 챔피언이기도 하며, 사일러스 이후로 리메이크되는 챔피언, 신규 챔피언들은 로그인 화면이 제작되지 않았다가 제리부터 비슷한 방식으로나마 계승되었다.

3. 보유 스킨

3.1. 달빛 악령 사일러스(Lunar Wraith Sylas)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메카 삼국 가렌
메카 삼국 드레이븐
메카 삼국 레오나
메카 삼국 세트
메카 삼국 잭스
파일:sylas_Lunarwrai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
증오로 가득한 달빛 악령 사일러스는 천상의 세계에 침입해 신의 시종들을 굴복시키려고 억겁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에게 천상과 지상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 따위는 관심사가 아닙니다. 오로지 혼돈을 갈망할 뿐이죠. 그리고 승리의 순간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홍보 영상

일리단

2019 설맞이 축제 기념 스킨이자 사일러스의 번들 스킨. 현재까지 출시된 달빛 악령 스킨들 중 유일한 인간 남성 챔피언의 스킨이기도 하다. 목에 커다란 염주를 매달고 있는 모습이 고우키카라짐을 떠올리게 한다. R의 이펙트가 늑대를 연상시키도록 바뀌며, Q와 W에 늑대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사운드가 추가된다.

번들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2019 설맞이 축제 기간 한정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따라서 겨울 동화 니코처럼 번들 스킨임을 감안해 1년 동안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지만, 2020 설맞이 축제 이후에는 설맞이 축제 기간이 아니라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3.1.1. 크로마

파일:sylas_Lunarwraith_Chroma.jpg
가격 290RP
(기간 한정)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이 중에서 루비 색상은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 획득할 수 있다.

3.2. 프렐요드 사일러스(Freljord Sylas)

프렐요드 탈리야 프렐요드 사일러스 미정
파일:sylas_Freljord.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자신을 속박했던 데마시아 왕국으로부터 탈출한 드레그본의 사일러스는 프렐요드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신에게 낙인찍힌 이름들을 떠올렸습니다. 마법사, 반역자, 국왕시해자 - 그 이름들은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게 해주었고, 불타는 반항심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이제 사일러스는 눈 덮인 북방에서 고대 마법의 힘을 찾아 그의 혁명을 더욱더 거세게 키우려고 합니다.

10.1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스킨 출시 한 달 전에 공개되었던 사일러스의 단편소설 믿음의 사슬에서 나온 설정[3]으로 드러났다.

오랜만에 평행세계 스킨이 아닌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자체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킨으로, 현 시점 유니버스에서 사일러스의 모습은 이 스킨이다. 사실상 두 번째 기본 스킨이라고 보면 되고[4], 귀환 모션에서 후드를 벗은 모습과 족쇄의 디자인이 기본 스킨과 동일하다.

저 후드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 후드와 비슷한 모양이라 탈론 같다는 평이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 이펙트를 띄며, 패시브를 쓰면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나고 Q 사용 시 폭발이 얼음이 터지는 걸로 변경된다. 도주 사용 시 바람이 부는 소리가 나고 R 사용 시 족쇄가 푸르게 빛나며 궁극기를 뺏긴 적에게 생기는 표식은 프렐요드 풍으로 변한다.

스킨 퀄리티는 준수한 편. 특히 스킬을 쓸 때나 패시브 평타 발동 시 타격감이 매우 찰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대회에서도 사일러스가 나오면 거의 이 스킨을 쓸 정도로 인기 스킨이 되었다. 프렐요드 이후에 나오는 스킨들이 전부다 아쉬운 퀄리티로 나오고 있는 추새라 지금도 다른 스킨들과 비교되면서 평가가 올라가는 중이다.

13.8 패치에 마력 척결관 출시 기념으로 테두리가 생겼다.

2020 시네마틱 영상 전사들(Warriors)에서도 해당 설정대로 이 모습[5]으로 등장했다. 이젠 모든 데마시아인들에겐 명백한 악역 포지션. 동맹을 맺은 프렐요드 전사들과 함께 데마시아를 침공해 가렌을 쓰러트리고 마력을 빼앗아 마무리하려다가 럭스의 부름으로 출현한 갈리오의 등장으로 무마된다. 이때 사일러스의 황당해하는 표정이 일품.

3.2.1. 크로마

파일:sylas_Freljord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이 중에서 루비 색상은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 획득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터키석 크로마만은 복부와 가슴부분이 노출되어있지 않다.

사슬의 색이 변함에 따라 Q, E, R 사용 시 나오는 사슬의 색이 각각의 크로마의 색깔로 변경되고, 귀환할 시 나오는 데마시아 문장의 색도 각각의 크로마의 색깔로 변경된다.

3.3. 프로젝트: 사일러스(PROJECT: Sylas)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
프로젝트: 파이크
프로젝트: 징크스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로젝트: 워윅
프로젝트: 아칼리
프로젝트: 모데카이저
프로젝트: 레넥톤
프로젝트: 세나
프로젝트: 세주아니
프로젝트: 사일러스
프로젝트: 바루스
프로젝트: 제리
파일:sylas_Project.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도시의 벽 너머 사는 추방자들의 대장을 자처하는 사일러스는 애쉬의 부름을 받고 도시를 지키기 위해 반군을 결집했습니다. 사일러스는 '프로젝트'만큼이나 현재의 중앙 감시 체제도 부수고 싶어하지만, 당장은 위험한 변절 AI들의 군대를 쳐부수는 데 만족합니다.

11.11 패치 때 출시된 사일러스의 스킨.

프로젝트 스킨 테마가 보통 금속 재질의 강화복이나 전신 슈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스킨은 사일러스의 반라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다보니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헐벗은(...) 기묘한 디자인 때문에 다른 의미로 화제가 되었다. 기계 주제에 젖꼭지까지 구현되어있다

스킨 공개 후 평가는 미묘한 편이다. 일러스트부터 상반신 탈의를 했다는 점에서 기묘하게만 느껴지는데, 하필이면 프로젝트 세계관의 스킨이다보니 세계관에도 어울리지 않는단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어떤 챔피언이든 얼굴을 전체적으로 가리는 게 대다수인 프로젝트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온전하게 얼굴을 드러낸 스킨이기도 하고 메카스러운 디자인이 퀄리티 자체는 좋기 때문에 악평보단 호불호 정도에 그치는 수준이다.

타격감 또한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패시브 평타와 W의 효과음이 날카롭게 바뀌어 타격감이 많이 줄어든지라 이 부분에서 불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이 나온다. 바로 전 스킨인 프렐요드 사일러스가 타격감이 찰져 애용되었기에 비교되기도 한다.

귀환 모션은 고군분투처럼 홀로그램 속에서 건물들을 뛰어가며 파쿠르를 한다. 또한 배경을 자세히 보면 우측 하단에 프로젝트: 징크스가 있고 좌측 상단에 궁극기 모션을 취하고 있는 프로젝트: 파이크가 있다. 파이크 무리와 협력관계인 듯하다.

사일러스가 처음으로 받은 선역 스킨이기도 하다. 추방당한 소수를 위한 반군의 지도자라는 스토리는 룬테라의 사일러스와 스토리가 유사하나, 룬테라의 사일러스는 죄없는 시민들을 학살하고 왕국에 소란을 일으켰지만 여기서는 그런 묘사는 없고 AI 로봇들만 상대한다고 나온다.

일러스트의 구도와 색감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오드아이다. 자세히 보면 오른쪽의 흰자위 부분이 검은색으로 물들었으며 이는 패스로 지급되는 감정표현이나 소환사 아이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머리를 넘긴 단발로 보이지만 실제론 목 주변을 감쌀 정도로 길다.

3.3.1. 크로마

파일:sylas_Project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출시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 획득할 수 있다. 우측 하단의 심판 크로마는 기간 한정으로 2021 프로젝트 토큰 3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3.3.2. 프레스티지 프로젝트: 사일러스(Prestige PROJECT: Sylas)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정복자 잭스 프레스티지 프로젝트: 사일러스 프레스티지 프로젝트: 제드
파일:sylas_Project_Prestige Edition.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2021 프로젝트 토큰 2000개
동영상 #
추방자, 지네틱, 프로젝트가 이길 수 없는 적과 마주했을 때, 각 진영은 조금이라도 승산을 높이기 위해 위험한 실험적 기술과 오래전 잊힌 과거의 로봇 공학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사일러스는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습니다. 불법 개조된 최고급 회사 부품을 한데 모아, 언젠가 프로젝트를 상대할 무기로 쓰는거죠.

11.11 패치 때 출시된 사일러스의 첫 프레스티지 스킨.

여타 프레스티지 시리즈에 비해 지나친 효과 없이 무난히 나온데다 헐벗은 상체를 조금이나마 가려서인지 평가가 그나마 좋다.

파일:PROJECTSylasPrestigeEditionIcon.jpg
프로젝트: 사일러스 프레스티지 에디션 구매 시 지급되는 아이콘

3.4. 전투 늑대 사일러스(Battle Wolf Sylas)

동물 특공대 스킨 시리즈
전투 토끼 프라임 리븐
전투 고양이 징크스
전투 토끼 미스 포츈
전투 박쥐 베인
전투 늑대 사일러스
미정
파일:2022_animasquad.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사일러스는 동물 특공대 휘하의 대담하고 가차 없는 타격대인 늑대 팀을 이끕니다. 포츈 지휘관을 포함해 그 누구도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걸 용납하지 않지만 인류가 무너지면 싸워서 지켜야 할 대상이 사라진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12.6 패치에 추가된 사일러스의 신스킨. 동물 특공대 스킨 시리즈의 청일점이다.

사일러스의 4번째 서사급 스킨이자, 사일러스 스킨들 중 최초로 상반신이 완전히 가려진 채로 나왔다. 또한 훔친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을 때 가면이 씌워진다.

여러모로 높은 퀄리티로 나온 스킨이지만 평가는 생각보다 좋지만은 않은 편. 기존 사일러스의 테마와 이번 스킨의 테마와 그리 어울리지 않은 건 물론, 디자인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다.결정적으로 타격감이 매우 좋지 않다. 늑대라는 컨셉 또한 번들 스킨인 달빛 악령과 겹치는데, 차라리 그쪽이 낫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을 정도이다.

전투 박쥐 베인과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3.4.1. 크로마

파일:Sylas_Sylas_AnimaSquad_Chromas_Fixed_Wid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

3.5. 재의 학살자 사일러스(Ashen Slayer Sylas)

재의 기사 스킨 시리즈
재의 정복자 판테온 재의 학살자 사일러스 재의 파멸기사 모데카이저
파일:마법공학제작소.svg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재의 정복자 판테온 재의 학살자 사일러스 재의 파멸기사 모데카이저
파일:sylas_AshenSlayer.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신화 정수 100개
동영상 #
사일러스는 마법을 깊이 사랑하지만, 오랜 수감 생활은 그를 증오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기사인 그는 가능한 많은 힘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법의 원천이 되고자 했지만... 전부 허사였습니다. 이제는 사그라드는 마법의 그림자만을 가진 비통한 투사의 모습만 남았습니다.

12.18 패치 때 추가된 사일러스의 신스킨.

프레스티지 프로젝트: 사일러스 이후 최단시간 안에 출시된 사일러스의 두 번째 신화급 스킨이다.

기존 재의 기사 시리즈와 유사하게 전신이 희미한 영체가 되고 사슬도 절반 정도는 비슷하게 영체처럼 보인다. 영체가 아닌 부분의 사슬인 기본 스킨의 페트리사이트 사슬과 거의 유사하다. 혹평받는 외형과는 달리 사운드와 스킬 이펙트 자체는 꽤 시원시원해서 평가가 좋다. 특히 귀환 모션과 궁극기 모션 도중에 나오는 날개 모양 이펙트가 멋있다.

다만, 타격감이나 이펙트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평가는 이전 재의 기사 판테온과 마찬가지로 그리 좋지 않다. 나름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신화 정수 100개를 내고 살 가치는 절대 아니라는 게 중론. 특히 디자인의 평가가 매우 나쁜 편인데, 굳이 기본 스킨의 외관적 특징을 살리겠답시고 판테온에 이어서 2연속으로 상의탈의 복장을 차용해서 외관상 보기가 심히 좋지 않다. 결국 간지나는 갑옷을 입은 사일러스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던 유저들에게 절망을 선사했다.

출시 초기에는 재의 기사 사일러스였지만, 챔피언 선정이 재의 '기사'에는 어울리지 않고 원문도 학살자를 의미하는 'Slayer'이기 때문에 재의 학살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재의 학살자 사일러스 구매시 증정하는 아이콘
파일:재의기사사일러스아이콘.20230319.jpg

3.5.1. 크로마

파일:Sylas_Sylas_AshenKnightMythic_Chromas_Fixed_Wid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정수.png
신화 정수 40개
동영상 #
깨어난 불꽃 크로마도 함께 출시되었다.

3.6. 겨울의 축복 사일러스(Winterblessed Sylas)

파일:롤-눈맞이포로-감정표현.webp
2023 눈맞이 축제
겨울의 축복 다이애나
겨울의 축복 스웨인
겨울의 축복 질리언
겨울의 축복 조이
겨울의 축복 워윅
겨울의 축복 샤코
겨울의 축복 세나
겨울의 축복 헤카림
겨울의 축복 애니
겨울의 축복 흐웨이
겨울의 축복 카밀
겨울의 축복 사일러스
겨울의 축복 쓰레쉬
겨울의 축복 루시안
미정
파일:sylas_Winterblessed.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치욕을 맛본 발명가 사일러스는 오랫동안 북극성을 향한 원한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해 특별한 장치를 만들었죠. 바로 오로라를 흡수하는 건틀릿이였습니다. 사전에 흐웨이에게 시험 작동을 마친 건틀릿으로 사일러스는 북극성을 노렸습니다. 세나는 저항하지 못하고 힘을 빼앗겼습니다. 빼앗긴 힘은 사일러스와 카밀, 쓰레쉬에게 흘러 들어갔죠.
13.24 패치에 추가된 스킨.

가슴 부분을 여미지 않은 두꺼운 재질의 셔츠와 어깨를 둥글게 감싸는 견장, 수갑과 팔 의상 등을 감싸고 있는 흑금색의 장식들이 특징이다. 패트리사이트 수갑에 달린 쇠사슬이 투명한 얼음 또는 유리 재질의 구슬로 바뀌였다. 수갑 중앙에 박힌 거대한 구슬 속에 마치 마법을 담아둔 것 같은 오로라가 보이는 모습이다. 여태까지의 스킨과 가장 상반되는 점을 뽑아보자면 바로 안경을 쓰고 있다는 것인데, 코까지 내려 쓴 안경과 흰색 머리카락의 조화로 다소 늙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아레나 업데이트로 인해 외형이 다른 스킨들보다 먼저 공개되었으나, 딱히 특출난 부분 없이 무난하다는 점에 다소 실망하는 의견이 있었다. 게다가 기존 프렐요드 사일러스와 겨울이라는 컨셉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퀄리티에 큰 발전이 없는 듯하다는 여론이 대다수였으나, 스킨의 시각 효과가 공개되며 다른 평가들도 나오고 있다.

스킬과 패시브 적중 시 나오는 겨울의 축복 특유의 오로라 이펙트와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스킬 색상, 거기에 프렐요드와는 상반되는 가벼우면서도 청량한 타격감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좋다는 평도 나온다. 특히 Q 사용시 땅에 표시되는 금색 무늬의 이펙트와 모델링 곳곳에 사용된 금색 착장때문에 프레스티지 같기도 하다.

일러스트 또한 기존의 스킨들에 비해 훨씬 어울리는 분위기에, 노출이 비약적으로 줄어든 만큼 덜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있다. 일러스트의 구도와 배치가 노출된 상반신을 강조하던 기존의 것이 아닌, 패트리사이트 수갑에 달린 구슬을 통과해 인물을 강조하는 독특한 구도를 택하여 공간감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만 사슬 디자인이 유리구를 여러 개 이어 붙인 모습이라 마치 탕후루, 애널비즈 같아서 이상하다는 의견도 많다.

3.6.1. 크로마

파일:sylas_Winterblessed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

[1] 구도 때문인지 럭스에게 빼앗은 마력 때문인지 사일러스의 손이 굉장히 커 보인다.[2] 일러스트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트레일러와 인게임에서는 손에도 검은 붕대를 두르고 있다.[3] 이 소설에서 사일러스는 토르바라는 원주민의 냉기의 화신 혈통을 기반으로 한 얼음 원소 마법을 흡수하였고 그녀의 도움으로 겨울 발톱 부족의 브리나의 약탈조에서 활동하게 된다. 사일러스가 프렐요드의 부족들에게 데마시아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보아 데마시아와 프렐요드 간에 또 다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떡밥은 2020 시네마틱 전사들에서 회수되게 된다.[4] 사일러스는 바로 위의 번들 스킨이 한정판매 대상이므로 이 스킨이 사실상의 번들 스킨 역할을 하게 된다.[5] 다만 인게임에선 페트리사이트 사슬이 얼어붙은 모습이지만 시네마틱에선 평범한 모습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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