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1:23:21

86-에이티식스-

86-에이티식스-
86―エイティシックス―
파일:86에이티식스.png
장르 SF, 밀리터리, 액션
작가 아사토 아사토[1]
삽화가 시라비
번역가 한신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카도카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영상출판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전격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노블엔진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7. 02. 1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 08. 06.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6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4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요 등장인물5.2.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인물5.3. 스피어 헤드 전대5.4. 에이티식스 출신 주민5.5. 기데아 연방 공화국 인물
6. 설정
6.1. 세력6.2. 병기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8. 기타9. 바깥 고리

1. 개요

돼지에게 인권을 주지 않는다 하여 인간의 도리에 어긋났다 비난받는 나라는 없다.
따라서,
말이 다른 누군가를, 피부색이 다른 누군가를, 조상이 다른 누군가를 인간의 모습을 한 돼지라고 정의했다면,
그자들을 억압하거나 박해하거나 학살하는 일도, 인륜을 해치는 잘못은 아니다.
『86-에이티식스-』 첫 문장.
2016년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사토 아사토(安里 アサト), 일러스트는 시라비. 2018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문고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선 4권 출시와 거의 동시에 40만부를 돌파하고 카도가와 히로인 총선거에서도 여주인공 레나가 1위를 차지하는등 전격문고 신작중에선 매우 잘나가는 편이다.

2018년 서울국제도서전 라이트노벨 페스티벌에서 노블엔진으로부터의 정식 발매를 발표했으며 1, 2, 3권이 2개월마다 출간되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꽤 있어 교보문고YES24, 알라딘 커뮤니케이션에서 SF/판타지소설 분야 상위권 베스트셀러 랭킹에 올라가곤 한다. 판매량이 좋아서인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번역이 되고 있다. 다만 한글 번역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안그래도 문장이 긴 편인데 그걸 직역 위주의 번역투로 옮겨놓으니 거슬리고 읽기 불편한 문맥이 군데군데 산재해 있다. 역자 한신남이 지속적으로 지적받던 부분을 그대로 담습하는 중.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훨 낫긴 하다.

일본 웹소설 사이트 카쿠요무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단편이 나오고 있다.

2. 줄거리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서 모종의 낙인을 부여받은 채 날마다 이웃나라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 발매 현황

Ep.1 Ep.2 Ep.3
파일:86에이티식스.jpg 파일:86에이티식스2.jpg 파일:86에이티식스3.jpg
86
―에이티식스―
―Run through the battlefront―〈上〉 ―Run through the battlefront―〈下〉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2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08월 06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7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10월 0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12월 03일
Ep.4 Ep.5 Ep.6
파일:에이티식스4.jpg 파일:에이티식스5.jpg 파일:86 에이티식스 6권.jpg
―Under Pressure― ―죽음이여, 교만하지 말라― ―明けねばこそ夜は永く―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5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5월 0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10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1월 0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4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4. 특징

작가 아사토 아사토가 전쟁과 관련된 내용들을 상당수 참고해 만들었다. 전쟁 소설중 명작으로 평가받는 서부전선 이상없다나 전쟁 영화의 전설 지옥의 묵시록, 블랙 호크 다운을 비롯한 전쟁 창작물의 패러디, 오마쥬가 담겨 있으며, 백악관 행정명령 9066호, 홀로코스트, 소년병의 등장 등 실제 사례들도 비틀어서 언급된다. 또 레기온에서 알 수 있듯 호러 영화의 영향 역시 컸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본인은 특히 스크리머스미스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또한 일반적인 먼치킨물과는 달리 전체주의인종차별이 만연한 사회를 그리고 있으며 전쟁에 소년병을 내세우는 등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작가 본인도 "자국군이 아닌 외국인으로 군대를 만들면 된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이 소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작품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 무었이냐는 질문에 "타인을 자신과 똑같은 인간으로 존중할 것. 그리고 후회없이 살 것."이라고 답변했다. 인터뷰 번역 링크

5. 등장인물

5.1. 주요 등장인물

파일:에이티식스레나.png
  • 신에이 노우젠(신)

  • 파일:에이티식스신.png
    스피어 헤드의 리더이자 오래 살아남은 베테랑. 전투 중이 아닐때는 심심하다며 뒹굴거리지만 전투 중에는 한없이 냉정하면서 공화국에서 만든 저거노트를 극한의 한계까지 운용하는 실력을 발휘하여 살아남는다. 전쟁이 벌어지기 이전에는 공화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제국에 의한 레기온의 침략으로 공화국이 상당수의 토지를 빼앗기고 식량 문제로 인해 백계종 우대 정책을 내놓으면서 백계종이 아니었던 노우젠 집안은 하루만에 1구에서 살았던 자택에서 강제로 쫓겨나 강제 수용소로 향하게 된다. 어느 날 수용소 생활 도중 자신의 형인 쇼레이 노우젠에게 부모님은 왜 안 돌아오냐는 말에 하다가 화가 난 쇼레이에 의해 죽을 뻔하였다. 하지만 이후 자신도 군에 입대, 형이 죽고 남긴 저거노트에 있는 문양 듀라한을 사용한다. 그리고 매번 그만 살아 남자 안 좋은 소문에 살이 붙어서 언더테이커(장의사) 라는 별명도 붙게 된다.

    신에게 다른 사람과 다른 특수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부모님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능력을 가졌고 쇼레이로 부터 죽을뻔 한 날부터는 망령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망령의 존재를 누구보다 먼저 깨닫게 된다. 그렇게 몇년 후 자신의 형의 망령이 레기온에 깃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레기온을 찾아 박멸하여 형을 해방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전투를 하고 있다. 이후 핸들러가 또 교대되면서 레나가 지휘관이 되자 별 신경을 안 썼지만 그녀가 자신들을 최대한 인간으로 대하려는 태도를 보고 점차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나머지 대원들을 죽이기 위해 무리한 명령이 상부에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태도를 보이며 작전을 받아들였고 이 작전에서 자신의 형을 성불하는데 성공시키고 기아데 지방으로 향한다. 이후 연방군과 만났는지 나머지 대원들과 함께 연방군 부대원으로써 레나와 재회하게 된다.

    이후 부대원들과 연방 영토내에 진입하였으나 계속 정비를 못 받은 저거노트는 고장나고 레기온은 자신들을 쫓아와서 위기에 빠지지만 순찰하던 연방군에 의해 구조되어 신변을 보호받게되고 연방국의 시민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민간인으로서의 삶은 지금껏 자신들과 동 떨어진 삶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특별사관을 밟아서 소위로 임관 후 활약하게 된다. 그의 능력 덕분에 레기온의 연방 서부전선 대규모 공세를 미리 감지하여 자신의 독단 행위로 부대원들을 깨운 덕에 대비할 수 있었고 전장에서 피로에 신경쓰지 않고 전투 중에 아군이 죽은 기체에서 탄약을 보급하고 아군의 도움 요청을 무시하고 레기온을 학살하는 모습에 연방군 내부에서 괴물로 낙인 찍힌다. 3권에서 전자가속포형 모르포의 400KM 거리에서 발포한 레일건 기습 포격을 받지만 살아남고 기데아 연방의 높으신 분들로부터 버려도 되는 말이자 적진에 깊숙히 들어가야 하는 작전 상을 이유로 발탁된다. 자신의 상관인 그레테 중령과 직속 부관이 혼자서 떠 맡을 필요가 없다며 설득을 하지만 이것만이 자신들 에이티 식스의 긍지라는 이유로 거절한다. 이후 그레테 중령이 모는 제국이 비밀리에 만든 초고속 저고도 수송기를 타고 적진에 투하, 열차포 레기온을 없애기 위해 추적한다. 캐비닛에 숨어있던 프레데리카를 보호하면서 열차포를 추격한 끝에 열차포를 발견하였고 그나마 상태가 유일하게 좋았던 자신의 레긴레이브를 혼자서 키리야 노우젠의 지능이 탑재된 열차포형 레기온을 상대하게되고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이 공적을 계기로 대위로 진급했고, 기아데 연방이 제시한 서부 특작작전을 성공한 후, 레나와 접촉하는 데 성공했다. 신이 특작작전에 가담한 이유가 원래는 끝까지 싸우다가 안 될 때에 자살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서부 작전 중에 레나를 만나면서 죽지 않기로 결정했다. 레나와 연락이 닿고 신원을 확인하자, “할 일이 생겼다. 나는 죽지 않는다. 절대.”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2]
  • 라이덴 슈가
    코드네임 : 베어볼프

  • 스피어 헤드의 부대장으로 장신의 남자. 신과 함께 오래 지낸 관계이다. 어릴 적 차별령이 발표되자 초로의 백계종 부부가 운영하는 사립학교의 기숙사에다가 라이덴과 같이 에이티식스로 취급되어 끌려갈 아이들을 숨겨줬으나 이를 아니꼽게 보던 자의 밀고로 인해 짐승이 타는 트럭으로 연행되어 실려간다. 이때 노부인이 평상시 인자하던 사람이었으나 군인들이 아이들을 연행하여 짐승이 타는 트럭으로 끌고가는 모습이 처음으로 "너희 들이 그러고도 사람새끼들이냐!" 라며 울며 저지하였으나 주위 사람들은 노부인을 미친사람 취급하는 모습에 라이덴은 분개하였다.

    그래서 백계종이 전부 나쁜 건 아니고 좋은 사람도 있음을 알고 있기에 레나에 대해 대놓고 적대적인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레나가 자신의 본명을 공개하고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자꾸 사지로 모는 공화국의 의도를 서슴없이 말하고 사지로 내모는 특수 작전 당시 레나가 실명의 위기를 감수하고 시야를 공유하는 기능을 사용하자 기가 막혀 하면서도 걱정한다. 이후 신과 함께 살아남은 대원을 이끌고 기데아 연방에 도착 신과 나머지 부대원과 함께 연방군 부대원으로써 레나와 재회한다.
  • 세오토 릿카
    코드네임 : 래핑폭스

  • 스피어 헤드의 남성 부대원으로 키르쉬블리테와 친구 사이였다. 키르쉬블리테가 죽고 그 날 저녁에 레나가 이를 위로하는 모습에 결국 분개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여지없이 뱉어내는 성격 덕분에 "너도 결국 우리를 돼지 및 전쟁도구 취급하는 백계종하고 똑같은 년이야. 너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소대원들을 이름으로 부른 있어?" 라며 성녀 행위도 정도껏 하라며 비난한다.

    이후 레나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이들과 교류를 시작하며 유대관계를 쌓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적대심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가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백계종이었지만 자신의 조국을 다른 사람에게만 내모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으로 뛰러 온 장교였는데 처음에는 지랄하네 분위기였지만 진짜로 그는 나머지 대원을 후퇴시키기 위해 자신 홀로 최후방에서 레기온에게 맞서서 에이티 식스 대원들을 살려냈으나 결국 사망했던 자이다. 이후 신과 함께 살아남은 대원을 이끌고 기데아 연방에 도착 신과 나머지 부대원과 함께 연방군 부대원으로써 레나와 재회한다. 그림그리기가 취미라 연방에 구출된 뒤 얻은 잠깐의 평화에선 스케치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싸돌아다녔다.
  • 앙쥬 에마
    코드네임 : 스노윗치

  •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항상 상냥하고 친절해보이지만, 그녀에게도 박해받은 과거가 있고, 그 흔적으로 남겨진 상처가 아직도 몸에 새겨져있다. 같은 전대원인 다이야와 꽤 친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투 중에는 남성보다 더욱 빠른 움직임으로 움직이는 에이스 대원. 크레나가 백계종인 레나가 대원들이 전부 모이는 시간에 대화로 참여한다는 것에 역겨워 하자 그녀를 달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 신과 함께 살아남은 대원을 이끌고 기데아 연방에 도착 신과 나머지 부대원과 함께 연방군 부대원으로써 레나와 재회한다.
  • 크레나 쿠루미라
    코드네임 : 건슬링어

  • 붉은 머리 칼과 단발 머리를 한 여성. 차별 정책으로 자신들을 사람 취급도 안 하고 인체실험 및 폭행을 일삼는 백계종에 대한 증오심이 상당하여서 레나가 전 대원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에 동조 장치로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상당히 역겨워 한다. 키르쉬블리테의 죽고 세오가 이를 지적하며 그녀에게 위선이라며 비난 하는 것을 은근히 속 시원해 하였으나 레나의 적극적으로 대원들을 인간으로써 접촉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핸들러와 다르다고 인식 자살이나 다름없는 특수 작전이 시작하자 마자 그녀라면 작별 인사를 하였을 텐데 안 하는 것에 섭섭함을 느낄 정도로 마음을 열었다. 이후 신과 함께 살아남은 대원을 이끌고 기데아 연방에 도착 신과 나머지 부대원과 함께 연방군 부대원으로써 레나와 재회한다. 신에 대해 연심을 품고있지만 철벽같은 신의 성격도 큰 문제고, 레나가 신과 만나면서 그녀의 연심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보인다. 일단 본인부터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지 않고 애매하게 멤도는게 가장 큰데 주변 전대원들의 평가로는 신이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은 손 많이가는 귀찮은 여동생 정도라고 한다.

5.2.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인물

  • 제롬 칼슈타르
    공화국군 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장관급 장교. 레나의 아버지인 바츨라프의 친구이자 레기온과의 초반 전투 당시 시간 벌기에 동원되던 공화국군의 생존자 중 한 명이다. 레나의 아버지인 바츨라프도 생존자 출신이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고 레나와도 친하다. 그러나 레나에게 내려진 특수 작전을 막기 위해 레나가 자신에게 찾아오고 레나는 공화국은 이 이상 에이티식스 사람들에게 죄를 지어선 안 된다는 것과 우수하고 실전을 많이 쌓은 프로세스들을 사지로 모는 것은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라며 설득하지만 그는 "2년 후 이 전쟁이 끝나게 되는데 만약 살아남은 에이티식스 출신 부대원이 살아남게 된다면 이들의 공적을 인정해야하고 인정하게 된다면 지금껏 에이티식스 사람들에게만 징수했던 막대한 세금과 탄압, 퇴역금이 막대하여 85구 이내 거주민들에게 세금을 거둬야 하는데 이들이 이것을 수용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다른 국가가 생존해 있고 탄압 사실이 밝혀진다면 대외적 국가 이미지 망신을 살테니 차라리 이들을 전부 사지로 몰아 전멸 시키는 것이 나은 편이며 국가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에 따라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것" 이라며 거부를 하고[3] 그건 치졸한 변명이라며 분개하는 레나에게 절망과 희망은 같은 것이라며 이야기 한다. 그랑 뮬이 무너지고 사실상 공화국이 멸망한 이후 레나가 점거한 거점에 머물고 있는데 자신들의 행동에 반성을 하여 다시 재기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이젠 공화국은 끝났다며 절망감에 방에만 박혀있으면서 레나가 잠시 밖에 나가서 다른 에이티식스 출신 군인 또는 생존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나간다는 말에 자신들 백계종이 그들에게 한 행위로 도와주기는 커녕 너에게 험한 짓을 할 것이라며 이야기 하는 등 희망자체를 버린 모습을 보인다. 결국 레나의 의지를 보고 자신이 10년간 가지고 다니던 총을 가지고 다시 방에 들어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묘사가 사망플래그 그 자체여서 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 아네트 펜로즈
    공화국 기술국 기술 대위로 1구에 사는 연구원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현재 동조 기술로 텔레파시처럼 의사를 보내는 장치인 레이드 디바이스를 개발한 연구원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살하면서 그녀가 그의 연구를 인수받는다. 레나와는 친구로써 지내왔기에 그녀를 걱정하여 어차피 2년 뒤에는 모든 레기온이 작동 정지하게 되면 종전이 되고 그때 군 경력은 흠이 될테니 연구부로 이직하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공화국이 시민권을 빌미로 사지로 내몬다는 사실을 하소연하면서 도와달라는 레나의 말에 정색하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4]와 레이드 디바이스에 얼마나 많은 에이티 식스 사람들이 죽어갔는지[5]를 말하며 컵을 내던져 박살내고 넌 이제 친구도 아니니 두 번 다시 찾아오지 말라며 문전박대 한다.

    하지만 이후 자신을 찾아온 레나에게 두 번 다시 오지 말라 했을텐데? 라며 으르렁 거리지만 레나는 한 번 떠보기 위해 "이웃집 소년의 이름 신이라는 아이지?" 라는 말에 반응을 보이며 "그가 살아 있냐? 혹시 아직도 나를 원망하냐?"며 확인한다. 당연히 레나는 넌 상관 없는 일이라며 밀당을 시작한다. 레나는 현재 사지로 내모는 임무를 받은 스피어 헤드의 대장이 그 소년 신이라는 말을 해주고 만약 그를 살리고 싶다면 도와달라는 말에 결국 도와주기로 한다. 본명은 '앙리에타 펜로즈'이며 어린 시절 신은 그녀를 릿타라고 불렀다. 신과 재회했을 때 과거에 대해 그가 추궁해도 할 말이 하나도 없는 아네트는 창백해지지만, 이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어본다. 그러나 신은 그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에 과거에 대한 자책,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친구였던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랐던 아네트는 마음이 복잡해진다.[6] 이 때문에 프레데리카에게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것 뿐 아니냐, 신의 상처는 생각하지 않고 본인만 죄의식으로부터 해방되어 편해지고 싶은 것 뿐이다"라며 일침을 맞기도 한다. 묘사를 보면 신이 그녀의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모양. 일단은 소꿉친구 속성 히로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레나와 신의 관계에 들어갈만한 틈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아네트 본인도 어린 시절 자신이 기억하던 그 신과 지금 신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기도 하고.

5.3. 스피어 헤드 전대

  • 다이야 이르마
    코드네임 : 블랙독
    금발 머리를 지닌 장신의 남성. 전투로 사망한다.
  • 카이에 타니야
    코드네임 : 키르쉬블리테[7]
    레나에게 '혹시 처녀냐?' 며 돌직구를 날리던 털털한 남성적 성격을 지닌 여성 대원이였으나 다음 날 전투에서 늪지에 빠지는 바람에 레기온의 공격에 전사하고 만다. 하지만 이후 망령이 되어 레기온에 깃들게 되고 대원들이 레기온을 파괴 함으로써 성불 한 것으로 추정.
  • 하루토
    코드네임 : 팔케
    사지에 내모는 특수 작전에 투입 될 때까지 살아남았으나 특수 작전이 시작되고 교전에서 사망하고 만다.

5.4. 에이티식스 출신 주민

  • 쇼레이 노우젠
    신의 형으로 초대 듀라한 문양의 주인이다. 신과 정반대로 붉은색의 머리카락에 검정색 눈동자를 가졌다. 자신의 남동생을 매번 지켜주고 응석을 받아주던 형이며 차별정책이 발의된 다음날 수용소로 끌려갈때 울고있던 남동생을 자신이 꼭 지키겠다며 맹세한다. 하지만 공화국이 만약 군인으로써 레기온과 싸워 전사하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에게 시민권을 다시 돌려주겠다는 꼬드김에 자신의 아버지가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군대로 간 이후 전사하여 돌아오지 않게 되었으나 공화국 측은 시민권을 주지 않고 오히려 그 가족 구성원에서 1명이 가서 죽었으면 나머지 가족들에게 1사람 분 시민권을 돌려주는 것이라며 말을 바꿨고 이에 어머니마저 신에게 시민권을 주는 여건을 만들어서 형제 만이라도 다시 시민으로써 살기를 바라며 전쟁에 나갔고 사망한다. 그런데도 공화국은 시민권을 주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징집 영장을 발부하고 공화국에 대한 분노를 삭히던 도중 영문을 모르는 자신의 동생 신이 "왜 어머니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는거야?" 라는 말에 결국 이성의 끈을 끓어버리고 신의 목을 졸라 죽이려 하던 도중 신부님의 제지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한 해위에 경멸을 느낀다. 이후 자신의 동생이 의식을 차렸음에도 죄책감과 신부님의 반대도 있어서 만나지를 못 했고 군에 입대하여 저거노트를 타고 레기온과 싸운다. 문양을 듀라한으로 결정한 이유는 자신의 동생이 히어로를 좋아하였다는 점과 지금 이런 상황에 히어로가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그도 전사하였으며 그 망령이 중전차 레기온에 깃들게 된다.
  • 신부님
    쇼레이가 이성의 끈이 끓어져서 동생인 신을 목 졸라 교살하던 도중 이를 발견 제지한다. 이때 쇼레이에게 동생을 죽일 셈이냐! 라며 비난하고 이후 신이 정신을 차렸음에도 또 그가 신을 죽일 수 있을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신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방지한다.

5.5. 기데아 연방 공화국 인물

  • 에른스트 짐머만
    기데아 제국시절 민주화 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자 제국 붕괴이후 10년간 연방의 잠정 대통령으로써 이끄는 남성.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서 자신의 연방 영토내까지 도달한 에이티식스 출신 스피어헤드 부대원들이 연방군에 의해 구출되자 이들을 보호 및 격리하면서도 대통령이라는 직위 때문에 혹시 레기온이 인간을 매개로한 생체병기 또는 타국의 스파이인가 의심하기도 하지만 신체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음과 가뜩이나 각 국가가 생존에 힘쓰고 있는데 타 국에 첩자를 파견 할 여유가 없다는 것 때문에 이내 의심을 푼다. 그래도 심성은 매우 올곧은 자여서 스피어 헤드 대원들이 그동안 자신의 조국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레기온과의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로 등 떠밀린 사실때문에 적어도 연방 공화국에 있는 동안에는 평범한 주민의 삶을 살게 하기로 마음먹고 이들을 자신의 관저로 데리고 와서 같이 살게 된다.

    크리스마스 기간이 다가오자 스피어헤드 인원들과 자신이 거둬서 살고 있는 프레데리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심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3달간 생활 후 자신들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고 결심한 신과 일행들이 다시 전투에 나가겠다고 하자 그동안 어린나이에 그렇게 고생을 했으니 이제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며 결사반대한다. 그러나 프레데리카에게 자신의 행동이 공화국과 똑같은 짓이라는 말에 설득을 포기하는 대신 군에 복귀하는 조건으로 특별사관 과정을 수료해서 장교로서 입대 할 것을 조건으로한다. 그 이유는 레기온 박멸 후 병 출신으로 제대 하는 것보다 장교 출신으로 제대해야 여러 가지 장래를 선택 할 수 있기때문에 스피어헤드 대원들을 자기 자식처럼 미래를 걱정해주는 인물이다.[8]
  • 프레데리카 로젠폴트

  • 스피어헤드 대원들이 에른스트 관저에 살게 될 때 만나게 된 기데아 연방의 어린 소녀이지만 나이가 10살인데도 나이 답지 않은 식견과 영리한 면이 있지만 에른스트의 딸은 아니다. 그러나 에른스트를 둘만 남아있을때 '여제' 라고 지칭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무너진 기데아 제국 황실의 황제이자 황실의 유일한 생존자인 아우구스타 프레데리카 아델아들러이다. 그녀는 원래 민주화를 염원한 시민군과의 전쟁 당시 제국군은 계속된 패배가 이어지고 자신을 신변을 데리고 로젠폴트 요새에서 재상과 대귀족들에 의해 옮겨지고 옹립된다. 그 안에서 자신을 잘 보필하는 귀족 명문가 출신이면서 혁명 초기에 자신의 부모가 죽었음에도 제국을 지키는 의지가 가득한 자신의 전속기사 키리야 노우젠과 친하게 지냈고 키리야 노우젠은 융통성은 없지만 자신을 잘 보필하던 존재였지만 계속된 격전과 자신의 동료 근위병들이 수비전에서 죽어나가자 점차 멘탈이 붕괴해가는 키리야 노우젠을 보고 두려움을 느껴 요새에서 몰래 도망친다.

    도망치던 도중 현 연방 대통령인 에른스트를 만나게 되어 신변이 구속된다. 에른스트를 포함한 시민군 지휘관들은 황제인 그녀가 레기온의 군령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필사적으로 싸웠기에 그녀를 구속한 것은 레기온의 공격과 작동을 정지할 수 있는 희망으로 간주했으나 사실 그녀는 거의 허수아비 황제였기 때문에 군령권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지휘관이었다면 그냥 죽일 수 도 있었지만 다행히 에른스트에게 붙잡힌 덕에 에른스타가 자신이 착용하던 황제의 상징인 망토에 피를 묻혀서 혁명군과 제국측에 황제는 죽었다는 거짓 발표 덕에 살 수 있었다. 그러나 황제까지 죽었다는 소식에 망연자실 한 자신의 전속기사 키리야 노우젠이 지네모양 레기온에게 스스로 먹히는 선택을 하자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이후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에서 온 신에이 노우젠을 보고 키리와 겹쳐보인 것과 그의 능력도 비슷함을 깨닫고 신에게 망령으로 떠도는 키리야 노우젠을 해방시켜 달라며 부탁하고 그녀도 특별사관 과정을 통해 마스코트 장교로 입대하였지만 에른스트의 힘으로 신과 같은 부대에 전속된다. 그녀의 능력은 타인의 과거를 엿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신에이를 포함 에이티식스 인원들이 위험한 작전에 나서는데 자신을 보호하겠다는 이유로 놓고 가겠다는 말과 특히 죽으려는 마음으로 가득한 신의 모습에 분개한다. 작전 시작된 이전에 캐비넷에 몰래 숨어들었고 작전이 시작 된 이후 에이티식스 인원의 일행인 파이드에게 들키게 된다. 결국 라이덴과 동승하면서 보호를 받게 되고 신과 키리야 노우젠의 지능이 담긴 열차포 레기온과 상대하는 동안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열차포 레기온의 중핵을 찾아내는데 성공 이를 신에게 보고를 하였고 열차포 레기온이 그녀를 인식하고 살짝 무방비 모습을 틈타 신이 중핵을 파괴하면서 키리야 노우젠을 성불시킨다.
  • 키리야 노우젠
    제국에 충성하던 명문가 노우젠 후작 가문의 자식으로 신에이 노우젠과는 친척 관계에 속한다. 그도 타국에 자신의 일족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고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젊은 소년이지만 너무 융통성 없는 면이 있다며 프레데리카가 회상한다. 원래 노우젠 가문은 신에이 노우젠과 같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닌 일족이었으며 이 능력을 계속해서 계승해나가기 위해 혈족의 순수성을 강조하였다. 즉, 신에이 노우젠의 아버지는 제국 노우젠 가문의 자식이였지만 쇼레이와 신에이 형제의 어머니와 결혼 한 것으로 인해 제명되고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 살게 된것. 그러나 키리야 노우젠도 신에이 노우젠과 마찮가지로 혁명 초기에 어머니, 아버지 등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일가족이 죽어버리게 되고, 이후 황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군과의 처절한 전투를 벌이면서 많은 근위대 일원들이 죽기시작하자 점차적으로 정신적 충격과 함께 미쳐가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목도하고 그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게된 프레데리카가 성채에서 몰래 도망친 후 다음날 시민 혁명군 측으로부터 황제가 죽었다는 소식과 그 증거인 피 묻은 망토를 보게된다. 자신이 지키려던 황제의 죽음을 확인한 그는 정신이 붕괴되어 지네형 레기온이 다가옴에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먹혀 죽는다. 레기온이 사람의 뇌수를 사용하여 망령으로 만든다는 것 때문에 그 역시 망령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실제로 열차포형 레기온의 망령이 된것으로 파악되었다. 열차포형 레기온이 된 키리야 노우젠은 지능과 기억을 지니고 있지만 여왕형 레기온의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르게 설정되었다. 그러나 키리야 노우젠 본인 역시 자신의 주군 프레데리카를 없앤 연방에 대한 분노와 자신의 가족을 무차별에게 살해한 인간에 대한 혐오로 인해 세계를 멸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있어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친척인 신에이 노우젠을 감지했다는 하위 레기온의 보고를 받은 후 그와의 전투를 기대하게된다. 이후 예정대로 신과 대면하게 된다. 신에이 노우젠의 죽으려고 작정한듯한 미친(?) 움직임에 당황하여 밀리지만 자신의 뛰어난 근접전투능력을 살려 빈틈을 노린다. 그러나 죽었다고 믿었던 프레데리카를 보게되고 살아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면서 역으로 빈틈을 보이게 되고 그 틈을 타 신에이 노우젠에게 중핵이 파괴당해 성불하게 되었다.
  • 유진 란츠
    신이 연방에 보호되고 민간인 삶을 살 무렵 자주 들리던 도서관에서 만나서 친구가 된 연방국 백계종 남성으로 여동생이 있다. 원래 그는 제국시절 가문이 귀족 가문이였지만 혁명 이후 일반 시민이 되어 살게된다. 하지만 당연히 제국 시절 귀족을 안 좋게 바라보는 현 연방 국민들에게 사실상 눈총을 받으며 사는데 이때 신과 만나게 되며 신과 자신의 처지와 비슷했었다는 것을 알기에 신과 친하게 지냈다. 이후 신과 같은 특별 사관 과정을 밟았다. 그러나 레기온과의 교전에서 잔해에 눌려 빈사 상태가 되고 달려온 신에게 사진이 담긴 로켓을 자신에게 줄 것과 레기온이 자신의 사체로 망령으로 만들지 못하게 죽여달라고 직접 부탁하고 총 맞고 사망한다.

6. 설정

6.1. 세력

  •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성녀 산마그놀리아의 아래에서 백계종 사람들로 건국된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나타내는 오색기를 국기로 삼고 있으며 공화국민들도 이를 자랑스러워 하지만 전쟁이 발발한 이후 영토가 85구로 상당수 줄어들면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의 흔적조차 없는 막장국가로 변해버렸다.

    농경지가 줄어들고 여러 국가와의 통신도 단절되어 식량 수입도 불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합성 고기 등으로 연명하였고 백계종으로 구성된 공화국의 높으신 분들은 백계종 우선 정책 및 타 인종 강제 수용소 정책을 통해 공화국에 태어나 공화국에서 정착하고 있던 사람들 마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강제로 끌고가 수용소로 끌고가는 것도 모자라서 이들에게 가족들이 다시 시민권을 가지게 하고 싶다면 군대에 지원해서 전사했을시 나머지 가족들에게 시민권을 돌려준다는 감언이설로 이들을 총알 받이 사지로 내몰았고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은 돼지 취급하며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것은 물론 85구 이내에 사는 거주민에게 세금을 안 걷고 이들에게만 세금을 걷는다. 더욱이 노인과 병약한 자는 노역장에 보내고 아이들은 인체 실험에 사용하여 레이드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공화국이 아기를 밀매하여 공화국민에게 장기이식 수술을 하게 하는 등 사람이라 하기도 힘든 인종 차별을 행해왔다.

    더욱 한심한 점은 전쟁 중이라는 현실을 외면하며 평화에 찌들어 사는 것은 물론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 대부분은 전투는 전부 에이티 식스 출신 사람들에게 떠맡길 뿐 백계종으로 된 군인도 별로 없다. 게다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도 많이 보이는데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일명 무인기 저거노트는 레기온보다 성능과 화력마저 뒤떨어지며 레기온보다 자율적 상황 판단 기능이 없는 병기인데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넣어야 했다. 그런데 이때 국가의 높으신 분은 "어차피 86구 애들이 사람이 아니라 돼지인데 그 돼지들을 넣고 운용하면 그건 사람이 아닌 동물을 넣었으니 사실상 무인기 아니냐?" 라는 궤변을 시작으로 합리화를 시전함은 물론 장교들에게 저거노트의 성능에 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잡혀갈 정도로 통제하고 언론을 통해 저거노트가 우수한 성능으로 레기온을 쓰러뜨리고 있으니 우리 공화국 군의 손실은 없습니다! 라며 거짓 정보를 퍼뜨린다. 게다가 레기온 기기를 분석한 결과 수명 기한이 2년 밖에 안 남았으니 2년만 버티면 된다는 매우 낙관적인 정보만 믿고 있으며 레나가 멋대로 요격포를 사용하여 포격을 했을때 3할이 정비 불량에 포탄의 5할이 불발이라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음을 상부에 보고하였음에도 문제없다며 무시하였고 망령에 대한 존재 보고에도 인간도 아닌 짐승들의 헛소리라며 무시하였다.

    공화국도 아무리 전시라지만 에이티식스를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탄압한 것과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에게 줄 그동안 인권유린에 대한 보상금과 공적을 인정하면 엄청난 돈이 깨진다는 것과 타 인종 탄압 및 행하던 인체실험 등이 밝혀지면 대외적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스피어 헤드와 같이 정예 병들을 활용하기는 커녕 이들을 사지로 강제로 내몰아서 전멸시키려고 하는 병크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2년 안에 이들을 전부 말살시키고 흔적을 없애고 연구자료 및 병사 기록도 전부 전량 폐기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이들이 한 행위는 부메랑이 되어서 국가의 멸망을 부르게 된다.

    국가가 멸망하게 된 경위는 계속 최전선에 배치한 네임드 부대원을 없애기 위해 사지를 내몰면서 보충병력도 안 보내준 덕분에 북부 전선 핵심 최전선 기지 방어력이 매우 약해진 것과 건국제 당일에 야전교범대로라면 당번을 세워서 핸들러 역할의 장교들이 동조하여 감시를 했어야하지만 평화에 찌든 모든 장교들이 축제에 나가 술 마시고 떠드는 사이 그 약해진 전선으로 레기온의 대부대가 파고들었다. 게다가 평상시 86구 사람들에게 했던 탄압 정책으로 최전선을 방어하던 에이티식스 프로세스 부대원들이 함락 당하기 직전인 와중에도 뚫렸다는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평상시 탄압 정책에 대한 소소한 복수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저 앙갚음에 불과했다. 결국 다음 방어라인도 적의 접근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급작스러운 레기온 대군세의 기습으로 계속해서 뚫려버렸으며 이들의 진격을 저지해야 할 요격포는 레나가 요격포가 정비 불량이라는 보고를 하였음에도 상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정비를 하지 않았기에 요격포는 제 기능을 못 하거나 장거리 포 형 레기온에게 무력화 되거나 레기온의 접근을 막기 위해 깔아둔 대전차 지뢰에 자멸하며 손 쉽게 무력화 되었다. 마지막으로 레기온을 막기위해 새운 거대한 벽이자 요새인 그랑 뮬마저 초 장거리 대포 레기온에 의해 뚫려버리면서 아비규환 상태가 된다. 공화국군 상층부가 그제서야 상황 판단을 할 즈음에는 이미 요새가 함락되고 85구 행정구 이내에 레기온이 들어오는데 성공하여 무자비한 학살을 하고 있었다. 결국 그렇게 공화국은 저항이란 저항도 해보지도 못 한채 허망하게 멸망하였고 레나를 비롯한 그녀의 가신단[9]은 남부에 있었기에 정비할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저거노트와 무기를 생산하는 공업지구를 확보하여 그곳을 요새로 삼았고 어떤 자는 86 출신 부대원들을 데리고 지키는 자도 있었으며 이후 생존 가능성을 보고 레나가 거점을 차린 곳에 합류한다. 그러나 전투 훈련조차 안한 시민권을 가진 공화국민 대부분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었고 일부는 무기를 들고 군대에 들어왔으나 처참한 전쟁때문에 PTSD에 걸리고 아직도 철이 안 든 일부는 86구 사람들을 차별 단어를 쓴다.

    그렇게 국가 멸망 후 생존자들은 1년간 지속적으로 싸우다가 기아데 제국을 무너뜨린 기아데 연방 공화국과의 통신이 복구하여 접촉한 결과 기아데 연방군은 이들을 구원하러 압도적인 군사력과 장비를 장비하고 나타났고 공화국은 이들과 협력하여 1구까지 탈환하는데 성공하여 교착 상태에 빠지지만 연방 측은 공화국이 86구역 주민들에게 행한 탄압 정책을 일부분 알고 있었으며 1구까지 탈환하면서 본 수용소 흔적과 더욱이 그때 대규모 기습으로 폐기 처분하지 못한 인체실험 자료와 총알 받이로 내던져진 병사들의 정보 가득 담긴 군사 자료실을 연방군이 발견하게 되는 것도 모자라서 수용소 근처를 조사한 결과 수 많은 백골이 쏟아져 나오자 연방군 내부에서도 공화국이 펼친 수 많은 범죄 행위에 경악하여 한때 버리자는 의견도 있었다. 허나 공화국 시민을 버리면 연방국 자신들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여 최소한의 지원만 하는 걸로 타협한다. 연방국이 공화국한테 인권범죄로 비난하니 그제서야 공화국은 86구 주민들에게 다시 시민권을 배부하는 치졸함도 보였다.

    이렇게 엉망진창인 국가 안보 시스템과 장교들의 태만한 안보 의식인데도 불과하고 9년간 버틴 것은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의 기술력도 안보력이 영향이 끼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운이였다. 그 이유는 레기온을 지휘하는 여왕격 인공지능은 공화국보다 기데아 연방을 위험시 하여서 대다수의 전력을 기데아 연방으로 보냈고 그 중 신참격인 레기온들을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에 보내 신병 훈련 하듯이 써먹거나 전술 시험을 할 정도로 얕보였다라는 것이 레기온을 감지 할 수 있는 신의 견해이다. 게다가 로아 그레키아 왕국의 왕세자 자라프 이디나로크는 에이티식스 말살을 위해 사지에 내보내는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의 정책때문에 전투 경험이 많이 쌓인 에이티식스 요원들의 뇌를 이용하여 경험이 충만한 지휘관급 레기온을 대량으로 뽑아내게 되는 원흉인 국가라고 지목하며 비난할 정도이면 정말 답이 없는 셈

    3권 후반부에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잔당)은 기아데 연방의 보호국으로 편입된 것으로 나온다. 1권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레나를 비롯한 건국제 당시 참사에서 살아남은 백계종들은 임시정부를 만들었지만 멸망의 근원이 된 백계종 우월주의라는 극단적인 파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고위직을 차지하였고 기아데 연방 보호국으로 들어간 이유도 일단 아니꼬와도 연방 도움으로 전 영토까지 되찾으려고 하면서 되찾으면 우월한 백계종이니까 허점투성이인 연방은 물러나고 자기네 국방은 알아서 할테니 끝나면 연방군을 철수 하라는 손절각까지 보고 있다. 더 어이없는건 자신들의 차별정책과 2년뒤 전쟁이 알아서 끝난다며 이들을 사지에 내몰고 나몰라라하는 안일함 때문에 망한 것을 자신들의 정책에 불만을 지닌 가축(=에이티식스)들의 사보타주 활동으로 견고해야 했을 방벽이 공격에 무너져 내렸으며 저거노트라는 희대의 명품무기를 만들어 줬는데 이들이 활용을 못해서 레기온에게 밀렸다는 등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도움받는 주제에 스피어헤드 소대원들과 같은 네임드 에이티식스 요원들을 사지로 내보냈지만 연방에 의해 신병보호가 된 에이티식스 1만명들을 가축이니까 자기들의 자산이며 이들은 다시 한번 공화국의 재산으로써 국방을 지키게 할 거니 전원 송환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제시하자 그 사람좋은 연방 대통령도 상당히 빡쳐했다.

    게다가 연방은 원래 제국시절부터 다민족 국가였기 때문에 에이티식스들은 백계종 나라에 자란 동족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에이티식스 일원들에 의해 공화국의 진상이 까발려진 것과 이전부터 백계종 우월주의를 대놓고 드러낸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 대한 반감도 심했기 때문에 연방측 국민들도 바이스하리히(백발)이라는 멸칭으로 지칭하고 있다. 물론 산마그놀리아 높으신분들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답도 없는 나라답게 산마그놀리아 임시정부 국민들은 공공의 적 레기온을 무찌르기 위해 구원하러 온 연방군의 진지를 보며 적대감을 드러내는데 그 이유가 "많은 국가와 민족의 자유를 탄압하던 제국이 연방이라는 탈만 바꾼 놈들 주제에 이젠 우리나라를 탄압하기 위해 기지를 세운것도 화가나는데 저 더러운 에이티식스 놈들도 같이 온 것이 맘에 안든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현재의 상황을 외면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이 기지앞에 매번 페인트 칠이나 삐라, 시위를 통해 연방군 철수와 에이티식스에 대한 혐오발언을 일삼고 있다.[10]
  • 기아데 제국
    사실상 만악의 근원 레기온이라는 고도의 인공지능을 넣은 살육 병기를 만들어서 이웃 나라에 침공했으나 정작 본인의 나라는 시민혁명으로 쓰러져 버렸다. 더욱이 시민혁명으로 나라가 쓰러지면서 레기온에게 남은 명령은 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침공이었기 때문에 새로 새워진 기아데 연방 공화국도 공격하고 있다. 2권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겉으로는 황제가 다스리는 황정국가이지만 내부를 보면 황제는 이미 대귀족들에 의해 허수아비가 된 상태였으며 제국군과 시민군의 마지막 전투인 로젠폴트 전투에서 레기온의 군령권을 가진 자는 황제가 아니라 재상과 최고 군 사령관이 지녔었고 당시 여제인 프레데리카가 자신을 데리고 로젠폴트 요새에서 옹립한 독재자라고 칭한 것으로 보면 재상이 독재를 한 것으로 추정
  • 기아데 연방 공화국
    기아데 제국이 시민 혁명으로 쓰러지고 생긴 신생국가로 제국 이외의 국가는 멸하라는 각인 된 명령때문에 레기온은 이들도 공격하였으며 이들도 처음에는 고전했으나 레기온을 생산하던 기아데 제국의 기술력 덕분인지 레기온을 상대로 맞설수 잇는 장비를 가지게 된다. 이들도 공화국에 처음 왔을때는 적의 적은 나의 아군이라는 모토로 공화국과 동맹을 맺어 함께 싸워준 덕에 공화국이 다시 1구까지 수복이 가능했다. 그러나 말로는 듣기만 했지 이렇게 많은 범죄를 저지르리라고는 생각치를 못해서 이들과 그냥 손 잡지 말까 라는 판단도 하지만 차라리 이들이 죄책감을 평생 지고 다니게 하는 의미로 최소한의 인도적 지원은 해주기로만 한다. 신의 일행이 연방에 도착했을 당시 기데아 연방은 드디어 처음으로 타국의 생존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며 이들을 환영하였지만 신과 그 일행이 겪었던 참상과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의 비인도적 정책을 일부 듣게되자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에 분노를 느끼면서도 신과 일행들을 불쌍한 존재로 여겨서 매일 선물을 보내주지만 신과 그 일행은 이러한 선물을 좋게 보지 않고 있으며 정확히는 선의 공세에 불편해하고 있다. 연방을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지킬 의리는 없다는 식으로 여기고 있다.
    기아데 제국이 만든 무인 전투기체 레기온의 트라우마 때문에 기아데 연방은 철저하게 유인 전투기체만을 개발, 운용한다. 무인기는 레기온의 침공을 탐지하는 전선 정찰용 경보기 이외에는 전부 모조리 폐기하였다.
  • 로아 그레키아 왕국
    기데아 연방의 북부에 있는 동맹국. 레기온의 인공지능의 기본 베이스인 마리아나 모델을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을 지닌 국가. 사실상 제국의 레기온 개발에 큰 도움을 준 셈이다. 전쟁 발발 후 그 기술력은 사라지지 않아서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이 선전하는 자칭 무인기보다 진짜 무인기를 정찰용으로 이용한다. 정보를 기반으로 지형을 이용하여 레기온으로 부터 수비하는데 성공한다. 레기온 본대가 지니고 있는 방전교란형 레기온 때문에 연락이 안 되다가 방전 교란형이 파괴 또는 후퇴한 덕분에 연락을 다시 복구하게 되었고 다수의 정찰형 드론을 투입한 덕분에 삼국 최대의 위협인 열차포 레기온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성공한다. 5권의 주요 무대로서, 신을 포함한 스페어헤드 전대 및 에이티식스로 이루어진 기동타격군이 파견된 곳이다.
  • 발트 맹약 동맹
    기데아 연방의 남부에 있는 동맹국으로 남녀 징병제로 병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레기온의 거센 공격에도 살아남았으며 산림과 지형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레기온을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 레기온 지배영역
    무인 인공지능 병기인 레기온 병기들이 스스로 지배하고 있는 영역. 작품이 있는 영역 전체의 2/3를 차지한 최대의 세력이다. 여왕격 인공지능과 생산공장이 있는 수도급 위치는 3권 끝난 시점까지도 비공개이다.

6.2. 병기

  • 레기온
    기아데 제국이 만든 최강의 살상 병기. 척후형, 근접엽병형, 전차형, 중전차형, 대공포형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수명기한은 5~8년 가량이다. 인공지능이면서 자체적으로 판단 및 전술을 짤수있는 영악함이 가장 큰 무기이다. 게다가 이들에게서 들리는 인간 목소리를 망령이라 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CPU 같은 것이 부서지면 그 대체품으로 널리고 널린 시체에서 의 뇌수가 가장 온전한 것을 사용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실제로 기데아 연방 측은 레기온 일부는 죽은 사체 중 뇌에 손상이 안 간 시체를 수거 해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래서 연방군은 전투가 끝나면 사망한 동료의 사체를 수거하거나 수거를 못 할 시에는 머리에 총을 쏴서 레기온이 동료의 뇌수를 이용하는 것을 방지한다. 레기온들은 그 뇌를 지니던 자의 기억과 전투경험, 지능을 이어받아 사실상 지휘관급 레기온이 된다. 신에이 노우젠은 모든 레기온을 지휘하는 여왕격 개체가 있다고 생각하며 9년간 전투하면서 레기온 수가 잘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면 자동 생산 공장이 아직도 가동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게다가 제국 멸망당시 레기온을 개발 및 연구하던 연구소 일원들이 연락 두절 된 이후 열차포형 레기온의 등장을 보면 연구원들도 망령이 되어 레기온의 몸뚱아리로 새로운 레기온을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간들은 실용화도 못시킨 핵융합까지 지들끼리 하고 앉았다.
    2권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레기온에 입력된 최종 목표는 기아데 제국 외의 지배에 있는 인류의 완전한 절멸이다. 기아데 제국이 없는 상황에서 레기온의 최종 목표는 사실상 인류멸망인 것.
    1,2,3권 모두 후반부는 같은 시점(작품 시작으로부터 2년 경과 시점)인데, 세력 영역 중 가장 강대한 영역을 지배하는 영역을 가진 집단이 바로 레기온 영역이다. 전면적인 대공세가 산마그놀리아 공화국만을 멸망시키고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는 데에 실패함에 따라, 레기온의 영역이 상당폭 축소되긴 한다. 레기온 영역을 제외하고 4개(산마그놀리아 멸망 후 3개)의 국가가 존재하는데 산마그놀리아의 잔당과 기아데 연방이 접촉하면서 인간 거주국의 교통로가 연결되었다.
  • 전자가속포형 레기온 모르포
    레기온이 만든 열차포형 레기온으로 주무장은 800mm 레일건과 대지, 대공의 방어를 위한 발칸포를 여러 문 탑재하고 있다. 1400톤이나 하는 중량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간을 연결하던 기차 선로를 이용하여 시속 200km/h라는 괴랄하게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프레데리카가 말했던 자신의 전속 호위기사 키리야 노우젠을 삼킨 지네형 레기온이라며 지칭한 레기온이기도 하다. 800mm에 달하는 레일건 때문에 최대 400KM 범위의 포격이 가능하고 한 발 위력도 상상이상인데 한발로 기데아 연방의 전초기지가 쑥대밭이자 전멸 당하는 위력과 기데아, 로아 그로키아, 발트 맹약동맹군의 수도권도 사정거리 내에 포함되자 삼국은 최우선적으로 파괴야 할 병기로 정하고 삼국 연합 작전을 벌이게 된다. 결국 신에이 노우젠에 의해 파괴된다.
  • 저거노트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이 레기온의 잔해를 분석하고 만든 병기. 원래 초안은 레기온과 같은 성능의 무인기였지만 제국보다 기술력이 한참이나 딸렸던 공화국은 레기온처럼 자체적으로 판단 및 공격 할 수 있는 성능이 나오지를 않았으며 장갑도 화력도 레기온보다 딸렸다. 결국 이런 수많은 단점을 보완하려면 유인기로 운영을 해야 했지만 높으신 분들은 86구 출신은 사람이 아니니 돼지이니 이들을 넣고 운영하면 무인기 아니냐며 이들을 넣고 운영한다. 기데아 연방군은 저거노트를 타고 온 스피어헤드를 보호하고 이 기체를 수거한 연방군은 레이드 디바이스를 만든 기술은 감탄했지만 저거노트는 장갑도 얇고 화력도 내구성도 낮고 유일하게 뛰어난 건 기동성이다 라며 디스했지만 신에이 노우젠은 기동성을 중시하다보니 저거노트는 그래도 쓸만 했던 병기라고 치켜세워준다.
  • 스캐빈저
    산카 그놀리아 공화국이 제작한 무인 군수물자 보급기로 주 목적은 전투 중 탄약이 떨어진 저거노트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체. 스피어헤드 전대에 소속된 스캐빈저 파이드 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살아남고 스스로 학습한 결과 대원들의 말을 이해하고 전사자의 유품을 챙기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 M43 바나르간드
    기데아 연방 공화국 군이 운영하는 2인용 병기로 산마 그놀리아 공화국의 저거노트에 비해 기동성만 떨이지지 나머지 화력, 장갑, 내구성은 저거노트를 월등히 뛰어넘지만 레기온 전차형 성능에는 뒤 떨어진다. 그러나 이 기체의 유일한 단점은 엔진소리가 너무 크다는 점인데 이는 레이드 디바이스로 공명하지 않고 무전으로 통신을 하는 연방군은 엔진소리에 무전 내용이 전달 안 되는 것이 다반사라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통제와 연계를 통한 인해전술 덕분에 연방 공화국의 전선을 유지한 1등 공신 병기
  • XM2 레긴레이브
    저거노트를 타고 연방으로 넘어온 신 일행들의 기체를 수거하여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시험기체. 바나르간드가 중장갑, 중화력으로 만든 기체라면 레긴레이브는 장갑을 대폭 낮춘 경장갑에 화력을 조금 낮춘 기동성 중심 기체다. 당연히 연방 연구원 측은 이런 기체를 타면 압도적인 속도와 속도로 인한 압력으로 인해 파일럿 몸이 망가질 정도라고 평가하였으나 저거노트의 기동성으로 레기온을 상대해왔던 86출신 스피어헤드 대원들 중 신에이 노우젠은 이를 타고 재빠른 기동성으로 능숙하게 레기온을 학살하다보니 공화국의 괴물이라는 칭호를 달게 된다.
  • XC-1 나흐체러르
    제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고속 수송기[11]이며 이를 개발한 목적은 넓은 제국내에 병력 또는 보급품을 빠르게 전개하기 위해 시험개발 중이였고 제국을 무너뜨리고 이를 연방이 이어받았지만 얼마 안 가 레기온과의 전쟁이 벌어지면서 연구를 사실상 중단되었다. 레기온과의 전쟁도 원인이지만 실제로는 들인 돈에 비해 이용하기가 너무 까다롭다는 것. 일단 풀무장 바나르간드 4기를 수용할 정도의 공간을 지닌 대형 수송기에다가 방공포 레이더에게 포착되지 않기 위해 엄청 저고도에서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기체의 무게때문에 활주로가 짧은 곳은 캐터필트가 필수불가결이며 이륙할 라면 활주로가 매우 길거나 평야에서만 사용해야한다. 더욱이 속도는 빠른대신 선회하는 속도가 매우 느린 것도 단점으로 적용되어 포기한 기체이지만 열차포 레기온을 없애기 위한 3국 연합 작전에서 에이티식스를 좀더 가까운 거리에 접근시키기 위해 신의 연방 직속상관 그레테 중령이 이를 몰아 사용하게 된다.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파일:에이티식스영간간.jpg
영 간간에서 2018년 5호부터 코믹스판을 연재하고 있다. 작화는 요시하라 모토키(吉原基貴).

8. 기타

  • 2017년 2월 7일 CM영상이 공개되었다.
  • 2018년 7월 17일 노블엔진에서 PV영상이 공개되었다.

9. 바깥 고리



[1] 여성으로, 본인도 인터뷰에서 의외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2] 한국어판에서는 번역을 대충 해서 문장을 뭉개놨는데 일본어 원판에서는 이렇게 문장을 잘라 놨다.[3] 이걸 민주주의 탓으로 돌리는데 정작 현실에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 때는 자진해서 입대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또, 일반 병사들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하지 않는 것은 독재자가 훨씬 더하다.[4] 1구에서 살던 이웃집에 백계종이 아닌 사람이 있었고 그곳에 자신의 또래인 소년과 형이 있었으며 자신은 그 형의 남동생과 같이 놀아주고 친하게 지냈는데 차별 정책이 발표되고 소년과 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고 그녀도 이에 상처 받아 자신을 마중 나온 소년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차별을 하기 시작 그리고 그 당일 자신의 이웃이자 옆집 친구를 자택에 숨겨 지낼지 고민하는 아버지에게 나는 그런 애들 모른다 그런 애들때문에 위험에 빠지기 싫다는 말을 하였고 그 다음 날 그 소년의 가족들이 끌려 가는 것을 보았다. 커가면서 그들을 구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5] 이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도 죽었었다. 이를 연구하던 도중 인체 실험을 위해 에이티식스 출신 아이들을 매개로 실험을 하였고 이로 인해 정신을 붕괴하거나 사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자신의 아버지는 설마 그 실험체가 이웃집 소년이었나? 라는 의심과 죄책감으로 자살하였다. 그 이후에도 디바이스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에이티 식스 출신 사람들을 갈아넣었다.[6] 그러다 신이 아네트에 대해 기억났다며 말을 하지만 어린 시절 과자 만드는 것이 취미였지만 맛이 없었다는 둥, 활발하고 괴수같은 아이였다는 둥 자잘한 과거 이야기 뿐이었다.[7] Kirschblüte. 독일어로 벚꽃이란 뜻이다.[8] 2권의 언급으로는 실제로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둘다 사망한것으로 추정된다.[9] 스피어헤드 부대 이후 새롭게 배치된 전대원들을 훌륭하게 장악하여 가신단으로 만들었다.[10] 어느 날은 연방군에 귀속된 에이티식스 출신 병사들이 정기적으로 내리는 곳에 도토리를 뿌려놨는데 이는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주 산업이 가축과 목축업이었으며 도토리는 이 가축들에게 주던 사료였다. 즉, 에이티식스들은 가축이니 도토리나 먹어라 라는 행위였는데 다행히도 에이티식스 출신 대부분은 차별정책으로 인해 이런것을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행위가 그저 우습게 보였지만 정작 신과 라이덴은 에이티식스 출신 치고는 고등교육을 받은 출신이였기에 이해를 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이런 행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11] 생김새는 B-2와 비슷한 생김새를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