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현상금 사냥꾼(다키스트 던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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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 괴인 | 나병환자 | 노상강도 | |
도굴꾼 | 조련사 | 석궁사수 | 성녀 | |
성전사 | 신비학자 | 야만인 | 역병 의사 | |
유물수집상 | 중보병 | 현상금 사냥꾼 | ||
DLC 추가 캐릭터 | ||||
고행자 | 방패 파괴자 | 총사 |
Bounty Hunter |
사냥의 전율... 그리고 약속된 대가. (The thrill of the hunt… the promise of payment.) -나레이터 |
이 사악하고도 주도면밀한 현상금 사냥꾼은 머리에 현상금이 내걸린 적 하나를 노려 전문적으로 사냥합니다. 그는 생각 없이 무작정 내지르기만 해서는 상대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적의 약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해 싸움에서 이득을 챙기는 방법을 체득했습니다. 적이 갑옷을 입고 있다면 취약점을 노릴 것이며, 만일 적이 충격을 받아 휘청거린다면 빈틈에 결정타를 날려 일격에 쓰러뜨릴 것입니다. 전열 뒤에 숨어 현상금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난 줄만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적들 역시 그의 갈고리에 걸려 끌려가거나, 거기 베여 조각날 터이고요. 이 모든 수단이 실패한다면, 섬광탄을 던지거나 불시에 주먹을 날려 적을 혼란케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 치밀한 킬러는 답을 찾아낼 것입니다. |
'Sinister and precise, the Bounty Hunter specializes in targeting a single foe to deliver its head for the reward. He has found that simply striking before thinking is an ineffective way to kill, so he has taught himself many ways to take advantage of his foe's vulnerabilities. If they wear armor he can find the weak points in it. If they are reeling from a hit he'll make a surprise attack to strike it down. Even the enemies who think they're safe behind their frontlines will find that the Bounty Hunter's grappling hook can pull them in or slice them up. And if all else fails he can drop flash grenades or sucker punch enemies to disorient them. No matter the situation, this calculating killer will have an answer for it. |
1. 소개
Everything bleeds. You watch.
모든 것은 피를 흘리지. 두고봐라.
영웅의 기상(정신 집중) 돌입 시
모든 것은 피를 흘리지. 두고봐라.
영웅의 기상(정신 집중) 돌입 시
디폴트 네임은 타디프(Tardif).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이름과 인간형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기본 공격, 그리고 정찰과 기습, 대형 몬스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캠핑 스킬들을 보았을 때 현상금이 걸린 죄인, 맹수, 괴물 따위를 추적해 죽이는 일을 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영지에 온 이유도 그런 자기 업무의 연장선상.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말수가 적은 편이고, 일 이외의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그 밖에는 알려진 사실들이 별로 없다. 치명타를 먹여 적을 끝장냈을 때도 다른 영웅들은 '빛은 승리한다'느니, '나는 놓치지 않지'라느니, 혹은 '내가 아끼는 코트에 피를 묻히다니!'나 '우흐히히히히!'(...)같은 시답잖은 소리라도 한마디씩 덧붙이는데 현상금 사냥꾼은 그저 "흠." 또는 "큼.(Snort)"하고 만다. 물론 "(현상금) 수거하러 내가 왔다!" , "허풍이 심하군, 친구." 등의 대사들도 있긴 하지만 그 대사들마저도 짤막하고 시크한 말투다. 캠핑 중에서도 필요한 말만 짧게 하며[1], 노트를 꺼내서 공부한다거나 모든 고유 캠핑 버프 스킬이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걸 봐선 꼼꼼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성격으로 추정된다. 몇 안 되는 대사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도박사를 연상케 하는 '주사위를 굴리다'(Roll the dic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는 점.[2] 금욕적으로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행운에 집착하며 현상금 사냥과 도박이 주는 스릴에 깊이 빠진 인물일 수 있다.
하지만 고통 상태에 들어가서 특수 대사가 추가되기 시작하면 평소와 달리 말이 많아지는데, 대부분의 고통 상태에서 보수, 돈, 계약을 거론하는 대사가 몇개씩 있다. 특히 '날 속이려 들지 마라. 계약은 25%였다.' 라며 자신에게 돌아올 보수를 % 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하는 점이 특징적. 폭력적(Abusive) 상태에서는 자신은 프로, 다른 영웅들은 어중이떠중이 불한당들이라는 식으로 동료들을 폄하하고 절망(Hopeless) 상태에서는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을 뿐이었고 이제는 끝장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비이성적(Irrational) 상태에서는 온갖 패러디 대사[3]를 말한다. 정작 비이성적 상태에 돌입하는 대사는 "....."이다.
또한 영웅적 기상 상태에서는 '좋은 느낌이야. 숨통을 끊는 순간의 느낌(Feels like killing)'이나, '모든 것은 피를 흘리지, 두고봐라'처럼, 살육을 즐기는 듯한 발언을 한다. 하지만, '피의 향기가 아니라 황금의 반짝임이 이들을 움직이게 한다'는 현상금 사냥꾼 마을 이벤트 설명을 볼 때,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는 않는 듯.
2. 배경
크림슨 코트 DLC로 추가된 셋트 장신구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배경을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게 되었는데, 복수심 어린 살생부라던가 범죄 거물들의 어금니, 그리고 장신구 설명인 "그들은 값을 치르리라."[4]를 보아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조직으로부터 어떠한 해를 당한 뒤 복수귀로 변해서 현상금 사냥꾼을 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DLC와 세트 장신구 공개후 2017년 8월 19일 2번째 만화가 업로드되었다. 한 무리의 남자들이 주점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만화가 시작된 가운데, 현상금 사냥꾼이 수배지를 들고 주점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손에 반지를 끼고 털 코트를 입은 덩치 큰 남성이 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사이, 현상금 사냥꾼은 연막탄을 터뜨린 후 도끼로 목을 베거나 갈고리로 묶은 채 얼굴을 강타하며 남자들을 차례차례 처치하고, 연막이 걷힌 후 입이 피투성이가 되고[5] 가슴팍에는 수배지를 붙힌 채 쓰러진 털코트 남성의 모습을 보고 주점의 종업원이 경악하는 모습으로 만화가 끝난다.
영웅들의 자세한 과거사가 밝혀진 다키스트 던전 2에서도 현상금 사냥꾼의 과거 회상은 나오지 않아 현상금 사냥꾼이 어떤 계기로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범죄 거물들의 어금니를 수집하는 꺼림칙한 일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결국 공식적으로는 알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시간낭비라는 식으로 코웃음치는걸 보면 과거 회상한다해도 결국은 자기자랑 정도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
3. 대사
해당 문서 참조.4. 평가
4.1. 장점
- 넓은 스킬 시전 범위
현상금 사냥꾼의 딜링 스킬인 현상금 수거와 끝장내기는 1~3열에서 시전이 가능하여 후열 서포터와 전열 서포터 가리지 않고 호흡 맞추기가 좋다. 다른 보조 스킬 역시 어퍼컷을 제외하면 세 개 이상의 열에서 스킬 시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4열을 제외하면 어떤 열에 배치해도 공격 스킬과 보조 스킬을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열 이동 스킬이 없지만 진영 붕괴와 열 이동 공격에 어느 정도 내성을 갖추고 있다.
- 표식 의존도가 적은 표식 딜러
석궁사수와 조련사와 함께 표식 상대에게 미친 데미지를 넣는 '표식 딜러'로 분류되지만, 기본 피해량이 낮거나 속도가 너무 느려터져서 표식이 없으면 딜러 노릇을 하기 어려운 나머지 둘과 달리 기본 공격력이 준수하기도 하고, 표식말고도 조건부 추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표식이 찍혀있지 않은 적에게도 준수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딜을 넣기 힘든 상황이더라도 후술할 지원기로 아군 파티를 보조할 수 있는 것도 매력.
- 우수한 군중제어 및 디버프
다른 표식딜러들처럼 주력기 2개를 제외하곤 전부 유틸 스킬이다. 이리와라, 어퍼컷, 섬광탄 같은 군중 제어기 뿐만 아니라 표식, 마름쇠 같은 약화 기술도 충실히 갖고 있다.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은 자신이 주역이 아니게 되더라도 충분히 존재감을 뽐낼 수 있으며, 조건만 갖춰진다면 주력 딜러 이상의 데미지를 뽐낼 수 있는 서포터가 될 수 있다.
- 보스전에 특화된 캠핑 스킬
이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지 스킬과 제압 계획 모두 현상금 사냥꾼에게 강력한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인데 특히 보스들은 크기 2 이상의 사이즈가 많으므로 보스전을 앞둔 경우라면 현상금 사냥꾼에게 거의 무조건 제압 계획을 들려준다.
- 유일한 1열 표식 딜러
다른 영웅들의 표식 딜링 스킬들은 못해도 2열이라는 사거리 조건을 달고 있지만 현상금 수거는 1열에서도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표식 딜러들보다 기본 피해량이 높아서 표식딜도 매우 강력하다. 또 다른 표식딜러들인 석궁사수와 조련사는 1열에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상금 사냥꾼의 넓은 포지셔닝은 엄청난 장점이다.
4.2. 단점
- 한정된 공격 범위
현상금 사냥꾼의 고질적인 문제. 4열 타격이 가능한 공격기가 사실상 없고, 다른 표식딜러인 석궁사수와 조련사는 별다른 턴 소모 없이도 4열을 타격할 수 있는 반면, 현상금 사냥꾼은 이동기로 끌어오거나 보조기로 견제하는 것으로 턴을 낭비할 수밖에 없어 특히 비교된다. 후방의 적들이 하나씩 은신을 달기 시작하는 베테랑 난이도부터는 그 보조기조차 사용이 제약되니 불안정함이 더 뼈아프게 박혀온다. 특히 표식 딜링 스킬이자 현상금 사냥꾼을 데려가는 이유 중 하나인 현상금 수거는 1, 2열만 타격 가능하여 표식 파티 운용에 애로사항으로 다가올 때가 있고, 보스몹 상대로는 더더욱 제약 조건이 많다. 석궁사수와 같이 조합되면 동시에 표식 공격이 가능한 곳이 2열 밖에 없다! 이 때문에 표식을 걸어줄 영웅+표식딜러 영웅으로 구성되는 표식파티에서 현상금사냥꾼만을 딜러로 쓰기엔 애로사항이 많아 다른 표식딜러나 보조딜러를 필요로 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아예 표식 팟에서도 채용을 안 한다.
- 어중간한 체력
현상금 사냥꾼은 전열 딜탱에 준하는 낮은 회피를 갖고 있으면서도, 체력은 5레벨까지 가도 45로 다소 애매모호하다. 1선에 세우기엔 좀 껄끄러운 면이 있지만 표식 지원가들을 1선으로 세우기는 더 힘들기 때문에 억지로 1선으로 끌려오는 캐릭터.
- 떨어지는 힐링 및 버프 기술
표식 캐릭터들은 그 리스크에 대한 보완으로써 조금이나마 힐이나 스트 힐 등으로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상금 사냥꾼은 적을 방해함으로써 간접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 말고는 아군을 도울 수 없다. 때문에 적의 저항력이 높다거나 해서 적을 방해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현상금 사냥꾼은 딜만 넣을 것을 강요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캠핑 스킬도 마찬가지인데 현상금 사냥꾼은 공용 스킬을 제외하면 아군을 도울 수 있는 스킬이 일절 없다.
- 어쨌든 표식이 필요
위의 장점 란에서는 다른 표식 딜러인 석궁사수와 조련사에 비해 표식 의존도가 낮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비교적 낮은 것 뿐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현상금 사냥꾼의 능력치가 표식 딜러들 중에서 가장 준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상강도에 비하면 조금씩 떨어지는 열화판에 불과하다. 이전에는 표식을 배제하고 이동/기절 담당으로 써서 노상강도와 차별화하는 운용도 있었지만, 이동/기절기가 대거 칼질을 당한 현재는 효율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딜러로서의 역할을 100퍼센트 발휘하려면 당연히 표식의 도움이 있어야 하며, 석궁사수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직접 표식을 찍게 되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파티가 굴러가기 때문에 신비학자나 조련사가 도움을 주어야 한다.
5. 운용법
5.1. 전투 스킬
현상금 사냥꾼은 표식 딜러로 활용할 것인지 기절 서포터로 활용할 것인지 컨셉을 잡고, 그에 맞춰 세팅하면 좋다.- 핵심 공격 스킬: 둘 다 강력한 스킬이다. 그러므로 둘 다 채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기절 서포터일 경우 현상금 수집이 빠진다.
- 현상금 수집: 표식을 걸어줄 아군이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 끝장내기: 적을 기절시켰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 보조 스킬: 주로 표식이 없는 상태에서 행동해야 할 때[6], 표식 딜링보다 기절/표식 스킬의 부가적인 효과가 전투에 더 유리한 경우[7], 스톨링을 하는 경우에 자주 사용한다. 또한 기절 서포터일 경우 주력 스킬이다.
- 기절 스킬: 섬광탄이나 어퍼컷. 섬광탄은 1열 사용이 불가능하다.
- 표식 스킬: 죽음의 표식 혹은 이리 와라. 표식 딜러로 현상금 사냥꾼이 기용될 때는 표식 셔틀로 다른 영웅이 나서기 때문에, 현상금사냥꾼의 표식 스킬은 부가적인 효과를 노리고 사용한다.
- 마름쇠: 후열 출혈 겸 받는 피해 증가+속도 디버프 스킬이다. 후열의 적 지원가를 처치하고 싶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 사용하면 좋다. 특히 후열 지원가 역할이면서도 재빨리 처치하는 것이 까다로운 예언자/마귀할멈 보스나 챔피언 난이도 전용 몬스터를 상대할 때 빛을 발한다. 다만 1열에선 사용할 수 없다.
5.2. 팀 조합
- 표식 딜러: 표식 활용을 극대화하는 표식 조합의 경우는 당연히 메인 딜러 역할을 맡는다. 현상금 사냥꾼 중심의 표식 조합을 구성할 때 최우선 고려 멤버는 표식 셔틀 영웅과 4열 타격이 가능한 영웅이다. 직접 표식을 찍을 경우 표식 → 공격을 반복하는 비효율적인 전투 구도가 되기 때문에 표식 셔틀을 해줄 영웅이 있어야 하며, 4열 타격이 불가능한 단점 보완 역시 필요하다.
- 성녀 - 조련사 - 현상금 사냥꾼 - 야만인 or 방패 파괴자: 전열에 기절 능력과 높은 체력을 가진 탱커를 두고, 성녀의 힐로 안정성을 높히는 조합이다. 3열의 표식셔틀로는 성녀를 보조할 수 있는 조련사가 좋다.
- 석궁사수 - 조련사 - 신비학자 - 현상금 사냥꾼: 안전성을 낮추고 표식의 잠재 딜량을 끌어올린다. 저난이도 던전을 빠르게 돌 때는 물론이고, 고난이도 던전에서도 공격적으로 적을 억누를 수 있어 매우 쓸만하다.
- 기절 서포터: 표식을 제외하더라도 기절과 적 진형 붕괴, 보조 딜러의 역할이 가능하다. 특히나 어퍼컷과 섬광탄, 이리 오너라를 위시한 진형붕괴 요소들은 전열의 진형붕괴에 취약한 광신도 투사나 긁어대는 곰팡이들을 2턴가량 무력화 시키거나 후열 스트레스 딜러들을 끌고 오는등 의외로 다른 영웅들의 진형 붕괴 능력에 상응하는 서포팅 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것이 장점이다. 다만 원본이 딜러인 탓에 쓸만한 확률보정 장신구가 적다는게 흠. 특히 메인이 되는 기절 쪽의 장신구 질이 심각하게 낮다.
6. 능력치
기본 능력치 | ||||||||
체력 | 회피 | 방어력 | 속도 | 명중률 보정 | 치명타 확률 | 공격력 | ||
25 | 5 | 0% | 4 | 0 | 4% | 5 - 10 |
저항력 | ||||||||
기절 | 중독 | 질병 | 죽음의 일격 | 이동 | 출혈 | 약화 | 함정 | |
0 레벨 | 40% | 30% | 20% | 67% | 40% | 30% | 20% | 30% |
1 레벨 | 50% | 40% | 50% | 40% | 30% | 40% | ||
2 레벨 | 60% | 50% | 60% | 50% | 40% | 50% | ||
3 레벨 | 70% | 60% | 70% | 60% | 50% | 60% | ||
4 레벨 | 80% | 70% | 80% | 70% | 60% | 70% | ||
5 레벨 | 90% | 80% | 90% | 80% | 70% | 80% | ||
6 레벨 | 100% | 90% | 100% | 90% | 80% | 90% |
6.1. 무기와 갑옷
The Bounty Hunter favors a hand-axe and grappling hook, a pairing that allows him to ensnare and execute his quarry with professional efficiency.
His tough leather and scale armor grants decent protection, without sacrificing mobility.
His tough leather and scale armor grants decent protection, without sacrificing mobility.
현상금 사냥꾼은 사냥감을 처리하고 옭아매는데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손도끼와 갈고리의 조합을 선호합니다.
그의 질긴 미늘 가죽 갑옷은 기동성의 희생 없이도 준수한 방호력을 갖습니다.
그의 질긴 미늘 가죽 갑옷은 기동성의 희생 없이도 준수한 방호력을 갖습니다.
무기 | 방어구 | |||
1단계 | 버려진 도끼 (Abandoned Axe) | 뻣뻣한 가죽갑옷 (Rigid Leathers) | ||
피해: 5-10 치명타: 4% 속도: 5 | 회피: 5 체력: 25 | |||
2단계 | 다시 벼린 도끼 (Refurbished Axe) | 조임쇠 달린 가죽갑옷 (Buckled Leathers) | ||
피해: 6-12 치명타: 5% 속도: 5 | 회피: 10 체력: 30 | |||
3단계 | 질 좋은 도끼 (Fine Axe) | 보강 가죽갑옷 (Reinforced Leathers) | ||
피해: 7-13 치명타: 6% 속도: 6 | 회피: 15 체력: 35 | |||
4단계 | 전문가의 도끼 (Professional's Axe) | 미늘 가죽갑옷 (Scale and Leathers) | ||
피해: 7-15 치명타: 7% 속도: 6 | 회피: 20 체력: 40 | |||
5단계 | 과부제조기 (The Widowmaker) | 사신의 머리 (Death's Head) | ||
피해: 8-16 치명타: 8% 속도: 7 | 회피: 25 체력: 45 |
1단계에서 공격력이 노상강도와 방패파괴자와 동일하게 5단계에서는 이 둘보다 공격력이 좀 떨어진다. 광기의 색채 패치 이전에는 현재는 하향된 중보병과도 공격력이 같았다.
7. 보유 스킬
- 기본 보급품 : 없음
- 이동: 앞으로 2칸, 뒤로 2칸
- 치명타 효과 : 피해 +33% ("표식 찍힘" 상대) (2턴)
7.1. 전투 스킬
A brutally efficient single-target executioner and crowd control specialist.
For the Bounty Hunter, planning is key - mark targets for bonus damage or look for opportunities to capitalize on a stunned foe.
He can also wreak havoc on an enemy party's order using his grappling hook, flashbangs and powerful uppercut.
For the Bounty Hunter, planning is key - mark targets for bonus damage or look for opportunities to capitalize on a stunned foe.
He can also wreak havoc on an enemy party's order using his grappling hook, flashbangs and powerful uppercut.
이 잔혹하리만큼 솜씨 좋은 단일 대상 전문 사냥꾼은, 군중 제어에도 탁월합니다.
목표를 표시해 추가 피해를 입히거나, 적을 기절시킨 후 그 숨통을 확실히 끊어버릴 기회를 포착하는 등, 현상금 사냥꾼은 치밀한 계획을 짠 후 사냥에 임합니다. 또한 현상금 사냥꾼은 갈고리와 섬광탄, 강력한 어퍼컷을 사용해 적군의 전열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목표를 표시해 추가 피해를 입히거나, 적을 기절시킨 후 그 숨통을 확실히 끊어버릴 기회를 포착하는 등, 현상금 사냥꾼은 치밀한 계획을 짠 후 사냥에 임합니다. 또한 현상금 사냥꾼은 갈고리와 섬광탄, 강력한 어퍼컷을 사용해 적군의 전열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현상금 수거 (Collect Bounty) ○ ● ● ● ● ● ○ ○ 근접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85 | - | +7% | 피해 +90% (표식 대상) 피해 +15% (인간 대상) |
2 | 90 | +8% | 피해 +20% (인간 대상) | |
3 | 95 | +9% | 피해 +25% (인간 대상) | |
4 | 100 | +10% | 피해 +30% (인간 대상) | |
5 | 105 | +11% | 피해 +35% (인간 대상) |
하지만 표식 대상 추댐 계수는 성장하지 않아, 5단계에서는 조련사나 석궁사수보다 표식 대상 데미지 보정이 오히려 낮다. 심지어 조련사는 소소한 출혈에 개 간식으로 명중과 공격력을 높일 수 있고, 석궁사수는 표식 대상에게 높은 치명타 보정이 있어서 고레벨 구간에서는 이들보다 살짝 밀린다. 그래도 현상금 사냥꾼의 깡딜이 더 좋아서 여전히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기본 명중이 높은 편이 아니라 다른 명중 보정이 없으면 잘 빗겨간다. 사용/대상 위치 열이 석궁사수의 저격과 미묘하게 반대다.
죽음의 표식 (Marked for Death) ● ● ● ● ● ● ● ● 원거리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100 | -100% | X | 대상: 표식 약화 (기본 100%): 방어 -10% 자신 강화: 속도 +3 |
2 | 105 | 대상: 표식 약화 (기본 110%): 방어 -12.5% 자신 강화: 속도 +3 | ||
3 | 110 | 대상: 표식 약화 (기본 120%): 방어 -15% 자신 강화: 속도 +4 | ||
4 | 115 | 대상: 표식 약화 (기본 130%): 방어 -17.5% 자신 강화: 속도 +4 | ||
5 | 120 | 대상: 표식 약화 (기본 140%): 방어 -20% 자신 강화: 속도 +5 |
이리 오너라 (Come Hither) ● ● ● ● ○ ○ ● ● 원거리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90 | -80% | - | 대상: 표식, 앞으로 2열 당기기 (기본 100%) |
2 | 95 | +1% | 대상: 표식, 앞으로 2열 당기기 (기본 110%) | |
3 | 100 | +2% | 대상: 표식, 앞으로 2열 당기기 (기본 120%) | |
4 | 105 | +3% | 대상: 표식, 앞으로 2열 당기기 (기본 130%) | |
5 | 110 | +4% | 대상: 표식, 앞으로 2열 당기기 (기본 140%) |
어퍼컷 (Uppercut) ○ ○ ● ● ● ● ○ ○ 근접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90 | -67% | - | 대상: 뒤로 2열 밀치기, 기절 (기본 100%) |
2 | 95 | +1% | 대상: 뒤로 2열 밀치기, 기절 (기본 110%) | |
3 | 100 | +2% | 대상: 뒤로 2열 밀치기, 기절 (기본 120%) | |
4 | 105 | +3% | 대상: 뒤로 2열 밀치기, 기절 (기본 130%) | |
5 | 110 | +4% | 대상: 뒤로 2열 밀치기, 기절 (기본 140%) |
약점은 자신 위치 및 대상 둘 다 전열로 제한되는 것인데, 후열에서, 또는 후열에 기절을 걸려면 "섬광탄"을 사용하면 된다.
공격기로 판정되므로, 스톨링할 때 쓸 수 있는 기술이다. 공격력이 낮아 적을 오래오래 살려주고, 스턴으로 혹시 모를 치명타 공격까지 차단해주니 다른 의미로 엄청난(?) 기술.
섬광탄 (Flashbang) ● ● ● ○ ○ ● ● ● 원거리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95 | -100% | X | 대상: 기절 (기본 110%), 뒤섞기 (기본 100%) |
2 | 100 | 대상: 기절 (기본 120%), 뒤섞기 (기본 110%) | ||
3 | 105 | 대상: 기절 (기본 130%), 뒤섞기 (기본 120%) | ||
4 | 110 | 대상: 기절 (기본 140%), 뒤섞기 (기본 130%) | ||
5 | 115 | 대상: 기절 (기본 150%), 뒤섞기 (기본 140%) |
어퍼컷과 달리 피해량이 없고, 범위가 후열위주이다. 다만 1열에서는 쓸 수 없다. 뒤섞기의 확률은 인게임에서 표시되지 않으나, 게임 파일을 뜯어서 확인 가능하다.
끝장내기 (Finish Him) ○ ● ● ● ● ● ● ○ 근접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85 | - | +5% | 피해 +25% (기절 대상) |
2 | 90 | +6% | 피해 +33% (기절 대상) | |
3 | 95 | +7% | 피해 +40% (기절 대상) | |
4 | 100 | +8% | 피해 +50% (기절 대상) | |
5 | 105 | +9% | 피해 +60% (기절 대상) |
마름쇠 (Caltrops) ● ● ● ○ ○ ○ ● ● 원거리 | ||||
레벨 | 명중률 | DMG 보정 | CRIT 보정 | 특이사항 |
1 | 90 | -95% | +5% | 대상: 출혈 (기본 100%) 피해 2 x 3라운드 약화 (기본 100%): 속도 -4, 받는 피해 +10% |
2 | 95 | +6% | 대상: 출혈 (기본 110%) 피해 2 x 3라운드 약화 (기본 110%): 속도 -5, 받는 피해 +12% | |
3 | 100 | +7% | 대상: 출혈 (기본 120%) 피해 3 x 3라운드 약화 (기본 120%): 속도 -6, 받는 피해 +15% | |
4 | 105 | +8% | 대상: 출혈 (기본 130%) 피해 3 x 3라운드 약화 (기본 130%): 속도 -7, 받는 피해 +18% | |
5 | 110 | +9% | 대상: 출혈 (기본 140%) 피해 4 x 3라운드 약화 (기본 140%): 속도 -8, 받는 피해 +20% |
문제는 사용자가 딜 넣기 바쁜 현상금 사냥꾼이라는거. 1열에서 쓸 수 없다는 점도 살짝 거슬린다. 또한 현상금 사냥꾼이 주력기 '현상금 수거'로 공격할 수 있는 범위와 전혀 중첩되지 않아 딜 증폭 용으로 다소 애매한 점도 큰 문제. 광기의 색채 패치 이전에는 입는 피해 증가대신 명중 감소 효과가 있었으며 데미지 저하 보정이 -90%로 살짝 덜했고, 치명타율이 최대 12%로 높은 기술이었다.
본래 '이리 오너라'와 같이 갈고리를 사용하는 '낚고 썰기'(Hook and Slice)라는 능력이었지만(당시 이미지) 2017년 6월 20일 DLC 발매와 함께 능력이 바뀌었다.
7.2. 캠핑 스킬
At camp, like in combat, the Bounty Hunter is all about preparedness.
He can instruct another other party members on the nuances of combat, or he can take time to study his notes, bettering his odds against 'big game'.
Scouting ahead can increase a party's knowledge of lurking threats, while tracking increases the party's chance of maintaining the elements of surprise.
He can instruct another other party members on the nuances of combat, or he can take time to study his notes, bettering his odds against 'big game'.
Scouting ahead can increase a party's knowledge of lurking threats, while tracking increases the party's chance of maintaining the elements of surprise.
현상금 사냥꾼은 캠프에서조차 실전처럼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파티의 일행에게 전투에서 알아차리기 힘든 미묘한 점을 지적해주거나, '큰 건'을 상대할 때의 승산을 높이기 위해 노트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앞길을 살피는 것은 매복한 위협에 대한 파티원들의 지식을 늘려줄 것입니다, 또한 추적하는 것은 파티원들이 급습에 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다른 파티의 일행에게 전투에서 알아차리기 힘든 미묘한 점을 지적해주거나, '큰 건'을 상대할 때의 승산을 높이기 위해 노트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앞길을 살피는 것은 매복한 위협에 대한 파티원들의 지식을 늘려줄 것입니다, 또한 추적하는 것은 파티원들이 급습에 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통 스킬 | ||||||||
격려 (Encourage) | 상처 치료 (Wound Care) | 격려 연설 (Pep Talk) | ||||||
TC | 2 | TC | 2 | TC | 2 | |||
대상 | 동료 한 명 | 대상 | 동료 한 명 | 대상 | 동료 한 명 | |||
스트레스 -15 | HP 15% 회복 대상의 출혈 제거 대상의 중독 제거 | 받는 스트레스 -15% |
고유 스킬 | |||||||||||
이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지 (This Is How We Do It) | 추적 (Tracking) | 제압 계획 (Planned Takedown) | 전방 정찰 (Scout Ahead) | ||||||||
TC | 2 | TC | 2 | TC | 4 | TC | 3 | ||||
대상 | 자신 | 대상 | 자신 | 대상 | 자신 | 대상 | 자신 | ||||
명중 +10 치명타 +8% | 적에게 기습당할 확률 -15% 적을 기습할 확률 +10% | (크기 2 이상 적 대상) 피해 +25%, 명중 +15 | 정찰 확률 +25% |
전체적으로 자가 버프에 특화되어 있다.
이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지는 좋은 능력치인 명중률과 치명타율을 높여주기에 어느 상황에서든 쓸만하다. 광기의 색채 패치로 치명타율 증가가 3% 더 높아지고 TC가 1 낮아져서 매우 좋은 셀프 버프기가 되었다. 광대의 호랑이 눈은 이와 동일한 버프를 타인 1명 지정해서 건다.
추적은 노상강도, 조련사의 기습 보정 스킬에서 야습 방지가 빠진 대신 저렴하게 기습 확률을 보정해준다. 다만 야습 방지 계열 스킬에 밀려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제압 계획은 2칸짜리 대형 크기의 적이나 보스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대형 일반 적 대항용으로 쓰기엔 코스트가 너무 무거우므로, 보통 대형 보스 저격용으로 사용된다.
전방 정찰은 상승치가 도굴꾼의 스킬과 5%밖에 차이가 안 나는 주제에 비용이 1 높아 사실상 하위호환이다. 허나 보통 도굴꾼과는 같이 사용되지 않으므로 아예 무쓸모는 아닌 편. 조련사의 것보다는 그나마 효율이 높기도 하고.
8. 전용 장신구
민첩의 갈퀴 (Agility Talon) | 흔함 | 현상금 사냥꾼 | 속도 +1 회피 +4 |
부동의 투구 (Unmovable Helmet) | 흔함 | 현상금 사냥꾼 | 이동 저항 +30% 이동 기술 확률 +20% |
야영의 투구 (Camper's Helmet) | 드묾 | 현상금 사냥꾼 | 야영 중일 때 스트레스 해소로 받는 효과 +20% 정찰 확률 +10% |
사냥꾼의 갈퀴 (Hunter's Talon) | 희귀 | 현상금 사냥꾼 | 치명타 +6% 명중 +10 음식 소비 +50% |
부상의 투구 (Wounding Helmet) | 매우 희귀 | 현상금 사냥꾼 | 근접 기술 피해 +25% 이동 기술 확률 -25% 기절 기술 확률 -20% |
복수심 서린 살생부 (Vengeful Kill List) | 핏빛 궁정 | 현상금 사냥꾼 | 이동 기술 확률 +50% 출혈 기술 확률 +35% 원거리 기술 명중 +15 | 치명타 +5% (표식 대상) 치명타 +5% (기절 대상) 치명타 +5% (출혈 대상) | "저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다." | |
범죄 거물의 어금니들 (Crime Lord's Molars) | 핏빛 궁정 | 현상금 사냥꾼 | 피해 +20% (표식 대상) 피해 +20% (기절 대상) 피해 +20% (출혈 대상) 회피 -10 |
'범죄 거물의 어금니들'과 세트 효과는 조건부지만 강력한 장점으로 도배되어 있다. 조건 자체는 현상금 사냥꾼 혼자서도 달성가능하나, 오래 걸리므로 조련사와 조합하는 것이 좋다. 조건을 다 채운 경우의 효율은 실로 굉장하다. 출혈, 기절, 표식 셋 전부 걸려있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보너스는 대미지 +60%, 치명타 +18%. 기절을 걸러도 대미지 +40%, 치명타 +12%이나 된다. 단점으로는 회피율이 떨어지는 것인데, 이는 중보병이나 조련사의 가드로 대처하자. 여러모로 조련사와의 시너지가 굉장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조건을 2가지 이상 충족시키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텐데 조건을 충족시키는 동안 적이 견제를 안 할리가 없으므로 주의.
영원의 가면 (Mask of the Timeless) | 수정체 | 현상금 사냥꾼 | 속도 +2 회피 +15 스트레스 +5% | 파편 75개 |
9. 기타
이리 와라 / 피니쉬 힘 등의 스킬명과 넉백과 기절을 동반하는 어퍼컷 등을 보아 일부 모티브는 모탈 컴뱃에서 가져온 듯하다.그리고 워해머 판타지 소설 캐릭터중 하나인 브루너와도 복장이 매우 유사한것으로 보아 모티브가 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별다른 부무장은 눈에 띄지 않는 건틀릿(장갑)만 낀 맨주먹으로 적을 후려패는(?) 기술을 가진 유일한 영웅[8]이라 일종의 우스갯거리로 격투가라는 이미지도 있다. 배경 만화에서도 털코트 남자의 패거리 하나를 장갑낀 주먹으로 때려서 처치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 설정상으로도 맨손 격투에 어느정도 능한 모양. 여담으로 비슷한 복장에 도끼를 쓰는 다크 소울 2의 크레이톤과 닮았다.비이성적 시 제빵사나 할걸 그랬다며 후회하는 대사가 있는데 정황상 자신도 모르게 지껄인 말일수도 있지만 2차 창작에서는 빵을 잘 굽는 설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얼굴 가리는 투구+제빵사+복수 라는 설정으로 빵테온과 엮이기도 한다.
데이터 상으로는 중보병이나 노상강도처럼 반격 스킬이 존재한다. 명중 85에 치명타 5%. 하지만 반격을 활성화 시키는 스킬이 없기 때문에 더미 데이터다.
10. 다키스트 던전 2
다키스트 던전 2에서는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으나 얼리 액세스 초기부터 미사용 스크립트 중 현상금 사냥꾼용으로 배정된 대사 스트링이 발견됨으로 인해 플레이어블로 추가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고 이후 9월 1일 다키스트 던전 2 등장이 확정되었다.현상금 사냥꾼(다키스트 던전 2) 참고
11. 도살자의 서커스
현상금 사냥꾼(다키스트 던전)/도살자의 서커스 문서 참조.12. 관련 문서
[1] 격려랍시고 하는 말은 "잘 싸우는군, 엄살피지 마."가 전부다. 그리고 이를 반영해서인지 당연하게도 캠핑 스킬 중 광역 스트레스 힐 스킬은 없다.[2] 캠핑 스킬 '상처 치유'를 사용하면 '넌 주사위를 굴렸고, 살아남았다'라고 말하며, 독설 상태에서는 '날 화나게 만들어서 주사위를 굴려 봐라(=운을 시험해 봐라)'라 한다. 심지어는 죽음의 문턱에 진입하면 '마지막 주사위를 굴려보겠다'라면서 지극히 확률주의적인 다키스트 던전에 걸맞는 대사를 한다.[3] 배트맨처럼 "얼굴은 내 가면이다. 가면이 내 얼굴이지!"라는 말을 하거나 톰과 제리의 톰처럼 "이놈의 쥐새끼, 대체 어디 있는 거야!"라고 화낸다.[4] 의뢰인에게 현상금을 받는다는 뜻으로도, 범죄자들이 보복을 받는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5] 아마도 장신구 이름처럼 '어금니'를 뽑아간 모양.[6] 대표적으로 첫 턴에 선 행동을 하는 경우[7] 대표적으로 열에 따라 스킬이 달라지는 몬스터가 있는 경우[8] '제대로 된 무장을 갖추지 않은 맨몸으로 공격하는 영웅'으로는 괴물로 변신한 상태의 괴인도 있지만, 인간을 뛰어넘는 체격과 괴력을 가진 괴인의 육탄 공격과 인간의 몸이면서 생 주먹으로 적을 후려치는 현상금 사냥꾼의 어퍼컷은 경우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