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2:04:27

김정일/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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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드라마3. 영화4. 다큐멘터리5. 소설6. 만화7. 애니메이션8. 게임9. 광고10. 기타

1. 개요

파일:LasMhjc.jpg
모에모에 북조선 독본

김정일대중매체 속 모습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드라마

  • 1975년 KBS 실화극장 《노동당》에서는 배우 문오장이 연기했다.
  • 1977년 KBS 실화극장 - 연락부에서는 배우 유종근이 연기했다.
  • 1980년 KBS-TV 100분 드라마 《붉은 왕조》에선 배우 민욱이 연기했다.
  • 1982년 KBS1 반공드라마 《지금 평양에선》에서 배우 김병기가 맡아 특유의 색욕과 광기에 찬 연기로 유명세를 날렸으며, 1984년 6.25 연속기획 《함정》에서도 동일 배역을 맡았다.
  • 1984년 MBC 6.25 특집드라마 《북위 38도선》에서 배우 김웅철이 맡았는데, 마지막 두 컷밖에 안 나온다.
  • 1986년 MBC 다큐멘터리 드라마 《북으로 간 여배우》에선 배우 이희도가 맡았는데, 1995년 SBS 창사 5주년 특별기획 《해빙》에서도 같은 배역을 맡았다.
  • 1995년 MBC 특별기획 《제4공화국》에서 배우 김윤형이 연기했다.
  • 1998년 KBS 특집 미니시리즈 《진달래꽃 필때까지》에선 배우 정동환이 연기했다.

3. 영화

  • 1995년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김정일과 닮은 꼴로 유명했던 민간인 김영식 씨가 분했다. 김진명의 원작 소설에는 김일성이 나오지만 영화 개봉 시점인 1995년에는 죽은 후였기 때문에 김정일로 교체된 듯.
  • 1998년 북한 영화 여행사 길영조에서는 본인이 직접 등장한다. 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북한 영화에 자주 나오지 않으며 언급만 주로 되는데, 영화의 주요 소재 중 하나가 1992년 열병식이라서 그 유명한 "영웅적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있으라"라고 연설하는 장면이 영화에 삽입됐다.
  • 2002년 영화 재밌는 영화에선 정진각이 분했다. 김대중과 랜선친구가 되어 끝말잇기 게임을 하면서 친해진다. 게임중에 계속 져서 빡친 김대중이 종목을 바꾸려고 369게임, 공공칠빵 등 다른 재밌는 게임이 많다고 하자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김대중이 직접 만나면 가르쳐준다고 해서 정모를 기획하게 된다. 그런데 서로 옥류관에서 만나자고 해놓고 상대가 안나타나자[1]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다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고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마지막에 김대중보고 형이라고 부르면서 운다.
  • 2003년 괴작 주글래 살래에서 짭정일이 중국집을 경영하면서 피자집을 경영하는 짭대중과 병림픽을 벌이는데 각종 변태행위를 일삼는다.(...). 배우는 클레멘타인에도 단역으로 나왔던 배정일이고 정식배역명은 '짱개사장'.
  • 2004년 미국 영화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관심 받고 싶어서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해서 세뇌하려는 사상 초유의 찌질한 계획을 세운다. 덤으로 김일성은 외계인.
  • 2005년 영화 천군에서 남북정상회담 자료화면을 통해 등장한다. 김대중과 모의하여 남북한이 공동으로 핵개발에 착수하는 막장 결정을 내린다.
  • 2006년작 《일본이외 전부침몰》에서는 마지막에 웨이터로 변장해서 일본 총리에게 접근했다가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게 원인이 되어 그나마 유일하게 남아있던 일본 역시 침몰한다.
  • 2009년 영화 《세균열도》에서 '장군'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배우는 다름아닌 타케나카 나오토.
  • 2006년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에서는 백일섭이 분해서 영화 시작에 잠깐 나온다.
  • 2010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솔트》의 극초반에 잠깐 언급되는데 미국과의 협상 끝에 안젤리나 졸리를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된다.
파일:공작 김정일.jpg
공작에 나오는 김정일
  • 2018년작 《공작》에서 기주봉이 연기한 역할로 그 퀄리티가 실제와 거의 복붙수준이라(...) 많은 관객들을 놀래켰다. 이렇게 실제와 흡사한 퀄리티가 나올 수 있었던 건 CG가 아닌 특수분장덕이었다고...[단독] '공작' 기주봉 "김정일과 똑같다는 칭찬, 감사하다"(인터뷰②) 인터뷰 기사를 보면 관객들 뿐만 아니라 촬영장 스태프들조차도 기주봉을 보고 술렁거렸다니 말 다했다. 배우가 분장하랬더니 무슨 진짜 살아있는 김정일을 데려왔냐는 개그 댓글들이 달리곤 하는데, 김길선 기자는 실제 김정일은 굉장히 잘난척 심하고 부산스러운 인간이었다면서 기주봉의 김정일은 점잖게 미화되었고 말투는 김일성에 더 가까워보이긴 하지만, 희화화한 면도 많고 80% 정도는 비슷해보인다고 나름 호평했다.[2] 다만 영화 공작에서 묘사된 김정일을 만나는 모든 프로토콜, 가령 김정일이 말티즈를 데리고 나온다거나, 김정일의 상의 단추를 본다거나 미리 손목시계를 수거하고 손을 소독하는 것 등은 장진성의 <경애하는 지도자에게>에서 묘사된 김정일 접견씬을 그대로 참고한 흔적이다.[3]

4. 다큐멘터리

  • 2009년작 '김정일리아'는 김정일 정권의 폭압성 고발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011년 KBS에서 '대기획 김정일' 3부작을 제작하여 김정일의 생애 전반을 조명했다.
  • 2011년 안토니 뒤푸르 감독이 김정일의 생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인간 김정일'을 제작했다.
  • 2016년작 '연인과 독재자'는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당연히 주모자인 김정일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자막의 상태가 처참하다.

5. 소설

  • 스탈린의 편지: 동북아전쟁 중에 김일성이 김정일과 다른 자식들을 내버려두고 도망갔다. 여기서 김정일은 아버지에게 두드려맞은 트라우마 때문에 자기 발바닥을 물어뜯는 괴상한 버릇이 생겨버렸다. 발이 입에 닿긴 하나? 김일성이 처형당한 후 김정일은 동생들과 함께 미국 알래스카 주에 사는 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물개 사냥꾼인 왈라스 헤지호그에게로 입양 가게 된다.
  •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한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서는 1953년 당시 12살이었던 김정일이 등장하는데, 이때 김정일은 메레츠코프를 사칭하는 주인공 알란 엠마누엘 칼손을 진짜 메레츠코프로 여기고 따랐다가[4] 김일성에 의해 가짜임이 들통나고, 때마침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평양시를 거쳐 기어이 선양까지 쫓아온 진짜 메레츠코프가 들이닥치자 칼손을 향해 "죽여버리겠다!"며 길길이 날뛴다. 그러다가 때마침 김일성과 회견차 선양에 와 있던 마오쩌둥이 그가 전에 자신의 처 장칭국부군에게서 구해준 사실을 알게 되고, 메레츠코프 역시 그가 자신의 원쑤이기도 한 베리야 원수에 의해 블라디보스토크 굴라그로 유배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위기가 뒤바뀌는데, 이때에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저놈 당장 죽여버려라"며 날뛰다가 김일성에게 싸대기를 맞는다. 거기다 김일성은 조용히 하지 않으면 한대 더 맞을 줄 알라며 호통쳤다. 영화 버전에서는 아버지인 김일성과 함께 시원하게 잘렸다.
  • 3차대전(소설)에서는 북한 내부의 대혼란으로 인해 생사조차 불명인 상태가 되었다고 언급된다.
  • 3차대전의 작가인 김경진의 다른 소설인 남북과 데프콘에서도 등장하지만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 경애하는 수령동지: 주인공인 김일성의 숨겨진 사생아 김정환의 첫번째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주인공의 연기에 속아넘어가 김정환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방심하여 김정환이 막대한 비자금을 모으고 프룬제 일파와 장성택 등을 포섭하도록 놔두는 사태를 만든다. 주인공이 류경호텔을 붕괴시켜 김정일을 압사시키려 하지만 운 좋게 살아남는다. 그러나 붕괴사고로 김일성의 신임을 잃자 더 신임을 잃기 전에 자기 아버지를 비소로 독살하려 하고, 이 사실을 김일성이 알게 되어 김정환 편으로 돌아서면서 결국 김정환에게 정권을 빼앗긴다. 대외적으로는 김정일을 암살한 반역자들을 진압한 김정환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사실은 김정환에 의해 비밀리에 총살된 뒤 화장되었다.
  •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위에 나온 영화에 대한 관심을 살려 영화감독이 된다. 그의 페르소나는 리춘히라고.

6. 만화

  • 도시정벌: 정치적인 문제라 그런지 이름을 약간 바꿨다. 상당한 개념인. 스스로의 권력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시키려고 한다. 그때문에 반대파에게 습격당해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쫓겨났다가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통일을 언급하며 피터팬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일이 끝나고 배신했다가 끔살.
  • 헌터×헌터: 동고르트 공화국의 지도자를 보면 딱 김정일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라 돌아가는 꼴만 봐도…
  • 웹툰 스틸레인에서 시작과 함께 사망하지만 김정일의 대역 최선국이 김정일 행세를 하면서 나라를 다스린다.
  • IDW 트랜스포머 G1 코믹스에는 김정일을 모티브로 한 김종두가 등장한다.
  • 박인권의 만화 대물에서 2번이나 나온다. 2부에서는 서혜림의 몸로비에 홀딱 넘어가서 북한의 실권을 남한에 홀라당 다 넘겨주는 무능한 인간으로 나오고 4부에서는 김정남이 중국의 미녀 고고학자에 반해 폐인이 되자 남한 측에 부탁해 제비 하류를 시켜서 김정남 결혼시켜주기 작전에 돌입한다. 김정남이 결혼에 성공해서 제정신을 차리자 북핵을 대국적으로 포기해 버린다.
  • 박인권의 또 다른 만화인 핵잠유령에도 최종보스로 나온다. 다만 서해5도를 할양받는다는 기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공탁수를 비롯한 책임자들을 싹 다 숙청하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는 것으로 살아남는다.
  • 역시나 박인권이 그린 감빵 시리즈 10부 평양여감방에선 그나마 정치가로 나오던 다른 작품들과 달리 그냥 술과 여자에 미친 한량으로 나오는데, 연회에 출석한 박다혜를 보고 혹하여 동침하려 하지만, 농담으로 이거 처녀가 아닌데? 라고 하였으나, 하누리에 강간당했던 박다혜가 하얗게 질려 잘못을 빌자 진짜 처녀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고 자기가 무슨 고물상 엿장수인줄 아냐면서 기쁨조 교육담당자 김숙을 그 자리에서 처형하고 박다혜는 수용소에 처넣는다. 그리고 자신이 먹을 여자와 간통한 것은 반민중범죄이며 김일성에 대한 도전(...)라고 발광하면서 조사를 지시한다. 다만 하누리가 기쁨조 학교에 가서 권총을 들고 난동을 부렸을때 젊은 놈이 그럴 수 있다고 자기도 젊을땐 총질 좀 했다면서 용서해주는 대범한 모습도 나온다.
  • 시크릿 인베이전에서는 스크럴중 하나가 김정일의 모습을 하고있다.[5]
  • 김부장에서는 암살 대상으로 등장.
  • 헛쯔모없는 개혁에도 등장한다.

7. 애니메이션

  • 심슨 가족: 일반적으로 서양에서 생각하는 전형적인 김정일의 이미지. Italian Bob 편에서 미사일을 쏘는 장면이 유명하다. 또한 김정일을 찬양하는 노래인 척 하고 실상은 북한 사회와 김정일을 까는 노래를 부르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 중 "I는 그가 금지한 인터넷"이 압권.[6]
  • 죠시라쿠 4화에서 아들과 함께 등장한다. 김정은의 젖꼭지를 눌러 미사일을 발사한다.

8. 게임

  • 홈프론트: 오프닝에서 장례식이 나온다. 게임 시작부터 고인드립.
  • 소꿉친구는 대통령: 일본에 핵미사일을 쏜다. 그러나 에제키엘에게 격추당하고 푸틴의 위엄으로 GG 치게 된다.

9. 광고


스프라이트(음료)의 이스라엘판 패러디 광고. 국기를 보면 보면 알겠지만 북한이 아닌 그냥 삼족오로 보이는 동물을 그려놓은 깃발을 국기로 쓰는 가공의 국가다. 다만 열병식의 장소는 김일성 광장을 CG로 편집해 놓았으며, 군인의 행진 장면은 그냥 북한의 열병식 장면을 가져다 썼다. 그리고 편집자의 실수인지 27초 부분에 나오는 배경에 인공기가 희미하게 보인다.


네덜란드의 보험회사 델타 로이드의 광고에 나오는 김정일. 2001년 광고다. 하지만 김일성, 장성택을 더 닮았다. 참고로 주인공은 얼핏 보면 김정남과 닮았다. 한글이랍시고 나오는 문자는 히라가나 닮은 기하학적 문양(…)이며,[7]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차라리 중국어와 비슷하게 들린다. 다만 퍼레이드에서 울려퍼지는 남녀 목소리는 북한말의 백마스킹.

10. 기타



[1] 당연히 김정일은 평양 옥류관에서 기다렸고 김대중은 남한에 있는 '평양 옥류관'이란 식당에서 기다렸다. 서로 내가 대통령이라서 무서워서 안나왔냐, 혹시 성분이 나빠서 안나왔냐 따위의 헛소리를 한다.[2] 남은 20%는 김정일의 본성이니 아무도 따라 할수 없는게 당연하다 했다.[3] 영화에선 김정일과 대화를 할때 눈을 마주치지 말라했지만, 김길선 기자에 의하면 오히려 북한에선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겉과 속이 다르다 평가 받을수 있으며, 수령을 똑바로 어버이를 보듯 정중히 우러러 봐야 한다 설명했다. 거기다 영화에선 김정일의 행동 하나 하나에 군인들이 칼같이 움직이며 반응을 하지만, 실제로 들어오기 전에 수색을 전부 마쳤을테니 저렇게 까지 엄중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영화에선 손님이 김정일에게 술을 한잔 따라 주지만, 실제였다면 그런 일은 없고 대신 김정일이 "내 이름으로 술 한잔 따라줘라."라고 말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4] 사실 보자마자 곧바로 따른 건 아니었고, 김일성이 아무도 믿지 말라 했다며 진짜로 스탈린이 보낸 사람이 맞는지 스탈린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했다. 심지어 알란이 도청의 가능성을 제기하자 스탈린과 자신만이 알고 있는 별칭으로 핵심 질문만 간단히 하자는 생각을 꺼내 나름대로 알란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스탈린이 전화 몇분전에 사망하면서 실패. 운빨 쩐다 거기다 울고 있던 김정일에게 알란이 달래주려고 대충 스탈린이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려 줬는데, 우연히도 그 노래는 스탈린이 김정일에게 불러준적이 있는 노래여서 완전히 믿게되었다.[5] 아마 김정일로 변한이유는 그때 스크럴의 목적이 지구의 인간들을 세뇌 시키는 것인데 북한은 김씨일가가 다스리는 독재국가라는 것을 이용해 북한의 국민들을 빠르게 세뇌시키기 위한것 일것이다.[6] 실제로 북한에서는 광명망이라는 인트라넷을 쓴다. 진짜 인터넷은 외국인이나 고위층들만 쓸 수 있으며, 이마저도 감시하에 써야 한다.[7] 사실 한글을 모르는 입장에서 한글을 보면 직선, , 사각형밖에 안 보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한국어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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