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23:23:53

조나단 바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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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바이어스
Jonathan Byers
배우 찰리 히튼
출생 1967년[1]
직업 학생기자
가족 아버지 로니 바이어스[2]
어머니 조이스 바이어스
남동생 윌 바이어스
좋아하는 것 낸시 윌러, 사진 찍는 것, 록 음악
싫어하는 것 아버지 로니 바이어스
취미 사진 찍기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시즌 13.2. 시즌 23.3. 시즌 33.4. 시즌 4
4. 기타5. 역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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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등장인물.

2. 상세

조이스 바이어스의 아들이자 윌 바이어스의 형.

엄마 조이스와 동생 윌, 그리고 본인 포함 세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별거하며 다른 여자와 놀아나는 아빠의 성격이 영 망나니스럽기에 아빠를 굉장히 싫어한다. 오죽 그를 불신했으면 실종된 윌이 혹시나 그의 집에 있는지 찾아보러 갔을 때, 보란듯이 그의 눈앞에서 그의 차 트렁크를 열어 확인한다. 그가 윌을 납치 감금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

성격은 내성적이고 사람과 어울리는 걸 싫어한다. 대놓고 자기는 대부분의 사람을 싫어한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조이스와 윌은 스스럼없이 잘 대하며, 특히 정서가 불안정한 편인 조이스를 달래고 불화가 잦았던 가정에서 동생인 윌과 곧잘 어울리며 둘 모두를 성심껏 챙기는 등 성숙하고 다정한 면이 돋보인다. 아버지는 개차반이지만 조이스도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하지는 못했는데, 그 점에 대해 조이스를 한 번도 나무란 적이 없기도 하다. 조이스가 혼자 자식 두 명을 먹여 살려야 해서 일을 하느라 집을 자주 비우기에, 요리를 하거나 따로 일을 해서 돈을 벌기도 하는 등 생활력이 꽤 있다.

내성적인 성격과는 별개로 할 말 다 하고 한 성깔하는 타입이라, 아버지에게 조금도 기죽지 않고 면전에 일침을 날리며 대들거나 오해로 인해 감정이 상한 스티브가 조나단을 밀치며 가족을 모욕하고 인신공격을 하자 열이 뻗쳐서 그와 주먹다짐을 벌여 얼굴을 묵사발내놓고, 말리려는 경찰한테까지 무심코 한 방 먹여버려서 일을 벌린다.

윌이 괴물에게 당한 거라는 확신이 생기자, 겉으로 크게 내색은 안 했지만 속으론 단단히 열받았는지 실탄 권총을 챙겨 다니거나 낸시와 함께 무시무시한 곰덫과 불을 지를 연료 등을 구해 함정을 만들어 두고 손바닥에 칼로 상처를 내 유인, 괴물을 적극적으로 죽이려고 작정하는 깡을 보여주기도 한다. 감정을 다루는 데는 서툴지만 극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침착한 편으로 정신력이 뛰어나다.

취미도 특기도 사진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과 어울리는 걸 꺼리고 서툴러 하는 탓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완전히 숙맥이 된다.

수중에 S&W 모델 10 .38 리볼버 권총이 있는데, 시즌 1에서 괴물을 잡으려고 총을 챙겨서 저만치에 빈 캔을 여러 개 놓고 사격 연습을 해 보지만 실력이 끔찍하게 형편없어 한 발도 못 맞힌다. 반면 옆에서 지켜보다 직접 권총을 쏘아 본 낸시는 초탄에 명중시킨다. 이에 느낀 바가 있는지 이후로 낸시와 활동할 때는 권총을 낸시에게 아예 넘기고, 본인은 야구 방망이로 무장한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시즌 1

낸시 윌러스티브 해링턴과 같은 호킨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돕기 위해서인지 아르바이트 일을 한다.

바쁜 아침에 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첫 등장. 출근 준비에 바쁜 어머니 조이스와 소소한 실랑이를 벌인다. 그때 조이스가 동생 윌에 대해 물었는데 그는 전날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동생이 집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조이스가 윌을 깨우러 갔다가 윌의 방이 비어있는걸 보고나서야 동생이 집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때는 조이스도 아들이 친구 마이클의 집에서 자고왔다고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마이클의 집에 확인전화를 한다. 그런데 마이클의 엄마 카렌으로부터 집에서 놀던 윌과 친구들은 모두 어제 저녁 8시경에 집으로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다. 처음에는 아들의 부재로 불안증세가 나타난 엄마를 달래는 등 어느정도 침착성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실종이 길어지고 나서는 자신도 엄마 못지않게 초조해진다. 그리고 학교 곳곳에 동생을 찾는 전단지를 붙이고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스티브의 집에서 놀고있던 낸시를 보게됐고 낸시와 스티브 패거리가 다 함께 노는 모습을 도촬했다. 이후 패거리에게 들통나는 바람에 카메라가 망가졌고 낸시에게도 정황이 밝혀져 망신을 당하는 참사를 당했다. 하지만 이 사진 덕분에 괴물에 대한 첫 물증이 생겼고 이를 발견한 낸시 덕분에 동생이 살아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마침 절친 바바라가 없어지면서 처지가 같아진 낸시와 함께 윌의 실종에 대해 파헤친다. 이를 본 스티브는 낸시가 조나단과 바람 났다고 생각하여, 낸시와 조나단을 욕하며 도발한다. 동생 윌의 실종을 걸고 넘어지는 발언을 참지 못한 조나단은 스티브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박살내버린다. 원래 조용한 사람이 폭발하면 무서운 법이다. 결국 경찰이 출동하고 재빠르게 도망간 스티브와는 달리, 말리는 경찰을 치는 바람에 그대로 연행되었다.

후에 윌의 시체가 발견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윌을 찾는 것에 크게 매달리는 어머니 조이스에 대비되게 조나단은 현실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낸시가 바바라의 실종을 파헤치는 것에 동참하면서 같은 일에 휘말려 마지막 전투까지 참여한다.

바이어스 가문의 집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는 데모고르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때마침 등장한 스티브의 야구방망이 공격에 구원받아 낸시와 스티브가 다시 사귀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시즌 1 엔딩에서는 스티브와 낸시가 보상해 준 카메라를 받고 윌 바이어스와 귀가하는 것으로 마무리.

3.2. 시즌 2

시즌 2에서도 여전히 아싸이지만 낸시의 할로윈 파티에 같이 가자는 제안에 파티에서 을 마시며 고스 스타일의 여자아이와 대화할 정도로 꽤나 대인관계에서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 준다. 나중에 나오길 개차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불신인간혐오 성향이 짙은 편이라 아싸로 다닌 것이고 내심 낸시를 좋아하면서도 사람을 잘 못 믿는 본인 성격 때문에 숨기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하지만 바바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입증할 자료를 함께 모으러 다니며 주로 낸시와 행동하게 되고 머레이의 집까지 같이 찾아갔다가 하루밤에 낸시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3.3. 시즌 3

낸시와 같은 신문사취직하여 사진 인화 업무를 주로 맡는다. 회사에서 심부름 업무만 받아 화가 난 낸시가 주도하는 취재를 같이 나갔다가 상황이 악화되어 둘 다 해고되자 낸시와 크게 싸운다. 조나단의 가정은 낸시의 가정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직업을 지키는 게 더욱 중요했지만 낸시는 직장에서 무시만 당하던 것이 더 견딜 수 없던 것. 현실적이지만 소시민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어 낸시가 크게 실망하며 사이가 소원해진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사건의 전말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상황이 고조되자 자연스럽게 다시 협동한다.

큰 활약은 없었으나 중간중간 상황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무리를 돕는다. 마인드 플레이어의 벌레가 다리로 들어간 일레븐의 수술을 주도하고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의 원인을 바로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의 소소한 활약은 하였다.

3.4. 시즌 4

캘리포니아이사를 오게 된 조나단. 여기서 만난 아가일과 어울리면서 마약에 손을 댄 것으로 묘사된다. 아가일과 어울린 점도 있겠지만, 사실 낸시대학교 진학 관련 문제로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그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로 마약에 손을 댄 듯하다. 마약에 많이 찌들었는지 이번 시즌에서 얼굴이 퀭하게 나오며,[3] 가택연금과 비슷하게 호킨스 연구소에서 보낸 사람들이 군대에게 피격당한 시점부터는 정신을 차렸는지 마약에 손을 대지 않는다. 아가일이 피격당한 요원 시체를 보고 멘붕하자 언성을 높히며 진정시킨다. 이전 시즌보다 훨씬 능동적인 모습도 보여주며 을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호킨스에 연락하면 이 위험해지니 우리가 직접 찾으러 가자고 마이크에게 먼저 제안하기도 한다. 아가일에게 연락하여 차를 얻어 타고 가는 아이디어도 내고 군대가 집을 급습해 위험한 상황에서 동생들을 뒤로 보내고 본인이 앞장서는 모습도 보여준다.

어머니가 호퍼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비밀로 하고 알래스카에 갔을 때, 잠시 동안 가장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2부에서는 엘이 브래너 박사를 죽인 군인들을 처치하는 걸 본다. 그후 있는 공항에 전화를 걸며 호킨스로 돌아갈 비행기를 찾지만,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엘의 계획대로 감각 차단 탱크를 만들어 엘이 맥스의 정신에 진입하는 걸 도와준다. 이때 동생인 윌과 소금물을 채우며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데 본인 앞가림도 하지 못해 내내 약에 취해있어 형제 관계가 어색해진 걸 사과하고 형은 무슨일이 있던 네 곁에 있을 것이라며 풀이 죽은 윌을 위로해 준다.

결말 시점에서는 호킨스로 돌아와 낸시와 재회한다. 그간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대학[4]에 붙지 못했다 털어놓지만 낸시도 이해해 주고, 낸시도 마이크와 애들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조나단도 리더 역할을 한 낸시를 칭찬해주는 등 서로 오해가 풀렸는지 다시 연인 관계로 돌아온다.
그 뒤 호킨스에 도착한 호퍼, 조이스와 재회하고 뒤집힌 세계가 호킨스로 넘어오는 걸 바라본다.

4. 기타

  • 펜탁스의 35mm SLR 카메라인 Pentax ME Super를 사용한다.[스포일러]
  • 조나단 바이어스 역의 찰리 히튼은 낸시 윌러 역의 나탈리아 다이어와 실제로 연인 관계이다.
  • 동생인 윌과 사이가 좋고 둘이 싸우는 일도 거의 없는 듯하다. 내성적이고 섬세한 성격이 잘 맞아서인지 형에게는 다 털어놓으라며 먼저 다가가주고 시즌 4에서도 윌을 위로해 주는 모습이 나온다.
  • 게임 DEAD BY DAYLIGHT에서 스티브 해링턴의 스킨으로 참여했고 고유 보이스까지 얻었으나 11월 17일 판매 중지로 인하여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 방에 영화 《이블 데드》의 포스터와 데이비드 보위의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이사 간 후 새로운 방에는 벨벳 언더그라운드R.E.M.의 포스터가 붙여있다.
  • 조나단이 모는 차는 1971 포드 갤럭시 500.
  • 애초부터 너드 청소년으로 기획되어 시청자들의 이입을 기대한 캐릭터로 설계되었던 듯 싶으나 성격 자체가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디자인된 바람에 시즌이 가면 갈수록 낸시 윌러의 정서적인 방향성을 조명하는 역할 외에 딱히 작품 흐름에 유의미한 주도나 역할을 못하고 있다. 즉, 병풍이 됐다. 이 때문에 원래 단역으로 기획 된 스티브 해링턴에게 역할이나 인기 등에서도 확실히 밀려버리게 됐다. 시즌 5에선 낸시의 감정 상태를 부각시키거나 낸시를 각성시키는 장치적 역할을 수행하고 퇴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퇴장하지 않는다 하여도 여전히 낸시의 감정 상태를 상징하는 수단 이상으로 변하기는 힘들다. 스토리 라인도 부재된 상태에 있으며 밀도가 높은 스토리 라인에서 설명해야 할 캐릭터와 사건들 비중 틈바구니 사이로 끼기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 되어 캐릭터 자체가 다시 조망되어 발굴될 확률이 지금으로선 많이 낮다. 특히 시즌 4에서 낸시를 통한 스티브의 감정 상태 조명이 강렬했기 때문에 조나단이 죽어서 낸시와 스티브가 이어지든, 스티브가 죽어서 낸시를 위로하는 조나단이 그려지든, 어떤 엔딩이 나던 간에 마지막까지 낸시의 감정 상태를 표현할 매개체 그 이상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시즌 3에서 현실에 찌들어 비관적인 언행만 일삼던 것에 비하면 시즌 4에서는 좀 더 일행 내 맏형으로서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5. 역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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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4 시점 기준 18세[2] 작중 시점에서 이미 조이스와 이혼한 상태이고 사이가 매우 나쁘다.[3] 그런데 사실 대마초가 중독성이 높은 아주 위험한 마약은 아니다. 지금의 미국은 거의 대마초를 마약으로 치질 않지만,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했던 1980년대에서는 대마초가 인식이 안 좋았다.[4] 낸시와 에머슨 대학교에 가기로 했었지만, 친구 아가일이 입학할 예정인 레노라 대학교에 가기로 결정한다(2화 참조)[스포일러] 낸시를 도촬한 사진을 본 스티브가 조나단의 카메라를 망가뜨린다. 이후 낸시가 같은 카메라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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