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1c48> | K리그1 구단별 서포터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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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인천 유나이티드 FC | ||
주요 인물 | 현재 | 선수단 | 조성환 감독 | |
역대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공식 레전드 | 주요 선수 | ||
시설 관련 문서 | 홈구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
기존구장 | 인천문학경기장 | ||
클럽하우스 |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센터 | ||
역사 | 구단 역사 | 역대 시즌 | 기록 | AFC 챔피언스 리그 | |
시즌별 일람 | 역대 스쿼드 | 역대 유니폼 | 역대 등번호 | ||
K리그1 | 2005 (준우승) | ||
FA컵 | 2015 (준우승) | ||
현재 시즌 | 2023 | ||
유소년 관련 문서 | 유소년팀 | 인천대건고등학교 | 인천 유나이티드 U-12 | |
시스템 | 유소년 시스템 | ||
팬덤 관련 문서 | 팬덤 | 규모와 인기 | |
응원 | 응원가 | 서포터즈 파랑검정 | ||
팬커뮤니티 | 인천네이션 | ||
라이벌전 | 경인더비 | 수인선 더비 | 032 더비 | ||
논란 | 사건·사고 | ||
마스코트 | 유티 | ||
장내 아나운서 | 안영민 | 오윤희 | ||
기타 | 잠강라 | 경제인 | 미들스타리그 | 전임조 |
파일:파랑검정2024.jpg | |
파랑검정 (blueblack) | |
슬로건 | 인천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응원하는 사람들, 파랑검정 |
등번호 | NO. 12[1] |
구성 | T.N.T., DOHAE, pado, ICFC 등 |
홈페이지 | 파랑검정 공식 페이스북 파랑검정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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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 - 파랑검정 |
2. 상세
2003년 말 인천 유나이티드 창단 당시 울트라스호크, ICFC, NaCL, 포세이돈, 레인보우 등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서포터 소모임이[2] 창단 후 인천연합(울트라스호크, ICFC, 포세이돈)과 TNT(NaCl, 레인보우)의 두 그룹의 시기를 거쳐 2000년대 후반 미추홀 보이즈(MEETYOUHALL BOYS)라는 이름으로 뭉쳤다가 2014년 9월에 해산됐다. 해산 후에는 과거처럼 각 소모임별로 흩어졌지만 현재는 소모임별 현장팀이 '파랑검정'이라는 연합체를 꾸려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빅클럽의 서포터스보다 규모는 작지만[3] 적극적인 행동력과 특유의 호전성으로 다른 대형 구단들의 대형 서포터즈들과도 전혀 밀리지 않는 악명과 사건 기록을 자랑했다. 수원의 프렌테 트리콜로,포항의 마린스 소속인 울트라스 레반테와 함께 K리그 내에선 제일 악명 높은 서포터즈다.
타 구단들로부터 강등콜을 많이 들어왔는데,[6] 인천의 성적이 좋아지고 나니 똑같이 되갚아주고 있는 중이다(.....)[7]
2022시즌부터 성적이 좋아지더니 소모임들도 점차 많이 생기는 중이다.
3. 응원가
자세한 내용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응원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소모임
- 구단과 현장팀이 인지하고 있는 소모임만 나열
4.1. T.N.T
현재 파랑검정 주축 소모임이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학시절부터 이어진 역사가 긴 소모임이다.4.2. PADO
파랑검정 주축 소모임 중 하나이다.4.3. 도해
20대 젊은 구성원으로 구성된 소모임으로 알려졌다.4.4. ICFC
4.5. 포세이돈
과거 주축 소모임 중 하나였지만, 현재 배너가 없는걸로 보아 해체된걸로 보인다.4.6. 레인보우
여성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는 소모임이였지만, 숭의로 이전 후 활동이 없는걸로 보아 해체 혹은 흡수된걸로 보인다.4.7. 울트라스호크(?)
과거 주축 소모임이였지만 활동이 현재 적다. 베너가 종종 보이는걸로 보아 활동은 하지만 파랑검정으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5. 파랑검정임을 밝힌 인물
6. 관련 문서
[1] 서포터즈들을 위한 구단의 영구결번.[2] 이 당시까지는 인천 연고 축구팀이 없었기에 내셔널리그의 인천 코레일을 응원하는 형태로 모임이 존재했다.[3] 2005년 눈물의 준우승 당시까지만 해도 인천문학경기장 N석을 거의 가득 메울 정도로 규모가 컸지만 이후 팀의 성적이 곤두박질치고 스타 선수들도 없는 약체의 팀 컬러 탓에 많은 팬들이 떠나갔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이후 잔류왕이라는 컬트적 이미지로 인기를 끌면서 서포터 규모도 다시 늘었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S석을 상당부분 채울 정도가 됐다.[4] 상단 두번째 영상의 6분 51초 부분부터[5] 여담으로 이러한 우렁찬 목소리는 같은 연고지 남자 농구단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특징이기도 하다. 응원가를 틀다가 제창 지점에서 노래를 끄고 순전히 목소리로만 응원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 때의 소리가 정말로 우렁차다. 이 함성소리에 짜증내는 다른 팀 팬들은 고성방가 타임이라고 부르며 진절머리를 낸다. 또 인천 연고 야구단인 SSG 랜더스도 전통 응원가인 연안부두를 제창할 때 2절 부분은 AR을 끄는데 이 대목의 목소리가 유난히 크다는 의견이 있다. 또 현재 인천축구전용구장 자리에 있던 숭의야구장 시절에도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 팬들의 응원 결집력 역시 상당했다.[6] 특히 견원지간인 수원과 서울[7] 특히 2022년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31라운드에서 김민석의 극장 동점골로 3:3 무승부,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하면서 수원 삼성에게 강등콜을 외쳤고 2023년에도 수원 삼성과의 경기 종료 직전 원정석에 가까운 좌석에서도 도발 걸개가 걸린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