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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混合政治 / Syncretic politics좌우 스펙트럼에 연연하지 않고 여러 가지 이념이나 이념적 요소를 합친 정치 체제나 정치 지향 등을 가리키는 말.
빅 텐트와 직접 겹치는 개념은 아니다. 빅 텐트는 성향을 가진 각기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을 의미하지만 혼합 정치는 말 그대로 혼합 정치라서 국가혁명당 같은 사례는 혼합 정치라고 볼 수는 있어도 리더의 말과 생각이 곧 이념이기 때문에 정치적 다양성이 담보되지 않아 빅 텐트라고 볼 수 없다.
혼합 체제와는 다르다. 혼합 체제는 민주주의 또는 권위주의에 대한 것이다.
2.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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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정당 중에는 일본의 국민신당도 있다.
3. 같이 보기
- 페론주의
- 지공주의
- 우익사회주의
- 우익 반자본주의
- 장제스의 학설 (1955년 이전)
- 기독교 민주주의
- 종교사회주의
-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
- 극중주의 - 다만 모든 극중주의가 혼합정치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 다당제
- 교도민주주의
[1] 제29·39대 대통령 (1946년 ~ 1955년 / 1973년 ~ 1974년).[2] 제58대 각료평의회 의장 (2018년 ~ 2021년).[3] 오성운동 대표 (2009년 ~ 2017년) / 오성운동 보증인 (2017년 ~ ).[4] 공식적으로는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노선을 표방하지만 LGBT 권리 보장에 반대하는 등 사회보수주의적 노선을 강하게 드러내며 경제적으로도 신자유주의, 친기업 성향을 보이는 등 사실상 혼합 정치로 분류된다.[5] 이란의 신정국가 체제를 지지해 이슬람주의 성향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좌익 정당이기도 하다.[6]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극좌였지만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자본주의도 부분적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정치적 스펙트럼으로나 경제적 스펙트럼이나 실질적으로는 혼합되어 있다. 특히 시진핑 집권 이후에는 문화적 보수주의 성향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