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3 21:34:12

사사

1. 단어

1.1.

누군가를 자신의 스승으로 삼다는 뜻으로, '사사하다/했다'가 옳은 표현이다. 잘못된 표현은 사사받다 참고.

예를 들어 A가 스승이고 B가 제자면 "B는 A를 사사했다. / B가 A에게 (무엇을) 사사했다."라고 써야 한다. 실제 사례로 다시 한 번 예를 들면, 사제 계보가 '러셀 셔먼-손민수-임윤찬'으로 이어질 때, 임윤찬은 손민수를 사사했고, 그 손민수는 러셀 셔먼을 사사했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현재는 이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이 드물다. 오히려 제대로 된 용법과 정 반대로, 즉 A가 스승이고 B가 제자일 때 "A가 B를 사사했다."라고 쓰는 경우가 너무 자주 나타난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쓰면 듣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킨다. 심지어는 습관적으로 고사성어를 인용하는 노인들도 이런 식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왕왕 있어, 교열자들을 고민에 빠트린다. 조금 다른 배리에이션으로 '제자 B는 스승 A로부터 사사받았다' 고 쓰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사사라는 단어를 '기술의 전수, 전승'이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한 경우가 되겠다.

정 모르겠으면 그냥 ~에게서 배웠다(~를 스승으로 모셨다)라고 풀어쓰자. 이력서 등 간략히 표현할 경우 사사: (스승의 이름)으로 표현해도 무관하다.

1.2.

임금이 하사한 약으로 죽이는 형벌로 사약과 관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1.3.

말 그대로 기업이나 정부기관, 사단법인 등의 역사를 써 놓은 두꺼운 책. 주로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가면 열람 가능하다.

1.4.

간교하게 속이는 말. 맹자가 소통을 방해하는 그릇된 언사로 피사, 음사, 사사, 둔사를 제시하면서,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바른말을 해야함을 강조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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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의 지도자.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번역. 가톨릭에서는 '판관'으로 번역한다.

구약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שופט, Κριτές, Iudex)들은 하느님에게 사명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이민족의 침입에서 구해내는 역할을 하고 평화시기에는 최고재판장의 역할을 하지만, 이들의 영향력은 대체로 이스라엘 12지파 전체보다는 한두 지파에 한정되어 있었다. 사사 혹은 판관의 실질적인 역할 자체는 몇몇 지파를 다스리는 왕과 비슷했으며 신을 왕으로 생각하는 당시 이스라엘 특성상 감히 '다스리는 자'라는 의미에서의 왕을 칭할 수 없어서 다른 칭호를 사용한 것에 가깝다. 또한 이스라엘의 이런 문화적 특성은 점차 약해져 나중에는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의 시대에 사울으로 추대하게 되었다.

1.6.

공적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

사사로이, 사사로운 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며 '개인적인', '사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적이 아닌'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본래 공적인 것과 대비하여 표현한다.

예시 문장:
  1. 회삿돈을 사사로이 챙기다.
  2.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려 결정을 망설인다.

1.7.

도롱뇽 문서 참조.

1.8.

[1] 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2] 사죄하는 말.
[3] 예를 갖추어 사양함.

1.9.

승려불상을 모시고 불도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1.10.

여러 관청의 서기관.

1.11.

[1] 햇빛이나 그림자 따위가 비스듬히 비침.
[2] 비스듬히 있는 목표물을 쏨.

1.12.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1.13.

부처나 법사에게 공양하는 데 쓰는 네 가지 물건. 침구, 의복, 음식, 탕약을 뜻한다.

1.14.

네 가닥의 실이나 노를 꼬아 만든 끈목.

1.15.

제사에 관한 사항.

1.16. 使

사신으로서의 일.

1.17.

사사로운 일.

1.18.

조그마하거나 하찮은 일.

1.19.

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1.20.

목숨을 내어놓고 용감히 나선 군사.

1.21.

많은 사람들이 떼를 지어 천천히 걷는 모양.

2. 인명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지명

3.1. 안산시 상록구법정동

수원 당수동과 맞닿아 있다. 상록구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