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3:50:05

레빈 술라카

파일:RebinSulaka_FCSchaffhaussn_2024.png
FC 샤프하우젠 No. 2
레빈 술라카
ريبين سولاقا | Rebin Sulaka
<colbgcolor=#ffd700><colcolor=#000> 본명 레빈 가리브 술라카 아다마트
ريبين غريب سولاقا عظمت
Rebin Gharib Sulaka Adhamat
K리그 등록명 술라카
출생 1992년 4월 12일 ([age(1992-04-12)]세)
이라크 에르빌 주 안카와
국적
[[이라크|]][[틀:국기|]][[틀:국기|]]

[[스웨덴|]][[틀:국기|]][[틀:국기|]]
신체 192cm, 체중 83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ffd700><colcolor=#000> 선수 에스킬스투나 시티 (2010~2013)
달쿠르드 FF (2013~2014)
융실레 SK (2014~2015)
쉬리안스카 FC (2015)
→ AFC 에스킬스투나 (2015~2016 / 임대)
엘베룸 포트발 (2016~2017)
알 마르키야 SC (2017~2018)
알 코르 SC (2018~2019)
알 샤하니아 SC (2019)
FK 라드니치키 니시 (2019~2020)
FC 아르다 카르잘리 (2020~2021)
PFC 레프스키 소피아 (2021)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2021~2023)
IF 브롬마포이카르나 (2023)
FC 서울 (2024)
FC 샤프하우젠 (2024~)
종교 가톨릭 (칼데아 가톨릭)[1]
국가대표 40경기 1골 (이라크 / 2015~)[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이라크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

데뷔 팀인 에스킬스투나 시티부터 현 소속팀인 FC 샤프하우젠까지 무려 16개의 팀을 거쳐간 저니맨이다.

2.1. K리그 이전

2002년 스웨덴으로 이주해 축구를 시작했으며, 만 15세라는 굉장히 어린 나이에 3부 리그의 에스킬스투나 시티 1군에 데뷔하였다. 이후 2010년 정식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빠르게 자리를 잡아 2012 시즌에 23경기 4골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놀랍게도 이때 술라카의 기본급 연봉은 3,000스웨덴 크로나, 우리 돈으로 약 40만 원[3]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팀에서 뛰었던 마지막 시즌인 2012년에도 옵션 포함 11,000스웨덴 크로나, 약 140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겨우 이 연봉 받고 뛰는데도 스키 타다 발목을 다친 술라카를 보고 당시 감독인 다니엘 비클룬트가 노발대발하는 등 지나치게 프로페셔널함을 요구하면서 구단과의 불화도 쌓였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로컬 팀을 떠나 스웨덴 3부의 달쿠르드로 이적했다. 여담으로, 술라카는 에스킬스투나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청소부, 대체 교사로 일하는 것도 겸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박봉인데다 물가가 살인적인 북유럽이니 투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을 것. 달쿠르드에서는 2013 시즌 23경기 1골을 기록했다.[4] 이후 2014년 1월 스웨덴 2부리그의 융쉴레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한 시즌 동안 20경기를 출전한 뒤 바로 2015년 2월 같은 리그의 쉬리안스카로 이적해 전반기 9경기 출전했으며, 반 시즌만에 같은 리그의 AFC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5경기 출전했다.

이후 2016 시즌을 앞두고 노르웨이 3부리그의 엘베룸 포트발로 넘어가 주전으로 활약했고 그 해 팀이 2부리그로 승격하면서 다시 1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7 시즌 도중인 여름에 아예 대륙을 바꿔 카타르로 넘어가 2부리그에서 1부리그인 카타르 스타즈 리그로 갓 승격한 알 마르키야 SC로 이적했다. 첫 데뷔전부터 사비 에르난데스가 뛰고 있는 알 사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시즌 22경기 1골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알 마르키야 SC가 리그 최하위로 마무리하며 강등되자 2018-19 시즌을 앞두고 1부리그의 알 코르 SC로 이적했다. 전반기 동안 14경기 1골을 기록했지만 반 시즌만에 카타르 2부리그의 알 샤하니아로 이적, 7경기 2골을 넣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20 시즌에는 밀로라도 코사노비치 감독의 구애로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지 하루 전 날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FK 라드니치키 니시로 이적하였다. 세르비아에서 한 시즌간 15경기에 출전한 후 2020-21 시즌을 앞두고는 불가리아로 또 다시 둥지를 옮겨 불가리아 파르바 리가FC 아르다 카르잘리로 이적해 12경기를 출전했고 또 반 년만에 FA로 같은 리그의 PFC 레프스키 소피아와 6개월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구단 사정이 좋지 못해 임금이 미지급 되자 6개월 계약 마저 채우지 못하고 도중에 팀을 떠났고, 2021-22 시즌에는 다시 한번 커리어상 큰 이동을 하며 태국으로 건너와 타이 리그 1 강팀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부리람 소속으로 두 시즌간 71경기에 1골 1도움의 활약을 보였으며, 2021-22 시즌 타이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3년 여름에는 스웨덴 1부리그 스웨덴 알스벤스칸IF 브롬마포이카르나를 통해 다시 스웨덴 무대로 복귀하긴 했으나 반 시즌 동안 7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그치고 계약이 만료되었다.

2024년 2월 16일, K리그1FC 서울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5]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보여준 주전 활약이 인상깊었던 모양. 바로 다음날인 2월 17일 술라카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항에 주차된 차에서 캐리어를 내리는 사진이 올라왔다.#

2월 18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것으로 보아 이적이 확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공항에 마중나간 FC 서울팬에게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기도 했다.#

2.2. FC 서울


2024년 2월 21일, 서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술라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2.1. 2024 시즌

등번호 14번을 달았다.

K리그1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은 불발되었고,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들며 데뷔전을 치렀다. 김주성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서 K리그에서 한 피지컬 한다는 제주의 공격수 유리 조나탄을 상대로 피지컬로 찍어누르면서 경기장에서 지워버렸고, 팀의 2: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아직 적응이 덜 된 탓인지 패스할 곳을 바로 찾지 못하기도 하고, 스피드도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보완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향후 활약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4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본적인 볼터치 미스에 느린 볼처리와 순간순간 위치 선정에서 미스까지 범하는 등 좋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나 실점 장면에선 등지고 있던 가브리엘에게 너무 쉽게 제쳐지면서 위협적인 슛을 허용했고 결국 그 슛에 대한 리바운드 볼이 실점까지 이어지면서 실점에 결정적인 미스를 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1:1 동점 상황에서 실점위기에 처하자 기행을 보여주었다. 결승골을 위해 동료 필드플레이어 전원이 하프라인 위로 올라가있는 상황의 최후방 위치에서 볼터치 미스로 가브리엘에게 소유권을 내줬고, 그대로 뒀으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넘어 실점으로까지 이어질 위기였지만, 이어 가브리엘의 다리를 손으로 끌어안아 넘어뜨리며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너무나도 정직한 퇴장성 파울이었던 만큼 심판이 레드카드를 뽑자마자 일말의 대꾸도 없이 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결과적으로 팀의 패배를 카드와 맞바꿔서 막았고, 상대를 부상입힐만한 거친 파울도 아니었는데다 본인도 군말없이 퇴장을 수긍하였기에 그 자체만으로는 문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워낙에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기에 해설진마저 폭소를 금치 못했고 K리그 커뮤니티도 똑같이 난리가 났었다. 이후 연맹 사후 징계로 벌과금 120만원 징계를 받았다.

퇴장 징계가 끝나고 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바로 선발로 복귀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김주성의 좌측 센터백 자리를 대신 맡아 우측의 권완규와 호흡을 맞추었으며, 이전 경기처럼 큰 실수는 없었지만 팀은 2:4로 패배하였다.

결국 황현수박성훈에게 자리를 내주는 모양새. 벤치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작년의 호삼 아이에쉬처럼 경기에 못 나오는 와중에도 국가대표에 차출되었다.

이후 요르단 국적의 야잔 알아랍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여름이적시장에서 서울과 결별할것으로 보인다.

6월 19일 코리아컵 16강 강원 FC 전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했다.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의 갈레고의 결정적인 슛을 육탄방어 해내면서 팀의 패배를 막았고, 연장 전반 종료 후 권완규와 교체되었다. 이후 승부차기까지 가서 승리해 슈퍼세이브의 빛이 바라지 않았다. 이후 6월 27일, FC 서울과 계약을 해지하였다.[6]

서울 소속으로 경기를 많이 뛰지는 않았지만 팀 동료들과 잘 지냈다.

내다리 내놔로 불리는 가브리엘 잡기 사건으로 지켜낸 무승부와 승점 1점 덕분에 훗날 서울이 파이널 A를 확정짓게 되었고 서울 팬들 사이에서 밈으로 회자되고 있다.

2.3. FC 샤프하우젠

2024년 9월 9일, 스위스 2부 리그의 FC 샤프하우젠에 입단하였다.#

9월 15일 스위스 컵 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1부 리그의 강호 세르베트 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리그에서도 계속 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11월 2일 홈에서 펼쳐진 AC 벨린초나와의 리그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이자 본인의 스위스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5년 6월 11일, 23세의 나이에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대략 2017년부터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소집, 출전했었으나 2022년 2월 개인사정을 이유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고 18개월이 지난 2023년 8월 복귀를 선언하며 그 이후부터는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재밌는 사실은 이 불규칙한 차출기간동안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대표팀과 2번을 겨뤄봤다는 것인데, 첫 대결은 2017년 6월 7일, 슈틸리케호와 친선전 0:0 무승부를 거둘 당시 풀타임 출전이였고, 두번째 출전은 2021년 11월 16일에 벤투호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다시 만나 이번에도 풀타임으로 나섰으나 0:3의 대패를 맛봐야 했다. 2024년 1월 6일 아시안컵 대회 직전 클린스만호와의 친선경기때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벤치에 머물면서 경기에 나서진 않았다.[7]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이라크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전경기에 출장하면서 조별리그 2차전 일본전에서는 수비진으로서 풀타임으로 나서 2:1 승리를 얻어냈고, 조별리그 3차전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본인의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해 팀의 3:2 승리에 기여하며 조1위로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16강에서 요르단에게 수적 열세 속에서 3실점을 당하며 바로 탈락했다.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는 자신이 클럽 소속으로 리그에서 뛰었던 한국을 상대하게 되었고, 첫 대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2:3으로 패배했다.[8]

4. 플레이 스타일

192㎝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수 제공권 장악이 돋보이는 선수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상대를 피지컬로 압도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위치선정도 좋은 편이라 패스 차단에도 능하다.

피지컬이 좋고 헤딩 타점이 높아 발빠르고 활동량이 좋은 선수와 수비라인을 형성한다면 아주 효율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할수 있다. 이 점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본과의 경기에서 제대로 보여졌다. 파이터형 센터백이지만, 순간적인 판단도 좋아 상대가 파괴적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를 출장시켰을때, 1대1 대인마크를 아주 효과적으로 막아낼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단점이 있다면, 매우 느린 주력. 발이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공간을 커버해줄 동료 수비 자원이 필수로 있어야만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다. 또 압박에 매우 약해보이며 전방 압박이 쎈 팀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5. 여담

  • 사디크, 자심에 이어 FC 서울의 역대 세 번째 이라크 선수다.

  •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시절 사무에우 호사 등 팀의 동료 용병 선수들과 함께 서드 유니폼 홍보 영상에 등장하여 단체 춤을 선보인 적이 있다(...). 때문에 같은 이적시장에서 FC 서울에 입단한 제시 린가드의 댄스 파트너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 술리카가 이적한 이후 이라크 축구팬들이 FC 서울 SNS에 아랍어로 댓글을 달고 있다.
  • 스위스 리그로 이적한 후에도 자신의 옛 동료 제시 린가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있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정이 많이 들은 것으로 보인다.

6. 같이 보기

파일:Iraq_National_Team_Badge.png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029D79>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GK 1 파하드 탈립
(Fahad Talib)
1994.10.21 ([age(1994-10-21)]세) 19 0 파일:이란 국기.svg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 FC
12 잘랄 하산
(Jalal Hassan)
1991.05.18 ([age(1991-05-18)]세) 75 0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자우라 SC
22 아흐메드 바실
(Ahmed Basil)
1996.08.19 ([age(1996-08-19)]세) 4 0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쇼르타 SC
DF 2 레빈 술라카
(Rebin Sulaka)
1992.04.12 ([age(1992-04-12)]세) 34 0 파일:스위스 국기.svg FC 샤프하우젠
3 후세인 알리
(Hussein Ali)
2002.03.01 ([age(2002-03-01)]세) 4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SC 헤이렌베인
4 사드 나티크
(Saad Natiq)
1994.03.19 ([age(1994-03-19)]세) 33 0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압하 FC
5 프란스 푸트로스
(Frans Putros)
1993.07.14 ([age(1993-07-14)]세) 14 0 파일:태국 국기.svg 포트 FC
6 알리 아드난
(Ali Adnan)
1993.12.19 ([age(1993-12-19)]세) 90 7 파일:이란 국기.svg 메스 라프산잔 FC
15 알란 모히딘
(Allan Mohideen)
1993.11.11 ([age(1993-11-11)]세) 2 0 파일:스웨덴 국기.svg 우트시크텐스 BK
23 메르차스 도스키
(Merchas Doski)
1999.12.07 ([age(1999-12-07)]세) 9 0 파일:체코 국기.svg 1. FC 슬로바츠코
24 자히드 타흐신
(Zaid Tahseen)
2001.01.29 ([age(2001-01-29)]세) 4 0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탈라바 SC
25 아흐메드 야히아
(Ahmed Yahya)
1997.05.27 ([age(1995-05-27)]세) 3 0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쇼르타 SC
MF 7 유세프 아민
(Youssef Amyn)
2003.08.21 ([age(2003-08-21)]세) 2 1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8 이브라힘 바예시
(Ibrahim Bayesh)
2000.05.01 ([age(2000-05-01)]세) 46 6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쿠와 알 자위야
11 지단 이크발
(Zidane Iqbal)
2003.04.27 ([age(2003-04-27)]세) 4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FC 위트레흐트
13 바샤르 레산
(Bashar Resan)
1996.12.22 ([age(1996-12-22)]세) 59 4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SC
14 아캄 하심
(Akam Hashim)
1998.08.14 ([age(1998-08-14)]세) 0 0 파일:이라크 국기.svg 아르빌 SC
16 아미르 알암마리
(Amir Al-Ammari)
1997.07.27 ([age(1997-07-27)]세) 23 1 파일:스웨덴 국기.svg 할름스타드 BK
17 알리 자심
(Ali Jasim)
2004.01.20 ([age(2004-01-20)]세) 4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코모 1907
19 다닐로 알사에드
(Danilo Al-Saed)
1999.02.24 ([age(1999-02-24)]세) 2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SC 헤이렌베인
20 오사마 라시드
(Osama Rashid)
1992.01.17 ([age(1992-01-17)]세) 29 1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C 비젤라
21 아흐마드 알레이
(Ahmad Allée)
1996.04.29 ([age(1996-04-29)]세) 3 0 파일:프랑스 국기.svg FC 루앙
26 몬타데르 마지드
(Montader Madjed)
2005.04.14 ([age(2005-04-14)]세) 2 0 파일:스웨덴 국기.svg 함마르뷔 IF
FW 9 알리 알하마디
(Ali Al-Hamadi)
2002.03.01 ([age(2002-03-01)]세) 11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10 모하나드 알리
(Mohanad Ali)
2000.06.20 ([age(2000-06-20)]세) 40 18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쇼르타 SC
18 아이만 후세인
(Aymen Hussein)
1996.03.22 ([age(1996-03-22)]세) 68 17 파일:이라크 국기.svg 알 쿠와 알 자위야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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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립 · 2 술라카 · 3 알리 · 4 나티크 · 5 푸트로스 · 6 아드난 · 7 아민 · 8 바예시 · 9 알하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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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슬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라크의 소수에 해당하는 크리스천이다. 후술할 여담 참조.[2] 2024년 6월 6일 기준[3] 월급이 아니라 연봉이다. 그것도 그 물가 비싼 스웨덴에서 말이다.[4] 이 때 받은 월급이 전 소속팀에서 받은 연봉보다 많다고 한다.[5] 이전까진 밀로스 데게네크, 호세인 카나니가 유력한 영입후보로 거론되고 있었고, 바흐다트 하노노프도 언급되었었다.[6] 공교롭게도 이 날 자신의 조국이 자신이 FC 서울 소속으로 뛰었던 국가인 대한민국과 월드컵 3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배정되었다.[7] 결과는 한국에게 0-1 패배.[8] 이 경기에서 이라크가 2번째 골을 넣었을 때, 골을 넣은 선수와 술라카의 위치가 거의 겹쳐져 있어서 각종 중계방송과 커뮤니티에서 이 골을 술라카의 골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심지어 자막도 술라카의 골로 적혀있었던 것도 한 몫했다.[9] 이라크계 미국인 선수로, 부모님이 이라크 모술 근교에 있던 칼데아 가톨릭 공동체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