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06:09:27

고윤정/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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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작품 ]
||<#5C5E5D><-4>
영화
||
파일:헌트(2022) 캐릭터 포스터 조유정.jpg

조유정
2022
드라마
파일:로스쿨 캐릭터 포스터_전예슬.jpg
파일:환혼 빛과 그림자 캐릭터 포스터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 잃은 여인.jpg
파일:무빙(드라마) 캐릭터 포스터 장희수.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JTBC 로고_White.svg

전예슬
2021
파일:tvN 로고 White.svg

진부연
2022~2023
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장희수
2023
파일:tvN 로고 White.svg

오이영
2025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넷플릭스 로고 화이트.svg

차무희
2025


1. 개요2. 여담 및 취향

[clearfix]

1. 개요

배우 고윤정의 여담을 정리한 문서.

2. 여담 및 취향

  • 취미가 자주 바뀌는 편이다. 최근 밝힌 취미는 자동차 레고 조립과 베이킹 등이 있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는 위에서 서술된 운동이다. 촬영기간에는 웨이트필라테스를 주로 한다고 한다.
  • 미술고등학교 출신에 회화전공으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10여 년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로 인해 그림 실력이 출중하다.
  • iPhone '그 미소녀' CF로 얼굴을 알렸다. 신인 시절부터 여러 가지 광고를 통해 모습을 비추었기 때문에 이로 인해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에서 《블랙 미러》를 인생 작품으로 꼽았다. 아홉 번이나 봤을 만큼 추천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 사계절 중에서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다. 주류와 게장, 냉면, 볶음밥을 다 포함해서 먹으면 2인분까지 먹을 수 있고, 순수하게 고기만 먹으면 3인분 이상까지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냉면을 무척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냉면은 진주냉면이며, 진주냉면을 먹을 때는 다른 음식과 같이 먹지 않고 하나만 먹는다고 한다.
  • 무빙 제작발표회와 쇼케이스가 있던 날 긴장을 많이 해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다고 한다.[2]
  • 2023년 5월,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매우 긴장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는데, 걱정할 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팬들을 안심시켜주었다.[3]
  • 한 인터뷰에서 원래도 긴장을 많이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평소에는 긴장을 안 하는 편이고 오디션 볼 때도 마찬가지로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 시상식이나 제작 발표회 등에서는 실시간으로 노출이 된다는 생각과 눈앞에 대중들, 기자들을 마주 한다는 게 긴장이 되는 것 같다고 대답한 바 있다.
  • 시원시원하면서 유쾌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같은 작품을 한 배우들의 말에 의하면 매우 씩씩하고 털털하며, 이성적인 성격이라고 한다.[4]
  • 라면을 좋아한다. 한 가지 음식을 한 달 간 먹어야 한다면 무슨 음식을 먹겠느냐는 물음에 라면이라고 대답했으며, 최애 라면으로는 감자면을 꼽았다.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다. 공식 팬카페에서 좋아하는 과일을 물으면 항상 복숭아를 답하였고, 망고와 수박 중 좋아하는 것을 골라달라고 하자 질문 문항에도 없었던 복숭아를 답할 정도이다.
  • 인스타그램 피드 사진들만으로 MZ세대의 롤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휴대폰 카메라에 금이 가도 모를 정도로 사진을 잘 안 찍는다고 한다.[5]
  • 2023년 9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
  • 겨울철에는 담요를 꼭 들고다니고, 붕어빵을 파는 곳도 체크한다고 한다. #
  •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여러 부문에서 다작했지만, 아직까지 공중파 드라마를 찍은 경력은 없다.


[1] 피겨 스케이팅은 발레를 그만둔 후 1년 정도 배웠다고 한다.[2] 출처: 고윤정 팬톡방[3] 네티즌들은 공황장애가 있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후 8월 22일 공개된 살롱드립에서 처음엔 떨리지 않았는데 '내리기 직전 신입 매니저의 공감성 멘트+경호원이 벌컥 열어버린 차 문+갑자기 마주한 많은 사람들+나만 남겨두고 떠난 내 차'라는 상황이 겹치면서 극도로 긴장한 상태로 레드카펫에 오르게 된 것으로 밝혀 졌다.(21분 57초부터)[4] 촬영장과 리딩현장에 '안녕하십니까'하고 털털하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들 한다.[5] 사진을 찍는 것은 촬영 비하인드나 일상 모습이 궁금할 팬들을 위한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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