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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명지신도시 명지지구 가 개발이 다 완료되면 사진을 변경해주십시요.(2021년 까지)
鳴旨洞 / Myeongji-dong
| 명지동 鳴旨洞 / Myeongji-dong | |
| 광역자치단체 | 부산광역시 |
| 기초자치단체 | 강서구 |
| 행정표준코드 | 3360029 |
| 인구 | 51,444명 (2017년 1월말 주민등록인구) |
| 면적 | 15.67㎢ |
| 인구 밀도 | 3474.632명/㎢ |
| 하위 법정동 | 1리 |
| 동사무소 | 명지동 |
| 명지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
1. 개요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법정동이다.명지도에 해당하며,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지금의 명지동은 김해군 명지면 동리·신전리·조동리·중리·진목리·평성리 일대에 해당한다. 명지면 소속이었던 신호리(현 신호동)는 1978년 명지동이 부산 북구에 편입되면서 녹산면(현 녹산동)으로 넘어갔다. 구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립지에 명지오션시티라는 신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의 신도시가 개발이 진행중인 지역이라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고 있으며, 그렇다보니 강서구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동네라고 볼수 있다.
명지오션시티는 2008년부터 롯데캐슬, 극동스타클래스, 퀸덤[1] 일부 단지의 입주가 완료된 이후 두산 위브 포세이돈, 한신 휴플러스, 삼정 그린코아 등 다른 아파트의 건설과 입주가 진행되었고 2014년 말 엘크루 솔마레의 입주를 마지막으로 명지오션시티 내의 모든 아파트 단지들의 입주가 완료되었다. 덕분에 강서구에서 가장 도시화되고 붐비는 곳이 되었으며 스타벅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들도 속속 입점하는 등 주거지 배후 상권도 발전 중이다.
명지오션시티 위쪽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지구 중 하나인 명지국제신도시가 조성중이며, 오션시티의 세대수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계획되며,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상되며, 또 명지국제신도시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덕분에 아파트 가격도 부산 강서구 안에서 가장 비싸며, 서부산권 전체를 통틀어도 명지국제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서부산에서 가장 비싼 동네인 북구 화명동 바로 다음 수준의 아파트값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3월 기준, 국제신도시에는 금강 펜테리움 1차, 에일린의 뜰, 호반 베르디움, 대방 노블랜드 오션뷰가 입주해 있으며 이후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협성 휴포레, 대방 노블랜드 2차등이 2016년도에 입주를 하였으며, 이후 2017년에는 명지 사랑으로 부영과 명지 더샵이 분양 계획에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중소형 평수 위주의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신도시로 개발이 된 동네이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덕분에 명지동은 2015년과 2016년에 부산에서 신생아가 2번쨰로 많이 태어난 지역이 되었다.[2]
2018년 명지 1동과 2동으로 분동 예정이다.
동 주민센터가 명지오션시티나 명지국제신도시와는 떨어진 파밭 쪽에 있기 때문에 명지오션시티에 민원센터를 운영중이다.
명지국제신도시 서쪽과 북쪽에는 밭들이 있는데 사이에 도로를 한개 두고있을 뿐이라 도로를 하나 건너기만 하면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시와 농촌을 왔다갔다 할수 있다.(...)
진우도 등의 모래톱은 철새도래지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있다. 파가 특산물. 명지 대파가 네임드 있는데 명지국제신도시를 크게 조성 중에도 불구하고 파 밭은 일부 남겨놓았을 정도이다.
2. 공동주택
자세한건 공동주택/강서구(부산) 참조3. 교통
3.1. 시내버스
3.2. 마을버스
4. 학교
4.1. 초등학교
- 남명초등학교
- 명지초등학교
- 명호초등학교
- 오션초등학교
4.2. 중학교
- 경일중학교
- 명지중학교
- 명호중학교
4.3. 고등학교
- 경일고등학교
- 명호고등학교
[1] 아파트 단지 내에 소위 영어 마을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영어 공용화단지를 만든다고 건설사에서 아파트 상가 간판에 영어 간판 사용을 의무화하고 영어권 외국인 직원을 한명씩 의무적으로 고용하게 했다. 단지 내에 외국계 사립학교를 유치한다고 하고 경전철 개통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현수막이 영어로(...) 아파트 외벽에 붙여져 있던 일이 있었을 정도로 난리였으나 영세한 건설사가 1단지만 겨우 완공하고 부도가 나버리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됐다. 이 건설사의 원래 계획으로는 명지와 신호 주거단지 일대에 1만세대가 넘는 아파트 타운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완공된 1단지를 제외한 다른 부지들은 다른 건설사들에게 팔려서 다른 건설사 브랜드의 아파트들이 입주하였다.[2] 1위는 기장군 정관읍, 이쪽도 마찬가지로 신도시로 개발이 된곳이다.[3] 평일, 토요일 출•퇴근 한정 운행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