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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56보병사단장 박진희 Park Jinhee | |
출생 | 1973년 ([age(1973-12-31)]~[age(1973-01-01)]세) |
학력 | 서인천고등학교 (졸업 / 4회) 국방대학교 (리더십 / 석사)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가브리엘) |
가족 | 배우자, 슬하 2남[1]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5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1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제56보병사단장 |
주요 보직 | 국방부 군사보좌관 제1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육군본부 정책과장 제28보병사단 제81보병연대장 합동참모의장 보좌관 제1보병사단 제15보병연대 1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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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2. 생애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인천고등학교(4회)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51기) 에 입교하여 1995년 8등으로 졸업하였으며,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3. 주요 직위
- 중령
4. 비판 및 논란
4.1.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보낸 문자가 박정훈 대령 항명 관련 재판에서 공개 됐다. 기사1
국방부와 정권차원의 외압이 사실상 밝혀지는 가운데, 박진희 장군의 앞날도 다소 불투명해졌다.
4.2. 관용차 및 수행원 사적 이용 논란
2024년 10월, 서울일보에서 박진희 장군이 1주일에 2회 운전병이 모는 관용차에 전속부관을 대동해 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새벽 수영을 다닌 사실을 고발 보도했다. 취재진이 1달간 잠복하며 취재했는데, 엄연히 근무 시간이 아닌 사적인 운동을 하는 시간에 전속부관과 관용차 및 그 운전병을 동원한 사실이 문제가 된 것이다.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군용차량 운용 및 관리 훈령' 제 6조 2항, 제 7조 1항 및 2항과 상급부대에 의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지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5. 여담
- 현역 장군 중 동명이인으로 박진희 포병학교장이 있다.
- 직능은 정책으로, 현재까지의 진급과 커리어를 봤을 때 육사 51기 정책 선두주자이다. 동기 중 곽태신, 김성구 장군도 정책통이다.
- 훌륭한 인품으로 소문난 덕장이다. 장교, 부사관, 병사, 군무원 구분 없이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부하들에게 받는 신임이 매우 두텁고,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한다.
- 국방부 장관의 일개 보좌관으로, 어떠한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나, 현재 사건에 연루되어 거론됨은 박진희 장군의 차후 진급과 보직에 흠이 될 수 있다.
- 연대장 임무 수행 중 경계부대 근무 인원들을 매일 격려해주고 다독여주었다.
[1] 이 중 차남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로 현재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에서 근무중이다.[2] #[3] 당시 직속상관인 연대장은 김홍석 소장이다.[4] 당시 직속상관인 정책기획과장은 하대봉 준장이다.[5] 전임자 오병석. 당시 동기인 이일용 소장은 동 사단 예하 80연대장으로 근무했다.[6] 전략분야 대령에게는 국방부 미국정책과장, 청와대 안보정책담당관과 함께 최고 요직으로 꼽히는 자리이며, 김관진, 이상희, 류제승, 박찬주, 위승호, 임종득, 정해일, 김수광, 양진혁 등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 역임하였다.[7] 전임자 우성제, 후임자 박성훈[8] 전임자 곽태신, 후임자 김성구[9] 전임 박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