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ging Bull Taurus Raging Bull 토러스 레이징 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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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구경 탄환을 쓰는 모델 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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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카술(Casull) 탄환을 쓰는 모델 454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리볼버 | ||
| 원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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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7년~현재 | ||
| 생산 | TAURUS | ||
| 생산년도 | 1997년~현재 | ||
| 기종 | |||
| 파생형 | 문단 참고 | ||
| 세부사항 | |||
| 탄약 | .218 Bee .22 Hornet .223 레밍턴 .30 Carbine .41 매그넘 .44 매그넘 .45 콜트 .454 카술 .480 루거 .500 S&W 매그넘 | ||
| 급탄 | 5, 6, 7, 8발들이 실린더 | ||
| 작동방식 | 더블 액션 (DA/SA) | ||
| 총열길이 | 5.08~254mm | ||
| 전장 | 254~419mm | ||
| 중량 | 0.80~2.20k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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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TAURUS 사에서 생산하는 리볼버. 작동방식은 더블 액션/싱글 액션 겸용이며,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2. 상세
마감을 할 때 스테인리스 스틸, 무광 스테인리스 스틸, 니켈 도금, 청소법[1]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총신의 길이도 5, 6, 8, 10인치 중 선택할 수 있으나 모델에 따라서는 선택이 불가능할 수 있다. 모든 모델에는 소염기가 장착되어 있고 (22H, 30C, 울트라라이트 모델은 제외) 고정식 프론트 사이트와 조정 가능한 리어 사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후속 모델인 레이징 헌터는 총열 상부에 피카티니 레일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므로 각종 부착물 (조준경, 레이저 조준기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그립 후방의 빨간 것은 반동을 감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젤 패드.| .454 카술 탄환 버전인 모델 454 사격 장면. 탄의 반동을 아주 잘 받아냈다. |
3. 파생형
- 모델 218(레이징 비)
218구경 비(Bee) 탄환을 사용한다. 총신의 길이는 10인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장탄수는 8발. 현재는 단종되었다.
- 모델 22H(레이징 호넷)
22구경 호넷 탄환을 사용한다. 총신의 길이는 10인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장탄수는 8발. 현재는 단종되었다.
- 모델 223(레이징 223)
.223 레밍턴 탄환을 사용한다. 총신의 길이는 10인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장탄수는 7발.
- 모델 30C(레이징 서티)
30구경 카빈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총신의 길이는10인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장탄수는 8발. 단종되었다.
- 모델 416
41구경 매그넘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장탄수는 6발.
- 모델 444
.44 매그넘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탄의 길이가 더 짧은 .44구경 스페셜 탄환도 사용할 수 있다. 장탄수는 6발.
- 모델 444 울트라라이트(Ultralite)
4인치 총신을 사용하는 단축형 모델. 사용 탄환은 44구경 매그넘 탄. 청소법과 티타늄 마감. 장탄수는 6발.
- 모델 454
강력한 탄환인 454구경 카술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위력이 떨어지는 .45구경 롱콜트[2] / .410 샷셸도 사용가능. 장탄수는 5발.
- 모델 480
.480구경 루거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단종. 장탄수 6발.
- 모델 500
.500구경 S&W 매그넘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길이가 더 짧은 .500구경 S&W 스페셜 탄환도 쓸 수 있"었"다. 장탄수 5발. 현재는 단종되었다.
- 모델 513
모델 454와 같으나, 장탄수가 6발이다.
이렇게 다양한 탄종들을 지원하나 어째서인지 유독 .357 매그넘은 빠져있다.
아종으로 레이징 저지가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토러스 저지+레이징 불로, 단순히 .410 샷셸 지원만 추가한 것이다.
4.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 더 파이널스 중형 체격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리볼버답게 단발 화력이 높아 헤드 두방에 소형,중형은 순삭이지만 맞추지 못한다면 그만큼 돌아오는 리스크가 큰 무장이다.
- 솔저 오브 포춘: 페이백 - 레이징 불 .454 버전이 등장한다.
- 파 크라이 3 - .44 Magnum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연장 총열과 권총 스코프, 야간 조준기를 부착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레이징 불 .44 매그넘이 등장한다. 블랙 옵스 2의 엑시큐셔너를 계승하는 원샷킬 권총으로 등장한다. 싱글/더블액션 모두 가능한데 위 영상처럼 싱글 액션으로만 사격한다. 강력한 한 방 데미지에도 불구하고 캠페인 후반에 가브리엘 T. 로크가 이 권총을 맞았는데도 안 죽고 일어난다.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Stallion .4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서든어택 - BH.Magnum이란 명칭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 모델 22h인듯.
- 워페이스 - Taurus Raging Hunter라는 이름으로 등장. 권총 주제에 헤비급 반자동/볼트액션과 똑같은 350 공격력과 관형탄창 시스템으로 등장하자마자 최강의 저격권총이 되었다. 게다가 전용 모딩으로 화력을 희생해서 스피드 로더 일괄장전 & 연사력 증가로 근거리 호신 권총을 만들거나, 연사력을 희생하는 대신 반동과 명중률, 사거리를 증가시켜 안 그래도 강력한 공격력을 더욱더 특화시키는 것도 가능. 부속품으로는 반동 감소 효과가 달린 1.3배 조준경과 무효과 2배 조준경을 지원한다.
- 이터널시티2 - 93등급 리볼버 'Taurus RagingBull 500'으로 등장한다. 게임 내 등장하는 권총 중 데미지는 가장 강력하지만 크리티컬 확률이 낮게 설정되어 있다.
- 페이데이 2 - 브롱코라는 이름을 가지고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부터 계속 이어져온 유서 깊은 무기인데 전작 무기가 사장 당하고 있는판에 살아남고 있는 비범한 무기이다. DLC로 스탯이 상위호환급인 무기가 대거 나왔으나 하나같이 어딘가 이보다 부족한점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무기이다. 얼티메이트 에디션이 나온 시점에선 저지같은 특수 목적용 부무장에 밀려 실 사용자는 적지만, 하늘색 옷을 입은 일반 경찰이 든 브롱코의 터무니없는 화력은 밈 덕분에 건재하다.
- Grand Theft Auto V - 헤비 리볼버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기본적인 모델링은 해당 리볼버에서 따 왔지만 세부적인 목업이 되어 있다.
- Phantom Forces - 레이징 저지가 Executioner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근거리에선 몸샷 한 방이 가능하고 원거리 헤드샷 한 방이 가능한 거리도 길지만 반동도 센 묵직한 리볼버로 나온다.
- SCP rBreach - 시작할때 보조무기로 지급될수도 있고 SCP-914에 무기를 고움으로 돌려서 얻을수 있다. 게임내 유일한 산탄총탄약을 쓰는 보조무기이지만 게임내에서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다.좋아졌다.
4.2. 영화
- 13구역 - 13구역 검문소 근처에 주둔하던 흑인 갱의 닷지 바이퍼를 다미앙이 감옥을 탈옥하던 도중 급발진으로 인해 완충재로 이용하기 위해 타고 있던 승합차로 완전히 박살내어서 그걸 본 아이가 갱 대장에게 일을 다 꼬바르고 흑인 갱 대장이 다미앙의 승합차 옆으로 와서 네가 뭔데 남의 차를 구기냐고 화를 낸 뒤 “미안하지만 넌 죽어줘야겠어”[4]라는 명대사를 남긴 뒤, 다미앙에게 해당 리볼버를 겨눈다. 하지만 다미앙이 발로 문짝을 차서 문짝의 유리가 튀어나가 유리에 맞고 레이징 불을 놓쳐버리고 다시 주우려 할때 다미앙이 팔을 박살내서 이 흑인은 레이징 불을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제압당한다.
4.3. 소설
- 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 - 444형이 선생이 121화부터 가지게 된 호신용 무기로 등장한다.
[1] 가공을 마친 철을 저온에서 가열하여 사산화삼철의 피막을 생성시켜 부식을 막는 가공법.[2] 그래도 대략 .44 매그넘과 비슷하다.[3] 조준경을 얻기위해선 베테랑 배틀팩이 필요하다.[4] 원문은 “Ici n’est pas Monaco, c’es Bagdad.” 직역하면 여기는 모나코가 아니야, 바그다드지. 로, 일종의 지역드립이 섞인 문장이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여 해당 영화를 번역한 번역가가 일종의 의역 처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