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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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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퀸
파일:/content/image/2015/06/29/20150629083221824050.jpg
해외 이름 Hoaquin
(일본어)
(중국어)
종족 성별 인간 남성
머리, 눈, 피부색 백발, 백안, 창백한 피부
포지션 불명
등장 2부 지옥열차 -호아퀸- 156화


1. 개요
1.1. 지옥열차에 봉인된 찢어진 악마
2. 특징
2.1. 외모2.2. 성격과 인맥2.3. 실력
2.3.1. 포지션2.3.2. 장비, 기술2.3.3. 기타 능력
2.4. 그 외 설정
3. 작중 행적4. 평가5. 기타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6.2. 둘러보기

1. 개요


네이버 웹툰 신의 탑등장인물.

지옥열차에 봉인된 악마의 파편이라는 자. 데이빗과 하 유라, 라헬 일행이 봉인을 해제하고 등장한다. 눈부실만큼 새하얗고 꼬마스러운 외관에 정 반대되는 나릇한 위압감과 ''이라는 호칭과 사극풍 말투를 쓰는 수수께끼의 위험한 인물. 하진성의 말에 따르면 슬레이어 화이트라 불리우는 전설의 봉인된 슬레이어와 관련된 조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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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지옥열차에 봉인된 찢어진 악마

화이트의 분신
호아퀸 비센테 애나 다비드 알벨다

슬레이어 화이트를 이룬 아리에 가문의 자제 다섯 명 중 하나이자, 사실상 형제들의 힘을 흡수하여 성장하여 화이트로서 행동한 장본인이다. 악마와 계약하여 특수한 주술로 다섯 명이서 한 명을 이뤘으나, 지옥열차에 갇히며 그 주술이 해제되었기에 호아퀸을 비롯한 다른 형제들이 다시 흩어져 봉인된 것이다. 슬레이어 화이트의 이명이 '찢어진 권좌'이라 불리는 이유이자, 본인이 슬레이어가 되려고 한다는 건 본인의 미래가 아니라 본인이 이뤘던 과거의 위치로 되돌아가려한다는 소리였다.

작품상 호아퀸과 화이트를 동일인물 취급하나 설정상 엄연히 다른 인물이기에 본 문서에서는 지옥열차의 봉인된 주적 호아퀸의 내용만 작성하며, 화이트로서의 정보는 화이트(신의 탑) 문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2. 특징

2.1. 외모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oG158_-_04.png
호아퀸의 전신
아리에 가문의 자제답게 길게 늘어뜨린 하얀색에 아주 가까운 옅은 회색을 띤 은발하얀 눈. 그리고 눈 아래쪽에 붉은 마스카라가 그려져 있으며 발목까지 닫는 긴 연회색 옷에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긴 하얀 망토를 지니고 있다. 머리 한쪽에 작은 은색 왕관을 쓰고 있으며 날카로운 장식이 달려 있는 장검[1]을 지니고 있다.

갭 모에스러울만큼 외모와 성격 및 태도가 다르다지만 성인인 인원들이 전부 '작다'라 첫면전에 공통되게 느낄만큼 작은 체형으로 추정된다. 다른 형제들 중 애나는 토끼인형, 비센테는 멜빵 숏팬츠를 입은 걸 보면 융합한 당시의 또래 형제들의 나잇대가 전부 비슷하면서 굉장히 어렸던 걸로 추정된다. 확실한 나잇대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탑 내에서는 장수가 가능하기에 정확하게 유추할 수 없으나, '어리다' '작다' 및 형제들간의 패션센스를 감안하면 10살 남짓, 최대 10대 초반으로 보인다.

2.2. 성격과 인맥


수려한 외모가 무색하리만치 성격은 그야말로 자타공인 성격파탄자작가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나온 적들 중 가장 정신이 나간 적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호전적이고 포악하며 잔혹한 성격. 거기다 대검을 휘둘러 자왕난의 손목을 반쯤 벤 상태로 그의 고통을 즐기는 등 사디스트 기질 역시 상당히 강하며, 실제로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일부러 싸움을 붙이고 죽어가는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말 그대로 미친 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약하자면 작중 나온 신의 탑 등장인물 중 최악의 악인 & 성격파탄자. 그 속 시커먼 유한성은 물론, 1부 최악의 성격파탄자인 로 포 비아 렌 조차도 이놈에 비하면 제정신으로 보일 정도니 말 다했다.

2.3. 실력


전성기 시점이자, 봉인되기 전 시점인 화이트 시절에는 아리에 가문의 직계 혈통이자 FUG의 정점(신)이라고 불린 랭킹 100위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2][3]였으며, 현재에도 어지간한 하이랭커들과 동급의 위력을 낼 수 있다.[4]

주 전투법은 본인이 평소에 들고 다니는 기다란 장검을 이용한 백병전이다. 아리에 가문의 직계답게 아리에식 검술을 구사하는데, 사각이 없어 피할 수 없는 검술의 특성에 아리에 가문 중에서도 뛰어난 본인의 높은 숙련도가 더해져 비선별인원인 밤이 아니고서는 맞붙기는 커녕 피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영혼의 힘을 잃고 본체가 다섯 갈래로 찢겨 전성기 때에 비해 아주 아득하게 약해진 상태에서 조차 신수 육체강화도 하지 않은 순수한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제어술을 포함한 신수능력 전반 모두 D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가볍게 초월할 정도이다. 4개의 분신이 모인 상태에서는 비록 레볼루션을 1단계까지만 완료하고 가시의 힘을 발동하고, 마지막 분신인 알벨다로부터 화이트 시절 모았던 수많은 영혼의 힘을 흡수한 스물다섯번째 밤에게 패배하기는 했으나, 밤이 가시를 다루는 비선별인원인 데다가 특수한 방법으로 더 강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통상 상태의 밤은 물론, 그 아래 모든 D급 선별인원에 비하면 아득히 높은 수준에 있다.

이후 마지막 정거장에서 마지막 분신 알벨다마저 흡수한 이후에는 비록 아직까지는 영혼의 힘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여 온전한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였으나, 그 상태에서 보여준 일격만으로도 랭킹 100위 이내에 드는 최상위 하이 랭커의 강력함에 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력하다. FUG의 정점으로서 군림하였던 전성기 시절엔 하진성, 에반켈 등과 비견되는 100위 이내 최상위 하이 랭커에 속하였음이 확실해 보인다. 앞으로 진짜 완전체로 부활할 때가 기대되는 부분. 독자들은 똑같이 100위권 이내의 최상위 하이랭커 중 한명으로 추정 되는 야마와 비교하려고 하기도 한다.

다만, 주술을 통해 양민들의 영혼을 무진장 먹어치운 것이지 본인이 오랜 수행을 통해 본연의 힘을 길러온 것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하이랭커들에 비하면 강함 그 자체에 비해 평이 상당히 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단순히 멋이 없다거나 치사하다거나 하는 감정적인 문제만이 아니고 실제로 작중 행적상에서 호아퀸의 힘은 본연부터가 강한 다른 하이랭커들과는 달리 상당히 쉽게 거두어지거나 쪼개지고, 마지막 분신처럼 본인이 통제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 등 상당히 불안정하다.

예를 들면 카라카는 최전성기 화이트에 비하면 약하겠지만 몇번 패했다고 본연의 힘이 쉽게 약해지지는 않고, 하진성같은 경우 작중 전개에서 팔을 다쳐 약화가 되지만 본인이 아예 죽을 각오를 한 싸움이었고, 그런 싸움 끝에 몸에 장애가 생긴것이지 정신이나 신수력, 힘 자체가 갑자기 선별인원 수준으로 약해지는 일은 없다. 반면 화이트는 봉인당하면서 쉽사리 C~D급 선별인원 수준으로 약해지고, 힘을 좀 되찾나 싶다가도 뜻대로 안되서 힘을 다시 거두어지거나 영혼 자체의 문제에 의해 발목을 잡히는 등의 사건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이렇다 보니 생긴 별명이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는 화이트 코인(…).

하지만 그렇다 쳐도 현재 밤과 함께 랭커급 강함을 가진 유이한 선별인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3.1. 포지션


2.3.2. 장비, 기술



장비

호아퀸이 사용하는 검은 진짜 실체가 있는 검이 아닌, 호아퀸이 장악하고 있는 공간의 신수 그 자체다. 그래서 검의 모양이나 크기가 호아퀸이 얼마나 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변화하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검술에 피할 수 있는 사각이 없다. 이는 아리에식 검술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한다.[5]
기술 - 화이트류 원령검(화이트流 怨靈劍)
정확한 한자 표기가 안 돼있어 이 뜻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원령 검은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혼령이 검에 귀속되어 있다고 해석된다. 사자(使者)는 혼을 가져오는 저승사자다. [6] 기술 이름에 사자가 붙은 기술은 상대가 사망하면 영혼이 흡수되는 것으로 해석된다.[7] 시(弑)는 죽일 시(弑)다. 천시는 천 번 검을 휘둘러 천 번 죽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아리에식 검술 2파 10계: 화이트류 원령검 포효 - 환영사자검(화이트流 怨靈劍 咆哮 - 幻影使者劍)[8][9]
    파일:포효 - 환영사자검.png
    검으로 큰 원을 여러 번 그어 에너지를 발사하는 형태로 마치 사자후같이 포효하는 형상으로 보이는 원거리 공격이다. 기술 이름에 환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리에식 검술의 특징으로 실체가 없어 환영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리에식 검술 중에서도 화이트 고유의 기술. 2파 10계라고 별도로 불리는 것을 보면 아리에 가문 내부에서도 유파에 따라 그 특성이 갈리는 듯하다.
    지옥 열차 기준 분신 3개를 흡수한 호아퀸이 쓸 수 있는 기술들 중 가장 강력한 기술로 보인다. 호아퀸이 세 명의 형제들의 혼을 흡수한 직후에 그 힘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했을 때 전력을 다하지 않았는데도 등대를 한 방에 박살 냈고, 후에 형제들의 힘을 완전히 흡수한 후에 밤을 진정한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을 때, 이번엔 전력을 다해 이 기술을 사용했다.
  • 사자백시(使者百弑)[10]
    파일:사자백시.png
    수백 개의 검이 한 과녁을 향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형제와 백성의 피로 쌓아올린 힘이라 하는 것으로 봐서는 주술의 힘을 빌리지 않는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기술로 보인다.
  • 사자천시(使者千弑)[11]
    파일:사자천시.png
    수천 개의 검이 읽을 수 없는 궤도를 그리며 날라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라 한다.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궤도를 유동적으로 바꿔 표적을 공격하는 기술 같다. 2부 319화 작가의 후기를 보면 피하는 건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2부 211화에서는 피하는 게 아니라 견디는 거라 말할 정도로 피하는게 어려운데 밤은 이것을 뚫어 호아퀸 안면에 한방 먹였다.[12]
  • 사자열적(使者烈的}[13][14]
    파일:사자열적.png
    단일 공격으로 한 번 휘둘러 포악한 기세로 과녁을 세차게 공격한다. 밤이 달러쇼에서 이 기술을 카피해 호아퀸을 쓰러트렸다. 과거 호아퀸은 랭킹 100위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랭커로 하진성보단 어려 보이지만 굉장히 나이가 많아 보인다. 근데 한번 보고 카피한 밤을 보고 괴물이라 말한 걸 보면 살면서 한번도 밤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이다. [15] 그리고 이 검술은 '짐의 검술이다!! 내놓아라'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이 오랜 연구 끝에 만든 검술로[16]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자신의 검술에 자신이 당하니 자존감이 엄청 상했을 것이다.
  • 백화사자일시(白化使者一弑)[17]
    파일:백화사자일시(白化使者一弑).png
    백화 상태의 사자일시 원거리에서 검 한 번 휘둘려 적을 죽이는 기술로 랭커 두 명이 산화했다.
  • 백화사자십시(白化使者十弑)[18]
    파일:백화사자십시(白化使者十弑..).png
    백화 상태의 사자십시 원거리에서 수십 개의 궤도로 공격한다. 아리에 검술 특성으로 아래에서 공격한 검술이 위에서 공격이 온다.
  • 백화사자천시(白化使者千弑)[19]
    파일:백화사자천시(白化使者千弑).png
    백화 상태의 사자천시 원거리에서 수천 개의 궤도로 원형으로 회전하며 공격한다. 궤도가 너무 많아 검의 태풍이 오는 듯한 모습이다.
  • 백화유성일시(白化流星一弑)[20]
    파일:백화유성일시(白化流星一弑).png
    백화 상태의 유성일시로 칼끝에서 거대한 광포(光砲)가 발포된다. 마치 1개의 유성이 밝은 백색 빛을 내며 전방의 적을 공격해 죽인다.
    자하드 4군단의 아리 브라이트 샤론과 그 부하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기 위해 사용한 광역기. 칼라반의 아토믹 익스플로젼과 맞먹는 범위의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엘파시온이 난입하지 않았으면 그 자리에 있던 인원들이 전원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기술이나, 이 기술에 소모되는 힘이 상당한지 엘파시온에게 기술이 막히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기술 - 화이트류 사령검(화이트流 邪靈劍)
사령검 사악한 영혼이 귀속된 검술로 해석된다. 호아퀸이 화이트의 힘을 거의 되찾은 이후 자하드 왕가의 병력과 대치하면서 사용한 검술이다. 화이트류 원령검의 상위 검술로 추측된다.
  • 백화만개 - 천혼사자검(白化滿開 - 穿魂使者劍)[21][22]
    파일:백화만개 천혼사자검(白化滿開 天閽使者劍).png
    이 기술은 힘을 축적하는 약간의 준비 시간이 필요한 원거리 공격이다. 한 번 큰 획을 허공에 그으면, 그랑 드자랑 비슷한 모습의 큰 해골 영혼 형상이 생성되어 돌진해 칼끝으로 적을 찌른 후 영혼 형상이 백목련을 시전하는 모습이 보이 걸 보면, 이 검술은 백목련의 준비 동작으로 보인다. 화이트는 '이 검을 보고 짐을 경외하라'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로 필살기 중 하나 같다. 이 기술 시전 당시 하이랭커인 하 유리 자하드[23], 청 도리안 프록[24], 하 천희이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 백화사자만시 - 백목련(白化使者萬弑 - 白木蓮)[25]
    파일:백화사자만시 백련목(白化使者萬弑 白木蓮).png
    백화 상태의 사자만시로 원거리에서 수만 개의 궤도로 공격한다. 기술 명처럼 흰색 꽃이 만개하는 나무처럼 아름다운 공격이다.[26] 천혼사자검과 연계 기술로 보인다. 랭커 3명이 산화했고 하이랭커 프록은 하 천희의 도움으로 큰 부상은 피했지만 고대 개구리는 신체 절반 이상이 손상 되었다.[27] 만약 하 천희의 도움이 없었다면, 큰 부상이나 사망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프록의 평가로는 군단장까지 도달 가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이 기술은 랭킹 100위 안 하이랭커 이상의 공격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다.[28] 힘 소비가 큰 기술인지 시전하고 힘을 거의 소진해 쓰러진다.[29][30]

2.3.3. 기타 능력

  • 고대 악마의 주술(식혼의 주술)[31]
    파일:고대 악마의 주술.png
    이 주술은 영혼을 흡수해 힘을 누적 시킬 수 있고 형제들의 영혼도 흡수했다. 대신 지속적으로 영혼을 흡수하지 않으면 허기를 느끼고 힘을 사용할수록 영혼이 소비되기 때문에 점점 힘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32] 만약 적이 호아퀸과 실력이 비견한 적이라서 영혼 흡수가 불가능할 때는 장시간으로 전투가 될수록 호아퀸이 불리할 것이다. 장점은 상대적으로 흡수할 영혼만 있다면 빠른 시간 안에 힘 누적이 가능하며 싸우면서 상대를 죽이면 힘이 보충되기 때문에 호아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다수의 적 상대로는 장시간 전투에 임하기 유리하다. 흡수할 상대의 전투력이 높을수록 영혼도 강한 듯하다. 아버지와 같이 빛나는 검이 되기 위해 호아퀸은 옛날 고대의 악마에게 직접 주술서를 전달받아 악마와 계약했다. 과거 10억 명의 영혼을 흡수하려고 했으나 자하드 공주의 제지로 실패했다. 2부 255화에서 죽음의 층에 있는 영혼의 방의 영혼을 주술로 흡수했다. 강력한 주술로 안전하게 보전되어 있었지만, 영혼에 관련된 주술은 자신이 전문분야라며, 검으로 주술을 덮어씌운 다음 흡수했다.
  • 백화(白化)[33]
    파일:백화(白化).png
    호아퀸의 마지막 분신인 알벨다를 흡수 한 모습이다. 백화는 흰색이 되었다는 뜻으로 화이트의 옥체에서 횐색 빛이 발산되고 등에 작은 백화[34](白火)가 생겼다. 체격이 더 커지고 모든 공격이 원거리로 공격이 가능하다. 백화 상태의 기술은 힘 소비가 상당히 큰 듯하다.

2.4. 그 외 설정


아리에 가문의 자제이기에 자연스레 풀네임은 아리에 호아퀸(Arie Hoaquin)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호아 산체스[35]일 가능성이 높다. 형제 중에 비센테, 알벨다, 다비드가 있는것으로 보아 사실상 확정.발렌시아4총사. 왜 바라하가 아니고 비야였을까..

3.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아퀸/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


작가가 가면 갈수록 캐릭터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 호아퀸은 여러 인물들의 말과 과거 행적, 설정, 작가의 언급 등을 보면 알 수있지만 '똘끼', '광기', '이중성'으로 구성된, 신의 탑 세계관에서도 손 꼽히는 또라이로 상당히 개성과 특성이 강한 캐릭터다. 그래서 처음 등장했을때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악마적인 카리스마와 포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었다. 그러나 정작 작중 행적을 보면 그런 면은 잘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개그 캐릭터화 되면서 그저 과거의 영광에 심취해있는 성격 좀 더러운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지만 죽음의 층 영혼들을 흡수한, 전성기보다 약간 못한 수준까지 본래 힘을 되찾은 호아퀸을 보면, 일부러 그렇게 연출했을수도 있다. 작중 카라카가 죽음의 층 영혼들을 흡수한 이후로 다혈질적이고 참을성 없는 성격이 누그러졌다고 언급한다. 호아퀸이 화이트로 완전히 돌아간다면 설정상의 성격이 될 수도 있겠다.

5. 기타

  • 기존에 신의 탑 3대 쓰레기가 김럭커, 파라큘[36], 라헬[37] 이라지만 이놈은 현재까지 등장한 신의 탑 누구보다 최악인 역대급 쓰레기. 이놈보다 더 한 놈이 나올까 싶을 정도. 타인의 존재 이유는 자신의 빛나는 영광을 위한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10억이 넘는 타인을 희생시켜왔다. 심지어 욕이라고는 해 본적이 없는 그 밤이 호아퀸의 태도를보고 진지하게 분노하며 "..당신은 쓰레기야! 어떻게 타인의 희생을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지?"라며 분노로 일갈하면서 반말까지 했다!! 다만 가면 갈수록 유쾌한 똘기충만개그캐가 돼버려서 별로 욕은 안한다.
  • 어째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정확히는 밤에게 패배한 이후로 슬슬 허당화가 진행되어가고 있다.(...) 죽음의 층에서 영혼의 힘을 흡수했기에 죽음의 층에서 나가지 못하자 삶의 의욕을 잃고 둥둥 떠있다던가, 작중 행적에서처럼 하유라와 황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는다던가.
  • 호아퀸의 은발백안은 아리에 가문 사람들 고유의 특징으로 추측된다.[38] 호아퀸을 이루는 나머지 남매들 중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은발은안이었고, 회상씬에 나온 아리에 혼 본인도 은발,[39] 아리에 이니에타도 은발은안이었다.
  • 라헬이 밤을 제치고 자기가 주인공이 되기 위한 전력으로 영입한 인물이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밤과 협력 관계에 놓여버렸다. 죽 쒀서 개 준 꼴이지만 사실 라헬이 먼저 호아퀸의 통수를 쳐서 이렇게 된 거니까 자업자득.

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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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카라카

[1] 얼핏 보면 톱상어의 주둥이를 닮은 디자인.[2] 전성기 시점의 호아퀸은 최상위 하이랭커들 사이에서도 강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최강의 10가문인 아리에 가문 직계 혈통의 최상위 하이랭커였기 때문이다.[3] 현재 호아퀸은, 3부 시점의 비올레(밤)와 함께 하이랭커급 힘을 가진 선별인원이므로 랭커가 된다면 전성기 시점보다 더 강해질 수도 있다.[4] 단 한 방 쓰고 힘이 다 떨어져서 추락했다.[5]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등장한 아리에 이니에타 역시 사각이 없는 아리에식 검술을 구사한다.[6] 죽은 사람을 뜻하는 사자(死者)보단 호아퀸 주술 특성을 생각했을 땐 저승사자의 사자가 맞는다고 본다.[7] 호아퀸은 주술의 힘으로 영혼을 흡수해 힘을 얻는다.[8] 2부 185화, 2부 192화[9] 한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환영(喚楹) 부를 환(喚), 기둥 영(楹)이면. 외침의 기둥으로 해석된다. 기술 형태가 기둥처럼 보이긴 한다. 글쓴이는 헛보일 환(幻), 그림자 영(影)을 채택했다.[10] 2부 192화[11] 2부 193화, 2부 302화[12] 단 원령+알벨다의 힘을 받은 상태였다[13] 2부 193화[14] 열이 세찰 열(烈)인지. 더울 열(熱)인지 구별이 잘 안된다. 만약 더울 열(熱)이면, 강력한 열력(熱力)이 담긴 단일 공격으로 수정 바람[15] 2부 193화 작가 후기에 따르면 "이전의 밤이라면 아무리 밤이 복사를 잘해도 아리에의 검술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현재의 밤은 원혼+알벨다의 힘을 빌려 카피가 가능한 걸로 보인다.[16] 이 검술 하나 만들려고 들인 노력이 몇 백 년이 넘어 갈지도 모른다. 화 날만 하다...[17] 2부 317화[18] 2부 319화[19] 2부 319화[20] 2부 355화[21] 2부 320화[22] 한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백화만개(白化滿開)는 완전한 흰색이 되었다는 의미로 온 힘을 다해 공격하겠다는 걸로 해석된다. 천혼은 2가지로 추정하자면 뚫을 천(穿), 넋 혼(魂)과 하늘 천(天), 문지기 혼(閽)이 가능 한 듯하다. 한자의 뜻이 전자인 천혼(穿魂)이면 영혼이 적의 몸을 뚫어 공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골이 영혼인 것으로 보인다. 한자의 뜻이 후자인 천혼(天閽)이면 천혼(天閽)은 하느님이 계신 곳의 문으로 천국을 뜻한다. 화이트는 악마와 계약한 사람이다. 당연히 악마에 가까울 것이다. 하지만 화이트는 흰색을 뜻하고 흰색은 보통 천국을 뜻한다. 여기서 화이트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다. 이 기술은 천국의 문을 만개(滿開)해서 활짝 열어 놓았다고 속은 영혼이 천국인 줄 알고 저항 없이 쉽게 흡수하려는 속임수라 생각된다. 글쓴이는 전자를 채택했다.[23] 랭킹 500위 안[24] 유리보다는 랭킹이 좀 떨어짐[25] 2부 320화[26] 하 천희도 적이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27] 318화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고대 개구리는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 프록이 혼자 멈춘 열차를 랭커 세명이 협동해서 겨우 멈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28] 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이 기술이 전성기에 가까운 모습이라 한다.[29] 아직 힘이 완벽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문제없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30] 힘 소비도 크고, 아직 알벨다를 흡수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저런 평가를 받은 기술이니 전성기 시점엔 위력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31] 2부 182화[32] 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화이트는 타인의 영혼을 먹어 자신의 힘으로 하기 때문에 위력이나 모습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33] 2부 317화[34] 흰색 불[35] 호아킨의 철자가 Joaquin이다. 강조된 부분을 영어식으로 이라 읽을 여지가 있다.[36] 다만 파라큘은 찌질해서 여기 껴있는거지 원래는 파라큘 자리에 로 포 비아 렌이 들어가는 것이 더 맞다.[37] 다만 라헬은 욕먹는 것과는 별개로, 일반적인 탑의 수준에 비해 악행이 적은 편에 속한다.[38] 이건 쿤 가문의 은발벽안 특징과도 유사하다.[39] 눈색이야 안 나오고 뒷모습만 나왔으나 이 양반이 시조이고 자식들이 다 은발은안이니 그 역시 은안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