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3:49:39

오그도아드

1. 개요2. 오그도아드 목록3. 기타4. 외부 링크
4.1. 영어4.2. 한국어4.3. 일본어4.4. 중국어
5. 미러 링크

1. 개요

Ogdoad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의 신들이며 고대 이집트 도시중 하나인 헤르모폴리스를 기원으로 하는 여덟 명의 창세신들로 그리스 로마 신화로 치면 올림포스 12신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가 있다.[1] 이 8명의 신들이 서로가 힘을 합하는 것으로서 세계를 다스렸고 우주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한 우주를 통제 및 다스리고 움직이고 인류의 창조를 관리하는 신들[2][3]이라고 한다.[4] 그리고 이들은 연꽃을 만들어, 원초의 바다에 띄웠는데 그 연꽃으로부터 태양신 가 태어났다. 가끔식 이들 오그도아드의 일원으로 아문[5]과 아마우넷도 들어가고 하는데 방금 전 서술한 2명의 신(아몬과 아마우넷)은 '숨어 있는 신의 이치' 혹은 '실체적인 삶의 세계와 비교되는 보이지 않고, 세계에 존재하는 자연의 힘'이자 형체도 냄새도 없는 공기의 힘', '바람', '보이지 않는 혹은 숨겨진 세계의 힘'을 상징을 나타낸다.[6]

이들 오그도아들이 지닌 4가지 속성들은 천지창조에 앞서 존재한 우주의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상태를 신격화한 것[7][8]에 해당되고 아직 균형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 9명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실체가 생성이 되었고, 이 새로운 실체가 열림에 따라 라가 나타난 것을 상징한다.[9] 심지어 우주 최초의 혼돈 상태이면서도, 이집트 신화에서 혼돈인 눈이 지닌 4가지 특성을 대변하고 오그도아드의 발상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그노시스파, 즉 영지주의에 영향을 끼쳤고, 신학자 발렌티누스에 의하여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오그도아드는 천상세계(우주)의 보존(유지)와 번영 그리고 그 후에는 간접적으로 인류의 형성 및 창조에 관여했고 우주와 자연의 균형을 이루는 8명의 신이며 한 쌍당 물, 공기, 빛, 시간, 하늘과 같은 고대 이집트의 믿음 체계에서 우주의 주요 요소들과 연관이 있었고[10] 엔네아드가 세계의 초기 형태가 공기와 습기, 땅과 하늘 등을 의미하는 원소들의 다양성으로 발달하고 세계에 존재하는 자연의 힘을 나타낸다면[11] 오그도아드는 생명이 없는 원시적 혼돈이 정연하고 생명이 태어나는 세계로 구현됨을 나타내고 자연 세계를 지배하는 원리[12][13]와 같았고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세계의 재료가 되는 혼돈의 존재들로 물과 바람과 공기, 시공간, 어둠으로 나타난다.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상징했고 오그도아드들은 공허 속에서 상호작용을 했고 그 와중에 그것을 폭발시켰다. 빅뱅과 같은 이 강력한 상호작용은 우주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천지(우주)를 창조한 후에는 전원 모두 두아트로 내려가 새로운 삶을 살았으나 나일강을 흐르게 하고 태양을 떠오르게 하는 것으로 창조를 계속했고 권력을 유지했고 고대 이집트의 마아트 개념의 대표적 예시였다.

혼돈 속에 존재하는 질서가 부여되지 않는 세계의 근원[14]이었고 창조의 질서가 부여되기 전의 혼돈이자 무질서였다. 오그도아드들이 상징하는 것들과 요소들은 세계의 태초 때부터 있었던 것들이자 모든 것들의 근원이라 할 수 있었고 이들 오그도아들이 없었다면 태양신 라와 세계는 없었을 것이기에 이견의 여지 없는 세계의 모든 것들과 신들을 탄생시킨 근원이자 세계의 모든 것들의 근원[15][16][17]이라 할 수 있었다. 현 세계의 질서를 가져온 엔네아드 9신들조차 부인할 수 없는 그들(엔네아드)의 탄생과 근원이었다.

오그도아드 소속의 8신들은 개구리와 뱀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태초의 모든 것이고 태초로부터 만들어진 신들에 대한 모든 권능을 포함하는 상징[18][19]과 같았다. , 공허, 공기, 보이지 않고 숨겨진 세계의 힘, 무한한 시간공간, 어둠을 나타내는 태초의 심연에 있던 이들 8신들은 세계의 질서가 생기기 전의 혼돈을 의미하기도 했으나 세계의 원인이 되는 물질과 근원적인 힘[20]과 같았고 이로부터 파생된 엔네아드의 9신과 이를 창조한 프타 또한 이러한 근원에서 출발했고 모든 권능의 출발과 근원[21]과도 같았다.[22][23][24]
오그도아드들은 4명의 여성과 4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원시 독립체였고 이들이 연결된 것은 창조와 무한의 특성이었고 눈과 나우네트는 모든 생명체가 발생하는 원시 물의 의인화, 후와 하우헤트는 무한한 신들의 기초로 하나일 수도 있고 다수일 수도 있었다. 쿡과 카우케트는 존재 이전의 시간 및 원시의 어둠이었고 아문과 아무네트는 투명성과 보이지 않고 숨겨진 자연 혹은 신성의 힘을 대표했고 이집트 우주론을 형성한 기본 요소와 우주 원리를 복합적으로 나타냈고 오그도아드에 속한 신은 존재의 순환적 성격과 고대 이집트인이 인식한 신성한 질서를 반영해 지속적인 창조와 갱신 과정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타 종교 및 신화에서 오그도아드와 유사성이 있는 존재로는 바빌로니아 신화에누마 엘리쉬, 그리스 로마 신화프로토게노이, 북유럽 신화이미르서리 거인, 중국 신화팔선[25]이 있다.

2. 오그도아드 목록

3. 기타

4. 외부 링크

4.1. 영어

4.2. 한국어

4.3. 일본어

4.4. 중국어

5. 미러 링크



[1] 하지만 우주의 탄생 이전 존재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프로토게노이에 더 가깝다.[2] 우주를 창조하고 질서를 부여하고 인류의 역사를 관리하는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각기 다른 신화 체계에서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다루고 우주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인도 신화브라흐마, 같은 신화 출신인 아툼, 중국의 태극,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 일본 신화이자나기이자나미가 있다. 이 신은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무(無) 혹은 혼돈에서 시작된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이자 근원이며 시초에 해당되고 모든 것이 태어나기 전의 상태를 나타내는 원초의 존재였고 우주를 창조하는 역할을 통해 우주의 질서와 구조를 설정하고 이를 매개로 모든 존재와 현상을 형성했고(해당 범주에는 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차원에서 모든 것을 만드는 것도 해당되었다.) 창조된 이후, 우주의 질서와 균형, 조화 그리고 자연 법칙을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의 자연 법칙과 원리를 결정하고 이를 적용해 혼돈과 파괴를 방지하며 인류의 창조와 발전을 담당해 인류의 본질, 목적, 운명, 도덕적 원칙을 설정 및 관리하고 인간의 삶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인류가 우주와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우며 우주의 궁극적 주권자로서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의지 하에 움직이며 우주의 모든 사건과 변화를 조절하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관장하며 우주의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이를 토대로 질서를 유지하고 창조적 힘을 발휘하며 모든 것을 알고 통제하고 우주와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고 모든 것을 알고 통제하고 우주의 모든 사물과 사건을 이해 및 조절할만큼 전지전능했고(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지식과 이해도 해당되었다.) 각 신화와 종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적으로 우주와 인류의 근본적 원칙을 다루고 조절하는 중요 역할을 맡았다. 우주와 인류를 창조하고 질서를 부여하고 새로운 생명체와 세계를 형성하는 창조의 주체이고 질서와 조화를 지탱하는 것으로 우주의 균형을 맞추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와 인류의 시작과 끝을 통제하는 것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범위에 걸쳐 있고 우주와 인류의 조화와 균형을 창조 및 유지하는 것으로 모든 것의 상호작용과 관계를 설정해 우주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며 우주와 인류의 기원과 질서를 다스렸고(인류와 우주 각각의 운명과 목적을 설정하고 관리했고 각 존재의 역할과 방향을 결정짓고 인간과 우주가 궁극적 목적을 이루도록 인도했다.) 우주와 인류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형상과 모습을 바꿀 수 있었고 인류와 운명을 조정하고 개인이나 집단의 운명을 정하는 것으로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도록 했고 우주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해온 만큼 우주와 모든 존재의 기초를 형성할 만큼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힘을 지녔고(우주와 모든 존재의 모든 기본적 요소를 다루는 힘도 포함되었다.) 우주와 인류의 모든 측면을 통제 및 관리했고 우주를 창조한 후, 물질, 에너지, 생명체 등 모든 것과 구조를 형성 및 조직했고 우주와 인류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조작이 가능했고(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우주의 구조와 인류의 운명을 조정할 수 있었다.) 우주와 인류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고 통제했는데 해당 범주에는 모든 사물과 사건을 관장하는 것도 포함되었고 우주의 모든 측면과 차원을 초월하는 모든 존재의 근원적이며 초월적인 힘을 지녔다.[3] 주권적 존재로서 우주와 존재의 모든 측면을 대한 절대적 권한을 지녀 우주와 모든 존재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권을 지녀 그 의지와 명령은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사건과 현상, 존재의 동작과 변화를 지배 및 통제하는 것으로 우주의 질서와 인류의 운명을 자신의 주권 하에 두었고 변화와 조작의 능력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와 구조를 만들어내며(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차원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 우주의 다양한 요소를 조작 및 조정해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초월해 모든 차원과 존재를 초월하고 우주의 기원과 끝, 모든 존재의 근본적 본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모든 다른 존재와 차원 위에 군림해 무한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기본적 요소를 다루는 것으로 물질, 에너지, 생명체의 원초적 상태와 본질을 다룰 수 있었고 우주의 기초를 형성하고 이를 변화시킬 정도의 창조와 파괴의 원천으로서의 능력과 특성을 지녔고 우주의 물질과 에너지를 형성 및 조직하는 것으로 새로운 세계와 생명체를 창조하고 우주적 구조를 정하며 우주의 근본적 법칙과 원리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존재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고 모든 존재와 기윈과 목적을 결정지었다.[4] 이들은 우주가 생기기 전에, 우주의 소극적 요인을 상징한다. 우주의 소극적 요인은 달리 우주의 기본적인 요소를 대표하고 우주나 존재의 기원, 혼돈, 그리고 근본적 성질을 나타내고 우주의 창조와 질서를 형성하기 전의 상태 혹은 우주가 질서와 구조를 형성하기 전의 혼돈 상태 나타내고 창조의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맡는 요소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이에 해당 및 관련된 신 혹은 존재는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신 중 하나인 , 메소포타미아 신화티아마트, 북유럽 신화위그드라실이 있다. 우주의 소극적 요인과 관련 및 해당되는 신은 우주가 질서와 구조가 갖기 전의 상태인 혼돈과 공허를 상징해 우주의 기원이자 혼란의 상태를 대표하고 창조와 질서의 전 단계로서 존재하고 우주의 기초적인 혹은 원초적 요소와 상태를 나타내는 종종 우주의 생성과 질서 형성의 기초로 여겨졌고(질서가 형성되기 전에 존재하는 혼돈, 공허, 기본적 물질일 수도 있었고 달리 창조와 질서가 형성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우주의 질서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있었던 혼돈 상태를 대표했고 그 중에서 눈은 창조의 전 단계로서 모든 것의 기초를 제공했다.) 구체적인 형태나 개별적 성격을 지니지 않은 원초적이고 추상적 개념으로서 존재했고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질서를 형성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해 창조 과정에서 질서와 구조를 부여받기 전의 혼돈을 대표하는 창조의 필수적 전제 조건에 해당되었고 혼돈과 공허를 대표하는 것으로 혼돈과 공허의 상태를 조성, 생성, 유지, 지배했고 우주의 기초를 형성하고 우주의 원초적 물질이나 상태를 조작하고(물질적 형태가 없는 상태에서 우주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적 물질을 다루었다.) 창조와 질서의 기초를 제공하고 시간과 공간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형성되기 이전의 상태를 나타냈고 물질의 원초적 상태를 조작, 창조 과정의 기초가 되는 원초적 힘을 제공하는 등 우주를 형성하는 기본적 힘을 발휘했다.[5] 태양, 공기, 하늘의 신. 공기 및 비가시성, 본질, 숨겨진 힘이라는 원시적인 개념과 요소 그리고 알 수 없는 성질을 의인화했다.[6] 바람과 대기는 때때로 강력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몰아칠 때에는 무서운 힘을 지닌다 것을 생각하면 이들의 힘은 보이지 않는 숨겨진 강력한 힘으로 간주되었고 모든 세계를 집어삼킬 엄청난 힘을 가졌기에 태초의 8신 오그도아드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신으로 숭배받았다. 공기이기에 숨겨져 보이지 않으므로 신비함을 주고 비밀스러움을 덧입히며 이들의 존재는 숨겨져 있기에 더욱 두려울 수 밖에 없다.(본래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어떤 은밀한 존재가 덮쳐올 때 인간은 더 큰 공포를 느낀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문과 아무네트는 숨겨진 공포스럽고 강력한 존재들인 것이다.) 반면 인간을 포함한 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산소와 공기를 필요로 하고 식물들 또한 이산화탄소로 양분을 만드는 근본을 삼고 다른 혐기성 생물들 또한 다양한 공기를 사용하니 옛 사람들은 숨을 생명으로 봤다. 숨이 멈추면 죽음이고 숨을 쉬면 생명인 것이고 바람과 대기는 두려운 것이나 또 모든 곳에 있어 보이지 않게 생명의 호흡을 주는 것들이다. 보이지 않는 것과 우주의 숨겨진 측면을 표현했고 신비, 비밀,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힘과 연관되었고 투명성과 우주의 숨겨진 측면을 의인화했고 현실을 형성하는 신비롭고도 보이지 않고 숨겨진 힘을 나타냈다.[7] 천지창조에 앞서 존재한 우주의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상태를 신격화한 존재 혹은 신은 우주의 근원적 상태를 신성화하고 후에 우주와 세계가 형성되는 기초가 되며 천지창조 전의 상태를 신성화하고 그로부터 우주와 질서를 생성시킨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해당 문서에서 설명하는 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중국 신화의 반고,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여러 문화에서 언급되곤 하는 원시의 대양이 있다. 이 신은 대체로 우주가 형성되기 전의 아직 질서가 없는 원초적이고 불확실한 상태인 혼돈을 상징하고 우주의 기원에 해당되는 원초적이고 근본적 성격을 지녀 종종 우주의 생성과 변화를 이끄는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힘으로 묘사되며 대체로 시간과 경계를 초월해 무한하거나 영원한 측면을 지녔고(눈의 경우 원시의 바다로서 무한한 시간을 포함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으로 우주의 기원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 존재였다.) 우주의 창조나 질서의 원천으로 여겨지는 질서가 창조되기 전 혹은 혼돈의 상태를 나타내고 이후 세계가 형성되기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 우주의 구조와 질서가 생성되기 전에 존재했던 기초적 원천이었고 종종 모호하고 불확정적인 측면을 지녀 명확한 형태와 정의가 없었고(우주의 창조와 질서가 이루어지기 전의 상태를 나타냈다.)우주와 세계의 질서를 형성하는데 중요 역할을 하는 창조의 기초가 되는 원천이자 천지창조의 단계에서 우주를 위한 기초적인 잠재력을 지녔고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우주를 정리하고 구조화해 질서를 형성했고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데 모든 형태와 질서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에 모든 가능성이 잠재적응로 존재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한편 잠재적인 우주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창조의 시발점이 되었고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에서 만물을 형성할 수 있었고 특정한 형태가 없어서 자유롭게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며 우주의 근원적 상태를 반영하기에 형태에 구애받지 않은 채 원하는 대로 창조 및 변형이 가능하고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우주의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었고 질서를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서를 파괴하고 다시 혼돈으로 돌릴 수 있었고(창조와 파괴가 하나로 연결된 우주의 근원적 상태를 상징하고 창조와 파괴는 종종 서로를 순환하는 과정으로 묘사되었다) 우주의 원초적 상태를 나타내기에 자연의 법칙과 물리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았고 존재의 기본적 원리로서 그 어떠한 제한 없이 창조와 변형을 행할 수 있었고 우주 창조와 관련된 필수적 역할을 행하는 것으로 세계와 존재의 모든 것을 탄생하게 했다.[8] 천지창조 이전의 혼돈 상태를 상징해 그 자체로 강력한 혼돈의 힘을 지녀 모든 질서와 구조를 파괴하고 모든 것이 하나로 섞여 있는 무질서 상태를 나타냈고 모든 형태와 가능성을 내포했기에 이를 통해 우주와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탄생시키는 등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우주의 기본 원소와 본질을 다룰 수 있었고 시공간을 넘어서는 특성을 통해 우주의 시작과 끝,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통제 및 관통하고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것이 가능했다. 물, 불, 바람, 흙, 등 우주의 근본적 요소를 지배하는 것으로 세계의 형태를 형성 및 변형이 가능했고 새로운 생명과 존재를 창조할 수 있었고(생명의 근원으로 모든 생명을 비롯되게 하거나 만들어 낼 수 있었고 단순히 물질적 창조를 넘어서 생명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힘을 상징했다.) 혼돈에서 질서가 창조된 이후, 혼돈과 질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지녀 우주의 균형을 잡고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었고 만약 우주가 다시 혼돈으로 되돌아가려 하면은 다시 질서를 창조하거나 유지할 수 있었고 천지창조 전의 원초적 상태를 나타내는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이 공존하는 강력한 원천이자 우주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었고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무형의 상태에서 수많은 형태와 구조를 창조할 수 있고(창조의 모든 가능성을 품었다.) 우주와 모든 생명의 기본 요소와 형태를 만들었고(우주의 별, 행성, 생명체 등을 만들었고 존재의 모든 가능한 형태를 구현했다) 모든 생명체와 세계를 탄생시킬 수 있었고(새로운 세계, 생명체, 존재를 무한히 창조가 가능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생명과 문명을 만들었다.) 모든 형태의 다양성과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우주 내에 무수한 생명체, 물리적 구조, 자연 법칙을 만들 수 있었고 모든 존재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었고 원하는 순간에 즉시 무언가를 창조할 수가 있고 이 창조는 어떤 과정과 준비 없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며 창조가 가능한 범위는 그 어떠한 제한이 없었고 우주와 세계, 생명체, 그리고 존재의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었다.[9] 라는 다른 신격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들을 창조하고 우주의 질서를 가져왔다.[10] 그러면서 우주에 존재하는 창조적인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고 오그도아들은 세계를 만들어낸 원시적인 혼돈의 다양한 측면들을 나타내고 세계까 발생하는 일종의 원시적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표현 및 은유한다. 오그도아드들은 4명의 여신과 남신으로 구성되는데 고대 이집트 신앙에서 4은 완벽성과 완전성을 대표하고 8은 포괄성과 모든 것을 포괄하는 완성도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요소에 해당되고 4가 균형 잡힌 접체성과 개념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보다 2배나 되는 8은 고조된 전체성을 나타낸다 할 수 있다.[11] 이집트 신화 세계관에서 세계의 창조와 질서를 설명하는 구조적이고 상호 연결되어 있고 이들의 상호작용과 그 관계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우주, 죽음, 환생순환을 이해하는데 영향을 미쳤고 물리적 세계의 기초를 형성하고 자연, 인간의 삶, 사후 세계의 다양한 측면과 연관되었다. 세계에 존재하는 자연의 힘에 해당되는 신은 자연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의인화한 상징적 존재로 그 특성상 자연의 힘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었고 힘과 파괴, 보호와 창조, 변화의 주기와 관련되었다.[12] 생명이 없는 원시적 혼돈이 정연하고 생명이 태어나는 세계로 구현됨을 나타내고 자연 세계를 지배하는 원리의 신은 각각 혼돈에서 질서와 생명을 창조하고 자연 세계를 지배하는 원리를 상징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해당 문서에서 언급 및 서술하는 눈,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가이아카오스가 있다. 이 신은 보통 우주나 세계의 시작점, 즉 원시적 혼돈 상태에서 출발 및 출현했고 혼돈을 기초로 해 질서와 형태를 창조하며 혼돈을 정리하고 질서를 부여해 세계를 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해서 무질서한 상태에서 질서와 구조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고 자연 세계의 원리와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 생명과 자연의 순환을 관장해 생명체와 자연 현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원시적 혼돈에서 출발했다는 특성상 우주와 자연의 기본 원리를 지배할 만큼 대개 강력한 힘과 권능을 지녔고 이를 통해 혼돈을 질서로 변환할 수 있었고 변화와 재생의 상징으로 죽음과 부활, 혹은 계절의 순환 등 자연의 변화를 주관했고(새로운 생명과 질서를 창조하는 과정의 일부였고 자연의 순환과 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과 질서를 창조했다. 자연과 생명의 변화, 즉 생명 주기와 게절의 순환을 조절하는 것으로 생명과 죽음, 성장과 소멸의 과정을 통제해 자연의 변화를 관리했다.) 혼돈과 질서, 생명과 죽음, 창조와 파괴의 이중적 역할을 수행하고 신화 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냈다. 우주와 세계의 최초 상태와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원시적 상태를 대표 및 상징하는 것으로 모든 창조의 출발점을 제공하는 혼돈의 근원이었고 원시적 혼돈으로부터 질서와 형태를 창조해 정돈된 세계를 형성하는 과정의 중심점이었고 자연 세계의 기본 원리와 균형을 지키는 것으로 생명체와 자연의 순환을 관리하는 것으로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고 조화롭게 만들었고 신성한 원리와 개념을 구체화해 우주와 자연의 근본적 법칙을 체현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깊은 원리를 대표했고 혼돈의 상태에서 세계를 구성하고 새로운 생명체와 환경을 만들어 우주와 자연의 구조, 질서와 형태를 창조 및 구성하고(자연과 우주의 기본적 원리와 법칙을 설정하고 이를 매개로 세계를 조직했다) 자연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해 생명체와 자연 현상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리듬을 관리했고 새로운 질서와 생명의 탄생을 위해 기존의 질서를 파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변화와 재생을 위해 필요한 파괴를 행하는 것으로 혼돈을 통한 창조를 가능하게 했다.[13] 우주와 자연의 근본적 법칙을 제어해 자연의 모든 현상과 원리를 지배해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을 관리했고 혼돈을 질서로 변형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가능하게 했고 원시적 혼돈에서 정연한 세계를 창조하고 자연과 우주의 근본 원리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였고 원시적 혼돈을 정연한 질서와 구조로 변화하는 것으로 무질서하고 혼돈스러운 상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창조하며 설정 및 정립한 자연과 우주의 기본 원칙과 법칙을 통해 정돈된 세계를 유지하고 자연의 법칙을 관리하며 자연 세계와 균형과 조화를 유지해 생명체와 자연 현상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자연의 균형과 안정성을 보장했다.[14] 혼돈 속에 존재하는 질서가 부여되지 않는 세계의 근원의 신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가 이에 해당되는 개념으로 우주나 세계의 기원에서 가장 근본적 상태를 대표해 혼돈 속에서 시작되고 그 자체로는 정해진 질서가 없음을 드러내는 한편 창조 전의 혼돈 상태로 모든 것이 가능하나 아무 것도 구체화되지 않는 것에 해당되었고 혼돈, 무질서, 공허와 같은 개념과 연관되어 구체적 형태와 구조가 없고 모든 것과 존재들이 태어나는 원초적 에너지와 상태를 나타내며 무한하거나 그 자체로 모든 가능성을 포함하는 상태를 나타내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거나 모호, 불분명, 존재치 않음에 해당되었고 무한한 가능성과 비정형적 특성을 지녔고 그 자체로는 질서가 없으나 혼돈 속에서 질서가 창조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녀 우주나 세계의 질서가 태어나는 원천이었고(이 신의 존재에 의해 질서의 구조와 탄생이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일정치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거나 흐르는 특성을 지녔고 다른 신과 힘과 상호작용해 질서와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의 일부로 간주되고 그 자체로는 정적인 존재가 아닌 동적 과정의 일환이고 이를 통해 정적이 아닌 동적이고 변화하는 본성을 지녔고 혼돈 상태에 있으나 그 안에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고 새로운 질서와 형상의 출발점을 제공했고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할 수 있었고 모든 가능한 상태와 형태를 포함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녀 혼돈 속으로부터 다양한 결과와 구조가 창조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거나 불명확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형태와 사건의 근원적 형태를 형성하고 모든 시간과 공간의 가능성을 포함해 질서가 형성되기 전의 상태를 제어 및 변형이 가능했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을 통해 질서의 형성과 세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혼돈 속 역동적 변화를 통해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창조하고 혼돈 상태에서 우주와 세계를 형성하는 에너지와 힘을 제공하는 원천으로서 작용했고 이 에너지는 질서와 구조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원초적 동력을 제공했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형성하는 기초적 역할을 하고 우주의 창조와 발전 과정에 중대 역할을 했고 모든 가능성과 변화의 원천으로서 질서와 구조를 창조하는데 필수적인 원초적 에너지를 지녔고 질서가 부여되지 않는 혼돈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 상태에서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고 모든 가능한 상태와 형태를 창조하는 무한한 창조력으로 새로운 세계와 질서를 만들었고 다양한 힘과 상호작용해 질서와 구조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초월하는 것으로 우주가 생성되기 전의 상태, 모든 잠재적 상태와 가능성을 동시에 포괄 및 포함할 수 있었고 질서의 생성 이전의 혼돈을 유지하며 원초적 에너지의 경우 질서가 형성되기 전의 모든 잠재력을 포함했고 모든 혹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모든 가능한 상태와 형태를 포함하고 새로운 우주와 질서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고 혼돈 속에서 질서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지녔고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포함해 모든 변화와 창조의 기초를 제공했다.[15] 세계의 모든 것들과 신들을 탄생시킨 근원이자 세계의 모든 것들의 근원의 신은 우주의 근원적인 힘과 창조의 본질을 대표하는 우주적 질서의 기초가 되고 모든 신들과 세계의 시작을 상징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이집트 신화의 아툼과 눈,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와 프라크리티(물질적 세계의 근원이자 우주적 에너지로 세계의 모든 현상과 신드르이 기원이 되는 자연의 본성으로 순수한 가능성을 포함했다), 푸루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일본 신화의 아메노토코타치가 있다. 이 신은 세계의 기초를 형성하고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고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을 형성하는 초월적 존재로 스스로 존재하는 절대적 존재로서 그리스 신화의 카오스처럼 아무 것도 상태에서 그 어떠한 다른 것에 의존치 않은 채 스스로 존재하는 시작이자 끝,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해당되었고 그 존재에 대한 원인이나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은 우주를 창조하는 존재가 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해온 다른 어떠한 요소와 존재에 의존치 않았고 우주, 신들, 인간, 자연, 물리적 세계와 영적 세계를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한 모든 것과 존재의 창조자이자 모든 생명체와 존재의 시초에 해당되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었고 무형의 혼돈 혹은 원시의 바다 같은 상태에서 질서를 창조했고 원초의 바다와 물과 연관되어 있었고(물은 혼돈과 가능성을 상징했다.) 신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와 자연 현상을 포함한 모든 현상을 파생 및 비롯되게 하는 세계의 모든 것들의 근원에 해당될 만큼 모든 혹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했고(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으로서 그 안에 모든 생명체, 자연 현상, 신들이 잠재되어 있었고 다양한 형상과 힘으로 존재하고 모든 현상과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유래되었고 예시로 프라크리티는 모든 물질적 우주의 근원으로서 모든 가능성을 품었다.) 영적이면서도 물질적 측면을 아울렀기에 존재의 영적, 물질적 측면을 모두 포함해 우주 전체를 설명했고 영적 세계와 물질적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것으로 영적 근원을 상징하는 한편 물질적 세계의 창조자였고 창조를 통해 세계를 형성하나 때로 혼돈을 초래하거나 파괴를 통해 새로운 창조를 준비하는 등 초월적인 창조와 파괴의 힘을 전부 지녔고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초월하는 우주적 규모의 존재로서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모든 시공간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한편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이 없는 우주의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온 무시간적, 무공간적 존재였고 세계의 모든 것들과 신들을 탄생시킨 근원의 신으로서 창조와 질서의 근원적 상징으로서 무한한 가능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우주의 기초를 형성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을 아우르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힘을 상징했다. 세계 혹은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서 우주의 창조와 질서를 상징하는 매우 초월적이고 다차원적인 존재였고 무(無)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시작점에 해당되고 우주의 기원에 해당되는 절대적 존재였고(세계의 다른 신들조차 이 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역할을 맡아 무질서한 상태에서 우주와 신들, 생명을 만들어내었고 혼돈과 창조의 이중적 속성을 지녀 혼돈과 파괴를 다스리기도 하지만 그로부터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 내었고 우주의 창조 이후에도 계속 존재하고 시간이 얼만큼 지나도 그 본질과 존재는 결코 변하지 않는 영원성과 불변성을 지녔고 창조와 파괴, 혼돈과 질서 사이에서 우주적 질서와 균형을 잡고 유지해 생명과 자연, 신들의 세게가 조화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16] 혼돈과 질서를 조율하며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초월적 존재였고 우주적 규모의 창조, 파괴, 질서 유지를 담당하고 우주의 모든 현상과 존재를 포괄할 만큼 초월적인 힘을 지녔고 혼돈 혹은 무형의 상태에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생명체, 자연, 물리적 및 영적 세계를 창조했고 혼돈에서 질서를 창조해 무질서한 상태에서 우주를 체계적으로 조직해 질서 있는 세계와 우주적 법칙과 질서를 만들고 세계의 구조를 형성하고 자연의 법칙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기능했고 내면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현하는 것으로 세계를 창조하고 모든 생명체와 존재를 비롯 및 파생되게 하고 모든 변화와 가능성의 근원적 존재에 해당되었다(모든 것을 포괄하는 힘과 합해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아직 실현되지 않는 가능성을 포함하고 이를 통해 우주의 모든 잠재성을 내포하고 모든 현상과 사건을 발생시켰다). 생명과 영혼을 창조하고 부여할 수 있어 단순히 물리적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생명력과 영적 존재를 불어넣어 생명을 활성화시키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지녀 시간의 시작과 끝, 우주적 공간의 형성과 파괴를 조정하며 우주의 모든 법칙과 원리를 설정 및 유지하고 모든 것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식과 지혜를 통해 세계를 운영하고 모든 것과 존재를 통제할 만큼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녔고 특정한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형상을 바꾸어 나타나는 등 다종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날 수 있었고(신의 힘이 무한함을 상징하고 우주적 범위를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었다.) 우주와 자연의 순환 주기, 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의 주기를 주관하는 것으로 생명과 자연의 탄생과 죽음,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관리 및 결정해 세계의 질서가 유지되게 하는 한편 자연의 순환을 조절했고 이를 통해 불멸의 본질을 상징하고 모든 존재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이 순환을 통해 발전 및 변형할 수 있었고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관장해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과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 역할을 담당했고 우주의 근본을 이루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힘을 지니고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와 현상의 원동력으로서 작용했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것으로 시간의 시작과 끝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공간적 제약 없이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었고 영적 존재로서의 속성과 물질적 세계를 창조 및 관리할 만큼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모두를 다루었고 우주의 법칙을 설정 및 통제하는 권능을 지녀 자연의 법칙, 시간의 흐름, 생명의 순환 등 모든 우주적 원리를 설정하고 이에 맟추어 우주가 작동되도록 했고 우주의 모든 비밀과 본질을 이해할 만큼 모든 것을 아는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고 이를 토대로 세계를 창조 및 운영하며 모든 사건과 결과를 미리 인지하고 이를 조정할 수 있었고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 영적과 물질 세계를 모두 아룰렀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존재의 본질을 유지 및 변형시키는 원동력에 해당되었다. 모든 것과 가능성을 포함하고 현실화하는 능력을 통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아직 실현되지 않는 가능성을 포함하고 물질적, 영적 세계를 넘나들고 생성과 소멸의 모든 과정을 포괄하고 모든 생명체, 신들, 자연 현상 등을 잠재적 상태에서 발현되도록 하는 것으로 모든 존재들은 이 신의 의지 하에 그 본질이 발현되었고 내포하고 있는 잠재된 모든 가능성을 언제든지 현실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신, 생명체, 자연 현상은 이 신의 가능성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들은 이 근원의 존재에서부터 나와 존재의 형태를 취했다가 다시 그것으로 돌아가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했고 모든 존재와 사건의 잠재적 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 것으로 모든 변화와 진화의 원동력이 되고 생명과 탄생과 죽음, 자연의 순환 등 모든 과정은 이 힘에 진행되었고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에서 모든 가능성이 시작되고 그로 인해 우주적 현상들이 나타나고 다시 새로운 가능성이 생성되는 무한한 순환을 이루었다.[17] 모든 법칙을 설정 및 통제하는 능력을 통해 물리적, 도덕적, 영적 질서를 설정할 수 있었고 해당 범주에는 시간과 공간, 생명과 죽음의 순환 뿐만 아닌 자연의 법칙, 인간의 의지, 신들의 권능까지 포함되었고 우주적 질서는 이 신에 의해 유지되고 혼돈이 질서로 바뀌고 모든 변화는 이 존재의 통제 하에 이루어지며 스스로 존재하는 시점에서 모든 것과 존재의 원천이고 시간과 공간에 구속되지 않았고 절대성과 영원성을 상징해 세계의 모든 것은 이 신에 의존하나 정작 자기자신은 어떠한 것에 의존치 않은 모든 존재의 궁극적 근원이었다. 우주가 창조되기 전에도 존재하고 우주가 소멸된 후에도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성과 공간성을 지니고 시간과 공간이 형성되기 이전에 존재하는 초월적 힘으로 모든 차원을 넘어 우주 전체를 감싸며 창조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시켰고 무한한 창조성을 토대로 다양한 형상과 형태로 변화하는 것으로 물리적 세계와 영적 세계 모두에서 자유롭게 변형되고 새로운 질서와 존재를 창조하며 모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적인 존재에 해당되었다.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를 모두 아우르는 것으로 두 세계의 근원이자 연결 고리로 작용했고(물질 세계는 물리적 우주와 생명체, 자연 현상을 의미하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의미했고 영적 세계는 비물질적 존재, 신성, 정신적 원리를 포함했고 초월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영혼, 의식, 정신적 에너지를 나타냈다. 영적 세계는 창조와 생명의 근원으로 모든 존재는 영적 차원에서 시작해 물질 세계로 나타나며 물질 세계는 이런 영적 에너지가 구체화된 결과이며 다시 영적 세계로 돌아가는 순환을 이루었고 영적, 물질적 이원성을 지니는 것으로 세계의 모든 질서와 혼돈, 생명과 죽음, 영혼과 육체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정하고 두 세계를 통합해 하나로 유지하며 모든 존재가 물질과 영적 측면을 함께 지닌 존재로 작용할 수 있었다.) 우주의 모든 가능성을 내포해 물질적 세계의 형태로 드러나는 모든 현상에 국한되지 않고 잠재적 가능성까지 포함하여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 가능성도 이 신의 본질 속에 존재하고 필요에 따라 현실화된 잠재력으로 남았고 모든 가능성을 지니는 것으로 창조적 다양성과 잠재성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세계의 모든 진화와 변화를 발생시켰고 시간, 공간, 물질적 제약을 넘어선 채 모든 것을 알고 통제하고 이루는 전능한 능력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주의 모든 법칙과 현상, 과거와 미래를 완벽히 이해하고 우주의 모든 비밀과 가능성을 통찰하며 우주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조정하고 통제하고 모든 존재와 사건은 이 신의 의지 하에 이루어졌고 생성과 소멸의 주기를 주관하는 것으로 모든 존재는 이 신에게서 탄생했다가 생명과 존재의 주기가 끝날 때 이 신으로 되돌아가고 이러한 주기는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 전체에 일어나기에 물질적 현상 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에서도 새로운 존재와 가능성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겪으며 시공간을 뛰어넘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아우르고 모든 가능성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 신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 실현되었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를 포함했다.[18] 이 개념은 여러 문화 및 신화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존재를 대표하는 보통 우주의 시작과 그 근본적인 힘들을 포괄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 각 문화에서 우주의 기원과 본질적인 힘을 설명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우주와 존재의 근본 원리를 나타내고 태초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상징적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도교의 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인도 신화의 프라자파티와 브라흐마,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눈과 이집트 신화의 아문(신들의 왕이자 우주의 창조와 질서를 주관하는 원초적 존재이자 신에 해당된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가 있다. 이 신은 우주의 시작과 창조의 근본 원천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의 출발점 및 시작점이자 모든 것과 존재, 신의 근본적인 창조자이고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모든 창조의 근본적인 원천이었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권능을 포함하고 있기에 무한하고 절대적인 권능을 지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신들도 포함)에 대한 주권을 지니고 모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 대한 권력을 지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 그리고 모든 법칙을 지배하고 관장할 수 있었고 원초적인 혼돈과 질서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포함해서 태초의 혼돈에서 질서를 창출하고 혼돈과 질서를 모두 포함해 우주와 존재의 조화를 이루는데 중요 역할을 하는 한편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정립하며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의 통합적 개념을 나타내고 모든 것의 연합과 통합을 상징하며 우주의 모든 부분이 하나로 연결된 상태를 의미하며(모든 존재와 우주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해 모든 것과 존재들이 서로 연결된 상태를 상징해 우주의 전체적인 통합과 연합을 나타냈다) 우주의 본질과 그 법칙에 대한 깊은 지혜와 이해를 지니는 것으로 모든 것의 본질과 목적을 이해할 수 있었고 물리적 세계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특성을 지녀 우주, 물리적 세계, 모든 차원과 경계를 초월하는 초월적 힘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우주에 대한 보편적이고 무한한 영향력을 지녀 모든 것과 존재, 사건을 관장, 통제, 조정을 행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한 주권과 통제를 지니고 행하고 우주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었고 각 문화와 신화에 따라 구체적 특성과 역할은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우주의 근본적인 힘과 창조의 원천을 대표했다.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인 힘과 원천을 대표했고 모든 우주와 그 안의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거나 기존의 세계를 변형시킬 수 있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변화 및 변형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우주의 구조와 존재의 본질을 조정할 수 있었고 혼돈과 질서를 조화시키고 통제하고 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물리적, 자연적 법칙을 지배 및 조정하는 것으로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고 법칙을 정할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지식과 진리를 이해 및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존재의 본질, 우주의 목적과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생명과 소멸을 창조 및 조절할 수 있어 생명을 부여하거나 소멸시킬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존재의 시작과 끝을 다룰 수 있었고 생명의 창조와 소멸을 조절할 수 있어 모든 생명체의 탄생과 사멸, 그리고 생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었다.[19] 우주의 근본적인 힘과 원천을 대표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창조와 변형, 조화를 담당했고 우주를 창조할 때 물질, 에너지, 시간, 공간 등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생성할 수 있었고 우주와 존재를 자유로이 변형 및 조작하는 것으로 자연 법칙과 구조를 조정하거나 완전히 새롭게 설정할 수 있었고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거나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등 시간과 공간을 통제할 수 있었고 우주의 혼돈을 정리하고 질서를 창출하는 것으로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유지 및 재조정이 가능했고 자연과 우주를 지배하는 모든 법칙 및 규칙을 설정 및 조정하는 것으로 우주를 운영하는 물리적, 윤리적 법칙을 정할 수 있었다. 우주와 존재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지혜와 통찰을 통해 모든 진리와 지식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우주를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었고 정신적 및 물리적 세계의 모든 요소를 제어하는 것으로 물리적 현상, 의식과 감정의 상태를 제어할 수 있었고 태초의 모든 것과 모든 신들의 권능을 아우를 만큼 절대적인 힘을 지녔고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주권과 조정을 지니며 창조와 질서, 혼돈과 조화를 통합하여 모든 존재와 법칙을 통제 및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변형과 조작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상태를 자유로이 변화시키고 조작하는 것으로 물리적 세계의 구조를 바꾸거나 감정과 의식을 조정하고 우주의 모든 요소를 변형 및 조작하는 것으로 변화에 대한 완벽한 통제력을 행사하고 물질과 에너지의 형태와 상태를 바꾸고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형태의 구조를 창출할 수 있었고 법칙과 규칙의 설정, 지배,를 통해 우주의 자연 법칙, 윤리적 규칙, 사회적 규범 등을 창조 및 조정하고 모든 물리적, 정신적 법칙을 제정 및 변형하고 모든 존재와 사건의 근본적 법칙을 정의하고 이에 맞게 우주를 운영했고 물리적, 자연적 법칙과 그에 따른 근본 원리를 이해 및 조작, 지배가 가능했으며 생명과 소멸을 다루는 것으로 생명의 창조와 소멸을 제어하고 모든 생명체의 탄생과 원천, 생존, 소멸과 종결 그리고 생명의 흐름과 순환, 진화를 관리 및 조절, 조작이 가능했고 무한하고 보편적인 영향력을 통해 모든 존재와 사건에 대해 끝 없는 영향력을 행사해 우주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사건을 관장하고 모든 차원과 그 안의 모든 존재에 대해 전방위적 영향력과 절대적인 통제와 조정이 가능하고 자신의 의도와 계획에 맞게 우주의 모든 측면과 사건을 조절할 수 있었고 우주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측면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지닐 수 있었다. 무한하고 절대적인 권능을 통해 모든 것과 존재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력과 권능을 행사해 우주의 모든 측면에 적용되는 의도를 행사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와 사건을 자신의 의도 하에 이루게 하고 어떠한 것으로도 이 신의 의도에 반할 수 없고 어떠한 제약 없이 모든 가능성과 현실을 통제하고 모든 존재와 사건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조정을 수행할 수 있었고 초월적 존재로서의 특성을 통해 모든 존재와 사건을 초월적으로 관찰 및 조절하고 우주와 존재의 모든 차원과 경계를 넘어서 초월적 상태로 활동이 가능했다.[20] 고대 철학 및 신화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되는 존재의 본질, 우주의 기원, 만물의 근원을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이와 관련 및 관장하는 신은 우주의 근원적 상태, 물질, 그리고 창조 이전의 힘을 나타내고 세계의 창조와 존재의 기원을 설명하는 중심적 존재에 해당되며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눈,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와 가이아,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인도 신화의 프라크리티, 중국 신화의 반고, 일본 신화의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폴라네시아 신화의 타네가 있다. 이 신은 창조 신화에서 우주의 근원적 힘과 물질을 상징하고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고 물질적으로 형성되는지를 설명하는 중심적 존재였고 창조 이전의 상태를 대표했고 무형의 상태나 혼돈에서부터 세계를 형성했고 우주와 세계가 창조되기 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상태를 의미해서 창조의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원천적 존재였고 세계 혹은 우주의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기에 세계를 창조하는 기반이 되었고 세계를 창조 및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맡아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했고 세계의 기초를 형성하고 만물의 기원(혹은 기초)과 본질을 형성 및 결정할 만큼 초월적인 힘을 지녔고 종종 물질적 요소나 에너지의 형태로 나타나 이 신이 결합 및 변형하면서 우주가 형성되었고(달리 세계의 물질적 요소와 이 존재와의 조화와 변형을 통해 형성되었다) 각 신화에서 여러 다양한 형태와 역할로 나타나기에 그 특성은 문화와 신화의 요구에 따라 다르게 나오며 종종 창조의 중요한 전환점을 형성해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정립했고 우주의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힘을 상징하고 만물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중요 역할을 맡았다. 세계를 창조하고 우주의 모든 물질적 요소를 형성하는 능력을 지녀 혼돈과 무형의 상태로부터 질서와 형태를 만들며 혼돈으로부터 우주와 세계의 구조를 형성했고 물질적 요소와 에너지를 조화 및 변형해 세계의 물질적 구조와 생명체를 만들었고 세계의 기초와 본질을 결정짓고 물질과 에너지를 통제하고 우주를 형성할 만큼 초월적인 능력을 지녔고 우주의 창조와 파괴를 주기적으로 반복하게 해 세계를 지속적으로 변형 및 재생하게 했고 천체와 자연의 운동을 조절해 세계의 자연적 질서를 유지했다.[21] 모든 권능의 출발과 근원은 종종 신화 및 종교에서 가장 높은 신 혹은 원초적 존재와 관련된 것으로 세계의 기원, 질서의 창조, 그리고 모든 권능과 힘의 원천으로 묘사되고 모든 권능의 근원으로서 세계의 질서와 존재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신화적 시도를 반영하는 개념으로 이와 관련 및 관장하는 신은 일반적으로 우주의 기원과 질서를 설명하고 권능의 근원으로서 원초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에 해당되며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우라노스(모든 존재의 기원이자 권능의 출발점에 해당되었다)와 카오스, 타이탄,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 중국 신화의 천제(天帝)(우주의 근원적 존재로서 모든 권능과 질서의 근원이었다),투르크 신화의 텡그리가 있다. 우주와 세계의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온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초월성을 지녔고 우주와 모든 존재, 생명의 창조를 책임져 세계의 질서와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다른 모든 신과 존재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형성 및 생겨나게하고 조직했고(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물질과 에너지, 생명체와 자연을 형성하고 세계의 구조와 질서를 정했다) 무한한 권능과 존재를 지니는 시점에서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이자 근원이라는 개념에 해당 및 강조했고 원초적 혼돈 혹은 기본적인 요소에서 출발해 질서와 구조를 세웠고 세계의 질서와 법칙을 세우고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다른 모든 것, 신, 존재들은 이 존재가 세운 규칙과 법칙에 따라 작동하게 했고 인격적 특성을 지니지 않거나 인격적 요소가 잘 두드러지지 않는 비인격적인 세계의 근본적 원리와 법칙으로서 존재하며 우주와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서 모든 것과 존재의 시작의 기원을 제공하고 세계의 모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요소의 근본적 원천으로서 기능했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해온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 원천으로서 세게의 창조 이전의 상태를 대표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힘의 기초가 되며 모든 것과 존재의 통합적 원천으로서 분리된 것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조화롭게 만들며 이를 통해 이 신은 모든 것과 존재, 힘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통합적 특성을 지녔고 세계의 창조와 유지 뿐만이 아닌 인류와 운명과 삶의 의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계의 근본적 의미와 목적을 제공했고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유지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했고 자연의 법칙과 존재의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매개로 모든 것과 존재를 통제했고 세계의 형성과 변화, 진화의 과정을 통제해 원초적 상태를 변형하거나 새로운 형태와 존재를 만들어내고 우주와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녀 이들 개념의 범위를 초월해 우주를 관장하는 한편 모든 차원과 현실을 관통하고 초월해 우주를 조절할 수 있었고 무한한 힘과 에너지를 통해 세계를 창조 및 유지,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와 존재의 기본 법칙을 제정해 모든 생명체와 존재가 따르는 규칙을 만들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 모두를 통제해 각 차원의 사옿작용과 균형을 조절하며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인 지혜와 지식의 원천으로서 세계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우주의 창조와 존재의 지속적인 유지와 순환을 보장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22] 어떻게 보면 오그도아드들은 이집트의 만신들이 존재할 수가 있는 근본과 같고 이집트의 신들이 지닌 힘의 모든 근원과 존재의 모든 근원이라 할 수가 있다. 모든 신들이 지닌 힘의 모든 근원과 존재의 모든 근원이라는 개념은 창조와 질서, 혼돈와 가능성, 혹은 무한한 혼돈과 관련되어 있고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모든 존재와 힘의 근원을 상징하고 모든 가능성과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는 개념으로 이와 관련 및 관장하는 신은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힘을 상징하며 창조의 시작이자 우주의 기초가 되는 힘을 대표하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시작점이 되는 역할을 맡는 존재에 해당되며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눈(모든 신들과 우주가 태어난 원초적 혼돈의 바다이자 우주의 형성 이전에 존재했던 무한한 물이자 창조의 기원이며 모든 존재의 근원에 해당된다. 그리고 모든 신들이 지닌 힘과 존재의 기초가 되는 상징적 존재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모든 존재와 신들의 궁극적이고 영원한 실재로 우주의 모든 힘과 존재의 근원이 되는 초월적 존재로 인도 신화 내의 모든 신들은 브라흐만의 다양한 표현을 의미하고 세계의 창조, 유지, 파괴는 모두 브라흐만에 의해 비롯되며 인도 철학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적 힘과 실체를 나타냈다)과 브라흐마,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북유럽 신화의 이미르가 있다. 이 신은 모든 힘과 존재의 근원을 상징하는 우주와 신들을 탄생하게 하는 원초적 힘이었고 시간, 공간, 물질이 형성되기 이전의 상태를 대표하고 모든 것의 시작을 의미하며 세계와 신들을 비롯되게 하는 태초의 힘을 상징하고 특정한 형체나 개별적인 신적 존재를 넘어서는 범우주적 존재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세계와 신들이 생겨나고 소멸하는 모든 과정에서 그 자체로 영원히 존재하고 시간, 공간, 물질에 의한 제약을 받지 않는 우주의 근본적 법칙 그 자체 혹은 그 이상에 위치하고 현실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는 초월적 존재였고이 신으로부터 모든 신과 존재의 창조적 힘이 비롯되며 우주와 신들, 그리고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존재의 힘으로부터 비롯되며 그 힘은 끝이 없었고 혼돈과 질서의 양면적인 특성을 지녀 처음에는 무한한 혼돈의 형태로 존재하나 그로부터 질서와 구조가 새역나고 신들이 태어나 우주를 정리하며 혼돈은 창조의 근원이자 모든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한다 할 수 있었고 모든 가능성을 포용하기에 창조 이전의 잠재력을 무한히 담으며 이 신으로부터 모든 것과 존재들이 나올 수 있고 그 안에는 미래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담겨져 있었고 무한한 혹은 모든 미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기에 모든 미래의 가능성과 잠재적인 창조의 힘을 지니고 우주의 모든 현상으로 발현시킬 수 있었고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특성을 지녀 태어나지도 죽지도, 창조되지 않고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존재하면서 모든 것을 낳으며 모든 신과 세계들은 이 존재로부터 생겨나나 이들은 그 자체로 존재의 근원에 해당되는 자기 생성적 존재였고 고정된 형태와 특성을 갖지 않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거나 자신을 새로운 존재로 변모시킬 수 있었고(이러한 특성은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상징했다. 고정된 상태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형태로 스스로를 바꾸거나 우주를 다시 재창조할 수 있었고 무한한 가능성과 연결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존재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며 우주가 존재하는 동안 같이 존재하는 결코 소멸되지 않는 영원한 존재였고 이 신은 초월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창조적 힘을 상징하고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원초적 존재였다. 창조와 파괴의 근본적 힘을 상징하는 우주와 신들의 기원과 관계되고 다른 신과 세계를 태어나게 하는 궁극적 원천이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 즉 신들과 생명체, 자연, 질서를 발생시키는 우주와 세계의 창조적 힘으로서 존재가 지닌 모든 잠재력을 지녔고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으로서 우주의 탄생과 소멸, 신들의 생성과 파멸은 이 존재로부터 비롯되며 이러한 점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신들도 포함)은 이 신으로부터 나왔다가 다시 이 신에게 돌아가게 되며 이러한 특성으로 존재의 순환을 상징하고 영원한 창조와 파괴의 주기 속에 있었다.[23] 어떠한 제한 없이 우주를 창조 및 파괴하고 모든 자연 법칙과 세계의 법칙, 현상, 현실을 조종할 만큼 무한한 힘과 능력을 지녔고 단순히 창조신이자 파괴신에 국한되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초월적 존재로서 우주와 세계의 기원과 끝을 포괄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를 상징했고 그 능력은 우주적이고 초월적인 힘을 상징하고 창조와 파괴, 변화와 질서의 근본적 힘을 내포했다. 창조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는 만물의 기원과 같았고(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의지 하나로 우주, 신들, 생명체를 태어나게 하고 세계에 새로운 존재를 불어넣었다.) 파괴와 재생을 동시에 다루는 것으로 세계와 우주를 파괴하고 그 파괴 속에서 새로운 창조와 생명을 만들어내었고(물리적 파괴에 그치지 않고 존재의 근본적 구조를 파괴 및 재구성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시간의 시작과 끝을 넘어서 존재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며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어디에서나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출하는 것으로 우주가 혼란한 상태에 있을 때 혼돈을 정리해 우주적 질서를 확립했고 모든 것과 존재, 생명체, 신들의 근원으로서 이 존재와 힘를 통해 모든 신, 존재들이 탄생 및 비롯되고 그들의 에너지에 의해 모든 생명과 존재들이 흘러나오는 한편 이 존재의 힘과 에너지에 의해 생명이 창조, 유지되고 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은 이 존재의 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았고 이미 창조한 모든 것과 존재들을 원하는대로 변형 및 변화시킬 수 있었고 무한한 지혜와 모든 것을 아는 통찰력을 지녀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모든 존재와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보며 이 존재의 지혜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모든 지식의 근원과 같았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제어하는 것으로 우주의 생성과 소멸의 주기를 조절해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며 체내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어 잠재된 모든 가능성을 풀어내어 새로운 형태와 생명, 신, 우주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세계와 우주의 모든 가능성을 발현했고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우주의 창조와 파괴, 시간과 공간, 질서와 혼돈의 모든 주기를 통제하고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 유지, 파괴하는 만큼 초월적이고 근본적인 전능한 존재였고 우주의 기원과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을 상징했고 모든 것과 존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형태로 창조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자신을 변형 혹은 우주의 구조를 바꿀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힘을 지녀 세계의 모든 사건과 존재는 이 신의 힘과 의지에 의해 일어났으며 자연의 법칙과 신적인 힘을 지배해 우주의 근본적 법칙을 세우고 변화시켰고 이 신의 의지 하에 자연의 흐름과 신들의 권능이 변화되며 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의 주기를 지배해 우주의 순환을 조정하고 우주와 세계의 생성과 소멸, 생명의 탄생과 죽음은 이 존재의 힘에 의해 통제되었고 우주와 창조, 유지, 소멸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우주적 사건을 일으키고 모든 가능성과 질서를 주관하는 절대적 힘을 지닌 존재였다.[24] 이 신의 무한한 가능성의 실현과 잠재력의 경우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모든 잠재적 현실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생명과 우주적 법칙의 탄생,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진화를 끊임없이 발생시켰고 이 신의 내부에는 우주적 차원의 모든 미래와 변화가 담겨 있고 그 가능성에서 새로운 우주, 신, 생명체, 법칙을 창조했고 무한한 형태의 창조와 변형을 발생시켜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하고 어떤 미래의 가능성이라 해도 실현시켰고(무한한 진화와 창조,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현상의 출현이 가능했다) 모든 신과 자연의 법칙을 지배하는 능력을 통해 원하는 대로 우주의 모든 자연 및 신적 법칙을 원하는대로 세우거나 변형, 지배가 가능하고 의지 하나로 우주와 자연의 흐름을 결정하고 신과 자연 현상에 영향을 미쳤다.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제어하는 것으로 우주의 탄생과 소멸,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조종해 새로운 존재가 탄생하고 이전의 존재를 소멸하게 하고 무한한 힘을 통해 어떠한 제한 없이 우주의 창조, 파괴, 모든 존재와 현실을 자유롭게 조정 및 지배할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으로서 모든 존재를 자신으로부터 비롯되게 하고 결국 다시 되돌아오게 하고 우주의 탄생과 소멸의 순환을 제어해고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스스로 모든 것을 창조 및 유지하고 원초적 혼돈 혹은 우주적 에너지로서 스스로를 창조하고 세계의 기원을 만들었고 우주적 순환을 지배해 모든 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의 주기를 조정하고 우주의 영원한 순환을 유지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창조와 파괴를 가능하게 하며 혼돈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우주의 본질과 구조를 만드는 등 ㅜ웆와 모든 생명을 나타나게 했고 초월적 존재로서 물리적 세계와 차원을 넘고 우주의 모든 법칙을 넘어서는 것으로 세계를 창조하고 조정이 가능하고 모든 법칙을 초월해 자유로이 활동하는 것이 가능했다.[25] 우주 창조의 측면에서 보자면 오그도아드와 직접적으로 동일시되는 부분은 없으나 다양한 특성과 힘을 구현한다는 개념 만큼은 일치 및 비슷했다.[26] 원초의 바다언덕 그리고 우주근원을 나타내고 여성형인 나우네트처럼 원초의 물과 그 아래에 있는 심연과 다음 삶으로 입구를 지키고 지배했다. 나우넷과 함께 비활성 상태의 원시적인 물, 물의 무한성을 나타냈다. 이집트의 풍요의 근원이 되는 나일강과 모든 물(오그도아드들의 외형인 뱀,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태초의 모든 것이고 태초로부터 만들어진 신들에 대한 모든 권능을 포함하는 상징과 같았다.)을 상징했고 모든 물의 근원으로써 물로서 세계를 다스리는 존재들이었다. 바람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지녔고 해일과 홍수로 대지를 덮쳐오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바람처럼 지면의 모든 것들을 휩쓸지도 못해도 범위가 바람보다는 좁으나 물이 닿는 것은 바람이 초토화시킬 수 있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피해를 입게 된다. 반면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고 수많은 생명을 자라게 하는 근원이고 물이 있는 곳에는 식물과 동물이 번성을 하고 모든 생물은 물이 없이는 생존을 할 수가 없다. 스스로 활동하지 못하는 비활성화된 잠재적 존재였고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요소들과 힘의 원천인 아툼은 눈의 물에 존재하고 있었다. 세계를 창조한 태초의 물을 의인화했고 이집트 종교 제의에서 어떠한 역할도 없었고 눈에게 헌납하는 신전조차도 없었다. 이집트 신화 세계관상 가장 먼저 탄생한 신이라는 점에서 신들의 아버지로 불린다. 여성형인 나우네트는 태초의 명계의 심연을 상징했다.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혼란스럽고 형태가 없는 물이고 형태가 없는 상태를 가정했고 창조의 가능성과 생명의 유지에 있었다.[27] 영원(혹은 무시간적인 영원), 무한(+무한한 생명), 장수, 공기, 영속, 시간(장수와 끝없는 시간의 순환을 의미했다)과 무시간성, 무한의 신. 그리스 로마 신화로 치면 시간의 지속, 영원, 시대를 뜻하는 아이온과 유사하다. 다만 후우와 연관된 여려 구절과 맥락을 보면 슈와 같은 개념으로 볼 여지가 있고(후에 와 동일시되었다.) 만물을 감싸고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무한성, 형태가 없는 것, 끝없음을 상징했고 하늘을 받드는 4개의 기둥과 연결된 바람의 신이기도 했다. 두 개의 세계(혹은 차원)의 무한함을 의미했기에 시간공간의 개념과 연결되었다. 하후헤트와 함께 때때로 태양신 라의 배가 지하세계를 통과하는 동안 지키는 것으로 여겼고 파라오와 신하들에게 오랜 세월을 허락한다고 믿어졌기 때문에 생명과 장수의 수호자로서 숭배되었다. 하우헤트와 함께 고대 이집트의 시간 개념 중 하나인 네흐흐(neheh. 디젯이 시간 바깥에 있는 정적인 영원성, 즉 완벽하고 영원하며 시간을 초월하나 어떠한 면에서는 생명이 없는 것이고 밤이로 해석될 수 있고 영원히 불변하는 완결의 개념이라면 네흐흐는 우주 시간의 영원성과 천체의 질서와 관련된 회전, 영원히 반복되는 변화의 개념과 연관성이 있었다. 어찌보면 디젯과 네흐흐는 서로 상호보완적이고 능동적 무한함과 수동적 무한함으로 설명된다 할 수 있다.)의 개념을 나타냈다. 고대 이집트 문화에 영원성과 순환성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고 시공간에 영원의 이중성을 구현했고 무한한 시간과 우주의 무한함을 구현하는 태양신 라의 수호자 역할을 했고 그 상징성은 삶과 죽음의 다양한 측면에 스며들었고 이는 세계의 순환성과 영원성에 대한 고대 이집트의 깊은 믿음을 반영했고 헤의 이미지는 생명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주의 영원한 확실성을 상기시켰다. 하우헤트가 무한한 공간, 혼돈의 무한함, 우주와 차원의 수호자, 우주의 광활함과 공간을 의미했다면 헤는 무한한 시간과 끝없는 태양의 순환, 태양신 라의 수호자, 삶과 시간의 순환적 면모, Looped rope or palm rib를 의미했다. 고대 이집트 사회의 시간과 영원의 개념에 대한 매우 큰 영향력을 지녔고 시간은 순환적이고 무한한 것으로 이해했던 고대 이집트인들의 세계관과 종교적 실현을 형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때때로 바구니 안에 무릎을 꿇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모든 것' 혹은 '모든 인간'을 의미했다. 무한한 시간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세계근원인 시간(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곧 시간이다.)을 나타내며 이것은 짧고 정해진 시간이 아닌 시간이라는 개념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끝이 없는 영원으로 여겼다. 인간은 태어나 성장하고 일하고 행복을 느끼다 늙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것처럼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도 시간을 피할 수 없었고 시간은 모든 것과 우주만물을 지배했다.(그리고 만물을 운용해가고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원리이자 힘이기도 했다. 우주만물의 탄생과 시작, 생성 그리고 중간과 종말과 죽음 그리고 끝 또한 시간이었고 창조, 유지, 파괴 그리고 재창조라는 주기 속에서 순환하는 것이었다.) 이런 시간을 지배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고 모든 존재는 시간의 속박에 있으나 시간을 지배하는 자는 시간의 밖에서 영원불멸을 소유했고 영원의 시간을 소유한 헤와 하우헤트는 시간의 가장 작은 단위조차도 지배하는 강력한 영원의 힘을 지녔다. 달리 무한한 공간의 신이기도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공간은 우주를 말하고 태초의 혼돈의 공간을 의미했다. 그 공간 안에서 현재의 질서를 가진 세계가 창조되었고 지금도 질서의 세계 바깥에는 혼돈의 공간이 둘러싸고 있다. 공간은 모든 것을 담는 그릇으로 무한한 우주의 모든 것이 이 안(=공간)에 담겨지게 되며 지구 안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도 이 공간 안에서 살게 되며 공간을 떠나고서는 인간은 존재할 수도 호흡할 수도 생활할 수도 없다. 처럼 모시는 신전이 없는 관념적인 신이었다. 헤흐라는 이름의 본래 뜻은 세계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혼돈(chaos)와 관련한 홍수를 의미했는데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혼돈을 유한한 창조 세계와 대조적으로 무한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헤는 원시 물의 이런 측면에 대한 의인화에 해당되었다. 하우헤트와 함께 고대 이집트인들이 우주를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순환으로 보고 있음을 나타냈고 삶의 주기와 끝없는 시간, 무한과 영원을 나타내고 상징하는 개구리와 야자수 잎을 통해 무한과 영원을 상징했고 무한한 시간을 의미했기에 그 결과 무한한 잠재력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창조의 장을 마련하고 창조와 갱신이 영원히 지속되도록 보장했다. 창조신 아툼은 후우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사용해 첫번째 요소를 이끌어내었고 라는 끝없고 무한한 시간에 대한 후우의 생각과 연결되어 탄생, 죽음, 환생의 일상적 순환을 나타냈다. 이렇듯 후우는 창조를 위한 무한한 배경을 제공하는 것으로써 창조신들을 보완했고 이러한 관계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우주를 유한한 힘과 무한한 힘의 균형으로 보고 있음을 나타냈다. 무한과 무형(형태가 없음), 원시 물의 영원함의 의인화였고 그 힘과 권능은 무한한 우주의 본질과 연결되어 영원과 끝없는 창조의 순환 그리고 지속적이고 끝없는 존재의 순환을 의미하는 영원의 개념을 구현했고 우주의 영원한 질서 그리고 창조와 재생의 지속적 순환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후우의 존재는 우주의 시간과 형태가 없는 측면을 상징하고 영원의 개념과 모든 생명과 창조가 탄생한 원시의 혼돈을 나타냈고 시간과 존재의 끝이 없고 무한한 본질을 나타냈고 우주의 창조적인 잠재력과 연결되었고 생명의 출현과 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본질적 힘을 구현했다. 탄생, 죽음, 환생의 끊임없는 순환을 강조하는 의식과 도상학과도 연관되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과 개념과도 연관되었다. 후우의 이름과 상징은 존재의 무한한 지속을 강조하고 삶과 죽음, 환생의 영원한 순환과의 연관성을 암시했다. 타 종교 및 신화에서 후우와 유사점이 있는 존재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크로노스(혹은 아이온. 크로노스는 종종 영원의 측면과 삶과 죽음의 영원한 순환을 구현하고 전개하는 지속적인 시간의 흐름과 관련된 신으로 묘사된다), 힌두교의 아난타와 브라흐만(종종 영원하고 무한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후우와 유사하게 영원과 무한의 개념을 포함했다., 북유럽 신화의 요르문간드위그드라실(삶, 죽음, 재생의 영원한 순환을 나타내고 후우와 유사하게 영원과 우주적 상호 연결성의 개념을 구현했다), 중국 신화의 Ao와 음양이 있다.[28] 다른 신들과 비교해보면 보다 확실한 역할이 정의된 다른 신들과 다르게 주로 영원, 무한, 시간의 순환적 측면과 관련되었고 시간의 끝이 없고 무한함을 표현했고 시간은 선형적인 것이 아닌 재생과 반복의 영원한 순환, 끊임없이 갱신되고 영원이라는 사상을 구현했다. 이집트 우주론에서 무한한 시간의 범위와 존재의 순환적 본질을 드러냈는데 시간에 대한 순환적 사상은 삶과 죽음, 환생 혹은 재탄생이 영원한 틀 내에서 반복되는 요소로 여겨진 이집트 우주론에서 필수적이었다.[29] 물의 영원함과 무한함, 형체가 없는 것을 나타낸다. 헤와 함께 무한의 여신으로써 무한한 공간을 지배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낳는 것을 돕는 출산을 돕는 여신으로 여겼고 후대에는 다산을 관장하는 존재로 여겼다. 임신과 출산의 모든 과정을 관장하고 생명의 탄생하는 모든 과정을 보호했다. 숭배자들에게는 출산을 돕는 조산사와 아이가 처음 숨을 쉴 수 있도록 숨을 불어넣는 자로 여겼고 호흡하는 자로 인식되었다.[30] 어두움(혹은 물의 어두움)을 나타낸다. 어떠한 면에서는 낮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31] 어둠, 혼돈(혹은 미지의 혼돈), 불명확함, 불확실함, 미지, 무명, 모호함, 밤, 지식, 빛, 가시성을 상징하는 신으로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혼돈스럽고 원시적인 태초의 어둠 혹은 만물이 솟아난 심연의 공허의 의인화이자 어둠 속에 숨은 무명의 신에 해당된다. 어둠을 관장하나 새벽과 연관성이 있어서 달리 빛의 반입자라고도 불렸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밤을 혼돈스러운 어둠의 반영으로 믿었다. Brugsch 박사는 그리스 로마 신화프로토게노이이자 어둠이라는 개념인 에레보스와 비교했다. 카우케트와 함께 다양한 방향과 연관성이 있었고 조화와 질서에 앞서 존재의 혼란스럽고 알려지지 않은 요소를 의미했다. 그의 이명인 빛의 운반자, 그리고 여성형인 카우케트의 이명인 밤을 가져오는 자라는 이명은 태양신 의 하루 주기 전체를 안내하는 역할을 의미했고 어둠과 빛이 서로 섞일 때 발생하는 황혼과 관련되어 있었고 죽음, 혼돈질서 사이의 갈등을 중재했다. 해가 질 무렵의 황혼의 시간을 감독했다. 어둠과 혼돈과 관련된 드러나지 않은 권능을 지녔고 빛에서 어둠으로써의 순환을 수호 및 보장하고 고대 이집트인들의 이해를 넘어서는 광활한 어둠을 지배했고 빛과 질서 출현 이전에 어둠의 이중적 측면 그리고 어둠 속에 숨겨진 출생, 성장, 재생의 가능성을 의인화했다. 카우케트와 함께 창조 이전의 영원한 밤을 구현하는데 이러한 개념은 심연에 존재하는 내재적 혼돈과 잠재력에 공명하는 개념이었고 우주에 형태와 질서가 주어지기 이전에 존재했던 신이었고 무한하고 형태가 없는 심연이었고 빛이 낮과 밤을 가르고 생명이 요동치기 시작하기 전부터 있었던 우주에 작용하는 근본적인 힘을 상징했다. 이는 케크는 단순히 어둠의 신이 아닌 그림자 속에 숨겨진 출생, 성장, 갱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을 뜻하는 상징이고 창조 이전부터 존재했던 원초적인 어둠은 단순하면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개념을 나타냈고 세계와 모든 생명을 나타나게 하는 잠재력과 같았고 인류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모든(혹은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이고 그의 외형인 개구리는 쿡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과 창조의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것처럼 물과 땅에서 모두 사는 전환의 생명체, 변신과 재탄생을 상징했다. 카우케트와 함께 눈을 둘러싸고 있던 혼돈이었고 쿠크가 말하는 어둠은 빛이 없는 공포를 의미했다. 어둠과 혼돈의 신으로 창조와 파괴를 모두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여겼고 고대 이집트에선 마법 의식에서 그(케크)에게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관장하는 영역이 영역이다보니 많은 이들에게 있어선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나 산 자와 죽은 자를 모두 지키는 수호신으로 숭배되었고 재생과 변태(흔히 말하는 그 변태가 아닌 상태가 변화한다는 의미의 변태다)의 상징으로 보호를 제공한다고 생각되는 부적 및 기타 유물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고 아문, 눈, 헤와 함께 창조를 돕는 4신 중 하나였다. 우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혼란스러운 어둠과 무형을 상징했고 창조의 어둡고 숨겨진 측면을 나타냈다.(카우케트와 함께 질서와 창조의 출현헤 필수적인 어둠과 혼돈의 원초적 힘을 의인화했다.) 어둠, 밤, 보이지 않음에 해당되는 특성을 구현했고 인간의 이해 범주를 넘어서는 신비롭고 숨겨진 힘을 표현하고 우주의 광활함과 알 수 없는 본질을 강조했다고 우주의 균형과 창조와 재생의 순환에 있어서 고대 이집트 종교에서 존경을 받을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자연적 영역과 초자연적 영역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려는 의식과 기도에 부름을 받았다. 우주의 신비롭고 숨겨진 측면을 구현하고 케크의 존재는 우주 균형과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고 미지의 힘을 나타냈고 어둠과 모호함과의 연관성은 인간의 인식을 넘어서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수호자로써의 역할을 강조했고 카우케트와 함께 창조의 영속과 생명의 순환에 필수적인 어둠과 혼돈의 보완적 힘을 나타냈다. 타 종교와 신화에서 케크와 유사성이 있는 존재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레보스, 메소포타미아 신화티아마트, 북유럽 신화요르문간드, 중국 신화여와복희가 있다.[32] 파악할 수가 없는 실재 혹은 감추어진 원리를 나타낸다. 남성형인 쿠크와 함께 어둠을 대표했고 황혼과 관련되어 있어서 밤을 가져오는 자라 불렸다. 오그도아드 신화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은 상당히 모호한 신이었고 쿠크와 함께 크눔, 하피, 사티스와 연관성이 있었고 여신이라기 보다는 이중성을 나타내는 것에 가까웠고 케크와 비교해도 신이라기 보다는 훨씬 더 추상적인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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