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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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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아의 비주얼 특징을 정리한 문서.2. 외모적 특징
걸그룹계 사슴상의 원조이자 시초이며, SM 사슴상 계보[5]을 잇는 일원 중 한 명이다. 일명 밤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꽃사슴상. 가늘고 긴 목, 매우 작은 두상과 얼굴, 그 작은 얼굴에 꽉 차 있는 뚜렷하고 큰 서구적인 이목구비 등 모든 것이 조화롭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또한 하얘서 흔히 말하는 미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청순한 연예인으로 손꼽히며,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미인 순위나 연예인들이 뽑은 이상형 순위 등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SM이 외모를 빡쎄게 보는 걸로 유명한데, 윤아는 그 SM의 한때 같은 소속사였던 이연희, 고아라와 더불어 'SM 3대 미녀'로 유명했다.
눈 밑에 애굣살이 굉장히 두껍고 넓다. 본인의 눈만 한 크기의 애굣살을 지니고 있어서 이에 대해 사람들은 ‘윤아라서 소화 가능한 애굣살’이라고 말한다.# 멤버 써니는 연습생 시절 윤아를 처음 봤을 때, “윤아의 애굣살을 보고 인절미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입사 후 연습생들 특징을 기억할 때 ‘윤아는 눈 밑에 인절미 있는 애’로 기억했다고 한다.
얼굴이 굉장히 작은 소두이다. 얼마나 작은지 윤아 눈이 얼굴의 반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물론 눈이 큰 것도 있지만, 얼굴이 심하게 작은 것 또한 크게 한몫한다. 얼굴이 작기로 소문난 연예인들[6] 옆에 서도 유난히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한다. 얼굴만 작을 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 또한 굉장히 예쁘다. 볼록한 이마와 오똑한 코, 그리고 작은 얼굴의 턱 끝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매우 입체적이다.
2017년. 《소원을 말해봐》 활동 이후 7년 만에 짧은 단발을 선보였고, 그 모습이 너무 우아하고 예뻐서 장발 못지않게 단발의 모습들 또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허쉬 촬영으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한 번 단발을 선보였다. 단발을 할 때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단발을 선보였으며, 각 스타일 모두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한, 윤아는 애매한 기장의 중단발, 일명 ‘단발 거지존’의 피해를 전혀 받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로는 머리 스타일을 타지 않는 뛰어난 미모가 있겠지만, ‘긴 목’도 크게 한몫한다. 윤아의 긴 목 덕에 거지존의 단발도 예쁜 단발로 잘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2019년 7월 27일. ‘아는 형님’에서는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윤아야!”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2020년대. 가요 무대 및 행사장에서 만난 4세대 걸그룹 비주얼 후배들과의 투샷에서도 넘사벽 미모를 뽐내 각종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 대중들은 이에 대해 “역시 윤아다, 윤아는 넘사벽, 괜히 원탑이 아니다, 얼굴로 기강 잡고 다닌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려 약 15살 정도 차이 나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윤아의 어마무시한 미모가 돋보이면서 원조 비주얼 센터이자 K-POP 레전드 비주얼 멤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2024년. Kep1er의 샤오팅이 닮고 싶은 아이돌로 윤아를 뽑았다.#
2.1. 실물 미인
멜론뮤직어워드 후기 하나... 소녀시대가 앞을 지나갈 때마다 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곳이 천국인가 하더라. 개인 취향을 모두 떠나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 윤아의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
윤아의 얼굴은 인간의 그것이 아니었어요.
- 작사가 김이나의 트위터 中
윤아의 얼굴은 인간의 그것이 아니었어요.
- 작사가 김이나의 트위터 中
“ㅈㄷㅇ 배우님도 오셨고, 윤아 님도 오셨고, 다 왔는데 환호성 제일 쩔었던 건 윤아 님이었거든. 그냥 미쳤었어. 나는 사람이 8등신이라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난생 처음 봤잖아, 거의 9등신이었어. 거의 천상계였다니까. 진짜 진심으로. 마른걸 떠나서, 그냥 조각이던데, 바비 인형 그 자체였어.
인터뷰 하는데 원래 잘 안 떨거든요. 근데 윤아 님 인터뷰 하는데 너무 떨었어요. 나중에 영상 보면 알 건데 벌벌 떨고 있다니까. ㅂㅁㅎ 님 인터뷰 할 때는 하하하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윤아 님 인터뷰 할 땐 허 허 이렇게 진짜로 진짜 오랜만에 긴장했잖아. 내가 여기에서 말이 조금이라도 헛나오면 어떡하지 미런 거 있잖아.”
- 양팡의 방송 中
인터뷰 하는데 원래 잘 안 떨거든요. 근데 윤아 님 인터뷰 하는데 너무 떨었어요. 나중에 영상 보면 알 건데 벌벌 떨고 있다니까. ㅂㅁㅎ 님 인터뷰 할 때는 하하하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윤아 님 인터뷰 할 땐 허 허 이렇게 진짜로 진짜 오랜만에 긴장했잖아. 내가 여기에서 말이 조금이라도 헛나오면 어떡하지 미런 거 있잖아.”
- 양팡의 방송 中
(윤아의 첫인상) 너무 예쁘다. 사진이나 영상 같은 데에는 실물의 반도 안 나오는 것 같다. 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있는데 제일 환하게 빛이 난다.
- 배우 홍종현
- 배우 홍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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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실물을 본 연예인들 또한 연예인 실물 미모 1순위로 윤아를 많이 언급하곤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고경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으로 윤아를 뽑았는데#, 이에 대해 고경표는 “윤아 씨를 실제로 본 건 어제(부국제 당일)가 처음이었는데, 사람을 보고 빛이 난다는 게 저런 느낌이구나 라는 걸 처음 느꼈어요. 놀랐어요 너무 예뻐서. 얼굴도 굉장히 작으시더라..”라고 말하며 윤아의 실물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고경표와 서현이 함께 예능 〈아는 형님〉에 나왔을 때 과거 고경표가 ‘연예인 실물 1위 갑’으로 윤아를 뽑은 것이 언급되기도 했다.
배우 서인국 또한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윤아를 꼽으면서 “윤아가 실제로 봤을 때 정말 예쁘더라. 너무 예뻐서 부담스럽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유독 실물 갑 연예인으로 윤아가 많이 언급되고 그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연예인 백 명 본 남성분이 뽑은 실물 갑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보는 순간 “와 이거 뭐야. 진짜 장난 아니구나. 저게 연예인이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가장 임팩트가 컸던 연예인으로 윤아가 꼽힌 것. 이분 말에 의하면 사슴이 사람으로 태어난 느낌이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괜찮고, 연예인 중 윤아의 실물이 최고라고 한다.
이 외에도 각종 커뮤니티나 SNS만 보아도 윤아의 실물 후기는 실로 엄청나다는 썰이 매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감탄한다는 윤아 실물 후기#### 기사 사진들보다도 사람들이 대충 찍은 영상 및 직찍과 폰카가 훨씬 예쁘고, 그보다도 실물이 더 예쁘다는 썰이 대부분이다.# 또한, 멀리서 보는 것보다도 가까이에서 볼수록 그 실물 미모가 더 엄청나다고 한다. 가까이에서 볼수록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들이 말도 안 되게 꽉 차 있고, 굉장히 더 화려하고 입체적이라 카메라에서 보거나 멀리서 보는 모습과는 다른 사람 같다는 이야기이다. 이 때문에 사진발을 안 받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도 유명하다.[7]
2018년에 방영한 〈효리네 민박 2〉에서 이효리는 윤아를 보고 "얼굴이 진짜 작다. 9등신은 돼 보인다.", "윤아 같은 애가 길거리에 지나다니면 눈에 확 튈 것 같다." 등 윤아의 뛰어난 비주얼을 연신 극찬하는 발언을 했다. 영상
2019년, 유투버 양팡이 '부일영화상'에서 윤아를 만나고 올린 윤아의 실물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orts_윤아 옆에 서면 안 되는 이유 여신 임윤아
2.2. 민낯 미인
민낯이 굉장히 예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민낯 예쁜 연예인들 중에서도 민낯 미인으로 흔히 손꼽힌다. 가장 유명한 윤아의 민낯 영상으로는 2014년, 빨간 후드티를 입은 윤아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NOW 리얼리티’ 영상이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윤아의 민낯 비주얼이 다시금 큰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초 때부터 패밀리가 떴다, 1박 2일, 런닝맨, 효리네 민박 등의 각종 예능에서 민낯이 공개될 때마다 매번 뛰어난 민낯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신이 지금까지 본 여자 연예인 중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가장 피부도 좋고 예쁘다고 말했다.2021년 윤아가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했을 당시, 성동일은 아침에 자고 일어난 윤아의 민낯을 보고 감탄을 하며 “윤아는 자고 일어나도 윤아네.”라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영상
또한, 멤버 수영이 밝힌 바에 의하면, 윤아는 밤에 야식을 먹고 자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얼굴이 전혀 붓지 않는다고 한다. 타고난 연예인 체질. 윤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윤아의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가 “메이크업을 했는데 안 한 것보다 안 예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이 진짜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화장을 아예 안 한 본판이 너무 말도 안 되게 예쁘고 퍼스널 컬러 또한 화장을 덜어낼수록 빛을 발하는 '봄 웜 라이트' 타입[8]이라 윤아의 메이크업은 극악의 난이도라고 한다.
3. 신체적 특징
<rowcolor=#fff> 좌측부터 서현, 티파니, 수영, 윤아 |
또한, 댄스로 다져진 복근이 있으며 골반 라인이 넓고 예쁘다고 해서 윤아의 골반 덕후도 많이 있다. 허리는 얇고 예쁜 골반 라인 덕에 타이트한 의상과 청바지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 특히나 예쁜 골반 라인을 가져서 사람들은 이를 두고 ‘얼굴이 미안해 해야 할 윤아의 골반 라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외적인 부분은 전체적으로 아주 축복을 받은 편이다.
뼈대가 굉장히 얇다. 단독 예능 소녀포레스트에서 태연이 멤버들에게 팔찌를 선물할 때 윤아의 손목이 너무 얇아 안 맞을까 걱정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살도 잘 안 찌고, 붓지도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이 또한 연예인으로서 아주 축복받은 체질이다.
공식적인 프로필 키는 168cm이고 본인은 169cm이라 언급했지만, 체감상 키는 170cm 이상으로 느껴진다. 엄청난 소두와 스키니한 몸 덕에 비율이 굉장히 좋아서 키가 더 커 보이는 듯하다. 윤아의 실물을 본 사람들 후기에 따르면 머리가 소멸해 안 보일 지경이라고 한다.2022년. 차기작 드라마 ‘킹더랜드’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른 몸매를 선보였으며, 오히려 얼굴과 몸매가 더 예뻐 보인다는 반응이 아주 많았다.
4. 비주얼 설문 기록
-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한[9]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실물 순위'에서 2011년, 2013년 초, 2013년 말, 2014년, 2015년, 2020년으로 총 6번의 최다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실물을 직접 접한 100명 이상의 아이돌들이 직접 투표한 것인데, 윤아로 시작해서 윤아로 끝난 투표라 하여 "결국 돌고 돌아 윤아구나..."라는 말이 나왔다.
- 2013년.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실시한 “후보정이 필요없는 균형 잡힌 얼굴을 가진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무려 41.4%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10]
- 2013년. 베트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한민국 여배우 순위’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 조사한 ‘한류 연예인 TOP 10’ 안에 아이돌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2015년. 엠넷에서 방영한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마스크 비율 깡패 여성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 완벽하며,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이라는 평이다. 또한, 중국에서 실시한 ‘아시아 미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돌 100명이 투표한 걸그룹 외모 순위’에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실물을 직접 접한 동료 아이돌들이 투표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2015년 한 포털사이트에서 14만 명이 참여한 ‘역대 걸그룹 비주얼 TOP5’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1위가 무려 S.E.S. 유진이었고 윤아는 2위를 차지한 것. 2019년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유진은 가장 예쁜 후배는 누구냐는 질문에 윤아를 1위로 뽑기도 하였다.#[13]
- 2019년.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최고의 미인 연예인’ 1위에 선정되었다.#[14] "전체적인 비율 면으로 봐도 완벽하지만, 웃을 때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가 가장 아름답다. 지금 기술로 완벽하게 따라 만들 수 없는 매력이기 때문이다." 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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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유리, 서현과 함께 버뮤다 라인에 들기도 한다. 연예계에서 쓰이는 ‘버뮤다’는[2] 2020년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라디오에서 본인 스스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별명으로 꼽았다. 2022년, 《채널 십오야》에서 한 게임에서도 본인의 별명을 말하라는 수영의 말에 “융프로디테!!!”를 가장 먼저 외치기도 했다.[3] 통상적으로 이름 뒤에 ‘-프로디테’를 붙이므로써 별명이 생성된다.[4] 그중 대중들이 인정하는 걸그룹 멤버로는 윤아를 비롯해 같은 그룹 멤버의 태연(탱프로디테 - 아르탱미스 별명이 붙은 INVU이전까지는 탱프로디테로 많이 불려졌고, 퀸덤 퍼즐을 방영한 Mnet 공식 채널에서 아프로디태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Apink의 오하영(오프로디테), Red Velvet의 아이린(배프로디테)이 있다.[5] 최강창민, 윤아, 민호, 재민, 성찬[6] 민호, 차은우 등.[7] 사진발 안 받는 또 다른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장동건이 있다.[8] 진단영상.[9] 2016년엔 실시하지 않았다.[10] 2위는 박신혜, 3위는 성유리, 그 뒤를 이어 한효주, 김태희, 설리가 이름을 올렸다.[11] 1위가 875만 표를 받은 제시카, 6위가 태연이다.[12] 송혜교, 한예슬과 함께 공동 4위. 참고로 1위는 김태희, 2위는 이영애, 3위는 손예진.[13] 1위 S.E.S.의 유진, 3위 미쓰에이의 수지, 4위 핑클의 성유리, 5위 AOA의 설현.[14] 2위는 아이린, 3위는 김희선이 선정되었다.[15] 차은우가 남성 아이돌 부문 1위, 태연이 여성 아이돌 부문 5위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2020년이면 윤아 나이가 한국 나이로 31살 때이다.[16] 2위 (여자)아이들의 미연, 3위 IVE의 안유진, 4위 Kep1er의 최유진, 5위 미쓰에이의 수지.[17] 10~50대 남녀 456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