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4 11:59:24

오도전륜대왕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if 넘어옴1 != null
'''오도전륜대왕'''{{{#!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동명의 관련 창작물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동명의 관련 창작물 캐릭터: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07b00 0%, #ff8c00 20%, #ff8c00 80%, #e07b00); color: #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부처 · 여래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오방불 (비로자나불 · 약사유리광불 ·보승불 · 무량수불 · 부동존불) · 과거칠불 (비바시불 · 시기불 · 비사부불 · 구류손불 · 구나함모니불 · 가섭불 · 석가모니불) · 시방불 · 팔십팔불 · 석가모니불 · 비로자나불 · 아미타불 · 약사여래 · 불공성취불 · 아촉불 · 보생불 · 연등불
보살 사대보살 (관세음보살 · 문수보살 ·보현보살 · 지장보살) · 팔대보살 (관세음보살 · 문수보살 ·보현보살 · 지장보살 · 미륵보살 · 금강수보살 · 허공장보살 · 제개장보살) · 원각십이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 보안보살 · 금강장보살 · 미륵보살 · 청정혜보살 · 위덕자재보살 · 변음보살 · 정제업장보살 · 보각보살 · 원각보살 · 현선수보살) · 관세음보살 · 문수보살 · 보현보살 · 지장보살 · 대세지보살 · 금강수보살 · 미륵보살 · 허공장보살 · 준제보살 · 타라보살 · 일광보살 · 월광보살 · 약왕보살 · 약상보살 · 여의륜관음 · 금강살타 · 용수보살 · 백산개불정
명왕 팔대명왕 · 오대존명왕 (부동명왕 ·항삼세명왕 · 군다리명왕 · 대위덕명왕 · 금강야차명왕) · 십대명왕 (부동명왕 ·항삼세명왕 · 군다리명왕 · 대위덕명왕 · 금강야차명왕 · 무능승명왕 · 마두명왕 · 청장명왕 · 애염명왕 · 전정륜명왕) · 공작명왕 · 예적금강 · 군다리명왕 · 마두명왕 · 부동명왕 · 항삼세명왕 · 대위덕명왕 · 대륜명왕 · 보척명왕 · 대력명왕 · 무능승명왕
제천귀신 이십사제천 · 십이신장 · 팔대야차대장 · 팔부신중 · 사천왕 (지국천왕 ·광목천왕 · 증장천왕 · 다문천왕) · 면연귀왕 · 범천 · 제석천 · 대자재천 · 공덕천 · 변재천 · 일천 · 월천 · 선서가 · 귀자모신 · 시왕 (진광대왕 ·초강대왕 · 송제대왕 · 오관대왕 · 염라대왕 · 변성대왕 · 태산대왕 · 평등대왕 · 도시대왕 · 오도전륜대왕) · 마리치천 · 바수다라 · 팔대용왕 · 인왕 · 나찰 · 마하칼라 · 선재동자 · 용녀 · 동악대제 · 자미대제 · 위타천 · 천인 · 나가 · 아수라 · 야차 · 가루다 · 간다르바 · 킨나라 · 마후라가 · 압사라 · 칼라빈카
아라한 오백나한 · 십팔나한 · 십육나한 · 십대제자 (사리풋다 ·목갈라나 · 마하카사파 · 수부티 · 푸르나 · 마하카트야야나 · 아니룻다 · 우팔리 · 라훌라 · 아난다) · 나가세나 · 핀돌라 바라드와자 · 달마대사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21211 0%, #2e2d2d 20%, #2e2d2d 80%, #121211); color: #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도산지옥 화탕지옥 한빙지옥 검수지옥 발설지옥
<rowcolor=#000> 진광대왕 초강대왕 송제대왕 오관대왕 염라대왕
독사지옥 거해지옥 철상지옥 풍도지옥 흑암지옥
<rowcolor=#000> 변성대왕 태산대왕 평등대왕 도시대왕 오도전륜대왕
그 외의 국가 및 지역 시왕
일본 불교 : 기원왕(祈園王), 연화왕(蓮華王), 자은왕(慈恩王), 법계왕(法界王), 발고왕(拔苦王), 연상왕(蓮上王)
제주도 토속 불교 : 지장대왕(地藏大王), 생불대왕(生佛大王), 좌두대왕(左頭大王), 우두대왕(右頭大王)
}}}}}}}}}
<colbgcolor=#7d0f14><colcolor=#fff>
흑암지옥의 왕
오도전륜대왕
五道轉輪大王
파일:오도전륜대왕_그림.png
오도전륜대왕 묘사도 회화
담당 지옥 - 흑암지옥(黑闇地獄)

1. 개요2. 이름3. 역할4. 외모와 성격5. 기타6. 대중매체

1. 개요

오도전륜대왕(五道轉輪大王)불교, 도교, 동아시아 민속 신화에서의 사후 세계의 심판관으로, 시왕들 가운데 마지막에 속한 시왕이다. 동급의 신인 염라대왕이 아첨하거나 남을 비방하고, 헛된 소문을 퍼뜨리는 등 입으로 지은 갖가지 죄를 저지른 자들을 심판하는 듯이 오도전륜대왕의 경우 생전 죽은 자의 생전 행위, 그 중 부모를 욕하거나, 불효를 저지른 자, 그리고 남녀 구별을 못하고 자식을 갖지 않는 자 등을 심판하여 등 윤회의 행선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것 외에 오도전륜대왕에게 심판받는 망자는 살아생전의 모든 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최종적으로 다시 태어날 곳이 결정되며, 육도윤회를 관여하며 천상, 수라, 아귀, 인간, 축생, 지옥 등을 결정한다고 한다.

본래는 불교의 근원이었던 인도 불교에선 존재하지 않는 신으로, 염라대왕[1]과는 달리 동아시아 체제 불교에서만 등장한다.[2]

정토종 불교를 따르는 일본 불교에선 본지수적(本地垂迹)에 따라 무려 불보살들 중 가장 유명한 보살인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발음으론 "고도우텐린오우(Godotenrin-Ō)" 혹은 "고도우텐린다이오우(Godotenrin-daiō)" 라고 불린다. 게다가 한자 역시 구를 전(轉)이 신자체인 "転"로 되어있다.

2. 이름

이름인 오도전륜대왕은 다섯가지를 뜻하는 오(五)와 길을 뜻하는 도(道), 구르다를 뜻하는 전(轉), 바퀴를 뜻하는 륜(輪)을 의미하는데, 이는 다섯가지인 오도 및육도윤회를 결정하는 신으로서, 다섯 가지 길에 바퀴를 돌려 다시 태어날 곳을 뜻한다고 전해지는 의미라고 한다. 간혹 짧게 줄여서 "전륜대왕"이라고도 불린다.

3. 역할

지옥 중 10번째 지옥이자 시왕지옥(十王地獄)에서 마지막 지옥인 흑암지옥(黑闇地獄)을 담당하는데, 흑암지옥은 매우 깜깜한 구덩이로 되어있으며, 이 지옥에 떨어진 망자는 빛 한 점 없는 암흑 속에서 오감을 박탈 당하고 영원한 무감각 상태에 갇히는 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 외에 위에 있듯이 망자의 윤회를 결정하는 신으로서 활동한다.

4. 외모와 성격

각 동아시아 문화 및 신화마다 다르긴 하지만 공통점으로, 덩치가 염라대왕처럼 매우 거대하며,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중년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엔 다른 시왕들과는 달리 화려한 장식과 깃털을 지닌 "두무" 라고 불리우는 투구를 쓰고 있으며, 고대 갑주를 입은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잔뜩 찡그린 얼굴로 하고 있어 매우 무서울 것 같은 인상을 지닌 염라대왕과는 달리 평범한 외모를 띄고 있다고 한다.

5. 기타

동아시아 불교 신화에선 망자의 윤회를 결정하는 신으로서, 사실상 염라대왕과 동급의 엄청난 강신이다. 다른 시왕들과 비교해도 이를 알 수 있으며, 그래서인지 일본 불교에선 열 번째 왕인 것은 똑같지만, [3] 무려 아미타불(아미타여래)의 화신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일본 불교에서의 오도전륜대왕(오도전륜왕)[4]은 아미타여래의 화신으로서 서방정토의 교주로, 망자에게 경을 설하며 중생을 교화한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오도전륜대왕이 다스리는 흑암지옥을 팔열지옥 중 하나인 무간지옥과 간혹 동일한 지옥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혀 다르다.

참고로 요즘 시대에선 오도전륜대왕의 "남녀 구별도 못하고, 자녀 하나 없이 '낳지도 못한 채' 죽은 자들을 심판한다는 조건"은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지기도 한다. 당장 유튜브에서 오도전륜대왕을 알리는 영상만 봐도 반응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매체나 게임 등에선 저 요소만 빼고 가족 불화나 패륜을 저지른 자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바꾸기도 한다.

6. 대중매체

워낙 염라대왕의 이미지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등장하는 빈도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매체에서도 "염라대왕 혼자서만 지옥을 다스린다" 라고 묘사될 정도로 나오기에 거의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닌 만큼 등장하는 작품도 있다.
  • 신과함께
    만화판에서는 평등대왕, 도시대왕과 같이 언급만 되며, 영화판에선 언급도 없고 등장도 없다.
  • 생사무휴, 저승우체국
    에피소드 1, 2, 3에서 차례대로 오도전륜대왕, 초강대왕, 염라대왕이 등장한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심판자 역할보단 우체국에 대한 훈계와 조언을 맡는 편.
  • 게게게의 키타로(애니메이션 5기)
    파일:godo_Tenrin_daio01.png

    오도전륜대왕
    ごどうてんりんだいおう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 / ???

    염라대왕이 등장한 만큼 당연히 여기서도 등장하는데, 원전과는 달리 매우 개성넘치는 외형으로 등장한다. 키는 성인 남성보다 살짝 더 큰 수준으로, 비중은 크게 없지만, 지옥 퀴즈 대회 에피소드에서 비중 높게 나온다. 시왕들 중에서 에피소드에서 기원대왕, 자은대왕과 같이 등장한 인물로, 지옥 퀴즈 대회에서 등장하며, 다른 시왕들[5]과 같이 키타로 일행과 요괴들을 데리고 시험을 치루는 감독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사실 지옥을 습격한 서양 요괴들을 막기 위해 힘을 보태는 장면으로나마 등장한 바가 있다. 사실 키타로 5기에서만 등장했고, 나머지 시즌 [6]에선 존재하는 지조차 모를 정도로 등장도 없고, 언급도 없다.
  • 구미호뎐
    구미호뎐 과 구미호뎐1938에 저승의 10번째 지옥을 다스리는 시왕인 오도전륜대왕이 나왔으며 특이하게 저승이 아닌 이승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것 으로 나왔다 그리고 1938에서는 인간들 처럼 영화를 보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설정 상 5번째 지옥을 다스리는 시왕인 염라대왕이 주인공의 조력자인 탈의파의 친오빠이다보니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자세한 것은 오도전륜대왕(구미호뎐) 참고.
  • 호오즈키의 냉철
    파일:external/www.hozukino-reitetsu.com/images_042.png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테즈카 히로미치. 시왕의 마지막 재판관으로 총명하다고는 하는데 어딘가 맹한 부분이 있다고. 현세에선 중국의 도사였는데 이상하게 소귀법이나 반혼술 같은 사자(死者) 관련 주술에만 능한 낙제 도사였다. 마작이 취미라 여자 강시 한 명을 부활시켜 시종으로 삼을 때 이름도 마작 패 이름인 중(中)으로 지었다.[7]

[1] 흔히 알려진 염라대왕의 경우 인도에선 야마라자(यमराज, Yamarāja 라자=왕)로 불리며, 일명 "야마"라고도 불리는 신이다. 즉 기원부터 이미 고대부터 존재한 신으로서, 본래 인도 브라만교의 명계신 야마라자로 거슬러 올라가며, 더 나아가면 인도유럽어족 신화에 등장하는 태초의 죽은 자 예모(Yemo) 라는 신화적 원형과도 연결되는 신이다.[2] 사실 오도전륜대왕 뿐만 아니라 염라대왕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의 시왕들 모두 본래 인도 불교에는 존재하지 않는다.[3] 일본에선 정토종 불교 및 진언종 불교를 중심으로 여기고 있다.[4] 일본어 발음은 '고도우텐린오우(고도우텐린다이오우)' 다.[5] 기원대왕과 자은대왕[6] 1, 2, 3, 4, 6기 등[7] 너무도 성의없는 명명인지라 “이 사람 진짜 천재 맞냐”며 어처구니없어하는 카라우리에게 “원래 총명한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겁니다.”라고 대답하는 호오즈키의 모습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