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우송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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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암 방면신 흥 ← 1.3 ㎞ | 1호선 (103) | 반석 방면대전역 1.0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미개통 노선 보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8정거장 | ||||
| | |||||
| 내선순환 ← 0.8 ㎞ | 추진 중 | 외선순환 0.7 ㎞ → | |||
| 역명 표기 | ||
| 1호선 | 대동(우송대) Dae-dong(Woosong Univ.) 大洞(又松大) / 大洞(又松大学) / [ruby(大洞, ruby=テドン)]([ruby(又松大, ruby=ウソンデ)]) | |
| 주소 | ||
|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지하176 (대동 138-56) | ||
| 운영 기관 | ||
| 1호선 | 대전교통공사 | |
| 2호선 | ||
| 개업일 | ||
| 1호선 | 2006년 3월 16일 | |
| 2호선 | 2028년 예정 | |
| 역사 구조 | ||
| 지하 3층 | ||
| 승강장 구조 | ||
| 복선 섬식 승강장 | ||
[clearfix]
1. 개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103번.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지하176 (대동 138-56) 소재.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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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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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안내도 |
대전역 방향으로 섬식 승강장이 시작되는 역이며 주변에는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첫 출발인 판암역은 대전대학교의 이름을 붙였는데 사실 판암역에서 내려 대전대학교를 가는 것보다 대동역에서 내려 대전대학교를 가는 게 훨씬 빠르다. 다만 어디까지나 비교적 빠르다는 거고 실제로는 거리로 대략 2km, 도보로 20~30분 정도는 걸리는 거리인지라 맨몸이 아닌 이상 보통은 605번, 608번 버스를 타고 가는 게 낫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에서 3개 뿐인 곡선식 승강장을 가진 역이다. 이로 인해 열차와 승강장과의 간격이 넓다. 나머지 두 개는 판암역, 지족역. 또한 신흥역으로 가는 길에 급곡선 구간이 두 군데가 나와 열차 속도가 다소 느리다.
그래도 대전 도시철도 1호선에 속해 있는 동구 지역 역 중에서는 제일 역 주변이 발달되어 있다. 2010년까지는 우송대학교/우송정보대학 학생들과 근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하는 가게 일부를 제외하면 허허벌판에 주택가였으나 그 후 아파트단지가 생기면서 주변도 많이 커졌다.
3. 일평균 이용객
대동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7448><bgcolor=#007448><rowcolor=#ffffff> 연도 || ![파일:대전 1호선 아이콘.svg]()
||<bgcolor=#007448> 비고 ||
| 2006년 | 4,563명 | [1] |
| 2007년 | 6,461명 | |
| 2008년 | 7,343명 | |
| 2009년 | 8,558명 | |
| 2010년 | 9,242명 | |
| 2011년 | 10,518명 | |
| 2012년 | 10,761명 | |
| 2013년 | 11,138명 | |
| 2014년 | 11,316명 | |
| 2015년 | 10,780명 | |
| 2016년 | 10,227명 | |
| 2017년 | 9,659명 | |
| 2018년 | 9,406명 | |
| 2019년 | 9,443명 | |
| 2020년 | 5,859명 | |
| 2021년 | 6,103명 | |
| 2022년 | 6,927명 | |
| 2023년 | 7,524명 | |
| <rowcolor=#ffffff> 출처 | ||
| 대전교통공사 정보공개 목록 | ||
이 역은 1호선에서 처음으로 상권다운 상권이 형성된 곳과 만나는 곳이다. 그래서 대전 중심지에서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방향으로 가는 길목이자, 용운동과 자양동으로 향하는 길목이기 때문에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다. 그런 사실은 고려하면 이용객이 딱히 많다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지역이 대전 중심가와 너무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대전의 교통 허브인 대전역 및 번화가 은행동으로는 걸어서도 30분 이내에 충분히 갈 수 있을 만큼 가깝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도시철도 특성상 한두 정거장 가는 정도로는 승객들이 잘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주변이 5,500세대에 달하는 동구의 신흥 아파트 밀집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11,316명으로 피크를 찍었다가 감소하는 추세이며, 대동역을 이용할만한 승객들의 상당수가 시내버스 또는 도보, 택시 등으로 이탈해서 잠재력에 비해 이용률이 높지 않다.[2]
아이러니하게도 대동역이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중위권 ~ 중상위권 수요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이 입지 때문인데, 앞 문단에서 언급한대로 대동역 간접역세권인 자양동과 용운동은 대전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음영지역이면서 각각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및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유발수요가 상당하다. 이쪽은 구도심 지역으로 가는 게 아닌 이상 어차피 대동역을 무조건 거쳐야 해서 역이 깊고 좌석을 잡기도 어려운 대전역 환승보다는 대동역 환승을 선호하기에 그 수요를 그대로 받아먹을 수 있다. 이 덕분에 대동역은 환승 인원 4위, 환승 비율 3위에 달하는 환승 거점으로서 그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4. 승강장
4.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 |
| 승강장 |
| 신흥 ↑ | |||
| ㅣ | 하 | 상 | ㅣ |
| ↓ 대전 | |||
| 상 | | 신흥·판암 방면 |
| 하 | 대전·정부청사·유성온천·반석 방면 |
2020년경 스크린도어를 윗부분을 막는 밀폐형 스크린도어로 교체했다.
역 구내에 4.1퍼밀의 구배가 있다.
===#
| 207정거장 ↑ | |||
| 외 | ㅣ | ㅣ | 내 |
| ↓ 209정거장 | |||
5. 연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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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자료는 개통일인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9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2] 아파트가 입주했음에도 대부분 수요가 보합세나 감소세를 보였고, 바로 옆에 위치한 휴먼시아1단지가 입주했던 2010년이 수요를 견인한 유일한 해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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