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in-height: calc(1.5em + 5px);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 SR |
| R |
| N |
| |
| SR |
| R |
| N |
| |
| SR |
| R |
| N |
| |
| SR |
| R |
| N |
| |
| SR |
| |
| SR |
| 미출시 |
#!wiki style="width: 25%; max-width: 98px; display: inline-block; margin:2px 0; vertical-align:top; text-align:center;
}}}}}}}}} ||
| 폴라 ポーラ | Pola | |
| <nopad> | |
| 그 아이와 마녀들이 더는 슬퍼할 일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나는 무기를 들었다... | |
| <colbgcolor=#80716a><colcolor=#ffffff> 키 | 144㎝ |
| 몸무게 | 37㎏ |
| 혈액형 | O형 |
| 생일 | 3월 20일 |
| 출신 | 루베르크 |
| 속성 | |
| 타입 | |
| 라멘토 | |
| Unfulfilled Song by 토키 아사코 | |
| 성우 | |
1. 개요
| 인간의 영토에서 태어나 마녀로 각성한 소녀. 마녀사냥에서 구해준 '리더'를 우상으로 삼는다. 하지만 자신이 내뱉은 한마디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고 마는데... |
2. 스킬
| 샤인 불렛(액티브 스킬) | ||
| 쿨타임 | 4턴 | |
| Lv.1 | "준비는 완벽해. 자, 간다...!" 자신의 생명력을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5%만큼 회복한다. "내 힘을 보여주지!" 그 후 무작위로 적 3명에게 공격력의 360% 물리 공격을 한다. TURN 7부터는 이 스킬로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발동하는 대신,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2배로 된다. | |
| Lv.2 |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540%로 된다. (Lv 81 달성 시 개방) | |
| Lv.3 | 생명력의 회복량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10%로 된다. (Lv 161 달성 시 개방) | |
| 리베르토 리베르타(액티브 스킬) | ||
| 쿨타임 | 4턴 | |
| Lv.1 | "이걸로 전부 끝내 버리겠어...!" 자신의 생명력을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5%만큼 회복한다. 그 후 무작위로 적에게 5회 공격력의 180% 물리 공격을 한다. TURN 7부터는 이 스킬로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발동하는 대신,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2배로 된다. (Lv 11 달성 시 개방) | |
| Lv.2 |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10%로 된다. (Lv 21 달성 시 개방) | |
| Lv.3 | 물리 공격의 횟수가 8회로 된다. (Lv 101 달성 시 개방) | |
| Lv.4 | 생명력의 회복량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10%로 된다. (Lv 181 달성 시 개방) | |
| 용기 있는 결단(패시브 스킬) | ||
| 쿨타임 | - | |
| Lv.1 | "내 미래는 이제부터 스스로 정하겠어. 더 이상 리더 한 사람에게 전부 떠맡기진 않아!\" 자신 또는 아군이 액티브 스킬로 생명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발동했을 때, 자신의 생명력을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3%만큼 회복한다. 이 스킬은 배틀 중 15회만 발동한다. (길드 배틀・그랜드 배틀은 K.O.카운트가 이어지는 동안 배틀마다 15회 발동) (Lv 41 달성 시 개방) | |
| Lv.2 | 자신 또는 아군이 액티브 스킬로 생명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발동했을 때, 추가로 비취 속성 아군 전체에게 공격력이 5% 증가하는 버프의 스택을 1개 부여한다. (최대 15개) (해제 불가) (Lv 121 달성 시 개방) | |
| Lv.3 | 생명력의 회복량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5%로 된다. (Lv 201 달성 시 개방) | |
| 갈 곳 없는 마음(패시브 스킬) | ||
| 쿨타임 | - | |
| Lv.1 | "당신을 향한 이 마음, 차라리 포기할 수만 있었어도...\" 소녀는 이루어질 리 없는 꿈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오늘도 누군가의 옆자리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배틀 시작 시, 자신의 최대 생명력이 40% 증가한다. (해제 불가) (Lv 61 달성 시 개방) | |
| Lv.2 | 추가로 TURN 7 시작 시, 자신의 스킬 쿨타임을 0으로 하고, 자신의 속도가 30% 증가한다. (해제 불가) (Lv 141 달성 시 개방) | |
| Lv.3 | 배틀 시작 시, 추가로 자신의 피해 대미지가 65% 감소한다. (해제 불가) (Lv 221 달성 시 개방) | |
3. 전용무기
| 리베레 랑세 | ||
| Lv.1 | 샤인 불렛을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타겟이 무작위의 적 5명으로 된다. | |
| Lv.2 | 갈 곳 없는 마음을 강화한다. 최대 생명력의 증가량이 100%로 된다. (UR 달성 시 개방) | |
| Lv.3 | 샤인 불렛을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590%로 된다. (LR 달성 시 개방) | |
4. 작중 행적
4.1. 메모리
| 1화 |
|
| 2화 |
|
| 3화 |
|
| 4화 |
|
| 5화 |
|
| 6화 |
|
| 7화 |
|
4.2. 보이스
| 로그인(접속) | 오, 돌아왔구나! 네가 없는 동안엔 내가 철통같이 경비를 서고 있었어! 후훗♪ 당연한 일이지. |
| 로그인(복귀) | ...도통 돌아오질 않으니 걱정했잖아... 늦으면 늦는다 보고하고 다닐 것! 알았지? |
| 마이페이지 1 | 리더의 발목을 붙잡지 않게 잘해야지...! 너도 조심해야 된다? |
| 마이페이지 2 | 외부 침입 없음, 이상 무! ...응? 지금 뭐 하냐고? 당연히 경계 근무 중이지. 언제 어디서 적이 쳐들어올지 모르니 말야. 수상한 녀석이 나타나면 내가 이렇게 한 방에...! 하지 말라고? 아, 왜~! |
| 마이페이지 3 | 내가 살던 나라에선 인간과 마녀, 둘로 갈라져 있었어. 먼 옛날에 마녀가 반기를 들고 일어선 결과, 각자의 영토가 생겼다고 해. 하지만 마녀는 언제 각성할지 모르잖아. 그러니 인간의 땅에 태어나 각성하면... 나머진 말 안 해도 알겠지? |
| 마이페이지 4 | 저기, 괜찮아...? 엄청 피곤해 보이는데... 내가 도울 만한 일이 있으면 알려줘. 후훗, 이 폴라 님이 리더 이외의 명령에 따른다는 건 좀처럼 없는 일이니까, 지금이 기회야! |
| 마이페이지 5 | 나에게 리더는 루실 님뿐... 이건 바뀌지 않아. 그러니 당신을 내 리더로 삼을 순 없지만... 신뢰는 하고 있어, 동료로서... 그야 리더가 믿는 사람이잖아. |
| 마이페이지 6 (생일) | 앗, 생일이었어?! 미, 미안해. 나,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어, 어쩐담... 그래! 지금부터 나랑 놀러 가지 않을래? 추억을 선물한다는 느낌으로... 아, 그 전에 먼저... 생일 축하해! |
| 마이페이지 7(1차 진화시) | 그렇게 상냥했던 네브라 씨가... 악마 탓인가? 마녀사냥? 아니면... 전부, 내가 했던 그 말 한마디 때문인 거야? |
| 마이페이지 8(2차 진화시) | 루실 님은 이곳 억양으로 불러도 루실 님이구나... 후훗, 대단하셔요, 루실 님...! 뭐? 어디서 부르든 마찬가지라고? 어디에서나 당신의 울림을 지키시다니... 역시 대단해요, 루실 님! |
| 마이페이지 9(3차 진화시) | '마녀는 마녀끼리 살면 돼'... 그 한마디가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뒤바꾸어 놓았어. 리더와 네브라 씨뿐만이 아냐.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내가, 그런 말만 안 했어도... |
| 마이페이지 10(4차 진화시) | 리더와 네브라 씨는 언제나 함께였어. 둘이서 한 몸인 것처럼, 항상... 분명 네브라 씨에겐 리더가, 리더에겐 네브라 씨가 꼭 필요한 존재이고, 누구도 서로를 대신할 수 없어... 그저 리더의 뒤를 좇을 뿐이었던 내가 네브라 씨를 대신할 수 있을 리 없는데... |
| 마이페이지 11(5차 진화시) | 거품의 저주가 덮쳐왔을 때, 난 처음으로 결단을 내려봤어. 결단이라는 게 그렇게 두려운 일인 줄 꿈에도 몰랐어... 판단이 잘못되면, 수많은 목숨이 희생돼... 리더는 쭉 그런 두려움과 싸워왔던 거구나... |
| 마이페이지 12(6차 진화시) | 입으로는 리더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는 그저 어리광 부린 것뿐이었어... 그게 리더에게 부담이 된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젠 달라져야 해. 더 이상 누군가의 뒤를 좇지만은 않을 거야. 동료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 |
| 진화 1 | 이제 조금은 폼이 나려나? |
| 진화 2 | 후훗, 이제 나도 리더처럼...! |
| 진화 3 | 더 이상 리더에게 모든 걸 맡긴 채, 뒤를 따라다니기만 하진 않아. 나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래. 안 그럼 리더의 동료라 할 수 없는걸! |
| 진화 4 | 내 한마디가 인간과 마녀의 사이를 갈라놓고... 리더와 네브라 씨를 이간질하고 말았어... 그 후로 내 생각을 말하는 게 무서울 때도 있어... 그래도 결단을 내려야 해... 내 인생은 나 자신의 손으로 개척하겠어. 무섭더라도 그렇게 해야지! |
| 진화 5 | 리더의 뒤를 좇기만 해서는, 리더와 나란히 설 수 없어. 그게 가능한 사람은... 괜찮아. 지금은 이 마음만으로도 힘이 나. 언젠가 저 두 사람이 또다시 전처럼 서로의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 |
| 진화 6 | 그저 남의 뒤를 좇기만 하고, 남의 의견에 편승해서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고... 이제 이러는 건 그만할래. 나는 내가 믿는 길을, 나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겠어. 그러지 않고선 리더 앞에서 당당할 수 없으니까! |
| 승리시 | 해냈어! 우리들의 승리야! |
| 패배시 | 으으... 리더를 볼 낯이 없어... |
| 스킬 1 | 내 힘을 보여주지! |
| 스킬 2 | 거기 비켜! |
5. 라멘토
| 模るほど 카타도루 호도 따라 하면 할수록 同じように感じ話した 오나지 요오니 칸지 하나시타 똑같이 느끼고 말을 해 どれだけ近づけたんだろう 도레다케 치카즈케탄다로오 얼마나 네게 가까워졌을까? 嬉しさと悲しさ 우레시사토 카나시사 기쁨과 슬픔 속에서 仕草を真似る度 시구사오 마네루 타비 몸짓을 흉내 낼 때마다 あなたを知る こんなにも知ってる 아나타오 시루 콘나니모 싯테루 너를 이해하고 많은 걸 알게 됐어 あの日の感情 拙い言葉は 아노 히노 칸죠오 츠타나이 코토바와 그날의 감정과 서툰 말들은 今も変わらないのに 이마모 카와라나이노니 지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Close yet far どうして Close yet far 도우시테 Close yet far 어째서일까 交わす言葉 카와스 코토바 나누는 이야기 誰か見える 影が揺れる 다레카 미에루 카게가 유레루 누군가 아른거려 그림자가 흔들려 いつもどうして 届かなくて 이츠모 도우시테 토도카나쿠테 언제나 되물어 닿지 못한 채로 微かに残る熱が消えないから 카스카니 노코루 네츠가 키에나이카라 희미한 이 잔열이 사라지지 않아서 離れるほど 하나레루 호도 멀어지면 질수록 溢れ出す孤独と寂しさ 아후레다스 코도쿠토 사비시사 몰려오는 고독과 허무 痛みは胸に留まる 이타미와 무네니 토도마루 아픔은 가슴속에 머물러 震えた手押さえて 후루에타 테 오사에테 떨리는 손 억누르며 握りしめた勇気は 니기리시메타 유우키와 힘껏 쥐어짜 낸 용기는 いつもと違う 小さく頼りない 이츠모토 치가우 치이사쿠 타요리나이 어딘가 달라 작고 보잘것없었어 抱えた憧憬 馳せる心は 카카에타 쇼오케이 하세루 코코로와 그날의 동경과 부푼 마음은 ずっと変わらないのに 즛토 카와라나이노니 여전히 변하지 않았는데 Close yet far どうして Close yet far 도우시테 Close yet far 어째서일까 交わす言葉 카와스 코토바 나누는 이야기 積み重ねて 苦しいほどに 츠미카사네테 쿠루시이 호도니 자꾸만 쌓여가 너무나 쓰라려 いつもどうして 届かなくて 이츠모 도우시테 토도카나쿠테 언제나 되물어 닿지 못한 채로 それでも熱はまだ消えないから 소레데모 네츠와 마다 키에나이카라 그래도 이 미열이 사라지지 않아서 Close yet far どうして Close yet far 도우시테 Close yet far 어째서일까 交わす言葉 카와스 코토바 나누는 이야기 誰か見える 苦しいほどに 다레카 미에루 쿠루시이 호도니 누군가 아른거려 너무나 쓰라려 いつもどうして 届かなくて 이츠모 도우시테 토도카나쿠테 언제나 되물어 닿지 못한 채로 痛むけれど熱は消せないから 이타무케레도 네츠와 케세나이카라 아프지만 내 안의 열을 식힐 수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