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00:28:36

네일아트

Nail Art.

1. 개요2. 가격3. 관리4. 역사5. 트리비아6. 관련 문서

1. 개요

손톱 발톱에 대한 미용, 장식, 관리 하는 작업한다. 큐티클손질하거나 인조 손톱을 붙이는 작업부터 정말 화려한 반짝이 작업까지 다양하다. 주로 여성들만의 문화인식할 수 있으나 남자들도 큐티클 정리를 하거나 손톱을 다듬는 경우도 있다.

2. 가격

큐티클 제거포함기본 손질은 보통 1만원~1만5천원 정도 한다. 그리고 거기에 간단하게 폴리쉬만 바르는 건 샵마다 다르다. 보통 매니큐어만 바른다면 몇 천원 정도 더 비싸고[1], 젤 네일을 바른다면 2만원 정도 가격이 오른다. 큐빅을 붙이거나 온갖 화려한 기교를 부리는 경우 10만원은 정말 우습게 뛰어넘는다. 프렌치~그라데이션 네일은 5만원 정도. 젤 네일은 한번 받으면 대략 한 달 정도 유지되는 만큼 원컬러로 바르면 3만원 이상으로 받는다. 일반 매니큐어와 젤 매니큐어의 가격 차이가 매우 심한 편이다.

3. 관리

전문 네일샵에서 관리를 받는 경우, 개인이 시술하는 것보다는 수준 높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주로 전문관리의 경우 손톱 위에 두껍게 손톱 전용 접착제를 붙여 관리하는데, 그 접착제를 제거하기 쉽지 않다. 이를 방치할 경우 지저분해지고, 일단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한다. 손톱은 평생 자라나는 이상 최대 3주 이내에 또 돈내고 받아야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또 샵에 가서 제거를 해야 하고, 다른 샵에 가는 경우 제거비용이 추가로 든다.

4. 역사

네일아트의 시작은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와 중국에서부터 전해지는데 붉은 정도에 따라 계급을 나타냈다. 예를 들면 귀족은 진한 붉은색을, 평민은 연한 붉은색을 사용한다.

서구권에서 건너온 문화이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의 시작도, 외국인들이 모이는 이태원동 등지에서부터 업계가 시작되어 1997년 경에는 '한국네일협회'가 발족되어 운영중에 있다. 또 자체적으로 네일기술검정도 시행하고 있는 중. 그 동안 민간자격으로 시행되다가 2014년부터 미용사의 한 분야로 국가기술자격 추가가 확정되었다.

5. 트리비아

  • 마사지와 함께 구미권에서는 한국인이 잘한다는 스테리오타입이 있다. 근거없는 스테리오타입이 아니라 미국 대도시의 마사지, 네일숍의 경우 대다수가 한국인이라 보면 된다.[2] 그런데 이것도 다 옛말인것이, 지금은 중국이나 베트남쪽으로 전세가 기울었다.
  • 국내 또한 네일시장의 규모가 나쁘지 않은 터라 미국, 일본을 쫒는 후발주자로 한국의 네일아트 또한 유명하다. 네일의 관심이 많은 해외 유저들[3]의 경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마저 검색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고 한다.
  • 뷰티가 그러하듯 맛들리면 돈 꽤나 나가는 분야이다. 화장품의 경우 액상을 제외하면 유통기한이 길기에 데일리 제품이 아닌이상 사용기간이 긴편이나 네일은 내용물이 남았다 하더라도 서서히 굳기에 수명이 더욱 짧다. 굳은 네일을 풀어주는 '네일 띠너'도 존재하나 처음 이용했을 때의 품질과는 비교할 수 없다. 파츠나 스티커등의 부품들의 경우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전문가들의 경우 붓도 종류별로 보관하거나 교체한다.
  • 네일아트를 한 채 요리를 하면 화학성분이 요리에 들어가 못 하게 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또한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네일아트를 하면 그만큼 손톱을 못 자르게 되기 때문.
  • 큐빅을 붙이면 상당히 예뻐지나, 제거할 시 소형 펜치(...)같은 것으로 드러내서 빼기 때문에 큐빅을 붙이지 않은 네일에 비하면 화려한 만큼의 고생과 고통이 따른다. 대체로 붙인 큐빅이 크면 클 수록 고통이 비례한다. 제거해주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고통에 대한 복불복이 심하니 큐빅 제거는 왠만하면 숙련자에게 부탁하자.

6. 관련 문서


[1] 이마저도 요즘은 젤 네일만 있어 일반 매니큐어는 아예 메뉴에서 빼버리는 가게도 많다.[2] 아예 이 분야로 취업이민을 돕는 변호사와 스폰서들도 늘고 있다.[3] 북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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