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옵션 주로 가속력이 업그레이드 대상이다. 옵션들을 뺄 수도 있다. 그중 경량화 옵션도 대부분 차량에 존재한다.[4] 성능이 대폭적으로 상승되는 옵션들은 부품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5]
브레이크 브레이크도 성능을 올릴 수 있다. 각각 차량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1~2개 있고 최대 4개가 존재한다.[6] 전부 선택되는 것이 아닌 1개 선택해서 하는 것이다. 드리프트 초보라면 옵션을 끄고 숙련자라면 옵션을 키면 된다.
기어 성능 조절 기어의 성능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면 기어비를 높여 최대 이속을 늘리는 대신 가속력을 줄이며, 반대로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기어비를 낮춰 가속력을 늘리는 대신 최대 이속을 낮춘다. 더비 아레나와 레이스에서 적절히 조절하면 큰 성능을 낼 수 있는 옵션.[7]
스포일러 단순 외관 장식으로만 생각할 수 있으나, 차량 성능 중 하나인 핸들링에 영향을 준다. 비싼 스포일러일수록 핸들링이 더 많이 향상된다. 일부 차량은 장착이 불가능하거나,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스포일러도 있다.[8]
차량 가치 최근 업데이트로 차량의 가치를 올릴수 있다. 차량 가치는 스크랩,크레딧으로 올리수 있다. 다만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차중에서 가장 비싼차 까지만 올리수 있다.
차량용 삽 차량 앞 쪽에는 삽을 달 수 있는데 차량 내구 증강&공격력 상승용이다. 삽을 추가하면 차량 파괴시 얻는 부품 수가 날어난다. 삽의 외형은 차의 전면부 모양과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일부 차량의 경우는 달 수 있는 삽의 종류가 2개가 있다. 삽은 불도저 전면부마냥 생긴 삽보다 원뿔형으로 생긴 공격치중형 삽이 더 비싸다. 이 추가기능은 공격, 방어, 내구도가 중요한 더비에서는 아예 필수로 자리잡았다.
로켓 추진기(게임 패스) 차량 뒤에 로켓 추진가 장착된다. 작동 시에 무거운 차량도 잠시 동안은 스포츠카의 속력을 낼 수 있다! 추진력을 이용해서 차량 싸움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부스터를 달면 부품이 추가로 9개 더 늘어난다.
에어 트러스터 업데이트 49로 추가된 새로운 부가 기능, 크레딧으로 장착 가능하다. 250로벅스 게임패스로 크레딧 구매를 우회할 수 있다.
후기형. 앞서 봤던 초반 자동차들 보다 최고 속력이 훨씬 높아서 레이스하기에 좋다. 더비를 할때도 좋으며, 풀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비 티어 2까지 올라간다. 또한, D클래스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59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D클래스 레이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기존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며 리디자인하여 나오게 된 슈퍼카. S클래스 레이싱의 신흥제왕. 기존 S클래스의 제왕인 Super Mobile을 찍어 눌렀다. 이게 정녕 S클래스라고 의심될 정도의 최고속도[13]와 가속력[14]을 자랑한다. 그리고 추가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무제한급인 X클래스에서도 깡패같은 레이싱 성능을 보여준다.[15][16](바퀴나 디자인도 호평을 받는다.)
앞에 거대한 파쇄기가 달려있는 차량. mountain annihilator란 이름으로 보아 도로 공사 등으로 산맥을 제거할 때 쓰는 차량인듯 하다. 가상차다.
앞의 거대한 파쇄기가 특징으로, 동티어 차량도 제대로 박히면 순식간에 갈아치울 수 있다. 앞에 달린 바퀴처럼 생긴 파쇄기는 내구도가 높아 웬만한 충돌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러한 파쇄기의 존재 덕에 1티어 차량 다수를 상대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상대가 전차류를 끌고 오면 말이 달라진다. 바퀴가 큰데 내구도는 약한 탓에 주포 한대에 바퀴 하나씩 박살이 나버려 접근도 못하고 불구가 되어버릴 수 있다.(하지만 이 차로 먼저 탱크를 깔아버리면 탱크 주포가 살아져셔 이길수 있다..) 또한 더비에서는 저거넛이 되지 않으면 앞에 있는 파쇄기가 돌아가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자.(파쇄기 아이템을 얻으면 일정시간 예외) 다만 파괴 시설에서는 계속 돈다.
맥라렌 F1 팀의 포뮬러 1 차량 중 최고의 명차라 불렸던 차량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26이라는 인게임 내 최강의 코너링 수치를 가지고 있다.[17] 엄청난 코너링 수치답게 코너링을 중점에 두는 레이싱에서 모두 쌈싸먹고 있다.[18][19] 그러나 X티어 치고는 낮은 최고속도[20], 적은 부품 수로 인한 내구도로 인해 아일랜드 서킷[21]랑 스턴트 레이스, 더비[22]에서는 힘을 못 쓴다. 또한 핸들링이 너무 높은지라 오버스티어가 발생해서 실수로 박을 확률이 낮지 않게 있다.
외형은 토폴-M이 맞지만 간혹 한국인 유저들이 이거랑 비슷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버튼을 누르거나 미사일의 탄두 부분을 쏠 경우 폭발하며 카 크러셔 2의 차량 중 가장 긴 길이를 갖고 있다. 이 탓인지 스폰할 때 마다 차량이 종종 끼는 버그가 발생한다. 차량이 로비 안에 들어간다든지, 밑의 에너지 코어 공간에 박힌다든지 한다 그리고 아쉽게도 미사일을 쏠수는 없다. 만약 미사일을 쏘는 기능이 있었다면 서버 내부는 개판이 될 것이 뻔하다. 또한 폭발을 이용해 더비나 PVP에서는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이나 많은 차량이랑 함께 동귀어진을 할수있다. 물론 그 차가 가만히 있어야 가능하다. 특히 3티어 탱크나 대형 트럭이 폭심부에 들어가게끔 하면 더비에서 최소 400점 이상을 얻는다! 물론 킬보다는 부품수때문이지만 가속력이 5로 메우 처참한데 상술한 EB7 Mountain Annihilator까지는 아니지만 무게도 엄청난데다가 전진 기어 수가 4개나 되어 엄청 답답하다. 참고로 같은 속력, 가속력, 무게를 지녔을 때, 기어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중반 이후 가속력이 떨어진다. 허나 어느정도 속도가 잡힌 상태에선 쉬프트키를 누르고 탱크처럼 제자리 선회가 가능한 점이 단점 일부를 상쇄시킨다. 더비 4티어가 추가된 이후에는 이 차량을 이용하여 일명 자폭 돌격식 전술이 등장했는데, 현재 나온 4티어 차량들의 엔진이나 조종석이 전부 전방에 있다보니, 이 차량으로 앞면을 날려버리는 전술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역시 10초 뒤에 폭발한다는 디메리트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데미지를 제대로 못 준다는 점에서 도박수인 것은 다름이 없다.
EB7 Mountain Annihilator처럼 앞의 거대 드릴이 돌아가는데, 차이점이라면 이 드릴은 파괴 연구소 내부에서 PvP를 키고 PvP 상태인 다른 차량과 부딪히면 파쇄기 효과가 발동한다. 즉 움직이는 드릴 파쇄기다. 그리고 드릴이 뿌셔져도 파쇄기 효과를 볼수 있지만 EB7 Mountain Annihilator는 바퀴처럼 생긴 파쇄기가 망가지면 효과를 볼수없다. 출시당시 가장 비싼차였다가 2년뒤에 신규차가 나와 현재 가격3등이다. 몸체는 상당히 튼튼하지만(심지어 바퀴가 가려져 있고 여려개이다.) 엔진이 있는 곳은 1티어가 몇번 치면 금방 불이 붙을 정도로 약하다.[25]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차의 엔진이 어디있는지 모른다....(안다고 해도 이차의 특성을 아는 사람들은 엔진쪽을 벽에 붙이거나 돌면서 공격한다.)
업데이트 46에 등장한 특수차량. 기존 속도 1대장이였던 Trusterspeed SSV(舊 Thrust SSC)를 제치고 새로운 속도 1대장으로 군림하였다. 스러스트 SSC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지만 그만큼 속력에 몰빵한 탓에 몇몇 성능은 희생하여 스러스트 SSC보다 좋지 않은 것이 몇몇이 있는데, 스러스트 SSC보다 전장이 길어서 핸들이 둔한 데다가 속력과 가속력이 더욱 강력해서 고속에서 방향조율이 불가능에 가깝다. 허나 후진은 최대 속력이 41km/h로 늘어났으나, 후진가속력이 복불복처럼 원래 가속력이거나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다. 5km 정도에서 후진을 넣으려고 하면 브레이킹이 걸린다. 스러스트 SSC와 마찬가지로 공격력은 매우 높으나 체력이 상당히 약하다. 일반 레이싱에서는 사기적인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드래그스터, 소닉파워 제트 트럭, 스러스트 SSC와 함께 사용할 수 없고 타임어택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29]
첫 번째로 공개된 초기 더비 4티어 차량. 원본은 유러피언 트럭 팩토리(European Truck Factory)에서 제작한 5축 광산 운반 트럭 ETF D5-340.[30] 원본은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이나 여기서는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으로 운용된다.(...) 더비에서 타 4티어와 함께 신흥 깡패로 자리잡았으며, 4티어 차량 중 제일 민첩하기에 빠르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맨 앞에 조종석이 있어 방심하면 터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스폰하는데 1500점의 세션스코어가 필요하다.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며 리디자인하여 나오게 된 슈퍼카. 하지만 삭제되기 전 에고이스타보다 훨씬 비싸다. 이 차량이 출시하면서 몇몇 기록이 갱신되었다. 새로운 비싼 차량에 등극하였고, 오랫동안 더비 1티어의 속도, 가속도대장으로 군림했던 Exo Speeder를 밀어내고 새로운 속도, 가속도 1위에 등극하였다. 하지만 실사용에서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었다. 빠른 가속력과 속력이 무색하게 장거리 제외 레이싱, 더비에서는 힘을 잘 못 쓴다. 레이싱에서는 EXR Extimo와 단점을 공유하는데, 속력은 빠르다한들 실제 코너링능력이 매우 빈약하여 언더스티어가 나기 일쑤이며 더비에서는 1티어 중 공격력이 최강이나 가벼운 무게, 적운 부품 수로 인하여 경합 상황에서 일찍이 터진다.
두 번째로 공개된 초기 더비 4티어 차량. 원본은 우주중공(航天重工)에서 제작한 4축 광산 운반 트럭 WTW 220E.[31] 더비에서 타 4티어와 함께 신흥 깡패로 자리잡았지만 4티어 중 유독 몸빵이 부각이 안되는데, 엔진이 전방 밑에 있어 바위 몇 방 맞으면 바로 터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4티어 중 약체 취급을 받는 중이다. 스폰하는데 1800점의 세션스코어가 필요하다.
마지막 세 번째로 공개된 초기 더비 4티어 차량. 베이퍼웨어 전차인 P.1000 라테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더비에서 Panwellz가 공언한 대로 최종보스로 군림하고 있다. 앞에 두 4티어 차량보다 엄청난 체급과 대형 2연장 주포[32]로 압살하고 있다. 그 때문에 라테가 등장하면 게임이 터질 위험이 매우 커서 라테가 출현하면 한 마음으로 최우선으로 조진다. 심지어 엔진 공략하기도 매우 까다로운데, 후방에 4개의 엔진을 갖추고 있는데, 4개를 다 터뜨려야한다. 특히 저거넛전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 2대가 출현하면 공격 14명은 아예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저거넛전의 난이도를 급격하게 올린 메인 주범이다. 스폰하는데 2500점의 세션스코어가 필요하다.
처음 게임 접속한 초보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는 차들중 1개이자 그룹 가입이 필요한 플레이어가 잠금해제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다. 하지만 2024년 7월 13일에(한국기준) Resiliant W9 와 함께 일반차량으로 바뀌었다. 가속도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풀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속도가 14를 넘는다. Gear Ratio를 조금만 건드려 주면 레이스를 갈 수... 없다. 왜냐면 쉽게 뒤집히고 다른 성능 스탯도 낮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 차량이 아주 작아서 분쇄기 조종실에도 들어간다(...)
처음 게임 접속한 초보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는 차들중 1개다. VIP 게임패스가 필요한 플레이어가 잠금해제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다. 더비에서도 괜찮고 레이싱에서도 업그레이드만 좀 해주면 괜찮은 차량이다. 하지만 게임패스를 게임 시작하기 전부터 사거나 시작할때부터 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 만큼 이 차량은 쓰는 사람이 없다. 여담으로 헤드라이트를 자세히 보면 이미지다. 이는 같은 제작자가 만든 대부분의 다른 차량들(Avanta Overlander 제외)도 같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모빌이다. S클래스 레이싱의 제왕. S클래스 주제에 상당한 최고속도[34]와 가속력[35], 핸들링[36][37]으로 인하여 레이스를 말 그대로 씹어먹는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레이싱에선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지만 정작 더비에서는 힘을 잘 못 쓴다. 앞바퀴 구동축 연결부위가 매우 빈약하여 깨지기가 쉽기 때문이다.[38] 여담으로 엔진이 어째서인지 부가티의 엔진인 쿼드터보 W16 엔진이 들어가있다.[39] 동시에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가지게 된 건 덤.
50일 일일 미션을 다 해야 주기 때문에 초보에게 주는 차라기에는 조금 아닌 차다. 독점 전용 차량인 플레이어가 잠금해제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다. 더비에서는 쉽게 부서지지고 레이싱에서도 나쁜 차량이다. (그래도 가끔 타는사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어 성능을 잘 만져주면 레이스 클래스가 최대 C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가속도/최고속도는 빠른데 코너링과 부실한 차체(?)가 가장 큰 단점이다...)
처음 게임 접속한 초보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는 차들중 1개였다. 더비에서는 금속 쟁기만 달면 좋은 차량이다. 레이싱은 아니지만.. 하지만 한정판이 되어서 업데이트 48c 이후에 접속하는 사람은 사용할수 없다. 하지만 한정판 차량중에서는 가장 많이 보인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엔진이 잘못 배치되어 있는데, 원래는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 좌석 아래에 있어야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뒤에 있다. 그리고 이 차는 일본 차가 아닌데 일본 번호판이 달려 있다. 해당 번호판은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혹시 우아즈 부한카도 일본차가 되는건 아니겠지?
처음 게임 접속한 초보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는 차들중 1개였다. 업데이트 24에 Honado Cevic Hatchback으로 대체되었다. 성능이 Correlo KN50보다도 괜찮은 차량이였다. 또 이 차량이 옛 플레이어들이 처음으로 본 차량중 1대이니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클래식 카크러셔2 맵을 선보임에 따라 2024년 5월 26일에 재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차량 부품 77개를 모두 찾아야 한다. 26일이 지나면 중단되니 최대한 빨리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이 차량 또한 분쇄기 조종실에 들어간다.
[1] 여기서 구동계통이 전륜구동, 후륜구동, 사륜구동에 따라서 제어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나뉜다.[2] 이는 진짜 무한궤도처럼 움직이는게 아니라 궤도는 그냥 파괴 판정만 받는 부품중 하나에 불과하고 바퀴가 직접적으로 땅에 닿아 주행한다. 그래서 탱크가 뒤집혔을때 밑부분을 보면 바퀴 부분이 조금 튀어나와있는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충돌 판정은 존재해, 부딪히거나 폭발, 탱크 주포로 궤도를 때리면 궤도가 끊어진 채로(...) 움직이는걸 볼 수 있다.[3] 이기고 싶다면 주포를 집중적으로 노리자. 주포에 일정량 이상의 피해가 들어가면 주포를 사용하지 못한다. 또한 특정 위치를 맞추면 주포 회전이 불가능 하도록 만들 수 있다.[4] 더비에선 양날의 검인데, 가속력을 높여주나 몸싸움 공격력이 소폭 하락한다.[5] 대표적으로 대형 차량들에 있는 옵션중 하나인 공압 브레이크는 스크랩이 무려 5자릿수씩 필요한 경우도 있다.[6] 브레이크 튜닝(기본 옵), 스포츠 브레이크, 레이싱 브레이크, 공압 브레이크(대형차 한정)[7] 더비 아레나에서는 공격력이 변하고, 레이스에서는 레이스 수치가 변한다.[8] 일반 1티어 차량임에도 차량 외형으로 인해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와 거대한 3티어 차량임에도 달 수 있는 외형 때문에 장착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9] 같은 무료 자동차인 Resiliant Rylan MK1은 아주 느리고 쉽게 부서지기 때문.[10]유튜브 채널[11]Pacifico를 만든 사람이지만 현재 계정이 삭제되었다.[12] 인게임에서 가장 최고속력이 느린 차다...[13] 508km/h, 사용가능한 태생 S클래스에서 2위를 자랑한다. 1위는 Super Mobile.[14] 태생 20.8. 태생 가속력은 21.3인 테슬라 로드스터 2.0이 우위를 차지하지만 브레이크, 코너링 업그레이드를 배제하고 가속력에만 투자할 경우 총 22로 1위이다![15] 가속력만 22.5, 레이싱에서 사용 가능한 차량 중 2위에 해당된다! 더군다나 서버 레이스에서 500km/h 이상 밟는 경우는 0에 수렴하기에 0티어 취급을 받고있다해도 무방하다.[16] 가속도와 속도에서 이 차량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차량은 Exo Speeder, Exo Extimo, Gavanni Exelsio밖에 없는데 Exo Speeder는 코너링 수치가 빈약하고 사실상 3륜차량인지라 코너링이 심각하게 빈약하고, Exo Extimo와 Gavanni Exelsio는 코너링 수치가 Ezio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몰아보면 핸들이 상당히 둔해서 고속 코너링이 매우 힘들다. 그런 탓인지 Ezio의 평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간 것.[17] 웬만한 빠른 차량은 언더스티어 성향이 잘 나타나는 것에 비해 이 차량은 코너링 수치가 매우 높아 오버스티어 성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18] 더트 트랙, 마운틴 서킷, Around The World[19] Around The World에서는 최고속도라는 단점을 무지막지한 코너링 수치라는 초대형 장점이 씹었다. 활주로 8시 방향 코너 2개 및 해저터널 코너의 강력제동이 필요한 구간에서 다른 차량이 100km/h, 220~240km/h 초반이 되어야 지나갈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이 차량은 혼자 200km/h와 300km/h로 지나갈 수 있다![20] 타 차량과 다르게 기어비 조절이 불가능하여 더욱이 격차가 난다.[21] 아일랜드 서킷은 과거에 상술한 통통 튀는 버그땜에 기존 아일랜드 서킷 0티어인 Super Mobile을 밀어내고 떡상했었던 경우인데, 차체가 낮은 덕에 무게중심도 낮아서 통통 튀어도 차량이 넘어질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는 수정되어 다시 0티어를 내주게 되었다.[22] 폭탄 술래잡기, 프리즈 태그 제외. 준수한 가속력, 압도적인 코너링으로 적을 농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23] 맨 처음 가격은 100T 였으나 업데이트 32에서 90T으,로 낮아졌고 업데이트 62에서 3,500 백금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24] 크기에 비해 의외로 엄청 무겁다. 밀도만큼은 게임 최고치.[25] 다만 150킬로 이상으로 부딫처야한다.[26] 게임 내 최고치. 정확히 1,000마일이다.[27]가속력이 50을 넘어서 60을 넘는 최초의 차량이다! 거기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스러스트보다 업그레이드 시 증가폭도 더 커 70.4까지 늘어난다![28] 쉬프트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불을 뿜어대도 차량이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대형 토치[29] 하지만 이 넷은 공통적으로 가속력, 최고속도가 최상위권이지만 코너링이 매우 빈약해 일반 차량에 비해 랩타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30] 적재중량이 340톤에 달하며 출력은 총합 3,863마력을 낸다.[31] 적재중량이 220톤이며 출력은 총합 2,280마력을 낸다.[32] 심지어 한쪽이 파괴되어도 쏠 수 있다![33] 실제로 돌아보면 체감되는 수치가 17 이상이다![34] Exo Speeder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빠른 차량 타이틀을 고수했었다.[35] 태생 S클래스 중 가속력이 더 센 차량을 찾자면 테슬라 로드스터 2.0, Gavanni Ezio(테르조 밀레니오)밖에 없다.[36] 태생 S클래스에서 코너링 수치가 더 높은 차량은 수두룩하지만, 수치에 비해 코너링 안정성이 독보적으로 강한 수퍼모빌이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그 코너링 느낌은 400km/h 이상의 고속에서 크게 체감된다.[37]400km/h 이상의 속도에서 안정적으로 코너링이 가능한 차량은 수퍼모빌 이외에는 전무하다![38] 보통 더비에서는 차량이 힘을 못 쓰도록 엔진이나 바퀴, 운전석 등을 최우선시하여 부순다. 허나 수퍼모빌은 전, 후륜 유난히 튀어나와있기에 타 차량보다 큰 약점취급당한다.[39] 부가티 시론의 무게의 2배에 달하는 차량을 원본 최대속력인 330km/h를 넘어 523km를 달성해야하니 엔진과 구동계에 온갖 튜닝을 했을 것이다.[40] 대부분 각진 모델이여서 그렇거나 다른 문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