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8 11:10:09

.44 매그넘

.44 Magnum에서 넘어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각종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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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매그넘 +P+ 하드케스트 탄
파일:external/aslanrefuge.org/taurus_raging_bull.jpg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토러스 토러스 레이징 불 .44
"I know what you're thinking, punk. 'Did he fire six shots or only five?'
Well, to tell you the truth, in all this excitement I kind of lost track myself.
But being as this is a .44 Magnum, the most powerful handgun in the world, and would blow your head clean off.
You've got to ask yourself one question: Do I feel lucky? Well, do ya, punk?"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안다, 양아치 자식아. '저 놈이 6발을 다 쐈을까? 아니면 딱 5발만 쐈을까?'
솔직히 말해주자면 너무 신나게 쏴제끼느라 세는걸 까먹었어.
하지만 확실한 건 이 .44 매그넘은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권총이라 한방으로 네놈 골통쯤은 깔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너가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이게 맞지. '나는 운이 좋을까?' 그래, 어때, 그런거 같냐? 양아치 새끼야?"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더티 해리 1편에서 나오는 명대사. 영화 초반과 후반에 나오는 말로, 총격전이 끝나고 상대방 머리에 리볼버를 겨눈 채 말하는 대사이다.[1] 영상 출처(1) & 영상 출처(2)


1. 개요2. 역사
2.1. .44 스페셜2.2. .44 매그넘
3. 위력4. 실용성
4.1. .44 스페셜4.2. .44 매그넘
5. 등장 매체
5.1. 영화5.2. 게임
6. 기타7. 둘러보기

1. 개요

10.9×33mmR. .357 매그넘과 함께 대표적인 매그넘 탄환이다. 리볼버 권총용 총탄 규격의 하나지만 위력이 강해 소총용 탄환으로도 잘 쓰인다.

특이하게도 S&W에서 설계하고 레밍턴에서 생산하고 있다.

파일:44-magnum-45-acp.jpg
.45 ACP(11.4×23mm, 좌)와 .44 매그넘(10.9×33mm, 우)의 크기 비교. 당연하지만 자동권총탄인 .45 ACP와는 구경이나 탄피 구경 등이 많이 달라서 전혀 호환이 안 된다. 앞의 숫자는 .44와 .45로 엇비슷하지만, 이는 인치 구경 표기이며 mm일 때의 차이는 꽤 크다.

AAA 건전지와 나란히 세웠을 때 키는 거의 똑같고, 두께가 약간 더 굵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일:44-MAG-Trio.jpg
다만 +P+ 탄이나 여러 고압탄 중에서 위력을 증대한 탄환들은 탄자가 더 크고 길어서 AAA건전지보다 크다. 철갑탄 같은 특수탄종은 소총탄 같이 길고 뾰족한 원뿔형도 있다.

2. 역사

2.1. .44 스페셜

탄의 근본은 1870년대에 러시아 제국이 미국에다 러시아 제국군을 위한 S&W 모델 3를 대량 주문하면서 만든 .44 러시안 탄. 기존에 모델 3가 쓰던 .44 아메리칸 탄은 탄두 구조가 납매 끼기 쉬운 구조라 러시아 장군이 그걸 바꾸기를 원했고, 그래서 S&W가 개량해 제시한 탄이 .44 러시안 탄이 된다. 개량한 구조 덕에 탄의 명중률도 높아진 편이라, 러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흑색화약에서 무연화약으로 세대가 넘어가고 있었고, 그래서 S&W도 뉴 센츄리(.44 Hand Ejector 1st Model New Century 또는 "Triple Lock")라는 신형 리볼버를 만들고(1908년부터 생산), 거기 넣을 탄도 .44 러시안을 기반으로 무연화약에 맞게 개량한 신형 탄약, .44 Smith & Wesson Special을 만든다(1907). 당시의 초기형 무연화약은 부피 대비 화력이 딸렸기에 그냥 .44 러시안 탄피에 동량을 담아선 위력과 탄도 성능이 떨어졌고, 그래서 성능 향상을 위해 탄피 길이를 4.8 mm 더 늘렸다.

2.2. .44 매그넘

강외탄도학적으로, 당시의 초창기 .44 스페셜은 그냥 .44 러시안 탄의 위력과 별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더 커진 탄피 길이에다, 점차 개량돼가는 무연화약의 성능을 조합하니 .44 스페셜은 상당히 강력한 탄환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엿보였다. 이르면 1920년대부터 이런 핫로딩 .44 스페셜이 구전되거나 잡지에 로딩 데이터가 실리곤 했다고.

그리고 총기 애호가들, 핸드로더 중에서 가장 고명한 인물 중 하나인 엘머 키쓰가 S&W, 레밍턴 사와 손잡고 기존의 .38 스페셜을 강화한 .357 매그넘을 1935년, .44 스페셜을 강화한 .44 매그넘을 1956년, 그리고 .357과 .44 매그넘의 중간탄인 .41 매그넘을 1964년 정식 개발한다. 원래 엘머 키쓰는 .44 스페셜 매그넘이라고 이름붙이고 싶어했는데, 탄약 생산사인 레밍턴은 .44 레밍턴 매그넘으로 명명했다.

.357 매그넘.38 스페셜의 관계와 동일하게, .44 매그넘은 .44 스페셜을 하위 호환한다.

3. 위력

.44 매그넘은 권총탄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장약과 탄두 크기를 가진 탄으로, 총구 에너지가 약 1,000~2,100J[2] 사이에 이르는 강력한 탄이다. 덧붙여 9밀리 루거(파라불럼)탄의 평균 총구 에너지가 470~680J이고, 5.56 mm NATO탄으로 사용된 SS109탄이 약 1,700J, 7.62×39mm는 약 2100J로 한마디로 말해 에너지량으로 보자면 일반적인 돌격소총탄과 맞먹는다.
파일:h38tq1jcasbjuaiq.jpg.webp
.44 매그넘 소총
다만 권총에서 그 장약의 양을 100% 소화한다는 것은 꽤 어렵다. 장약량에 비해 총신이 너무 짧아서 장약이 얼마 타기 전에 탄이 총신에서 떠나버리기 때문이다. 거기다 리볼버가 자주 사용하는 탄인데, 리볼버는 약실과 총신 사이에 있는 틈으로도 압력이 마구 새나가기 때문에 리볼버에서 발사할 경우 낭비되는 에너지가 굉장히 많아서 대개 1,000J을 못 넘기는 편이다. 반면 약실이 완전히 폐쇄되는 IMI Desert Eagle 같은 자동권총에서는 위력 손실이 적고, 총열까지 긴 레버액션 라이플에서 쏠 경우에는 제 위력을 100% 발휘한다. 소총탄 급인 1400J이 넘어가기 시작하는 .44 매그넘 탄들은 아무 리볼버에서 쏠 수도 없고 대부분 소총형 총기에서 쏠 수 있다. 당장 상단에 있는 +P+ 탄약 판매 홈페이지에는 설명란에 큰 볼드체로 "상단에 써있는 호환되는 .44 매그넘 총기 외에 사용 가능하냐고 문의 메일이 수백 통씩 오는데 절대 호환되는 총기 이외에 사용하지 마라!" 하고 경고문까지 써있을 정도다.

5.56mm와 5.45mm 돌격소총 탄환들은 .44 Magnum은 단순 에너지량 수치만 보면 동급이지만 탄도학적으로 보면 정 반대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5.56×45mm와 5.45×39mm는 소구경 고속탄이기 때문에 관통력이 높고 사거리가 길며 부드러운 것(생물)에 명중했을 때 물체 내부에서 탄이 뒹구는 텀블링 현상에 위력을 크게 의존하는 편이다. 그래서 대인 저지력이 높고 소총탄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과 같은 튼튼한 생물의 근육을 광범위하게 찢고 뼈를 부숴서 즉각적인 저지력을 발휘하는데는 부족한 감이 있다.

.44 매그넘은 대구경 저속탄으로, 커다란 탄두의 질량을 이용해 뭉개는 것에 적합하다. 그래서 곰 호신용으로도 충분히 사용된다. 하지만 탄속이 느리고 탄도가 심한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에는 부적합하다. 인간과 같은 비교적 부드럽고 작은 생명체에 맞출 경우에는 제대로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고 뚫고 지나가는 과관통이 일어나 비효율적이며, 탄자가 굵고 느리기 때문에 관통력이 낮아 방탄복에도 쉽게 막힌다. 이 때문에 미국 민간 수렵계에서는 5.56 mm=.223 급은 코요테 사냥용으로나 쓰는 약한 탄 취급이지만, .44 매그넘을 사용하는 리볼버나 레버액션 라이플로는 훨씬 큰 사슴이나 중소형 곰을 사냥할 수 있다. 반대로 군용탄의 세계에서는 .44 매그넘은 장탄수가 적고 자동화기에 부적합하며[3] 탄도도 나쁘고 사거리도 짧은 데다 관통력도 적고 대인저지력이 떨어지면서 무게와 부피만 큰 탄 취급이다.

대중매체에서는 .44 매그넘이나 산탄총 등 대구경 총기의 위력을 강조하기 위해 맞은 사람이 뒤로 날아가는 연출이 자주 등장하는데,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생각해 보면 맞은 사람을 날려버릴 정도의 탄이면 쏜 사람도 날아가야 한다. 즉, 그냥 시각적 강렬함을 위한 과장이다. Mythbusters에서도 돼지 시체를 고리에 매달아 놓고 각종 총을 쏴 보는 실험을 해봤지만 흔들리는 정도에서 그쳤다. 애초에 운동 에너지가 .44 매그넘의 10배에 육박하는 .50 BMG도 맞은 사람이 관통되거나 조각(...)나거나 하지 뒤로 날라가지는 않는다. 다만 맞은 사람이 아파서(...) 뒤로 밀려날 확률은 있다.

4. 실용성

4.1. .44 스페셜

.38 스페셜이 쏘기 쉬운 저반동탄, .357은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한도 내의 강력한 매그넘탄으로 나란히 공존하는 것과 달리, 공교롭게도 .44 스페셜은 현재에는 .38 스페셜 수준의 입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한때 .357 매그넘의 초창기에는 탄약 회사에서 제대로 재킷 입힌 탄자를 발매하지 않아서 .357 매그넘의 관통 성능에 경찰에서 불만이 있었던 적이 있다. 그때 .44 매그넘이 확실한 관통력을 내 주는 고위력탄, .44 스페셜은 그런 총으로 쓰기 쉬운 적당한 펀치력의 .45구경급 탄이라는 대체재로 미 경찰에 제시된 적도 있다. 하지만 경찰은 .44 매그넘이 경찰용으로선 너무 오버킬이며, .44 스페셜을 장전하는 총도 경찰의 근무 휴대용으론 무거워서 별로라고 봐서 실용성을 느끼지 못했다.

또 다른 .44 매그넘에 실용성을 추구하는 분야로는 곰 호신을 위한 권총탄이 있다. 그런데 그 이유로 그들은 대부분 그냥 .44 매그넘을 쓰지 .44 스페셜은 쓰지 않는다.

이러니 남은 분야는 영화 더티해리 등으로 대중매체에 .44 매그넘이 "강한 탄"의 대명사로 워낙 널리 알려지며 관상용, 사격용으로 찾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애초에 .44 매그넘 같은 사람한테 쏘기엔 좀 많이 과한 비실용적인 탄의 손맛을 원해서 사는 것이기에 굳이 실용성 찾아 .44 스페셜을 사지는 것이다.

물론 이왕 .44 매그넘 산 김에 쏘기 쉬운 하위호환성을 노리고 탄을 좀 사두는 사람이 없진 않고, .44 스페셜은 400 줄 정도의 에너지대로 .38 스페셜보다 한 둘레 위의 위력, 자동권총으로 치면 9mm에서 .45 ACP 정도의 위력이기에 실용성은 꽤 높은 탄이어서 리볼버가 주류이던 시대에는 나름 해볼 만한 선택이었다. 단지 그럼에도 .38 스페셜/.357 매그넘 콤보만큼 실용적이고 보편적이지 않았으며, 자동권총 시대가 된 이후로는 더더욱 선택에서 멀어졌다. 그나마 근래에 탄약이 잘 개발되면서 굳이 매그넘탄을 쓰지 않아도 높은 살상력을 내는 할로포인트탄이 나왔고, 금속 기술이 발전해 경량 .44 매그넘 리볼버도 생겨나면서 .44 스페셜도 다시 재평가되는 움직임은 있다.

4.2. .44 매그넘

.44 매그넘을 실용성 있게 사용하는 분야로는 곰 호신이 있다.

대략 .357 매그넘이 흑곰 호신용 체급, .44 매그넘은 회색곰 이상 체급용의 최저 기준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큰 곰이 많은 알래스카 등지에서는 .44 매그넘 정도면 생필품에 속한다. 사실 그리즐리 컨트리에 사는 사람들은 .454 카술 급은 돼야 조금 마음이 놓인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런 강력한 권총탄도 곰을 상대로는 만약을 대비한 호신용에 지나지 않는다. 즉 주무장인 소총이나 샷건을 잠시 쓸 수 없는 순간에 맹수를 만났을 때 가까운데 놓고 손에 잡히는 대로 쏘기에 가장 높은 화력을 가졌기에 실력이나 운에 따라 잡을 수도 있단 거지, 부무장 권총만 가지고 100% 잡는다는 게 아니란 소리다. 더 강한 탄을 쓰는 엽총으로 여러 발을 맞춰도 안 죽고 달려들더란 이야기가 있는 맹수가 곰이다. 그걸 권총 만으로 잡는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 물론 이건 권총에서 쏠 때 이야기고 .44 매그넘을 레버액션 등 제 위력이 나오는 소총 장총신에 넣어 쏘는 거면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견착해서 쏘니 맞추기도 쉽고 총열이 기니 위력도 강해질 뿐만 아니라 레버액션이라 연사도 쉬워져서, 근거리용으론 산탄총이나 엽총을 부분적으로 대신할만하다.

.357 매그넘과 마찬가지로 이 탄환 규격의 명성 덕분에 탄약이 아닌 이 ".44 매그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보통 리볼버가 그렇게 나오는데, '리볼버=매그넘'이라는 관념이 일반인들한테도 꽤 퍼져 있다.

반동이 장난이 아니고[4], 이 탄환을 운용하는 권총은 대개 총기에 가해지는 부담을 이기도록 만들어진 권총이라 무식하게 무겁기 때문에 남자의 로망만 생각하고 샀던 허세충 마초들이 딱 한 방 쏴 보고 내놓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경우 광고 내용에 "총알 49발(19발)도 끼워 드려요" 같은 멘트가 붙는다. 보통 50발/20발이 한 팩이니까. 인간 상대라면 .357만 해도 오버다. 9mm 파라벨럼이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겉멋 든 마초들이 자신의 성기가 .44 매그넘이라고 허세를 부리기도 하는데, 당연히 총알이 아니라 총에 빗대는 거다. .44 매그넘을 쓰는 권총들은 대체로 큼지막하다는 걸 응용한 허세. 총알 자체는 상술했듯이 AAA 건전지만한 크기인데 자기 성기 사이즈가 그 정도라며 떠벌리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 문서가 있는 호환 총기 #==
리볼버가 아닌 것 중 유명한 .44구경 총기로는 데저트 이글이 있는데, 요새는 데저트 이글이 어디 등장했다 하면 50구경 AE탄 버전으로 더 많이 나온다. 좀 덜 유명하지만 LAR 그리즐리 일부 모델도 .44 매그넘 버전이 있다. 마를린 1894 같은 레버액션 소총 중엔 .44 매그넘을 사용하는 모델이 꽤 많다. .44 매그넘이 리볼버에서는 꽤 부담이 가는 탄이지만, 레버액션에서는 .44 매그넘도 소화하기 어렵지 않다.

파일:256px-44ampand44mag.png
.44 AMP(좌)와 .44 매그넘(우)

아무래도 림드 탄피는 자동권총에서 작동성이 나쁘기 때문에 .44 매그넘을 자동권총에 맞게 림리스 탄으로 만든 .44 AMP(AutoMag Pistol)이라는 탄도 있다. 다만 오토매그[윌디 권총의 일부 모델 외에는 사용하는 권총이 없어 사실상 전용 탄약이 되었다.

문서가 있는 호환 총기로는 다음과 같다.
한편 문서가 있는 총기들 중에서 .44 스페셜만 호환하는 총기로는 다음과 같다.

5. 등장 매체

5.1. 영화

  • 더티 해리
    사실상 이 총탄을 가장 유명하게 만들어준 작품. .44 매그넘을 쓰는 S&W M29 리볼버가 주인공인 형사 해리 캘러핸(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주무기로 맹활약한다. 특히 1편에서 해리가 두 번 했던(초반에 은행강도단에게 한번, 후반에 스콜피오에게 한번) 그 대사가 유명. 항목 상단에 있는 그 대사다.
  • 레드 히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당시 소련 모스크바 경찰국 경찰로 나와 미국으로 도망친 마약사범을 잡는 미국판 공조. 당시 슈워제네거도 미국산 매그넘 리볼버를 들었는데, 영화는 망했지만 아놀드의 떡대와 힘덕에 그 묵직한 매그넘 리볼버도 흔한 딱총다루듯 쏴제껴서 당시 더티 해리 이후 가장 멋있게 매그넘을 쏘는 장면으로 총기 매니아들 사이에 꼽혔다고 한다.
  • 택시 드라이버
    영화 마지막 매춘굴 총격장면에서 쓰인다. 등장하는 총기는 S&W M29 8.375인치 모델.

5.2. 게임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3
      실제 모델은 타우루스 .44구경 6인치 크롬 도금. 2종류인데, 36레벨에 언락되는 .44 매그넘과 44레벨에 언락되는 .44 조준경이 있다.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aurus44.png
        .44 매그넘은 같은 리볼버인 MP412 REX에 비해 장전속도도 딸리고 연사속도도 딸리며[7] 반동도 강하지만 한마디로 줄이면 겁나게 쎄다. 사실상 이 데미지가 가장 세다는 점이 나머지 단점들을 전부 씹어먹는지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최대 대미지는 MP-412 REX는 50이며, .44 매그넘은 60이기 때문에 MP412 REX는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2발로 상대를 죽이기 힘들어지지만 44. 매그넘은 2발로 적을 쓰러트리는 게 매우 쉽다. 물론,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점 때문에 권총을 마구 난사하는 데 익숙한 뉴비들은 잘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느린 발사 때문에 그 상황에서 침착할 수만 있다면 높은 데미지로 정조준 해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MP412 REX의 기계식 조준기가 꽤 불편한 데 비해 .44 매그넘은 기계식 조준기가 괜찮은 편.
      • 파일:external/eaassets-a.akamaihd.net/taurus_scope.png
        .44 조준경은 .44 매그넘에 PK-A 3.4배율 조준기를 올려놓은 형태인데, 태생이 권총인지라 이거 가지고 저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쓰지 않는다. 다만, 산탄총이나 PDW같은 근접전용 화기를 주무장으로 굴리는 사람들이 원거리용으로 쓰기도 한다. 그리고 대체로 .44 매그넘을 쓸 거면 이왕에 더 조준하기 좋은 .44 조준경을 선택한다.
    • 배틀필드 4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4_taurus44.png
      연사속도가 150 RPM으로 매우 느려졌고, 리볼버 특유의 높은 방아쇠 압력을 재현했는지[8] 클릭 후 발사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생겨서 전작에 비해 사용하기 불편해졌다. 하지만 특유의 무식한 데미지는 여전하고, 초탄 명중률이 매우 높아서 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묵직한 한 방을 날려주기 좋다. 권총류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해금되는 무장이기 때문에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3월 유저 감사의 달 기념으로 모든 프리미엄 유저들에게 사용 시 해당 유저의 권총류 무장을 모두 해금해 주는 권총 숏컷 번들을 뿌리면서 쓰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셰퍼드 중장이 들고다닌다. 모델은 콜트 아나콘다. 싱글플레이를 모두 클리어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박물관에서 셰퍼드를 사살하고 입수가 가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전시되어 있는 것도 주울수 있는데, 셰퍼드의 매그넘과 별개의 것으로 취급해 매그넘 2개 장비가 가능하다.
      멀티플레이에선 26렙때 언락되는 부무장인데, 최대 데미지는 50으로 IMI Desert Eagle과 같지만 최소 데미지는 35로 30인 데저트 이글보다 높다. 샷건의 유효거리라면 2방에 죽일 수 있다. 반동도 의외로 적어 맞추기도 쉽다. 다만 6발 밖에 장전 안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비슷한 데미지에 반동 세고 탄창 큰 데저트 이글과는 취향 차이. 아킴보로 쓸 경우 샷건 저리가라 할 만큼 무시무시한 화력을 발휘하지만 반동이 커지는데, 아킴보 데저트 이글은 오히려 반동이 줄어든다. 아킴보의 용도가 정확성을 포기하는 대신 화력과 탄창을 늘리는 것인 만큼 아킴보로 쓸려면 데저트 이글을 쓰자. 매그넘의 사운드는 모던2가 최고라고 양덕들은 칭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전작과 유사하지만 대미지, 특히 원거리 대미지가 크게 줄었다. 전작에서의 메리트가 데저트 이글보다 우월한 최소 데미지였는데 이젠 그런 거 없다. 대신 재장전 캔슬 타이밍이 빨라 재장전이 빠르고, 반동이 적은 편이라 명중률은 여전히 높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모델은 토러스 레이징 불로 싱글/더블 액션 모두 가능한 총이지만 싱글 액션으로 등장한다. 싱글액션이기 때문에 한번 발사 후 공이를 당겨야 해 연사속도는 권총중 가장 느리다. 하지만 그만큼 똥파워를 자랑하는데 근접해서 몸통에 맞으면 원샷킬, 헤드샷시 1.6배 대미지를 자랑한다. 사실상 샷건이던 전작의 엑시큐셔너보다 사거리도 길며 정확도도 높지만 낮은 발사속도로 인해 더 정확하게 쏴야 한다. 모던 2의 쌍체스터처럼 아킴보로 들고 한쪽씩 번갈아 가며 쏘면 발사 딜레이를 반감시킬 순 있지만 비조준 사격 탄착군이 가장 나쁜 권총이다 보니 정조준을 포기해야 하는 아킴보로 들기엔 무리가 있다.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아주 크게 튄다.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Stallion .44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모델은 고스트와 동일한 토러스 레이징 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캠페인 전용. 고향 미션에서 러시아군 두 명이 어디서 주워온 .44구경 리볼버를 가지고 잡담을 하고 있는데 파라를 조작하여 리볼버를 훔치고 구 두 명을 사살해야 한다. 이후 파라와 하디르가 러시아군에게 생포될 때 바르코프가 이걸 입수하게 되고 캠페인 마지막까지 소장하게 된다. 357매그넘 리볼버와 달리 싱글액션 전용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매그넘의 총구 부착물을 관찰하면 구경이 .45ACP(...)로 나오는데 .44매그넘을 뭉뚱그려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Energy Assault
    .44 Magnum이란 이름의 리볼버가 등장. 배틀패스 달성으로 얻을 수 있으며 리볼버치곤 350RPM의 빠른 연사력에 몸샷 2방 헤드 1방이란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대신 장전 속도가 느리고 머즐 브레이크를 달 수 없다.

6. 기타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의 노래인 I've got rights의 가사에 등장한다. 곡의 내용은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사람이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하자 자신이 직접 그를 .44 매그넘으로 복수한다는 내용.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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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357 매그넘 · .38 스페셜 · .40 S&W · .44 매그넘
관련 인물: 호러스 스미스 · 대니얼 B. 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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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는 샷건을 든 노상강도가 자신에게 총을 쏘자 빠르게 응사해 팔을 맞춰 쓰러트린 후 놀리듯 웃으며 이야기하고 실제로 총알도 더 남아있지 않은 상태여서 방아쇠를 당기자 빈총 소리만 났지만 이후 스콜피오에게 이 대사를 칠 때는 분노에 이를 갈며 총을 겨누고 스콜피오가 광소하며 총을 집어들려고 하자 남은 탄으로 가차없이 쏴버린다. 루팡 3세 시리즈의 루팡 역으로 유명한 야마다 야스오가 담당한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마지막 대사가 "운이 좋다면 말이지. 자, 어쩔 거냐?"(運が良けりゃな。さぁ、どうする?)로 바뀌었다.[2] 사용하는 탄자와 장약에 따라 다르다.[3] 탄피 바닥이 돌출된 림드 탄이기 때문.[4] 반동 자체는 5.56 mm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반동을 흡수하는 어떠한 체계도 없는 리볼버에서 쏘면 그 반동을 온전히 팔 힘으로만 버텨야 하기 때문에 체감 반동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5] 게임 내에서 플레이할 때 얻을 수 있는 매그넘 리볼버.357 매그넘 탄을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 나온 S.T.A.K.E.를 시리즈 최강의 매그넘으로 평가하고 있다. 위력 자체도 준수하지만 무한 탄약과 대용량 탄창 등 뛰어난 범용성을 자랑하기 때문.[6]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RE:2오리지널 2의 주인공인 레온 S. 케네디가 쓰는 라이트닝 호크50AE 탄을 썼다.[7] 무려 3.9초다. 끔찍한 장전속도로 유명한 FAMAS와 똑같다.[8] 9월 가을패치 이후 삭제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