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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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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リクリ / Fooly Cooly / FLCL / Furi Kuri

1. 개요2. 줄거리
2.1. 소제목 소개
3. 등장인물4. 작품에 대하여5. 극장판
5.1. 사운드트랙
5.1.1. OST 평가
6. 관련 용어

1. 개요

가이낙스Production I.G가 협력하여 만든 일본애니메이션. 장르는 음악, 뮤지컬, 코미디, 액션, 로맨스.

가이낙스에서 만든 불친절하고 괴이하기 짝이 없는 OVA. 흔히 FLCL이라고도 쓴다. 서양에서는 Fooly Cooly라고도 부르는 듯.[1][2]

가이낙스에서 안노 히데아키의 부감독으로 활약했던 츠루마키 카즈야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3]2000년도 작품. 가이낙스의 아이디어와 Production I.G의 작화 및 연출력이 합쳐진 멋진 합작품이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많지만[4] 여하튼 영상미와 음악 같은 점에서는 현 시점에서 와서도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여준다.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는데 그간 그려왔던 그림체랑은 꽤나 다르다.



오프닝은 없고 엔딩만 있다. 곡명은 Ride on Shooting Star. The Pillows의 곡이다. 참고로 엔딩에 나오는 여성은 바보들아 슬픈 사랑을 내보여라로 유명한 극작가/소설가 모토야 유키코.

일본에서 10년만에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프리크리의 저작권이 프로덕션 IG로 이전했으며 리메이크에 대한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리메이크가 아니고 후속작으로, 어덜트 스윔과 합작이라고 한다! 사무라이 잭에 이어서 아예 예토전생의 달인이 된 어덜트 스윔

2. 줄거리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인 난다바 나오타(6학년)는 어머니가 안 계신채 아버지와 할아버지만 있는 가정의 남자아이이다.

평범한 학교 친구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간 형의 애인인 마미미의 묘한 육탄공세 속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레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여자에게 치여버린 후로 머리에서 로봇이 나온다거나 뿔이 솟아난다거나 하늘에서 위성폭탄이 떨어지거나 하는 정신없는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2.1. 소제목 소개

원판 및 북미판에서의 1~6화까지의 각 제목을 기록해둔다. 북미판을 기록하는 이유는, 원판 제목과 북미판 제목이 대체로 서로 관계가 있기 때문. 아니, 원판의 제목이 두 단어를 줄인걸 감안하면 오히려 북미판의 제목이 더 정확하고 알기 쉽다. 밑의 제목에 원판 제목만 보면 도저히 뭔뜻인지 알기가 어렵다.
원판 제목 북미판 제목 OVA 발매일
1화 프리크리 (フリクリ) Fooly Cooly[5] 2000년 4월 26일
2화 파이스타 (ファイスタ) Fire Starter
(파이스타터)[6]
2000년 6월 21일
3화 마루라바 (マルラバ) Marquis de Carabas[7] 2000년 8월 23일
4화 프리키리 (フリキリ) Full Swing[8] 2000년 10월 25일
5화 브라브레 (ブラブレ) Brittle Bullet[9][10] 2000년 12월 21일
6화 프리크라 (フリクラ) FLCLimax[11] 2001년 3월 16일

3. 등장인물

4. 작품에 대하여

다른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시청자에게 어느 정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반면에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은 자비가 없다. 장면별로 보면 이해 불가능이지만 다 이어놓고 보면 말이 될 듯 하면서도 잘 생각해보면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정신나간 내용이 일품이다. 심지어 이 내용도 뭔 소리를 하고 있는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CF나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이어놓은 듯한 정신사납고 빠른 장면전환이 이어지며, 시청자가 이야기의 흐름을 미처 따라잡기도 전에 애니메이션은 쉴틈도 주지 않은채 제 갈길만 멋대로 달려간다.

사실상 스토리는 없고 츠루마키 카즈야의 연출력과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이마이시 히로유키,사다모토 요시유키,안노 히데아키,마사유키,니시오 테츠야,스시오,히라마츠 타다시,요시가키 유스케,요시나리 요우,스즈키 슌지같은 스타 애니메이터들의 영상클립 모음집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가이낙스의 새로운 연출기법(특유의 제작비 절감 연출 말고)을 다양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당시로서는 화려한 액션 장면과 영상과 음악의 조화라는 면에서 특히 멋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투장면이라든가 칸치가 날아오르는 장면, 우주에서부터 떨어진 싱커[12]를 쳐서 홈런을 날리는 장면 등등.. 보통 애니메이션이라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법이나 장면들도 들어가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갑작스레 캐릭터들이 만화 지면상에 등장해 정신없이 한 컷, 한 컷을 넘기며 이해가 안되는 말을 늘어놓는다거나#[13], 애니메이션의 어느 씬을 촬영하기 힘들었다고 그 애니메이션을 연기하는 배우처럼 캐릭터들이 투덜대던가 하는 장면이 있다.[14] 그리고 파격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실사판 엔딩으로베스파가 등장한다. 맨 위의 동영상 참조.

스토리 면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잘 음미한다면 매 화마다 펼쳐지는 이야기의 전개 자체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이낙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치고는 결말이 딱 떨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계관이나 설정 등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스토리를 이해하는 건 힘들다.

쭉 이어놓고 보면 소년기에 겪는 성장스토리, 특히 사춘기의 성적인 이야기를 섬세하게 은유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대사로도 섹드립도 넘쳐나지만, 기타나 칸치의 캐논폼, 인물들의 관계를 보면 이러한 면이 일관되게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일본의 중견 락그룹 The pillows의 노래를 수십곡(정확히는 Please Mr.Lostman 에서 HAPPY BIVOUAC 까지) 있는대로 가져다 썼으며 아마 한국의 오덕들은 The pillows를 이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처음으로 접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BGM과 영상이 엄청난 싱크로를 이루기 때문에 BGM에 맞춰서 그림을 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후반부의 연출 몇몇은 대놓고 장면과 음악을 맞추고 있다. Blues drive monster나 I think I can이라든지.) 그리고 5,6화 전체는 가히 한편의 뮤직비디오라고 할 만 하다. 이래저래 The pillows만 좋은 일 했다. 그래서인지 일부가 이 프리크리를 칭하는 명칭은 '더 필로우즈 뮤직비디오'. 아무 애니든지 타이밍 맞게 더 필로우즈 음악을 틀어놓으면 분위기가 프리크리스러워지는 마법이 펼쳐진다.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는 꽤 떨어지는 편. OVA로만 유통되어 접근성이 부족한 것도 한 원인이기도 하다. 다만 발매 당시 판매량은 권당 1만 후반-2만장 정도라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매니아들에게는 상당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대중적인 히트를 하지 못했는데 북미유럽에서는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정작 이게 재패니메이션의 대표 애니로 꼽히는 것에 대해서는 일본인들도 어리둥절할 정도. 어덜트 스윔에서는 카우보이 비밥과 더불어 제대로 틀만한 유이한 일애니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심지어는 오래 전 부터 시즌 2를 만들려고 가이낙스와 협력을 시도했으나, 제작진이 거절했다고 한다. 여하튼 그 상당한 인기 덕에 The pillows는 전미투어도 갔다왔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감독이 전편을 다 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다고 진술했었다.) 서양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다는 화려하게 움직이는 액션 애니메이션을 더 선호하는데 오로지 액션만 있는 이 애니는 양덕후가 질질 지리는 애니일 수 밖에 없는 셈이다.

키츠루바미 역의 치바 치에미나 미야지 준코의 후쿠이 유카리 정도 제외하면 네임드 성우를 찾아보기 힘든 애니이기도 하다. 찾아보면 히야마 노부유키 같은 네임드도 있다.[15]

코믹스판도 존재하는데[16] 각 화의 사건들의 인과관계가 자세하게 그려져있고 OVA에서 나오지않는 인물들이 스토리를 연결해줌으로써 좀 더 매끄럽게 사건이 진행된다. 다만 OVA와 일부 사건은 아예 보이지 않거나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므로 코믹스에서도 프리크리함을 느낄 수 있다. 외국에서도 출판돼있으므로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은 유럽쪽에 여행갔을 때 큰 서점에 들러본다면 구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코믹스판은 우에다 하지메가 그린 작품이며, 또한 데뷔작이다. 바케모노가타리 ed 네가 모르는 이야기의 영상 일러스트를 그린 그 사람이 맞다.

참고로 같은 감독의 톱을 노려라2!와 설정상 연결될만한 구석이 좀 많이 보인다. 하지만 진짜 같은 세계관인지, 떡밥만 있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가이낙스 떡밥 참조

5. 극장판

5.1. 사운드트랙

the pillows가 이번 작품에도 참여, FooL on CooL generation 앨범으로 발매하였다. FLCL Alternative/Progressive Complete CD-Box의 CD1과 내용이 같다. 전곡 2018년 재녹음하였다.
2001년 Fool on the planet 앨범부터 2006년 MY FOOT 앨범까지의 곡을 사용하였다. 구작에서 사용하였던 I Think I Can의 경우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에 싱글로 나왔었다.
해당 곡의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 (출시년도)앨범명을 따로 표기하였다. 신곡은 나온 부분 표기.

1. Spiky Seeds
FLCL Progressive ED
進化しないまま僕ら原点回帰の真っ最中
진화하지 않은 채 우리는 한창 원점으로 회귀 중
2. I think I can
(2001) Fool on the planet
3. サード アイ (The Third Eye)
(2006) MY FOOT
Progressive 4화 전투장면에 나왔다.
4. MY FOOT
(2006) MY FOOT
Alternative 1화 물로켓 제작장면, Progressive 4화 첫 부분에 나왔다.
5. 天使みたいにキミは立ってた (You Stood There, Like an Angel)
(2004) GOOD DREAMS
Progressive 3화에 보컬리스로 나왔다. Alternative 3화 시작부분에서도 나온다.
6. 白い夏と緑の自転車 赤い髪と黒いギター (White Summer and Green Bicycle, Red Hair with Black Guitar.)
(2002) Thank you, my twilight
Alternative의 첫화 시작부분에서 전주부분만 나왔다. Alternative 2화, Progressive 3화에선 보컬리스로 나온다
7. Freebee Honey
(2003) ペナルティーライフ(Penalty Life)
Progressive 2화의 영어판 제목이자 2화, 3화에 나온 곡. Alternative 2화의 전투씬에도 등장.
8. ノンフィクション(Instrumental) (Non Fiction)
(2006) MY FOOT
Progressive 1화의 이데와 고로, 마르코와의 대화 장면에 나왔다.
9. Fool on the planet
(2001) Fool on the planet
Progressive 5화의 영어판 제목. Progressive 3화, 5화 수채화 작화부분과 만화 연출부분에 나왔다. Alternative 6화 바다장면에서도 나온다.
10. LAST DINOSAUR
(1999) HAPPY BIVOUAC
11. 昇らない太陽 (The Sun that Will Not Rise)
(2003) ペナルティーライフ(Penalty Life)
Progressive 2화 마지막, 3화의 히도미의 꿈, 4화 마지막 부분에 나왔다. Alternative 6화에서 보컬리스로 나온다.
12. LITTLE BUSTERS
(1998) LITTLE BUSTERS
13. Thank You, my twilight
(2002) Thank you, my twilight
Progressive 1화 시작의 히도미의 꿈 부분과, 3화의 진유의 대화, 두 작품의 6화에 각각 나온다. 이 곡은 FLCL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유투브에 양덕들이 많이 삽입했던 곡이기도 하다.
14. Star overhead
FLCL Alternative ED
遠い日の散らばった夢は星になって頭上にあった
먼 날에 흩어진 꿈은 별이 되어 머리 위에 있었어
写真には残せない場面僕ら生きている
사진에 남길 수 없는 장면을 우리는 살고 있어

「Star overhead」「Spiky Seeds」MV

CD2와 CD3은 각각 R · O · N이 제작한 Alternative/Progressive OST.
CD2
1.ordinary days /2.daydream/3.the pugilist at rest 1/4.never knows best/5.Mechanical Mouse/6.Mustang '67/7.FIRE/8.it girl /9.the pugilist at rest 2/10.klesha/11.awesome thing/12.Farewell/13.rain/14.Forever seventeen/15.fatigue/16.construction/17.mind/18.no way/19.butterfingers/20.runway/21.c'mon music!/22.fake/23.Immigration officer/24.dabble/25.dabble level 2/26.adult bath/27.LOVE COME/28.rival/29.twilight/30.play ball/31.boot/32.the extraordinary in the ordinary/33.can you see/34.mundane/35.refrain/36.am I../37.No answer/38.girls don't cry/39.Isolation/40.say nothing/41.the pugilist at rest 3/42.take me higher

CD3
1.Lesson Start(mysterious teacher)/2.sigh/3.cafe HIBARI/4.Jinyu/5.apathy night /6.attacked/7.necromancer/8."Maid"cafe HIBARI/9.Pu-Pi-Pu/10.student life/11.working youth IDE/12.blood/13.attacked 2/14.boys and girls/15.Missing piece/16.Overflow:what's this?/17.bad feeling/18.headphone/19.Old Champ/20.Dust of stars/21.destruction girl/22.Overflow:inside out/23.foggy city/24.FARCE/25.aspiration /26.Lesson End/27.collapse/28.wish/29.human or ..?/30.scrap and build/31.Mechanical Hidomi/32.infection/33.STAY GOLD

5.1.1. OST 평가

the pillows의 음악은 상당히 호평받았다. 전작의 경우 the pillows 뮤비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the pillows 음악만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2편에 걸처 75곡이라는 적지 않은 배경음악이 the pillows와 관련없는 R · O · N의 작품이다. Alternative 4화와 5화의 경우는 필로우즈의 구작의 곡만 각각 하나씩 들어갈 정도. 음악 부분에서 LAST DINOSAUR와 I think I can을 5화와 6화 두 화에서 사용한건 맘에 안든다는 평도 있다. 특히 6화에서 LAST DINOSAUR과 장면이 어울리지 않아 다른 곡을 사용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불평도 있다.

6. 관련 용어



[1] 6화 마지막에 나오타의 나레이션이 나오는 장면에서 잡지에 나온 나오타의 사진의 제목인 Fooly Cooly 덕에 그렇게 부르는 듯. 6회까지 다 땡기고 나면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쿨하게(Cooly) 바보(Fool)된다고. 일본어 발음인 Furi kuri는 영어권 주민이 정확히 발음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 Fooly Cooly로 번역되었다는 말도 있다.[2] 프리크리가 대체 무슨 뜻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정신나간 내용 덕분에 되는데로 만들고 Free Creation이라고 적당히 줄여 붙인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을 정도[3] 그전에 마사유키와 같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감독을 맡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인 체제 아래서 수행한것이므로, 이 작품이 그의 실질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4] 정확히 말하자면, (아래에서도 말하겠지만) 너무나도 빨리빨리 지나가는 화면전환 등등으로 인해서 이해해먹기가 힘들다는 말이 맞겠다.[5] 풀리 쿨리. 일본식으로 읽으면 프리크리이다.[6] 2화에서 마미미가 플레이하던 게임의 제목이 바로 파이어 스타터. 후술하겠지만 등장로봇인 칸치의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7] 의미는 '카라바스 후작'. 3화 학예회 연극 장화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막내아들이 (고양이에 의해) 신분을 귀족으로 속일 때의 이름이자, 니나모리가 하게 된 배역이기도 했다. (나오타는 고양이였다.) 카라바스 후작은 니나모리의 배역이면서, 진짜로 해당 편에서 니나모리를 표현하는 캐릭터이기에, 이 제목은 이번 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고양이의 거짓말로 귀족이 된 카라바스 후작이나, 자신의 행동으로 부모님 앞에서 주역으로 서게 된 니나모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자막에 따라서 마루라바를 '마루러버'로 읽어 '진짜 사랑'으로 적는 경우도 있으나, 북미판과 원판 제목의 대체적인 패턴으로 봤을 때, 그리고 이 편의 핵심이 되는 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북미판의 요약이 맞다. 굵은글씨 참조. 장화신은 고양이라고 여기에도 고양이에 관한 게 나오는데, 어미를 냥으로 끝내는 하루코나, 마미미가 쓴 고양이 귀 모자, 또한 나오타에게 발현된 N.O.의 모습(하루코가 "알파파츠?"라고 말했던)도 바로 고양이귀.
[8] 후리키루(振り切る)의 명사형. 휘두른다는 뜻이다. 제목답게 이 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 이야기이다. 심지어 마지막 폭탄마저도 거대 글러브로, 지구를 향해 던지는 싱커 볼.[9] 제목답게 총에 관련된 게 쫘라락 나온다. 맨 처음부터 서바이벌 게임에, 제목 이전에 나오던 문구인 '사랑과 모략의 총알이여 영원히'에다, 아마리오 관리관이 자신의 패거리를 불러서 하루코에게 단체로 총알을 갖다 퍼 붓질 않나, 하루코가 자신의 기타를 총처럼 다루질 않나, 심지어 나오는 적 로봇까지도 총을 들었다. 그야말로 총기류 특집.[10] 여담이나, 여기서 가이낙스의 시초가 된 애니메이션인 '다이콘 시리즈'(정확히는 3,4) 중 다이콘 4의 패러디를 했었다. 다이콘V라고. 이 편이 5화라는 것을 잊지 말자. 센스있는 양반들. 그 외에도 루팡 다이브나, 사우스 파크# 등등이 작중에서 패러디되었다. 역시 가이낙스.[11] '프리크리'와 '클라이맥스(Climax, 일본식으로 읽으면 '크라이마꾸스')의 합성어로 보인다. 이 편이 마지막화인데, 5화에 나온 마지막화 예고에선 FLCL의 어원으로 유추되는 것을 사전에서 찾아서 마구잡이로 내 놓는다. 여담으로 이 때 하루코의 마지막화 소개는 '마지막화인데 딱히 할 말이 없네.' 이보쇼...[12] 싱커에 대해서는 야구의 구질을 참조. 아마라오 관리관은 공의 회전만 보고 순간적으로 싱커임을 판별하는 매우 훌륭한 선구안을 가졌다. 그러나 말이 싱커지 가라앉는 볼은 아닌듯...[13] 1편과 6편에서 쓰였다. 여담으로 이 신의 BGM으로는 둘 다 The pillows의 Come down이 삽입되었다.[14] 1화의 하루코의 인공호흡씬 이후의 장면. 하루코 : "저거 찍기 힘들었었지..." / 마미미 : "숨을 꼭 참고 있었어야 했으니까요..." / 하루코 : "엉터리네..." / 나오타 : "에? 저거 그냥 영상 천천히 돌린 거 아니었습니까?!" / 자막 : [아닙니다] 나오타 배우분 당신이 직접 연기한 부분이었는데 그것도 모르셨습니까[15] 2화에 나오는 경박한 경비원을 역을 맡았다.[16] 어쩌다가 이것이 원작인 줄로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 원작은 어디까지나 가이낙스의 애니 프리크리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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